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1-19,20.(체인지)
마인드1-19(체인지)
".....피 피곤하시죠...???..제 제가 안마해드릴까요....???..."
"...지....지금은......어...엄마도........"
"......아...알았어요...그 그럼....저 안마라도..해..해주세요...."
"...너...너를 안마해 달라고...???..."
"...그...그게...... 그냥......이렇게...서 서서라도...잠시만이라도....제 제발...???.."
".....너....너....도대체....왜..???..."
"...왜??..싫으세요......???...."
"...시 싫다기보다는...그게 있잖니....."
"....아빠 그러면...저 소리 지를거예요....???..."
"...소...소리....???..."
"....아 아빠가 저를 겁탈하려했다고....."
"...너..너 그게 무슨말이야...아빠가 너를 겁탈하려했다고...???..."
"...트..틀린말은 아니잖아요....그리고...치사하게 볼것다보고...할것 다했으면서..."
"...내...내가...???... 여 영애야...그건....."
"...이제보니...아빠도.... 내가뭐...아빠가좋아서 이러는줄알아요....도대체..내가...???.."
"...그러니까...영애야...내말좀 들어봐라......"
"...말하실필요없어요...아빠만 재미봤잖아요...나...나는 그게 아직 안풀린것같아요....
그러니, 제발..아 아빠...저 아주 미칠것만 같아요....제발....아빠......."
영애는 아빠에게 다가갔고, 아빠는 주춤주춤..뒤로 물러나다가 결국은 벽에..........
" 아빠..???.. 나 남자는 여자를 보기만해도...만저주기만해도 선다면서요....???..."
"...그게...그게 있잖니....그게 말이야...아휴....씨팔...도대체 어떻게 된거지...???..."
영애는 벽에 기댄 아빠의 품에 안겼다. 아빠가 멀거니 서있자.. 더욱 아빠품에 안긴다.
그러자, 아빠가 한숨을 푹쉬면서 손으로 영애를 안아준다. 그리곤 무엇을 느끼려는듯이
영애의 머리에....얼굴에 천천히 고개를 숙인다. 그래 봤자인데...이것참......
아빠의 손이...천천히...영애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한참을 그러자... 영애는 씩씩거리고,
아빠가 영애를 뒤돌아 앉는다. 그리고는...한손은 영애의 상의속에 넣고...한손은.....
바지속에 넣는다. 영애는 흐릿한 표정이 되어....아빠가 하는데로.....영애는 아빠의
표정을 못보고있지만, 나는 보고있다. 저 황당해하는 표정, 죽겠을거다.
조금후, 영애의 상체가 들리면서, 가슴이 보인다. 나도 깜짝 놀랬다. 며칠사이에 저렇게
클수가 있나???.... 출렁거리듯 갑자기 삐어져 나온 영애의 하이얀 젖무덤음.....으으음
아깝다. 나..나도...저걸........조금후...영애가 돌아서려했지만, 아빠가 못돌아서게했고,
아빠는 더욱 상체를 숙여서.... 영애의 다리사이로...손을 더욱 깊숙히 넣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거칠게 움직이는듯했다. 영애는 한팔을 뒤로 돌려서 아빠를 앉으면서........
그러다 갑자기 영애의 신음소리가.....아빠는 깜짝놀랜듯이...잽싸게...가슴을 만지던손으로
영애의 입을 막는다. 하지만, 영애는.......아무리 입을 막았어도..세어 나오는 교성소리를
다막지는 못했다. 흥분한 영애...결사적으로 영애의 입을 막고있는 아빠.....엄마는 뭐하고
있을까???나는 슬쩍 엄마한테가보았다. 이런이런, 엄마는 침대에 앉아서 기도하고있다.
후후후...누구는 기도하고...옆방에선 남편과 딸이....나는 영애의 방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영애가 뒤돌아서더니.....미친듯이...아빠의 바지를 벗긴다. 아빠는 바지춤을 잡고
있다가...결국은, 이미 알고있었던 나도 황당한데.....아빠는 두눈을 질끈감았다.
황당해하는 영애....아빠의 자지...수북한 털에 휩싸여있는 아빠의 검붉은 자지는....
우습게도, 우습게도.........하긴, 내가 주문을 걸어놨으니...아빠는 황당해하는...영애를
밀쳐내더니...바지를 추스린후, 방을 나서더니.....거실 표파에 앉는다. 영애는.....
털썩 힘없이....방바닥에 앉는다. 그리고 중얼거린다.
"...내...내가...도 도대체...어....어떻게 된거지....???...내가...미친건가...???..."
나는 씨익 미소를 지었다. 영애의 풍만한 젖가슴이 자꾸만 떠오른다.
" 내가 명한다 김영애....너는 물론,아빠를 보거나...아빠와 같이 있으면...엄청난 쾌락을
느낀다. 그것은 엄마와 같이 있을때에만이다. 단둘이 있을때에는 이제...느끼지..
않는다. 물론, 나한테에는...언제든...큰 쾌락을 느끼고...특히, 내가 너를 만질때
에는 아빠보다 더 엄청난 쾌락을 느낀다."
이로써, 이제는 영애도 내것이 되는것이다. 어디한번 톡톡히 당해봐라. 너희들이 나에게
사랑을 안준다면, 나는 이렇게 강제라도 받을것이다. 나는...천천히 두눈을 감고, 나의 눈을
떴다. 나는 지금 병원에 누워있다. 남자 간호사가...나를 지켜보다가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다. 이런, 그 귀여운 간호사는 어디에 있는것이지...????.....
"...고생많았지..........이제 안심해........."
".........................................................."
" 하였튼, 경찰이라는것들은.....그 증거물이 안나온모양이지...???...그래서.....
너를 이렇게 팬것이고.....하였튼,....."
후후후 나는 아무말도 안했는데.........그런데, 아프지도 않은데 이렇게 누워있자니..웬지
허리와 머리 그리고 어깨가 결린다. 좀 움직이고 싶은데...으음....어떻게하지...???...
"...조금만 기달리면 아빠가 올거야...내가 이야기들었는데.....어제는 누나고....
오늘은 아빠라면서...???....내일은 엄마고....후후후...누나가 그렇게 이쁘니...
엄마도...대단히 미인이시겠네...????...."
"...................................."
이거뭐야..???... 뭐 이런놈이 다있어....가만, 아빠가 온다고...그러면 안되지.....
"...저기...부탁이 있는데요....???..."
"...뭐...뭔데...???..."
"...아 아빠보고 오지 말라고 전화좀해주세요.......우리 아빠 많이 피곤하거든요...??.."
"...괘 괜찬아....그게 부모의 의무니깐...."
"...제...제발...부탁드려요...안그러면...제가 더 부담스러워서요...대신, 내일 엄마오실때,
같이좀 오시라고....."
"...후후훗...알았어..내가 전화해줄께.......그래도 아마 아빠는 오실껄...???.."
오신다고??..오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아마 전화받자마자 얼씨구나 할꺼다.
"...그 그리고...제 제가 너무 피곤해서 그런데.... 오늘은 아무도좀 못들어오게..."
"....아 알았어...면회사절...오늘 마침...담당선생님이... 집안일때문에...금방 회진올꺼야
그이후에...내가아무도 못들어오게 해줄께...."
"....고...고마워요....."
