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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와..나 4


유미씨와 나. 정아언니와 혜정이는 웃으며 파이팅하며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처음 보인 것은 스테이지에 두 개의 메트리스가 깔려 있었고 우릴 보자 남자들이 와~하며 함성과 함께 달려 들었다. 메트리스 위에 유미씨와 나를 무릎 꿇려 앉히고 자지를 물리고 양손에 자지가 잡히고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빨다 주위를 둘러보니 남자들은 다 벌거 벗고 있었고 유미씨의 밑에는 이미 한남자가 보지에 박고 있었고 양손과 입에 자지를 물고 신음하고 있었다. 난 빨던 자질르 빼고 남자를 눕히고 다른 남자를 불러 내 뒤로 오게 해서 보지와 항문에 정신없이 박아 대기 시작했다. 한참 박다가 유미씨 쪽에서 욕소리가 들려 쳐다 보니 한남자가 유미씨의 항문에 삽입하려 하자 저지하는 유미씨와 실랑이가 벌어 진거다. 나도 잠시 자지를 빼고 유미씨에게 갔다.



- 왜그래요?



- 전 항문섹스를 안하는데 자꾸 항문에 하려 해서. 못하게 했더니..



- 여기 유미씨는 항문 섹스 안하니까 항문은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다른 남자들이 그남자에게 하지 마라. 분위 깰라고 그러냐며 핀잔을 주자 남자는 유미씨에게 미안하다며 너무 흥분해서 그랬다며 고개 숙여 사과하자.



- 저 항문은 안되고요. 보지에 자지 두 개 넣어 주세요.



- 정말요?



- 네. 항문대신에 보지에 두 개 넣고 해드릴께요.



난 당황 했다. 나도 아직 해보지 않은 보지에 두 개를..놀람과 동시에 궁금했다.



- 유미씨 괜찮겠어요?



- 네. 몇 번 해봤어요.



대답과 동시에 유미씨는 앞에 서있는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하고 한남자가 밑으로가 보지에 박아 넣고 쑤시기 시작하자 다른 남자가 유미씨 뒤로가 보지에 넣으려 몇 번 움직이더니 밑에 있는 남자와 박자를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



- 아~ 좋아..더 세게 해주세요.



뒤에 있는 남자는 점점 속도를 높이면서 나를 쳐다보며 인상을 쓰고 있었다.



- 사정 할꺼 같아요?



- 네. 아 ~



- 내가 받을께요. 입에 해주세요.



남자는 빠른 속도로 박다가 자지를 빼 내 입을 조준하며 다가와 덮석 물고 빨고 흔들자 정액이 내 목젓을 강하게 때리며 사정을 시작했다. 정액을 삼키며 주위를 보니 남자들은 굉장히 흥분하기 시작했다. 유미씨는 다른 남자에게 박아달라고 하자 옆에 서있던 남자는 뒤로가 유미씨의 보지에 삽입하고 박아 대기 시작했다. 다시 두 개의 자지를 보지에 삽입한 유미씨의 보지가 궁금해 난 고개를 숙이고 쳐다보며 보지를 만지자 한남자가 내 보지에 삽입하여 박아 대기 시작해 나도 다시 섹스를 시작했다. 난 항문과 보지에 자지를 박고 유미씨는 보지에 두 개의 자지를 박으며 쾌락에 젖어 들어가고 있었다. 남자들은 한명한명 사정을 하기 시작했고 사정은 나에게 와서 했다. 10여명의 남자의 정액으로 내 뱃속을 채우고 이제 두명의 남자만이 남자 남자들은 유미씨와 내가 마주보게 하고 뒷치기 자세를 하고 빠른 속도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뒤에서 박던 남자가 사정을 하려고 자지를 내 입에 물렸다. 유미씨와 얼굴을 마주보며 정액을 입에 머금고 있자 사정을 한 남자가 혼자 다먹으면 어떻하냐며 유미씨에게도 좀 주라고 한다. 남자의 말대로 뒷치기를 당하는 유미씨의 얼굴을 잡고 유미씨 입에 정액을 넣어 주었다. 유미씨는 신음하며 내 입속의 정액을 받아내고 삼켰다. 유미씨 뒤에서 하던 남자도 곧 사정을 하고 유미씨가 받아 먹었다.



