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Second Thoughts 1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Chapter 11

그 다음주 젠은 금요일밤을 제랄드와 함께 보냈다. 그녀는 토요일 저녁식사 후에 집에 돌아왔다.

"재미있었어?"

"네."

그녀는 피곤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녀는 긴 금발머리를 들어올렸다.

"지퍼 좀 내려줄래요?"

마이클은 자신의 아내의 드레스 지퍼를 내리고 그녀가 브래지어를 하지 않을 것을 보고도 놀라지 않았다. 드레스가 젠의 어깨에서 미끄러져 내렸고 바닥에 떨어졌다. 그녀는 가터벨트와 스타킹은 신고 있었지만 팬티는 없었다. 그는 너무나 그녀를 원했다. 그는 그녀의 목에 키스하고 그녀의 작은 가슴을 감싸 안았다.

젠이 돌아섰고 그들은 키스했다. 마이클은 자신의 아내의 그런 반응을 보고 행복했다. 그는 그녀를 그들의 침실로 데려갔고 그들은 키스와 애무를 계속했다. 마이클은 젠의 날씬한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그녀의 보지로 자신의 단단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느슨하게 느껴졌지만 그것은 여전히 좋은 느낌이었고 그는 너무나 흥분되었다. 젠은 그가 찔러대는 것에 반응했고 그녀의 다리로 그를 감싸 안았다. 마이클은 자신의 피부에 닿는 그녀의 부드러운 스타킹의 느낌을 좋아했다. 그는 그녀를 박으면서 그녀의 가터벨트 줄을 움켜잡았다. 그리고 젠은 그녀의 하이힐 굽으로 그의 다리 뒤를 파고 들었다. 젠의 뾰족한 하이힐이 꼬집는 것이 마이클을 미치게 했고 그는 사정했다.

마이클은 젠의 몸 에서 굴러 내려와서 숨을 골랐다.

"당신도 했어?"

그녀는 고개를 흔들었다. 마이클은 아내에게 손가락으로 해주려고 손을 아래로 뻗었다.

젠은 손을 내려 그의 손을 잡았다. "괜찮아요. 좋았어요."

그들은 잠시 동안 침묵했다.

"나 제랄드를 만나러 갈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젠이 머뭇거리면서 말했다.

"다음 주에?"

"음, 아니요, 내일요. 그의 친구들 중 하나가 우리를 파티에 초대했어요."

마이클은 감정이 상하면서 잠시 동안 침묵을 지켰다.

" 난 당신이 집에서 더 많은 사간을 보낼 거라고 생각했어."

젠은 부드럽게 남편의 팔을 문질렀다.

"하지만 나 가봐야 해요. 내 말은 난 주중내내, 그리고 오늘밤 여기에 있었잖아요."

그녀는 남편의 뺨에 키스했다.

"제랄드의 친구들은 나를 그의 여자친구로 생각해요. 그러니까 내가 그런 파티에 가지 않는다면 그는 곤란할 거예요."

그녀는 미소를 지었다.

"게다가 내가 제랄드와 함께 파티에 가서 그와 데이트를 하는 것이 아마도 당신을 흥분시킬 거예요."

그녀는 눈을 반짝거리면서 말했다. 그녀는 손을 내려서 마이클의 사타구니를 감싸 쥐었다. 그녀의 말이 맞았고, 그는 그 생각이 그를 흥분시키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마이클은 자신이 이용당하는 것을 알았지만 자신의 자지 위에 아내의 부드러운 손의 느낌이 너무나 좋게 느껴졌다. 그는 그의 욕정이 다시 한번 그를 통제하면서 그의 자지가 다시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그가 그 파티에서 당신을 박아줄까?"

젠의 미소가 장난스럽게 바뀌었다.

"당신은 그런 것이 좋아요?"

"그래."

마이클은 젠이 자신의 자지를 빠르게 흔들어주자 신음했다.

"아마도 그는 나를 여분의 침실로 나를 데려갈 거예요."

젠은 놀려댔다.

"그는 나를 침대 위에 밀어버리고 내 치마를 걷어 올린 다음 그의 큰 자지로 나를 박을 거에요."

"오 하나님."

마이클은 아내의 손 위에 사정하며 신음했다.

