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비운의 미궁 Level 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 비운의 미궁 Level 3

휴가가기 마지막으로 글 올립니다. 제가 원래는 이런 추가글을 연달아 올리때는 안올리는 편인데 글의 내용이 짧다보니 서론을 올립니다.

 

 우선 제가 이 글을 번역하면서 느끼는 것은 참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다는 것. 제가 애니메이션 특이 H-ani를 좋아라 하는 편이라 더욱 정이 가내요.

 

 거기다 더 좋은 점은 짧다는 거, 이거 은근히 매력이 있습니다. 솔직히 이짧은 내용 작성하는데 걸리는 시작이 작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글 대량으로 올리는 작가님들 보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뭐 짧은 대신에 연제 시간은 최대한 줄일려고 노력 중입니다. 일주일에 2~3편 정도 올리려고는 하는대 예상대로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예정이라고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러 너무 짧아서 주절거리는 것이 너무 많은 관계로 글을 계속이어서 올립니다.

 

   

비운의 미궁 by TOSHI



LEVEL3




 

 한편 별실에 이끌려 사라진 아스타샤 공주는 소중하게 보호되기는 커녕, 매우 곤란한 상황을 처해 있었다.




 단, 한가지 쿠바의 지령으로 공주의 처녀를 깨뜨려지는 것만은 금기 사항이 되었다는 사실이 그나마 위안거리가 될 뿐이었다.




 왕녀를 희롱하고 있는 사람은 쿠바를 마법 방면에서 지탱하고 있는 흑마술사, 라난이었다.



 아스타샤가 드물게 보이는 마법의 소양을 가진 소녀라는 것을 간파한 이 남자는 그녀의 육체로부터 마법 능력을 빼내어 쿠바에게 바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왕녀는 마술사의 방에서 테이블에 손발이 테이블에 고정되어 있는 상태였다.



 옷은 이미 모두 벗겨지고 있어 윤기가 흐르는 하얀 피부를 숨기는 것은 단지 그녀를 억압하고 있는 줄만이 전부였다.




 마술사 라난은 방의 구석에서 산이 담긴 큰 병에 동과 아연의 판을 몇 개 담근다. 그리고 그 병에서 나와 있는 철사를 가져다가 공주의 육체에 대었다.




 2 개의 철사는 타르로 덮지 않은 끝 부분만이 금속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것을 부드러운 살갗에 꽉 누르자 아픔에 몸이 떨리고 있는 15세의 소녀의 육체가 테이블 위에서 요동친다.




 라난은 몇 개의 점을 찾아내서, 거기에 같은 금속의 끝부분을 붙이고 가죽 끈을 이용하여 고정시키는 작업에 여념이 없었다.




 이윽고, 소녀의 몸은 머리로부터 다리의 발가락 끝까지 전신에 철사의 끝이 눌려진 채로 가죽 끈에 꽁꽁 묶여 있는 형태가 대어 버렸다.



 입이나 음부의 은밀한 부분에도 막대 모양의 형상을 철사가, 몇 개나 밀어 넣어져 있었다.




 라난은 산이 담긴 병에 담겨 있는 동판을 움직이면서, 여러 가지 시험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소녀는 바둥거리며 몸을 움직이고 있었지만 이미 의식은 몽롱해져 멍하니 허공에 헤엄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자극은 몸의 말단에서부터, 뇌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까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그 대부분이 작은 소녀의 미성숙한 성기를 공격하는 것이었다.




 아직 털도 나지 않은 소녀의 비순에서는 결국 자극에 의해 저절로 흘러 넘친 애액에 의하여 젖은 채로 넘쳐나와 있었다.




 라난은 이 액체를 모으고 있었던 것이다.



 소녀의 마력이 애액과 함께 체외에 빠져 나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차츰 유리병에 쌓여가는 액체를 보며 마술사는 만족감에 소녀의 나신을 바라보았다.




 -------------------------------




 한편, 쿠바의 침실에서는 마왕이 소녀 전사 미디아를 침대에 옆으로 뉘운 채로 그녀의 동굴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훌쩍거리고 있었다.



