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나의드라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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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야설 (속) 나의드라마
제 4 부 2 장
나오는 사람
김 현 식 21 주인공 180 -75
장 현 주 31 재벌의외동딸 165 - 48
조 민 아 31 대학교수 (화가) 165 - 44
김 미 현 29 약사 160 - 40
박 소 진 19 탤렌트 165 - 42
현식이 현주와 미현을 맛있게 먹어주고는 각자의방에 재웠다 ..그리고는 소진의방을 찿앗다 .
소진은 입고있든옷그대로 씻지도안은체 침대에서 잠들어잇었다 . 아니 일부러안씻엇다 .
소진은 현식이 자신의 안씻은 보지냄새와 살냄새를 더 좋아한다는걸알기에 낮에 춘천에서 땀흘린 그대로 자신의몸을 현식에게 제공하려고했든것이다 .
현식이 잠든 소진을이쁜듯 바라보며 단내가 뭍어날것같은 앵두같은입술에 진한 키스를했다 ..
그러면서 천천히 소진이 입고있든옷을 한꺼풀씩 벗겼다 . 셔츠를벗겨내자 새하얀 레이스로장식된 이쁜 브라가 눈에들어온다 .
손을 소진의 등뒤로돌려 브라마저 벗겨내자 잘읽은 소진의 탐스러운 젖통이 출렁하며 현식의눈앞을 어지럽힌다 .
뽀얀 소진의 젖통엔 탐스런 두개의 유실이 날 따먹어주세요 하는듯 위태롭게 젖통에 메달려있다 .
현식은 핑크빛의 유실을 달디달게 빨아먹엇다 ... 약간의땀이베인 그러면서 어린여자아이특유의 비릿한내음이 젖통에서 뭍어나는듯하다 .
현식은 이런여자의 비릿한 살내음이 정말 좋앗다 . 샤워를한여자들의몸에선 맡을수없는 천연그대로의 흥분제였다 .
"하아악 ..아앙 ...형부...하악.. 아아앙...그래요 더 ..더요... 아아앙...형부 내젖통을... 심하게 학대해주세요 .. 학대당하고싶어요 .. 더..더요 .. 하악..엄마야 .. "
현식은 현주의비음을들으며 이빨로 두개의유실을 번걸아가며살짝살짝 깨물어줬다 ... 그러면서 두손으로 가득잡히는 소진의 새하얀 두개의젖통을
마사지하듯이 주물럭거렷다 ...현식은 자신의여자들모두가 참으로이쁜몸을가졌다고생각햇다 . 크지도 작지도안은 몸에서 모두들 젖통은 탐스럽게
달려잇엇다 . 그중에서도소진이의 젖통은 어린아이특유의 감칠맛까지 있엇다 ..탱글탱글한 ..손의느낌이랄까 ...암튼..
처음 소진이 현식에게 안길땐 소진은 젖통이 없는거나같았는데 . 일년이지난 지금은 현식의 노련한손길에의해 부풀대로 부풀어있엇다 ...
"하악..형부 형부 ...엄마야 ..아아앙..그래요 그렇게깨물어주세요 ..아니 내젖통을 먹어버리세요 ..형부 ..형부 ...아아앙 ...엄마야 너무좋아...엉 엉 엉 .."
소진은 현식의 가슴애무만으로도씹물을 흘리는지 온몸을 부르르떨며 두손으로 현식의목을 감은체 자신의가슴으로 잡아당겼다 ...
현식은 그런소진을 이쁜듯 입을 맞춰주고는 입고있든 청바지를 벗기기시작햇다 . 워낙에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있어서인지 잘내려지지가안앗다 .
소진은 엉덩이를 들어주며 도와줬지만 워낙에 몸에 끼는 바지였다 . 겨우 소진의 바지를 벗기는데성공한 현식은 소진이입고있는 순백의 하얀 면팬티를
보았다 .언제나 현식의 여자들은 명령에 따라 순면 흰색 레이스팬티만을 입었다 ..모든여자들이 똑같이...
