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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1-31,32(체인지) - 작가님의 부탁으로 퍼옴.

마인드1-31(체인지)

엄마는 계속 기도를 하고있었고...아빠는 거실쇼파위에 누웠다. 영애는 공부중이였고......나는...
천천히 마음의 눈을 감고....나의 두눈을 떴다. 하이얀 병실천정이 나를 맞이하고있었다. 시계를
보니...어느새...11시가 조금 넘은시간.... 나는 여러가지 생각에 잠겼다. 엄마의 처연한기도가...
아빠의 피곤한 얼굴이....누나의 황당해하는 얼굴...복잡미묘한 기분이들었다. 그리고..나의 주문의
효과.....영애의 모든것....그리고 천천히 떠오르는 엄마의..........내가 과연잘하고있는것인지.....
내가하는것이 맞는것인지.......하지만, 생각해보면...나는 엄마와 아빠에게...그리고 영애에게
몇번이나 기회를 주었다. 아빠는 맨날 옛날 이야기를 하면서 혼자만 남자다운것처럼...이야기
하더니....왜 나한테는........그리고 엄마는.....가증스럽다. 물론, 영애도....이상하게도...교회
에서 조용히 기도하는 엄마의 얼굴이 떠오른다. 숭고하고 고상한 얼굴....단정한 몸가짐...
하지만 나는 분명히 보았다. 엄마는 자식인 나한테도...거짓말하고있었다. 그리고 조금의
성적인 자극에도........물론 그것은 너무나 강한것이긴하지만, 분명히 이겨낸사람도 있었다.
그 아름다움이...그 고상함이......나에게 성적인자극으로 다가온다. 물론, 엄마의 그곳이
떠오르면서.... 미묘한 전율이.... 그그 렇지만.....그래도.....그런데 왜 내가 이 병실에...
이렇게 덩그러니 혼자 누워있는것이지...????.... 이정도면...그리고 엄마 아빠가 아니
영애가 정말로 미안했다면...그리고 조금이라도 나를 가족으로 인정했다면...나한테
이럴수는 없는것이다. 갑자기 혼자 덩그러니 남은 나자신이 불쌍해졌다. 그리고
혼자 남은것을 느끼자.......이상하게 무서웠다. 이 넓은세상에 나혼자만 덩그라니
버려진 느낌이였다. 나의 두눈에서 뜨거운것이 흘러내렸다. 이젠 정말로 돌이킬수가
없다는것을 느꼈다. 그리고...갑자기 이모가 생각나면서....이모도 미워졌다. 나의
담당형사라면서....그렇다면 나를 지켜줘야되는것 아닌가...???...모든것이 혼란스럽다.
그 그렇지만, 분명한것은...이미 돌이킬수 없다는것이다. 아빠도 엄마도 그리고
영애도......물론 이모도....나는 천천히 두눈을 감았다. 그렇게 그렇게 뜨거운 눈으로
소리없는 흐느낌을 흘리면서...나는 어두운밤을 지샜다. 언제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
나도 잘모르겠다. 눈떠보니...아침...조금 기다리니...간호사의 방문...아침밥....
의사의 회진...나는 멍하니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차분히 가라앉아있었다.
문 두두리는 소리가 들린다. 멍하니 바라보니.....이모였다. 이모가....모자를 깊숙히
눌러쓰고....나의 병실에 들어왔다. 내눈에 보이는 이모의 얼굴은 오똑한 코하고....
앙다문 붉은 입술이였다. 나는 가벼운 실소가 나왔다. 비웃음이였다.
"...........왜..??.... 내얼굴이 보기 싫어.....????....."
"...............그 그건 아니야............"
".......그럼 뭐야...???....왜 나를 똑바로 안봐.....???...."
"....너...너 너를 똑바로 보기가 거 겁이나....저 정말이야......"
"....후후후...더럽게 못난나한테....인간같지도 않은 나한테...깊은 느낌을 받는게...
그렇게 싫어.....???....."
"...시 싫다기보다는 도 도저히 이 해가 안돼서 그래...저 정말이야......"
".........싫은게 아니라 이해가 안돼서 그런거라고.....????...."

