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의 구슬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민수의 구슬1

이미지가 없습니다.
쓰시마의 해안선이 민수의 눈에 들어온다.
태어나 처음으로 받는 오랄 임에도 민수의 발기는 수그러질줄 몰랐다.
구슬이 민수의 흥분점을 감퇴시킨게 분명했다.
집에 있던 컴퓨터로 야동도 보았고 학교친구(괴롭히는애들)들에게 돈을 구해 바치면
그놈들도 양심은 있는지 민수앞에 두어번 야동 씨디를 던져주고 가곤했다.
몸이 약한 민수지만 자지를 달고 있는 남자인지라...
야동에 나오는 여자들의 적나라한 보지를 보며 자위도 했었다.
그렇지만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서인지 몆번 자지를 훝는 와중에 느닷없이
정액이 나왔다.
양도 적고 정액의 힘또한 없었다.
그런 민수가 지금 고니시가 변한 여자의 오랄을 근 30분여에 걸쳐 받고 잇지만
민수의 양물은 수그러질줄 몰랐다.
고니시의 입에서 자지를 뺀 민수는 고니시를 눕힌다.
얌전한 새색시같이 눕는 고니시(?)
선천적으로 여색을 밝히던 고니시 인지라 고니시의 곂엔 언제나 계집 투성이었다
하루에 두세번은 정을 통해야만 개운하던 그 고니시가 이젠 여자가 돼어
누워 잇는 이변 ^^ 을 연출할줄 그 누가 알앗으랴....?
"....아....잉......주...주군......."
여자로 변한 고니시의 목소리엔 음탕함이 배어있다..
"....고니시....."
허벅지를 벌린 고니시는 그와중에도 민수의 눈을 보며 말한다.
"....아.....주군...."
"....여자가 됀게 좋지...?
남자일때와 확연히 다른 여자의 몸으로 고니시는 손을 가슴에 모으고
대답한다..
"....아직은 .....잘....모르겟나이다....주군...."
"...후후...그래....이제보니 너 섹시하다...."
섹시하다는 말이 무슨소리인줄은 모르는 고니시지만 민수가 웃으며 말하자
아주 좋은 뜻이 담겨있는말인줄 직감으로 안다.
역시 여자의 직감은 무섭구나.....^^
" ....고니시 너....키스는 해봤느냐..."
주군의 입에서 나온 말들은 다 모를 말 투성이었다....
"....주...주군 키스가 먼 말인지요....."
그제서야 아차....여긴 400년전의 세상이란게 다시금 생각됀다.
"....고니시....키스란 말야....맞아.....입맞춤이야.....그게 해봤어.....?...."
한번도 키스를 해본적이 없던 민수는 고니시의 풍만한 젖가슴을 내려보며
고니시의 답을 기다린다.
"...해...해 보았읍니다...주...주군...."
"....오....그래....?...그럼 나에게 가르쳐 다오....당체 키스란걸 못해 봐서 말야...음..."
여자가 되고부터 고니시는 민수만 보면 가슴이 뛰고 얼굴이 달아올라서 민수의
얼굴도 차마 보지 못했다.
고니시는 왠전히 여자가 돼었다고 자기자신을 가다듬는다.
떨리는 얼굴을 들어 민수의 얼굴에 가져가는 고니시.
고니시의 얼굴이 복숭아 빚으로 물들고
민수는 귀여운 고시니 (16살이니 귀엽갰죠...^^)의 입술을 덮친다.
고니시의 뺨으로 홍조가 들며 더운 입술이 포개져 있는 민수와 자기의 입술 틈으로
아릿한 입김이 스며 나온다.
"...하악......하악....."
키스도 아니고 입술만 포개고 있어도 고니시의 가슴은 천둥소리보다 더 세게
방망이질 친다.
영화나 비디오에서 본 키스장면을 민수는 떠올리고 고니시의 뒷머리를 잡고서
혀로 새하얀 고니시의 치열을 핱아준다.
