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나의 연인들! (2)---귀여운 아빠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랑스런 나의 연인들! (2)---귀여운 아빠 2

이미지가 없습니다.
사랑스런 나의 연인들! (2)---귀여운 아빠 2

여기는 호텔의 욕실 안
소녀는 무슨 노래인지도 모를 노래를 흥얼거리며 자신의 보지 둔덕의
털과 사타구니 사이에 비누 칠을 하고 있다.

‘아빠 조금만 기다려요, 은주가 빨리 씻고 나갈 께요,
오늘은 아빠와 저와의 첫날밤인 만큼 아빠의 딸이 최상의 서비스를
해드릴께요’
하지만 은주는 사실 아직 성 경험이 없었다.

그 또래의 친구들은 [깔]이니 뭐니 하면서 키스나 페팅 정도는
경험하고 있었지만, 은주는 엄한 아빠의 감시와 친근한 엄마의 상담 아닌
상담 덕에 성적인 호기심은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적었다.
더구나 은주는 엄한 아빠의 모습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느끼며
언제부터인가 아빠를 이성으로 생각하기 시작하였고, 가끔 새벽녘 들러오는
아빠와 엄마의 침실에서 들려오는 숨찬 소리에 아빠를 차지하겠다는
마음이 생기면서부터는 또래의 이성이 남자로 보이지 않고 다만 어린애들처럼
보이기만 했다.

때문에 돼지 발정제를 구하는 같은 시기에 오늘 어떻게 해야 아빠의 마음을
사로잡을지를 연구하는데 상당한 연구를 해야 했다.
먼저 여성지의 신혼 첫날밤 이야기를 수십번 탐독했고
다음으론 어렵사리 구한 포르노 테잎의 장면 장면을 몇 번씩 반복해 보면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연구를 했었던 것이었다.
그런 까닭으로 낮의 횟집에서는 훌륭히 아빠 자지에
훌륭히 첫인사를 할 수 있었다.

‘앙, 어떻하지, 딱아도 딱아도 보지가 끈적해’
은주는 낭감하였다. 깨끗한 보지로 아빠에게 인사를 하고 싶었는데
낮의 일과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니 자신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이
끊임없이 흐르는 것이었다
몇 번을 더 씻은 끝에 은주는
‘하는 수 없지 뭐’하며 포기하곤
화장품을 담은 손가방을 열고는
거울 앞에 섰다.

‘되도록 야하게 화장을 해야해, 아빠는 엄마의 야한 밤 화장을 좋아하시거든…’

잠시 후 은주의 모습은 서툰 화장 솜씨에 짙은 화장으로
싸구려 길거리 창녀의 모습처럼 보였다.
하지만 은주는 화장을 테크닉을 모르는 터라 비교할 수도 없었지만
마음도 급했기에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하고는
알몸에 가운을 걸치고 화장실을 나와 침대로 다가선다.

“아빠~~~, 샤워하셔야죠!”
그녀는 아빠를 흔들어 깨웠으나 졸고 있는 듯 보였던 아빠는 곤히 잠들고 있었다.

‘어떻하지, 참~~~ 아빠는 벌써 자면 않되는데….”
잠시 생각에 잠겼던 은주는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가
타올에 찬물을 흠뻑 묻혀 조금 짜낸 다음 다시 아빠의 곁으로 돌아 왔다.

‘아빠, 내가 씻겨드릴 께요….’

은주는 아빠의 상의를 벗긴 다음 낵타이를 끄르고 와이셔츠를 벗겼다.
그곳엔 아빠의 넓은 가슴이 있었고, 자신의 것보다 작아서 너무도 귀여운
아빠의 유두가 있었다.

은주는 아빠의 가슴에 뽀뽀를 하여 인사를 하면서 생각했다
‘아~~~, 너무 귀여워’

잠시 그러고 있던 은주는 아빠의 벨트를 끄르고 바지를 벗기었다.
아빠는 사각 트렁크를 입고 있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니, 무슨 꿈을 꾸는지 모를 아빠의 자지는
이미 팽창하여 밖으로 내보내 달라고 아우성 치듯 높이 텐트를 치고 있었다.

‘아웅, 멋있어, 아빠의 자지, 아니 이제부턴 나만의 자지”
은주는 아빠의 자지를 팬티 위로 한번 손으로 쑥 흩곤 팬티를 벗기려 하였다.
그러나 생각과 달리 그것은 아빠의 도움 없이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몇 번을 시도한 끝에 은주는
‘호호호, 아빠가 너무 힘드시나봐, 하지만 이러면 안되지….’
하며 쇼파 옆에 있는 냉장고로 가 아까 준비해둔 물수건을 냉동실에 넣어
살짝 얼기를 기다린 다음 다시 아빠의 곁으로 돌아와
팬티만 입은 아빠의 모습을 내려다 보았다.

