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1-11,12.(체인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마인드1-11,12.(체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마인드1-11(체인지)


거기에는 아빠와 누나가 있었다. 뭐 이상한일은 전혀 눈에 뜨이질 않았다. 도대체...여기서 무엇을 알게

된다는것이지..???... 나는 궁금해서...안방의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지만, 뭐 별로 특별히 눈에 뜨이는것이

없었다. 그런데...그때....누나와 아빠의 대화소리가 들렸다.

" 아...아빠......어떻게 하지....????...."

" 어떻게 하긴.....잠시 기달려봐.......그 금방 나갈거야....."

"...아 안들어가면 어떻게해....그러다가 엄마라도 들어오면........."

"....어 엄마는 오늘 늦게 온다고 그랬어...걱정하지마......."

"...아 그러길래....아까 태진이가 방에 들어갔을때...내가 잽싸게 내방에 들어갔으면 되었는데..."

"...예는....그때...태진이 방문 열렸었어....."

"...태진이는...애가 왜 그렇게 덜렁댄데........."

"...그러게 말이야...조 조금만 더 기달려보자........."


도대체가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왜 못나온다는것이지??? 내가 봐서..??? 내가 본다고..뭐...

어떻게 되는것인가???... 나는 이상한 생각이들어서...아빠와 누나를 보았지만, 뭐 별다른게 눈에 뜨이지는

않았다. 다만, 좀 이상한것은.... 누나가 아빠의 품안에 안겨있다는것이다. 뭐 물론, 옷매무새는 거의 흐트러진게

없었다. 그러고 보니 좀 이상했다. 사실, 아빠와 누나는 저렇게 친하지가 않았다. 우리집 남자들은 아빠를 포함해

알게 모르게 우리집 여자들한테 무시를 당했다. 누나도...가끔, 아빠가 무능하다고...아빠같은 남자가 싫다고...

공공연히 말하곤했었다. 그런데 지금 보니 뭔가가 이상했다. 마치 죄지은 사람처럼......그 그렇다면..........

흐흐흐 확인해볼 방법이 하나있었다. 나는 몸을 옮겨서...적당한곳에 몸을 숨겼다. 그리고는 두눈을 감고는...

나의 두눈을 떴다.

( 흐흐흐...어때???.... 눈으로 직접 본 소감이.....????....)

( 뭐가 어떻다고 그래....아무일 없었구만......)

( 부정하지마...... 그렇다고 있었던일이 없어지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저일이 나랑 무슨상관이지....???....)

(...이거 왜이래.... 오리발 내밀지마....)

(...뭐..뭐를.....)

( 흐흐흐 기억 안나...처음에 네가 말했지... "내가 명한다" 하고....)

( 내가...???...그리고 이모가 나에게 뻑 가라고 했었는데 효과가 없더라고.....)

(카카카칵....효과가 없긴 왜없어....그럼 대낮에..처음 자극받았는데..홀딱 벗고 덤비리...???...)

(....그런가.....그렇지만...)

( 내말들어...잘생각해봐...그전에...누구를 바라보고 " 내가 명한다"하고 말한적 있어 없어...???..)

( 그러고 보니....그건.......그건......)

( 그후...너는 너의 누나를 노려보면서 주문후 말했어...."너는 아빠와 똑같애...똑같은 둘이서..서로......

잘해먹고..잘놀아봐라". 생각이 나나...???...)

( 으음...그 그런것 같기도해................)

( 그후 일주일이 지났어....그 일주일동안 무슨일이 일어났을까..???..궁금하지 않아...???...)

(....그...글쎄...)

( 너의 주문대로 되었어...너의 누나와 아빠는 서로 잘해먹고 잘놀았어....서로를 보면서 엄청난

자극을 받았고.... 그 자극을 이기지 못해...저렇게 되었지....)

(...서...설마...아 아무일 없던데..........)

( 이미 한차례 지나간후인지...아니면 막 시작하려고했던것인지...아니면 네가 오니깐....

수습(?)을한것인지...알수는 없잖아....너의 주문대로 자극은 받지만, 평소의 생각과...

행동은 변함이 없으니까.............확인해봐...네눈으로 봐야...너의 힘을 알지......)

(...어 어떻게...???...)

