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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이는 예뻤다 17부

 

화장실에 가서 두자매를 벗기고 뒤돌아 무릎꿇고 앉게했다..


그상태에서 미경과 혜경의 등에다 오줌을 쐈다.


등에 닿는 순간 두년 모두 신음소리를 낸다.. 미경이 먼저


 


~ 주인님 감사합니다..악 하~~


 


아앙 저도 아~ 주인님 감사합니다 너무 따뜻해요..


 


자 이제 뒷처리 해야지..?


 


두자매가 경쟁을 하듯 기어온다 그리고 동시에 내 자지를 입에문다


두명의 섭을 둘 때 서로 시기하고 미워하면 돔만 피곤해진다


하지만 이 두자매는 서로의 가족의 애정이 기본적으로 있기에 그런면에선


편하고 좋았다


 


혜경이 좆을 물고 마지막 오줌 한방울이라도 뺄려고 쭉쭉 빨고 미경은 불알을


혀끝으로 핥아올린다.느낌이 좋다


 


자 혜경이 계속 빨고..미경인 뒤로와..


 


기분이 참좋았다언니는 지금 내 뒤에서 항문을 정성껏 애무하고 동생은 앞에서


너무나 먹고싶었던 것처럼 정말 개껄스럽게 핥는다


 


깊숙히~


 


이말에 ㅎㅎ 두자매모두 동시에 미경은 혀를 깊숙히 넣으려고 했고 혜경은 자지가 안보일정도로 깊숙히 입속에 넣었다 이내 헛구역질까지 한다.두곳 모두 빨리는 흥분도 있었지만 나의 이쁜 노예들의 마음이 날 흐뭇하게 했다 깊숙히 라는 말 한마디에 심하게 숨이 차지만 더 깊게 혀끝을 밀어넣을려고 하고 하나는 눈물이 맺히며 입속 깊이 넣고있는 두 자매난 복받은 놈이였다


 


화장실에서 나오고 침실로 갔다이곳에서 혜경과 그남자가 자는 곳이란 생각을 하니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녀들이 날 그쪽으로 이끌었다..


 


난 침대에 눕히고..혜경이가 한마디한다..


 


주인님 들으셨죠 오늘 미경언니하고 주인님 제대로 모실려고 초대한거에요


그동안 자주 모시고 싶은데그러지 못해서 오늘 정말 언니하고 저 많이 이뻐해 주세요..자 우리 주인님 오늘 한번 홍콩다녀오세요..시작합니다


 


그래 귀여운것들 자 오늘 제대로 한번 느껴보자..


 


나 혼자 누워 있고 자매 모두 내 발쪽으로 내려간다두명 모두 내 엄지발가락을 동시에 입에 넣는다느낌을 받아보려 두눈을 감았다지금 이순간 누가 어느쪽 발가락을 빠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두년 모두 나의 사랑스런 노예이므로


 


아마 서로 눈을 맟추며 동시에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엄지발가락을 자지처럼 혀와 입을 사용해 하고 또 손으로 자위 시켜주는 흔들기도 한다 ..이번에 발바닥..뒤굼치부터 발가락 뒤쪽까지 천천히 핥는다..물론 양발모두 아쭈 똑같이.


발목 발등을 키스하며 올라온다.시작부터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난다.참으려 해도 그럴수 없었다나지막이 신음소리를 내자 이번엔 미경이 한마디 한다


 


주인님 이제 시작인데 벌써 이러시면 어째요..하하 자 오늘은 정말 주인님이 우리


두명을 노예로 갖게 되신걸 정말 자부심느낄정도로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한발에 복숭아 뻐가 양쪽에 있다왼발부터 양쪽 복숭아뼈를 입에 넣고 입 안에서 혀로 돌린다..이런 느낌도 있구나 할정도로 동시에 받으니 너무 좋았다 천천히 올라오면서 두 무릎에 키스를 하고 이빨로 살작 긁는다.정말로 두명에게 받고 있지만 무슨 싱크로나이즈 하는 선수들처럼 똑같이 행동한다 똑같이 두곳을 애무를 받아보니 이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다..


