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이는 예뻤다 16부
한참을 정말 이마에 땀이 송송 맻힐정도…오늘 이년을 아주 죽인다 는 ^^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그녀의 농락했다..
내 이마에 땀이 송송 맻혔다면 정순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줄줄 흐리고 있었다..
이제 거의 신음소리를 내다 못해 울부짖는다..밖에서 소리를 듣지 못하게 억제 하는게 힘들어서 인지 울고있다
“아~ 아앙 제발 이제 아~ 어떻게…해줘…해줘…나 미쳐..응”
이번에 보지에서 입을떼고 항문을 공략했다…5분정도 손가락과 혀로 정복을 하자
정순은 이제 몸을 바르르 떨고 있다..
하지만 손가락으로 넣거나 혀끝으로 집어넣진 않았다..최대한 부드럽게 핥아줬다
“아~ 아앙 아앙 아앙 아~ 자기야 여보 나 이것 때문에 아~ 나 너무좋아 나 항문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아~~윽 어떻게…그날이후 이상상하며 아~~ 흑 앙..”
정순은 처음으로 항문을 애무받으면서 보지도 물론 좋지만 처음으로 색다른 쾌감을 느꼈던 모양이다..
“아~여보 여보 …여보..앙 앙 아~~ 여보 나 죽어..여보 제발 저번처럼 좀 넣어줘
응 넣어줘…여보 제발…아~~ 앙 아앙 아 아앙…”
정순은 지가 엉덩이를 내쪽으로 흔들며 애원을 하고있다…
“아~ 자기야…제발 응?..원하는거…아~ 자갸 제발 내가 섭서지 않게..아~ 앙 줄게
응..제발 넣어줘…”
“뭐?..섭섭지 않게 뭐?..돈을 주겠다는거야?”
“응…원하는 만큼 줄게..아! 앙 넣어줘..제발 아~ 나 미치겠어..”
“쫙~~~!!…”
엉덩이를 강하게 때렸다..
“이씨발년이 날 무슨 제비로 아나 내가 돈 몇푼 때문에 이러는 것 같아..나도 돈있어 이년아 좆같은년 같으니라고..옷입어 재수없어..”
“자냐 미안해 기분 나봤다면 미안해…정말 미안해 너무 하고싶어서 그만 내가 실수 했어..미안해 정말 시키는 대로 다 할게 가지마 응..”
“시키는 대로?..” 좋아 정말 시키는 대로 다 할수 있어?”
“응..다 할게..나 이대로 집에 못가..죽어도 좋아..”
“좋아 자 엉덩이 대”
“쫙~~”
“아! 왜 자기야 내가 또 뭐 잘못했어?..”
“아니 아까 잘못했으니 열대만 맞자…..잘 참어 각오해..”
“쫙~”
“ 맞을대 마다 댓수 세…”
“쫙~!”
“윽 하나..”
“나 솔직히 새디스트야 잘모르겠지만 가학할때 흥분을 해 날 계속 만나고 싶다면
정순이 역시 몸을 만들도록 해…다시 말하면 맞을때 마다 댓수 세면서 감사합니다 하는거야….”
“쫙~”
“하나 감사합니다”
“쫙~~”
“두울 감사합니다..”
그렇게 10대를 다 맞았다..
역시 피는 틀렸다 맞으면서 정순의 보지를 보니 움찍움찔하면서 즐기고 있었다..
“내 그날 느꼈어 우리 누님 이런 성향이 좀 있는듯 싶더라…하하하”
“자기야 몰라 근데 누님말고 아까처럼 정순이라고 하면 안돼?..”
“그래 좋아 난..자 다시 엉덩이 벌려봐 하던건 해야지.”
다시 정순의 항문을 공략했고…한참을 다시 괴롭히다 혀끝으로 살짝 아주 살짝 넣었다..
“아~~~~~~ 좋아..그거야 여보 너무 좋아..아 더 더 넣어줘..”
이번에 손가락에 정순의 보짓물을 묻혀 항문에 넣었다..
“아~~~~~~~~~~~ 악 아~악 아응 아응 아응 앙~~ 으흑..좋아 아 죽어도 좋아
나 미칠것 같아..”
손가락으로 빠르게 했다….
어느정도 길이 났을때..난 내 자지에 평소 갖고 다니던 콘돔을 끼우고 항문에 밀어넣었다…
“악….윽….아~~~~ 악 너무해….아~~~ 악 아퍼 아~~~ 퍼 너무 아퍼 여보 ~~ 빼줘….아~~~~윽 죽을것 같아…아~~~~”
시간이 지날수록 정순은 더 느껴왔고…눈동자가 돌아가며 죽을것 처럼 보였다…
“아~~ 앙 너무 좋아 이제 좋아..아~~ 여보 좋아요 아..너무 좋아요…아~~ 쑤셔줘요 내보지 내 항문..아~~ 저 이제 여보…아~~ 저 버리지 말아주세요..아~~ 아윽
아~~윽 저 가요…………쌀것 같아요..아~~~~~~~~~~~~~~~~~~~~~~”
난 아직 사정을 못했고 자지를 뺐다..