간호사의 말대로...회진이 금방왔다. 의사는 좀 바쁜지 이것저것 묻고는 안정 취하라면서
휭하니...나갔다. 그리고는 문이 닫혔다. 고용한 적막감, 나는 잽싸게..일어나서...온몸을
움직여보았다. 전보다도 더 건강하고 더 잘움직여지는것 같았다. 나는 문을 슬쩍열고 밖을
보았다. 마침, 아무도 없었다. 나는 슬쩍 나가서...잽싸게 나가는 문인것 같으곳으로 들어
갔는데...이상했다. 많은 락커가 있었고, 나는 몆곳을 열어보았다. 안잠긴곳이 두세군데
있었고, 마침.....남자옷과 티가있어....내가 슬쩍 바꾸어입었다. 지갑도 있어서 돈도..슬쩍
나는 내 입원복을 내 병실에 도로 갖다놓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병원을 빠져나왔다.
간호사들도...의사들도 모두 있었지만, 나에게 관심갖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느새 어둑어둑...상쾌한 밤공기...배가 고팠다. 나는 중국집에 들어갔다.
가게엔 빈자리가 없었다. 그런데 안쪽을 보니 또하나의 공간이 보였다.
아마 특별실인 모양이다. 나는 그곳에 척앉았다. 그러자. 아가씨가 들어온다.
일하는 사람인듯했다.
"...저 손님....다른분들 같이 오시나요...???..."
"...아니요.... 저혼자인데요....???...."
"...그럼....자리좀 옮겨주시겠읍니까...???"
"...어디로요...??..자리있으면, 나가겟지만 지금 자리가 없는것 같은데요...??.."
그러자, 아가씨가 카운터를 보았다. 카운터에는...가게 주인인듯한 아줌마가 앉아있었는데
아가씨한데 살짝 눈짓한다. 제법 고상해보이는 아줌마의 눈짓이라 나는 안심했다. 그런데
"....그래도....이자리는 예약된 자리라...비켜주셔야됩니다."
".....오면, 금방 나갈께요....."
아가씨가 다시뒤를 돌아보자....아줌마가...강하게 눈짓한다.
".....남자 사원 부릅니다."
"..........................."
뭐???...이런 씨부럴....아줌마가 곱게 눈짓하길레...불쌍한 애 먹을것 주는것인줄
알았더니...그래 너...어디 두고보자....나는 카운터의 아줌마를 바라보았다.
" 내가명한다. 카운터의 힌옷입은 아줌마여... 너는 나의 목소리를 들으면...
자극을 받는다.그리고 내가 만져주면...더할수없는 쾌락을 느낀다."
"...뭐..???...뭐라고요...???..."
"...죄송하지만, 카운터의 사장님좀 불러주세요...."
"...그렇게는 안됩니다."
"....알았어요....그럼 밖에 자리없으니....잠깐 빈자리 날때까지 서서 기달려도
되지요....????...."
"...그 그건...괜찬아요...."
"...알았어요......"
나는 조그맣게 노래부르면서....자리에서 일어났고, 출입구 쪽에 살짝 서서...
노래를 불렀다. 가벼운 노래소리.....그러자, 카운터의 곱상한 아줌마가..나를
자꾸만 돌아본다. 안봐도 뻔한다. 나는 모른척하고 계속 노래를 불렀다.
아까의 아가씨가 조용히 해달라고했지만, 내가 사장을 향해눈짓하자....
사장을 본다. 카운터의 아줌마는....슬쩍 고개를 숙인다. 그러자 더이상
아무말없다. 아무래도 저게 표시인것 같다. 나는 한참을 그렇게...자리를
기달렸다. 한참후 자리가났지만, 나는 앉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카운터로 다가갔다. 노래를 부르면서...후후후...보니까....얼굴이 제법고운
이쁘다기보다는 얌전하고 고상하게 생긴 아줌마가....얼굴이 빨갔다.
나를 보는 눈이...흐흐흐...나는 슬쩍 카운터위의 사탕을 집었다.
"...어...!...사장님...여기에 뭐가 묻었는데요...???..."
"...어...어...어디요...."
"..여...여기요...보세요....여기.....잡고서 보세요...."
나는 사탕을 건네주면서, 아줌마의 손끝을 살짝 스쳤다. 확연한 놀램과
떨림이 느껴졌다. 휘둥그래 붉게 충혈된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아줌마...
" 저는....꼭, 저기 특실에서....밥먹고 싶어요...."
"......................................................................"
"..사..사장님 부탁드립니다. 우리 같이 먹어요....."
"...저...저는....손님과 같이 시 식사할수 없읍니다. "
".....저는 꼭, 저기서 밥먹고싶은데........"
"....아 알았어요......김양....김양....이손님...트 특실로...."
"...예...???...예......."
나는 다시 처음에 앉았던곳에 앉았다. 그리고, 김양에게 문들 닫도록....
부탁했고, 사장님좀 잠깐 불러달라고했다. 흐흐흐...사장은 굉장히
곱상하게 생겼다. 아주 귀족처럼 생겼다. 그런데 겉만 그럴뿐, 내가 보기에
마음은....아마도...안그런것 같다. 후후후 그러니..이래도 될것같다.
솔찍히, 뭐 궁금도 하고....여자가.......조금후, 사장이 들어왔다. 중국복장
을 입은....사장의 모습이 그럴듯하게 고상해보인다. 하지만, 이미 충분히...
흐흐흐 그러니 내가 오란다고 왔겠지..???...아니면...사원들 시켰을텐데...
"...제가 부탁이 있어서 불렀읍니다."
"..마...말씀하싶시요....."
"...제가 이런곳은 처음이라서...음식을 잘모릅니다. 물론, 돈은 있고요....
이것이 뭡니까...???..."
나는 주문서의 한곳을 손가락으로 짚었다. 그러자 사장이 나의옆으로 가까이
와서는 고개숙여 나의 손가락 짚은곳을 바라보았다. 상큼한 향수냄새가.....
나의 코끝을 간질렀다. 신기했다. 음식점에 있으니...음식냄새가 나야되는것
아닌가...???....이런저런 설명에...나는...예..예 하면서 대답했고.....나는...
슬쩍 팔을 움직이면서.....슬쩍 슬쩍 사장의 몸을 스쳤다. 그럴때마다......
당연히 움찍거리는 사장......어쩔줄 몰라한다. 재미있다.
"...어휴....이것...이것....이게 뭐죠...????..."
"...뭐..뭐?,,,말씀 이십니까...???..."
"....테이블에 뭐가 있네...여기 이것...손좀 펴보세요...제가 손위에 놓을테니..."
사장의 손이 펴진닫. 길고 이쁜손...하이얀 손이였다. 나는 뭔가를 놓는척하면서...
손가락을 살짝 잡았다. 그리곤, 천천히 들어올리면서.....
" 잘보세요...뭔가 보이시죠...???....잘보세요....."
사장은 뭔가를 보고있었지만, 숨만 가쁘게 몰아쉬면서 몸을 떨뿐.... 그 이상의
말이나 행동을 못하고있었다. 나는 천천히 말했다.
"....내...옆자리에 앉아....."
"...저....저는...손님과 앉지....안 습니다."
"....왜 지...???...."
"..가게 방침이고...나...남편이...절대로...앉지 말라고...으으으음....."
"........나는....손님이....아니야......."
"...그...그럼...그럼......."
"...나...나는.....너의 친척....먼곳에서온 너의 친척......."
"...아..아닌데.....아닌데......."
"......맞아...그 증거로 그래서...너의 몸이...그렇게 반응을 하는거라고...내가..
너의 피붙이 이기 때문에......아니면, 왜?? 내가 말할때마다...내가......