 


다시 천천히 올라오면서 자지를 놔두고 양쪽 사타구니를 혀끝으로 할짝거린다


날 아주 미치게 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그순간 빨아달라고 말하고 싶었다 솔직히


하지만  그럴수 없었고 참아야만했다.. 이것들이 끝까지 자지는 건들지도 않는다..귀엽기도 하다다시 불알을 애무한다..어쩜 신은 두명의 여자와 할수있도록 불알을 두개를 만드셨나? 하는 상상이 들정도..혀로 톡톡 건딜기도하고 입안에 넣기도 하고아주 귀하게 다루고있다..이어 양 옆구리를 혀로 자극을 한다 그땐 정말 창피하지만 소리가 그만 윽.. 하며 크게 냈다..간혹 신음소리와 반응이 상대방에게 더큰 힘이 되기도 한다두 노예는 나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더 큰 힘을 받았는지..내 젖꼭지를 정말 온갖 기술을 다 동원해서 나의 신음소리를 더 크게 만들게 하려는듯 애쓴다..혀바닥으로 젖꼭지를 누르기도 하고 혀끝으로 꼭지를 팅기기도하고


혀끝으로 젖꼭지 주변으로 아주 천천히 원을 그리기도하고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한다.두쪽 가슴을 동시에 애무를 받으니 이상하게도 몸속이 갑자기 뜨거워 진다


 


그리곤 다시 내 팔을 들게 하고 나의겨드랑이를 자극한다..난 이상하지만 겨드랑이를 좋아한다..두년이 그걸 잘 알기에 한참동안 자극을 준다난 정말 두 섭들 앞에서 몸을 가만히 둘수 없어 비꼬며 주체하지 못하는 이 느낌에 정말 그렇게 크게 내입에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을줄 몰랐다어쩜 두곳 동시에 똑 같은 애무를 받아서 그런지 생애최고의 흥분을 맞이하고있었다..


 


목을 동시에 혀로 쓰다듬으며 양쪽 어깨를 애무를 한다..어깨는 보통 여자들이 좋아하는 부위다 어젠가 한 여자가 섹스할 때 그런말을 내게 한적이 있다 어깨를 애무를 받으면 꼭 보호받는 기분이고 사랑받는 기분이 든다고 했다..지금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든다 두자매 모두 날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구나..


이어 양쪽 귀로 왔다혀끝을 귀뒤쪽부터 해서 닿을 듯 말듯 터치를 한다..힘차게 혀를 귀속 깊게 넣어 주질 않는다..정말 희안한건 둘이 아주 똑같이 행동한다 꼭 거울같다..연습이라도 한듯 천천히 내 귀를 자극한다


혀끝을 세워 계속해서 귀에 원을 그린다..그리고 마침내 고맙게도 혀에 바람을 넣는 동시에 혀끝을 밀어넣는다..한참을 귀를 애무한 후 양쪽 귀에다 말을 한다


미경과 혜경 동시에 나지막이 천천히감미롭게


 


주인님 사랑해요…”


주인님 사랑해요…”


 


그러면서 내입에 동시에 키스를 한다..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


 


두명에게 동시에 애무를 받고 한껏 흥분한 상태여서혜경과 뒤치기를 하다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미경에게 좀 미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명 모두 오늘은 나에게 제대로 써비스를 하기로 했고 그만큼 좋아하시는 모습을 봐서 자기들이 느끼는 그 어떤 오르가즘 보다 더 좋았다고한다


 


두년이 양쪽에서 내팔을 베고 누워있다..


한참을 서로 말이 없다가 내가 말을 꺼냈다.


 


오늘 참 좋았어 어쩜 그리 똑같이 행동하냐?암튼 이런 느낌 정말 내가 느낀 감정중에 최고였다아주 날 죽일려고 이년들이..하하하


미경과 혜경이 동시에 웃는다 그러면서 내 품에 더 들어온다


 


참 미경아 혜경아…”


 


..네


 


내가 니년들 아주 좋아하고 아끼는거 알지?.솔직히 말할께 그리고 말 안하고 갈수 있지만 그래도 섭들에게 무슨 예의가 있냐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냥 내가 마음에 걸려서 얘기해주는 거야 어쩜 너네들 말고 다른 섭이 생길수도 있어..