"...아......아.....하학...."
여자로 변한 고니시는 지금 정신이 몽롱하고 아무것도 생각할 겨를이 없다.
주군과의 입술의 맞다음에도 여자는(?)허리가 휜다.
이성적 사고보다 감성적 사고를 가지게됀 고니시는 주군의 혀를 입을 열고 맞아들인다.
"....고니시......너....정말 입이 달구나..."
고니시는 주군의 그 한마디에 사지가 풀림을 느낀다.
휘청하는 고니시를 민수의 굵은 팔이 잡고는 여자의 허리를 조인다.
눈 까지 풀려있는 고니시의 귓가로 주군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들려오고...
".....고니시...너무 아름답구나....."
".....아..........아........주......주군...."
치열이 열린 고니시의 입속으로 물컹한 육덕이 고니시의 혀에 닫아 자근자근
여자의 혀돌기를 베어문다.
키스 하나 만으로 여자는 황홀감에 몸을 부르르 떤다.

아이지겐 나가무라 풍신수길의 집
"....칙쇼......고시니 그놈이 왜 그렇는지....장군들은 말해보시오..."
풍신수길의 우장격인 시마쓰 요시히로(島津義弘)가 바닥에 머리를 찢듣이 조아리며
말문을 연다.
"....두가지 이유가 있을것으로 사료 됩니다...대 장군.... 첫째는 우리가 알아본
조선의 상태가 아니라는것이고.....
"그말은 무슨뜻인가?...시마쓰...."
풍신수길의 질문을 받은 시마쓰요시히로는
"....음....대장군...조선이 의외로 군사가 막강하다는것입니다...."
"...하면..."
수길의 눈빚이 흙빚이 돼는걸보며 시마쓰는 말한다.
"...우리들의 첩자들이 조선반도를 보고 염탐해서
가져온 정보는 다 거짖이란겁니다......"
".....빠가야로.....그걸 말이라고 하는가....."
추상같은 풍신수길을 보며 다덜 입이 얼어버린 지금 그래도 담력이 센
시마쓰가 말문을 연다.
"...대장군...조선에서 염탐해온 것이 모두 .....거짖.....같습니다......
아니라면 왜 고니시가 ...흠.....꽁지가 빠지게.....도망오고 있는 것이오이까....?...
지금쯤이라면 충청도까지 진격했을 사람 아닙니까....?..."
그말이 맞는 말일것도 같기도 하다.
풍신수길이 가장 신뢰해서 선봉에세운 장수가 고니시 아니던가.
수길의 잠념을 깨고 비둘기가 들어온다.
비둘기는 익숙한 듯 풍신수길의 손에 다다른다.
얼마전에 고니시에게 보낸 서찰의 답장 일 것이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서찰을 펼쳐든다.
(수길아...나...고니시다...너이제....좆됐다....그거아냐...?....그리고 나 앞으로
전서구 보내면 뒤질줄알아라....글도 좆나게 못쓰는게 허구한날 전서구고....니미..씨팔..
....내가 돌갰다...그리고 나이제 주군 새로운분 모신다...니같은건 발꾸락에 때만큼도
그분에겐 안돼니까.....나이 쳐먹었으면 욕심내지 말구 그냥 디져라...수길아..알았재...?...
요즘 너무 행복해서 세상이 다시보이는 고니시가...."
"으아..................이......으.......드......득......."
풍신수길은 너무 충격을 받은 나머지 졸도 하고 만다.
이때가 바로 풍신수길이 임진왜란을 일으킨지 3일뒤였다.

오사까 사가이 고니시 유기나가(小西行長)의 집
13.15.17살 딸들이 고니시가 왔다는 전갈을 받고 부리나케
고니시의 처소로 부리나케 모여들고 있었다.
구슬의 도움으로 민수는 고니시의 모습으로 탈바꿈을 하고 딸(?)들을
마주 대한다.
