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 제 3 부 ]
선 택 [ 제 3 부 ]
크리스마스가 돌아오고 있네요...
모든 네이버3의 회원님들에게 즐거운 성탄과 새해가 되길 진심으로 빌면서...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진수의 생각*******************
나는 요즈음에 에셈이란 것에 빠져 있었다.
나의 컴퓨터에는 온통 에셈에 대한 자료로 그리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가득했다.
특히 일본의 근친간의 에셈을 보면 난 정말로 자지가 터져버릴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나는 제대로 씹 질을 할 수가 없다.
몇 번을 시도를 했지만 번번히 실패를 했다.
이유가 너무도 웃긴다.
그 이유라는 것이 내 나이의 여자들에게는 너무나 벅찬 자지를 가지고 있기에....
나의 자지는 다른 친구들보다도 두 배는 큰 것 같았다.
아이들하고 하려고 하다가도 내 자지를 보고는 여자가 도망을 치거나 아니면 아프다고 울어 하지 못했다.
그 뒤로 난 에셈에 열중을 하면서 내 스스로 자위행위로 나의 욕정을 다스리고 있었다.
집 안의 여자들이 나의 노예가 되는 상상을 하면서 특히 그 중에도 나의 엄마인 아라가 나의 노예가 되어 나에게 볼기를 맞고 난 뒤에 엎드려 엉덩이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까고서는 나에게 쑤셔 달라고 비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내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면 미친듯이 속에서 열정이 솟구치면서 정액을 분출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 나의 마음도 모르고 아직도 내가 어린 아이로 착각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을 지닌 나의 엄마는 자신의 비부를 아주 조그만 천으로 가리고는 나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내 자지가 민망하게 발기가 되면 난 내 방으로 돌아와서 컴퓨터를 작동을 하여 동영상을 보면서 마치 동영상속에 여인이 엄마인 아라이고 상대역이 나라는 착각을 하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에 욕실에 소변을 누러 들어갔다가 엄마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고 난 그 팬티를 가지고 나와서 나의 자지에 대고서 자위행위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 난 뒤에 그 엄마의 팬티를 침대 밑에 숨기고서 학교에 갔다.
엄마가 내 방을 청소를 할 것인데 혹시나 보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에 하루 종일 전전긍긍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얼른 찾아보니 역시 없었다.
엄마에게 꾸중을 들을 것이 명약관화 하였으나 엄마의 꾸중이 없었다.
다시 욕실에 소변을 누러가서 세탁기를 보니 이번에는 야한 팬티가 있었다.
난 그 팬티를 가지고 나왔고 그것으로 자위행위를 다시 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의문이 있었다.
엄마가 당연하게 꾸중을 해야만이 되는 것이었다.
난 실험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의 야한 팬티에 정액을 묻혀 다시 침대 밑에 놓았다.
그 다음 날에 학교에서 돌아와서 보니 또 없어졌다.
그런데도 엄마는 아무런 말도 하디 않았고 오히려 나에게 더 많은 비부를 보여주고 있었다.
속으로 나는 엄마를 먹어버리고 싶다는 말을 셀 수 없이 하면서도 정작 내가 하는 것은 내 방으로 들어와서 동영상을 보거나 아니면 야설을 읽으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누나하고 이모가 없는 날에 그러니까 나하고 엄마하고 단둘이 있는 날에는 엄마의 복장은 나를 유혹을 하는 복장 같았다.
그러나 나는 엄마가 노출욕을 나에게 풀고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나에게 자신의 야한 속옷을 보여주기 위해 짧은 치마를 입고서 내 앞에서 무언가를 나에게 주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것이었고 그럴 경우에는 엄마의 야한 팬티가 나의 눈에 들어온다.
나의 자지가 발기가 되는 순간이다.
견디지 못하고 난 내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이외에 행동은 없었다.
내가 방향을 잡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에 컴퓨터에서 야설을 읽고 있는데
나의 방문이 열린다.
놀라 얼른 창을 닫고 돌아다 보니
누나인 민지가 내 방으로 들어와서는 옷을 벗는 것이 아닌가
이게 웬일인가 싶었다.
가만히 보니 누나가 술에 취한 것 같았다.
난 그대로 보기로 했다.
민지 누나는 옷을 전부 벗고서는 나의 침대에 가서 두 다리를 벌리고서 누워버린다.
누나의 솟아 오른 두 개의 유방과 그리고 다리가 모아지는 곳에 난 검은 수풀...그리고 그 사이로 보이는 대음순....
나의 자지는 그야말로 물을 만난 고기였다.
옷을 전부 벗었다.
누나의 곁으로 가서 누나의 젖을 핥아 보았다.
아무런 내색도 없었다.
용기가 났고 난 누나의 유방을 주물러대기 시작을 했다.
한 손은 유방을 다른 한 손은 누나의 그 비경을...
그러다가 나는 얼굴을 누나의 사타구니에 묻고서 누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했다.
누나의 보지를 빨면서 나는 누나의 보지가 다른 아이들하고 다른 것을 느꼈다.
그것은 점점 보지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누나의 보지는 나의 침과 누나의 씹 물로 인해서 홍수가 났다.
