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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노예의 길 -7- 여자의 신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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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자의 신체에
 


이튿날 아침, 마코토는 깨어나면, 어제밤 목욕탕으로부터 나와 그대로 자 버린 자신의 신체를 재차 손대어, 바라보았다.
 


혹시 하룻밤이 지나면 어제의 꿈에서 원래 남자의 신체인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덧없는 소망이었다.
 


억울하지만 훌륭한 여체가 된 자신의 신체를 다시 확인해, 역시 여자가 될 수 밖에 없다고 고쳐 생각했다.
 


쭉 벗은 채로 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옷장로부터 속옷을 꺼냈다.
 


로즈 핑크의 레이스의 귀여운 팬티를 입는다.
 


지금까지 달라, 사타구니가 시원해지고 있으므로,
 

팬티가 본래의 디자인 대로에 사타구니에 댈 수 있어 스스로 보고 있어도 요염한 느낌이 든다.
 


지금까지 사타구니의 자지가 방해였다, 라고 생각되었다.
 


한층 더 세트 디자인의 브래지어를 입는다.
 


마음 탓인지, 자신의 유방이 브래지어의 컵에 싸이는 감촉이, 지금까지 보다 훨씬 기분 좋은 느낌이 들었다.
 


알몸이라면 어딘지 모르게 자신의 유방이 방해라고 생각되고 있었던 것이,

브래지어를 입는 것으로 자신의 신체에 피트해, 기분이 좋다.
 

여성이 왜 브래지어를 입는지, 그 기분을 알 수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거울의 앞에 서 본다.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 반나체의 모습의 젊은 여성이 거울안에 있다.


 
아직 화장은 하고 있지 않지만, 조금 보이시한 여성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이제 남자 같지 않다.


 
「이것이, 나(僕)야…. 아니야.. 이것이, 나(私)인 것…」


 
아직, 자신을 나(僕)라고 말해 버리는 마코토지만, 이미 「나(僕)」라고 하는 일인칭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깨달았다.


 
방의 문이 열려, 미카가 아침 식사를 가지고 들어 왔다.


 
「어머나, 완전히 여성의 속옷이 어울리게 되었군요. 시원해져 기쁘지요?」


 
「기쁘다라니…. 어째서 나를 이런 모습으로 했어?」


 
미카에 항의하는 마코토지만, 소리는 완전히 여성의 소리로 말투도 여성 같아서는, 전혀 박력이 없다.


 
게다가, 지금까지도 미카에게 속박되어 채찍 맞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강하게 나올 수 없다.


 
「여자의 신체가 되어 감개무량이겠지. 벌써 오줌은 눴어?」


 
「네, 어제 했습니다…」


 
「여자가 되어 처음누는 오줌, 잘 할 수 있었어?」


 
「네, 어떻게든. 조금 젖어 버렸습니다.」


 
「그래. 처음은 요령을 몰라서, 잘 되지 않아.」


 
그렇게 말하면서 미카는 여성의 오줌누는의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여성은 남성보다 요도가 짧기 때문에, 소변이 보다 절박해 온다고 하는 일도 가르쳐 주었다.


 
미카로부터는 아침 식사가 끝나고 잠시후 조교로 한다고 말해졌다.


 
아침 식사를 미카가 스스로 가져오는 것 자체 드물기 때문에, 오늘의 조교는 평상시와 다른 것이라고 하는 예감이 있었다.
 


어쨌든, 어차피 도망가지 않고, 여자의 신체로 되어 버린 이제와서는 도망칠수도 없다.


 
우선은 영양을 섭취해 두지 않으면 몸에 무리가 간다고 해서, 마코토는 아침 식사를 먹기에 전념하도록 했다.


 
아침 식사가 끝나, 거울로 향한 화장이 끝나는 무렵, 여느 때처럼 미카가 방에 들어 왔다.


 
조교의 시간이다.


 
미카는 검은 가죽의 본디지 의상을 몸에 걸쳐, 농후한 향수의 냄새를 감돌게 하면서 접근해 와, 말했다.


 
「자, 시작해요. 벗어.」


 
마코토는 지금까지 똑같이 옷을 벗어 갔다.


 
평상시와 똑같이…. 평상시와 말해도 그것은 깊은잠을 자기 전. 지금은 먼 옛 일과 같이 생각된다.


 
파자마를 벗어, 브래지어도 팬티도 벗어 알몸이 된 마코토는,

 
알몸을 보이는 것이 부끄러워서, 오른손으로 양유방을, 왼손으로 사타구니을 숨기면서 섰다.


 
「어머나, 그 손, 완전히 여자 아이네. 좋은 일이야. 양손을 등뒤로 묶어요.」


 
마코토는 어느때보다 긴장하면서, 양손을 등뒤로 돌려 갔다.


 
양손목을 등뒤로 포개고 있으면, 거기에 마승이 감겨 왔다.


 
끈과 양손목을 속박되면, 남아있는 줄로 유방 위를 2번 묶어 속박되어 줄을 고정시켰다.


 
그리고 또 한 개의 마승으로 유방의 아래 쪽을 속박되어 목의 옆을 통해 유방을 묶고 있는 줄을 세로에 당기면,

 
목의 반대측을 통해 등에 돌려 줄을 고정했다.