고시니로 변한 민수의 눈으로 놀랍게도 아름다운 고니시의 세딸들이 눈속으로
들어온다.
(흠...세 딸들 모두 미인이군....)
흠흠 하며 목청을 가다듬으며 고니시로 변한 민수가 입을 연다.
"......애비가 이번 조선으로 갔다가 다시온이유를 아느냐....?..."
아름다운 세딸들 한목소리로
"....모르옵니다...."
한번 씨익 미소를 지어주고는 대답하는 고니시
"....그건 너희들이 보고 싶어서 왔느니라....어찌나 보고 싶던지...조선의 부산 앞바다에서
이애비가 그만 눈물을 흘렸단다..."
아니 이게 말이나 돼는 소리인가..?
한나라의 장수가 전쟁에 돌입해서 전선에 갔는데 딸들이 보고싶어 왔다면
어느누가 믿겠는가..?
그러나 고니시의 세딸들은 기쁨에 겨워 고니시의품으로 파고들고 있었다.
딸들도 나이가 어리고 민수또한 어리지 않는가...^^
앙증맞은 13살먹은 딸년이 아비의 가슴에 파고들며 울음을 울고...
그와 때를 같이 하여 나머지 두 딸년들도 아비의 다리에 붙어 떨어질줄 모른다.
앙증맞은 13살 짜리 딸년의 입술은 고니시의 가슴짝을 만지작 거리며 예기를 하고
15살먹은 청초한 딸년은 하초에 얼굴을 베고 누워 말을 하고 17살 먹은 백치미의
큰딸년은 가슴을 아비에게 밀착 시킨체 아비의 눈을 웃으며 바라보고 있었다.
민수의 뒤에 무릎을 방바닥에 엎드린 고니시는 여자의 모습으로 주군의
모습을 하나도 남김없이 보고 있었다.
주군의 키스하나로 여자의 행복을 알아버린 고니시는 딸들의 미래야 어찌될바
아니라는 듯 그저 엎드려 주군의 훤칠한 눈이며 꽉다문 입술을 힐끗힐끗 보고
있었다.
참으로 주군의 모습은 멋있었다.
고니시는 아직까지 주군과의 키스를 가슴에 새기며 그순간의 느낌을 음미 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군옆에 붙어서 주군에게 아양을 떨며 몸을 비비는 그세딸년들에게
왜 이렇게 극심한 질투가 나는 것일까.....?
자신의 딸인줄 뻔히 알면서도 이제 여성이 되어 버린 고니시의 가슴엔 행한 구멍만이 점점
커져 가고 있었다.
고니시로 변한 민수는 아름다운 세딸들에게 말한다.
"....니 에미가 죽은지 벌써5년째구나..(고니시에게 들어 알고 있음)ㅋㅋㅋ
너희들도 힘들지....?...어떠냐....오늘이 아버지랑 같이 한방에서 잘래....?....
너희 애비도 요즘 너무 힘겹구나...휴우....."
철모르는 13살 딸년은 아이 좋아라 하고 애비품으로 파고들고 남은 두딸들은
서로 눈치를 보더니 이내 아비에게 말한다.
"...아버지......그리 할께요....아...오늘은 우리 가족이 다같이 자는 날이네요.....
이게 얼마만이죠 아버지.....앙.......첨이구나....헤헤헤......"
입술이 도톰한 둘째딸이 말한다.
"...아버지 ..조선 여자들이 그렇게 이쁘다던데 정말 그래요..."
입술을 다시며 민수가 대답한다.
"....아니....너희들보다 이뿌고 아름다운 여잔 세상에 없어....정말이야..."
기쁨에 소리치며 세딸들이 와락 민수에게 안긴다.
흐흐흐....귀여운것들..
이부자리를 펴는 큰딸 의 엉덩이가 유난히 눈에 뜨이며 주책맞게 양물이
기지개를 켠다.