나는 나의 발기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대고서 밀어넣으려고 했다.
그 때에 누나가 눈을 떴고 나는 그대로 누나의 보지를 나의 자지로 뚫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는 나의 엉덩이에 힘을 주고서는 누나의 보지를 박아주기 시작을 했다.
너무 좋았다.
온 몸이 짜릿짜릿한 자극으로 넘치고 있었다.
그 바람에 나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서 나의 자지에서 정액을 토하고 말았다.
누나가 재차 나에게 씹 질을 하자고 하면서 자신의 뒤에서 개처럼 박아 달라고 했고 나는 누나의 뒤에서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서 누나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이게 무슨 행운이던가?
그 날 이후로 나는 누나에게 에셈을 강요를 했고 누나는 자신도 좋아하고 있다고 실토를 하게 되었고 나의 노예로 살기를 약속을 했다.
누나인 민지에게 나에게 존대를 하게 만들고서 집에 돌아오면 알몸으로 방에서 있으라고 명령을 하고 언제나 내가 즐길 수가 있게 만들었다.
********** 우리들의 향연*************************
엄마하고 이모의 엉덩이에는 멍이 들어 있었고 그 멍은 까만색을 띄고 있었다.
노예들이라고 해서 매를 맞는 것을 좋아한다고 매질로 끝이 나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보상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노예는 잘못을 해서 매를 맞으면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감정이 실리기에 섭의 마음을 돔이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섭은 반드시 돔에게 상으로 매를 맞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매를 맞으면서 설사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하더라도 보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갈 수가 있다.
나는 이 두 중년의 여인에게 무언가를 해 주어야 했다.
두 년을 그대로 거실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서 난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 열어 보았다.
냉장고에는 다행히도 커다란 오이가 있었다.
그것을 가지고 나와서 나의 가방에 있는 콘돔을 꺼내 오이에 콘돔을 끼웠다.
그리고 난 뒤에 나는 그것을 두 년의 보지 속에 넣고서 쑤셔주기 시작을 했다.
오이는 아주 가볍게 두 년의 보지 속을 드나들었다.
양 손에 하나 씩 오이를 들고서 두 년의 보지를 쑤셔주는 것이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두 년들의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좋아하는 모습에 나 역시 신이 나고 있었다.
[ 어때? 좋으냐...이 개년들아!!!]
이제는 나는 이모하고 엄마에게 욕도 할 수가 있었다.
처음에는 조금은 쑥스러웠으나 그녀들이 즐거워하는 표정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나의 입에서는 거친 말이 쏟아져 나왔다.
온 집안에는 그녀들의 입에서 나오는 거친 숨소리와 신음으로 진동을 하고 있었고 그녀들의 보지에서는 허연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런 씨 발 년들이 대답을 하지 않아?]
하고서는 나는 쑤시던 오이를 놓고서 두 년들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내리치면서 그렇게 야단을 쳤다.
[ 너무 좋아요.....정말로..너무 좋아요....아..아....더 세게 쑤셔 주세요....이 년들의 보지가..찢어지게....아앙...아앙...]
숨을 몰아쉬면서 두 년들의 그렇게 대답을 하는 것이다.
나는 두 년들의 보지에서 오이를 꺼내고는 두 년들의 보지에서 나오는 씹 물을 두 년들의 항문에 발랐다.
두 년들이 놀라서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었다.
오이를 먼저 엄마인 아라의 항문에 대고서는 서서히 밀어 넣었다.
[ 아..아아...아파요...거기는....아...아파요....아..아..아파.]
[ 조금만 참아...샹년아!!]
난 엄마에게 욕을 하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하고 때려주었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엄마의 항문에 오이를 집어넣었다.
[ 아.아..이상해요....변이 나올 것 같아요..아..아..이상해요.]
이상하다고 지랄을 하는 엄마인 아라의 항문 깊숙하게 오이를 넣고 난 뒤에 이번에는 미라의 항문에 오이를 박았다.
미라는 아라보다는 조금은 쉬웠다.
마치 항문성교를 해 본 것 같았다.
[ 미라는 항문에 자지를 박아 본 적이 있어?]
하고 내가 물었다.
[..............]
이모인 미라가 대답이 없다.
[ 말을 안 하면 백대를 맞아야 할 거야!!]
[ 해...본....적...이 ...있어요..]
[ 어떻게? 좋았어...?]
[ 예....보지에....하는 것보다도....좋았어요...]
[ 그래..어쩐지....항문이 오이를 잘 받아들여서....]
난 더 이상은 묻지 않았다.
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고 현재 그녀는 나의 종으로 나에게 구속을 당하는 노예가 된 것이기에.....
난 서서히 두 년의 항문에 넣어준 오이를 잡고서 두 년들의 항문을 쑤셔주었다.
미라의 발광은 그야말로 목불인견이었다.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소리를 내어 엉엉 울면서 좋아하고 있었고 처음에는 아프다고 소리를 치던 엄마인 아라 역시 보지보다도 더 자극이 세게 강하게 온다고 하면서 보지에서 씹 물을 흘리면서 발광을 하고 있었다.