 
심플하지만 아름다운 마코토도 SM잡지로 보고 있었을 무렵으로 생각하고 있던 뒷짐결박 묶음새이다.


 
그러나, 유방이 커져서 그런지, 방에 있는 거울에 비추면 스스로의 뒷짐결박 묶음새 모습이 몹시 요염하게 보인다.


 
요염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줄로 좁혀지고 있는 유방이 밧줄과 열을 가져 쾌감에 쑤셔 온다.


 
마음 탓인지, 지금까지 보다, 그 감각이 훨씬 강하다.


 
「후후후. 줄의 맛을 기억한 듯하네. 다음에 걸치는 줄은, 당신은 첫체험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미카는 마코토의 허리에 수평에 줄을 감아,배꼽 둘레에 끈 고정하고, 남은 줄을 엉덩이 아래에 늘어뜨린다,


 
그리고, 마코토의 사타구니을 빠져 나가게 하면, 포승의 뒤근처에 줄을 걸어 단번에 줄을 짰다.


 
「아…! 우우…」


 
마코토는 무심코 신음소리를 냈다.


 
당겨진 마승이 마코토의 사타구니의 균열에 먹혀들어 온다.


 
아프지만, 단순한 아픔은 아니고, 심장을 움겨 쥔 것 같은, 신체의 바닥으로부터의 요염한 쾌감을 수반하는 고통이었다.


 
확실히, 지금까지는 이 줄을 맛보는 것은 할 수 없었다.


 
이 줄은 태어나고 처음으로 걸칠 수 있었다.


 
가랑이줄이라고 할 것이다.


 
마코토는 거울의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거기에는 전라로 뒷짐결박 묶음새에 포승, 가랑이줄까지 걸친 불쌍한 소녀의 모습이 있었다.


 
마코토가 멋지다고 생각한 그 거울안의 소녀가, 지금의 마코토자신이었다.
 


미카는, 한층 더 마코토의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 목에 목걸이를 끼고 거기에 체인을 연결해, 그 구석으로 가졌다.


 
「후후, 이것으로 마코토는 이제 여자 노예군요.」


 
「여자 노예…」


 
「그래요. 당신은 여자 노예가 되어. 이제 신체는 완전히 여자의 신체이니까,

 
나머지는 노예로서 조교가 진행되면, 여자 노예가 되어요. 그것이, 당신이 진행되어야 할 유일한 길.」


 
마코토는, 자신이 여자 노예로 된다, 라고 깨달았다.


 
지금까지도 어렴풋이 그런 생각이 들고 있었지만, 지금, 미카로부터 분명히 선언되어 역시 그것은 쇼크였다.


 
「어머나, 실수였어요. 이름이 아직 없어요. 마코토군이었다 네요. 이제 마코토는 이상하기 때문에, 여자 이름이 있어야겠는데….」


 
미카는 당분간 생각하고 나서, 말했다.


 
「마키코라고 하는게 어떨까? 당신은, 지금부터는 마키코야.」


 
마키코…. 자신은 지금부터는, 마키코라고 하는 존재가 되는지, 라고 마코토는 생각했다.


 
아니, 이제 마코토는 없는 것 같다.


 
속박되고 있는 자신의 신체를 어떻게 봐도, 여자 그 자체였다.


 
자신은 마키코다. 마키코라고 하는 여성으로 되어 버렸다….


 
「마키코, 거기에 엎드리세요. 채찍이야.」


 
마키코는 속박된 부자유스러운 신체를 침대에 엎드려 엉덩이를 쑥 내미는 모습을 취했다.


 
미카가 거기에 채찍으로 격렬한 채찍질을 몇 십회나 퍼부었다.


 
마키코의 엉덩이는 붉게 부어 올라, 아파서 견딜 수 없었지만, 아픈 가운데에 무엇인가 신체의 깊은 속이 쑤시는 것 같은 것이 있었다.


 
가만히 그 쑤씨는 기분을 음미하면서 채찍에 맞았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채찍질을 그만둔 미카는, 조용히 마키코의 입에 공과 같은 것을 밀어넣어 왔다. 볼 개그다.


 
「우우…」


 
「자, 일어 서세요. 여자가 된 당신을 만나게 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미카는 마키코의 목걸이에 연결된 체인을 끌고 마키코를 세워, 방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방 밖으로 나오는 것은 몹시 오래간만이다.


 
자신이 여자의 신체로 되어 게다가 전라에 뒷짐결박이라고 하는 비참한 모습으로 쇠사슬로 목걸이에 끌려가면서 걸을 수 있다는 굴욕적인 모습을 생각하면,
마키코는 노예로 떨어뜨려졌다고 하는 실감을 오싹오싹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길 복도가 계속되고, 자신이 감금하고 있던 방과 같은 문이 쭉 계속되고 있다.


 
꽤 오래 걸으면서 여러 모퉁이를 돌아, 이윽고, 어느 방의 문을 열어 안에 들어가도록 재촉되었다.


 
僕(남자의 자칭) -> 私 (여성의 자칭)


 
진정한 M녀가 되기위한 길을 걷게됩니다..앞서 언급됬던 점원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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