“민수씨, 일어나요, 첫날밤부터 정말 이럴거예요?
하지만 민수는 꼼작을 하지 않았고, 다시 은주는 할머니의 말투를 흉내내며
조금 더 큰소리로
“민수야, 착하지, 어서 일어나렴, 애미가 씻겨줄 테니 일어나 팬티를 벗어야지”
하였더니, 민수는 아직 잠을 덜 깬 눈으로 실눈을 뜨고 팬티만 내리곤
다시 잠들어 버리는 것이었다.

‘호호호, 아빤 역시 효자라 할머니 말은 잘 듣는단 말이야…..’

잠시 은주는 수북한 아빠의 자지 털과 이미 발기하여 불편해 보이는
아빠의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아~~~, 너무 큰 거 아닐까? 내 보지는 아직 너무 어린 거 아닐까’

그 생각도 잠시뿐 이날을 너무도 오려 준비하고 기다려 온 은주는
차거운 얼음 물수건으로 아빠를 딱으려 하였다.
딱을 곳은 한군데 아빠의 자지였다.

아빠의 자지를 한 손에 잡고 물수건으로 딱기 시작하자 갑자기 민수는
그 서늘한 차가움에 잠을 깨었다.

“앗, 차거, 이거 뭐야”
놀래 일어난 아빠에게 그의 딸 은주는 그녀의 할머니인 듯이
“얘야 내가 씻겨 준다고 하지 않았니?”
“엉?, 누구?, 아, 수정이 당신군. 근데 왜 어머니 흉내를 내고 그래”
“왜, 싫어?, 자긴 일어나라고 하니까 않일어나던데, 그래서
어머님 흉내를 내서 일어나라니깐 일어 나데 뭐, 호호호
때문에 이제부턴 내가 자기 엄마가 되야겠어, 그래야 민수씬
말 잘 듣는 착한 남편이 될 꺼 아니야?”
“하하하, 조금은 민망하지만, 당신이 좋다면 그렇게 해”
“호호호, 엄마한테 당신이 뭐야? 엉? 혼나 볼래?”
“하하하, 알았습니다, 어머니”
“호호호, 그래야 착한 내 아들이지…”
어느새 민수와 은주는 부녀에서 부부로 다시 모자로 돌아 간 듯 보였다.

“근데 말이예요?, 어머니,아들 좆을 이렇게 만져도 돼나요?”
“호호호, 어때 내 새낀데, 너 어릴 땐 언제나 이 애미가 씯겨 주었잖니”
“하하하, 진짜 어머니 같이 얘기하네… 다 좋은데 그 찬걸로 언제가지
내 몸을 씯길겨야, 게다가 그렇게 자지만 말이야….”
“참! 그렇네, 이제 돌아 누워봐요 똥꼬 내밀고 거기도 깨끗이 씻어야죠”
“하하하, 그럴까, 자 이렇게”

엎디려 엉덩이를 깐 아빠에게 그의 딸 은주는 수건을 뒤집어 가며 정성스레 딱으면서
“호호호, 내 아들 똥고는 참 이쁘단 말이야” 하자

“아흨, 어머니, 이젠 그만, 당신도 딱아 드릴께요”
민수는 잠을 깨어 이제껏 자신의 눈에 비친 아내(사실은 딸)와 어머리와 자식처럼
대화를 나누어 성감이 한층 고조 되어 더 이상은 참지 못할 지경에 이르른 것이다.

“아니다, 얘야, 난 이미 샤워를 했단다”
“그럼, 이리와요, 당신의 자리를 비워 놓았어요”
“그럴까?”

민수는 딸의 가운을 벗겨 침대 밑으로 떨어 뜨렸다.

은주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기대하며 조용히 눈을 감고 아빠를 기다렸다.
민수는 촉촉히 젖은 머리를 쓰다듬으며 은주의 뽀얀 나신을 눈으로 한번 훑어 내렸다,
은주의 서툴고 짙은 화장이 그의 눈엔 오히려 원색적 감각의 미인으로 보인다.

“수정아, 오늘은 당신이 내 어머니 할래?”
“민수씨가 원한다면”
“그래, 왠지 오늘은 그러고 싶어”
“그럼 그렇게 하거라, 아들아”
“네, 어머니”
“어머니의 가슴을 만져도 될까요?”
“”그럼, 얘야, 오늘만큼은 아니 언제나 나는 너의 것이란다”
“아~~~ 어머니!”

민수는 은주은 가슴을 쓰다듬다 손에 힘을 주어 마치 잔디의 뿌리를 뽑듯
힘을 주곤 입술을 가져가 곧게 일어선 은주의 유방을 때론 힘차게
때론 부드럽게 빨며 한 손으로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와 그녀의 아직
덜 성숙한 처녀의 수풀을 쓰다듬는다.

