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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 Second Thought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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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5


 


마이클은 지금 구입한 콘돔을 가지고 약국에서 운전해서 돌아왔다. 집에 도착한 후에 그는 손님 방에 그것을 두고 난 다음에 다시 거실로 걸어 나오기 시작했다. 그는 그들의 침실에서 제랄드와 만남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걸음을 멈추었다.


젠은 침대 가장자리에 않아서 조심스럽게 그녀의 검은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그녀는 일어나서 가터벨트를 찼고 그리고 다음에 자신의 스타킹 꼭대기의 밴드에 고리를 끼워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자신의 하이힐을 신었다.


 


마이클은 그녀가 몸을 구부렸을 때 드러나는 아내의 가슴 골에 감탄했다. 그녀는 그녀의 작지만 완벽한 가슴을 일부 올려주기를 원할 때마다 항상 입는 검은색 레이스 데미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도 역시 검은색 레이스였고 그녀의 브래지어와 어울렸다.


 


젠은 그녀의 귀 뒤에 향수를 뿌리고 그리고 다음에 가슴 골에 뿌렸다. 그리고 나서 그는 젠이 그녀의 팬티 위에 가볍게 향수를 뿌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그녀가 그렇게 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본 것을 기억할 수 없었다. 사실 그는 마지막으로 젠이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착용했던 것도 기억할 수 없었다. 지난 해, 그의 생일을 위해? 그는 젠이 제랄드를 위해서 옷을 입는 것을 보고 질투의 고통을 느꼈지만 그는 너무나 흥분되었다.


 


초인종이 울렸고 마이클의 심장을 멎을 것 같았다. 제랄드였다. 마이클은 젠의 얼굴에서 불안함을 보았다. 그는 침실로 걸어가서 가볍게 아내의 어깨를 어루만졌다.


 


"제랄드야, 흥분되지?"


 


젠은 남편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당신 이것이 괜찮다고 확신해요?"


 


"나는 확신한다고 알고 있어, 당신은 어때?"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나는 당신이 절대적으로 확신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젠은 마이크의 손을 잡아서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다 댔다.


 


"당신은 다른 남자가 여기를 만지기를 원한다고 확신해요?"


 


마이클은 웃었다.


 


"당신은 나를 더 흥분시키려고 하는 거야?"


 


젠은 미소를 지었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진지했다.


 


“나는 단지 당신이 확신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이것을 하고 난 후에 우리는 다시 돌아갈 수 없어요."


 


마이클은 젠의 립스틱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그녀의 코에 키스했다.


 


"난 확신해."


 


그가 말했다.


 


"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제랄드를 들어오게 하는 게 좋겠어."


 


마이클은 제랄드를 안으로 초대했고 그들은 젠을 기다리는 동안 몇 분간 이야기를 했다.


 


"마이클,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글쎄요, 조금 긴장되는데요."


 


제랄드가 빙그레 웃었다.


 


"나도 당신이 긴장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시작되면 때로는 남편이 질투를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이 말한 것과 젠이 다른남자와 데이트하기를 원하는 것이 진정이라면 나는 당신이 괜찮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마이클은 그들이 만나는 것에 대한 논의를 기억했지만 그는 정말로 이 번 한번 뿐 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젠이 이것을 한번 이상 하기를 원할 가능성을 없다고 생각했다.


 


"글쎄요. 나는 질투하지 않아요."


 


제랄드는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마이클을 보았고 미소를 지었다.


 


"나는 젠이 이것을 즐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대학 다닐 때에는 그녀를 잘 몰랐지만 우리는 몇 번이고 긴 대화를 했고 서로를 알게 됐습니다. 나는 그녀가 나를 편안해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됐네요."


 


마이클은 조금 당황했음에도 불구하고 말했다. 젠은 제랄드와 긴 대화를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았었다. 그가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젠이 방으로 걸어왔고 마이클과 제랄드 모두 몸을 돌려 그녀를 쳐다보았다.


