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Second Thoughts 06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Chapter 6

마이클은 젠을 기다리며 괴로워했다. 제랄드가 말한 젠과의 "긴 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는 제랄드에게 젠과 전화하는 것을 허락했지만 그들이 정확하게 얼마나 많이 얘기한 것일까?

 

마이클은 침실에 있는 컴퓨터로 가서 버라이즌 웹사이트에 접속했다. 그는 지난달에 모든 수신 및 발신 통화기록을 검색했다. 그는 젠이 제랄드와 휴대전화로 시간을 보냈다는 알아차리고 깜짝 놀랐다. 지난달 내내 그들은 거의 매일 한번에 한 시간씩 자주 통화했었다.

 

마이클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었다. 제랄드는 단지 아내와 박아대지 않았지만 그녀와 친밀감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후회의 감정이 마이클에게 밀려왔다.

 

"내가 무엇을 시작한 걸까?"

 

그는 생각했다.

 

"내가 왜 젠을 다른 남자와 공유하는 것에 동의한 거야?"

 

마이클은 젠의 가슴 위에 있는 제랄드의 손을 상상했다. 그녀의 입술 위에 그의 입술. 마이클은 아내의 보지 속에 제랄드의 큰 자지를 생각하자 구역질이 날것 같았다. 

그는 갑자기 자신이 이것을 멈춰야 한다고 결심했다. 그는 계단을 올라가서 서둘러 손님방으로 뛰어갔다. 그들은 약 한 시간 정도 같이 있었다. 그는 제랄드의 자지가 아직 아내의 보지에 들어가지 않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그 다음에 마이클은 발이 바닥에 붙은 것처럼 갑자기 멈춰 섰다. 그는 손님방에 바로 옆의 어두운 복도에 있었다. 그 방문은 열려 있었고 그는 침대의 광경을 확실하게 볼 수 있었다.

그의 앞에는 그의 인생에서 본 것 중에서 가장 에로틱한 장면이 있었다.

 

제랄드는 완전히 나체로 침대의 자장자리에 앉아 있었다. 젠은 오직 속옷과 하이힐만 신고 있었다. 그녀의 드레스는 바닥에 아무렇게나 내던져져 있었다. 그녀는 제랄드의 육중한 근육질의 검은 다리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그의 자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젠의 살짝 햇볕에 탄 얼굴색과 제랄드의 새까만 검은색 피부 사이의 극명한 대조는 한층 더 에로틱한 장면을 만들었다.

제랄드의 자지는 젠의 입 속에 있었다. 그녀가 제랄드의 자지 위에서 머리를 까닥거릴 때마다 그녀의 금발머리는 위 아래로 흔들렸다. 그의 자지기둥에 둘러져 있는 그녀의 손은 끄덕이는 젠의 머리의 속도에 맞춰 위 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가 제랄드를 애무할 때 그는 가볍게 젠의 뺨을 때렸다. 그것은 거의 사랑스런 애무였다.

 

"당신은 그 자지가 좋아, 베이비?"

 

그가 물었다.

젠은 머리를 들었지만 계속해서 그의 자지를 흔들었다. 그녀의 결혼반지와 약혼반지가 그녀의 타액과 제랄드의 쿠퍼액으로 번쩍거리고 있었다.

 

"그래요, 정말로 멋있는 자지예요."

 

젠은 언뜻 보기에도 넋이 빠진 것처럼 제랄드의 자지를 응시했다.

 

"정말로 멋있는 자지."

 

그녀는 거의 숭배하듯이 반복해서 말했다.

마이클고 제랄드의 자지가 놀라운 것을 인정해야 했다. 그것은 그가 본 것 중에, 심지어 영화에서 본 것 보다 가장 길었다. 10인치? 12인치? 그는 알 수 없었지만 그것은 길었다. 그것은 안쪽으로 약간 구부러졌고 많이 두꺼웠다.젠은 완전하게 그의 자지를 감싸 쥐기 위하여 그녀의 두 손을 써야 했다. 그것은 양쪽에 굵은 혈관이 길게 자리하고 있었다. 그것은 끝에는 갑자기 커지는 더 굵은 귀두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의 자지의 피부는 완전히 칠흑같이 검었고 한 점의 상처도 없이 매끄러웠다. 그것은 검은 화강암을 깍아만든 것처럼 정말 단단한 것처럼 보였다.

 

제랄드는 아래로 손을 뻗어 젠을 바닥에서 자신의 팔과 가슴의 근육이 불끈거리는 그의 몸 위로 끌어 올렸다.

 

"당신의 브래지어를 벗어, 베이비, 난 당신의 유방을 보고 싶어."