난 그 날에 처음으로 여자도 사정을 하는 것을 알았다.
두 년의 보지에서는 남자보다도 더 많은 양의 사정액이 쏟아져 나오면서 쑤시고 있던 나의 몸에 오줌을 싸는 것 같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나중에 내가 직접 경험을 하면서 그 녀들의 그 날에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를 하게 되었지만 당시에는 두 년들의 발광이 나에게는 너무나 역겨운 일이기도 했다.
그 녀들에게 매질을 해서 엉덩이에 멍이 들도록 하였고 엉덩이에 남아 있는 아픈 기억이 내가 오이를 항문에 쑤시면서 그 엉덩이를 자극을 한 것이었고 그 자극이 그 녀들에게는 참을 수가 없을 만큼이나 힘겨운 자극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내가 직접 진수에게 당하면서 느끼게 된 것이었다.
그 녀들의 사정으로 인하여 나는 더 이상 그녀들의 항문을 쑤셔주지 않았고 그 녀들에게 욕실로 가서 씻으라고 명령을 하고 씻고 난 뒤에는 옷을 입지 않은 알몸으로 기어서 내 방으로 오라고 명령을 했다.
생각 같아서는 두 년에게 나의 보지를 빨아서 나를 절정에 도달을 하게 만들려고 했으나 아직은 하는 마음에 참았다.
그리고 내 방으로 오라고 한 것은 이유가 있었다.
나의 방으로 두 년들이 기어서 들어왔다.
[ 여기를 봐 ] 하고서 난 쇼핑몰에서 에셈 기구들을 판매를 하는 것을 보여 주었다.
[ 이런 것들이 있어야 모름지기 플레이를 할 수가 있어..그런데 난 학생이니 구입을 할 수가 없어...]
[ 저희들의 카드로 구입을 하세요. 형님!!!]
그랬다...................
내가 원하는 것이 그런 것이었다.
엄마에게 기어서 엄마의 카드를 가지고 오게 만들었다.
그리고 난 뒤에 우리들은 상의를 했다.
엄마하고 이모라는 년은 전부 가지고 싶다고 했다.
두 개의 성인 몰에서 두 년의 카드로 나는 사고 싶은 것들을 구입을 했다.
가면까지 구입을 했다.
노예년들이 입는 옷도 구입을 했고 채찍도 수갑도 유두 체인도....
난 그것들을 입혀 놓고서 나의 주인이신 진수에게 바칠 것이다.
그 이전에는 우리들의 사이를 모르게 할 것이다.
[ 앞으로는 집에서 있을 적에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 물론 브래지어도 해서는 안 된다....어떤 경우라도...알았어?]
[ 예....형님.]
[ 그리고 나에게는 언제나 존대를 한다. 누가 있던 간에...어디서든지..언제든지....알겠어?]
[ 예..그렇게 하겠습니다...]
[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다...이제부터 예전의 상태로 돌아간다.]
[ 감사 합니다.형님.]
피곤했다...
잠이 든 것 같았다.
얼마나 잠을 잤을 까?
나의 벌거벗은 알몸을 누군가가 만자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진수일 것이다.
그대로 느끼고 싶었으나 나를 부르는 소리에 그만 눈을 안 뜰수가 없었다.
[ 야, 김 민지!! 일어나!!]
난 실눈을 뜨고서 그를 보았다. 그리고는
[ 언제 왔어요? 왜요?]
[ 어휴!! 씨발아!!! 미치겠다..우리 엄마가 왜 그러냐?]
[ 왜요?]
[ 팬티도 안 입고 있어...보지가 다 보여...자지가 꼴려 죽겠어]
[ 한번 하실래요?]
[ 네가 소리를 낼 것 같아 하지도 못 했어...]
[ 안 낼게요...하실래요...]
[ 아니...그냥 네가 입으로 해 줘라...]
[ 엄마가 보지가 꼴리나 보지요..아빠가 들어오신 적이 언제예요..너무나 굶어서 그런 것 같네여..왜요..엄마를 먹고 싶어요?]
[ 먹고 싶다면....]
[ 먹게 해 드리지요....내가 노력을 해서..]
[ 할 수가 있어?]
[ 있지요...이모도 같이...]
[ 정말이지?????]
[ 그런데 엄마하고 이모를 드시게 하고 나면 나를 버릴 것 같아 안 하고 싶어요...]
[ 아냐!!! 더 사람을 해 주지...]
[ 그럼. 지금 해 줘요...]
[ 알았어...]
진수가 나의 유방을 입으로 물어 준다.
나는 유방이 성감대였다.
유방을 입에 물고서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 주는 것이 제일로 빠르게 나를 흥분을 시키는 일이라는 것을 진수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보지에 매를 맞는 것보다도 무릎을 꿇고서 나의 두 개의 유방을 받치게 하고 난 뒤에 나의 유방을 회초리로 때리는 것이 나는 더욱 좋다. 그것도 이미 진수는 알고 있었다.
나의 유방을 입에 넣고서 잘근잘근 물어주면서 진수의 손은 이미 나의 보지 속에 들어와 있었다.
