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Second Thoughts 12
Chapter 12
마이클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서 옷을 갈아입은 다음 저녁식사를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합류하기 위해 리조트 레스토랑으로 갔다.
그는 마티니 한잔을 주문하고 빨리 쭉 들이킨 다음 한잔 더 주문했다. 그는 자신이 보고 들은 것 때문에 크게 동요하고 있었다. 젠이 제랄드와 사랑에 빠진 걸까? 아니다, 그럴 수는 없다. 사람들은 욕정이 한창일 때에는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제랄드가 하는 것은 그렇게 보였다. 마이클의 생각에 제랄드가 젠이 그와 사랑에 빠지도록 하기 위해서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는 것이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제랄드와 젠이 몇 분 후에 도착했다. 제랄드는 바람이 잘 통하는 헐렁한 바지와 가벼운 셔츠를 입고 있었다. 젠은 같은 여름 드레스를 입고 있었지만 구겨져 있었다. 그녀의 머리는 머리핀으로 고정되어 있었지만 금발머리카락들이 그녀의 얼굴 주위로 내려와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홍조를 띠고 있었고 그녀는 하이힐을 신고 약간 비틀거렸다.
"젠이 금방 박은 것처럼 보여."
마이클은 누군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아마도 그녀의 다리 아래로 달렸을거야."
"예수님, 상스런 소리 하지마."
"너도 내가 맞다는거 알잖아."
젠은 그녀의 남편을 찾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녀가 그를 보았을 때 그녀는 재빨리 눈을 돌렸다. 그녀는 자리에 앉아서 다리를 꼬았고 그녀의 드레스가 끌어 올려져서 그녀의 날씬한 다리를 많이 보여주었다. 제랄드는 그녀의 무릎위에 그의 손을 올려놨다.
마이클은 누군가 자신의 팔을 쿡쿡 찌르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당신은 그들이 몇 번이나 박았다고 생각합니까?"
"뭐라고요?"
마이클은 자신에게 말한 사람을 보고 말했다. 그는 제랄드의 친구 무리들 중 싱글 남자 중 하나인 제이크였다. 마이클은 그날 일찍 그를 만났었다.
제이크는 제랄드와 젠을 가리켰다.
"미안합니다, 친구. 난 그냥 당신이 저기 있는 제랄드와 그의 여자친구를 쳐다보는 것을 알았어요. 당신은 이번 주말에 지금까지 그가 몇 번이나 그녀를 따먹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우-- 잘 모르겠어요."
마이클이 말했다. 그는 자신이 아마도 멍청하게 소리 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앞에 3잔의 빈 마티니 잔이 있는 제이크는 알아차리지 못한 것처럼 보였다.
"난 적어도 대여섯 번에 가깝다는 데 걸겠어요. 제랄드는 그녀에게서 손을 떼지 않고 있어요."
두 남자는 제랄드가 테이블 아래에서 젠의 다리를 애무하는 것을 쳐다봤다.
"제기랄, 그녀는 훌륭한 다리를 했어요. 비록 가슴은 작지만."
제이크는 마티니를 더 주문하기 위해 잠깐 멈췄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녀의 바지 안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녀는 정말 매력적이에요."
제이크는 술이 나오자 한번에 길게 꿀꺽 마셔버렸다. 웨이터가 떠나기 전에 그는 한잔 더 주문했다.
"그녀가 입은 비키니를 봤어요? 젠장, 그녀의 젖꼭지를 그 수영복을 통해 바로 볼 수 있었어요. 작은 유방이지만 한 손에 들어오는 것이 좋아요. 제랄드가 그녀의 수영복을 어떻게 하는지 봤어요? 상의를 벗겨버리고 그녀의 보지 균열 사이로 비키니 하의를 끼게 만들어버린 거? 제기랄, 그녀는 타이트한 엉덩이를 했어요. 그런다음 그 음란한년은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가리고 킬 하이힐을 신고 걸어갔어요. 젠장, 그것은 너무 자극적이어서 나는 거의 쌀 뻔 했어요."