어느덧 이부자리를 편 딸들은 아버지의 가슴팍에 안겨서 새로운 예기라도 들을새라
눈들이 초롱초롱하다.
"....이봐 ....벨름 내 말 들어..?..."(속으로 말하는 것임..ㅋㅋㅋ)
(듣고 있으니 말하세요...)
"...벨름....음...이름이 너무 어렵다...이제부턴 구슬이라고 말할테니 그리 알아...."
(구슬 좋은 이름이군요...말 씀하세요..)
".....이 세여자애들을 지독한 탕녀로 만들 수 없나...?..."
(잠시만 기다리세요...우주최고의 흥분 성분인 게리락(알려고 하지 말기 바람 알면 다침 ^^)을 세포에 뿌렸으니 곧
반응이 있을거에요...)
하악......아......음아.........
값자기 딸들이 몸부림을 치며 민수를 노골적인 시선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줄 훤히 알고 있는 민수지만 짐짓 모른다는 듯
막내에게로 다가서는 가 싶더니 다리가 꼬여 별안간 넘어진다.(이게다 작전임^^ 숭악한넘)
넘어지며 13살 막내의 가슴패기에 주책맞은(?)아버지 고니시의 손이 놓이는게 아닌가?
넘어지며 슬쩍 만져본 13살 막내의 가슴은 의외로 발육상태가 훌륭했다.
"......음.......아..........아..앙........."
막내의 입에서 짙은 달뜬 음향이 들려온다.
".....아....아버님........하....학......."
나머지 두딸들도 소서행장으로 변한 민수의 하복부에 눈을 맞추우고
입술을 깨물며 앙증맞은 손이 덜덜 떤다.
역시 음약은 우주것이 최고여...^^
민수는 이제 밥상은 차려졌다고 생각한다.
일본으로 배를 타고 오면서 여자 욕심이 있었다면 진작에 여자로 변한
소서행장의 보지에 불기둥을 넣었을 것이다.
하지만 소서행장과 키스를 하면서도 마음한구석이 찝찝했었다.
저넘은 전에 중년의 남자가 아니었던가.
아무리 자기가 순진한(?)소서행장을 꼬였다고는 하지만
왠지 여자로 변한 소서행장은 티비로 보았던 하리수 같이 트랜스로 보여
키스중에도 몸을 흠칫떨얼었는데...ㅠ.ㅠ
호오 그럼 트랜스잰더의 원조가 소서행장!!!!!!! ^^
민수는 뒤에 눈을 빚내며 엎드려 있는 고니시를 부른다.
"...고니시....너...여자에게...애무 잘하냐....."
".....하이....."
".....정말 잘해?....그럼 한번 가만보자 음.....가장 몸을 떠는 너의 막내에게
음....헛......음......애무....한번 해볼래....?...."
역시 주군은 언제나 나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는구나..
해라가 아니구 해볼래...?...전의 주군이던 풍신수길이는 언제나 나의 의견따위는
무시하고 얼마나 독선적으로 명령했던가....크으.....주군.....
소서행장의 가슴속으로는 영원히 주군의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었다.
딸들의 행복보다는 주군에게 사랑받길 더 원하는 고니시는 막내 앞으로 나아간다.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막내는 자신에게 다가와 기모노를 벗기고 있는
소녀(소서행장도 16살 소녀니까...ㅋㅋㅋ)에게
"......언니......하악.........나좀.........앙........"
13살 막내는 옷을 벗겨내자 여자의 본능인지 허벅지를 개방시킨다.
그순간 민수도 총알같이 튀어나가 막내의 하복부에 눈을 고정시킨다.(영악한넘...^^)
가는 거웃들이 수줍게 나있는 막내의 보지에는 작은 이슬들이 송알이 맺져있었다.
옷을 벗긴 소서행장의 눈에서도 막내의 하체는 아주 소담하고 토실토실하다
민수가 소서행장을 보며 눈짖으로 이르자 고니시는 막내의 겨란 만한 가슴을 살살
만진다.