- 잘먹네.



- 저 정액 안먹어 봤어요.



- 어머. 처음 먹는 거에요?



- 네.



- 어때요? 맛있죠?



- 네 맛있네요.



- 오빠들~ 정액 더 주실수 있나요?



이소리와 함께 다시 한번 섹스의 향연이 시작 됐고 유미씨와 난 사이좋게 정액을 나눠먹으며 섹스를 했다. 남자들이 2~3번씩 사정을 하자 지쳤는지 소파에 널브러져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난 유미씨와 키스하며 남자들을 향해 이제 끝인가요? 했더니 남자들은 우릴 귀신보듯 하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난 유미씨의 손을 잡고 정아 언니와 혜정이 있는 방으로 향했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후끈한 열기와 바닥에 대자로 누워있는 정아 언니와 항문와 보지, 입으로 열심히 박히고 빨고 있는 혜정이 보였다. 혜정은 연신 신음하며 우리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손짓을 하자 유미씨는 혜정의 옆으로가 남자의 자지를 물고 다른 남자를 눕히고 위에서 박어 댔다. 난 누워 있는 정아 언니를 보고 옆으로 가니 정아 언니의 몸은 정액으로 범벅이 되있었다. 언니는 나를 보며 힘없이 웃고는 눈을 감는다. 정아언니의 보지를 보니 상당히 부어있어 혜정을 돌아보니 혜정은 입에서 자지를 빼면서 신음하며 나를 본다.



- 아..하..학..정아언니 지쳐서 정액 받이 하는거야.



- 얼마나 했길래?



- 몰라.하..아..정신 못 차리겠어..



정아언니가 지쳐 쓰러질 정도면 얼마 했는지 놀람과 동시에 주변을 둘러 보는데 어느새 내 뒤에 남자가 와서 나를 엎드리게하고 뒷치기 자세로 내 보지를 겨냥에 삽입을 하는데 자지가 굉장히 크다. 주변 남자들도 상당히 큰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몇 명의 남자는 지쳤는지 소파에 앉아 우리의 행위를 지켜보며 담배를 태우고 술을 마시며 있었다.



한남자가 내 밑으로 오고 내뒤에서 뒷치기 하던 남자가 자지를 빼고 밑으로 들어간 남자가 자지를 보지에 삽입을하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난 뒤에 있는 남자가 항문에 넣겠다는 생각에 항문에 삽입하기 편하게 힘을 풀고 기다리는데 내 생각이 틀렸다. 뒤에 있는 남자는 항문이 아닌 내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고 삽입되있는 보지를 계속 찌르고 있었다.



- 아..그건 안해봤는데요..



- 여기 여자분들 다 했어요. 보지에 2개 항문에 1개..



- 에? 그게 되요?



- 앞에 누워있는분 계속 그렇게하다 지친거에요.



놀람과 동시에 호기심이 생겼다. 가능할까? 그 생각과 동시에 남자의 자지는 내 보지에 들어왔다.



- 아~



- 조금만 참아요.



보지가 찢어지는 듯 아픔이 밀려오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남자는 거칠게 박아댔다. 한참을 박고 있으니 쾌감이 밀려와 신음하자 남자이 동작을 멈추었다. 뒤를 돌아보자 한남자가 항문에 박고 있는 남자와 내 엉덩이 사이에 서서 웃으며 항문에 자지를 맞추며 나와 눈을 맞추자 씨~익 웃으며 항문에 삽입했다.