“아~~~, 너무 좋구나 얘야”
은주는 이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되어 그간 공부하고 연구하였던
모든 내용을 잊어버릴 지경이었기에 아무것도 아빠에게 해줄 수 없었다.
다만 아빠가 요구한 할머니 역할만 충실하면 될꺼야 하고 생각하며
아빠의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민수는 그 어떤 여자의 테크닉보다 지금 눈 앞의 수정이
자신의 어머니를 닮은 모습으로 어머니 역할을 해주는 것이 더욱 자극적이었다.

어느새 민수의 손길은 그녀의 공알을 만지기 시작하였고,
은주는 거의 기절할 지경에 이르러서
“아웈~~~~음……음…..앙…….얘야 조금만 부드럽게 하렴,
하지만 너무 좋아, 민수야, 애미를 더욱 즐겁게 해주겠니?”

“내, 어머니, 어머니도 제 자지를 만져보세요,
이 부랄도요, 이건 다 어머니 꺼예요”
하며 은주의 손을 잡아 이끈다.
그러나 은주는 이미 정신이 없는 터라
그저 가져다 데기만 했을뿐 어떤 애무도 해주지 못했다.

잠시 답답해 하던 민수는 69자세로 얼굴을 돌리고 그녀의 샘물을 빨기 시작했다.
이에 은주도 자신의 눈 앞에 온 아빠의 성기를 보곤
자신의 느낌을 즐기려 망설이던 것을 그만 두고 입을 크게 벌려 그녀의 목구멍까지
넣어 빨기 시작했다.

‘악읔, 어머니, 좋아요, 전 언제나 어머니를 사랑했어요’
‘그래 얘야, 나역시 그렇단다’

이제 민수는 자신의 딸을 엎디리게 한 후 그녀의 계곡을 한번 쓰다듬고는
똥고를 빨았다

“아읔, 아빠, 싫어요, 저긴 더러워요, 아무리 딱았다곤 하지만…….”
“아니얘요, 어머니, 제겐 가장 성스런 곳인 걸요”

이미 정신이 없는 은주는 실수로 아빠란 호칭을 썼으나, 민수 역시
완전히 성욕에 취해 자신의 역할에만 충실할 뿐 그것에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앙, 너무 좋아, 음…….. 앙…………으~~~~ㅋ, 아~~~~~~~, 당신 너무 좋아,
이번엔 애미가 해주마, 민수야 돌아 보렴”
“네, 어머니”

민수를 엎디리게 하곤 은주는 아빠의 항문을 핥기 시작하였다.

“아 너무 좋아, 민수야 넌 이제 내꺼야”
“내 어머니, 언제나 전 당신의 귀여운 아들이자 애인이 되어드릴께요”
“그래 민수야, 사랑하는 아들아, 우리 꼭 약속하자, 너와 난 이젠 둘이 아니라
하나인거야”
“내~, 어머니”
“사랑한다, 민수야~~~”
“사랑해요, 어머니”
“어읔, 어머니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어머니 이젠 누우세요”
“그럴까?”

은주는 누웠고 민수는 그의 무기를 들고 처녀의 성에 진입을 한다.

“아~~~, 어머니, 너무 빡빡해요, 당신의 애액도 이렇게 많은데, 어째서?,
당신은 마치 처녀 같아요……”

은주는 처녀막이 찟기우는 고통 속에서도 그녀의 아빠를 격려키위해
“맞단다, 얘야, 나는 너만의 처녀란다”하며
아빠의 엉덩이를 잡아 이끌었다.

한참을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던 은주는 몸속에 변화를 느끼기 시작한다.
몸안 저 밑에서 올라오는 간지러운 듯한 느낌.
때론 강하게, 때론 약하게 다가오는 그 느낌에 은주는 흐느끼기 시작한다.

“아읔, 어머니 나 이제 쌀거 같아요!”
“그럼 내 안에다 싸거라, 너의 정액을 이 애미의 몸에다 부워주렴”

은주는 아직 알 수 없었다.
지금 다가오는 느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자신의 절정이 언제 오는지, 아니 절정이란 게 무언지……
다만 아빠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

“아읔, 어머니, 나 이제 싸요, 싼단 말이예요’
“그래, 어서, 어서, 내 새끼 이쁜 내 새끼, 아~~음,,,,,,앙~~~~~~~아~~~~~~~”

그렇게 그들의 첫번째 결합은 이루어졌다.
부녀에서, 부부로, 다시 모자로 이어지는 그들의 관념은 어디에서 멈출지……………


(3)부에서 계속.............


P.S. 이글의 진행에 독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글의 진행상의 방향문제나 기타의 의견을 제시해 주세요.







추천89 비추천 78
관련글
  • 처제와 나의 이야기
  • 실화~나의 첫번째
  • 정말 나의 실화
  • 나의 부하 - 3부
  • 나의 부하 - 2부
  • 나의 부하 - 1부
  •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
  • 나의 일탈_후편
  • 나의 일탈_전편
  • 나의 직장일지 8부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