( 왜..???...나의 몸을 저기에 두고 나왔지...다....생각이 있었던것 아니야...???....)

(....하 하지만..나는....단지....)

( 알았어.... 우리 확인만 해보자구....너는 지금 가방을 두고 나가...그리고, 엄마아빠한테

전화를 걸어서...놀고 오겠다고해...한 두시간 정도...그런다음에...옥상에 올라가서...

안방에서 아빠와 누나가 무얼하는지 한번 봐...그러면 되잖아......어때...???...)

(.... 아......알았어.....)


나는 묘한 기분이....아니 묘한 기대감이 일어났다. 궁금했다. 어느정도 예상은 되었지만,

뭔가 모르게 보고싶었다. 나는 천천히 전화기를 들고서는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조금후

아빠가 전화를 받았다.

".......아...아빠 저예요..... 태진이.....!!!..."

"....으응....그래 웬일이니....???...."

"..어..??..어디 아프셔요...목소리가 이상하네....???...."

"........아...아니야...회의중이라서 그래....."

"....얼른 말해야되겠네요...저 지금 집에 왔는데...한 두시간만 친구집에서 놀다 올께요..."

".......그...그래라....."

".........엄마한테는....제가 전화를 할께요....."


나는 전화를 끊고서는...안방문을 바라보았다. 가벼운 웃음이 나왔다. 다시 전화기를 들었다.

"........엄마...???...저 태진이예요...."

"...응.....왜...????..."

"...지금 집인데 아무도 없거든요.....잠깐 친구네집에가서...두시간정도 놀다 올께요..."

"....집에 아무도 없다고...??? ...영애 있을텐데..."

"....영애누나 없어요...아빠한테도 전화했고요...밥은 있다와서 알아서 챙겨먹을께요.."

".......그래라....두시간만이다...."

"...........네......"


나는 전화를 끊고....얼른 현관문을 나섰다. 그리곤...일부로 소리나게 문을 "쿵"닫은다음에

옥상으로 잽싸게 올라갔다. 옥상 외진곳에서 나는...쭈구려 앉은다음에...천천히 두눈을

감았다. 그리곤, 감겨져있는 또하나의 다른 눈을 떴다. 역시나 아빠와 누나의 모습이 내눈에

보였다. 아빠는 조심스럽게 밖을 살피고 있었다.

"........아빠.....태진이 분명...없지...????..."

"...응....확실히 나갔어......"

"...그..그럼 얼른가서....현관문좀 잠궈....!!!!..."

"...그 그럴까??...아까처럼 확 못열게...문 걸어 잠궈....얼른....."


누나의 재촉에....아빠는 잽싸게 나가서...현관문을 걸어잠군다. 그 사이에 누나는 살짝

밖을 살피더니......긴한숨을 내쉰다음에....힘없이 침대에 털썩 주저않는다.

그리곤 곧 아빠가 들어왔다.

" 휴~ 10년 감수했네....."

"...그러게 말이예요......그런데..아빠와 제가 왜 이래야되지요...???..."

"...응...???........그 글쎄...???.."

"....아빠와 제가 뭐.. 못할짓 한것은 없잖아요....."

"...그...그야 그렇지...."

"...제가 아빠 안마해준것이 나쁜짓은 아니잖아요.....???...."

"...무 물론, 그야 그렇지....."

".......이게 다 아빠탓이야....."

".....뭐...???... 내가 뭘...???...."

" 아빠가 허둥지둥 숨으니까.....나도 덩달아서....허둥지둥 숨은거 아녜요...."

".......뭐...???...."

"..하 하였튼, 우리집 남자들은 하나같이....태진이도 그렇고....."

"...그 그 말은 좀 심하지 않니...???...."

"....사실이잖아요........"

".................................................."


누나는 뾰루퉁이 앉아있었고, 아빤 바보처럼 멍하니 머리를 긁고 서있었다. 내가 아빠라면

그냥 누나 귓방망이를...........하였튼 누나는 말하는게 영싸가지가 없었다. 그러나 저러나

이야기하는것을 들어봐서는....단지 누나가 아빠를 안마해준일뿐이 없다는 말인데.........

그런데...왜저렇게 숨은것이지.....????....나는 좀더 지켜보기로했다.