나는 조금 마음이 누그러들었다. 그래도 이모만은...이모도 아마도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렇지....아마도 본마음은.......
"...내 내가...너한테...그 그런...아니 이런느낌을 받는다는게....도저히...이해가..."
"....사람 마음은 알수가 없는거잖아.....어쩌면 이모는...나에게 연민이 있었는지도...
모르지...........가족으로써........"
".....그 그게......아무리 생각해봐도....내 내가 이럴수는 없어...도 도저히...그 그런데.."
"........그냥...있는 그대로...받아들이면 안돼.....???...."
"..아 안돼...절대로 그럴수없어...이건 말이 안돼...내가 제일싫어하는 부류가......"

이모가 뭐라고 나한테 말을 하려다가 내눈을 보면서 주저주저한다. 하긴..나는 안다.
이모가...아빠와 나를 얼마나 싫어하는지...큭큭큭....내가 이모한테 뭐를 바랬던가..??..
그래....맞다. 이모에게...원했던게 하나 있긴 있지....큭큭큭...나는 이모를 똑바로 바라
보았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 이모...부탁이 있어....물한잔 먹고싶거든......한잔만 따라줄레....부탁이야...."
"............아 아 알았어..............으음....."

이모가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떨면서...천천히....주전자에서 물을 한컵따라 갖다준다.
이모의 얼굴이 홍시처럼 붉어졌다. 처음에는 앙다문 입술이였지만....천천히 얼굴이
풀어지고 있었다. 멍해진 이모의 두눈....헤벌어진 이모의 붉은 입술...뜨거운 단내를
훅훅하면서 뿜어내는 숨결.........그 모습이 나를 자극시키고있었다. 흐흐흐..물론,
나도 모든 준비(?)가 마음의 준비...몸의 준비...그 모두가 되어있었다. 흐흐흐
그 누가 봐도 이모는 정말 끝내주게 생겼다. 몸매도 그렇고....

마인드1-32(체인지)