 길게 뻣은 날씬한 다리를 크게 벌린 채로 쿠바는 미디아 안에 뱀의 형상을 한 혀를 넣어 체내를 반죽하즛이 마구 돌리고 있었다.



 미디아의 손은 명령되어진 채로 한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비비며 애무하고 있었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이미 살짝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며 자극을 하고 있었다.




 참지 못할 쾌감을 느끼고 있는 자신에 현재의 상황에 대하여 굴욕과 슬픔으로 눈에는 눈물이 한방울 씩 흘러 넘치고 있었다.




 쿠바는 이제 소녀의 처녀를 접수하기로 결정을 한 듯이 해 두 다리를 각각의 어깨에 걸친 채, 소녀의 육체를 접어 구부리듯이 전진하기 시작했다.




 굵은 귀두가 아가씨의 입구에 돌진한다.



 쿠바는 페니스의 첨단으로 소녀의 동굴을 훝으며, 천천히 안으로 침입을 시도하고 있었다..




 검붉은 귀두가 소녀의 보지에 가볍게 들어갔다.



 쿠바는 가볍게 허리를 당겼다가 또 가시 찔러 넣는다. 이번은 방금 전보다 조금 더 깊게 들어갔다.




 처녀 육체의 저항을 그렇게 즐기면서 한 번의 전진 시마다 점차 길을 넓히며 차츰 전진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픔이 너무 참기 힘든 미디아는 훌쩍거리며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했지만 그런 것으로 전진을 멈출 수는 없었다.




 이미 거의 길은 꿇었다고 확신한 쿠바는 소녀의 몸을 다시 안으면서 자신의 남근에 힘을 최대한 실어 깊숙이 찔어 넣었다.




 「. . . . .아아----. . .」




 비통한 절규가 미디아의 입에서 터져 나온다.




 쿠바의 추잡한 귀두는 신성한 소녀의 입구를 완전하게 관통하며 아직 열리지 않은 육체의 안을 비집고 들어갔다.




 귀두에 이어 남근 전체가 소녀의 동굴 안으로 차츰 들어가기 시작한다. 중반까지 들어가더니 또 다시 저항을 하는 부분을 느껴서 인지, 다시 조금 뒤로 후퇴를 했다가 다시 한번 힘차게 삽입을 한다.




 이번은 거대한 페니스가 그 뿌리까지 통째로 좁은 동굴 안으로 비집고 들어가 버렸다.




 처녀를 잃는 아픔에 허덕이며 슬퍼하는 미디아.



 아, 마침내 아르티아의 희망을 주었던 소녀는 쿠바의 욕망의 먹이가 된 채로,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육체가 더러운 페니스에 의해 완전하게 정복되어 버린 것이었다.




 예상 외의 처녀의 내부 조임의 맛에 크게 기뻐한 쿠바는 아픔이 누그러지는 것을 기다렸다는 행동하는 것 따위는 전혀 관심이 없는지, 추호의 주저함도 없이 억지로 빼고 꽂기를 반복하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굿츄굿쵸. .추욱추욱. .




 부드러운 육체에서 발설하는 음탕한 소리가 미디아의 울음소리에 섞이고 있었다.




 자신의 생명을 노리던 사람을 자유롭게 범하는 쾌감.



 남자를 아직 경험하지 못한 젊은 소녀의 매우 꽉 죄여주는 육체의 감촉.



 눈물에 젖어 굴욕 투성이가 된 아름다운 얼굴.




 쿠바는 모든 것을 마음껏 만끽하면서 격렬하게 찔러 그 감촉을 느끼고 뽑았다 이내 또 가시 압박해 나가기 시작한다.




 미디아에 있어 영원이라고 느껴진 긴 시간 중에 쿠바의 페니스는 소녀의 음부 안에서 마음 껏 날뛰며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한 바탕 강하게 허리로 소녀의 보지에 길게 누르며 페니스의 첨단을 자궁 깊숙이 밀어 넣었다. 쿠바는 저주스러운 정액을 미디아 처녀지였던 그 속에 한 가득 쏟아내었다.




