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이는 예뻤다 14부
“누님 많이 꿂었어 왜이리 터치만 해도 몸이 뜨거워?”
“어..몰라 한지 좀 돼었어 오늘 나 왜이러지 미치겠네 아~~ 깨물어줘.”
“깨물어줘?..누님 혹시 메조키스트야?”
“그게 뭐야?”
“아냐..그래 깨물어 줄게..”
젖꼭지를 깨물자 신음소리가 커진다 손으로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는 계속 공략을 당하고 있다…자 이제 누님이 내걸 좀 해줘봐…
“쩌..업…쭈~~욱…쪽..”
그리 잘 하진 않았지만 나이많은 여자와 나이트 룸에서 사카시를 받으니 또 다른 쾌락이 있다…한참 써비스를 받고 이제 달려야 겠다..
그녀를 쇼파에 눕히고 치마를 위로 올렸다..팬티를 내리려고 하니…
“잠시 이래도 되나 모르겠어..”
“그럼 하지말까?..”
“아니 그냥 해줘 오늘 만큼은 그냥 나도 값싼 여자처럼 즐기고 싶어..”
팬티를 벗기고 입으로 애무를 했다…보지 주변을 혀끝으로 살살 핥아주자 소리가
아까와는 좀 틀려졌다..혀를 세워 보지를 찌르자 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오히려 내 혀에 깊숙히 박히고 싶어 보지를 위로 올려대기까지 한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살짝살짝 치면서 위로 올려주자 못참겠는지 괴성을 지른다..
“아~ 나 미쳐..이런기분 처음이야..아! 아~~악…여보 나 어떻해….아 나죽어 아~~”
“죽으면 어떻해….응”
“계속해줘 아~ 좋아 아~~ 여보 여보..아~~”
좀더 음핵을 자극해주자 한번 사정을 끝낸듯 싶다…
“자 누님 이제 뒤돌아봐..”
“응 이렇게?”
“아니 엉덩이 좀 더 세워봐..”
엉덩이를 높이 쳐들게 하고 이번에 혀끝으로 엉덩이 주위를 살살 돌려주었다
엉덩이를 가만히 두지 않고 소리를 지르면 흔든다…..
다시 혀끝을 세워 항문에 살짝 대었다..
“악…어떻게 거길…잠깐만…더러워…아~~”
“있어봐…”
항문 주름 주위를 계속 자극을 하자 자신의 성감대가 이런곳에 있었는 줄 몰랐다며
거의 울부짖는다..그상태에서 자지를 보지를 깊게 찔럿다
“악~~ 아퍼 아~~악..여보 앙 앙 어떻게..”
“사정 볼 거 없이 피스톤 운동을 바로 들어갔다 역시 보지가 헐렁했기 때문에 쉽게 들어갔고 반응역시 빨리 왔다..”
“아 앙 아~앙 여보 너무 좋아 사랑해 정말 이런기분 오랜만이야 자기야 아~~ 여보 마 미쳐 아~~”
한참을 박아대다가 검지손가락에 침을 뭍혀서 항문에 한마디 정도 넣었다…
“악~~~~아~악..이거 뭐야 빨리 빼..아퍼 ..”
한마디 넣고 두마디째 넣을때쯤 소리를 지르며 아프다고 한다..이왕들어갔기 때문에 오히려 자지의 전진 후진과 동시에 손가락도 같이 움직였다..
“앙~~ 어엉..나 어떻게 아파..아 좋아…나 죽을 것 같아…아 아파 “
“아파..빼?”
하면서 손가락과 자지를 동시에 빼니 “
“아냐 해줘 미안해..”
“뭐 아프다며 그만하자..”
“아냐 안 아퍼 해줘 너무 좋아 “
“아프면서 왜 참아 그만하자 이거 봐 우는데 뭐 그만하자”
“아냐 자갸 이러고 그만하면 나 어떻해 응 해줘 제발 나 미쳐”
자세는 그대로 개자세로 엉덩이를 지가 왓다갔다 하면서 해달라고 안달이 나있다
“뭘 해줘? 제대로 말해봐?”
“응? 섹스..해줘..”
“보지? 항문?”
“둘다 해줘 나 미치겠어 제발..”
“둘다 어디 니입으로 말해봐..”
“보지하고 항문이요..제발요..”
이제 난 반말을 하고 그녀는 존댓말을 하는 입장으로 되었다..
난 개자세를 취하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때리면
“뭐 이렇게 부탁하면서 말을 싸가지 없게 해?..제발 제 보지하고 항문을 쑤셔주세요 해봐?
“아!~~ 나 죽을것 같아 해줘 제발..”
“치~~ 나 간다”
“아냐 할께..제발 제보지하고 항문하고 쑤셔주세요..나 미치겠어 응..해주세요..”
난 다시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한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셨다 한번 했다고 아까보다 더 헐렁하게 들어간다..보지를 나이에 맞게 헐렁했지만 항문만큼은 잘 조인다..
“아..고마워요 아~ 앙 어떻게 나 죽을것 같아 아!~ 내 보지 아~~ 쌀것 같아 아~
여보 나 ~ 나~~ 나 죽어 나죽어..아~~~~~악~~~”
그렇게 그녀는 보짓물을 실컷쌌다..
“누님 정말 뜨거운 몸을 가졌는데요…정말 좋았어요..”
“나역시 고마워요 정말 오랜만에 섹스한거고 이런 오르가즘은 난생처음이였어요”
아까 섹스할때와는 다르게 교양있게 다시 말은 한다..
“하하하 아까는 내보지 내보지 그러시더니 이젠 다시 사모님이 되셨네..하하”
“아~잉 놀리지 마세요 잠시만요 나 화장실좀 갔다올께요..화장도 좀 다시 고치고..”
그녀는 갔고 휴대폰이 울린다…..또 호기심에 테이블 위에 있는 가방이 열려 있기도 하고 해서 휴대폰으로 봤다…난 정말 쓰러질뻔했다…..
발신자 010-XXXX-XXXX 김미경….나의 노예 김미경이였다..그녀의 번호였다
미경과 혜경의 어머니 였던 것이다..
그녀가 돌아왔고..나보고 명함한장 줄수있냐고 물어본다 그러면서 자기 핸드폰번호
찍어주겠다고…..순간 고민했지만 앞으로 벌어질 또다른 일들에 대한 기대로 기꺼이 명함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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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끝이 없네요...20부 마감찍겠습니다..
안전운행..편안한 추석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