조언을 구합니다
안타깝군요.
유부남과 처녀의 사랑이라.
님의 글을 읽으면 전혀 유부남이 아닌거 같네요. 마치 자신은 별로
문제가 없고 단지 처녀와의 사랑에 대한 안타까운마음이 베어 있군요.
많이 사랑하긴 사랑하신건가?....모르겠네요.
일단..정말 처녀분을 사랑하신다면 주변을 정리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그래야 두분만의 관계가 되지. 다른사람(부인)이 상처를 받게 되겠지요.
주변정리가 안된다면 과감히 포기하세요.
그게 차라리 님을 위해서나 그 여자분을 위해서나 옳을거 같네요.
두분과의 사랑을 의심하는거는 아니지만 인정받지 못한 사랑에는
많은 책임이 따르거든요.
유부남과 처녀의 사랑이라.
님의 글을 읽으면 전혀 유부남이 아닌거 같네요. 마치 자신은 별로
문제가 없고 단지 처녀와의 사랑에 대한 안타까운마음이 베어 있군요.
많이 사랑하긴 사랑하신건가?....모르겠네요.
일단..정말 처녀분을 사랑하신다면 주변을 정리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그래야 두분만의 관계가 되지. 다른사람(부인)이 상처를 받게 되겠지요.
주변정리가 안된다면 과감히 포기하세요.
그게 차라리 님을 위해서나 그 여자분을 위해서나 옳을거 같네요.
두분과의 사랑을 의심하는거는 아니지만 인정받지 못한 사랑에는
많은 책임이 따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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