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나 5
- 무..뭐..에..요..당신
정아 언니가 먼저 입을 열았다.
- 아..죄송합니다. 어제 섹스 후에 술 마시는데 피곤했는데. 바닥에 떨어져서 자고 있었네요. 일어나 보니 혼자고 밖에서 얘기소리가 들리고 라면냄새가 진동을 해서 깼는데.. 언제 나갈지 고민하다 그냥 나왔어요..죄송합니다.
- 아..고.. 진짜 깜짝놀랐네..
- 죄송합니다.
남자는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밖으로 나가려 했다. 밖으로 나가려하는 남자를 혜정이 붙잡고 섰다.
- 왜..요?
- 이렇게 된거 우리 부탁 하나 들어줄래요?
- 에? 뭔 부탁이요?
- 저기 있는 아가씨가 항문섹스를 해보고 싶다고 해서요.
- 에? 아..저야 좋지만..
혜정의 갑작스런 유미의 항문섹스 제안에 유미는 깜짝놀라고 보고있던 우리도 놀랐다.
- 야..유미한테 물어도 안보고 그러면 어떻하냐.
- 유미도 하고 싶다했잖아. 괜찮지 유미야?
- 갑자기 그래서..
- 왜 하기싫어? 그럼 이분 보낼까?
- 아..아뇨.. 해볼께요.
우린 유미가 하겠다는 소리에 먹던 라면을 치우고 자리를 준비해 줬다.
언제 벗었는지 남자를 옷을 벗고 그 밑에 혜정이 남자의 자지를 빨아 주고 있었다.
유미를 소파에 뒷치기 자세로 엎드리게 하고 내가 항문을 빨아주자 항문이 옴찔하며 움직인다.
- 유미야. 긴장 풀고 항문에 힘을빼.
- 네.
정아언니가 젤을 가져와 나를 비키게하고 항문에 젤을 듬뿍 뿌리고 손가락 한 개를 넣고 휘젓는다.
- 아~
유미가 신음하자 정아언니는 손가락 한 개를 더 넣어 휘젓자 항문이 벌어지고 있었다.
- 혜정아. 그만 빨고 남자분 이리 오세요.
- 아..네..
남자는 유미 뒤로 가 자지를 잡고 정아언니의 손가락이 빠진 항문에 조준을한다. 혜정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가 젤을 발라 번들거리는 유미의 항문으로 서서히 사라져 가고 옆에서 지켜보던 우리 세여자는 침을 꼴깍 삼키며 치켜 본다.
- 천천히 하세요..
정아언니의 말에 남자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유미는 신음한다.
- 으..음..아~
- 유미야..어때? 할만 하지?
- 네.으..음..아~
- 남자분 조금씩 빠르게 해주세요.
남자는 조금씩 속도를 높여 유미의 항문을 박았다.
- 아~언니..아~너..으..무..조..아...
- 에고..우리 유미 이제 항문섹스 맛을 알아 버리나 보네..하하
- 아~나 어떻게..아~
유미는 노래방이 떠나 가라 연신 신음하며 보지를 만지며 손을 대자 비명을 지르며상체를 일으켰다.
- 얘~ 너 보지 부어서 만지면 아퍼.
-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 우리도 하고 싶은데 우린 항문하고 보지가 아파서 지켜만 보는거야..하하
남자는 유미가 상체를 일으키자 유미의 양팔을 잡고 빠르게 박아댔다.
- 아~엄..마..야..
- 사정할꺼 같아요.
남자가 사정을 할꺼 같다는 소리와 함께 난 남자의 옆으로가 쪼그리고 앉아 입을 벌리고 남자에게 내 입에 사정해달라고 말했다. 빠르게 유미의 항문에 박던 남자는 자지를 항문에서 빼고 내 입으로 가져와 입속에 사정을 시작해 입속에 넣고 정액을 삼키고 남자의 자지를 쪽쪽 빨아 주자 남자는 유미의 엉덩이 옆으로가 털썩 주저 앉았다.
- 어때..좋았어?
- 네..너무 좋았어요..이렇게 좋은 걸 여태 안하고 살았을까요? 하하
우린 유미의 말에 웃으며 남자에게 고생했다며 옷을 주자. 남자는 옷을 입고 술먹고 골아떨어져서 이런 행운을 맛보네요.하며 노래방을 나갔다.
- 유미야. 어땠어?
혜정이 묻자.
