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이는 예뻤다 18부
저기 정순의 차가 보인다..
썬텐이 짙게 되어있어 안에 운전석에 정순이 있는지 운전수가 있는지 보이질
않았다 옆으로가서 창문에 손으로 똑똑 했다..
창문이 내려지며…
“안녕하세요..”
안에 보니 혼자 운전을 하고 온 모양이였다..
“내려 씨발년아..”
“네?”
“내리라고..”
욕을 들어서 그런지 살짝 긴장을 하며 내린다
“어디서 앉아서 인사를 해?…맘 같아선 바로 싸대기 올리고 싶지만 사람들도 많고이번 한번만 참는거야.. 인사다시해.”
“네 안녕하세요”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한다…지나가는 행인들이 쳐다보는 사람도 있다..
난 정순의 볼을 쓰다듬으며..
“정순아?”
“네?”
“안녕하세요 주인님…이래야지 다음부터 제대로 해?..”
“아 네..네 주인님”
얼굴을 다정히 쓰다듬어 주니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게진다…
“운전 내가 할 테니 조수석으로 가 앉아..”
퇴근시간이여서 그런지 차가 좀 막혔다..
“정순아 이 차 니꺼야?…차 좋다..”
“네 남편사업을 좀 크게 해요…경제적으로 부족함은 없어요…”
“그래 좋겠네..참 팬티 벗고 왔지?…봐봐”
치마를 손으로 올릴려고 하니..제재를 한다..
“어머..아이 주인님…저 진짜 벗고왔어요..”
“손 안치워?..너 내 분명히 말하지만 오늘 좀 혼날 것 같다..각오해..손치워”
치마를 올리니…팬티 스타킹을 입었지만 보지털이 보였다..
“스타킹 내려”
이제 말을 잘 듣는다..엉덩이를 살짝 들어 팬티스타킹을 무릎까지 내렸다
올림픽도로 영동대교를 지나자 차가 좀 뚤리기 시작한다.
손을 뻣어서 치마속에 손을 넣었다 역시나 젖어있다
“아 고년 벌써 흥건하네…오늘은 준비를 못했는데 다음번엔 이 털들 다 밀거야
정순아 다리 벌려…..손가락으로 보지주변을 비벼댔다..”
“아~ 아앙…저 벌써 느껴와요…”
“참 역시 정순이는 발정난 암캐가 딱이야 손가락만 잠시 닿아도 이렇게 느끼니
솔직히 말해 너 나생각 하면서 자위 했지?
“네 아~ 아~아아앙 맞아요 저 주인님 생각하면서 아~ 오빠~~ 넣어줘요..”
“오빠?..그거 좋다 이제 나한테 오빠라고 해라..느낌 좋은데..”
손가락 하나로 클리토리스를 만지자 머리를 흔들며 느끼고 있다
“아 아아 아악…아 주인님 ..오빠 너무 좋아요..저 맨날 이거만 생각해요 이제
저 오빠 없이는 안돼요..아아~ 오빠 미칠것 같아요…아~~ 쑤셔주세요..”
가운데 손가라을 정순에 입에 대시 덥썩 문다..나는 운전을 하면서 나의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을 빨리니 나역시 자지가 있는대로 발기가 되었다..
손가락이 마치 자지인 마냥 정성껏 빨았고..다시 보지에 살며시 집어넣었다
정순은 정말 뜨거운 여자였다..온갖 교태를 부리며 느끼고 있다
살며시 손가락을 다시 빼서 입으로 애무하게 하고..다시 이번에 손바닥으로
보지를 때렸다..
“찰싹”
“앗…오빠.. 좋아요..”
“찰싹”
“아야..오빠..이것도 좋아..더 때려주세요 여보…아~~”
보지를 손바닥으로 때리니 움찔거리면서도 아까보다 보짓물은 더 토해내고 있다
다시 손가락으로 집어넣었다..이젠 정순 본인이 더 큰 자극을 받으려고 보지를 밀고있다..
“야 손가락 니손으로 잡고 딜도라 생각하고 자위해…신음소리는 최대한 쎅시하게 내고 결렬하게 해…맘에 들수 있도록…”
내 팬티안에 자지도 쑤실때마다 껄덕 거리고 있다
“네….”
내 손을 자신이 두손으로 잡고 난 가만히 있는데 정순 스스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다..눈은 진짜 반쯤 돌아가서 신음소리를 낸다 나의 명령대로 크게 아주 자극적으로 내고 있다..