젠은 놀랄만큼 아름다웠다! 그녀는 몸에 착 달라붙는 검은색 새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마이클은 제랄드가 젠에게 볼에 키스로 인사할 때 그녀가 긴장하는 것을 보았다. 제랄드는 그녀의 옆에서 잠깐 동안 시선을 그녀의 예쁜 얼굴에서 그 드레스의 낮게 파인 목 라인에 의해 노출된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 골로 이동하면서 그대로 있다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젠, 당신은 진심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는 감탄하듯이 말했다.


젠은 분명히 칭찬을 고마워하며 활짝 웃었다. 그녀는 키가 크고 어깨가 넓은 제랄드의 옆에 서 있어서 아주 작아 보였다.


그들 셋은 거실로 들어갔다. 젠은 제랄드의 맞은편에 다리를 꼬고 앉았다. 마이클은 술을 준비하고 제랃드가 그의 사업과 여행에 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다. 




젠은 그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에 빠져 있는 것처럼 보였다. 젠은 드레스 끝을 위쪽으로 올라가게 해서 그녀의 매끈한 다리가 더 노출됐다. 우연히, 아니면 의도적으로? 마이클은 확신하지 못했지만 제랄드의 눈이 아내의 날씬한 다리 위에 서성이는 것을 보았을 때 그는 흥분이 되었다.


 


술을 마신 후 그들은 저녁을 먹기 위해 지역 식당에 가기 위해 나왔다. 제랄드가 젠의 차 문을 열어줬고 그녀가 차 안으로 들어갈 때 그녀의 드레스가 다리 위로 올라와 그녀의 스타킹 위쪽 레이스를 노출시켰다. 제랄드는 히죽 웃으면서 만족스러운 듯이 고개를 끄덕였고 마이클에게 윙크했다. 마이클도 아름다운 아내에 대한 가득한 자부심으로 역시 히죽 웃었다. 마이클은 젠의 옆 운전석에 탔고 제랄드는 뒷 자석에 탔다.


그들이 차를 몰고 갈 때 젠은 뒤돌아서 제랄드의 얼굴을 보고 지역 상징물들을 가리켰다. 그녀는 그러면서 마이클의 팔과 어깨를 다정하게 어루만졌다.


 


그들은 식당에서 구석의 칸막이에 앉아 있었다. 제랄드는 건너편 의자에 앉는 동안 마이클과 젠이 칸막이 안에 앉아 있었다. 테이블 아래에서 젠은 마이클의 손을 단단하게 잡고 있었다. 마이클은 그녀가 여전히 긴장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격려하듯이 그녀의 손을 어루만지면서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긴장 풀어, 당신도 이걸 좋아 할거야."


 


마이클은 그녀가 저녁 식사를 하고 와인을 마시면서 긴장을 풀어지는 것을 보고 기뻤다. 그녀는 제랄드가 말하는 이야기에 빠진 것처럼 보였고 실제로 모든 말에 귀를 기울였다. 마이클은 그 이야기가 지루했고 저녁식사가 끝나고 그들이 집으로 차를 몰고 돌아올 때 그는 행복했다.




그들이 도착했을 때 젠이 마이클의 뺨에 키스했다.


 


"자기, 제랄드에게 손님방을 보여줄래요? 그리고 아마 그는 도움이 필요 할꺼예요?"


 


젠은 마이클의 허리를 그녀의 팔로 감싸안고 제랄드가 밖으로 나가기 전에 그에게 다시 키스를 했다. 제랄드는 자신의 차 트렁크를 열고 옷 가방을 마이클에게 넘겨주고 또 사진 앨범을 꺼냈다.


 


"마이클, 젠에게 내가 대학에 다닐 때 찍었던 사진을 보여준다고 약속했어요."


