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이는 예뻤다 19부
“고맙습니다..”
혀로 할짝거린다 항문에 닿는 부분역시 개걸스럽게 핥는다,,
그모습에 정순에 입안에 팬티를 전부 쑤셔넣었다..
“빨아먹어”
쪽족 소리를 내며 잘한다..좀 더티한거 역시 정순은 타고난 암캐다..
“자 이번엔 침대에 올라서 개자세 취해..”
핸드 스패킹을 했다…
“아까 잘못한거 있지…참을수 있을만큼 참아봐..니가 날 얼마나 생각하는지 널 테스트 하는거야 최대한 참아 자 시작한다..”
정순의 살이 워낙 하얗고 고와서 몇대 때리지 않아도 벌써 자국이 쫙 나면서
빨갛게 변했다…
자세가 좀 불편해서 내가 침대에 안고.정순이 내 다리위에 엎드리게 했다
몇대를 때렸는지 모르겠다…정순의 엉덩이는 심하게 망가졌고..사실 그렇게 때릴
생각은 없었지만 그 모든 것을 참는 정순이 이쁘기도 했지만 테스트였다
하지만 이상한건 약 60대쯤 맞을 때..정순이 반응이 틀려진다…단순이 악~ 이 아니라 악 아앙~ 이런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타고난 암캐인 정순은 스팽을 당하면서 느끼고 있었다…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보니 보지가 젖어있다….
그…그 젖은 보지를 보니 정말 이젠 돔이기 전에 나역시 박아대고 싶었다
갑자기 정순을 일으켜 침대에 쓰러트리고..뒤에서 머리채를 휘어잡으로 박아댔다
보지에 박고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시고…정순은 거의 신음소리를 내다 못해 울고있다…난 그리 오래 삽입을 하지 못했다…이내 사정에 기미가 보일 때… 정순을 뒤돌게 하고 정순의 얼굴에 쌌다…흐르는 나의 좆물을 정순은 무슨 보약이라도 되는지
전부 핥아먹는다…..그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그날 정순이 욕실에서 정성껏 나를 다 씻긴후 살며시 내 품에 안겨오며 말을 했다
“주인님 저 나이도 많고 볼품도 없지만 정말 잘 할 테니 버리지 마세요..”
내 어깨를 잡은 정순의 손이 떨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마인드만 놓고선 정말 혜경과 미경에 비할바 없었다…돌아오는 길에 정순이 운전을 했고…도착하는동안
나 피곤해서 잠을 잤다..
“다 왔어요 주인님..”
“어 그래..참 이거 내 팬티야..오늘 밤에 이거 아까 처럼 입안 가득히 넣고 말하기 힘들겠지만 입에 넣은채로 오빠 사랑해요..라고 말하면서 자위해…쌀때까지 입에서 빼지마…아마 니년 몸이 뜨거우니깐 금방 쌀거야…할수있겠지?…그리고 다음에 만날 때 다시 내게 줘…깨끗해져 있겠다 그지?…하하”
“네 주인님..”
다음날 정순에게 전화가 왔다 어제 나의 과제는 충실히 잘 했다고….난 역시 복받은 놈이다………..
그후 약 2달간 정순을 만나면서 완전한 나의 노예로 되어 나의 몸짖과 명령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질수 있을만큼 변했다..
뿐만 아니라 미경과 혜경은 이제 완전히 sm과 3섬이 혼합이 되어 살짝 레즈증세 까지 보이곤 했다…주로 장소는 혜경의 집이였고…거리를 걸을때면 처음엔 남편친구든 아는사람이 볼까봐 의식을 했었는데 이젠 둘이 양족에서 팔장을 끼고 자신의 집으로 걸어가기도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 오후에 미경에게 전화가 왔다….돌아오는 주말에 시간되냐고..
“왜? 무슨일 있어?
“아뇨 제 생일이거든요..그래서 외식하기로 했는데 혜경이네 식구하고 저녁먹는데
혜경이가 같이 만나자고 좀 더 스릴있을 것 같다고..아주 기집애 이젠 정말 못말리겠어요…한번은 제게 전화해서 주인님께서 사정하신거 그때 2번 하시면서 컵에 담아둔거 있잖아요..그거 조금씩 먹다가 이젠 거의 없다고 컵을 핥으면서 전화를 했더라구요…”
“왜..? 얼마나 예뻐 미경인 그게 창피해?”
“아뇨..하하 부러워서요…하하 어떠세요 좀 불편하시면 그냥 다음에 저희끼리 보구요..”
“아냐 재밌을 것 같은데…난 좋지 오히려 혜경이가 좀 불편할텐데 오히려 그걸 즐긴다면 난 상관없어…참 이참에 니 어머니도 나오시라고 해…어때? 더 스릴있지 않겠어?”
“그럴까요? 아마 엄마가 남자친구라면 도 결혼하라고 하실텐데요 막 주인님께 이것 저것 물어보실텐데요..”
“아니 그럴일 없을거야…하하 아마 많이 긴장하실걸..어차피 볼걸 좀 이르긴 하지만 다같이 만나자..”
“네?”
“아냐…이번주 주말..아주 재밌겠는걸?”
“참 주인님 예전에 말씀하셨던 그 세번째 노예 말예요 어때요?”
“왜? 관심꺼 어디 싸가지 없게 물어봐 내가 알아서 하는거고 질투같은거 하면 나 짜증 내는거 알지?…미경인 지금처럼만 잘 하면 되는거고 내가 보여주고 싶으면 보여주는거고….”
“네 주인님…이번주 주말에 뵈요..참 저희 복장은 어떻게 해요?”
“뭐 두년 모두 노팬티로 나와..최대한 섹시하게 입고..하이힐은 좀 높게..치마입고
그정도….혜경이 년 한테도 전해”
“네 주인님..들어가세요..”
전화를 끊고..다다음날 정순에게 전화가 왔다….
“정순아~”
“네 오빠~~ 하하 “
“이번주 토요일날 볼까?”
“어? 어쩌죠? 죄송해요 주인님 큰날 생일이라서 저녁식사하기로 했거든요
점심때는 되는데 점심때 보실래요?
“그래? 그럼 할수없지? 대신 그날 예쁘게 입고 나가 조금 야하게 그리고 노팬티로 알았지?…참..내 팬티도 가지고 나와”
“네 오빠..근에 오빠 팬티는 다음에 만날 때 갖고 나오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그러니깐..”
“네?”
“아냐..그래 그럼 바쁘니깐 다음에 통화하자..”
돌아오는 주말 정말 쇼킹한 일이 벌어질 것 같아.. 잔득 기대가 되면서 자지에 힘이 불끈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