“아~ 아앙 보지 좋아요 앙 아앙~ 오빠~ 오빠 자지 너무 좋아요..아앙…질걱 질걱…아아앙…주인님..아 저 미쳐요.”
운전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잔득 발기가 되어있었고..옆에 나이 50대 중반의 중년여성이 내 손가락을 두손으로잡고 신음소리를 내고 그 소리가 차안에서 크게 울려퍼지고 있다..
“아앙 아~ 아앙 아아 아앙…하..아 내 보지..아~ 주인님 저 쌀 것 같아요..어떻해요
주인님..아~~ “
그순간 손가락으로 잡아 뺐다…
“보지 만지지마..그리고 치마도 내려…”
“주인님 저~~”
“닥쳐 씨발년아 너 이따 아주 봐 오늘 너 제대로 교육받어봐 어디.. 어디 씨발
토를 달어 좆같은개…시키면 시키는대로 해…”
“네..주인님”
하면 치마를 내린다…
얼굴은 잔뜩 상기가 되어…시원하게 사정하고 싶을텐데…
“정순아..그상태로 니 보지 만지지 말고..아까처럼 신음소리만 질러..그리고 보지를
아까처럼 전진후진 하면서 해..”
“네..주인님”
다시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랫도리를 움직이고 있다…
나역시 미치겠지만 정순은 아주 애원을 한다
“주인님 제발요..도와주세요..제 보지좀…”
“니 보지좀 뭐”
“제발 제 보지좀 만지게 해주세요..네? 시키는 대로 다 할께요..”
“그래? 좋아 치마 올려 자 쑤지진 않을꺼야?..대신 때려줄게..시원하게 싸…알았어?
손바닥에 손가락부분만으로 빠른 속도로 보지를 살짝살짝 때려주었다 아주 빠르게..
“아~ 아~아~”
맞는 속도에 맟추어 신음소리를 낸다
“주인님 저 아~ 아~ 아~ 좋아요 너무 아~ 저 미쳐요 주인님 제발 저 버리지 마세요 저 평생 주인님만 모시고 살께요..아앙 아앙 아앙 아앙 좋아요..내보지 아~”
“그래? 평생 나만 모시고 산다는게 정말이지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이 개보지는 내꺼고 내 정액받이로 살아가고 싶어? “
고 물어보는 순간 손가락 2개를 박았다
“악~~ 아앙 앙 …내 주인님 저 평생 주인님 정액받이에 노예로 살아갈꺼에요
정말이에요..앙!!! 저 싸요 ?,,저 나와요 주인님…아!! 어떻게 이기분…아앙 아앙..악~~~~~~~ 아악~~”
많이도 싸댔다….
손가락으로 얼굴에 대니 개걸스럽게 핥아댄다
중녕의 여성이 자신의 보짓물이 뭏은 내손가락을 정성껏 빤다…나도 싸고 싶다.
“정순아 진짜야 아까 그말?”
“네 정말이에요 이제 정말 주인님만 저 버리지 않으신다면 평생 모시면서 살고싶어요 정말이에요”
“남편도 있고..딸들도 있다며..어떻게 평생 모실수 있겠어?..그냥 니 이쁜 마음을 알겠어?
“아니에요 주인님 저 정말 이나이에 제 인생이 다시 태어난것 같아요 주인님이 이혼해서 나오라고 하시면 그럴수도 있어요 제인생 정말 주인님 노예로 살고싶어요 오피스텔 하나 얻어서 주인님 가끔 모시면서..저 지금까지 살아온것 보다 정말 요 몇일...더 좋았고.. 다 버릴수도 잇어요…저만 버리지 말아주세요…네?”
정순은 미경과 혜경보다 어쩜 정신적으로 더 복종을 하고있었다..물론 이혼까지 해서 나오는건 나역시 싫다 각자의 인생과 생활역시 충실히 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나만 보고 목매다는건 싫다..
“정순아 그렇게 까지 하는건 싫어 하지만 내가 부를땐 언제든지 나오고 내가 빨라고 할땐 언제든지 빨고 내가 벌리라고 하면 언제든지 벌려….니가 어쩜 나의 노예가 되면서 힘든 선택을 하게될수도 있어 하지만 좀전에 니말을 들으니 안심이 된다
좋아 정순이를 나의 세번째 노예로 받아들이지..”