진수의 손은 나의 보지 속을 드나들고 있었고 나의 보지에서는 그로 인하여 많은 씹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을 했다.
[ 엎드려. 뒤에서 해 줄게...]
하고 진수가 나의 귀에 속삭인다.
나는 얼른 자세를 잡았다.
나의 뒤로 오더니 나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대고서 그대로 밀어 넣는다.
언제나 그의 자지가 들어오면 나의 보지 속은 그야말로 러시아워의 지하철이 된다.
포만감!!! 그 포만감이 나를 더욱 흥분을 하게 한다.
그의 허리가 꺾이고 나의 유방을 세게 움켜쥔 자세로 그의 엉덩이가 움직이면서 나의 보지 속에 그의 자지가 박아대기 시작을 하자 난 말을 할 수가 없는 흥분에 신음 소리를 낼 뿐이었다.
허나 나의 신음 소리는 예전과는 달랐다.
누군가가 들어도 상관이 없었다.
난 소리를 내면서 그의 박자에 맞춰서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 아..아..아앙...여보..나.죽어요..쌀 것..같아요...더..세게..박아 줘요..아주 강하게....이 ...년의...젖을....잡아..줘요..]
[ 소리 내지 말아..듣겠어...]
[ 들으라고 하는 거예요..아..아앙..아앙.....여보..나 죽어요..아...아..쌀 것 같아...아.아.아아아아악!!!]
난 알고 있었다.
지금 방 밖에서 두 년들이 우리들의 섹스를 훔쳐보면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난 절정에 도달을 했으나 아직도 그는 나의 보지를 박아주는 것이었다.
나는 그에게 자세를 바꿔달라고 했다.
정상위로........
그는 나의 배 위에서 푸샆을 하는 자세로 나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나는 그의 귀에다가 소근거렸다.
[ 엄마가 그렇게 먹고 싶어요?]
[ 그래..그 젖을 봐...이모도...]
[ 어느 년이 더 젖이 클까요?]
[ 뭐..어느 년??]
[ 어때요? 어차피 당신에게 보지를 벌리고 나면 나의 아우님이 될것인데....]
[ 아우님!!!]
[ 그럼요...내가 당신에게 먼저 보지를 뚫렸으니 당연한 말이 아닌가요?]
[ 그렇게 되는 거야...몰라...여하간 먹고 싶어...]
[ 당신이 먹고 싶다고 하고 나 역시 당신을 혼자 감당을 하기에는 너무나 벅차요...해서 다른 년들보다는 엄마가 오히려 나을 것 같아서 주는 것이예요...]
[ 성공을 한 것같이 이야기를 하네...아..아..나올 것 같아...]
[ 안에 싸 주세요..당신의 아기를 낳고 싶어요..]
[ 그래..안에다가 쌀 게....아..헉...헉....]
그이가 나의 보지 속에 그의 정액을 쏟아낸다.
물 티슈로 그의 자지를 정성들여 닦아주고 난 뒤에 나의 보지를 닦었다.
나는 물건이 도착을 하고 나면 진수에게 엄마를 바치려고 하는 계획을 수정을 하고 있었다.
진수가 옷을 다 입고서 나의 방에서 나간다.
진수가 내 방에서 나간 뒤에 10분이 지난 시간에 나의 문을 노크를 하는 사람이 있었다.
엄마였다.
[ 저녁 준비를 다 했습니다..식사를 하셔야지요...]
[ 아라! 너 아까 전에 우리들의 섹스를 하는 것을 엿들었지?]
[ 예. 미라하고 같이 엿들었어요..]
[ 어떻게 하고서..]
[ 미라하고 서로의 보지를 쑤셔주면서 엿들었어요..]
[ 그래. 알았어...그 분에게 가서 저녁을 드시라고 해..]
[ 예. 알았어요..] 하고 대답을 하고 고개를 숙여 나에게 인사를 하고 나간다.
조금 있다가 주방에 가니 모두 모여 앉아 있었다.
나도 자리에 가서 앉았다.
내가 오지 않아 아직도 두 년들은 식사를 하지 않고 있었다.
물론 진수는 밥을 먹고 있었지만.....
[ 너희 두 년은 지금부터 일어서서 옷을 벗고 알몸으로 밥을 먹는다... 알겠어...샹년들아!!!!!]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진수를 보았다.
진수의 눈이 놀란 토끼 눈이 되었다.
엄마하고 미라이모가 일어나서 옷을 벗는다.
옷이라고야 원피스가 고작이었지만...
옷을 벗어 버리고 알몸이 되었다.
[ 인사를 드려..이제부터 네 년들의 주인님이 되실 분이고 이 년의 주인님이신 진수님이시다...이제부터 네 년들의 주인님이시도 해..죄송합니다..주인님을 속인 죄는 달게 받겠습니다..]
두 년들은 알몸으로 진수에게 큰 절을 올린다.
[ 저희들을 받아 주십시오...주인님의 노예로 살고 싶어요..]
엄마와 이모가 노예로 살고 싶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진수의 눈에 공채가 났다.
진수의 눈에는 두 년들의 음모 사이로 보이는 그녀들의 보지 속살 만이 들어올 뿐이었다....