 최초, 부찍하며 자궁에 안에 깊게 돌진되어 갔던 대량의 정액이 쥬룩쥬룩 흐르며 흘러 유입된다.



 페니스가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며 체내에 뜨거운 것이 퍼져 가는 느낌이 미디아에게 느껴졌다.




 「우우. . ., 이것으로 너는 몸 안까지 나의 것이 된 것이다.」




 자신에게 다가와 귓 전에서 말해진 이 말에 미디아는 분하고, 슬퍼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잠시 후, 쿠바는 녹초가 된 미디아에게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페니스가 츄욱하고 소녀의 체내에서 빠져 나오자, 그 뒤로 주룩주룩하며 하얗고 탁한 액체가 흘러나온다.



 문득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정액에 조금씩 피가 섞여 붉은 빛을 띠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나의 정액을 머금은 여자는 자궁에 나의 힘이 주입되어 지배되어 나에게 도저히 반항을 할 수가 없는 몸이 된다.」



 「지금까지 내보낸 어떤 정액보다고 강력한 나의 힘이 주입된 정액을 받은 이가 바로 너인 것이다. 」




 미디아는 아픔 중에서 이상한 감각이 몸에 느껴지며 내부에서 뜨겁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며 아연실색하였다.



 절망감이 미디아의 마음을 어둡게 닫는 것과 동시에 몸에 투입된 미지의 꿈틀거림이 차츰 커져만 갔다.




 쿠바는 소녀를 완벽하게 장악을 하자 더러워진 남근을 소녀의 입에 밀어 넣으며 깨끗이 하도록 명을 을 내렸다. 미디아는 의지를 잃은 사람과 같이 입을 벌려 정액과 애액 투성이가 된 더러운 육봉을 작은 입으로 최대한 정성스럽게 핥으며 취했다.




 「머리로는 나의 뜻을 거슬릴 수는 있겠지만, 너의 몸이 거기에 따르지 않는 것이 너무 분한 모양이군. 」



 「자, 나의 물건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 삼켜야 한다. 한 올이라도 버리면 안 되는 것이다.」




 쿠바의 말대로 머리에서는 이런 일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자신의 입은 쿠바가 명령되어진 대로 따르고 있는 자신이 느껴진다.



 부드럽게 작아진 쿠바의 추접한 남근을 입에 물어 후루룩 후루룩 거리며 빨아 들었다. 첨단에 아직 흐르고 있던 남아 있던 정액을 입으로 햝으며 혀로 맛보며 삼키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자신의 마음과는 정반대에 움직이고 있는 미다아의 육체는 이 정액이 매우 달고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있었다. 소녀 전사는 무의식 중에 입술을 움직여 남근을 깊게 입에 물고 삼키어 마지막 한 방울을 까지도 남김없이 훑어 내고 있었다.




 무념의 눈물이 미디아의 뺨을 타고 간다.




 「역시 모든 행동이 아르티아의 전사답구나. 꽤나 능숙해.」




 쿠바는 희열감에 소리를 지르면서 봉사를 계속 시켰다. 이윽고, 페니스가 다시 한번 딱딱하게 커졌다.




 -------------------------------




 아, 마침내 범해져 버린, 불쌍한 소녀 전사.



 음탕한 쿠바의 정액에 장악 당한 미디아는, 이제부터 어떻게 되는 것일까?



 또, 마도사의 실험실에 끌려간 아스타샤 공주의 순결은?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




추천72 비추천 44
관련글
  • [일/번]비운의 미궁 level 56
  • [일/번]비운의 미궁 level 55
  • [일/번]비운의 미궁 level 54
  • [일/번]비운의 미궁 level 53
  • [일/번]비운의 미궁 level 52
  • [일/번]비운의 미궁 level 51
  • [일/번] 비운의 미궁 level 50
  • [일/번] 비운의 미궁 level 49
  • [일/번] 비운의 미궁 level 48
  • [일/번] 비운의 미궁 level 47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