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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의구슬6

구마모도의 구마모도죠오 성주인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는 열에 들든 사람같이
얼굴에 빚이나는것처럼 민수를 보며 말한다.
"...그...보...보지는....너무...쫄깃....하고...먹음직했어요......아...아....그...꼴리는...보지는...
말하는 것 같았죠....이렇게요...아빠.....내...보지...먹고싶어.....?....내...보지..벌렁거리는게 ...
보여....?...아빠꺼야....어서....쑤셔줘...아빠...어서..박아줘....이렇게....말하는 것 같앗어요..."
".....성주....그래서....빠구리...했어요...?..."
"....내...좆을 꺼냈어요...미친 듯이 꺼덕대는 내좆을 내 애기의 손에...가만히 ...쥐어주었어요...
역시 애기는(지딸)안자고 잇엇어요....얼굴이 발갛게 익어서..날...날...빤히..보고..있는거였어요...
한손으로는 내...좆대가리를 ..잡고..그렇게 잇었어요...아..아....난...너무 좋앗어요..
딸...애가...말했어요....아...아..빠....하......지...마.......무....서...워...."
민수는 다급해져 소리 친다.
"...성주...그래서...했어요....?...안했어요...?..."
가토기요마사 성주는 한숨을 휴우 쉰뒤에 말한다.
"...딸애의...그런...겁먹은..모습을 보니...도저히...도저히....크...윽...흑....."
민수는 열이 받아서 소리치고....
"....아이...씨발....그럼머야...?...니미....좆같이....에이씨...."
아직 술이 덜깬 모습을 하고 울고 잇는 성주의 잔에 소주잔을 채우고
민수는 기요마사 성주의 괴로움(?)을 달래려고 구슬에게 부탁하여 노래방
기계를 설치한다.
기요마사 성주자리에 가요 책을 던져주고 구슬에게 다시 명해서
성주의 머리속에 흘러간 가요 여러곡을 집어넣어준다.
기요마사 성주의 머리석으로 20세기 한국가요가 녹아들어 간다.
민수는 가요책에서 소양강처녀를 선곡하고 번호를 누른다.
그러자 귀에 익은 멜로디가 들려온다.
짜라..짜라..짯짜....짯..짜짜짜라....
기요마사는 어느틈에 들엇는지 탬버린을 들고 신나게 흔들어주고...
죽죽척척맞는 구마모도 죠오 브르더스
해저믄....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코러스 :기요마사(새야..새야..새야..새야..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그누가 몰라주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기요마사는 이 자리가 익숙한 듯이 탬버린을 쥐고 부라보를 외치며 앵콜을
소리친다.(구슬이 역시 대단하다)
민수의 노래가 끝나지 기요마사 성주는 나훈아의 무시로를 선곡하고
민수에게 보여준다.
민수는 번호를 눌러 무시로가 나오게 해준다.

나훈아 보다 더 애닯프게 더 구슬프게 노래하는 마모도의 구마모도죠오 성주인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

내가왜...이러는지...몰라...
도대체 왜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수는 없어도
서로운맘 나도몰라
(노래하며 감정이 복받친 변태아빠는 눈물을 보인다)
잊어야 하는줄은 알아
이제는 꿈인줄도 알아
하지만 왜그런줄 몰라
내눈에 눈물고이잔아
이러는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생각말아야지
이제는 사랑갈무리
빵빠라라 빰빠바 점수99점
자막:매우훌륭한 가수입니다

