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Second Thoughts 0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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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Second Thoughts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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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




젠은 자고 있는 남편을 쳐다보았다. 전날 밤 그들의 섹스는 놀라웠었다. 마이클은 그녀가 제랄드와 함께 한 일에 의해 너무 흥분했다. 그들은 새벽까지 박아댔었다.


그들은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해본 적이 없었다. 실제로 젠은 그들이 한번 이상 사랑을 했던 지난 시간을 기억할 수 없었다. 전날 밤 마이클은 그녀를 3번이나 박아줬다. 그리고 그때마다 그의 자지는 너무 단단했었다. 그녀는 그의 자지가 그렇게 오랫동안, 그렇게 단단했던 지난 시간을 기억할 수가 없었다.


그녀도 역시 그것이 필요했었다. 제랄드가 그녀를 너무 뜨겁게 만들어서 그녀는 마이클이 자신을 정신이 나가게 박아주는 것이 필요했었다. 전날 밤 그들의 섹스는 오랜만에 최고였었다.


오랜 시간동안 그런 식으로 해본 적이 없었다. 몇 년? 그들의 결혼생활 초기에 그들은 매일 사랑을 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주일에 한번, 그 다음에는 한 달에 한 번, 그리고 그 다음에는 그것보다도 적어졌다. 그리고 그들이 사랑을 할 때, 그것은 많은 열정이 없는 평범한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녀가 마이클에게 예전 대학시절 그날 밤에 대해 이야기한 이후로 제랄드가 그녀를 거의 자신을 침대로 데려갈 뻔했을 때까지 많은 것이 개선되었다. 그녀가 흑인남자와 섹스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정말로 마이클을 흥분시켰다.


하지만 이제 젠은 걱정이 됐다. 마이클은 그의 욕정이 충족한 다음에도 그녀가 무슨 짓을 했는지, 제랄드가 그녀의 몸을 만지게 내버려둔 것을 그는 여전히 괜찮다고 할까? 그녀는 그들이 결혼한 이후로 마이클에게 충실했고, 그도 마찬가지였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결혼한 이후, 어제 제랄드가 그녀를 건드리는 식으로 남편을 제외하고 아무도 그녀를 건드리지 못했다.


물론, 가끔은 파티에서, 친구들이 축제의 분위기를 활용하고 그녀를 몸을 건드렸었다.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순간적인 느낌이었다. 어제는 달랐다. 그녀는 제랄드가 자신을 유혹하게 했었고 그녀가 남편을 위해 쓰여져야 하는 곳을 만지게 했었다. 제랄드는 그녀의 치마아래를 만지고 그녀의 맨 허벅지를 만졌다. 오직 마이클만이 그녀의 그곳을 만져야만 했다. 그녀는 제랄드가 그녀의 그런 곳을 만지게 했다. 그녀는 심지어 그를 위해 그녀의 다리를 벌려주었다.


더 최악은 제랄드는 그녀를 너무 흥분시켰다. 그녀의 팬티는 흠뻑 젖었었다. 그녀는 다른 남자가 그녀를 그렇게 자극하게 둬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그것은 오직 그녀의 남편만이 그렇게 하게 허락해야 하는 것이었다. 오늘 아침, 새로운 하루의 빛 속에서 마이클이 그녀에게 화를 낼까?


젠은 창 밖을 쳐다보고 있었고 그리고 그녀가 뒤를 돌아 봤을 때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 마이클을 보았다.


"괜찮아요?"


그녀가 물었다.


그는 그녀에게 키스했다.


"사랑해."


"당신은 어제 괜찮아요? 내가 그런 짓을 했다고요? "


마이클은 깜짝 놀라 보였다.


"물론 괜찮아. 당신이 지금까지 해준 것 중 가장 흥분되는 일이었어."


젠은 너무 안심되었다.


"그래서 -- 내가 그에게 전화를 해야 해?"


"그에게 전화한다고요?"


"그래, 기억 안나? 제랄드가 우리가 다음단계로 갈 준비가 되었을 때 내가 전화해주기를 원한다고 당신이 내게 말했잖아."


젠은 마이클에게서 떨어졌다.


"난 그것이 좋은 생각인지 확신하지 않아요."


"당신은 그에게 끌렸었어. 그렇지?"


"글쎄요..."


"어서, 사실을 말해봐."


"알았어요, 맞아요. 난 그에게 끌렸어요."


"그럼 왜 안돼?"


젠은 망설였다. 그런 다음 그녀는 남편의 손을 잡았다.


"마이클, 당신은 다음단계가 무엇인지 알잖아요, 그렇죠?"


마이클은 씩 웃었다. "물론 나도 알지."


"당신은 진심이에요, 그래요? 당신은 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원해요?


마이클은 고개를 끄덕이고 젠의 손을 꼭 잡았다.


"젠, 나는 다른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어."


젠은 머리를 흔들었다.


"난 잘 모르겠어요. 이건 너무 빨리 일어났어요."


"젠, 들어봐. 메리는 지금 대학을 다니고 있어.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가 했던 방법으로 다시 재미를 보기 시작하는 우리를 위한 시간이야."


"우리는 그때 이런 것은 절대 하지 않았어요."


"맞아, 하지만 우리는 이제 나이가 있고 더 성숙했어. 이제 더한 경험도 괜찮아. 우리의 관계가 그것을 극복할 수 있어.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우리의 성생활을 위해 대단한 일을 해줬잖아."


"당신은 정말로 우리가 이것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다른 남자가 나와 사랑을 한다면 당신은 감당할 수 있어요?"


"이것은 사랑에 대한 것이 아니야. 그는 당신과 사랑을 하려는 것이 아니고, 그는 당신을 박아주고 싶을거야. 그리고 나는 그것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 나는 그것을 사랑할거야!"