고니시의 손만으로도 막내는 달뜬 신음을 내어 지른다.
지금누워서 애무를 받고 있는 막내를 보던 두 언니들은 그만 이성의 끈이
끈어진다.
가장 가까이에서 히죽웃음을 보이는 아버지(으....넘 부러운넘.ㅠ.ㅠ)
에게 다가가 둘째는 아비의 손을 잡아다 자기의 가슴에 대어준다.
막내의 보지를 보고나서부터 민수의 기둥은 성이 나있었으며
둘째 가슴을 만지던 중에는 발기됀 기둥의 몸집을 더 키운다.고니시쪽을 보니
13살먹은 막내가 부끄럽게도 보지를 빨리면서 연신신음을 내어지르고
본능인지 알수없으나 허리를 고니시입에 거세게 튕기고 있었다.
너무나도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여인으로 변해 귀엽기만하던 막내의 보지를 빨던 소서행장의 몸에서도
서서히 변하가 찾아온다.
발끝에서 올라온 짜릿한 감각이 허리께로 닿더니 서서히 고니시 가슴으로
전기가 온다.
가슴의 젖꼭지가 기지개를 켜고 가슴에 올라온 전기는 또다시 하체로
가서는 고니시의 보지속까지 찌릿함을 넣어준다.
막내의 보지를 빨던 고니시의 보지에서도 수줍은 애액이 점점히 맺혀지고......

어느새 고니시로 변햇던 민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않아있다.
둘째와 셋째 딸 들은 아버지 앞에서 옷을 하나 하나 거칠게 벗는다.
15살 막내의 손은 자기의 보지를 주무르고 아앙....하는 신음을 흘리고 16살 큰딸은
보기에도 탐스러운 가슴을 떡주무릇이 주무르고 있었다.
민수는 이광경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고 있었다.
역시 흥분제가 무섭긴 무섭구나.....^^(우주에서 잴로 강하니까 그러지....^^)
평소에 보고싶어했던 것을 아버지가 딸들에게 명령한다.
".....이 아빠가 음....음....내딸들의 보지속까지.....자세히 보고싶구나...보여
주겠니.....?....."
너무나 흥분에 젖어잇는 두딸들은 서로 경쟁이나 하듯이
아버지 앞에서 허벅지를 좌악 벌려준다.
15살 딸애의 보지는 보지털이 없이 민보지가 적나라하고 17살 먹은 아이의
보지는 보지털이 상상이상으로 북실하다.
가족인데도 이렇게 다른가?
민수는 일어나더니 먼저 15살 딸애의 보지를 더욱 자세히 보려 털이 없어
더 야릇한 작은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고 안을 본다.
".....아.....아....아빠.....어떻게.....좀........제발........"
딸애의 보지속은 상상이상으로 음탕하게 젖어 있었다.
질벽에 송앙송알 맺혀있는 보지물이 손을대면 후르륵 떨어질 듯이 위태하게
붙어있고 핑크빚 요도구는 아빠가 보자 부끄러움에 빨갛게 상기됀다.
".....후르릅.....쭙.......쩝쩝........"
민수의 혀가 보지를 가르자 민수의 머리를 잡고 허리가 뒤로 넘어간다
".....아...아빠.....어서.......더.....해.....줘....."
역시 집안의 큰언니답게 참고있던 17살 큰딸이 아빠가 동생의 보지를 빨자
희청 희청 거리며 아빠의 덜렁거리는 양물을 보자 이상하게도 입안에 침이 하나가득
고인다.
성인 남자의 자지를 첨으로 접해본 큰딸이지만 음기가 골수에 미쳐서 덜렁거리는
저 자지가 너무 탐스럽게 보인다.
떨리는 손을 내밀어 아버지의 자지를 잡는다..
".....이....이걸....갖고......싶....어....먹고......싶....어....."