******

 

마이클은 침대에 누워서 빈둥거리면서 채널을 검색했다. 젠은 한 시간 전에 제랄드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떠났다. 그는 지난 밤에 그녀가 자신을 이용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젠이 오직 그들의 섹스에만 관심있는 것처럼 했기 때문에 그는 그녀가 오늘 제랄드와 다시 외출할 때 투덜거리지 않았다.

그는 마침내 일어나기로 결심했다. 그는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 갔다. 그는 거울을 지나치다가 멈춰서 자신을 들여다 보았다. 그는 자신의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동안 몸무게가 늘었다. 그는 젠과 떨어져 있는 동안 더 먹었고 그만큼 더 운동을 하지 않았다. 그의 똥배는 두드러지게 나왔고 그의 팔과 가슴은 축 늘어져있었다. 그는 제랄드의 조각같은 운동선수의 몸을 생각하고 기분이 나빠졌다.

다시 한번 그는 젠에게 제랄드와 같은 남자와 사귀는 것을 권한 것이 걱정됐다. 하지만 제랄드와 같이 있는 젠에 대해서 생각하자 흥분이 됐다. 그는 눈을 감고 젠의 스타킹 신은 다리 사이에 있는 제랄드에 대해 생각하면서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감싸쥐고 흔들었다. 그는 자신의 손에 사정했다. 그는 숨을 고르면서 자괴감에 머리를 흔들고 샤워를 하러 갔다.

******

며칠 후에 마이클과 젠은 아침식사를 하고 있었다.

"제랄드가 당신이 좋아할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마이클은 신문 위를 올려다 보았다.

"뭐라고?"

"이번 주에 그의 친구 몇 명과 바하마를 갈 예정인데요. 우리를 초대했어요."

"당신 말은 -- 당신과 나를?"

"그래요, 하지만..."

"하지만 당신은 제랄드와 데이트를 하러 가는 거잖아?"

"음 -- 그래요."

"나는 어떻게 해?"

"거기에 다른 싱글 남자들도 많이 있을 거래요."

마이클은 말을 멈추었다. 주말 동안 제랄드와 함께 있는 젠을 지켜본다는 생각이 그를 화가 나고 흥분되게 만들었다.

"제랄드가 내가 가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는데. 왜지?"

"그는 이유는 말하지 않았어요. 그는 단지 당신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마이클은 자신의 아내를 쳐다보았다. 비단 같은 금발머리에 부드럽게 둘러싸인 그녀의 예쁜 얼굴은 너무 아름다웠다.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그녀가 말을 할 때 그는 그녀의 입술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그 입술이 제랄드와 키스를 하고 제랄드의 검은 자지를 감싸고 있는 상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 생각에 기분이 나빠졌다. 그것은 그를 질투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질투심이 그를 흥분시켰다. 결국에 그의 욕망이 그를 지배했다.

"글께... 좋아."

그는 마침내 동의했다.

 

******

다음 금요일 아침 젠은 제랄드와 함께 바하마로 떠났다. 합의한대로 마이클은 그날 다음 비행기를 탔다. 마이클은 그의 방안에 가방을 던진다음 티셔츠를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내려갔다.

이미 거기에는 제랄드의 친구들이 많이 있었다. 대부분이 흑인이었기 때문에 군중 속에서 젠을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그녀와 제랄드는 수영장 바의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긴다리를 꼬고 있었고 제랄드의 손은 그녀의 무릎 위에 있었다. 마이클이 돌아다닐 때 그들은 몇몇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제라라드가 그의 손을 내밀었고 마이클이 손을 잡았다.

"여러분, 난 내 사업파트너 중 친구인 마이클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따뜻하게 마이클에게 인사했다. 마이클이 자신의 아내에게 몸을 돌리자 젠은 점잔하게 손을 내밀었고(물론 그녀는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았다) 그런 다음 눈길을 돌렸다.