그런데, 누나를 바라보는 아빠의 모습이 심상치가 않았다. 누나를 흘깃 흘깃 바라보면서

침을 꼴깍꼴깍 삼키고있었다. 눈도 웬지 모르게...붉게 충혈된듯하고....그리고 보니......

아빠의 바지를 유심히 보니....그 부분이 일어선것같았다. 그럼 그렇지.....아무래도......

바알의 말대로 아빠는 누나를 보면서 자극을 받는것 같았다. 그 모습이 우스워서 나는

작은 실소가 나왔다. 그런데..??...이것봐라.....아빠가 슬금 슬금 누나에게 다가간다.

그러더니 누나옆에 살짝 앉는다. 누나는 앉은채 고개만 더욱 반대편으로 돌린다.

"....아 아까는 고마웠다... 어휴 얼마나 시원한지...날아갈것만 같아....."

"...그...그래요...????..."

"...너 공부하기도 힘들텐데...어디에서...그런걸 배웠니...???..."

"...배우긴요..???....그냥 해본거예요....."

"...요즘 공부하기 힘들지...???...내가 용돈줄테니.....필요한데 써라...."

"..네???..호호호... 주신지 얼마 안됬는데......"

"...괜찬아...고3이고...거기다 이렇게 아가씨가 되었는데...알게 모르게 쓸데가

얼마나 많겠니....괜찬아......받아...."

"....고 고맙읍니다."

"...으이구...태진이가 너의 반의 반이라도 닮았으면...으이구 그 병신같은 새끼는..."

"....아 아빠...!!!...태진이 이야기는 하지마세요...불쌍하잖아요...원래 그런걸...

어떻게 해요.....제가 안마 더해드릴까요....???...."

"......그 그럴까............"


화가났다. 내가 병신같다고....내가 병신이면 자기는 뭐게...??...나는 자기 새끼 아닌가???

내가 이렇게 태어나고싶어 태어났네....그렇게 낳아놨으면서...화가났다. 그리고, 말리는

시에미가 더밉다고...뭐....원래 그렇다고...저걸 그냥 콱..........아빠가 천천히.......

침대에 엎드렸다. 그러자 누나가...아빠의 허리부분에 다리를 벌리고 살짝 올라탄다.

그러더니....아빠의 어깨를 두두려준다. 미친년...??? 언제 해봤어야 안마를 알지...

옆에서 그냥 두두려 주면 더 편한데....자기가 더 멍청하네......

"..시...시원하세요....????....."

".........응??...으응......!!!!!....."


이상했다. 아빠는 얼굴이 시뻘겋게 상기된채....두눈을 감고 뭔가를 음미하는듯했다. 누나도

얼굴이 시뻘게진채로.....아빠의 등을 두두리고있었다. 뭔지...모르지만, 하였튼 이상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누나는 교복을 입고있었다. 아빠는 침대에 엎드려있었고......

누나는 아빠의 허리부분에 척 올라타있었다. 그런데....누나의 허리가 앞으로 숙여지면서

알게 모르게...엉덩이를 살살 움직이고 있었다. 아빠의 등을 두두리던것은 예전에 멈추어

졌고...아빠의 등위에 살짝 손을 짚은채....누나는 앞으로 허리를 굽힌채...엉덩이를 살살

움직이고있었다. 이상했다. 저게 뭐지...??? 섹스도 아니고...그렇다고???....설마....???.....






마인드1-12(체인지)


나는 눈이 번쩍 떠졌다. 그러고 보니....아빠의 몸도 미묘하게 움직이고있었다. 마치...

누나의 몸놀림에 반응하듯이....그리고, 누나의 몸은 그에 따라 좀더 몸놀림이...커지고

있었다. 나는 얼른 두눈을 감고.....나의 눈을 떴다. 숨막힐듯한 전율이 온몸에 퍼졌다.

( 흐흐흐흐........어때....???...내말이 맞지...????....)

( 마 맞긴...뭐가 맞는다고 그래...저 저게 뭐야...아 안마잖아....)

(흐흐흐흐 다 알면서 왜그래...네 눈엔 저게 진짜로 안마로 보여..???..정말이야...???..)

(...하 하지만, 저건...........)