이렇게 너의 몸을 만질때마다.....네몸이 그런것이지...???...."
"......우우우움.........마...맞아요...맞는것 같아요....하지만..."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낌에....너의 몸을 맡겨.....안그러면 힘들잖아...."
"........아...아.....알았어요...."
"....이제 김양을 부른후, 적당한 요리를 시키고.....나와 같이 밥먹는거야......
너는 맞은편에 앉아서....나의 시중을 들면서......"
".....아 알았어요......"
참편하다. 사장은 인터폰을 들더니.....음식을 시켰다.
"..물....물을 왜 아주지....???..."
"........아........알았어요....."
".......네가....따라줘야지.........."
"........네...........아아아 알앗어요....."
사장이 다시 나에게 다가온다. 사장의 두눈이 풀려가고있었고, 몸의 떨림이
느껴졌다. 서서...잔에다가 물을 따른다. 나는 의자에 앉은자세에서...나역시
떨리는 손으로...천천히....아주천천히.....사장???...아니 여자니까 마담이라고
해야하나..???...마담의 엉덩이에 살짝 손을 데었다. 사장은 어찌나 놀라는지
나의 컵위에 물을 넘쳐나게 부은후...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서있었다.
나는.....웃음이나왔다. 천천히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리곤, 슬쩍..엉덩이 사이의
깊은 골짜기에도 손을 넣어보았다. 온몸에 전율만 흐를뿐....어떤느낌인지....
생각도 안난다. 갑자기 조용히 문두두리는 소리가난다. 나는 손을 떼었고.....
들어와서....요리들을 상위에 놓는다. 김양이 사장을 본다.
"....사장님이...저의 친척이예요...오랜만에 왔더니 못알아보신거예요....
미안하다고....저하고 같이 식사하시겠데요...그렇죠 ...이모...???.."
"...으응...맞아......나...나가봐......"
흐흐흐흐...우선 밥부터 먹고....자 잠깐, 내가 밥을 먹고있느사이...자극이 없어
정신을 차리면...안되지.....나는 마담을 옆자리에 앉게했다. 그리고 나는 한쪽
발을 벌려....마담의 다리에 닿게했다. 그러자...마담은...천천히...아주천천히...
나는 마음을 놓고...요리를 먹었다. 무슨맛인지 참 기가 막혔다. 밥을 먹으면서
별생각을 다했다. 오늘 총각 딱지를 떼볼까??? 고상하게는 생겼지만, 나한테
싸가지없이 대했으니....그정도는...그나 저나 내가 제대로 할수있을까???...
흐흐흐.. 밥먹으면서 슬쩍봐도....이젠 완전히 두눈이 풀어져있었다.
마인드1-20(체인지)
이상하게도 풀어진 두눈이 나를 자극한다. 그리고 옷위로 보이는 풍만해보이는 몸매도...
흐흐흐 전에 포르노잡지에서 보았던 여자들의 풍만한 젖가슴이 생각이 난다. 그리고....
얼마전에 보았던 영애의 허여멀건한 젖가슴도.... 이 아줌마는 이쁘고 고상해보이기는
하지만, 불쌍한 애들을 돌보지 않는....아주 싸가지없는 성격이 분명했다. 그러니......
나는 어느정도 배가 부르자.....천천히 아줌마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한쪽 다리를 강하게
움직였다. 아줌마가 흠짓 놀랜다. 나는 묘한 흥분을 느끼면서....발에 힘을 주어...천천히
다리 사이로 밀어 넣었다. 그런데...나는 아줌마가 두 다리를 오무릴줄 알았는데...
나의 발의 움직임에 따라...아줌마의 두다리가 천천히 벌려지고있었다. 침이 꼴깍 삼켜
졌다. 나는 문득 궁금해졌다. 그리고....보고싶어졌다. 그래서 천천히 천천히 몸을 움직여서
테이블 밑으로 들어갔다. 흐흐흐 둥그런 테이블밑으로 기어들어가니....아줌마의 두다리가
보인다. 나는 슬쩍....한쪽손으로 아줌마의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는...천천히 치마를 살살
걷어 올렸다. 생각만큼이나 미끈한 다리였고....점점 올라갈수록 나의 심장은 고동치기
시작했다. 무릎께쯤 올리자.....모든것이 보였다. 특히나 마담의 뿌이연 허벅지는...그리고
허벅지가 모인곳 저깊숙한 어두운곳.....그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나는................
나는 한쪽손으로 어두운곳 깊숙한곳을 쓰다듬었다. 여자들은 다 이런것들을 입는것인가?
마담은 치마속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있었다. 하지만, 부드러운 쫄바지인지라...만지는...
느낌이 괜찬았다. 옷위로 느껴지는 여자의 피부의 부드러움이 죽여줬다. 하지만, 나는....
나는 슬쩍 용기를 내어서....반바지속으로 살짝 손을 넣었다. 아줌마의 갸날픈 신음소리가
들렸다. 나는 살살 손을 집어넣다가....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왜 이렇게 조심스러운
것이지....가만히 생각해보니...저 아줌마는 이미...정신못차리는 상태고...여기는 조용한
공간인데...내가 굳이......나는 손을 세게 움직여서...더욱 반바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러자
곧.....부드러운뭔가가...흐흐흐 팬티이리라....나는 손가락을 움직여서...팬티를 살짝 들추고...
나의 손을 밀어넣었다. 처음느껴보는 까칠까칠한 이느낌.....아마도...털일것이다.
나는 미묘한 절정을 느끼면서....더욱 손가락을 밀어넣었는데...가운데..계곡이...이상했다.
그 그렇다면.....나는....몸을 일으켜...테이블밑을 빠져나와서...아줌마를 보니...아줌마는...
얼굴이 붉게 상기된채...의자에 앉아.....나를 올려다보고있었다. 그러고보니...아줌마의....
상체가...상당히 볼륨이 있어보였다. 나는 침을 꼴깍삼켰다. 나는 아줌마의 젖가슴을..살살
어루만져주었다. 부드럽고...탄력적인 느낌....흐흐흐.....나는...아줌마의 목부분...옷속으로
손을 끼어넣었다. 느껴지는 따스한 피부의 감촉....조금 힘을 주어 밀어넣자...어느덧.......
아줌마의 젖가슴이 느껴진다. 역시...나는 여자의 가슴이 좋다. 이렇게 크고..풍만한 이느낌이
좋다. 따스한 이느낌이 좋다. 나는 세게 쥐면 터질것같은 아줌마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그리고 새초롬한 유두도.......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아줌마는..말없이...
뜨거운 숨만 내쉬고 있을뿐...흐흐흐....철호의 기회다.
".......아줌마...의자에서 일어나봐........"
"...........아 알았어..........."
"....이...이리로......그래....가 가만히 있어야돼...그 그리고...치 치마좀 걷어올려봐...."
".....치....치 마를.....???....???...."
"....응...!!!...어 얼른....허 허리위로...어 얼른........"
아줌마가 머뭇머뭇....치마를 걷어올리기 시작한다. 어느덧 아줌마의 치마가...모두 들어
올려졌다. 아줌마는...까아만 반바지를 입고있었다. 옷위로 드러나는 윤곽이...아줌마가...
제법 늘씬한 몸매를 가졌음을 보여준다. 나는...아줌마의 반바지를...잘고서...천천히....
걷어 내렸다. 조금 내리다보니....하이얀팬티가 보였다.흐흐흐 나는 반바지를 무릎까지
걷어 내린다음에....아줌마의 팬티를...잡았다. 그러자 아줌마가......한손으로 팬티를...
