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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의 구슬4

북해도 아즈치산(安土山) 중턱 외딴암자 민수일본상륙 제 5일째

가부좌를 튼 노인이 눈을 감고 명상에 잠겨있다.

복식호흡이 일정한 것으로 보아 오랜 산사의 수행자인 듯 하다.
(일본에 흉성이 서리다니........음....)
서서히 눈을 뜨며 별자리를 더듬는다.
(어제보다 더 조선을 지키는 별들이 밝아지다니.....내가 과연 나서야만 하는건가..."
노인이 천문을 보아온지도 어느덧 60녀년이 되었다.
불과 며칠전만하여도 일본의 별자리가 밝게 광명을 비추었는데 괴이하게
4일전부터 점점 일본의 별자리가 어두워지고 지고 있었다.
호롱불같이 희미하던 조선의 별자리는 반대로 4일전부터 더욱더 밝아 졌다.
이건 필경 일본에 재앙이오고 있다는 하늘의 경고였다.
노인은 서둘러 제자인 안고구지 에게이에게 서찰을 날린다.


도쿄 이마지현 오와리(尾張)1592년4월18일

다리시히꼬(多利思比孤) 일본천왕은 이름만 허울좋은 천왕이었지 사실
여러 무장들로부터 눈에 보이는 냉대와 비웃음을 사고 있었다.
사실 일본의 천왕들도 1800대 후반에 가서야 비로소 정치적인 이유로
숭배의 대상이 돼었지..... 임진년 이때만해도 천왕은 풍신수길의 눈치보기
급급했다.
원래 천왕이란 칭호도 7세기초의 외교문서나 불상 명문에 와서야 비로소 나타나며, 그 이전은 천왕을 오오기미(大王:여러 왕중의 가장 큰 왕)라 불렀다.
궁내를 거니며 자신의 정치적인 세력이 일천하다는 사실이 천왕을 피곤하게 만든다.
어느세 나타났는지 천왕가의 금지옥엽 노리꼬가 그 고운 이마를 쓸며 나타났다.
".....아바마마....예서 머하시는지요....?..."
"....넌 몸도....안좋다는애가 여긴 왠일 이냐....바람이 차구나...어서 들어 가거라..."
이제 어느덧 여인네의 자태가 나타나는 노리꼬의 나이는 올해 15살 이었다.
천왕이 나이 40에 기후조오 성주의 여식을 겁탈하여 낳은 여식이다.
천왕 기후조오 성주 여식 겁탈 사건의 전모는 이러했다.

기밀특보안 요망
초특급 문서
발신:고바야가와 히데야끼
수신 :경장(풍신수길의 호인듯)합하
공개 금지
제목:천왕 폐하 겁탈 전모
내용:기후조오 성주 여식 천왕폐하께서 친히 겁탈...목격자 다수...
기후조오 성주 충격에 자결
혼슈.북해도.후지산 종정 본문서 통보
문서 종료

이문서가 풍신수길에게 흘러들어간지 이제16년이 지났다.
차츰 노골적으로 각성의 성주들을 모은 풍신수길은 천왕가와 각성의
성주들의 접근을 원천봉쇄했고 이로 인해 차츰 권력의 끈들이 풀어져
오늘날 자신을 궁안의 정원이나 돌아보며 소일하게 만든 원인이 바로
성주여식 겁탈 사건이었다.
16년전 기후조오성 귀빈 접대실
천왕이 기분좋게 술잔을 들어 입에 털어 넣으며 말한다.
".....성주는 들으라.....내 성주에게 힘을 밀어 줄것인즉...성주는
풍신수길을 견제해서 음밀히 장수들을 포섭하라....돈이 얼마가 들어가든
상관치 않겟다....백만냥이든 천만냥이든...필요하다면 내 천왕가가 밥그릇까지
팔것이야...알겠는가....?....성주....?..."
".....그런 중차대한 ......일을 소인이........어찌.....?....."
"....믿을 사람이 성주 뿐이라 그러네.....날 위해 해주게....알겠는가....?.."
바닥에 철퍽 업드리며 기후조오 성주는
"....폐....폐하....영광....이옵니다...."
그런데 천왕과 기후조오 성주가 알지 못하는 사실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풍신수길의 정보망이었다.
오늘 천왕과 기후조오 성주의 비밀 회담도 풍신수길의 촉수에 걸려
기후조오 요리장을 매수(처자식납치협박)하여 풍신가의 사람이 진작부터 요리장의
인면피구를 쓰고
천왕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무것도 감지하지 못한 천왕은 앞으로 일어날일을 상상 조차도 못하였다.
어느정도 술자리가 무르익자 천왕은 기후조오성주에게 기분좋은 웃음을 보내며
말문을 열고....
"....내 ....궁내에서 ....듣자하니....성주의 여식이 천하절색이라고 소문이 자자 합디다....
그게 사실이오....하긴 성주를 보면 그말이 맞는것도 같소.....흠..."
잠시후 기후조오성주의 명에 의해 천하절색이라는 여식이 불려온다.
천왕은 크게 고개를 끄덕인다.
"....과연....과연....명불허전 ...이로다...허허허...."
이때를 놓치치않고 기후조오성의 요리장은 (풍신수길의 법사)음식을
먹으면 최면에 걸리는 흑마법의 일종인 18찬2주5후(18개의 찬과 두가지술 후식5가지)
속에 미세한 가루약을 천왕이 먹고 있는 음식에 골고루 뿌렸었다.
마지막 후식을 천왕이 먹으며 힐끗 성주의 여식에게 눈이 간다.

