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Second Thoughts Epilogue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 Second Thoughts Epilogue


Epilogue




마이클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발을 비틀거리며 자신의 방 문을 열었다. 그는 순간적으로 밝은 아침 햇살에 눈이 보이지 않아 두 손으로 눈을 가렸다. 그가 빛에 적응되자 젠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아내가 그의 호텔 방 안으로 들어 갈수 있게 조용히 옆으로 비켜주었다.


젠은 방을 둘러보았다. 그의 방은 엉망이었다. 빈 스카치 병들이 바닥에 뒹글고 있었다. 침대는 정리되지 않았고 먹다남은 룸서비스 접시들이 책상과 소파 위에 놓여 있었다. 그리고 젠은 그를 보기 위해 몸을 돌렸다. 마이클은 방만큼이나 자신도 더러워 보이는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사흘동안 샤워나 면도를 하지 않았다. 그는 그 시간 동안 거의 쉬지 않고 술을 먹은 결과 머리가 몹시 아팠다.


젠은 침실로 들어갔다. 그녀는 물 한잔 가득 따라서 그녀의 지갑에서 아스피린과 함께 그녀의 남편에게 주었다.


"여기요, 이게 도움이 될거예요."


그녀가 부드럽게 말했다.


마이클은 약을 먹었고 물이 그가 정신을 차리는데 도움을 줬다. 그는 자신의 아내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언제나처럼 사랑스럽고 매력적으로 보였다. 그녀는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부풀어 오른 그녀의 가슴을 노출시키는 가느다란 어깨끈의 여름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드레스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밝은 핑크 킬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금발머리는 그녀의 예쁜 얼굴과 완벽하게 어울렸다.


하지만 마이클은 그녀의 입과 너무 청순해 보이는 핑크 립스틱을 한 입술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것은 그가 20년 전 그들의 결혼식날에 목사가 그들이 부부임을 선언한 후에 키스했던 입술이었다. 그가 매일 잠을 자기 바로 전에 키스했던 입술과 같은 입술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3일 전 밤에 제랄드에 항문을 키스하고 핥아주었던 같은 입술과 같은 입이었다. 그 입과 입술은 제랄드의 검은 자지에서 분출하는 뜨거운 정액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그 이미지들이 지난 몇일 동안 그를 괴롭혔고 쉬지않고 술을 마시게 만들었다.


젠은 남편의 다아는듯 들여다보는 시선을 느끼며 반사적으로 머리를 돌렸다.


"미안해요, 결국 이번 여름 휴가는 그렇게 좋은 생각이 아니었던것 같아요."


젠은 방 주변의 비어있는 스카치 병들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제랄드와내가 함께 있는 것을 보는 것이 당신에게 상처를 줬다면 미안해요."


마이클은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몰랐다. 그는 그들의 테라스 밖에서 그들을 훔쳐본것을 들키지 않았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래서 젠은 그가 젠이 제랄드의 엉덩이를 핥아주거나 그녀가 제랄드에게 말하는 것을 본 것을 모를 것이다. 하지만 결국 그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젠이 그녀가 제랄드와 함께 있는 것을 보는것이 그를 상처줬다는 말이 맞았다.


"난 제랄드와 내가 떠날예정이라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젠이 어색한 침묵을 깨면서 말했다.


"당신 집에 갈거야?"


마이클은 희망에 차서 말했다.


"아니요, 아직이요."


젠은 재빨리 말했다.


"제랄드가 유럽에 일이 있어요. 난 그와 함께 갈거에요."


"언제 돌아올 예정이야?"


"잘모르겠어요. 몇 주. 어쩌면 한달정도요."


마이클은 휘청거리는 것을 느끼며 침대 위에 주저앉았다.


"한달이라고? 왜 당신이 그렇게 오래동안 멀리 가야하는거야? 나와 함께 집에 갈 수 없어?"


그는 그의 질문이 그녀에게 같이 있기를 거의 간청하는 것처럼 들리는 것에 부끄러웠다.


젠은 불편한 듯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눈길을 돌렸다.


"제랄드가 같이 가자고 부탁했어요. 그에게 내가 그와 함께 있는 것이 중요해요."


"당신은 그와 함께 있는 것이 더 중요해, 내가 아니라? 내가 당신의 남편이야, 그가 아니고!"


"미안해요 마이클."


젠은 이제 뺨에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난 가야해요."


그녀는 마이클을 꼭 껴안았지만 마이클이 그의 팔로 그녀를 끌어안으려고 하자 밀어내려고 했다. 


"넌 내 아내야, 젠장! 내아내라고, 그가 아니라!"


마이클은 젠을 침대 위에 쓰러트렸다.


"싫어요, 싫어!"


젠은 마이클이 그녀의 치마를 허리까지 끌어올리자 비명을 질렀다. 그는 짐작한대로 젠은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있었다. 그녀는 팬티를 안입고 있었다.


마이클은 굶주린듯이  일자로 잘정리된 보지털만 제외하고 완전히 벌거벗고 가터벨트가 테두리처럼 둘러진 그녀의 소음순을 응시했다.


"제이크가 맞았어."