젠은 노출이 심한 끈으로 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반투명한 스카프를 허리에 묶어 놓았다. 마이클은 그녀가 밝은 빨간 하이힐을 신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제랄드는 스피도 수영복만 입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구렁이처럼 그의 허벅지 아래까지 내려왔다. 그는 그의 자지가 스피도 수영복에서 분명하게 윤곽이 드러나는 것을 남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마이클은 바의 건너편에 앉아서 젠과 제랄드의 모습을 분명히 볼 수 있었다. 그들이 친구들과 웃고 이야기할 때 제랄드는 계속해서 젠의 날씬한 다리를 애무했다. 그는 거의 건성으로 친구들과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동안 그녀의 다리를 애무하면서 가끔씩 그녀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그 다음에 그의 손은 젠의 무릎으로 돌아와서 그녀를 애무했다. 그의 손가락은 가볍게 그녀의 무릎에서 허벅지 안쪽으로 원을 그렸다. 그의 애무는 젠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그녀의 호흡이 거칠어졌고 그녀의 젖꼭지는 그녀의 비키니 상의에 앏은 소재 안에서 단단해졌다. 젠은 초조하게 마이클을 힐끗 쳐다보았고 얼굴을 붉혔다. 그녀는 급하게 제랄드에게 뭔가를 말했고 의자에서 일어났다. 그녀는 허리에 두르고 있던 스카프를 벗어서서 수영장 옆의 안락의자에 누웠다.

약 10분 후 제랄드가 신선한 음료수를 가지고 젠에게 갔다. 제랄드는 선탠 로션을 집어들고 젠에게 뭐라고 말했다. 마이클은 들을 수 없었지만 그가 그녀의 등에 로션을 발라주겠다고 하는 것이 분명했다. 젠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 다음 배를 대고 엎드렸다. 제랄드는 그녀의 비키니 상의의 끈을 풀고 그녀의 등에 발랐다. 그런 다음 그는 그녀의 등에 걸쳐 있는 비키니 끈을 확 잡아당겼다. 젠은 웃었고 자신의 팔로 비키니 컵을 잡으면서 장난스럽게 그를 밀어냈다. 제랄드도 역시 웃었고 능숙하게 그녀의 목에 걸린 비키니 끈을 휙 잡아당겼다. 그들 주위에 있는 친구들도 역시 웃었다. 그의 친구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랄드는 젠의 비키니 상의를 그녀의 손아귀에서 잡아당겼다. 젠은 재빨리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가렸다. 젠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배를 대고 엎드렸다.

더 많은 웃은 후 제랄드는 다시 로션을 집어들고 젠의 맨 등에 문질렀다. 그는 그녀의 긴 금발머리를 흔들어서 그녀의 어깨에서 내려 그녀의 등을 완전하게 노출시켰다. 그는 그녀의 등위에 로션을 더 부은 다음 그의 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목에서 그녀의 어깨를 따라 내려온 다음 그녀의 척추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움직임은 느리고 관능적이었다. 마이클은 젠의 몸짓에서 그녀가 흥분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제랄드는 그의 손가락 끝을 젠의 옆구리로 움직였다. 제랄드의 손가락이 마이클이 엄청나게 민감한 것을 알고 있는 노출된 그녀의 젖가슴의 옆을 만지자 그녀의 몸이 긴장되었다. 젠은 제랄드의 손가락이 거기에 머물면서 가볍게 그녀의 거의 노출된 젖가슴 위에 원을 그리자 숨을 멈추는 것처럼 보였다.

마이클은 자신의 아내와 함께 있는 제랄드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젠의 자그마한 몸에 제랄드의 커다란 손은 그의 칠흙같은 검은 피부와 그녀의 선탠된 몸에 대비되어 에로틱한 광경이었다. 마이클의 자지가 단단해졌다. 그는 주위를 훑어보고 수영장과 바 주위에 있는 다른 남자들이 젠의 비키니 하의를 제외하고 완전히 벌거벗은 그녀의 날씬한 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을 보았다. 

 

다른 아내들과 여자친구들은 자신들의 남자가 젠에게 관심을 주는 것에 좋아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흔들거나 자신들의 남자를 째려보았다. 그 여자들은 젠보다 어렸고 그들 모두 20대로 보였다. 그들은 아름다웠고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젠이 자신들의 남자들에게 그렇게 많은 관심을 받는 것에 짜증이 난 것이 분명했다.