 

젠은 그의 가슴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등 뒤로 손을 뻗어 브래지어 고리를 풀었다. 그녀는 브래지어 끈을 어깨에서 흘러내렸지만 수줍은 척하면서 자신의 두 팔로 꼬아서 브래지어 컵을 가렸다. 제랄드는 웃으면서 그 브래지어의 부드러운 천을 아래로 끌어내리고 그녀의 작은 유방을 감싸 쥐었다. 젠은 킥킥 웃으면서 그 브래지어를 바닥에 떨어뜨렸지만 곧 제랄드가 자신의 민감한 젖꼭지를 그의 손가락 사이에서 굴리자 그녀의 웃음은 신음소리로 변했다. 제랄드가 그녀의 젖꼭지를 애무하자 젠은 그의 근육질의 가슴과 팔을 쓰다듬었다.

 

"당신은 내 몸을 좋아, 베이비?"

 

"오, 그래요."

 

젠은 자신의 유방 위에 있는 제랄드의 손이 계속해서 자신의 몸으로 쾌락을 보내자 열정적으로 말했다.

 

"나는 당신의 축구선수의 몸이 좋아요."

 

"축구선수가 당신을 흥분시키나?"

 

"아니요."

 

젠은 고개를 흔들면서 말했다.

 

"나는 단지 축구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몸을 좋아해요."

 

제랄드가 웃었다.

 

"당신은 많은 축구 선수들과 박아봤어, 그런가?"

 

젠은 고개를 흔들었다.

 

"아니요, 나는 멀리서 동경했었어요,"

 

그녀는 킥킥 웃으면서 말했다.

 

마이클은 자신이 들은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는 자신의 아내가 근육질의 남자에게 너무 끌린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젠은 젠의 몸을 일으켜서 침대 위에 눕혔다. 그는 젠의 유방에 손대신 입을 가져갔다. 그는 두 손으로 동시에 그녀의 몸을 더듬는 동안 그녀의 단단한 젖꼭지를 핥고 빨았다. 곧 젠은 그의 손길 아래 신음소리를 내며 몸부림 쳤다. 제랄드는 젠의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그녀의 잘 정돈된 보지를 공략했다. 그는 프로처럼 그녀를 애태웠다. 마이클은 그가 하는 것을 모두 볼 수 없었지만 자신의 아내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끊이지 않고 이어졌고 그녀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제랄드가 젠을 오르가즘에 점점 더 가까이 올라가게 하자 그녀의 스타킹 신은 긴 다리가 긴장되었다. 마이클은 자신의 아내가 등을 활처럼 휘고 쾌락으로 그녀의 탄탄한 몸을 전율하며 손으로 시트를 움켜쥐고 그날 밤 그녀의 첫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지켜보았다.

 

젠은 자신의 숨을 고르기 위해 헐떡거렸다. 마이클도 역시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고 그는 자신이 사타구니를 문지르고 있는 것을 깨닫고 깜짝 놀랐다. 그는 이렇게 성적으로 강렬한 적이 없었다. 그는 복도의 어두운 곳에 서서 조용히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자신의 단단한 자지를 밖으로 꺼내고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제랄드는 침대 머리로 이동해서 팔로 젠을 안았다. 그는 그녀에게 키스했고 그리고 그녀도 그에게 키스했다. 그들은 애무하면서 제랄드는 젠의 부드러운 금발머리 사이로 손가락을 넣고 그녀의 목 뒤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신의 아내가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애정표현이 자신이 지금까지 본 어떤 것보다도 더 마이클을 괴롭게 했다.

 

젠의 손이 제랄드의 몸을 더듬었다. 그녀는 자신의 매니큐어 칠해진 손톱으로 그의 목을 지나서, 팔로, 그리고 두꺼운 근육질의 허벅지까지 그의 단단한 근육의 융기를 따라 긁어내렸다. 그녀의 손가락은 심지어 그의 엉덩이와 엉덩이 볼 사이로 움직였고 제랄드는 신음했다.

 

"오 베이비, 당신은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방법을 아는군!"

 

제랄드는 다시 젠에게 키스했고 그의 두꺼운 혀가 젠의 입을 더듬었다. 젠이 그의 조각같은 몸을 계속해서 애무했고 제랄드가 다시 키스를 멈추고 말했다.

 

"젠, 당신의 손톱을 더 길게 길러요. 나는 내가 당신을 박아줄때 당신의 긴 손톱이 내 등을 파고 드는 것을 느끼고 싶어!"

 

젠은 미소를 지으며 놀렸다.