- 좋았어요.. 갑자기 해서 좀 당황은 했지만..
- 좋았으면 됐지.
- 이제 언니들하고 똑같이 섹스를 하게 될꺼 같네요.
- 하하.. 그럼 유미도 보지에 두 개, 항문에 한 개 이렇게 하려고? 하하
- 아이~참 언니도..하하
그렇게 우린 이야기하며 정아언니를 도와 노래방 정리를 마치고 나중에 보자며 각자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돌아온 혜정과 난 씻지도 목하고 그대로 뻣어 잠이 들어버렸다.
보지와 항문이 아파 몇일간 노래방을 쉬고 부었던 보지와 항문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노래방을 나가겠다고 정아언니에게 혜정이 전화를 하려는 순간 전에 섹스를 했던 마이클에게서 전화가 왔다. 마이클과 통화를 한 혜정이 나를 보고 빙긋 웃며 말했다.
- 마이클이 자기 친구들과 술한잔 하자는데?
- 언제?
- 내일 어떠냐고. 저녁 6시 정도에.
- 그래? 그럼 노래방은 못나가겠네.
- 어. 정아언니한테 말하고 내일은 마이클 만나러 가자.
- 그래
혜정은 정아언니에게 전화를 해 오늘 나가겠다고 하고 콧노래를 부르며 노래방 갈 준비를 하고 나도 덩달아 콧노래를 부르며 준비를 하는데 혜정이 갑자기 나를 불렀다.
- 연화야.
- 응?
- 우리 그거 해볼까?
- 뭐?
- 유미 보지처럼 털 깍아볼까?
- 음..괜찮겠지?
- 난 깍아 보고 싶어.
- 그래. 깍아 보자.하하
노래방 출근하기까지 1시간 가량 남아 우린 욕실로 가서 서로의 보지털을 가위와 면도기를 이용해 남김없이 밀었다. 털없는 보지를 거울로 보며 우린 의외로 괸찮다는 생각을하고 노래방 나갈 준비를 하고 노래방으로 향했다.
- 언니~우리왔어요~
- 어. 왔냐. 지금 단체손님 와서 유미 혼자 상대하고 있다.
- 몇 명인데?
- 10명정도 되나?
- 유미 혼자 상대해도 되나?
- 니들 쉬는 동안 유미가 여기 에이스 됐다.하하
여기 노래방 아가씨들은 대부분 단체손님은 상대안하고 2명이나 3명정도까지 상대했는데 혜정이 들어오면서 단체손님을 받고 나까지 들어와 단체손님이 주를 이뤘었는데, 우리가 쉬는동안 유미가 단체손님을 상대했다는 것이다.
내가 유미가 대단하다고 하자 혜정이 유미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살짝 보자고 제안하고 정아언니는 알아서 하라고 해 혜정과 난 유미가 있는 방으로 가 문을 살짝 열고 봤다.
방안은 10여명의 남자들이 유미를 둘러 싸고 유미는 입과 보지와 항문으로 세명의 남자를 상대하면서 양손에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그러던 중 유미 주위에 있던 남자 중 한남자가 혜정과 눈이 맞아 문을 열고 혜정의 손을 잡고 안으로 끌어 들였다.
혜정이 들어가자 유미 주변에 있던 남자들은 혜정에게로 다가 왔고 혜정은 순식간에 알몸이 되어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고 다른 남자들은 혜정의 온몸을 더듬고 있었다. 혜정은 유미의 섹스를 보며 보지가 젖어 있어 다른 준비가 필요없었는지 남자를 밑에 깔고 박으며 입과 양손으로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자 한남자가 혜정의 뒤로가 항문을 만지며 손가락으로 쑤시다 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으며 펌프질을 시작했다.
나는 혜정과 유미의 행위를 보며 나도 모르게 보지에 손이가 보지를 만지고 있었는데 정아언니가 날 불렀다. 가게 입구에 있는 CCTV화면을 보니 5명의 남자들이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빨리 대기실로 가서 대기실 창에 난 틈으로 들어오는 남자들을 봤다. 그들은 전에 혜정과 나를 보지가 부을 정도로 하여 우릴 몇일간 쉬게 했던 대물남들 중 일부였다. 난 속으로 “오늘도 굉장한 하루가 되겠네”생각했다. 남자들이 방으로 들어가고 정아언니가 대기실로 왔다.
- 전에 그사람들이다.
- 네. 봤어요.