소진이입고있는 팬티는 이미 소진이흘린 씹물로인해 흥건히 젖어있엇다 . 그리고는 약간누렇게 생긴자욱도눈에띄었다 . 소진도 보지털을 깨끗하게 밀고다녔기때문에
젖은 소진의팬티사이로 도톰한 소진의 씹두덩이그대로 비춰 지고있엇다 . 이런바 약간의도끼자욱까지 생겼다 . 소진의 도톰한 보지속살로 말려들어간 팬티일부분을
소진의 보지가 물고있는형국이엇다 . 현식은 그대로 자신의 얼굴을 소진의 보지로향했다 . 그러자순간 비릿하고 약간은 오줌냄새가섞인 묘한 냄새가 피어올랐다 .
순간현식은 아랫도리가 급속히 팽창하는걸느낄수있었다 . 언제맛아도 좋은 말로 표현하기힘든 그런냄새였다 .
"형부 아기 오늘하루종일 형부생각하면서 흠뻑 씹물을 흘렷어요 ... 그리구 형부가 명령하신대로 요즈음은 오줌싸고는 보지도 안닦아요 ..
아기보지냄새가어때요 ??...내보지냄새를 형부가 좋아하셔서 아기두 기뻐요 .. 맛있게드세요 ..오늘 형부에게 맘껏드릴께요 ... 그리구요 오늘은 아기두 언니들처럼
항문드리고싶어요 . 네 ..형부 ..오늘은 아기항문도 드세요 ...그래야 아기두 형부여자가된것같을거예요 .. 저도 언니들처럼 형부의 여자잔아요 ... "
"그래 내새끼 ... 너두 내여자지 ..그럼 오늘은 아기항문도먹어줄께 ..."
"아아앙..기뻐요 형부... 아기항문을 형부에게드릴수있어서 너무기뻐요 ... 아무리 아파도 아긴 참을수있어요 . 형부를 위하는건데 ..아무리아파도참을께요 ..."
현식은 씹물로흠뻑젖은 소진의 팬티를 그대로 벗기지안은체 입으로 팬티를 빨기시작햇다 ...약간은 비릿한 그러나 언제먹어도달콤한 자신의여자들의씹물이다 .
약간의오줌냄새도 뭍어나는듯하다 . 현식은그게오히려 더 기분이 좋은느낌이다 .
언젠가 영국의 어느 철학자가한말이 생각난다 책에서읽었든 기억이난다.
섹스는 더러워야 진정한섹스다 . 더럽지안다면 그순간 그건 섹스가아닌 노동일뿐이다 ...라고 쓰여진 구절이엇다 .
깨끗한 섹스를 원한다면 차라리 노동을하면서 땀을흘려라 ..그게 당신에게 훨씬더 이득이있을것이다. 라는구절도 참으로 공감이가는구절이었다 .
여자의몸에서 향긋한 샴푸냄새와 향수냄새를 맛기를 원한다면 일단그건 섹스의 참맛을 모르는사람이라고해야옳다 .
현식은 자신은 항상 자신의여자들을 안기전엔 깨끗하게 몸을씼었다 . 여자와는달리 남자는 성기가 밖으로 돌풀되어있기때문에
평소에도깨끗하게 관리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여자는 일단 보지가 몸속에 숨어있다 .또한 여자의몸은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자정능력이 뛰어나다 .
일례로 여성들의 자궁속엔 수많은 박테리아들이 살고있다고한다 . 개중엔 몸에 해로운 박테리아도있을수있겠지만 대부분 여성의 몸에이로운 박테리아라고보면된다 .
그박테리아들이 살고있는곳이 이런바 여성들의 자궁속깊은곳이다 . 그곳엔 항상따듯하고 습하기때문에 박테리아들이 살기에 적합한것이다 . 그런곳이기때문에
여성들의몸은 자연그대로 보존해야 하는것이다 .
그런데요즈음 여성들은 자연의섭리를 버리고 자신들의 보지를 학대( 질새척제를 써서 보지의 구리한냄새를 없애기위해)하곤한다 .
자연의 모든 동물들에겐 암컷특유의 냄새분비선이있다 . 특히나 포유동물들에겐 더하다고할수있다 .
사람도 포유동물이기때문에 냄새분비선이 분명히 존재한다 . 이런바 숫컷을 부르는 냄새다 . 자신의생식기를 열고 숫컷을 받아들이고픈 잠재된 욕망인것이다 .
여성들의 보지에서나는 비릿한 내음도 일종의 숫컷을부르는 냄새라고보면된다 .