메리 크리스마스.....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크리스마스가 돌아오고 있네요...
모든 네이버3의 회원님들에게 즐거운 성탄과 새해가 되길 진심으로 빌면서...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진수의 생각*******************
나는 요즈음에 에셈이란 것에 빠져 있었다.
나의 컴퓨터에는 온통 에셈에 대한 자료로 그리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가득했다.
특히 일본의 근친간의 에셈을 보면 난 정말로 자지가 터져버릴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나는 제대로 씹 질을 할 수가 없다.
몇 번을 시도를 했지만 번번히 실패를 했다.
이유가 너무도 웃긴다.
그 이유라는 것이 내 나이의 여자들에게는 너무나 벅찬 자지를 가지고 있기에....
나의 자지는 다른 친구들보다도 두 배는 큰 것 같았다.
아이들하고 하려고 하다가도 내 자지를 보고는 여자가 도망을 치거나 아니면 아프다고 울어 하지 못했다.
그 뒤로 난 에셈에 열중을 하면서 내 스스로 자위행위로 나의 욕정을 다스리고 있었다.
집 안의 여자들이 나의 노예가 되는 상상을 하면서 특히 그 중에도 나의 엄마인 아라가 나의 노예가 되어 나에게 볼기를 맞고 난 뒤에 엎드려 엉덩이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까고서는 나에게 쑤셔 달라고 비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내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면 미친듯이 속에서 열정이 솟구치면서 정액을 분출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 나의 마음도 모르고 아직도 내가 어린 아이로 착각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을 지닌 나의 엄마는 자신의 비부를 아주 조그만 천으로 가리고는 나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내 자지가 민망하게 발기가 되면 난 내 방으로 돌아와서 컴퓨터를 작동을 하여 동영상을 보면서 마치 동영상속에 여인이 엄마인 아라이고 상대역이 나라는 착각을 하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에 욕실에 소변을 누러 들어갔다가 엄마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고 난 그 팬티를 가지고 나와서 나의 자지에 대고서 자위행위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 난 뒤에 그 엄마의 팬티를 침대 밑에 숨기고서 학교에 갔다.
엄마가 내 방을 청소를 할 것인데 혹시나 보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에 하루 종일 전전긍긍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얼른 찾아보니 역시 없었다.
엄마에게 꾸중을 들을 것이 명약관화 하였으나 엄마의 꾸중이 없었다.
다시 욕실에 소변을 누러가서 세탁기를 보니 이번에는 야한 팬티가 있었다.
난 그 팬티를 가지고 나왔고 그것으로 자위행위를 다시 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의문이 있었다.
엄마가 당연하게 꾸중을 해야만이 되는 것이었다.
난 실험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의 야한 팬티에 정액을 묻혀 다시 침대 밑에 놓았다.
그 다음 날에 학교에서 돌아와서 보니 또 없어졌다.
그런데도 엄마는 아무런 말도 하디 않았고 오히려 나에게 더 많은 비부를 보여주고 있었다.
속으로 나는 엄마를 먹어버리고 싶다는 말을 셀 수 없이 하면서도 정작 내가 하는 것은 내 방으로 들어와서 동영상을 보거나 아니면 야설을 읽으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누나하고 이모가 없는 날에 그러니까 나하고 엄마하고 단둘이 있는 날에는 엄마의 복장은 나를 유혹을 하는 복장 같았다.
그러나 나는 엄마가 노출욕을 나에게 풀고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나에게 자신의 야한 속옷을 보여주기 위해 짧은 치마를 입고서 내 앞에서 무언가를 나에게 주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것이었고 그럴 경우에는 엄마의 야한 팬티가 나의 눈에 들어온다.
나의 자지가 발기가 되는 순간이다.
견디지 못하고 난 내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이외에 행동은 없었다.
내가 방향을 잡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에 컴퓨터에서 야설을 읽고 있는데
나의 방문이 열린다.
놀라 얼른 창을 닫고 돌아다 보니
누나인 민지가 내 방으로 들어와서는 옷을 벗는 것이 아닌가
이게 웬일인가 싶었다.
가만히 보니 누나가 술에 취한 것 같았다.
난 그대로 보기로 했다.
민지 누나는 옷을 전부 벗고서는 나의 침대에 가서 두 다리를 벌리고서 누워버린다.
누나의 솟아 오른 두 개의 유방과 그리고 다리가 모아지는 곳에 난 검은 수풀...그리고 그 사이로 보이는 대음순....
나의 자지는 그야말로 물을 만난 고기였다.
옷을 전부 벗었다.
누나의 곁으로 가서 누나의 젖을 핥아 보았다.
아무런 내색도 없었다.
용기가 났고 난 누나의 유방을 주물러대기 시작을 했다.
한 손은 유방을 다른 한 손은 누나의 그 비경을...
그러다가 나는 얼굴을 누나의 사타구니에 묻고서 누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했다.
누나의 보지를 빨면서 나는 누나의 보지가 다른 아이들하고 다른 것을 느꼈다.
그것은 점점 보지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누나의 보지는 나의 침과 누나의 씹 물로 인해서 홍수가 났다.