 

"그것이 당신이 원하는 건가요, 그래요?"

 

그리고 나서 젠은 제랄드의  품 안에서 빠져나와 그 위에 올라타고 다시 그의 가슴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제랄드가 그녀의 맨 가슴을 감싸 쥐었다.

 

"나를 위해 준비가 되었나, 베이비?"

 

"그래요."

 

젠은 거의 숨을 죽이고 대답했다.

 

"난 준비가 된 것 같아요."

 

마이클은 자신의 아내의 몸이 제랄드의 자지 위에서 맴도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한 손으로 그녀의 얇은 팬티를 옆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 제랄드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가져다댔다.

 

마이클의 마음 한편은 방으로 뛰쳐 들어가서 이것이 더 이상 진행되는 것을 멈추고 싶었다.

그는 이것이 자신의 아내의 보지를 지난 20년 동안 처럼 자신만의 것을 유지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 더 큰부분은 젠이 이 검은 남자의 거대한 자지에 박히는 것을 보고 싶었다.

 

젠의 매끈한 허벅지가 긴장되면서 그녀는 제랄드의 자지 위로 몸을 내렸다. 그녀는 제랄드의 귀두를 매끄럽게 하기 위에 그의 귀두위에 자신의 소음순을 문질렀다. 그녀는 얼굴을 찡그리면서 그의 귀두가 자신의 보지에 파고 들어올 때까지 천천히 몸을 내렸다.

젠은 악다문 이빨 사이로 앓는 소리를 냈다.

 

"오 하나님, 이건 너무 굵어요!"

 

"천천히 해 베이비."

 

제랄드가 격려하듯이 말했다.

 

"우리가 전화로 얘기한 것처럼, 천천히 해, 당신은 익숙해 질 거야."

 

젠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천천히 몸을 더 아래로 내렸다. 그녀는 제랄드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안으로 몇센치 들어가자 얼굴을 찡그렸고 그리고 나서 몇센치 더 들어갔다. 그 다음에 그녀는 숨을 돌리기 위해 멈추고 제랄드의 가슴 위로 쓰러졌다. 그녀는 잠시 그대로 있다가 다시 시작하기 위해 일어났다. 그녀가 일어나면서 그녀의 부드러운 금발머리가 제랄드의 가슴을 가로질러 스치고 지나갔다.

 

"오 그래 베이비 난 그것이 좋아."

 

"뭐가요?"

 

"당신의 머리카락이 내 가슴을 가로질러 스쳐주는 것. 나는 당신이 머리를 더 길게 길러서 당신이 내 자지를 올라 탈 때 그것이 내 가슴을 치기를 원해."

 

"우 -- 알았어요."

 

젠은 약간 애매하게 대답했다.

마이클은 제랄드의 자지가 천천히 자신의 아내의 보지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지켜봤다. 젠의 보지 안에 약 15센치가 들어갔고 아직 15센치가 남아 있었다. 마이클 있는 위치에서 그는 아직 자신의 아내의 보지 안에 들어가지 않은 제랄드의 두꺼운 새까만 자지기둥을 볼 수 있었다. 그는 반사적으로 자신의 자지를 힐끗 내려다 봤고 제랄드의 자지가 이미 자신이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자신의 아내의 보지 안에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아직 들어가기 위해 남아있는 제랄드의 자지도 자신의 전제 자지보다 더 길고 더 두껍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이클은 다시 올려다보고 제랄드가 젠의 몸 아래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천천히 젠의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움직였다. 그가 안쪽으로 밀어 넣을 때마다 그의 자지가 조금씩 더 젠의 보지 안으로 파고들었다. 젠의 눈은 단단하게 꼭 감겨 있었고 제랄드의 근육질의 팔이 그녀를 붙잡고 있었다. 그녀의 이마 위에는 땀방울이 맺혀있었고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은 고통의 찡그림과 쾌락의 헐떡임이 서로 엇갈렸다.

 

몇 분 후, 제랄드의 자지는 젠의 보지 안으로 완전히 들어갔다. 그는 몸을 굴려 그녀를 눕히고 나서 천천히 그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마이클은 제랄드의 거대한 자지가 젠의 보지로 들어갔다 나왔다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것을 믿을 수 없었다. -- 그는 마침내 자신의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박는 것을 보고 있었다!