멍하니 풀어진 이모의 두눈을 보면서....나역시 미묘한 전율에 젖어갈무렵...아니
정확히 말하면.....이모의 젖가슴부분을 보면서.....침을 삼킬무렵....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모인데.....후후후.....아직도 나에게 미련이 남아있었던것인가???
이모는 경찰이면서....아니 형사면서....형사면 형사답게...조금이라도...아니 나에게
손톱만큼이라도....정이 있었다면, 나의 누명을 벗겨줄수있었을것이다. 흐흐흐흐...
도대체 내가 이모한테 무슨잘못을 했었지....단지...단지...이모는 아버지의 과거를
보면서....선입견으로 나를....나는 그 선입견의 피해자다. 이모는.....혼자 강한척...
혼자 잘난척....하더니.......나는 이모를 다시 올려다 보았다. 이모가 온몸을 배배
꼬고 있었다. 그리고 한손이 천천히...자신의 가슴으로 올라간다. 나는 폭발할것만
같았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이모가 흠짓 잠시 놀래는것 같더니..다시
두눈이 풀어진다. 나는 천천히 침상을 걸어내려와서....이모를 마주보았다. 이모가
나를 내려다 보고있었다. 나는 오른손을 천천히 들어 이모의 가슴을 보듬었다.
미묘한 감촉이...나의 손끝에 전해졌다. 생각보다...이상하느낌....그러고보니.....
이느낌은....이모는...오늘....젖가슴을 천으로 단단히 동여매고 온모양이다. 나는
천천히......이모의 청카바를 벗겼다. 이모는 청카바속에 하이얀목폴라티를 입고
있었다. 바지는 언제나 청바지.....몸에 꽉끼는 하이얀 티....그래도 드러나는.......
이모의 몸매....가슴이...젖가슴이...조금만....더.....나는 갑자기 목이 말랐다. 다시한번
흘끔 이모를 바라보았다. 나를 내려다보는 멍한눈....왜 자꾸 나를 내려다보는것이지...
나는....이모의 하이얀 티를....떨리는 손으로 잡고서....천천히 걷어올렸다. 천천히
드러나는 이모의 매끈한 아랫배....역시나....매일 운동을 해서 그런지....엄마는.....
약간 아랫배가 나왔는데....이모는...말그대로 매끈하였다. 천천히 걷어 올렸다.
젖가슴 위까지......한뼘쯤되는...넓은천으로 서너겹...이모의 젖가슴이 칭칭 동여
매져있었다. 하지만, 나는 볼수가있었다. 아래위로 삐어져나온...이모의 젖가슴
엄마만큼이나.....클것이다. 언뜻 눈에 뜨이는것....이모의 한쪽팔아래에...묘하게
겹친부분....아마 그부분일것이다. 나는 그부분을....손가락끝으로 잡았다. 그러자...
이모가....한손으로 나의 손을 잡는다. 나는 깜짝놀래서 이모의 얼굴을 보았다. 이모의
얼굴이 애절하게 변해있었다. 느껴졌다. 나의 손을 잡은 이모의 손이 떨리고있음을....
나는 말없이 이모의 두눈을 바라보았다. 이모의 얼굴이...두눈이....다시 멍하게 변해
가고있었다. 나는...천천히...천을 잡아내렸다. 그러자 자연스럽게....천들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한쪽끝이 풀러진....천은.....계속해서...흘러내리더니...결국은...병실바닥으로
모두 쏟아져버렸다. 숨이 막힐것만 같았다. 이 이모의 가슴은.....매끈하고...풍만했다.
만지면....상처날것만 같은...매끈함......나는 홀린듯이....이모의 젖가슴을 오른손으로
찍어보았다. 손끝으로 느껴지는....이 부드러움.....이 매끈함........나는 천천히 이모의
허리를 껴앉으면서...이모의 뭉실한 젖가슴에 나의 얼굴을 묻었다. 부드러운 감촉이...
따스함이.....그리고 무엇보다도...풍만한 느낌이 좋았다. 이모의 젖가슴에 얼굴을 부비다가
나는 무엇에 홀린듯이...나의 뺨에 느껴지는....이모의 젖꼭지를....입으로 물었다. 그리고는
애기가 젖을 빨듯이...빨아보았다. 좋았다. 마음이 평온해졌다. 그냥...그냥...이대로가 좋았다.
아늑한 평온감....생각해보니...내가 가족한테 원했던것은....이런느낌이였다. 모든 전율이 가라
앉으면서...마음과 몸의 평온함이 느껴졌다. 나는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천천히 얼굴을 들었다.
이모의 오똑한 코가 마음에 들었다. 나는 이모의 두눈을 바라보았다. 이모의 두눈엔....아주 작은
이슬방울들이..............웬지....안스러워졌다. 하긴..이모는....조금전에는 나도 그럴생각이였으니까..
".......이모.......슬퍼.....????.........."
".........그 그게.......잘.........으으음..........."
"..........내가 어떻게 할까봐.......?????..................."
".......................으음............................^$%^%$^#%$............................."
".......이모가 대답을 안해도....나는.....알고있어........................ 이 이모는 처녀잖아...순결을..
잃을까봐...아플까봐......그래서......나도...알건 알아.........나도...알건안다고......."
"..........으으으음.....나....섹스경험 있어......하지만...너...너는.................."
".....이해해....나는 조카인데.........................."

나는 천천히 고개를 숙여....다시 이모의 젖가슴을 홀린듯이 바라보았다. 너무..나..
따스하고 풍만한젖가슴......오똑한....젖꼭지.....엷은...아이보리빛 유두가...귀여웠다.하지만...
"......괜찬아.....너..너랑 섹스하는거...그런거..괜찬아...하 하지만......"
"....뭐...???..세 섹스하는것은 괜찬다고....?????...."
"...나...나 정말 미칠것 같아......그 그렇지만......"
"...........?????????????????????...................."