( 생각해봐....아무리 성적인 자극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이곳은 한국이야..........

동방예의지국이지...전세계에서 가장 예의를 따지는 민족..........)

( 그...그런데 그게...뭐...????....)

( 그런데 며칠만에...저렇게 되었어....아빠나 딸이나...안마해준다는 핑계로.....

서로의 몸을 밀착시켜 그 느낌을 즐기면서 자위하고있지.....아마도..금방...)

(.......그 금방....???.....)

(...금방....섹스로 들어설거야.....미칠정도로..서로를 탐하게 될거야......

마치...둑이 터진것처럼.........)

(........................................)

( 대단하지....이것이 이제 너의 힘이 된거야........그리고 보던것 마져봐야지....

재미있을거야.......끝을 봐야지...안그래...????...)


나는 서서히 두눈을 감고서....다시 감겨진 두눈을 떴다. 아빠는 여전히.....엎드려있었다.

달라진게 있다면, 누나가 더욱 허리를 숙였고, 눈에 뜨게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두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있었다. 아니 애무하고있었다. 이제는......

가벼운 신음소리까지 들렸다.

".........아...............으으으으음................"


그때였다. 아빠의 두손이 슬쩍 움직였다. 그 움직임에...누나는 깜짝놀래서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빠는 허리를 살짝들더니....한손을 바지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아빠는 그냥 엎드려있었고, 누나의 두눈은 다시 서서히 풀어지기 시작했다. 오래지 않아

누나의 몸놀림은 격렬해졌다. 아빠의 허리에서....이제는 아주 내놓고...거칠게 비벼대고

있었다. 미친년.....나는 이상하게 흥분되면서도 화가났다. 아빠와 누나가....혼이나야되는데

아무래도 저건 혼나는것 같지가 않았다. 그 그런데....갑자기...아빠의 몸이 부르르 떨린다.

잠시 멈칫하던 누나의 몸놀림이 더욱 격렬해지면서....누나도 한껏 허리를 꺽었다. 조금후...

" 아...~~ 시원하다. 여...영애야...???...."

".......네...??..왜...왜요...???...."

".....너...너는 안피곤하니......????...."

".........네....????........"

" 매일공부하느라 잠도 못자고 피곤할텐데.....아.......아빠가...아 아 안마 해줄까....????..."

"...................................그........그 럴까요....."


순간, 아빠는 기분이 좋아진듯....그 시뻘건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영애누나는...아빠가

한것처럼...침대에 엎드렸다. 그러자....아빠는 잽싸게 누나 옆에 앉았다. 그런데...아빠의 등이

나의 시야를 가렸다. 나는 잽싸게 옆으로 옮겼다. 궁금했다. 단지 궁금했다.

아빠의 커다란손이...누나의 등을 살살 두두리는가 싶더니...어깨서부터 찬찬히 주물러준다.

그런데, 아빠의 손이 금방 다리로 내려가더니...다리를 주물러준다. 영애는 싸가지 없어서

그렇지 이쁘기는 하다. 가만히 보니 아빠는 누나의 다리를 주물러준다고하면서...다리를

세웠다...놓았다하면서...살짝 살짝 치마를 걷어 올리고있었다. 어느덧.. 누나의 하이얀

팬티가 조금 드러났다.... 아빠는 주물러주는척하면서....슬슬 치마를 걷어 올리고있었다.

".......아......아빠...???..."

"....으응...???..........왜...???...."

"........치...치마는.................!!!!!!!!...."

".....아 알았어.........."


아빠는 아쉬운듯이...하지만, 아빠는 치마위로 누나의 엉덩이에 손을 대었다.

"......아.......아빠....???...."

"......괘 괜찬아...안마는 엉덩이도 하는거야....자 봐...시원하지....???..."

"......그......그래도....."

"...괜찬아...이건 안마하는거야....그리고 옷위로 하는데 뭐......어때...."

".....아 알았어............저 정말 시원한데....."

"....그렇지....엉덩이 좌우를 이렇게...이렇게 세게 눌러주면 시원해지지......"