 


미경과 혜경 모두 놀란다..


 


끝까지 들어그럴수도 있다는 거야 아직은 아니고..하지만 내 마음은 미경이 혜경이를 아껴주는 그 마음은 줄어들지 않아..단지 한명의 섭이 더 생기는 것 뿐이지 날 뺏기는것도 아니고..어쩜 그 미안한 마음에 더 너희들을 사랑할수도 있어..


 


혜경이 살짝 삐져서 말을했다


 


주인님 저희로 만족못하세요..? 더 노력할께요?


 


만족을 못해서 그러는게 아니야..어찌 하다 우연히 알게되었는데..또 그역시 그애를 버리고..그런 아픔을 주는건 좀 그래 그래서 우선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세번째 섭으로 맞아줄까 하는거야


 


이번엔 미경이 한마디 한다


 


주인님 저도 사실 조금 불안하기도해요 저 처음엔 혼자모셨고..후에 혜경이하고 같이 주인님을 모시게 될 때 좀 이런 비슷한 생각이 솔직히 들었는데 주인님이 그만큼 더 사랑해주시고 관리해 주셔서 지금은 좋아요 하지만 헤경이는 제 동생이고 그래서 주인님께 사랑받고 있는 저 말고 다른섭이 제 동생이여서 그래도 좋은데 다른 섭은..좀 질투 나기도 할 것 같아요..


 


그래?..그럼 질투 안나겠네?..


 


? 무슨 말씀이세요..


 


아냐 아냐 내가 조만간에 보여줄게 아직은 확실히 내 섭은 아니니..그렇게 되면 보여줄게 아마 너희들도 좋아할꺼야..아니 좀 놀랄거야..


 


?..우리가 아는사람이에요?


 


그만~~ 나중에 자세히 알려줄게..그리고 오늘 내가 말을 한건 너희 들에게 허락을


득하려고 한게 아니야 그냥 좀 미안한 마음에 알려준거고..결정은 내가 한다..


다시 얘기 하지만 싫고 맘에 안들면 떠나면 그만이야오는년 철저히 심사하고 가는년 안잡는다야……서로 싸우거나 질투하면 용서안해잘 들 지내면 그만큼 이뻐해줄꺼고..알았어?


 


네 주인님..


 


근데 혜경아 남편하고 쓰는 침실에서 이 침대에 나랑 누워 있으니 좀 그렇지 않아?"


 


저 아시잖아요 남편 그다지 많이 사랑하지 않아요.처음부터..


 


그늘이 지는 혜경을 보고 살며시 옆으로 돌려 안아 주었다..미경이 내가 등을 돌리자 내등에 얼굴을 묻다가 혀로 애무를 한다


 


그 애무에 다시 발기가 되어..그날 정말 홍콩을 몇번왔다 갔다 했는지 모른다


난 정말 복받은 놈인가 보다


 


주말이 지나 다시 월요일 일을 하다가 습관적으로 소라 카페에 들어가서 게시판을 눈팅하고 있었다..


 


최근 해외에 있는 분들도 들어오시고 새로 보이는 펨섭들이 있는 것 같기도 하는데 출석 체크도 안하고 그냥 읽고 나가는 것 같다싸가지 없는 년들왔으면 또 봤으면 흔적이라도 남겨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을때쯤.정순에게 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


 


..래정순아..


 


반말을 해야하는데 나이든 목소리를 들으니 갑자기 어색해졌다..


 


오늘 저녁때 시간되세요?..제가 미사리 쪽에 분위기 좋은 한정식집 아는데…”


 


그래?..시간돼이따 가지뭐근데 나 오늘 차 안가지고 왔는데?


 


그러세요 이따 퇴근시간때 제가 모시러 갈께요..


 


그래 정순아..이쁘게 하고와..참 팬티 벗고와 알았지?


 


어유~~


 


어유?..어쭈..싫어? 그럼 입고오겠다는 거야?


 


아뇨..하하 안입고 갈께요..이따 뵈요..


 


정순아.. 이따 뵈요 주인님 이라 해야지..하하


 


네 이따 뵈요 주인님..


 


오늘도 재미난 일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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