민수는 둘째 딸의 보지를 빠는중에 자지에 따뜻한 느낌이 오자 밑을보니
큰애가 자기의 발기됀 자지를 잡고는 입에 넣고 잇느것이 보인다.
아빠의 자지를 물고있자 이상한 흥분이 허벅지에서 폭발한다.
큰애의 보지가 열리며 애액이 한움큼 방바닥에 떨어지고.....
그와 때를 같이해 큰애는 아버지의 자지를 우악스럽게 입에 넣고 게걸스럽게
빨아먹는다.
"......아....너무.....좋......아.....맛.....이...너...무..좋...아...."
입을 쵀대한으로 오무린 상태에서 아버지의 자지를 빨고 있는 이순간이
너무나 황홀한 큰딸이었다.
민수는 비디오에서 본 것을 기억해내고 손을 내려서 큰애의 보지를 살살 만져준다.
보지에서 너무 흥분이 오른 큰딸은 입에 물고 있는 아빠의 자지에 이빨로
작은 생채기를 내주고..
손으로 큰애의 보지털을 만져보니 따뜻한 느낌이 손바닥으로 전해져 온다.
보지털을 쥐었다가 풀어주고 같은 동작을 반복하자 큰애의 보지에서 시큼한
애액이 나와 민수의 손을 더럽힌다.
민수는 아직까지 자기의 자지를 물고 탐하는 큰딸에게 말한다.
"....아빠가 니 보지물.....아주 맛있게 먹고 있단다...보지물이 아주 달구나..."
고개를 들어 아버지를 보자 아빠는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을
가득 훔치더니 입으로 야금야금 빨아먹고 있었다.
그 모습만으로도 큰딸은 절정을 맞을 것 같았다.
큰딸은 아예 흥분을 더 키우려는 듯이 사납게 아빠의 자지를
이빨로 물고 아빠의 귀두를 훝어준다.

흥분중에도 민수는 막내딸 쪽을 보니
언제부터인지 고니시가 허벅지를 벌리고 있고 13살 앙증맞던
막내가 고니시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전에 아빠였던 여자의
클리 토이스를 입술로 희롱하고 있었다.
"....애기야......그......래......더.....입술로......거...기를....물....어.....하악....."
고니시도 흥분햇는지 머리를 좌로 흔들며 막내의 머리를 잡고
자기의 보지를 어린 막내딸의 입에 문지르며 학학 거린다.
막상 고니시가 흥분한 몸짖을 하자 민수는 별안간 고니시를 부른다.
".....이봐....고니시...."
"......???......."
흥분에 겨워 보지가 떨리고 있는 고니시의 귀에 민수의 말이 들어갈리
만무햇다.
".....야...이새끼야....(?)....."
그제서야 고니시는 흥분에겨운 눈을 들어 주군을 본다.
고니시의 눈은 반쯤 풀려 있었다.
그런 소란한 (?) 와중에도 둘째와 첫째는 아빠의 자지에 붙어서 서로
입에 넣으려고 으르렁거린다.
딸들에게 좆 봉사를 받으며 민수는 고니시에게 명한다.
"....고니시...부를때...까지 나가 있도록....."
보지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와 중에도 고니시는 주군에게 대답한다.
".....하이....주군....좋은 시간....돼십시오...."
민수가 고니시를 내보낸건 한때 남자였던놈이 여자랑 애무하는게 보기 싫었다..
(이런 나쁜넘 지가 그렇게 여자로 만들었으면서.....독한넘.....)
그리고 또다른 이유는 정말 아빠 앞에서 딸들을 먹는게 좀 쪽팔린
이유도 다분히 포함됐다.
고니시가 방문을 열고 나가자 민수는 고니시를 아쉽게 보고 있는 막내에게
이리오라고 손짖해주고...
막내는 총알같이 아빠에게 다가 섰다.
눈망울이 초롱한 막내의 입에 민수의 입술이 다가선다.