제랄드는 로션을 더 많이 그의 손에 부은 다음 젠의 길고 날씬한 다리를 손으로 문질렀다. 그는 젠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어지게 만들었다. 마이클의 심장은 제랄드은 손끝이 그녀의 비키니 하의의 가장자리를 따라 움직이는 것을 보자 두근거렸다. 그는 제랄드의 손가락을 젠의 비키니 하의의 다리 안으로 끼우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비키니를 잡아당기는 것을 봤을 때 거의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젠은 손을 뒤로 뻗어 그를 말리려 했지만 제랄드는 장난스럽게 그녀의 손을 쳐서 밀어냈다. 젠의 하의는 이제 끈팬티와 같아져서 그녀의 매끈한 엉덩이와 허벅지 대부분을 노출시켰다. 제랄드는 이 손에 더 많은 로션을 부은 다음 그의 손끝으로 그녀의 노출된 엉덩이의 피부를 따라 문질렀다. 젠의 다리는 제랄드가 그녀의 민감한 살을 건드리자 긴장하였다.

제랄드가 젠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고 조심스럽게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가리면서 일어났다. 젠의 그 모습은 믿을 수 없이 관능적이었다. 그녀의 긴 금발머리가 그녀의 예쁜 얼굴을 둘러싸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그녀의 벌거벗은 젖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그녀의 타이트한 엉덩이는 그녀의 "끈팬티" 비키니 하의에 의해 대부분 노출되었다. 그녀의 길고 날씬한 다리. 마이클의 심장은 젠이 그녀의 빨간 킬 하이힐에 발을 넣는 것을 보자 마구 뛰었다. 그의 자지가 너무 단단해져서 아팠다.

제랄드는 손으로 젠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모든 남자들의 얼굴이 지나치는 그들을 따라갔다. 수영장 바닥에 울리는 젠의 하이힐의 또각거리는 소리가 그녀의 날씬한 다리에 마이클의 시선을 끌게 만들었다. 그의 자지가 요동쳤다. 그는 수영장 주변의 다른 남자들을 쳐다보고 자신만 자지가 딱딱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신했다.

제랄드는 마이클이 앉아있는 곳까지 젠을 데려왔다. 그녀는 눈이 마주치는 것을 피했지만 마이클은 그녀의 얼굴이 성적 흥분으로 붉어진 것을 보았다. 그들이 지나갈때 제랄드는 마이클에게 윙크하고 순간적으로 미소를 내보였다. 그 소리없는 메세지는 분명했다.

"난 지금 당신의 아내와 박으려 하고 있어."

마이클은 따라가고 싶었지만 자신의 발기된 자지가 수그러들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그는 술을 하나 더 주문하고 가까이 앉아 있는 여자들의 무리에 귀를 귀울였다.

"저 두 명을 믿을 수 있어?"

"알아, 그들은 방을 잡을거야."

"나도 그들이 어디로 갈지 알아!"

킥킥거렸다.

"젠이 신은 그 높은 하이힐을 믿을 수 있어?"

"글쎄, 나도 그녀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면 역시 그것을 신을 거야."

"난 그녀의 비키니 하의 사이로 그녀의 소음순을 본 것 같아."

"그것은 네 남자친구가 너에게 바지가 엉덩이 끼이게 할 때 일어나는 거야."

킥킥거렸다.

"다들 들어봐, 난 젠이 아니라 제랄드를 쳐다보고 있었어. 그는 그 스피도 수영복 안에 소세지가 있는 것처럼 보였어!"

"너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어?"

"아니."

"얘는, 너 어디에 있었니? 제랄드의 자지는 말처럼 거대해!"

"그건 네가 손으로 직접 만져본 것처럼 들리는데."

"아냐, 내가 아니라 칼리가 그랬어, 칼리 맞지?"

"어서 칼리, 얘기해봐."

"알았어, 알았어. 간단히 말해서, 그의 자지는 사람보다 말 같아."

웃음소리.

"아냐, 어서. 자세하게 말해줘. 아팠어?"

"약간. 글쎄, 좋아, 많이."

더 많은 웃음소리

"적어도 처음에는. 하지만 제랄드는 훌륭해. 내가 의미하는 것이 뭔지 안다면, 정말로 훌륭해."

"너 젠을 질투하는 것처럼 들리는데."

"그래!"

칼리가 소리쳤고 모두가 웃었다.