마이클은 제이크가 자신의 아내에 대해 그렇게 노골적으로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당신은 -- 음 -- 만약 할 수 있으면 당신은 그녀를 박아줄 건가요?"
"친구, 누군들 안하겠어요?"
제이크는 그의 술을 다 마시고 웨이터에게 또 한잔 주문했다. 그런 다음 그는 모의하듯이 마이클을 쳐다봤다.
"당신도 그녀가 얼마나 많이 마시는지 봤어요? 난 그녀가 몇 번이나 술먹고 꽐라가 된 것을 본 적이 있어요. 만약 이번 주말에 그런 일이 일어나고 제랄드가 주변에 없다면 나는 그녀의 그 섹시한 다리 사이에 들어갈 준비가 돼 있어요."
마이클의 가슴이 두근거렸다.
"당신 말은, 그녀를 강간하겠다고요?"
제이크는 술에 취해 마이클에게 얼굴을 찡그렸다.
"친구, 날 그런 사람으로 보지마요. 내가 10분만 그녀에게 공을 들이면 그녀는 내게 박아달라고 애원하게 될거에요."
"왜 그렇게 놀라세요?"
제이크가 변호하듯이 말했다.
"당신은 내가 제랄드 만큼 젠을 잘 박아줄 수 없다고 생각해요?"
마이클은 제이크가 자신의 아내를 박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목이 타는 것을 느꼈다. 그는 목이 너무 건조해져서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마이클의 침묵을 불신으로 오해하면서 제이크의 두 눈이 찌푸려졌다.
"들어봐요, 내가 원하면 가질 수 있어요. 그녀는 나를 유혹해요. 계속해서 그녀의 다리를 벌렸어요. 나를 건드렸어요. 그저 시간 문제일 뿐이에요, 친구.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에요."
마이클은 마티니를 한입에 꿀꺽 마시고 마침내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당신 말은 그녀가 당신에게 그렇게 했다는 건가요?"
"수 없이 많이요. 들어봐요, 당신은 이 모임이 처음이죠. 하지만 우리는 아주 자주 했어요. 뉴욕, 베가스, 파리의 파티. 제랄드는 바쁜 사람이거든요. 그는 항상 거기 있지 않았어요. 그가 없을 때 젠은 혼자 구석에 있는 것 같지 않았어요. 그녀는 바람둥이에요, 당신도 알죠? 몸만 달아오르게 하는 년."
마이클은 제이크가 하는 말에 깜짝 놀라 마티니 한 모금을 더 마셨다. 자신의 아내가 바람둥이라고? 일요일에 항상 교회합창단에서 노래하고 지역의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여자가? 제이크가 묘사하고 있는 바람둥이는 자신이 알고 있는 여자가 아니었다. 하지만 그 다음에 마이클은 불과 한 시간 전으로 돌아가 자신의 아내가 제랄드의 근육질의 몸과 거대한 자지에 욕정에 빠지는 것을 본 것을 생각하고 그는 자신의 아내가 변했다는 것을 알았다.
마이클은 제이크가 그의 팔로 자신을 쿡쿡 찌르는 것을 느끼며 공상에서 깨어났다.
"저것 좀 봐요."
제이크가 제랄드와 젠이 앉아 있는 곳을 가리키며 말했다. 제랄드의 손은 여전히 젠의 다리 위에 있었다. 그가 젠의 드레스를 걷어 올려서 그것은 간신히 그녀의 엉덩이만 가려주고 그녀의 긴 다리는 거의 완전히 노출되어 있었다. 제랄드는 그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무릎에서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애무하듯이 올라갔다 다시 내려오며 천천히 젠의 허벅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는 정말 빌어먹을 몸만 달아오르게 하는 년이에요."
제랄드가 비웃엇다.
"내 자지를 그녀의 뜨거운 보지에 밀어 넣기는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이에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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