나는 나의 발기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대고서 밀어넣으려고 했다.
그 때에 누나가 눈을 떴고 나는 그대로 누나의 보지를 나의 자지로 뚫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는 나의 엉덩이에 힘을 주고서는 누나의 보지를 박아주기 시작을 했다.
너무 좋았다.
온 몸이 짜릿짜릿한 자극으로 넘치고 있었다.
그 바람에 나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서 나의 자지에서 정액을 토하고 말았다.
누나가 재차 나에게 씹 질을 하자고 하면서 자신의 뒤에서 개처럼 박아 달라고 했고 나는 누나의 뒤에서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서 누나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이게 무슨 행운이던가?
그 날 이후로 나는 누나에게 에셈을 강요를 했고 누나는 자신도 좋아하고 있다고 실토를 하게 되었고 나의 노예로 살기를 약속을 했다.
누나인 민지에게 나에게 존대를 하게 만들고서 집에 돌아오면 알몸으로 방에서 있으라고 명령을 하고 언제나 내가 즐길 수가 있게 만들었다.
********** 우리들의 향연*************************
엄마하고 이모의 엉덩이에는 멍이 들어 있었고 그 멍은 까만색을 띄고 있었다.
노예들이라고 해서 매를 맞는 것을 좋아한다고 매질로 끝이 나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보상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노예는 잘못을 해서 매를 맞으면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감정이 실리기에 섭의 마음을 돔이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섭은 반드시 돔에게 상으로 매를 맞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매를 맞으면서 설사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하더라도 보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갈 수가 있다.
나는 이 두 중년의 여인에게 무언가를 해 주어야 했다.
두 년을 그대로 거실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서 난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 열어 보았다.
냉장고에는 다행히도 커다란 오이가 있었다.
그것을 가지고 나와서 나의 가방에 있는 콘돔을 꺼내 오이에 콘돔을 끼웠다.
그리고 난 뒤에 나는 그것을 두 년의 보지 속에 넣고서 쑤셔주기 시작을 했다.
오이는 아주 가볍게 두 년의 보지 속을 드나들었다.
양 손에 하나 씩 오이를 들고서 두 년의 보지를 쑤셔주는 것이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두 년들의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좋아하는 모습에 나 역시 신이 나고 있었다.
[ 어때? 좋으냐...이 개년들아!!!]
이제는 나는 이모하고 엄마에게 욕도 할 수가 있었다.
처음에는 조금은 쑥스러웠으나 그녀들이 즐거워하는 표정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나의 입에서는 거친 말이 쏟아져 나왔다.
온 집안에는 그녀들의 입에서 나오는 거친 숨소리와 신음으로 진동을 하고 있었고 그녀들의 보지에서는 허연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런 씨 발 년들이 대답을 하지 않아?]
하고서는 나는 쑤시던 오이를 놓고서 두 년들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내리치면서 그렇게 야단을 쳤다.
[ 너무 좋아요.....정말로..너무 좋아요....아..아....더 세게 쑤셔 주세요....이 년들의 보지가..찢어지게....아앙...아앙...]
숨을 몰아쉬면서 두 년들의 그렇게 대답을 하는 것이다.
나는 두 년들의 보지에서 오이를 꺼내고는 두 년들의 보지에서 나오는 씹 물을 두 년들의 항문에 발랐다.
두 년들이 놀라서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었다.
오이를 먼저 엄마인 아라의 항문에 대고서는 서서히 밀어 넣었다.
[ 아..아아...아파요...거기는....아...아파요....아..아..아파.]
[ 조금만 참아...샹년아!!]
난 엄마에게 욕을 하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하고 때려주었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엄마의 항문에 오이를 집어넣었다.
[ 아.아..이상해요....변이 나올 것 같아요..아..아..이상해요.]
이상하다고 지랄을 하는 엄마인 아라의 항문 깊숙하게 오이를 넣고 난 뒤에 이번에는 미라의 항문에 오이를 박았다.
미라는 아라보다는 조금은 쉬웠다.
마치 항문성교를 해 본 것 같았다.
[ 미라는 항문에 자지를 박아 본 적이 있어?]
하고 내가 물었다.
[..............]
이모인 미라가 대답이 없다.
[ 말을 안 하면 백대를 맞아야 할 거야!!]
[ 해...본....적...이 ...있어요..]
[ 어떻게? 좋았어...?]
[ 예....보지에....하는 것보다도....좋았어요...]
[ 그래..어쩐지....항문이 오이를 잘 받아들여서....]
난 더 이상은 묻지 않았다.
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고 현재 그녀는 나의 종으로 나에게 구속을 당하는 노예가 된 것이기에.....
난 서서히 두 년의 항문에 넣어준 오이를 잡고서 두 년들의 항문을 쑤셔주었다.
미라의 발광은 그야말로 목불인견이었다.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소리를 내어 엉엉 울면서 좋아하고 있었고 처음에는 아프다고 소리를 치던 엄마인 아라 역시 보지보다도 더 자극이 세게 강하게 온다고 하면서 보지에서 씹 물을 흘리면서 발광을 하고 있었다.
난 그 날에 처음으로 여자도 사정을 하는 것을 알았다.