마이클은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았다. 그의 자지는 여전히 단단했지만 그가 부끄러워하지 않고 바를 떠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어두워졌다. 그는 제랄드와 젠의 방 번호를 알고 있었다. 일 층의 방은 덤불과 나무에 둘러싸인 테라스가 있었다. 그 테라스는 그들의 침실에 열려있었다. 그는 안에 불이 켜져 있었고 그들이 커튼을 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확실하게 볼 수 있었다.

그들은 분명히 섹스의 여운으로 침대 위에 벌거벗고 있었다. 젠은 제랄드의 몸을 연구하는 것처럼 팔꿈치를 받치고 누워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그의 근육질의 팔과 가슴을 애무했고 그녀의 매니큐어 칠해진 손톱으로 그의 가슴 근육과 빨래판 같은 배의 근육을 따라 움직였다.

제랄드의 손은 자신의 머리 뒤에 있었고 그의 눈은 감겨있었다. 그의 자지가 젠의 애무에 반응하고 있었다. 테라스의 문이 열려있어서 마이클은 그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래 베이비, 그 느낌 좋은데."

젠은 몸을 구부리고 그의 입술에 키스했다. 그녀는 제랄드의 커지는 자지를 두 손으로 움켜잡았다.

"난 당신이 좋게 느끼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제랄드가 빙그레 웃었다.

"왜? 내가 당신을 좋게 만들어줄 수 있으니까?"

"어떻게 생각해요?"

젠은 자신의 손 안에서 커지고 있는 그의 자지를 집적거렸다.

"난 당신이 내 몸을 좋아한다고 생각해."

제랄드는 젠이 계속해서 그의 가슴을 애무하자 말했다.

"내가 그러는 것 당신도 알잖아요."

젠은 무릎을 꿇고 나서 그를 다리를 벌리고 올라탔다.

제랄드가 웃었다.

"당신 벌써 더 할 준비가 된 거야?"

"그래요."

그녀는 음탕하게 말하고 손을 아래로 뻗어 그의 자지를 자신의 소음순으로 가져왔다.

"오 하나님."

그녀는 그의 단단한 자지위로 자신의 몸을 낮추면서 신음했다.

그들은 젠이 제랄드의 자지가 완전히 푹 찌를 때까지 천천히 자신의 몸을 낮춘 다음 천천히 빼내면서 천천히 박아대기 시작했다. 제랄드는 곧 느린 속도에 싫증을 냈다. 그는 젠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빠르게 안팎으로 찔러 넣기 시작했다. 젠은 제랄드가 그의 두꺼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쑤셔 넣자 얼굴을 찡그렸다.

"너무 빨리 하지 말아요, 너무 빨리 하지 마요."

그녀는 애원했다. 하지만 곧 젠은 고통이 쾌락으로 바뀌자 신음소리를 냈다.

"오 하나님, 하나님, 박아줘요, 박아줘!"

제랄드는 몸을 굴려 젠을 올라타고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찔러 넣었다. 그는 그의 발을 매트리스 속으로 파고들며 그녀를 더 강하게 박아줬다.

"오 하나아아아님." 

그녀는 신음했다. 제랄드는 그녀의 다리를 그의 어깨 위로 올리고 그의 두거운 자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지스팟을 마찰하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회전했다. 젠은 쾌락의 물결이 그녀의 유연한 몸을 관통하자 숨을 헐떡였다.

"이게 당신이 원하는 거야 베이비?"

"오 하나님, 좋아, 좋아, 더 세게 박아줘요! 나 가요, 나 가요."

젠은 손으로 시트를 움켜쥐고 등을 활처럼 휘면서 울부짖었다.

제랄드의 목의 힘줄이 긴장되었고 그는 맹렬하게 젠에게 파고들었고 그의 자지는 정액을 그녀의 비옥한 자궁에 연이어 물결을 이루며 사정하였다.

제랄드는 젠의 몸에서 내려왔고 그들은 몇 분 동안 움직이지 않고 누워있었다. 제랄드는 침대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어서 와요, 저녁식사에 갈 준비를 해요."

젠은 그의 팔을 잡았다.

"난 우리가 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랄드가 웃었다.

"젠, 당신은 마이클을 영원히 피할 수는 없어요."

"난 그를 피하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젠은 재빨리 방어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난 그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요."

"젠, 나를 믿어요. 마이클은 당신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싶어해요. 그것이 그가 여기에 있는 이유에요. 그는 이번 주말을 좋아하게 될 거예요."