잡는다. 나는 아줌마를 올려다 보았다. 아줌마가...울듯한..눈빛으로 나를 보고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팬티를 다시보았다. 하이얀팬티사이로...아줌마의 둔덕이 까아만것처럼
보였다. 자세히 보니...삐죽히 음모가..삐어져나와있었다. 그리고..팬티 아랫부분이....
젖어있었다.
"...아줌마 왜이래.....여기 팬티를 보니까...저 젖었네......"
"..........그....그건............"
"...여자는 흥분하면...이렇게 젖는다는것을 나는...알고있어...지금도..내목소리를 들으면서
강한 흥분을 느끼고 있잖아.....흐흐흐......"
"........그.그렇지만......"
나는 아줌마의 팬티를 잡고....천천히 내렸다. 팬티를 잡았던 아줌마의 손이..스르르..풀어졌다.
허여멀건한 두다리가 모인곳에...자리잡은...검은음모의 숲...이 이런것이구나...생전처음.....
나의 두눈앞에 드러난.....여자의 검은 음모의 숲...사진이나...잡지에서 몆번 본적은 있지만,
이 이렇게 눈앞에서...나..나는 떨리는 손으로...아줌마의 검은 음모의 숲을 살짝...더듬어
보았다. 여자의 계곡이 시작되는...부분...길게 아래로 찢어진부분이 나의 눈에 띄였다.
나 나는 떨리는 손으로 그곳을 벌려보았지만.....마..맞아...여자의 모든것을 볼려면...이자세는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아야되는데....어 어떻게하지...옷을 홀딱 벗겨놨다가...누군가 들어오면
그렇다고...이제와서 그만둘수도 없고..............
"....아 아줌마....나...사정하고싶은데....얼른...어떻게좀 해봐....."
"....어....어떻게요.....????....."
".......이..이 테이블에 올라가서 누워봐요...자세가...안좋잖아...."
"....그 그건...제 제발......"
아줌마는 말로는 그렇게 하면서....테이블위를 주섬주섬 치운다 그리고는 머뭇머뭇거리면서
테이블위에 눕는다.
".....치...치마도....허리위로 제껴...어 얼른....."
".......으으으....제...제발......"
아줌마가 엉덩이를 살짝들고서는 천천히 치마를 허리위로 제껴올린다.나는 숨을한번들이
마시고는....작은 반바지를 잡고....천천히 내렸다. 물론 내리면서 걸리는 팬티도 함께.....
아줌마가 살짝 엉덩이를 들어준다.천천히 드러나는 검은음모의 숲....나는 반바지와
팬티를 무릎아래까지 벋기어냈다. 발목부분에서 걸렸지만, 나는 슬쩍한쪽다리를 들어
완전히 벗기어냈다. 한쪽다리를 들어올리면서...아줌마의 그곳을 보았다. 미칠것만같은
흥분이 밀려들었다. 검을줄만 알았는데...한쪽다리를 들어올리면서 보이는...시커먼...
수풀속의 시뻘건계곡은...나의 시선을 확잡아끌었다. 나는 다시보고싶었다. 아줌마가
멍한눈으로 천정을 바라보고있었다. 허여멀건한 다리와 힘없이 벌려진 다리...검은
둔덕위의 울창한수풀.....나는 두다리를 슬쩍벌려보았다. 아래위로 길게찢어진...
계곡의 입구만 보일뿐...그리고....계곡입구에 삐죽 삐어져나온...나는 생각이났다.
잡이에서 보니까....두다리를 모아 한껏벌려주면....그래서 나는 아줌마의 두다리를
모아올린다음에.....한껏 벌려보았다. 순간, 쫙벌어진 시커먼 밤송이의 붉은속살들이
너무지나친 흥분탓일까...???....갑자기 사정이 느껴졌다. 나의 자지가 나의 팬티속에서
꿀럭이면서 사정을 해대고있었다. 한참을....나는 그자세로 사정하면서....여자의 모든걸
보고있었다. 사정이 멈추었는데에도...이상하게도 나의 자지에 힘이들어가있었다.
전에는 자위후 사정을 하면...금방 죽었는데 이번에는....나의 두눈에 붉은계곡사이에
자리잡은....시뻘건....아니 자세히 보니 뻥뚫린듯한 구멍이 눈에 띄였다. 흐흐흐...
질구인것같았다. 나는 그곳을 천천히 만져보았다. 미끌미끌한 감촉들이 느껴지면서...
아주 손쉽게...나의 손가락이 쑤욱 들어갔다. 어쩐지...전에 자위하면서...손으로해도
이렇게 아픈데...여자의 질구에 자지를 넣어서 움직이면 얼마나 아플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미끌미끌하니...나의 손가락이 들어가자....아줌마의 입에서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나도 모르게...손가락을 움직였고....그러자 아줌마의 엉덩이가...미묘하게...
그리고 뭔지 모를 미묘한냄새가...조용한 공간에 아줌마의 미묘한 신음소리가 나즈막히...
울려퍼졌고... 나의 손가락에 의해 찔꺽이는 소리..가 음악처럼 울려퍼졌다. 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손가락을 아줌마의 깊은곳에 삽입한체...몸을 일으켜 아줌마를 보니...
아줌마의 두손은 자신의 젖가슴위에서 기묘하게 움직이고 있었고...두눈은 감겨져있다.
그리고 붉은 입술은 반쯤 벌어져...뜨거운 숨을 뿜어내고있었다. 그리고 가뿐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나도 더이상은 참기가 어려웠다. 나의 손가락이 미묘하게 죄어진다.
아줌마가 두다리를 베베 꼬면서....몸에 힘을 주고있었다. 아줌마의 두눈이 띄여진다.
그러더니...나를 본다. 멍하니...취한듯이 나를 바라보는 두눈에...나는 그만....갑자기...
나의 손가락이 꽉죄어오는 느낌이 오면서....아줌마의 두눈이 크게 떠지면서 주먹을...
꼬옥쥔다. 그렇게...그렇게.....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다. 나는 아줌마의 몸속에서...
손가락을 빼어냈다. 나의 손에는...미끌미끌한 애액들이...아줌마는 내가 손가락을
빼어내자...축 늘어진다...아무래도...나는 오늘...나는 나의 바지를 벗었다. 알쏴한
밤꽃냄새가 진동한다. 나의 허리아래에서...나의 자지가 꺼덕대고있었다.그리고...
추신:후유...여러곳에서 활동하다보니....아무래도 이곳은 좀 소홀해지는군요..
지금 새로 쓰고있는 글이 두개나 되서.......그리고....이곳은 다른곳과는.
반응이...좀..그렇군요...솔찍히 말하면...뭐랄까...???..글 올리는 재미가
없어요...기존에 이곳에 몸담고 계신분들은 이곳에 애착이 있겠지만.....
저한테는....아무래도 그런것이 없네요...그리고 이곳의 분위기도.....
너무너무 서먹하고.....삭막하네요.....이 마인드 시리즈는 이미..완결된
것입니다. 나머지 부분을 누가....이곳에다가 퍼 올려주시면...감사하겠
읍니다. 이곳에 정을 붙여볼려고...여러모로..노력했는데...잘 안되네요
....시간나는데로....마인드는....제가 올려보겠읍니다. 하지만...누군가가
나머지를 올려주시면....고맙겠읍니다.....저도 생업이 있는지라....