“어때 정순아 좋았어?”
“네..휴~~ 너무 좋았어요 저 너무 황홀했어요 이런기분 정말 처음이에요 저번보다 더 좋았어요…저 버리지 마세요…네”
“왜 존대말을 쓰고 그래 불편하게 응”
“아뇨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제겐 정말 귀한 분이니 존대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그래..내가 널 버릴것 같아? 불안해”
정순이 가슴깊이 안겨온다
“네 제가 나이도 많고..제발 버리지 마세요…정말요 이제 저 정말 안돼요 버리지 마세요…”
“그래..버리지 않을께..”
“정말요?..정말이죠..”
“대신 조건이 있어..”
“뭐에요 뭐든지 할께요…뭐든지 버리지만 않으신다면..”
“힘든거야…아까 내가 얘기했듯이 난 멜돔이야 무슨말이냐면….난 여자를 나의 노예처럼 부리고 행동하는걸 좋아해..”
“그거라면 할수 있을것 같아요..전 노예처럼 부려도 좋아요..전 또 뭐라고.”
“아까 처럼 널 때릴수도 있고..널 개처럼 부릴수도 있고..물론 처음부터 널 힘들게 하진 않겠지만 점점더 널 교육시킬거고…”
“잘은 모르겠지만 할수 있을것 같아요..그리고 모르면 가르쳐주세요..”
“좋아..맘에 들어 너역시 나에게 절대 복종하겠다는 의미로 알겠어..”
“네 복종도 하고 섬기고 잘 할께요 지금처럼 절 안아주시고 가끔 만나주시고 버리지만 않으신다면 절대 곁을 떠나지 않을꺼에요..”
“어떤일이 있어도?..”
“네…멩세할께요..”
“맹세라 좋다…자 아까 너혼자 재밌봤으니 이제 니 실력으로 나도 쫌 빼고가야지
빨아봐..”
“네 서방님..”
“하하 이제 서방님이 아니라 주인님이라 하는거야…넌 내 노예고 난 너의 주인이고
다음부터 그런실수 하면 또 맞는다 아까처럼 하하”
“네 주인님 절 소유하셧으니 주인님이 맞죠..”
정순의 사까시로 얼마지나지 않아 입안 가득히 쌌고..거침없이..단 한방울도 남김없이 먹었다…..난 또한마리의 충직한 노예를 얻었다..
돌아오는 택시에서 미경에게 전화햇다……미경은 계속 만나달라고 했고..회사일로 바뻐서 간단한 과제를 내주면 만족해 왔다…..돌아오는 주말에 제부가 회사에서 워크샵 간다고 혜경이와 자신이 날 제대로 모시고 싶다고 한다..물론 혜경과 얘기는 끝냈다고…………..주말도 역시…기다려진다..
일러준 대로 혜경의 아파트에 도착하고 초인종을 누르자 아무 반응이 없다….문이 열려있다…
“저기요…”
“네..네”
둘이 동시에 대답을 한다…
거실에 미경과 혜경은 둘이 똑 같은 속옷을 입고 개처럼 있다가 날 보더니 기어온다…기어와서 엉덩이를 흔든다…. 정말 귀여운 년들이다..
들어가며 손으로 두년 모두 엉덩이를 쎄게 때리며 들어갔다
“자 양말 벗겨..”
둘다 다시 날 따라온다..쇼파에 앉으니 두년이 잎으로 내 양말을 벗긴다..
양말을 입에 물로 날 보고잇는 두자매의 눈빛은 정말 흥분된 눈빛이였다…
“ 오줌 마렵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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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들 보내셨나요?.. 저역시 잘 보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것 보다 더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약속드린대로 20부 완결까지 올리겠습니다.
앞서 올렸던 "j와의 추억" 과 "혜경이는 예뻤다" 모두 소설안에 등장하는 돔은 저의 취향과 성향을
담아서 썼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신것 보고 한편으로 자신감도 생기고 만나뵙고 싶은생각도 듭니다
전 회사가 강남역 부근에 있습니다 혹시 퇴근후 시원하게 호프한잔 하시고 싶은 분은 제게 쪽지 보내세요
이글이 무슨 구인글은 절대 아니고요 펨섭 뿐아니라 저와같은 멜돔의 성향인 분들 역시 환영입니다 비슷한 성향인
사람들끼리 허심탄회하게 동질감을 느끼면서 가슴속에 있는 대화하는것도 역시 좋을것 같습니다.
아직도 음지의 성향인지라 오픈하기 좀 꺼려하시겠지만요.. 그죠 ^^
자주 말씀드리지만 정말 부족한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