이해가 안갔다. 나랑 섹스하는것이... 괜찬다고...???... 그러면 왜 눈물을....????........
".....세상에....이런일 많아....그런거...나도 많이 봐왔어........"
"....그 그러면...왜 슬픈거야.....부탁이야 말해봐........응....????...."
".....으..으으음.....그 그건....그건 있잖아.....누 누나가 생각이 나서........."
"...누나..???... 우리엄마....???..... 그게 뭐....????..."
"....세상에 제일 바보같고 병신같은게....누나라고 생각했는데.........."
"....그 그게...............도 도대체......"
"......그런데....나...나는.......너 너한테....이 이렇게 미칠것 같으니....."
".....................??????????????????????????..............................."
".....누나보다도...내가....더......으으으음...."
"......그게 무슨 소리야.....그 그러면......????........."

나는 정신이 확깼다. 겨 결국 눈물을 흘린것은..... 그러니까...평소에 아빠같은
남자를 만난 우리 엄마가 병신같다고생각했는데....이모가 결국은....나한테...
이러는....결국 나같은 놈하고..이러는것이....엄마보자도 팔자가 더 기구한것같은
생각이들어.......이런 씨부럴....갑자기 화가났다. 사람을 이렇게 무시해도.......
흐흐흐흐...그러니까 뭐야....조카한테 당한다는 도덕적관념도 아니고...............
처녀라고...순결을 잃어서 슬픈것도 아니고.....그 상대가 나같은...못난놈이라서...
다시말해 평소에 못난놈만나 결혼한 엄마가...경멸스러웠는데...자신은 그보다..더...
그래서...눈물을 흘린것이라고......이 이런 개같은.... 나는 다시 이모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멍하니 풀어진 얼굴.....반쯤 벌어진 입술.....매끈하고 탄력적인 젖가슴......
갑자기 서서히...나의온몸이 다시...불타오른다. 큭큭큭...내가 무엇을 바랬던것인가???
내가 무엇을 하려고.....이모의옷을 벗겼던것인가...???...큭큭큭...무언가 뜨거운것이
나의 목구멍에 치밀어 올랐다. 아울러 온몸을 감싸는 엄청난 전율도......나는 이모를
거칠게 밀어서 침대에 눕혔다. 침대에 털썩 눕혀진 이모의 젖가슴이...출렁였다.
이모가 애욕에 젖은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흐흐흐...나는 너의 사랑을 받을것이다.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그러기 위해선...무엇보다도.....나는 급했다. 하지만,
나는 성경험이....흐흐흐...그게 뭐 별건가...???....쑤시면 되는것이지...누구는 뭐
처음부터....침이 삼켜졌다. 나는 눕혀진 이모의 다리 사이를 바라보았다. 항상 보아도
여자의 다리사이는 미묘하다. 비록 바지위라할지라도.....나는 이모의 바지 단추를....
하나푸른다음에...자크를 내렸다. 보여지는 작은...분홍빛 팬티....그 끝부분에는.....
미묘한...질감과....어둡게 보이는것이...그 속의 모습을...충분히...알려주고있었다.
나는 이모의 청바지를 벗겨내렸다. 하지만, 청바지가 잘벗겨지지를 앉았다. 마음이
급해서 그런것인가...???....어찌어찌...무릎위까지는 벋겼는데....발목부분에서 옷들이
뭉쳐서.....하지만, 그러고보니....이모의 히프는 풍만했다. 허이연 허벅지살도...그리고
무엇보다도...두다리가 모인곳이...이미....그 그냥 이대로도...무엇보다도 사정할것만
같은...이느낌이...이 이러다가는.....넣어보지도 못하고.....나는....그대로 이모의
두다리를 들고서....팬티를 벗기어 올렸다. 그러자 보이는것....이모는 누워서...완전히
풀어진 얼굴과 눈으로...천정을 바라보면서 두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쓰다듬고있었고
두다리는 들고있었다. 물론, 내가 들어 올렸고.....그리고 두다리가 보인곳은...........
이 이런자세로는....그 그렇다면.....나는 반쯤 이모의 무릎을 접은다음에...두 무릎을
벌리게했다. 그 그러자....모든게 보였다. 이모의 둔덕위는....제법...검은 수풀이....하긴
이모의 나이가 얼만데....무 무엇보다도....활짝벌려진.......그 사이....붉은속살들.....
그리고...미묘한 모습을 한...붉은 구멍...나 나는 무엇에 홀린듯이 얼른 바지를 내렸다.
내 허리 아래서....껄떡이는...나의 자지....아빠처럼...컸지만, 아빠처럼...검고 흉측하게
생기진 않았다. 내 내가 이래도 되는걸까...???...미묘한 갈등이...하지만, 눈앞에 활짝
벌려진 이모의...그 붉은 계곡을 다시 힐끔 바라보자.......으윽...가 갑자기....나는....
순간 당황하여.....나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서...그대로 이모의 질구속에 잇대면서
밀어넣었다. 빡빡한 느낌들이 전해지면서......나는.....사정을 시작했다. 자위할때....
느꼈던 배설의 쾌감보다도...몆백배 아니...몇만배더한쾌감이....항상 느끼던 손길의
부드러움과 따스함보다도...몆만배더한....부드러움과...뜨거움이 나의 자지를 통해
온몸에........나는 허리에 힘을 주어 이모의 질구속으로 나의 자지를 최대한 밀어 넣었다.
껄떡대면서 뿜어져나오는...나의 정액들...이모든것들이...이모의 질구속으로.........
큭큭큭 드디어 나도...여자를...... 그것도...이모를....흐흐흐...이제는 정말로 돌이킬수가
없다. 이제는...이제는.....이상했다. 전에는...한번 사정을 하고나면...수그러들었는데....
나는 느낄수가 있었다. 이모의 몸속에 사정을 하고 나서도...나의 자지는 여전히......
나는 천천히 몸을.....정확히 말하면 엉덩이를 움직여보았다. 천천히 뒤로 빼냈다가
다시 천천히 밀어넣었다. 미묘한 감촉이 전달되면서...나의 온몸에 다시 쾌감이 밀려
온다. 나는 이모를 바라보았다. 이모는 두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짓이기듯이.......
강하게 말아쥐며....입을 반쯤헤벌리고 있었다. 나는 두손으로 이모의 두종아리를
잡고서....두눈을 감고서....엉덩이를 움직였다. 나의 귓가에 이상한 소리들이 들여온다.
" 어으으으음.....아으으으.............."
"...찔꺽...지일꺽....찔꺼덕.........."