기후조오 성주는 지금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 않아 있을 기력조차 없었다.
말술을 자랑하던 자신이 겨우 몆잔 마시지도 않았건만....
잠시후 이상한 기운이 단전에 집중됀다.

한편 천왕은 머리속에서 엄청난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있었다.
어느세 흑마법의 음식최면이 서서히 천왕의 옥체에서 준동하고 천왕을 성욕의
바다로 끌어내고 있었다.
기후조오 성주의 여식은 천왕곁에서 술잔을 따르며 아버지를 보며
곤혼스러운 표정을 짖고 있었다.
어느틈엔가 천왕폐하의 한손이 자기의 둔부에 다아 매일 거울을 보며
만족하던 자기의 엉덩이를 만지는게 아닌가..?...
인상을 찡그리며 자신의 아버지인 기후조오 성주를 보니 아버지의 앞섬이
불룩했다.
아버지의 눈빚을 보니 눈동자가 풀려 있었고 입으로는 입술을 축이며
침을 줄줄흘리고 있었다.
그것을 본 기후조오성의 요리장은 뜻모를 웃음을 지으며 천왕과 성주의
동태를 살피고 밖으로 나간다
천왕이 값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성주의 여식을 끌어 안는다.
".....폐...폐하....이러시면.....아.....이러시면...아니되옵니다...."
천왕폐하는 그소리도 들리지않는지 자기의 두툼한입술을 성주의 금지옥엽의
입술에 부비고 있었다.
한손을 내려 기모노 속에 급히 손을 집어 넣는다.
어린 16살 성주의 딸은 허벅지를 모으며 천왕의 완력을
힘겹게 버텨내고 있었다.
".....폐....폐하.....제발.....이러지........흑......흑....마옵소서..."
천왕은 지금너무 열이 받는다.
무엄하게 자기앞에서 버팅기고 서있는 이년의 심사가 못마땅했다.
어느안전이라고 이래 무엄하게 나올수 있단 말이냐?
천왕은 풍신수길에게 업신 받으니까 이제 성주의 여식마저 자기를
무시하는줄알고 금지옥엽 기후조오 성주의 여식의 뺨을 주먹으로
때린다.
"....아악........"
천왕의 손찌검에 성주의 여식 입가에 피가 맺힌다.
"......이.....이년....어서 옷을 벗고 가랭이를....벌리지 못할까.....?..."
지엄한 천왕의 명령이라도 차마 자신의 아버지가 있는 자리이다 보니
성주의 여식은 울상을 지으며 아버지를 보며 애태우고 있었다.
아버지는 어느틈에 왔는지 딸아이의 머리채를 잡고 패대기 친다.
이제 완전히 요리장이 음식물에 푼 미약들이 천왕과 성주의 행동을
끌어당기고 있었다.
기후조오 성주는 지금이성이 남아있지 않았다.
눈엔 그저 성욕을 풀 대상이 있을뿐이었다.
기후조오 성주는 자신의 옷들을 찟듯이 벗었다.
그러자 족히 일본도의 검집 2배만한 기후조오 성주의 자지가
튀어 나와 벌떡거리고 있었다.
금지옥엽 여식은 너무 놀라 차마 얼굴을 돌린다.
고개돌리는 딸아이의 머리채를 잡고 기후조오 성주는 하체에 집중 시킨다.
".....아....아...버지......어찌.........흑........"
성주는 자기앞에 있는 계집이 쉽사리 자기의 양물에 빠져들지 않자 계집의
입술에 자지를 대고 문지르고 있다.
어느새 천왕 폐하는 계집의 유방을 주무르며 한손으로 자기의 용포를 벗기고.....
".....이년 ...어서 ...자지를 ....빨아라.....어서..."
핏발선 눈으로 기후조오 성주는 딸애 입에 좆을 문대며 재차 딸아이에게
충격을 준다.
눈물흘리고 체념어린 성주의 아리따운 16살 여자아이는 입을 열어 아버지의
자지를 베어물고 ....
몆점 음식을 집어먹은 성주의 여식도 미약에 어느정도 중독돼었는 것 같았다.
거칠게 딸애의 입에 좆을 밀어넣은 기후조오 성주는 으르릉 거리며 허리를
팅기고 있고 천왕은 계집의 엉덩이에 자리를 잡고 유방을 주무르며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금지옥엽 성주의 여식은 미치고 있었다.
아버지의 좆을 빨면 빨수록 허벅지가 떨려 쥐고 빨고 있는 아버지의 좆을 놓기
일쑤 였다.
보지에는 황송하옵게도 천왕폐하 께서 친히 손가락으로 보지를 희롱하고....
어느세 천왕은 입술로 보지를 소리나게 빨며 흥분의 언덕을 올라가고 있었다.
언제 내려 왔는지 기후조오의 16살 딸애는 한손으로 천왕의 자지를 잡았다.
한손으로는 친아버지인 기후조오의 자지를 음탕하게 빨고 있었고
다른 한손으로는 천왕의 발기됀 좆을 잡고 훝어준다.
손으로 만져지는 천왕의 좆은 무척이나 왜소해 보여 어린 계집의 맘을
서운하게 만든다.
그러나 입에 물고 있는 아버지의 좆은 입에 넣고 있는것도 힘든게 여간
대물이 아니다.
".....아....아빠....자....자지....너무...꿀...맛이야.....쭙....쭙......쩝......아잉.....폐...하....