아빠는 누나의 엉덩이를 세게 좌우에서 눌러주었고, 그러면서...슬금슬금 누나의 치마를

올렸다. 웬일인지 누나는 가만히 있었고...곧이어 누나의 허여멀건한 허벅지와...엉덩이가

드러났다. 참...신기했다. 여자들 엉덩이는 겉보기와는 다르다. 엄마도 엉덩이가 약간 크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에 한번 허리를 숙일때보니...이건 무슨....그런데 누나도 그렇다. 평소엔

몰랐는데....지금보니....그런데 뭔가 모르게 웬지 억울했다. 내가 가져야할것을...남에게...

빼았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분이 나뻤다. 그렇지만...내가....뭘....

"......여...영애야....돌아 누워 볼래...????....."

"....네...???....괜찬아.....내가 안마하는것 보여줄테니...너도 나한테 해주면 돼..."

".....아....알았어요......"


누나는 돌아누웠다. 누나는 바로 누우면서...우습게도 옷매무새를 바로했다. 그리곤 두눈을

감았다. 아빠는...천천히 누나의 머리와 목, 뒷부분을 주무르더니....어깨를 주물러준다. 그리곤

손, 다리.......다리를 주무르면서 역시 들었다 놨다 하면서....자연스럽게 치마를 올라가게

하였다. 누나는 몇번 치마를 바로하더니...나중엔 그냥 내비러두었다. 아빠는 누나의 팬티를

유난히도 힐끔거리면서 보았다. 당연히 나도...궁금했다. 저속엔..무엇이...어떤 모습이.....

사진에서나 그림으로는 수없이 보았지만, 실제로는....아빠도 나도 침을 꼴깍 꼴깜 삼켰다.

".....많이 젖었네......."

".........네......????......"

".......여 영애는.....섹스 해본적 있니...???..."

"....네...???...그 그건 왜....????...."

"...왜 왜긴..???......아빠로써....자식에 대해 알고자하는것이...잘못된것은 아니잖니...!!!!!..."

".... 그 그렇지만,...."

"..하 하긴....섹스 경험있냐고 묻는 내가 미친놈이지........"

"....저...어 없어요....저 정말이여요...."

".......아 알았어...... 그...그러면...내..내가 손으로 해줄까....????...."

"......네...???..뭐...뭘요....????..."

"...아 알 면서 내숭은....마사지나...안마받을땐 다 이렇게해.....몸을 시원하게 해주고

나서는...몸도 서비스 해주지....허지만, 너는 섹스 경험이 없으니...손만으로...."

"........그.......그건........좀............"

"...네가 내등에 밀착 시켜서 문지르는것과 별차이 없어...좀더 쾌감이 더할뿐이야...."

"........네...??????............."

"...자위는 해본적있을거 아니야....그렇지...???..."

".......네...???...네...!!!!....."

" 네 손가락이 들어가는거나....내 손가락이 들어가는거나...별차이가 없지...너도...

원하잖아......"

"....그...그건 그건........"

"....저 절대로....섹스는 않할거야........할수도 없고, 그리고 너와난...부녀간인데...단지.."

".....단지....????...."

"..자위만 할뿐이지.....섹스와 자위는 천지차이잖니.....그렇지....???...."

"..................................................."

" 약속할께...네가 원하지 않으면 당장 그만둘거야......내가 안마를 더해줄테니...생각해봐..."


아빠의 손이 천천히 누나의 가슴부위로 올라가더니...아주 부드럽고 능숙하게 살살주물러준다.

누나의 두눈이 감기고....입술이 헤 벌어진다. 조금후....아빠의 손이 누나의 옷속으로 들어간다.

옷위로 드러나는 움직임으로 봐서....아빠는 누나의 젖가슴을 주무르는듯했다. 궁금햇다. 그런데

조금후...누나의 상의가 들리면서...젖가슴이 보였다. 아빠의 손은 누나의 부라자속으로 들어가서

허여멀건한 젖무덤을 주무르고있었다. 누나의 가슴은 생각보다 컸다. 아빠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

누나의 젖무덤이 일그러지고있었다. 조금후 아빠가 손가락을 누나의 입에 대자..누나가 잠시.....

머뭇하더니...아빠의 손가락을 빤다. 아빠는 회심의 미소를 짓는듯하더니...한손은 계속, 이제는

반쯤 드러난 젖무덤을 주물르고 한손은 천천히 누나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그리곤...누나의......