젠은 설득되지 않았지만 그녀는 논쟁하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난 저녁식사에 갈 준비를 하는 게 좋겠어요."

그녀는 화장실에 들어갔고 마이클은 샤워하는 소리를 들었다. 제랄드는 일어나서 무거운 바벨 2개를 집어 들었다. 그것들은 각각 대략 20킬로는 돼 보였다. 그는 일련의 연습을 통해 그의 가슴과 팔의 거대한 근육이 그가 움직일때마다 거의 위협하는 식으로 물결을 일으켰다. 제랄드의 자지는 그의 다리 사이에 두꺼운 보아뱀처럼 매달려 있었고 그가 바벨을 들어올릴 때마다 흔들렸다.

젠은 다시 방으로 걸어와서 웃었다.

"당신 또 운동해요?"

"당신을 위해서 좋은 몸매를 유지해야지 베이비."

"당신은 지금도 좋아 보여요."

젠은 웃으면서 말했다. 하지만 그녀의 표정은 그녀의 눈이 제랄드의 근육질의 몸을 감상하다가 그의 다리 사이에 매달려 있는 그의 자지에 시선이 머물면서 진지하게 변했다. 잠시 후 그녀는 자신이 응시하는 것을 깨닫고 얼굴을 붉혔다. 그녀는 자신의 금발머리를 들어올렸다.

"지퍼 좀 올려줄래요?"

젠은 몸을 돌려서 그녀의 지퍼가 내려간 드레스를 제랄드에게 보여줬다. 마이클은 그녀가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것을 보았다.

"하이힐을 먼저 신어, 베이비, 당신은 내가 그것을 좋아하는 것을 알잖아."

"당신은 미쳤어요."

그녀는 자신의 하이힐을 신으며 웃으면서 말했다.

제랄드는 벽에 몸을 기대었다. 그는 손으로 그의 자지를 감싸 쥐고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당신의 그 날씬한 다리를 더 볼 수 있게 드레스를 들어올려줘."

"제랄드, 우리 이러고 있을 시간 없어요."

젠은 항의했지만 그녀의 눈은 다시 제랄드의 빠르게 커져가는 자지를 응시하고 있었다.

"조금만. 내게 맞춰줘."

젠은 망설이며 손을 아래로 내렸다. 그녀는 손끝으로 그녀의 여름드레스의 가장자리를 잡고 서서히 올려서 그녀의 날씬한 다리를 점점 더 노출시켰다. 특별히 4인치 킬 하이힐을 신고 있는 그녀의 날씬한 다리는 영원히 갈 것 같았다.

"어서 베이비, 그걸 보여줘."

젠의 시선은 여전히 제랄드의 자지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는 여전히 그의 자지를 흔들고 있었고 그의 자지는 그의 단단한 배를 향해 구부러지기 시작해서 완전한 길이와 두께가 되었다. 마이클은 너무나 빠른 그의 회복력을 믿을 수가 없었다. 젠은 거의 얌전한체하며 그녀의 드레스를 더 올렸고 마침내 그녀의 맨 보지와 일자로 길게 남기고 잘 정리된 보지털이 노출되었다. 그녀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마이클은 젠이 드레스와 하이힐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입지 않고 저녁식사에 갈 계획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의 자지는 흥분으로 욱신거렸다.

"멋있어."

제랄드는 감탄하며 말했다.

"이제 이리로 와."

"제랄드, 우리 가야 해요."

"저녁식사는 기다릴거야, 베이비. 이리로 와."

젠은 얼굴은 붉게 상기되었고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단단한 젖꼭지는 그녀의 여름드레스의 얇은 소재를 통해 쉽게 눈에 보였다. 마이클은 그들이 다시 섹스를 하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젠은 계속 그녀의 치마 다발을 그녀의 허리 주위에 들어 올린 채 천천히 제랄드에게 걸어갔다.

"이제 뒤로 돌아서."

젠이 돌아섰기 때문에 그녀의 얼굴이 테라스 문 틀의 바깥쪽을 정면으로 향했다. 비록 그녀가 마이클 쪽을 바로 쳐다봤지만 그는 덤블 뒤쪽 어둠 속에 있어서 보이지 않았다. 제를드는 젠의 뒤에 서서 그녀의 손을 유도해서 그녀는 그 문 틀을 잡았다.