저의....보지가.....그렇....게.....좋아......아.....앙....."
이제 성주의 딸이 더흥분하고 있었다.
천왕은 이제 성주 딸의 허벅지를 더 개방시키고 옥체를 실는다.
아버지의 좆을 빨고 있는중에 사타구니에 전해지는 충격...!!!!
아버지 기후조오의 좆대를 훝어주며 밑을 보니 천왕이 보지에 자지를 넣어
왕복하고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허....헉.......기후조오.....성주....자네....여식......아.....보지....너무...죽이는군....헉헉헉....."
기후조오 성주가 천왕의 말을 받는다.
".....폐하....딸애의 ...입술도......보지같이.....헉....헉.....조입니다.....우.......좆같이....헉헉...헉..."
천왕이 땀을 뻘뻘 흘리며 그영엄한 용안을 기후조오 여식의 유방에 밀착시켜
젖꼭지를 빨며 헉헉 거린다.
성주의 여식은 자기보지를 짖이기고 있는 천왕의 부랄을 손가락으로 간지르며
덴노헤이까(천왕)를 더욱 미치게 만든다.
문어같이 자기의 자지를 물고 잇는 성주의 딸의 보지조임에 그만 천왕은
허겁지겁 말을한다.
"....우......헉.....나와.....나올것.....같아......으........."
성주의 여식은 더욱 천왕의 허리를 다리로 조이고는 사타구니를 천왕의 좆과
밀착시킨다.
입에서 안타까운 단내가 품어지면서 천왕의 하체가 경직되며 성주의 여식을
힘껏 끌어안는다.
기후조오 성주의 금지옥엽...보지속으로 힘없는 천왕의 정자가 돌진하고...
바닥에 퍼진 천왕은 헉헉 거리며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고개를 돌려 기후조오 성주를 보니 성주의 여식의 입에 물려있는
기후조오 성주의 발기가 자신의 물건과 너무 차이나는게 아닌가.?
(성주 ...저놈이 저렇게 자지가 크다니....끙.....)
기후조오 성주는 이제 그만 보지에 들어가고 싶었다.
아니 이 미칠것같은 흥분을 어서 쏟아내고 싶었다.
자지를 물고 있는 딸아이의 유방을 우악스래 쥐며 말한다.
흥분때문인지 조금 말투가 갈라진다.
"....이년.....자지가 ....좋지..?....우...씨발.....입...더 오므려...우.....니기...미...."
"....쩝...쩝.....아빠....좆이 ...너무....커......학...학......"
"...씨...발....아버지....자지..보고...좆이라니......헉헉......"
"......아.....아빠.....좆이.....말....좆같이...커서.......너무...조아.....아앙...."
".....이런....음탕한년........내...자지 ...처먹는거..봐..?.....엄청...조이네...우...좆같이...."
"....아...아빠...나...너무 미쳐........나.....흥분돼...쭙쭙..........쩝......쩝..."
"....개....같이....아빠 자지보고 ....흥분하는 ...딸년이라니.....우...너무 ..꼴려..."
기후조오 성주는 음탕한 딸을 눕히고 보지에 손이 간다.
아직까지 아빠의 울퉁한 자지를 물고 있는 여식은 안따까운듯
아빠의 눈을 흘겨보고....
딸애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자 딸애의 소담한 보지에서 정액이
스며 나온다.
필시 천왕의 정액이리라.
우...우....너무나 자극적인 광경이었다.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넣어서 천왕의 정액을 담아서
음탕한 딸년의 입에 넣어주니....
그딸년은 걸신들린듯 맛나게 빨아 먹는다.
"...아...아빠....폐...폐하..좆물이...너무....달아.....하아....."
손가락 두개를 넣자 조금 빡빡하게 구멍이 열린 딸애의 보지는 기분좋은 손가락을 조인다.
자기앞에서 어리광만 피우던 딸애의 보지를 만지고 맛보며 손장난을 하는
성주의 머리는 아무런 생각도 가질수 없었다.
오로지 극심한 흥분만이 기후조오 성주 부녀를 내몰고 있었다.
아버지는 서둘러 딸애몸에 올라간다.
금지옥엽 여식은 보지를 아버지의 사타구니에 맞준다.
아비가 쉽게 구멍을 못찾고 입구를 더듬자
딸애의 고운손이 내려와 아버지의 자지를 잡고 자기의 비소로 이끈다.
여기에 힘을 얻는 성주는 힘껏 허리를 들었다가 내린다.
".....헉.....아...아빠.....살.....살살......아...퍼.....그...그만......제...제발....아...아퍼..."
성주의 여식은 천왕의 작고 앙증맞은 자지에서는 조금의 통증만 느꼈었는데
아버지의 우람한 좆에서는 극심한 아픔을 느끼고 있었다.
딸아이가 아프다며 눈물을 흘리는 와중에도 성주의 자지는 식을줄 몰랐다.
식기는 커녕 오히려 더 몸을 불리고 딸애의 보지를 후벼판다.