13살 막내는 다가오는 아빠의 얼굴을 잡고 입을 아빠의 입술에 비벼준다.
민수가 막내의 입술을 열려고 했지만 막내는 오직 입만 부빌뿐..
역시 막내는 아직 까지 키스경험이 없나보다.
(이런 숭악한넘 요즘에도 13살이면 지금도 없다...짜슥아)
민수는 애기를 달래듯 혀를 내밀어 막내의 치열에 민수자기의 침을 골고루
묻혀준다.
혓바닥을 세워서 막내의 치아를 톡톡 때려주니 그제서야 막내의 입이 벌어지며
기분좋은 향기가 막내의 입속에서 묻어나온다.
막내는 지금너무 기분이 좋다.
왜그렇게 좋으냐고 물으면 무엇이라고 말하기 곤란하다.
아빠의 모든 것이 다 좋다.
지금 아빠는 내 입속에 아빠의 혀를 넣고는 나의 입천정을 혀로 때린다.
아빠의 입술이 너무나 달콤해서 지금나의 작은 가슴이 방망이질 치고
아빠의 억센 손이 나의 목덜미를 잡고 있는 지금 나의 부끄러운 거기는
부르르 떨리기까지 한다.
아빠는 정말 요술쟁이 같다.
언니들은 지금 아빠의 그것(저걸 머라고 부르는지 아직 난 모른다)을 서로
먼져 빨려고 싸움까지 한다.
이순간 내입에 혀를 넣고 조그마한 나의 혀를 물고 소리내어 빨아먹고 있는
아빠는 너무 근사하다.
언젠가 양이(서양)사람들이 가지고온 공주를 구하는 백마탄 왕자님이 나오는
양이(서양)동화책에 나오는 모든 왕자님들 보다
달콤하게 가슴이 떨릴 정도로 날 사랑하시는것같다.
아!!!! 아빠가 너무 좋다 .
크면 아빠에게 시집을 가야될 것 같다.
만약 아빠가 나랑 결혼을 하지 않는다고 하시면
밥도 먹지 않고 맨날 맨날 울고 아빠를 괴롭힐 것이다.

큰언니가 아빠의 그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빨고있고 작은 언니는
아빠의 그것에 달린(주름이 있는 데 저건 머라고 할까?..언잰가 아빠에게 물어봐야지)
구슬같이 동그란 것을 정말로 잘 빨아 먹고 있다.
그렇게 하면 나의 왕자같은 아빠는 아주 기분이 좋은지 아...아...하는 신음을
하신다.
지금은 아빠는 아이...부끄럽게 내 거기에 손을 대고 아이....
뽀뽀 하면서도 아빠의 손바닥으로 거기를 정말로 부끄럽지만
아빠가 내 작은 거길 만져주면 나도 모르게 이상한 신음이 난다,
왜 그러는지 모르겟지만 기분만은 아주 좋아진다.
이제 아빠는 내 거기에 손가락 하나를 넣으셨다.
조금 아파도 아빠가 좋아하시는 표정을 보고 나도 다리를 조금 벌려주었다.
아...아....내거기에 아빠의 손가락이 들어간것같다...정말로 아파
눈물이 나올것만 같다.
아빠는 몃번 내거기에 손을 넣더니 손가락을 빼서는 아빠입에 가져가서는
맛있게 빨아먹으신다..
아빤 부끄럽게....^^
"....우리 막내 보지가 아주 맛있네....."
아.....내거기가 보지라고 하는모양이다.
기억해 둬야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이제 확실히 기억했다..
내 보지에서는 아빠가 손을 댈때부터 나의 허벅지로 물같은게 흐르는게 느껴진다.
내가 오줌을 싼것도 아닌데도 내 보지(난 똑똑해서 한번들으면 기억한다^^)
에서 물이 나오는게 느껴진다.
언니들은 이게 먼지 알까?
언제 언니에게 물어 봐야갰다.