그가 음란하게 말했다. "넌 더러운 년이야. 너와 제랄드가 하려고 하는 짓이 마일하이클럽(비행중인 여객기에서 섹스를 하면 회원이 되는 가상클럽)에 가입하는거야?"


마이클은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의 자지를 꺼냈다. 그의 자지는 반쯤 단단해서 그는 단단하게 하기 위해 자지를 흔들었다. 그는 그러면서 거칠게 아내의 가슴을 애무했다.


"마이클, 부탁해요. 이러지 말아요."


젠이 여전히 뺨에 눈물을 흘리면서 애원했다.


마이클의 분노가 폭발했다.


"왜, 제랄드를 위해서 당신을 지키고 싶어? 당신의 남자친구를 위해서 몸을 깨끗하게 하고 싶어?"


마이클의 자지가 단단해졌다. 그는 아내의 보지로 자지를 가져다 대고 그녀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는 너무 건조했고 그것은 너무 불편했다. 그는 그의 손에 침을 뱉고 젠의 보지에 그의 침을 문질러 그녀의 보지가 매끄럽게 했다. 젠은 그의 손길 아래 몸부림쳤지만 그는 그녀를 무시했다. 마이클은 그녀가 준비왰다고 생각하고 손을 아래로 내려 다시 그의 자지를 그의 아내의 보지로 가져갔다.


"싫어요, 싫어요."


젠은 그녀의 남편과 싸우지는 않았지만 애원했다.


마이클은 자지를 밀어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그가 그렇게 하자 그의 자지가 부드러워지기 시작했고 곧 흐늘흐늘해졌다. 마이클은 아무말 없이 술과 그의 모든 자위행위를 저주했다. 그는 좌절감에 그의 아내에게서 떨어졌고 오래동안 그들은 서로 옆에 누워있었다. 그는 자신의 다리사이를 힐끗 보며 자신의 흐물흐물해진 자지를 보고 그는 마음 속으로 자신의 자지와 제랄드의 육중하고 거대하고 단단한 자지를 비교했다. 그는 자신의 아내를 성적으로 만족시키기에 자신의 부족함과 무능력함을 느기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젠이 마침내 침내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치마를 끌어 내리고 그녀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냈다.


"미안해요 마이클. 나 가야해요."


마이클은 재빨리 일어나서 아내의 팔을 움켜 잡았다.


"이것만은 꼭 말해줘."


마이클은 눈물이 범벅이 된 눈으로 말했다.


"당신 그를 사랑해?"


"마이클..."


"대답해줘, 제발."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적당한 때가 아니에요."


"제발, 대답해줘!"


마이클은 애원했다.


"나... 나는..."


젠은 남편의 시선을 회피하면서 대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용기를 냈다.


"난 제랄드와 사랑에 빠진것 같아요."


젠의 말이 한대 때린 것처럼 마이클을 강타했다. 그는 뒤쪽으로 비틀거리며 침대의 가장자리에 부딪쳤고 비참하게 앉은 자세로 무너졌다.


젠은 자신의 남편의 눈을 살펴보듯이 쳐다봤다.


 "마이클."


그녀가 부드럽게 말했다.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 못했었어요?"


젠은 부드러운 눈으로 다신 한번 남편을 쳐다본 다음 떠나갔다.


마이클은 긴 시간 동안 그의 방에서 어둠속에서 앉아 있었다. 그는 작년을 생각했다. 그가 얼마나 젠을 제랄드의 연인뿐만 아니라 여자친구가 되라고 부추겼었던가. 그가 했던 게임은 마치 마약과도 같았다. 그는 만족하기 위해서 더 많은 위험과 더 많은 모험이 필요했다. 육제적인 매력과 즐거움은 쉽게 감정적인 깊은 관계로 변할 수 있었다. 그 모험은 아주 기분좋은 스릴감을 주었고 그는 자신의 아내를 자신의 변태적인 욕구를 만족시키시 위해 한층 더 그리고 한층 더 밀어붙였었다.


마이클은 비행기에 있는 젠과 제랄드를 생각했다. 그들은 기내 화장실에 몰래 들어간다. 그는 그녀를 싱크대로 밀어붙이고 입으로 그녀의 입을 덥으면서 그의 혀는 그녀의 혀와 춤을 춘다. 그는 손을 내려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녀의 노출된 보지를 찾아낸다. 그녀는 길고 날씬한 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싸안고 그들 사이로 손을 뻗어 그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의 자지를 꺼낸다. 제랄드는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고 그녀의 발가락이 짜릿한 오르가즘에 구부러지자 그녀의 하이힐이 발에서 떨어지면서 그녀의 얼굴이 고통에서 황홀감으로 바뀌는 것을 지켜본다.


마이클은 이 모든것을 상상하자 손을 아래로 뻗어 손을 흔들면서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The End





추천94 비추천 27
관련글
  • 미국여행중 백마와 함께
  • 중년여교사
  • 과외쌤이랑 동거했던 이야기
  • 뉴요커 백인누나
  • 과 동기년
  • 친했던 여자랑 MT가서
  • 지난 여름 8월 경포대에서
  • 20살때 나이트에서
  • 체코에서 엘프랑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