그런소리들이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그러자....나의 온몸에 다시한번...엄청난 전율이.....
나는 다신한번 사정을 했다. 이번에는....이모의 두다리를 완전히 제끼고서...이모의 몸에
올라타고서.....이모는 몸도 대단히 유연한모양이다. 이모는 활처럼 몸이 휘어져있는데에도...
내두눈에....이모의 두 발목에 걸쳐진...청바지와....분홍빛..팬티가 보였다. 그 건너 아주 가까운
곳에 보이는 이모의 얼굴......이모는....두손으로 나의 허리를 강하게 잡아당기려 애쓰고있었다.
과연 내가 사정을 하는것일까???...사정을 한것은 맞는것인가....????....나는 다시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이면서.....처음의 자세로 돌아왔다. 두다리는 이모의 종아리를 잡고서....나의
허리 아래를 보았다. 허여멀건한...이모의 허벅지가 모인곳....활짝벌려진그곳에서 나의 두눈에
뜨인것은....이모의 둔덕위의 수풀...검고 무성했지만, 엄마 만큼은.....그리고 활짝벌려진 그곳에
묵직하고 거대해보이는 나의 자지가....깊숙히 박혀져있었다. 흐흐흐흐.....드 드디어...갑자기
폭팔할듯한 강한 쾌감이 밀려온다. 나는 거칠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나의 움직임엠 따라......
미묘한 소리들이...다시한번 울려퍼지기시작했다. 아까보다는 더욱....살과 살이 부딪히는소리...
"...푹푹푹...퍽퍽퍽...팍팍팍....푹푹....툭툭...."

애욕의 소리들....
"...아으으으...으으으음... 큭큭........"

미묘한....성애의 마찰소리.....
"...찌일껄...찔꺽....찔꺼덕..........찌일걱...찔꺽....."

침대의 움직임소리......
"....삐이걱...삐꺽....삐거덕............."

그렇게.....그렇게...나는 서너번도 더 사정을 했다. 첫경험이여서 그런지....다른자세도(?)못잡아보고
그냥 한자세로....그렇게....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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