“네 고마워요 근데 세번째에요?.. 주인님을 봐서 노예가 있을것 같았는데 2명씩이나 있을줄 몰랐어요?. 젊을텐데..저 안찾으시는거 아니에요?”
안겨온다…
“물론 젊은애들이야..하지만 지금처럼만 정순이가 말 잘듣고 잘 따르면 소홀하게 대하지 않을꺼야..참 그두명..둘이 자매야..”
“네?..자매요? 와~ 그럴수도 있어요?”
“왜 이상해 그럴수 있지..아주 이쁘지 둘이 안싸우고 잘 모시니 더 이뻐..나중에 내가 그 두년 보여줄게…”
“네?..보기 좀 그런데..창피하기도 하고…”
“뭐? 창피해 내노예가 된게 창피해?…아까는 집도 나올수 있다며.?.”
“네..죄송해요,..그냥 갑자기 젊은 여자들하고 인사할려니 ..근데 그건 정말이에요
그러지 않으면 절 버린다고 하면 집도 나올거에요 주인님..”
“그럼 뭐든지 할수 있는거잖아 내가 만약 니년 딸들에게 니 주인으로 소개시키라면
어떻게 할꺼야?”
잠시 생각을 한다..
“할수 있을거에요 할거에요 주인님이 절 버리지 않으신다면 그걸 주인님이 원하신다면 할꺼에요 힘들지만 제 남은 인생을 위해서 하겠어요..”
이제 셋을 만나게 해도 될 것 같았다..
미사리 한정식집에서 도착했다..식사를 하면서 잔득 발기되었던 자지를 빨게 했다
방으로 되었지만 크게 말하면 옆방에서 들릴 정도여서 섹스를 할 수는 없었다.
입으로 받아서 쌀수도 있었지만 정순의 보지에 박고싶었다…인근 모텔로 갔다
모텔에 들어가서…방에 들어가자 마자 정순의 머리채를 잡고 끌어 무릎꿇게 하고
내 자지를 빨게 했다..
“네 주인님…”
따귀를 한대올렸다..손 사용하지말고 바지 벗겨…입으로 밸트를 풀게 하고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는거 무지 힘들고 정말 땀이 줄줄 흐를정도 어려운 일이다
한참동안 손을 뒤로 하고 바지는 밸트말 풀면 주르르 내려가지만 팬티는 타이트 하기 때문에 입에 물고 한쪽씩 내려가야했다.. 모두 벗기고 드디어 나의 자지를 입에 물려고 한다…다시 한대 올렸다…
“이 씨발 개보지가…인사안해?…”
내 자지에 대고 일어나서 큰절을 한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순의 입은 참 따뜻했다..
발기 상태로 오래 있어서 그런지 조금만 더하면 이내 사정을 할 것 같았다
“그만.. 자 전부 벗어 그리고 바닥에 누워..”
긴장을 해서인지 정순은 급하게 옷을 벗었다..그리고 침대가 아닌 바닥에 누웠다
다소 떨고 있는 것 같다..
난 의자에 앉아서 가까이 오라했다 그리고 다리를 벌리라고..
엄지 발가락으로 보지 밀어넣었다…
“자 움직여 …손으로 잡지말고 니가 느끼고 싶으면 보지를 움직여..”
신음소리를 내며 발가락이 좀더 깊숙히 박혀지도록 땀을 내면서 움직인다
“그만….뒤돌아….”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있다..정순의 항문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튕기며 5대를 때렸다..정순은 역시 메죠기질이 다분하다 보지든 항문이든 쑤시는 것도 좋아하지만 맞아 그 느끼는 희열은 굉장하다…
5대를 더 때리는 보지가 벌렁거린다…
“아~ 앙 주인님 감사합니다..아~ 내 보지 똥구멍..아 주인님 너무..아~”
“니년 좋으라고 하는거 아냐…무릎꿇어…”
하면서 내 팬티를 던졌다
그모습을 보고 어찌 할지 모르고 가만히 있다…
손으로 유방을 때렸다…또다시 때렸다…이제야 알았듣는지 기어간다
“입으로 물어와…”
입으로 물어온다 다시 던졌다..다시 물어온다
이번에 무릎을 꿇게 한 상태에서 내 팬티에 자지가 닿는 부분을 넓게 펴주며 입에 가까이 대자..정순의 혀가 마중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