- 아~ 어떻게..아~ 나 미쳐..하..악..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의 고통과 함께 쾌감이 밀려왔다. 이게 가능하다니..속으로 생각하며 혜정을 보니 혜정은 이미 쾌락에 늪에 빠져 정신을 못차리고 있고, 유미씨는 항문은 계속 거부했는지 2명의 남자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남자들이 돌아가며 섹스를 하고 사정은 정아언니의 얼굴과 가슴에 했다. 한참을 섹스를 하고 남자들이 하나둘 소파에 앉아 술과 담배를 피며 우리 4명의 여자들을 지켜봤다. 혜정은 지쳐 누워 있고 유미씨는 정아 언니의 얼굴과 가슴에 있는 정액을 핥아 먹으며 나를 보고 웃으며 눈짓을해 같이 정아언니의 얼굴과 가슴의 정액을 핥아 먹으며 유미씨와 키스하고 잔득 부은 정아 언니의 보지를 빨자 정아 언니가 움찔움찔하며 힘없이 나와 유미씨를 보며 옅은 미소를 보인다.



남자들은 그런 우릴보며 옷을 챙겨 입고 나가기 시작했다. 남자들이 다 나가는 걸 확인하고 난 일어나 노래방 문을 닫으러 나가는데 보지와 항문이 따끔거리며 아파 보지를 보니 불그스름하게 부어올라 있었다. 문을 닫고 방으로 들어오며 시간을 보니 새벽 5시다. 저녁 10시부터 시작한 7시간의 섹스는 끝이 났다. 정아언니와 혜정은 이미 잠이 들었고 정액을 먹던 유미씨도 잠이 들어 있었다. 나도 더 이상 뭘 하기에는 힘들어 혜정이 옆으로가 잠이들었다.



얼마나 잠이 들었을까? 눈을 떠보니 정아 언니와 유미씨가 일어나 있었다. 난 몸을 일으키며 일어 나려는데 보지와 항문이 찌릿하며 아파왔다.



- 아..



- 천천히 일어나. 나도 일어날 때 고생했다.하하



- 언제 일어났어요?



- 좀 전에 일어나면서 유미도 같이 일어났어.



- 그래요. 혜정인 여태 자네.



- 나 일어났어. 보지하고 항문이 아파서 누워있는거야.



- 지금 몇시에요?



- 저녁 5시다.



- 어머. 10시간 정도를 잔거에요?



- 그래. 어제 엄청났었지.



- 네. 엄청 났어요. 생각하면 보지가 저려오는데.. 당분간은 섹스를 못할꺼 같아요.



- 나도 당분간은 섹스를 못할꺼 같다. 오늘은 노래방 쉬고 몸 좀 쉬게 해야겠다.



- 유미씨는 괜찮아요?



- 아뇨. 저도 보지가 부어올랐어요.



- 유미씨도 섹스 무지 잘하던데요..



- 아. 네..말씀편하게 하세요.



- 그럴까요?



- 네..저도 그게 편할꺼 같아요. 앞으로 계속 보게 될 것도 같고요.



노래방 소파에 앉아 이런 저런얘기를 하면서 있자 정아언니가 라면을 끓여왔다.



- 고생했는데 지금 먹을께 이것뿐이 없네.



- 아..좋다. 화끈한 섹스 후 먹는 라면 맛이 꽤 좋은데요.



- 속이 확 풀리네.하하



우린 그렇게 옷도 입지 않은체 라면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 유미야. 근데 아직 항문은 경험이 없는거야?



- 네. 전에 시도하다가 너무 아파서 그 이후로 안해봤어요.



- 처음만 아프고 나중에 정말 좋은데.



- 그렇다고 하는데...



- 해보고는 싶은거야?



- 네. 해보고싶은데 이젠 또 아플까봐..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특실문이 열려 우린 라면을 먹다 소스라치게 놀라며 그대로 얼음이되어 움직일 수 없었다. 문이 열린 특실에서 남자 한명이 나온 것이다.



 



오랜만에 올리는거 같네요.. 글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참 힘드네요..글쓰는거.. 작가 분들 대단하신거같아요..ㅎㅎ



완전 미흡한 글이지만 잼나게 봐주세요~






추천81 비추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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