시간을 나름대로...열심히 쪼개는데.......조금 어렵군요....ㅜㅜ
".....피 피곤하시죠...???..제 제가 안마해드릴까요....???..."
"...지....지금은......어...엄마도........"
"......아...알았어요...그 그럼....저 안마라도..해..해주세요...."
"...너...너를 안마해 달라고...???..."
"...그...그게...... 그냥......이렇게...서 서서라도...잠시만이라도....제 제발...???.."
".....너....너....도대체....왜..???..."
"...왜??..싫으세요......???...."
"...시 싫다기보다는...그게 있잖니....."
"....아빠 그러면...저 소리 지를거예요....???..."
"...소...소리....???..."
"....아 아빠가 저를 겁탈하려했다고....."
"...너..너 그게 무슨말이야...아빠가 너를 겁탈하려했다고...???..."
"...트..틀린말은 아니잖아요....그리고...치사하게 볼것다보고...할것 다했으면서..."
"...내...내가...???... 여 영애야...그건....."
"...이제보니...아빠도.... 내가뭐...아빠가좋아서 이러는줄알아요....도대체..내가...???.."
"...그러니까...영애야...내말좀 들어봐라......"
"...말하실필요없어요...아빠만 재미봤잖아요...나...나는 그게 아직 안풀린것같아요....
그러니, 제발..아 아빠...저 아주 미칠것만 같아요....제발....아빠......."
영애는 아빠에게 다가갔고, 아빠는 주춤주춤..뒤로 물러나다가 결국은 벽에..........
" 아빠..???.. 나 남자는 여자를 보기만해도...만저주기만해도 선다면서요....???..."
"...그게...그게 있잖니....그게 말이야...아휴....씨팔...도대체 어떻게 된거지...???..."
영애는 벽에 기댄 아빠의 품에 안겼다. 아빠가 멀거니 서있자.. 더욱 아빠품에 안긴다.
그러자, 아빠가 한숨을 푹쉬면서 손으로 영애를 안아준다. 그리곤 무엇을 느끼려는듯이
영애의 머리에....얼굴에 천천히 고개를 숙인다. 그래 봤자인데...이것참......
아빠의 손이...천천히...영애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한참을 그러자... 영애는 씩씩거리고,
아빠가 영애를 뒤돌아 앉는다. 그리고는...한손은 영애의 상의속에 넣고...한손은.....
바지속에 넣는다. 영애는 흐릿한 표정이 되어....아빠가 하는데로.....영애는 아빠의
표정을 못보고있지만, 나는 보고있다. 저 황당해하는 표정, 죽겠을거다.
조금후, 영애의 상체가 들리면서, 가슴이 보인다. 나도 깜짝 놀랬다. 며칠사이에 저렇게
클수가 있나???.... 출렁거리듯 갑자기 삐어져 나온 영애의 하이얀 젖무덤음.....으으음
아깝다. 나..나도...저걸........조금후...영애가 돌아서려했지만, 아빠가 못돌아서게했고,
아빠는 더욱 상체를 숙여서.... 영애의 다리사이로...손을 더욱 깊숙히 넣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거칠게 움직이는듯했다. 영애는 한팔을 뒤로 돌려서 아빠를 앉으면서........
그러다 갑자기 영애의 신음소리가.....아빠는 깜짝놀랜듯이...잽싸게...가슴을 만지던손으로
영애의 입을 막는다. 하지만, 영애는.......아무리 입을 막았어도..세어 나오는 교성소리를
다막지는 못했다. 흥분한 영애...결사적으로 영애의 입을 막고있는 아빠.....엄마는 뭐하고
있을까???나는 슬쩍 엄마한테가보았다. 이런이런, 엄마는 침대에 앉아서 기도하고있다.
후후후...누구는 기도하고...옆방에선 남편과 딸이....나는 영애의 방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영애가 뒤돌아서더니.....미친듯이...아빠의 바지를 벗긴다. 아빠는 바지춤을 잡고
있다가...결국은, 이미 알고있었던 나도 황당한데.....아빠는 두눈을 질끈감았다.
황당해하는 영애....아빠의 자지...수북한 털에 휩싸여있는 아빠의 검붉은 자지는....
우습게도, 우습게도.........하긴, 내가 주문을 걸어놨으니...아빠는 황당해하는...영애를
밀쳐내더니...바지를 추스린후, 방을 나서더니.....거실 표파에 앉는다. 영애는.....
털썩 힘없이....방바닥에 앉는다. 그리고 중얼거린다.
"...내...내가...도 도대체...어....어떻게 된거지....???...내가...미친건가...???..."
나는 씨익 미소를 지었다. 영애의 풍만한 젖가슴이 자꾸만 떠오른다.
" 내가 명한다 김영애....너는 물론,아빠를 보거나...아빠와 같이 있으면...엄청난 쾌락을
느낀다. 그것은 엄마와 같이 있을때에만이다. 단둘이 있을때에는 이제...느끼지..
않는다. 물론, 나한테에는...언제든...큰 쾌락을 느끼고...특히, 내가 너를 만질때
에는 아빠보다 더 엄청난 쾌락을 느낀다."
이로써, 이제는 영애도 내것이 되는것이다. 어디한번 톡톡히 당해봐라. 너희들이 나에게
사랑을 안준다면, 나는 이렇게 강제라도 받을것이다. 나는...천천히 두눈을 감고, 나의 눈을
떴다. 나는 지금 병원에 누워있다. 남자 간호사가...나를 지켜보다가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다. 이런, 그 귀여운 간호사는 어디에 있는것이지...????.....
"...고생많았지..........이제 안심해........."
".........................................................."
" 하였튼, 경찰이라는것들은.....그 증거물이 안나온모양이지...???...그래서.....
너를 이렇게 팬것이고.....하였튼,....."
후후후 나는 아무말도 안했는데.........그런데, 아프지도 않은데 이렇게 누워있자니..웬지
허리와 머리 그리고 어깨가 결린다. 좀 움직이고 싶은데...으음....어떻게하지...???...
"...조금만 기달리면 아빠가 올거야...내가 이야기들었는데.....어제는 누나고....
오늘은 아빠라면서...???....내일은 엄마고....후후후...누나가 그렇게 이쁘니...
엄마도...대단히 미인이시겠네...????...."
"...................................."
이거뭐야..???... 뭐 이런놈이 다있어....가만, 아빠가 온다고...그러면 안되지.....
"...저기...부탁이 있는데요....???..."
"...뭐...뭔데...???..."
"...아 아빠보고 오지 말라고 전화좀해주세요.......우리 아빠 많이 피곤하거든요...??.."
"...괘 괜찬아....그게 부모의 의무니깐...."
"...제...제발...부탁드려요...안그러면...제가 더 부담스러워서요...대신, 내일 엄마오실때,
같이좀 오시라고....."
"...후후훗...알았어..내가 전화해줄께.......그래도 아마 아빠는 오실껄...???.."
오신다고??..오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아마 전화받자마자 얼씨구나 할꺼다.
"...그 그리고...제 제가 너무 피곤해서 그런데.... 오늘은 아무도좀 못들어오게..."
"....아 알았어...면회사절...오늘 마침...담당선생님이... 집안일때문에...금방 회진올꺼야
그이후에...내가아무도 못들어오게 해줄께...."
"....고...고마워요....."