그걸보는 천왕의 자지또한 성을 내며 일어설 채비를 한다.
하루에 한번 관계를 가지면 근 일주일 동안 몸져누워 자리 보전을 해온 그로소는 첨으로 경험해보는 짜릿한 느낌이었다.
아버지가 딸의 보지를 찌르고 유방을 할키는 광경은 천왕을 들끓게 만들기
충분했다.
성주의 앞에서는 일본국 천왕인 다리시히꼬(多利思比孤) 가 보잘것없이
조그마한 자기의 자지를 마찰하게 수음을 하고 있었다.
"....성주.....딸...애....보지...맛...좋아...?.......우.......나도.....저..보지...에...박고싶어..."
얼굴이 붉게 물든 성주는 천왕을 보며 말한다.
"....우.....씨발.....아까.....폐..폐하께서.....먼져...하셨...잔아...요...학학학..."
자지를 급하게 훝어대며 천왕은 성주 여식의 보지와 그리고 그보지속에 들어가는 성주의 좆을 보며 말한다.
"....어서.....빨리...싸게......나도...도저히....더는.......윽......우....아버지가....딸을...박고 그보지에 좆물을.....쌀려고 하다니...아....좆 꼴려...."
그러자 아픔에 헉헉 거리던 성주의 딸년이 천왕의 마음에 아픈 일침을 가한다.
"....아....폐...폐하는....좆도....작으면서.....또....하실려구...요....?...난...아빠가...아앙.....좋아요.....우리...아빠...좆이.....하악......제일........좋아요,....앙...."
천왕은 그래도 성주여식의 보지를 보면서 말한다.
물런 손으로는 열나게 딸치고 있음은 명백하고.....
"....하....한번만.....더....니..보지에....할수...없을까.....부탁하마...응...?..."
성주의 여식은 아비의 좆질에 아픈중에도 답해주고
".....그럼...천...왕....폐...하.....좀있다...해줄테니.....저 구석에서.......수음이나....하고 계..세요......변태같이.....이거...보...고 흥분..하지...말구요....."
일본의 천왕은 말잘듯는 아이처럼 구석에 웅크리며 자기의 좆을 잡고 문지르고 어서 빨리
부녀의 빠구리가 멈추길 기다리고 있었다.
기후조오 성에서 퍼진 열기는 일본 하늘을 덥고 있엇다.
일본천왕은 아직도 수음에 눈이 휑하다.
천왕은 또다시 성주의 여식과 관계를 가질수 있을까?
일본 땅은 참으로 재미나게 돌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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