세간에 유행하는 페로몬향수라는게잇다 . 그게바로 그런역활을하는것이다 .
그런데 현대여성들은 옷을입거나 아니면 매일매일 자신의 보지냄새를 없야기위해 쓸대없는노력들을 많이한다 .
길가다보면 참으로이쁜여성인데 성적으로 아무런 느낌을 가질수없는 여성들을 강혹보게되는데 이런경우라고생각할수도있겠다 . 반대로
어떤여성은 참으로 별볼일로 생긴것같은데 남자들이 몰려드는현상도 경험할수있다 .
실제로 질세척제가없든 예전엔 부인과 질염이라는게 없엇다 .요즈음 흔한부인병은 이 모두가 어줍잔은 청결을강조하는 현대에 생긴병인것이다 .
질세척제를 쓰는여성들의 보지는 어딘가모르게 메말라있는걸 느낄것이다 그리고 질세척제를쓰는여성들의 보지에선 더이상의 보지원래의 향기를
잊어버리게된다 . 그럼 그건 그순간부터 보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해버리는것이다 . 더더군다나 남자들의 정액이 질속에서 살아가지못하게해서
현대엔 원인을알수없는 불임의 한 원인이되는것으로 밝혀졌다 .
현식은 자신의여자들에겐 절대 질세척제 같은걸 쓰지못하게햇다 . 일주일에 한두번 따듯한물에 식초를 약간 타서 뒷물정도하는걸로 충분한걸 매일매일
질세척제라는걸로 자신들의 보지를 학대하지말라고했든것이다 . 그래서 현식의 여자들은 항상 자신들 특유의 건강한 보지냄새를 가지고있었다 .
소진의 팬티에뭍은 씹물을 모두빨아먹은 현식은 젖은 소진의팬티를 벗겨냈다 . 유난히 새하얀 소진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벗겨지는 팬티가 아쉬운듯 씰룩거리며
현식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 소진이 현식의 팬티벗기는걸 도와줄요량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준다 순간 현식의눈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한송이 국화꽃이 소담스럽게 피어있는걸 보았다 .
"아앙..형부 ,,아기 부끄러워..앙..앙 ..아기 똥구멍보지마세요 ... 부끄럽단 말예요...아아아앙...엄마야 나어떻해...난몰라 ..아아앙.."
소진은 이런자세에서는 자신의 모든게 현식에게 그대로 고스란히 보여진다는걸알고는 온몸을 뒤틀며 부끄러움에 몸부림을쳤다 .
"아냐 아기야 부끄러워하지마 난 아기의 보지와 항문이 너무이쁜걸 아긴 누구보다아름다운 똥구멍을 가졌어 ... "
소진은 그런현식의말에 항편 부끄러웠지만 또다른한편으로는 기뻤다 ...자신의 항문마저도이쁘게 보아주는 현식이 너무 고마웠다 .
새하얀 박을 갈라서 엎어놓은듯한 소진의 엉덩이 갈라진 계곡엔 수줍은듯 아직은 누구에게도 침입을 허락한적이없는 처녀림 한곳이 자리하고잇엇다 .
오늘밤 현식에게 뚫리는걸 알고있기라도 하는듯 현식을향해 화답하려는지 방긋웃는듯 핑크빛의 앙증맞은 이쁜 항문이 꼼지락거린다 .
현식은 침대에누워있는 소진의 두 다리를 벌린후 자신의 양쪽어깨에다올렸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탱글탱글한 소진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바쳐 들엇다 .
지금 소진의 가랑이사이에 엎더려있는 현식의 눈앞에비친 소진의 젖은 보지구멍과 핑크빛으로 빛나는 항문 그리고 그사이를 이어주고잇는 연한 회음부...
이모두가 선명하게 보여지고있었다 . 그리고 어서어서 자신을 먹어달라는듯 보지와 항문을 같이 벌렁거리고있엇다 .
"아아앙...형부 ...아기부끄러워 ... 그래도 형부가 아기항문을 이뻐해주시니까 아긴 ...참을께요 .. 아아앙...하아악... 엄마야 .. 앙..앙..난몰라 아아앙.."