간호사의 말대로...회진이 금방왔다. 의사는 좀 바쁜지 이것저것 묻고는 안정 취하라면서
휭하니...나갔다. 그리고는 문이 닫혔다. 고용한 적막감, 나는 잽싸게..일어나서...온몸을
움직여보았다. 전보다도 더 건강하고 더 잘움직여지는것 같았다. 나는 문을 슬쩍열고 밖을
보았다. 마침, 아무도 없었다. 나는 슬쩍 나가서...잽싸게 나가는 문인것 같으곳으로 들어
갔는데...이상했다. 많은 락커가 있었고, 나는 몆곳을 열어보았다. 안잠긴곳이 두세군데
있었고, 마침.....남자옷과 티가있어....내가 슬쩍 바꾸어입었다. 지갑도 있어서 돈도..슬쩍
나는 내 입원복을 내 병실에 도로 갖다놓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병원을 빠져나왔다.
간호사들도...의사들도 모두 있었지만, 나에게 관심갖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느새 어둑어둑...상쾌한 밤공기...배가 고팠다. 나는 중국집에 들어갔다.
가게엔 빈자리가 없었다. 그런데 안쪽을 보니 또하나의 공간이 보였다.
아마 특별실인 모양이다. 나는 그곳에 척앉았다. 그러자. 아가씨가 들어온다.
일하는 사람인듯했다.
"...저 손님....다른분들 같이 오시나요...???..."
"...아니요.... 저혼자인데요....???...."
"...그럼....자리좀 옮겨주시겠읍니까...???"
"...어디로요...??..자리있으면, 나가겟지만 지금 자리가 없는것 같은데요...??.."
그러자, 아가씨가 카운터를 보았다. 카운터에는...가게 주인인듯한 아줌마가 앉아있었는데
아가씨한데 살짝 눈짓한다. 제법 고상해보이는 아줌마의 눈짓이라 나는 안심했다. 그런데
"....그래도....이자리는 예약된 자리라...비켜주셔야됩니다."
".....오면, 금방 나갈께요....."
아가씨가 다시뒤를 돌아보자....아줌마가...강하게 눈짓한다.
".....남자 사원 부릅니다."
"..........................."
뭐???...이런 씨부럴....아줌마가 곱게 눈짓하길레...불쌍한 애 먹을것 주는것인줄
알았더니...그래 너...어디 두고보자....나는 카운터의 아줌마를 바라보았다.
" 내가명한다. 카운터의 힌옷입은 아줌마여... 너는 나의 목소리를 들으면...
자극을 받는다.그리고 내가 만져주면...더할수없는 쾌락을 느낀다."
"...뭐..???...뭐라고요...???..."
"...죄송하지만, 카운터의 사장님좀 불러주세요...."
"...그렇게는 안됩니다."
"....알았어요....그럼 밖에 자리없으니....잠깐 빈자리 날때까지 서서 기달려도
되지요....????...."
"...그 그건...괜찬아요...."
"...알았어요......"
나는 조그맣게 노래부르면서....자리에서 일어났고, 출입구 쪽에 살짝 서서...
노래를 불렀다. 가벼운 노래소리.....그러자, 카운터의 곱상한 아줌마가..나를
자꾸만 돌아본다. 안봐도 뻔한다. 나는 모른척하고 계속 노래를 불렀다.
아까의 아가씨가 조용히 해달라고했지만, 내가 사장을 향해눈짓하자....
사장을 본다. 카운터의 아줌마는....슬쩍 고개를 숙인다. 그러자 더이상
아무말없다. 아무래도 저게 표시인것 같다. 나는 한참을 그렇게...자리를
기달렸다. 한참후 자리가났지만, 나는 앉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카운터로 다가갔다. 노래를 부르면서...후후후...보니까....얼굴이 제법고운
이쁘다기보다는 얌전하고 고상하게 생긴 아줌마가....얼굴이 빨갔다.
나를 보는 눈이...흐흐흐...나는 슬쩍 카운터위의 사탕을 집었다.
"...어...!...사장님...여기에 뭐가 묻었는데요...???..."
"...어...어...어디요...."
"..여...여기요...보세요....여기.....잡고서 보세요...."
나는 사탕을 건네주면서, 아줌마의 손끝을 살짝 스쳤다. 확연한 놀램과
떨림이 느껴졌다. 휘둥그래 붉게 충혈된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아줌마...
" 저는....꼭, 저기 특실에서....밥먹고 싶어요...."
"......................................................................"
"..사..사장님 부탁드립니다. 우리 같이 먹어요....."
"...저...저는....손님과 같이 시 식사할수 없읍니다. "
".....저는 꼭, 저기서 밥먹고싶은데........"
"....아 알았어요......김양....김양....이손님...트 특실로...."
"...예...???...예......."
나는 다시 처음에 앉았던곳에 앉았다. 그리고, 김양에게 문들 닫도록....
부탁했고, 사장님좀 잠깐 불러달라고했다. 흐흐흐...사장은 굉장히
곱상하게 생겼다. 아주 귀족처럼 생겼다. 그런데 겉만 그럴뿐, 내가 보기에
마음은....아마도...안그런것 같다. 후후후 그러니..이래도 될것같다.
솔찍히, 뭐 궁금도 하고....여자가.......조금후, 사장이 들어왔다. 중국복장
을 입은....사장의 모습이 그럴듯하게 고상해보인다. 하지만, 이미 충분히...
흐흐흐 그러니 내가 오란다고 왔겠지..???...아니면...사원들 시켰을텐데...
"...제가 부탁이 있어서 불렀읍니다."
"..마...말씀하싶시요....."
"...제가 이런곳은 처음이라서...음식을 잘모릅니다. 물론, 돈은 있고요....
이것이 뭡니까...???..."
나는 주문서의 한곳을 손가락으로 짚었다. 그러자 사장이 나의옆으로 가까이
와서는 고개숙여 나의 손가락 짚은곳을 바라보았다. 상큼한 향수냄새가.....
나의 코끝을 간질렀다. 신기했다. 음식점에 있으니...음식냄새가 나야되는것
아닌가...???....이런저런 설명에...나는...예..예 하면서 대답했고.....나는...
슬쩍 팔을 움직이면서.....슬쩍 슬쩍 사장의 몸을 스쳤다. 그럴때마다......
당연히 움찍거리는 사장......어쩔줄 몰라한다. 재미있다.
"...어휴....이것...이것....이게 뭐죠...????..."
"...뭐..뭐?,,,말씀 이십니까...???..."
"....테이블에 뭐가 있네...여기 이것...손좀 펴보세요...제가 손위에 놓을테니..."
사장의 손이 펴진닫. 길고 이쁜손...하이얀 손이였다. 나는 뭔가를 놓는척하면서...
손가락을 살짝 잡았다. 그리곤, 천천히 들어올리면서.....
" 잘보세요...뭔가 보이시죠...???....잘보세요....."
사장은 뭔가를 보고있었지만, 숨만 가쁘게 몰아쉬면서 몸을 떨뿐.... 그 이상의
말이나 행동을 못하고있었다. 나는 천천히 말했다.
"....내...옆자리에 앉아....."
"...저....저는...손님과 앉지....안 습니다."
"....왜 지...???...."
"..가게 방침이고...나...남편이...절대로...앉지 말라고...으으으음....."
"........나는....손님이....아니야......."
"...그...그럼...그럼......."
"...나...나는.....너의 친척....먼곳에서온 너의 친척......."
"...아..아닌데.....아닌데......."
"......맞아...그 증거로 그래서...너의 몸이...그렇게 반응을 하는거라고...내가..
너의 피붙이 이기 때문에......아니면, 왜?? 내가 말할때마다...내가......
이렇게 너의 몸을 만질때마다.....네몸이 그런것이지...???...."