- 혼자 괜찮겠어?
- 뭐 해보죠. 하하
정아언니를 내 의사를 물어보고 술과 안주를 챙겨 방으로 들어가서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서 나와 대기실로와 내게 왔다.
- 연화야.
- 네?
- 벗고 들어오라는데.
- 네? 벗고?
- 내가 들어가니까 남자들 이미 벗고 있더라.
- 그래요? 휴~ 뭐 어차피 벗고 할꺼 벗고 들어가면 어때요.하하
정아언니가 방에 들어가니 남자들은 옷을 모두 벗고 담배를 피며 자지를 만지고 있었고, 정아언니가 들어가 술과 안주를 내려놓자 한남자가 정아언니 뒤로 가서 치마와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지고 다른 남자가 정아언니의 입에 자지를 빨게 했다. 뒤에서 보지를 쑤시던 남자가 자지를 삽입하려하자 정아언니는 “아가씨 불러 드릴께요.”하고 나왔단다.
정아언니 앞에서 옷을 벗자 정아언니는 놀랐다.
- 어머. 너 언제..
- 오기전에 혜정이랑 밀었어요.하하
- 전에 하자더니 진짜 했네. 이쁘다. 남자들이 좋아하겠어.하하
정아언니의 말을 듣고 손님이 있는 방으로 향해 노크를 한뒤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니 남자들은 내 보지를 보고 와~하는 함성과 날 기다렸다는 듯 내게로와 내몸을 만지면서 무릎을 꿇게하고 자지를 입에 물리고 어느샌가 한남자가 밑에가서 누워 내 보지를 찌르고 있었고 뒤에는 항문을 만지며 자지를 삽입하고 있었다. 난 아까 혜정과 유미가 한 식으로 5명의 남자를 상대하며 쾌락의 늪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항문에 박던 남자가 사정을 하려는지 자지가 팽창해지는 느낌이 들어 입에서 자지를 빼고
- 아~ 정액. 내 입에 싸주세요..아~
남자는 빠른 속도로 내 항문을 박다 자지를 빼 내 얼굴로 오자 내 입에 자지를 물렸던 남자는 바로 내 항문으로가 박았고 난 입을 벌려 사정하는 남자의 자지를 물고 몇 번 흔들주자 내 입속에 정액을 쏟아내 맛있게 먹었다. 그렇게 남자들은 돌아가며 섹스를 하고 사정은 내 입에 해주었고 2~3번씩 사정을 한 남자들은 내 이마에 키스를 하고 옷을 입고 나갔다.
난 간만에 먹는 정액을 입속에 머금고 음미하며 섹스의 여운을 즐기고 일어나 방을 나서는데 혜정과 유미가 있는 방이 조용해 가보니 혜정과 유미는 얼굴이 정액으로 범벅이되어 누워 있고 남자들은 없었다. 난 유미에게로 가서 얼굴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아 먹으며 유미와 인사를 했다. 유미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혜정에게로 가서 얼굴에 묻은 정액을 먹으면서 혜정과 인사를 했다. 우린 대기실로 자리를 옮기고 수건으로 대충 씻고 옷을 입으며 얘기했다.
- 유미 대단해졌는데..하하
- 언니들이 이렇게 대단하게 만들었죠 뭐..하하
그때 정아언니가 방을 청소하고 대기실로 들어와 혜정이 말을 꺼냈다.
- 언니. 전에 마이클 있죠?
- 어. 흑인?
- 네. 마이클한테 전화 왔는데요. 내일 자기 친구들하고 놀자네요.
- 그래? 몇시에.
- 6시라..좀 그렇죠?
- 아..아쉽네..간만에 흑인맛좀 보나 했더니. 난 안되고 니들이나 가. 유미도 한번 가보지?
- 네? 저요?
- 그래 유미야 같이 가보자. 한국남자하고는 맛이 틀리다.하하
- 아..전 아직 흑인은.. 나중에 기회되면 갈께요. 지금은 좀..
- 그래? 아쉽네. 가면 유미 넌 흑인만 찾을꺼 같은데..하하 그럼 언니 연화하고 나 내일 쉴꺼에요.
- 그래. 재미나게 놀아라. 아~ 아쉽네..하하
그렇게 우린 헤어졌고, 혜정과 난 내일을 기대하며 집으로 향했다.
허접한 글 댓글에 힘입어 다시 올려봅니다. 댓글이 힘이 되네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