"다리를 벌려."

젠은 그녀의 반짝이는 하이힐을 바닥을 가로질러 미끄러지며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 제랄드는 좋은 자세를 잡기 위해 무릎을 구부린 다음 그의 자지를 그녀의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 그는 그의 두꺼운 귀두로 그녀의 소음순 사이를 문질렀다.

"당신은 저녁식사 전에 더 하고 싶지 않아?"

마이클은 테라스 문이 액자처럼 둘러싸인 그녀의 뒤에 제랄드의 당당한 검은 몸과 함께 있는 젠을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젠의 얼굴은 제랄드가 그의 자지로 그녀의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그래요."

젠은 신음했다.

"나도 조금 더 원해요."

제랄드가 그의 자지를 젠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어 그녀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졌다.

"좀 더?"

"그래요." 젠은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좀 더 원해요."

제랄드는 그녀의 보지 안에 들어가 있는 그의 자지를 천천히 움직였다. 그런 다음 그는 처음에는 서서히, 그리고 나서 빠르게 그녀를 박아주기 시작했다. 젠은 문틀을 단단하게 잡았고 제랄드가 찔러댈 때마다 실제로 그녀의 몸이 하이힐에서 들어올려졌다.

제랄드는 그녀의 드레스의 가느다란 어깨 끈을 그녀의 어깨에서 끌어내려 그이 손이 그녀의 가슴에 자유롭게 들어갔다. 그는 그녀를 박으면서 한 손으로 손가락 사이의 그녀의 단단한 젖꼭지를 문질렀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그 다음에 그는 그의 머리를 그녀의 머리에 밀어붙였고 그의 혀가 그녀의 귀에 뱀처럼 들어갔다.

"오 하나아님."

젠은 제랄드가 그녀의 성감대를 너무 많이 동시에 자극하자 울부짖었다.

"멈추지 말아요, 멈추지 마요."

젠은 그녀의 몸에 쾌락이 쌓여가자 애원했다.

"박아줘요, 박아줘요!"

한 순간, 젠의 쾌락은 소름끼치는 오르가즘의 절정에 달했고 그녀의 몸이 뻣뻣해지며 그녀의 발가락이 하이힐 속에서 오그라들었다. 쾌락에 사로잡힌 젠은 제랄드가 그녀를 잡아주지 않았다면 털썩 주저앉아 쓰러졌을 것이다. 그녀는 무릎을 구부리고 몸을 앞으로 숙이고 엎드려서 숨을 고르려고 헐떡거렸다.

"마이클은 절대로 당신에게 이렇게 많은 쾌락을 준 적이 없어, 그렇지?"

"없어요."

젠은 생각도 하지 않고 숨도 쉬지 않고 헐떡거리며 말했다.

"절대로."

제랄드는 젠의 몸을 앞으로 돌리고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깊숙이까지 천천히 박았다. 그는 젠의 다리를 그의 어깨 위에 올리고 그의 긴 자지를 그녀의 보지 깊숙이 밀어 넣고 그의 엉덩이를 돌리면서 그녀의 보지를 박았다. 놀랍게도 젠은 다시 흥분되고 있었다. 그녀는 그가 찔러대면서 박아대자 등을 활처럼 휘었다.

"박아줘요, 박아줘,"

그녀는 신음했다.

"당신은 내 자지를 사랑해, 그렇지 베이비?"

그들이 함께 절정에 가까워지자 제랄드가 으르렁거리며 말했다.

"오 하나님 그래요, 난 당신 자지를 사랑해요."

젠은 숨도 쉬지 않고 말했다.

"당신은 나도 역시 사랑해, 그렇지 베이비? 나를 사랑하지?"

제랄드는 사정하기 시작하면서 말했다.

젠도 역시 그녀의 매니큐어 칠한 긴 손톱으로 제랄드의 등에 파고 들면서 절정에 달했다. 

"그래요, 그래요,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그녀는 오르가즘의 쾌락으로 등을 활처럼 휘면서 열정적으로 울부짖었다. 젠은 제랄드의 목을 그녀의 팔로 감싸안고 얼굴을 그의 가슴에 파묻었고 그녀의 몸은 오르가즘으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마이클은 제랄드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았다. 그는 거의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얼굴로 미소를 짓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