젠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조용히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허벅지에 위에 있던 제랄드의 손의 느낌이 얼마나 자신을 많이 자극했는지 기억했다. 그녀는 제랄드가 그녀에게 밀착하고 그의 단단한 자지가 그녀를 누르던 느낌을 기억했다. 하나님, 그의 자지는 너무 컸다. 그녀의 한 편은 - 그녀의 큰 부분 -- 그 큰 자지를 경험하고 싶었다.


마이클은 아내를 살펴봤다. 그는 그녀가 갈등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래서 그는 그 두 가지 중 그가 결정을 내리기로 결심했다. 마이클이 침대 밖으로 나갔다.


"그에게 전화를 할게."


마이클은 젠의 지갑에서 제랄드의 명함을 찾아냈다. 그는 침대 위 젠 옆에 앉았다. 그녀가 반대하기 전에 그는 그 번호로 전화했다.


"안녕하세요 -- 제랄드? 마이클입니다 -- 아 -- 젠의 남편입니다."


비록 이른 아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랄드는 완전히 깨어있는 것처럼 보였고 바로 요점으로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마이클. 당신과 통화하게 돼서 좋습니다. 젠이 당신에게 어제 일에 대해 말했습니까?"


"음 -- 그래요, 그녀가 말했어요."


"확실하게 하죠. 그녀는 내가 그녀의 치마 아래로 그녀의 허벅지를 애무했다고 당신에게 말했습니까? 그리고 나를 위해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고? 그녀가 그것도 당신에게 말했나요?"


"그래요, 그녀가 말했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것이 괜찮고요?"


"그래요, 괜찮아요."


"내가 당신의 아름다운 아내를 내 검은 자지로 박아대는 것을 보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나요?


마이클은 젠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단지 마이클 쪽의 대화만 들을 수 있었다. 그녀는 조금 걱정스럽게 쳐다보고 있었다.


"우리는 전에 그런 것을 해본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나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클, 내가 젠가 맨 자지로 박아대고 싶어한다면. 당신은 그것도 괜찮겠습니까?"


마이클은 망설였다.


"그것은 확실하지 않아요. 그녀는 피임을 하고 있지 않아요."


이제 젠은 마이클을 의문을 가지고 쳐다보고 있었다.

 

제랄드는 낄낄 웃었다.


"마이클, 나는 과거에 몇몇 백인 부부들과 함께 이런 것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 남편들 모두 그들의 아내가 흑인 아이를 임신하게 되는 비밀스런 환상을 가지고 있다고 내게 말했어요."


마이클은 침을 꿀꺽 삼켰다. 그것은 그가 하려고 생각하던 방식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단단해진 자지를 아내로부터 숨기려고 젠에게서 몸을 돌렸다.


"마이클, 젠이 피임약을 먹지 않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나요? 콘돔을 사용합니까?"


"우리가 메리를 낳은 후에 나는 정관수술을 받았습니다."


마이클은 전화의 다른 쪽 끝에서 제랄드가 웃는 것을 대부분 등을 수 있었다.


"마이클, 이건 단지 상상이지만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아내에게 맨자지로 박아대고 싶고 그녀의 배 안 깊숙이 내 검은 정액을 싸고 싶어요. 그렇게 해도 당신은 괜찮겠어요?"


마아클의 심장이 그의 가슴에서 두근거렸고 그는 너무 흥분해서 그가 말할 때 그의 목소리는 거의 갈라졌다.


"글쎄요 -- 음-- 아아 어떤 때는 괜찮을 지도 -- 당신도 알듯이 -- 그녀가 한 달에 안전한 시간동안에요."


젠은 마이클을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마이클, 내 자지는 커요, 괜찮죠? 나는 지금 젠의 보지가 늘어나게 될 거라고 당신에게 경고하는 겁니다. 당신은 다른 남자가 그녀를 박아대는 것을 지켜보는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 그녀의 꽉 조이는 보지를 기꺼이 잃어버릴 건가요?"


"어, 나는 그것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잘 모르겠어요."


"마이클, 이건 아주 중요해요. 젠이 나의 큰 자지를 좋아할지도 모르고 내게 아주 자주 자신을 박아주기를 원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그 결과에 대한 준비가 되었습니까?"


"나는 젠이 한번 이상 이것을 하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은 한번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보세요, 나는 단지 만약 당신의 아내가 나를 더 자주 보고 싶어해도 당신이 괜찮아 할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글쎄요, 그래요. 만약 그녀가 그것을 원한다면, 나도 그것은 괜찮을 겁니다."


"그래서 당신의 아내가 남자친구를 가져도 감당할 수 있겠어요?"


"어 -- 그래요, 만약 그녀가 그것을 원한다면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이클, 나는 그럼 우리가 합의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오늘 아침 비행기로 떠나야 하지만 몇 주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그때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래요, 물론이죠."


"들어보세요, 마이클. 이것은 중요합니다. 젠이 다른 남자화 섹스해 본 지가 오래 됐죠. 맞죠? 그래서 그녀는 긴장이 될 것이고 다시 생각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녀를 더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당신과 그녀 모두를 위해 더 즐거울 것입니다."


마이클은 자신의 아내를 쳐다보면서 그녀의 눈에서 경계심을 보았다.


"당신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가끔씩 젠에게 전화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야기를 하면 서로를 더 잘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녀가 나와 좀더 편안해진다면 그녀를 위해 더 좋을 겁니다."


마이클은 이것을 생각해보았다. 그는 데이비드 토크쇼가 젠에게 어떤 해를 주는 것을 보지 못했다.


"알았어요, 당신이 전화할거라고 그녀에게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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