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Second Thoughts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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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은 마이클을 부드럽게 흔들어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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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7
젠은 마이클을 부드럽게 흔들어 깨웠다.
"안녕, 잠꾸러기."
그녀는 그가 눈을 뜨자 부드럽게 말했다.
"지금 몇 시야?"
"네 시쯤 됐어요."
마이클은 재빨리 속으로 계산을 했다. 그는 몇 시간 동안 잠들어 있었다. 그들은 그렇게 오랫동안 박아댔었던가?
"제랄드는 어디 있어?"
"그의 방에 있어요."
젠은 마이클에게 키스했다.
"오늘밤은 고마워요."
"당신 즐거웠어?"
"그래요."
젠은 이번에는 더 길게 남편에게 키스했다. 젠은 이불 속으로 들어와 마이클 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젠은 가터벨트와 스타킹을 빼고 완전 나체였다.
"나를 사랑해줘요."
그녀는 그들 사이로 손을 뻗어 남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대며 말했다.
그들의 섹스는 친숙한 행위였고 그 형태는 그들의 인생을 같이 공유하면 두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정열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날 저녁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생각하면 평상시보다 더 열광적이었다. 마이클은 다리에 젠의 부드러운 스타킹의 나일론의 느낌과 그녀의 가터벨트가 자신의 살을 누르는 느낌이 좋았다. 그녀의 보지는 평소보다 헐겁게 느껴졌고, 많이 젖어 있었지만 그는 지난 번 그들이 섹스가 그렇게 즐거웠던 것을 기억할 수 없었다.
젠이 마이클의 위에 올라타고 있을 때 마이클이 말했다.
"나 오늘밤 당신을 봤었어."
젠이 미소를 지었다.
"그랬어요, 당신 봤어요?"
젠이 놀렸다.
"당신이 본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
마이클은 절정이 가까워지자 끙끙거렸다.
"나는 정말로 그것이 좋았어, 그건 내가 본 것 중 가장 흥분되는 일이었어."
그런 다음 마이클은 욕정에 빠져 생각없이 불쑥 말을 꺼냈다.
"나를 위해 다시 해줄 수 있어?"
젠은 망설였다. 그 다음에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내가 뭔가를 준비할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은 제랄드가 콘돔을 착용하게 하지 않았어."
젠은 남편에게 키스했다.
"걱정하지 말아요. 그가 밖에 사정하게 했어요."
그리고 그녀는 잠시 생각하고 물었다.
"당신 실망했어요?"
마이클의 오르가즘이 최고조에 올랐다. 그의 욕망과 열정이 그의 이성을 압도했다.
"그래, 다음에는 그가 당신 보지 안에 사정하는 것을 보고 싶어!"
마이클은 아내의 보지 속으로 거칠게 돌진하고 사정했다.
그들이 숨을 고른 후에, 마이클이 말했다.
"당신 괜찮아? 내 말은, 당신도 절정에 갔어?"
젠은 약하게 고개를 흔들었지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그냥 나 좀 안아줘요."
마이클은 아내를 끌어 안고 잠이 들었다. 하지만 젠은 어둠 속을 보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한참 동안 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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