 

잠시 동안 제랄드는 젠의 보지가 그의 자지 사이즈에 익숙해지도록 천천히 그녀를 박아줬다. 그런 다음 그는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곧 그는 파일 드라이버 망치질처럼 그녀의 보지를 들어갔다 나왔다하며 박아댔다! 그런 다음 제랄드는 그의 속도를 늦추었다. 그는 겨우 그의 자지의 끝부분만 그녀의 보지 안에 남을 때까지 천천히 빼냈다. 그의 자지는 거의 그녀를 괴롭히면서 오랫동안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갑자기 다시 강하고 빠르게 안으로 밀어 넣어서 젠을 비명 지르게 만들었다. 그는 얼마동안 그렇게 한 다음 그는 자지를 한번 안으로 찔러 넣은 후 그녀의 보지 안에 파묻고 머무르며 그의 큰 자지로 그녀의 보지 구석구석을 확실히 자극하며 엉덩이를 회전했다.

 

제랄드는 말뚝박기, 천천히 박아대기 그리고 회전하기를 번갈아했고, 젠은 그것을 좋아했다. 그녀는 마이클이 들어본 적이 없는 소리를 냈다. 제랄드가 그녀를 망치질하듯 박아대면 젠은 끙끙거리며 신음했다. 그가 천천히 그녀를 박아대면 그녀는 흐느끼며 구걸하듯이 신음했고 제랄드가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안에서 회전하면, 마이클은 자신의 아내가 만족한 듯이 가르랑 거리는 것을 들었다.

 

마이클은 젠이 또 다른 오르가즘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다리로 제랄드의 감싸 안았고 그녀의 하이힐은 그의 엉덩이 골로 파고들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거의 절박한 신음소리가 계속되었고 그녀의 손틉은 제랄드의 등 근육으로 파고들었다. 제랄드도 젠이 절정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는 무자비하게 그녀를 박아댔다. 마침내 젠이 오르가즘을 느끼자 그녀의 등은 활처럼 휘어졌고 그녀의 몸 전체가 전율하는 것 같았다.

 

마이클은 젠이 오르가즘에 오르자 미친 듯이 자신의 자지를 흔들었다. 그는 자신의 아내의 오르가즘과 그녀의 스타킹 신은 다리가 긴장하며 제랄드의 옆구리를 누르는 것을 보면서 그도 역시 사정했다.

 

제랄드는 젠이 숨을 돌릴 수 있게 시간을 주면서 천천히 그녀를 박아댔다. 그런 다음 그는 더 세게 그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마이클은 자신의 아내가 반응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그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 젠은 이미 다시 뜨거워져 있었다.

 

마이클은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었다. 이제 그는 사정을 했기 때문에 그의 모든 걱정은 그의 마음 맨 앞에 있었고, 그는 자신의 아내가 너무 열정적으로 다른 남자와 박아대는 것을 보는 것이 구역질이 났다.

 

마이클의 자신의 침실로 돌아왔다. 그는 제랄드가 자신의 아내를 박아대는 장면을 그의 마음 속에서 지울 수가 없었다. 젠이 제랄드에게 얼마나 반응했는지가 실제로 그의 마음 속에 박혀있었다. 단지 제랄드의 거대한 자지만이 아니라 그의 근육질의 육체가 틀림없이 그녀를 흥분시키는 식이었다. 젠은 실제로 그의 육체에 완전히 넋이 빠진 것처럼 보였다. 그 방법은 그녀가 손가락으로 그의 단단한 근육을 가로질러 더듬고 그가 그녀를 박을 때마다 그의 근육질의 몸이 불끈거리고 튀어나오는 것을 그녀가 얼마나 대단히 즐기는 것이었다. 마이클은 젠이 그것에 너무 빠져든 것을 전혀 깨닫지 못했다. 마이클은 침대에 들어가기 위해 옷을 벗은 다음 거울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았다. 그는 그 나이의 남자에 비해 좋아보였다. 하지만 제랄드와 비교했을 때 그의 몸은 부드러웠다. 그의 몸은 근육질이라고 말 할 수 없었고 그는 체격에 비해 약간 과체중이었다. 마이클은 젠이 제랄드의 조각같은 가슴에 너무 흥분해서 얼마나 쳐다보고 어루만졌는지 기억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마이클의 가슴은 약간 축 늘어져 있었다.

 

마이클은 침대로 들어갔다. 그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제랄드가 자신의 아내를 박아대는 장면은 그의 자지를 다시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는 이불 아래로 손을 뻗어 자신이 바로 몇 분 전에 보고 들은 것을 머리 속에서 계속 떠올리며 자위하기 시작했다. 그가 절정에 접근했을 때, 그는 갑자기 제랄드가 콘돔을 착용하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 젠은 어떤 종류의 피임도 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제랄드가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젠을 박아대는 위험성이 그를 미치게 만들어 그를 멈추게 만드는 대신에 그는 시트 위에 사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