두 년의 보지에서는 남자보다도 더 많은 양의 사정액이 쏟아져 나오면서 쑤시고 있던 나의 몸에 오줌을 싸는 것 같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나중에 내가 직접 경험을 하면서 그 녀들의 그 날에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이해를 하게 되었지만 당시에는 두 년들의 발광이 나에게는 너무나 역겨운 일이기도 했다.
그 녀들에게 매질을 해서 엉덩이에 멍이 들도록 하였고 엉덩이에 남아 있는 아픈 기억이 내가 오이를 항문에 쑤시면서 그 엉덩이를 자극을 한 것이었고 그 자극이 그 녀들에게는 참을 수가 없을 만큼이나 힘겨운 자극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내가 직접 진수에게 당하면서 느끼게 된 것이었다.
그 녀들의 사정으로 인하여 나는 더 이상 그녀들의 항문을 쑤셔주지 않았고 그 녀들에게 욕실로 가서 씻으라고 명령을 하고 씻고 난 뒤에는 옷을 입지 않은 알몸으로 기어서 내 방으로 오라고 명령을 했다.
생각 같아서는 두 년에게 나의 보지를 빨아서 나를 절정에 도달을 하게 만들려고 했으나 아직은 하는 마음에 참았다.
그리고 내 방으로 오라고 한 것은 이유가 있었다.
나의 방으로 두 년들이 기어서 들어왔다.
[ 여기를 봐 ] 하고서 난 쇼핑몰에서 에셈 기구들을 판매를 하는 것을 보여 주었다.
[ 이런 것들이 있어야 모름지기 플레이를 할 수가 있어..그런데 난 학생이니 구입을 할 수가 없어...]
[ 저희들의 카드로 구입을 하세요. 형님!!!]
그랬다...................
내가 원하는 것이 그런 것이었다.
엄마에게 기어서 엄마의 카드를 가지고 오게 만들었다.
그리고 난 뒤에 우리들은 상의를 했다.
엄마하고 이모라는 년은 전부 가지고 싶다고 했다.
두 개의 성인 몰에서 두 년의 카드로 나는 사고 싶은 것들을 구입을 했다.
가면까지 구입을 했다.
노예년들이 입는 옷도 구입을 했고 채찍도 수갑도 유두 체인도....
난 그것들을 입혀 놓고서 나의 주인이신 진수에게 바칠 것이다.
그 이전에는 우리들의 사이를 모르게 할 것이다.
[ 앞으로는 집에서 있을 적에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 물론 브래지어도 해서는 안 된다....어떤 경우라도...알았어?]
[ 예....형님.]
[ 그리고 나에게는 언제나 존대를 한다. 누가 있던 간에...어디서든지..언제든지....알겠어?]
[ 예..그렇게 하겠습니다...]
[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다...이제부터 예전의 상태로 돌아간다.]
[ 감사 합니다.형님.]
피곤했다...
잠이 든 것 같았다.
얼마나 잠을 잤을 까?
나의 벌거벗은 알몸을 누군가가 만자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진수일 것이다.
그대로 느끼고 싶었으나 나를 부르는 소리에 그만 눈을 안 뜰수가 없었다.
[ 야, 김 민지!! 일어나!!]
난 실눈을 뜨고서 그를 보았다. 그리고는
[ 언제 왔어요? 왜요?]
[ 어휴!! 씨발아!!! 미치겠다..우리 엄마가 왜 그러냐?]
[ 왜요?]
[ 팬티도 안 입고 있어...보지가 다 보여...자지가 꼴려 죽겠어]
[ 한번 하실래요?]
[ 네가 소리를 낼 것 같아 하지도 못 했어...]
[ 안 낼게요...하실래요...]
[ 아니...그냥 네가 입으로 해 줘라...]
[ 엄마가 보지가 꼴리나 보지요..아빠가 들어오신 적이 언제예요..너무나 굶어서 그런 것 같네여..왜요..엄마를 먹고 싶어요?]
[ 먹고 싶다면....]
[ 먹게 해 드리지요....내가 노력을 해서..]
[ 할 수가 있어?]
[ 있지요...이모도 같이...]
[ 정말이지?????]
[ 그런데 엄마하고 이모를 드시게 하고 나면 나를 버릴 것 같아 안 하고 싶어요...]
[ 아냐!!! 더 사람을 해 주지...]
[ 그럼. 지금 해 줘요...]
[ 알았어...]
진수가 나의 유방을 입으로 물어 준다.
나는 유방이 성감대였다.
유방을 입에 물고서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 주는 것이 제일로 빠르게 나를 흥분을 시키는 일이라는 것을 진수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보지에 매를 맞는 것보다도 무릎을 꿇고서 나의 두 개의 유방을 받치게 하고 난 뒤에 나의 유방을 회초리로 때리는 것이 나는 더욱 좋다. 그것도 이미 진수는 알고 있었다.
나의 유방을 입에 넣고서 잘근잘근 물어주면서 진수의 손은 이미 나의 보지 속에 들어와 있었다.
진수의 손은 나의 보지 속을 드나들고 있었고 나의 보지에서는 그로 인하여 많은 씹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을 했다.