내가 커서 결혼할려고 하는 우리 아빠는 아직 나의 입에
혀를 넣고는 아빠의 달콤한 혀를 돌리신다.
내손에 더 힘이 들어가 아빠의 뒷머리를 힘껏 잡았다.
내입에 아빠의 침같은 것이 툭하고 떨어진다.
살짝 맛을보니 홍시보다 더 달았다.
아빠가 내입에 멀 넣었을까?
내생각에는 아빠의 침같은데.....아빠몸에는 단게 너무 많은지 아빠몸에서
나오는거는 다 달아서 내입에 침이 고이게 만드신다.
아빠랑 결혼하면 아빠몸에 있는 단거는 다 내가 먹어야지.^^
아빠가 언니들을 물리고 나에게 아빠거기를 만지라고 하신다.
아까 언니들 보니 거기도 단게 많이 있는모양같다.
언니들 나뻐...자기들만 단거 먹고 ...
아빠의 거기를 잡으니 무척이나 뜨겁다.
"....막내야....아빠 자지 만지니...좋아...?
그거의 청체를 알아내었다..
아빠가 알려 주셨다..
아빤 역시 자상하시다.
그것이 자지라고 아빠가 말씀해 주셨다..
이것도 외워야지...
자지....자지.....자지....자지.....
다외웠다....
아빠의 자지는 눈으로 보기에도 굉장히 크다.
전에 밖에서 보니 사무라이 아저씨가 남의 집대문에 오줌을 누는 것을
본적이있는데 그 사무라이 아저씨의 자지에서 오줌이 나오는걸 본적이 있다.
아빠도 여기 잴 앞에 있는 구멍 난데로 아빠가 오줌을 누는거라고 난
알았다...난 역시 똑똑한거 같다.
아빠의 자지에서 눈물이 나온다.
아빠가 슬픈가 보다.눈물을 흘리게...나도 아빠가 슬퍼서 나도 슬프다.
".....우리 막내가 아빠 자지를 만지니까 ...아빠가 기분좋아서 자지물이 조금
나오네...."
아....또 하나 알았다...
자지에서 나오는그거는 자지물이라고 하는걸 난 알았다.
오늘 아빠 땜에 많이 배운다.
이제 아빠는 날 보고 말하신다.
"...막내야...아빠 자지 먹어볼래....."
아빠가 말안해도 언니들이 아빠의 자지를 먹는걸 봐서
아빠의 자지가 무척 단 것 같다는 걸 알고있는 나에게 아빠는 안해도 될 말씀을
하신것같다.
입을 열어서 아빠의 자지를 먹었다.
아빠 자지가 너무 커서 내 입을 아프게 하지만 참고 맛을 볼거다.
쭙쭙....아빠의 자지를 빨고 있으니까 내가슴에 있는 젖꼭지가
서고 있는게 느껴진다...정말 기분이 좋다..
조금더 아빠 자지를 빨고 있으니 이젠 내 보지도 기분이 좋아 지려고 한다.
역시 아빠는 요술쟁이같다.
아까전 이쁜 언니(고니시)가 내 보지를 빨적에도 이런 좋은 기분은
아니었는데 아빠 자지는 역시나 달고 날 기분좋게 한다.
아빠가 값자기 내 작은 가슴을 움켜지으신다.
아.....내젖꼭지가 커진게 느껴진다.아빠는 내젖을 움켜지고 아.....입술로 내젖을 먹는다.
내 젖가슴에는 애기주는 젖도 나오지 않는데 아빠는 내젖을 먹는다.
마치 아기 같이 빨아먹는 아빠 모습이 무척 귀엽다.
어서 어서 빨리커서 아빠랑 결혼 하고 싶다.












추천70 비추천 19
관련글
  • 민수의 구슬15
  • 민수의구슬14
  • 민수의 구슬13
  • 민수의구슬12
  • 민수의구슬11
  • 민수의구슬10
  • [열람중] 민수의 구슬1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