 


제랄드는 손님방에 자신의 가방을 내려놓은 다음 두 남자는 다시 거실로 걸어 갔다. 젠은 소파에 앉아서 술을 조금씩 마시고 있었다. 마이클은 그녀의 허벅지가 얼마나 많이 노출됐는지 알았지만 도와줄 수 없었다. 세상에 그녀는 너무 섹시해 보였다. 마이클은 제랄드를 잠깐 훑어봤고 그도 역시 그 모습을 감상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마이클과 제랄드는 젠의 양쪽에 앉아 있었다. 제랄드는 젠에게 사진 앨범을 가리켰고 그녀는 실제로 기뻐서 소리를 질렀다. 그는 젠에게 더 까까이 붙었고 그래서 그들의 무릎 위에 엘범을 놓고 그들은 사진을 보면서 대학에서 공통의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마이클은 지루해졌고 부엌으로 가서 술을 더 만들었다. 그는 또 다른 와인을 구하기 위해 지하실에 가야 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오래 걸렸다. 그가 돌아 왔을 때 그는 제랄드와 젠이 여전히 웃으면서 그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소파 위에서 서로 더 가까이 붙어 있어서 그들의 어깨와 다리가 닿아 있었다. 마이클은 제랄드가 몸을 구부려 젠에게 사진 속에 뭔가를 가리키는 것을 지켜봤다. 제랄드는 그렇게 하면서 자신의 팔로 부드럽게 젠을 감싸 안았고 그녀의 맨 팔을 가볍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젠은 사진을 가리키며 제랄드를 올려다 보았다.


 


"당신이 정말 대학 축구 선수였었나요? 난 그것은 몰랐어요,"


 


제랄드는 미소를 지었다.


 


"맞아요, 4년 내내 선수생활을 했어요. 나는 프로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사업을 하고 싶었어요."


 


마이클은 소외된 것을 느끼면서 그들의 건너편에 앉았다. 마침내 그들이 앨범을 보는 것을 마치고 그것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다. 그들은 여전히 웃고 있었고 제랄드는 다른 이야기를 말하기 시작했다. 결정적인 순간에 그는 손을 젠의 무릎 위에 올렸다. 젠은 제랄드의 이야기를 좋아했고 제랄드의 손 위로 자신의 손을 놓으면서 웃기 시작했다.


마침내 젠은 웃음을 멈추었고, 그녀는 주위를 살펴보고 자신과 제랄드를 바라보고 있는 마이클을 보았다. 그녀는 갑자기 제랄드가 그의 팔로 자신을 감싸 안고 있고 자신이 얼마나 가까이 제랄드의 옆에 앉아있는 것을 스스로 의식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의 무릎 위에 있는 제랄드의 손을 내려다 보고 그리고 나서 자신의 남편을 쳐다보고 약간의 죄책감을 느꼈다.


마이클은 밤을 망치는 이런 어색한 순간을 원하지 않았다. 그는 일어나며 말했다.


 


"음, 나는 자러 가야 할 것 같네요."


 


제랄드는 일어나서 낯뜨거운 미소를 지으며 마이클과 악수를 했다. 마이클은 몸을 구부려 젠에게 키스했다.


 


"좋은 밤 보내."


 


그는 말을 하고 복도를 걸어갔다.




마이클이 멀리 가지 않았을 때 그는 어깨 위에 부드러운 손길을 느꼈다. 그는 뒤돌아서 자신의 아내를 보았다.


 


"사랑해요."


 


그녀가 말했다.


 


"나도 사랑해."


 


그리고 나서 부부는 아무 말도 못하고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고 서 있었다. 마이클은 젠이 자신에게 더 이상 진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한번 주고 있는 것을 알았다. 마이클은 아내의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했다.


 


"나 당신을 위해 기다리고 있을께."


 


그가 말했다.


 


"당신 확실해요?"


 


마이크은 미소를 지었다.


 


"틀림없어,"


 


그런 다음 그는 자신의 아내를 돌려 세우고 장난스럽게 그녀의 등을 가볍게 두드렸다.


 


"가서 재미있게 보내"


 


젠은 그녀의 어깨 너머로 마이클에게 힘없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자지 말고 기다려요."


 


그녀가 말했다. 그런 다음 그녀는 복도를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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