민수가 기요마사의 바턴을 넘겨받아서
김건모의스피드와 왁스의 오빠를 부르고 마이크를
기요마사에게 넘겨주자
기요마사는 송대관의 차표한장과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그리고
태진아의 거울도 안보는여자를 부르고 마이크를 놓는다.
구슬에게 명하여 노래방기계를 치우고 민수는 성주의 인사를 받고 밖에
있던 성주의 부관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쉬려 들어간다.
기요마사성주는 자기가 노래방 기계의 반주에 맞쳐서 노래부른걸 깡그리 잊고
(구슬의도움)피곤한몸을 누이려 방으로 찾아가고...
민수는 방에서 30여분 않아잇다가 값자기 성주딸의 미색이 궁금하여 기요마사
성주로 변장하여 딸의 처소로 행차한다.
성주의 딸은 목조에 누워 느긋이 목욕을 하다 아버지의 방문을 받는다.
"....안에...있느냐...?...들어가도 돼니...?..."
아버님이 어쩐일이시지...?
한달전에 자기가 자던 중에 봉변을 당햇던일이 불현듯떠오른다.
그것도 아버지가 자기의 보지며 유방을 만지지 않앗던가?
그때 일이 떠오르자 너무나 부끄러워진다.
한달동안 얼굴한번 본적없던 아버지가 무슨일로 날 찾으시는가?
혹시 내 보지를 만지려고 하시는가?
15살 어린 딸아이는 목조에 누워 아버지인 기요마사에게 말한다.
"...아...아빠...저..지금...목욕중예요....잠시후에....오세요...."
말소리가 나기 무섭게 딸아이의 방문이 벌컥 열린다.
민수는 방문앞에서 기다리다 말이 없으면 그냥 가려했다.
그러나 들려온 소리는 목욕한다는 소리가 아닌가.
더 기다릴 필요가 무에 잇는가?
아버지가 값자기 문을 열고 들어서자 딸애는 목조에 머리를 숙인체
말한다.
"...아...아빠...무..슨....일로....이렇게......"
".....하하하....우리딸...목욕하는구나....어쩜 이리...곱다니...?..."
어느세 다가왔는지 딸애의 나신이 들어잇는 목조를 잡고 딸애의 어깨를
잡으며 말하는 민수......
"....너....요즘....왜....아빠를 ..피하니....아빠가...무서워....?..."
고개를 살랑살랑 젖고 잇는 외동딸의 목선을 스윽 만지던 아버지의손이
귓볼을 스쳐 머리결을 어루만진다.
"...한달전의 그일 때문에 그러니...?...아빠가....니몸....만진거....?..."
가만히 있는 딸애의 어깨를 끌어안는 민수
나직히 울음을 토한다.
"...크...으..흑.....내가...죽일놈이야.....내가...미친놈이야....미안하구나....예야...."
아버지가 격하게 어깨를 떨며(민수연기 죽인다)흐느끼자 맘약한 딸애는
아버지의 얼굴에 손을 가져가 눈물을 닦아준다.
"....아...아빠...울지마요....응....울지마....."
"....크..으...흑....안울께.....흑......."
지금이순간 보는 아빠의 어깨가 너무 여리게 느껴지는 딸은
가만히 아빠의 얼굴을 가져가 가슴에 안아준다.
물컹한 육덕이 느껴지자 민수는 흘깃보고 미소를 머금는다.
"....아가야.....내가..왜...한달전에...너에게...그랫는줄...아니....?...아빠가....너무 속상한일이
있어서 그랬어...너라면 이아빨 이해해 줄줄 알았던거야... 너 밖에 믿을사람이 없어 그랬어.
휴우....너의 엄마란 여자는 휴우.....이런말을 너에게 해야돼는지......아.........아빠말 잘들어
...너의 엄만 ...더러운 년이야....그...그년은....휴우...."
쉽게 말을 못하고 우물거리는 아빠에게 외동딸이 물어본다.
"...아...아빠...무슨일 ...있어요...?..."
"...그...그같은....년이....크..으.....흑......장인어른과......붙어서.....크...흑....."
이럴수가 엄마가 외할아버지와 그렇고 그런 사이라니 도저히 믿기지
않는 말이었다.
"....아...아빠...정말이야...."
딸아이는 급하면 반말이 튀어나오는 버릇이 있었다.
"....너.... 너에게.....숨길려고 했지만.....그날...일로 ..아빨 ..너무....미워..하는 것...
같아서.....아빤 ...죽고싶었어....그런데 죽을수 ....없었어......예쁜...널...두고...죽을수
가..없었어...그날 이후....아빤 매일 술을 먹고 ..방황했단다...널너무 사랑해서..
널... 잃을까봐....너...너무...겁이났어......크...으...흑....아빠가...바보같지....?...."
민수가 눈앞에 놓인 먹음직스런 고기를 보며 입맛을 다시고는 말한다.
"....한달전 ...그날도..그래....내가..니방에..와서.....널..만진날.....그날도....너...
엄마와...장인이...한방에서.....크...윽.....흑......둘..이.....서로......커.......흑......그걸
보고 미칠 것 같았어...아니...죽고..싶었어....아빤...정말....죽고싶었단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널....한번..보고....죽으려고...니..방에..들어갔던거야...
그런데....잠을 ....자는...우리....공주의...모습이...너무..이뻐서.....내가.....변태....같이..
미쳐서....그랬던거야....아빠...밉지...?..."
"....아빠...내가...흑...흑....잘못했어.....내가...못난년이야....흑흑....."
"...아니야...아빠가...죽일놈이야.....울지마.....뚝....."
자기를 외려 달래주는 아빠를 본 15살 외동딸은 목조에서 몸을 일으키고
목조 밖으로 나온다.
"....아빠....자.....만져봐....이제....화도 안낼거구...아기처럼....가..가만히....있을게.....
만지고 싶으면 만져도...돼.....내....작은 ...보...보지도 ...만져도..돼고...내...가슴에
입을...넣어두...돼....아빠....알았지....?....아빠도...울지마....알았지....자....약속..."
아빠는 눈물흘리며(민수연기 갈수록 느는구나) 딸아이의 앵두에 입을 가져간다.
청순한 외동딸은 살포시 입을 열어 아빠를 마중한다.
민수의 혀가 미친 듯이 여린 육덕을 베어문다.
어린딸은 감전들린것처럼 뒷발꿈치를 들더니 종아리를 떤다.
작은 딸아이의 덜익은 치아가 민수의 여돌기를 문지른다.
민수는 손을 내려 작고 가녀린 가슴을 틀어 올린다.
딸아이의 그 작은입에서 알수 없는 감미로운 신음이 들린다.
"...하아....하아....아...아빠...."
민수의 검붉은 발기는 딸아이의 석류에 꺼덕대며 반갑게 인사한다.
딸아이는 흠칫 몸을 떨더니 그 고운 손을 내려 민수의 자지를 살며시 쥔다.
"....하아....하아....아...아..빠....거...기...너무....커.....하아...."
키스하던 입술을 떼어내며 민수가 딸애의 귓속에 온기를 밀어넣는다.
"...거기...라니....머..말이야....자세히..말해봐?...응...우리..공주...."
"...몰라....하아......아이....그....거...말야...."
"....아.....아빠...자지...말이니....?....아유...우리...이쁜....공주님....공주님....그건..
자지..라고 하는거예요...말해봐요....자....어서...자지......"
"....몰라잉.......실어잉......브끄럽단...말야......아잉...."
"...아빠가...듣고 싶어..그래...어서..말해줘...응....?..."
"...자....자지....아...몰라....몰라....어....떻...해......?..."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민수품으로 파고들며 단내를 내품는 작은 요정은
민수의 발기를 더 키우고 잇었다.
민수는 손을 내려 딸애의 보지털까지 아담한 비소에 손을 대며 말한다.
"...공주님...이건...머라고...하죠...?....말해봐....."
"...아이....아빤...짖궂어...잉.....거...긴.....아빠.....딸....보.....지...몰라...몰라..."
민수는 가학적인 표정을 지으며 음침한눈빚으로 딸애의 몸을 훝어준다.
"....아빠...무지...배가..고파....우리..공주님....젖...아빠...먹어..도...돼....?..."
"....아빤....이..상..해....애기..두...아니잔아....그렇게...내..젖이..먹고...싶어...?...."
"...응....너무..먹고...싶어서...죽을것..같아..."
"...아이...아빤...부끄럽게....그....그럼...아..빠...조..금..만...먹어야..돼....알았지.....?..."
딸애의 말이 떨어지자 두툼한 민수의 입술이 작은 딸애의 젖꼭지를 짖이기며
탐욕스레 빨아먹는다.
"...아...이....아...프....잔...아....살살......아앙....."
딸아이는 민수를 어린애같이 머리를 안고 젖을 먹이고 있다.
민수는 마치 유아기의 아기처럼 그렇게 엄마의 젖멍울을 이빨로 살며시 씹으며
빨아먹는다.
딸아이는 민수에게 수유중에 눈이 돌아가며 자지러질려고 한다.
목이 뒤로 넘어간 딸애의 목선을 아름답게 보며 민수는 젖이 나오지 않는
딸아이의 가슴에 아버지의 사랑을(?)불어넣는다.
가슴이 진공청소기 마냥 빨리던 딸아이는 민수의 자지를 손에 잡고 미친 듯이
훝어준다.
아빠의 자지는 너무 커서 한손에 다 잡히지는 않지만 작은 손가락 다섯마디에는
뜨거운 아빠의 자지가 벌떡거리고 있는게 느껴진다.