[ 엎드려. 뒤에서 해 줄게...]
하고 진수가 나의 귀에 속삭인다.
나는 얼른 자세를 잡았다.
나의 뒤로 오더니 나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대고서 그대로 밀어 넣는다.
언제나 그의 자지가 들어오면 나의 보지 속은 그야말로 러시아워의 지하철이 된다.
포만감!!! 그 포만감이 나를 더욱 흥분을 하게 한다.
그의 허리가 꺾이고 나의 유방을 세게 움켜쥔 자세로 그의 엉덩이가 움직이면서 나의 보지 속에 그의 자지가 박아대기 시작을 하자 난 말을 할 수가 없는 흥분에 신음 소리를 낼 뿐이었다.
허나 나의 신음 소리는 예전과는 달랐다.
누군가가 들어도 상관이 없었다.
난 소리를 내면서 그의 박자에 맞춰서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 아..아..아앙...여보..나.죽어요..쌀 것..같아요...더..세게..박아 줘요..아주 강하게....이 ...년의...젖을....잡아..줘요..]
[ 소리 내지 말아..듣겠어...]
[ 들으라고 하는 거예요..아..아앙..아앙.....여보..나 죽어요..아...아..쌀 것 같아...아.아.아아아아악!!!]
난 알고 있었다.
지금 방 밖에서 두 년들이 우리들의 섹스를 훔쳐보면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난 절정에 도달을 했으나 아직도 그는 나의 보지를 박아주는 것이었다.
나는 그에게 자세를 바꿔달라고 했다.
정상위로........
그는 나의 배 위에서 푸샆을 하는 자세로 나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나는 그의 귀에다가 소근거렸다.
[ 엄마가 그렇게 먹고 싶어요?]
[ 그래..그 젖을 봐...이모도...]
[ 어느 년이 더 젖이 클까요?]
[ 뭐..어느 년??]
[ 어때요? 어차피 당신에게 보지를 벌리고 나면 나의 아우님이 될것인데....]
[ 아우님!!!]
[ 그럼요...내가 당신에게 먼저 보지를 뚫렸으니 당연한 말이 아닌가요?]
[ 그렇게 되는 거야...몰라...여하간 먹고 싶어...]
[ 당신이 먹고 싶다고 하고 나 역시 당신을 혼자 감당을 하기에는 너무나 벅차요...해서 다른 년들보다는 엄마가 오히려 나을 것 같아서 주는 것이예요...]
[ 성공을 한 것같이 이야기를 하네...아..아..나올 것 같아...]
[ 안에 싸 주세요..당신의 아기를 낳고 싶어요..]
[ 그래..안에다가 쌀 게....아..헉...헉....]
그이가 나의 보지 속에 그의 정액을 쏟아낸다.
물 티슈로 그의 자지를 정성들여 닦아주고 난 뒤에 나의 보지를 닦었다.
나는 물건이 도착을 하고 나면 진수에게 엄마를 바치려고 하는 계획을 수정을 하고 있었다.
진수가 옷을 다 입고서 나의 방에서 나간다.
진수가 내 방에서 나간 뒤에 10분이 지난 시간에 나의 문을 노크를 하는 사람이 있었다.
엄마였다.
[ 저녁 준비를 다 했습니다..식사를 하셔야지요...]
[ 아라! 너 아까 전에 우리들의 섹스를 하는 것을 엿들었지?]
[ 예. 미라하고 같이 엿들었어요..]
[ 어떻게 하고서..]
[ 미라하고 서로의 보지를 쑤셔주면서 엿들었어요..]
[ 그래. 알았어...그 분에게 가서 저녁을 드시라고 해..]
[ 예. 알았어요..] 하고 대답을 하고 고개를 숙여 나에게 인사를 하고 나간다.
조금 있다가 주방에 가니 모두 모여 앉아 있었다.
나도 자리에 가서 앉았다.
내가 오지 않아 아직도 두 년들은 식사를 하지 않고 있었다.
물론 진수는 밥을 먹고 있었지만.....
[ 너희 두 년은 지금부터 일어서서 옷을 벗고 알몸으로 밥을 먹는다... 알겠어...샹년들아!!!!!]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진수를 보았다.
진수의 눈이 놀란 토끼 눈이 되었다.
엄마하고 미라이모가 일어나서 옷을 벗는다.
옷이라고야 원피스가 고작이었지만...
옷을 벗어 버리고 알몸이 되었다.
[ 인사를 드려..이제부터 네 년들의 주인님이 되실 분이고 이 년의 주인님이신 진수님이시다...이제부터 네 년들의 주인님이시도 해..죄송합니다..주인님을 속인 죄는 달게 받겠습니다..]
두 년들은 알몸으로 진수에게 큰 절을 올린다.
[ 저희들을 받아 주십시오...주인님의 노예로 살고 싶어요..]
엄마와 이모가 노예로 살고 싶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진수의 눈에 공채가 났다.
진수의 눈에는 두 년들의 음모 사이로 보이는 그녀들의 보지 속살 만이 들어올 뿐이었다....
메리 크리스마스.....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추천85 비추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