허여멀건한 다리사이...하이얀 팬티 위에 손을 얹는다. 누나는 멈칫 다리를 오무렸다. 아빠가...

집요하게...계속, 손을 놀리자....어느사이 누나의 다리는 벌려졌고...아빠의 손은 이제 누나의

팬티위에서.....마음대로 움직이고있었다. 잠시 떠진 누나의 두눈을 봤는데...완전히 맛이 갔다.

아빠의 손이 슬쩍 누나의 하얀팬티를 들춘다...그러자 보이는 속살들.....언뜻보았지만, 처음보는

여자의 속살이였다. 조금후 아빠는 또한번 들춘다. 나는 두눈을 크게 떴다. 그럴때마다...멈칫

하던...누나는 이제...아예 반응이 없다. 그러자 아빠는 누나의 팬티를 확실하게 들추고 본다.

무성하진 않지만, 제법 음모가 있었고...엷게 갈라진 계곡상이의 붉은 모습도 보였다. 그러자,

아빠는 팬태속에 손을 넣었다. 누나가 흠짓하면서 다리를 오무렸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도...

아빠의 가운데 중지가...누나의 계곡사이로 사라져갔고, 누나는 다리를 오므리면서 아빠의 손을

잡아갔지만, 힘은 없었다.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찌푸러진 누나의 얼굴은 서서히 펴졌고....

아빠는 한손으론 누나의 젖무덤을.....한손은 누나의 팬티속에서...부지런히 움직이고있었다.

흥분되면서도 기분이 너무너무 더러웠다. 뭔가가 아까웠다.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내것이 될수도 있었는데....아빠처럼 나도 할수있는데........아빠는 고개를 숙여 누나의 젖가슴을

빨아대고있었다. 한손은 여전히 팬티속을 휘저으면서.....저러는 지들은 나랑도...그렇게 크게

다를것도 없으면서...왜 그렇게들 나를 무시하는지.......아빠가 이제...누나의 팬티를 벗기어낸다.

활짝 벌어진 다리...완연히 드러난 누나의 작은수풀과....깊은계곡들...얼마나 아빠의 손가락에

유린당했는지...한동한 계곡이 활짝 벌어져있었고...그 깊은 동굴도 뻥 뚫려있다가..천천히...

닫기어졌다. 아빠는 바지를 벋었다. 그러자...아빠의 시뻘건 자지가 드러났다. 크기는 내꺼랑

별차이가 없는데...색깔이 시뻘것듯 꺼먼게...아주 흉측해보였다. 누나는..그런 모습을 모면서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아빠는 누나를 잠시 바라보더니....천천히 누나의 몸에 몸을 눕혔다.

그런데 자세가 이상했다. 말로만 듣던 69자세였다. 아빠가 누나의 입속으로 자꾸만 자지를

밀어넣으려고했지만, 누나가 받아주지를 않았다. 그러자 아빠가 일어났다.

"......왜..???..이제와서 왜이래..???..... 네가 정말 처녀면 내가 이러지도 않는다."

"..............................................................."

"....보니.....이미 경험이 있는것 같은데......이왕 이렇게 된것....잘해보자구...."

"....그 그렇지만.......아빠......"

"...네가 나에게 안마해준다고 해놓고...내등에서...보지를 문지르면서 자위했잖아...

그건 괜찬고...이건 안된다는거니...????...."

".....그....그건................"


아빠는 다시 누웠고......누나의 다리를 벌려 입으로 누나의 다리사이를 빨아주었다.

조금후, 누나도 머뭇머뭇하면서....아빠의 검붉은 자지를...입으로 베어물었다. 그렇게

시작되었다. 조금후...아빠도 누나도...서로의 성기를 미친듯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쭙쭙...쩝쩝" 거리는 소리가 온방에 울려퍼졌다. 나는 멍하니 이광경을 지켜보았다.

어떻게 해야하지만,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한참후.....

아빠가 천천히 일어나더니...누나의 다리 사이에 앉았다. 그러자 누나는 다리를 오무렸지만,

아빠는 천천히 두 발목을 잡고 벌렸다. 누나는 아빠의 검붉은 자지를 쳐다보고있었다.





추천63 비추천 16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