민수는 딸애를 번쩍들어 침상에 눕힌다.
공주님을 들어 옮기는 중에도 공주님은 민수의 귓속으로 아빠....사..랑..해
말을 하며 새처럼 떤다.
활짝 개방됀 딸아이의 보지는 아름답다 못해 뇌살적이기까지 하다.
여린 분홍빚을 띄고 있는 공주의 보지는 앙 다무러져 보는 이들을
미치게 만들기 충분했다.
호흡을 흐트리며 민수는 공주님의 보지를 손으로 벌린다.
아빠의 억센손에 벌어지는 딸의 보지는 자신의 관능을 알리려는지
클리토리스를 앞세우며 눈을 흘긴다.
민수는 서서히 딸의 그 미지의 나락으로 조금씩 조금씩 나아간다.


어떤분이 저보고 역사 선생님이 아니냐고 하셧는데

하하하....어쩌죠....아니라서요...

민수의 구슬을 읽어 주는 분들에게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졸필인데도 불구하고 성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고등학교1학년때 학교 짤렸습니다.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엇습니다.

만약 장면 장면이 매끄럽지 못한거는

작가의 능력 부족탓이려니 해주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민수와 구슬은 아주긴 장편이 될것같습니다.

일본편이 지나면 현대로 가서 모험을 하고

현대가 지나면 다시 중국으로 넘어갑니다.

거기서 다시 유럽으로 가는게 저의 예정입니다.

학력도 짧은게 글을 쓸려니 무지 어렵습니다.

그럼 민수의 구슬 담편도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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