"......우우우움.........마...맞아요...맞는것 같아요....하지만..."
"...아무 생각하지마, 그냥 느낌에....너의 몸을 맡겨.....안그러면 힘들잖아...."
"........아...아.....알았어요...."
"....이제 김양을 부른후, 적당한 요리를 시키고.....나와 같이 밥먹는거야......
너는 맞은편에 앉아서....나의 시중을 들면서......"
".....아 알았어요......"
참편하다. 사장은 인터폰을 들더니.....음식을 시켰다.
"..물....물을 왜 아주지....???..."
"........아........알았어요....."
".......네가....따라줘야지.........."
"........네...........아아아 알앗어요....."
사장이 다시 나에게 다가온다. 사장의 두눈이 풀려가고있었고, 몸의 떨림이
느껴졌다. 서서...잔에다가 물을 따른다. 나는 의자에 앉은자세에서...나역시
떨리는 손으로...천천히....아주천천히.....사장???...아니 여자니까 마담이라고
해야하나..???...마담의 엉덩이에 살짝 손을 데었다. 사장은 어찌나 놀라는지
나의 컵위에 물을 넘쳐나게 부은후...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서있었다.
나는.....웃음이나왔다. 천천히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리곤, 슬쩍..엉덩이 사이의
깊은 골짜기에도 손을 넣어보았다. 온몸에 전율만 흐를뿐....어떤느낌인지....
생각도 안난다. 갑자기 조용히 문두두리는 소리가난다. 나는 손을 떼었고.....
들어와서....요리들을 상위에 놓는다. 김양이 사장을 본다.
"....사장님이...저의 친척이예요...오랜만에 왔더니 못알아보신거예요....
미안하다고....저하고 같이 식사하시겠데요...그렇죠 ...이모...???.."
"...으응...맞아......나...나가봐......"
흐흐흐흐...우선 밥부터 먹고....자 잠깐, 내가 밥을 먹고있느사이...자극이 없어
정신을 차리면...안되지.....나는 마담을 옆자리에 앉게했다. 그리고 나는 한쪽
발을 벌려....마담의 다리에 닿게했다. 그러자...마담은...천천히...아주천천히...
나는 마음을 놓고...요리를 먹었다. 무슨맛인지 참 기가 막혔다. 밥을 먹으면서
별생각을 다했다. 오늘 총각 딱지를 떼볼까??? 고상하게는 생겼지만, 나한테
싸가지없이 대했으니....그정도는...그나 저나 내가 제대로 할수있을까???...
흐흐흐.. 밥먹으면서 슬쩍봐도....이젠 완전히 두눈이 풀어져있었다.
마인드1-20(체인지)
이상하게도 풀어진 두눈이 나를 자극한다. 그리고 옷위로 보이는 풍만해보이는 몸매도...
흐흐흐 전에 포르노잡지에서 보았던 여자들의 풍만한 젖가슴이 생각이 난다. 그리고....
얼마전에 보았던 영애의 허여멀건한 젖가슴도.... 이 아줌마는 이쁘고 고상해보이기는
하지만, 불쌍한 애들을 돌보지 않는....아주 싸가지없는 성격이 분명했다. 그러니......
나는 어느정도 배가 부르자.....천천히 아줌마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한쪽 다리를 강하게
움직였다. 아줌마가 흠짓 놀랜다. 나는 묘한 흥분을 느끼면서....발에 힘을 주어...천천히
다리 사이로 밀어 넣었다. 그런데...나는 아줌마가 두 다리를 오무릴줄 알았는데...
나의 발의 움직임에 따라...아줌마의 두다리가 천천히 벌려지고있었다. 침이 꼴깍 삼켜
졌다. 나는 문득 궁금해졌다. 그리고....보고싶어졌다. 그래서 천천히 천천히 몸을 움직여서
테이블 밑으로 들어갔다. 흐흐흐 둥그런 테이블밑으로 기어들어가니....아줌마의 두다리가
보인다. 나는 슬쩍....한쪽손으로 아줌마의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는...천천히 치마를 살살
걷어 올렸다. 생각만큼이나 미끈한 다리였고....점점 올라갈수록 나의 심장은 고동치기
시작했다. 무릎께쯤 올리자.....모든것이 보였다. 특히나 마담의 뿌이연 허벅지는...그리고
허벅지가 모인곳 저깊숙한 어두운곳.....그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나는................
나는 한쪽손으로 어두운곳 깊숙한곳을 쓰다듬었다. 여자들은 다 이런것들을 입는것인가?
마담은 치마속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있었다. 하지만, 부드러운 쫄바지인지라...만지는...
느낌이 괜찬았다. 옷위로 느껴지는 여자의 피부의 부드러움이 죽여줬다. 하지만, 나는....
나는 슬쩍 용기를 내어서....반바지속으로 살짝 손을 넣었다. 아줌마의 갸날픈 신음소리가
들렸다. 나는 살살 손을 집어넣다가....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내가...왜 이렇게 조심스러운
것이지....가만히 생각해보니...저 아줌마는 이미...정신못차리는 상태고...여기는 조용한
공간인데...내가 굳이......나는 손을 세게 움직여서...더욱 반바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러자
곧.....부드러운뭔가가...흐흐흐 팬티이리라....나는 손가락을 움직여서...팬티를 살짝 들추고...
나의 손을 밀어넣었다. 처음느껴보는 까칠까칠한 이느낌.....아마도...털일것이다.
나는 미묘한 절정을 느끼면서....더욱 손가락을 밀어넣었는데...가운데..계곡이...이상했다.
그 그렇다면.....나는....몸을 일으켜...테이블밑을 빠져나와서...아줌마를 보니...아줌마는...
얼굴이 붉게 상기된채...의자에 앉아.....나를 올려다보고있었다. 그러고보니...아줌마의....
상체가...상당히 볼륨이 있어보였다. 나는 침을 꼴깍삼켰다. 나는 아줌마의 젖가슴을..살살
어루만져주었다. 부드럽고...탄력적인 느낌....흐흐흐.....나는...아줌마의 목부분...옷속으로
손을 끼어넣었다. 느껴지는 따스한 피부의 감촉....조금 힘을 주어 밀어넣자...어느덧.......
아줌마의 젖가슴이 느껴진다. 역시...나는 여자의 가슴이 좋다. 이렇게 크고..풍만한 이느낌이
좋다. 따스한 이느낌이 좋다. 나는 세게 쥐면 터질것같은 아줌마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그리고 새초롬한 유두도.......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아줌마는..말없이...
뜨거운 숨만 내쉬고 있을뿐...흐흐흐....철호의 기회다.
".......아줌마...의자에서 일어나봐........"
"...........아 알았어..........."
"....이...이리로......그래....가 가만히 있어야돼...그 그리고...치 치마좀 걷어올려봐...."
".....치....치 마를.....???....???...."
"....응...!!!...어 얼른....허 허리위로...어 얼른........"
아줌마가 머뭇머뭇....치마를 걷어올리기 시작한다. 어느덧 아줌마의 치마가...모두 들어
올려졌다. 아줌마는...까아만 반바지를 입고있었다. 옷위로 드러나는 윤곽이...아줌마가...
제법 늘씬한 몸매를 가졌음을 보여준다. 나는...아줌마의 반바지를...잘고서...천천히....
걷어 내렸다. 조금 내리다보니....하이얀팬티가 보였다.흐흐흐 나는 반바지를 무릎까지
걷어 내린다음에....아줌마의 팬티를...잡았다. 그러자 아줌마가......한손으로 팬티를...
잡는다. 나는 아줌마를 올려다 보았다. 아줌마가...울듯한..눈빛으로 나를 보고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팬티를 다시보았다. 하이얀팬티사이로...아줌마의 둔덕이 까아만것처럼
보였다. 자세히 보니...삐죽히 음모가..삐어져나와있었다. 그리고..팬티 아랫부분이....
젖어있었다.
"...아줌마 왜이래.....여기 팬티를 보니까...저 젖었네......"
"..........그....그건............"
"...여자는 흥분하면...이렇게 젖는다는것을 나는...알고있어...지금도..내목소리를 들으면서
강한 흥분을 느끼고 있잖아.....흐흐흐......"
"........그.그렇지만......"
나는 아줌마의 팬티를 잡고....천천히 내렸다. 팬티를 잡았던 아줌마의 손이..스르르..풀어졌다.
허여멀건한 두다리가 모인곳에...자리잡은...검은음모의 숲...이 이런것이구나...생전처음.....
나의 두눈앞에 드러난.....여자의 검은 음모의 숲...사진이나...잡지에서 몆번 본적은 있지만,
이 이렇게 눈앞에서...나..나는 떨리는 손으로...아줌마의 검은 음모의 숲을 살짝...더듬어
보았다. 여자의 계곡이 시작되는...부분...길게 아래로 찢어진부분이 나의 눈에 띄였다.
나 나는 떨리는 손으로 그곳을 벌려보았지만.....마..맞아...여자의 모든것을 볼려면...이자세는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아야되는데....어 어떻게하지...옷을 홀딱 벗겨놨다가...누군가 들어오면
그렇다고...이제와서 그만둘수도 없고..............
"....아 아줌마....나...사정하고싶은데....얼른...어떻게좀 해봐....."
"....어....어떻게요.....????....."
".......이..이 테이블에 올라가서 누워봐요...자세가...안좋잖아...."
"....그 그건...제 제발......"
아줌마는 말로는 그렇게 하면서....테이블위를 주섬주섬 치운다 그리고는 머뭇머뭇거리면서
테이블위에 눕는다.
".....치...치마도....허리위로 제껴...어 얼른....."
".......으으으....제...제발......"
아줌마가 엉덩이를 살짝들고서는 천천히 치마를 허리위로 제껴올린다.나는 숨을한번들이
마시고는....작은 반바지를 잡고....천천히 내렸다. 물론 내리면서 걸리는 팬티도 함께.....
아줌마가 살짝 엉덩이를 들어준다.천천히 드러나는 검은음모의 숲....나는 반바지와
팬티를 무릎아래까지 벋기어냈다. 발목부분에서 걸렸지만, 나는 슬쩍한쪽다리를 들어
완전히 벗기어냈다. 한쪽다리를 들어올리면서...아줌마의 그곳을 보았다. 미칠것만같은
흥분이 밀려들었다. 검을줄만 알았는데...한쪽다리를 들어올리면서 보이는...시커먼...
수풀속의 시뻘건계곡은...나의 시선을 확잡아끌었다. 나는 다시보고싶었다. 아줌마가
멍한눈으로 천정을 바라보고있었다. 허여멀건한 다리와 힘없이 벌려진 다리...검은
둔덕위의 울창한수풀.....나는 두다리를 슬쩍벌려보았다. 아래위로 길게찢어진...
계곡의 입구만 보일뿐...그리고....계곡입구에 삐죽 삐어져나온...나는 생각이났다.
잡이에서 보니까....두다리를 모아 한껏벌려주면....그래서 나는 아줌마의 두다리를
모아올린다음에.....한껏 벌려보았다. 순간, 쫙벌어진 시커먼 밤송이의 붉은속살들이
너무지나친 흥분탓일까...???....갑자기 사정이 느껴졌다. 나의 자지가 나의 팬티속에서
꿀럭이면서 사정을 해대고있었다. 한참을....나는 그자세로 사정하면서....여자의 모든걸
보고있었다. 사정이 멈추었는데에도...이상하게도 나의 자지에 힘이들어가있었다.
전에는 자위후 사정을 하면...금방 죽었는데 이번에는....나의 두눈에 붉은계곡사이에
자리잡은....시뻘건....아니 자세히 보니 뻥뚫린듯한 구멍이 눈에 띄였다. 흐흐흐...
질구인것같았다. 나는 그곳을 천천히 만져보았다. 미끌미끌한 감촉들이 느껴지면서...
아주 손쉽게...나의 손가락이 쑤욱 들어갔다. 어쩐지...전에 자위하면서...손으로해도
이렇게 아픈데...여자의 질구에 자지를 넣어서 움직이면 얼마나 아플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미끌미끌하니...나의 손가락이 들어가자....아줌마의 입에서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나도 모르게...손가락을 움직였고....그러자 아줌마의 엉덩이가...미묘하게...
그리고 뭔지 모를 미묘한냄새가...조용한 공간에 아줌마의 미묘한 신음소리가 나즈막히...
울려퍼졌고... 나의 손가락에 의해 찔꺽이는 소리..가 음악처럼 울려퍼졌다. 나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손가락을 아줌마의 깊은곳에 삽입한체...몸을 일으켜 아줌마를 보니...
아줌마의 두손은 자신의 젖가슴위에서 기묘하게 움직이고 있었고...두눈은 감겨져있다.
그리고 붉은 입술은 반쯤 벌어져...뜨거운 숨을 뿜어내고있었다. 그리고 가뿐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나도 더이상은 참기가 어려웠다. 나의 손가락이 미묘하게 죄어진다.
아줌마가 두다리를 베베 꼬면서....몸에 힘을 주고있었다. 아줌마의 두눈이 띄여진다.
그러더니...나를 본다. 멍하니...취한듯이 나를 바라보는 두눈에...나는 그만....갑자기...
나의 손가락이 꽉죄어오는 느낌이 오면서....아줌마의 두눈이 크게 떠지면서 주먹을...
꼬옥쥔다. 그렇게...그렇게.....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다. 나는 아줌마의 몸속에서...
손가락을 빼어냈다. 나의 손에는...미끌미끌한 애액들이...아줌마는 내가 손가락을
빼어내자...축 늘어진다...아무래도...나는 오늘...나는 나의 바지를 벗었다. 알쏴한
밤꽃냄새가 진동한다. 나의 허리아래에서...나의 자지가 꺼덕대고있었다.그리고...
추신:후유...여러곳에서 활동하다보니....아무래도 이곳은 좀 소홀해지는군요..
지금 새로 쓰고있는 글이 두개나 되서.......그리고....이곳은 다른곳과는.
반응이...좀..그렇군요...솔찍히 말하면...뭐랄까...???..글 올리는 재미가
없어요...기존에 이곳에 몸담고 계신분들은 이곳에 애착이 있겠지만.....
저한테는....아무래도 그런것이 없네요...그리고 이곳의 분위기도.....
너무너무 서먹하고.....삭막하네요.....이 마인드 시리즈는 이미..완결된
것입니다. 나머지 부분을 누가....이곳에다가 퍼 올려주시면...감사하겠
읍니다. 이곳에 정을 붙여볼려고...여러모로..노력했는데...잘 안되네요
....시간나는데로....마인드는....제가 올려보겠읍니다. 하지만...누군가가
나머지를 올려주시면....고맙겠읍니다.....저도 생업이 있는지라....
시간을 나름대로...열심히 쪼개는데.......조금 어렵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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