소진은 현식이 자신의 똥구멍을 보고잇다는걸 느끼자 수치심과함께 알수없는 쾌감을느꼈다 . 이런바 보여지면서 느끼는... 노출증같은...소진은 현식에게
맛있게 먹으라는듯 자신의 달콤한씹물을 울컥울컥 토해내서 항문으로 흘려보냈다 ..
소진의씹에선 이미씹물이 넘쳐흘러 회음부를까라 소진의 항문으로 고이고있었다 .. 현식이 소진의 양다리를 어깨에 매고있었기때문에
소진의씹물은 자연히 회음부를따라 항문으로 고여들었든것이다. 현식은 그걸보며 미친듯 코를 소진의항문에 박은체 흘러들어오는 소진의씹물을 빨아먹엇다 ...
후르릅 ...쩝쩝... 요항한소리를 내며 현식은 걸신들린듯 소진의 항문을 빨았다 .약간은 항문특유의 시큼한내음이 나기도했지만 현식은 그냄새까지도 모두 맛있엇다 .
"아앙 ...형부 ...아아아앙..넘좋아 ...하악...난몰라... 아아아앙... 그래요 많이드세요 ...아기씹물 많이드세요 형부 ... 아앙..나..나..또싸요 ..또..싼다구요 ..."
소진의 또다시 씹물을 하나가득 싸고있었다 .. 현식은 그모든걸 다 빨아먹고는 소진을 배위에 걸터안힌체 자신이 침대 바닥에 누웠다 .
다시기운을차린 소진은 현식의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현식의 빳빳하게 성난좃을향해 손을 뻣어 거대한 물건을 움켜잡았다 .
자신의 손안에서 살아있는듯 뜨겁게 용솓음치는 현식의 좆에 살며시 키스를한후 성난 현식의 좆위에 자신의 아름다운엉덩이를 가져갔다 ..
그리고는 자신의씹물로인해 질퍽하게 젖은 씹구멍을 가만히 내려앉앗다.
"하아악 ...아아앙..형부... 느껴요 ...형부의 ..하아악..거대한..좆이..앙..앙.. .. 아기.... 보지 ..깊숙히 ..아아앙.....박힌걸 느껴요 ...이...느낌이 ...아긴 너무 좋아요 . "
"후욱..후욱..그래 난지금 우리아기깊숙히박힌 내좆을로 아기의 뜨거운 씹을느끼는중이야 ... 아긴 정말 뜨거운씹을 가졌어..."
"하아악.. 아아앙... 형부..형부 ..아기씹 ...하악...많이많이 드세요 ... 아아아앙...아기씹은 언제나 형부꺼예요....학..학... 엄마야 ...우아아앙....넘좋아 형부 .."
"헉 헉 헉 ... 그래 나두지금 아기씹이 너무좋아 ...내좆을 물고있는 아기보지도 너무이쁘고 맛이잇어 ... 훅 훅....헉헉... "
"아아앙...형부 나쌀꺼같아요 ..앙..앙..앙.. 아기오줌 ...오줌 ...오줌 ...아아아아앙..난몰라 ..으아아앙...형부 형부..난몰라 어떻해 ...앙..앙..앙..."
소진은 지금 양손으로 현식의 다리를 잡은체 쥐로비스듬히누운체 현식의 배에다 오줌을 싸고있엇다 ...
보지아래쪽에 거대한 현식의 좆을 물고있는 소진의 보지가 어느순간 요도구를 내밀더니 그대로 현식의 배위에다 오줌을 싸는.....
"훅...우우욱..아기야 나두싼다 ... 아기보지속에다 많이싸줄께 ...우우욱... 하악..하악... "
현식은 자시의 배위에서 오줌을싸는 소진을 보며 갑자기쾌감이 밀려와 소진의 자궁속깊숙히 좆물을 싸고말앗다 ...
"아아앙..형부...아기가요 ...간다구요 ... 엄마야 ...난몰라 ...나싼다구요 .... 엉..엉..엉...난몰라 ..형부 미워 .. 나싼다구요 ..우아아아앙....아아아악 ...."
소진은 현식의 배위에다가오줌을싸며 배설의기쁨을 느끼다가 .. 보지속깊숙히 현식의 뜨거운 좆물을느끼자 말할수없는 쾌감에 휩싸여 자신도 모르게 울부짖으며
절정으로 치달았다 .
한참이 지난후 소진은 현식의 배위에서 정신이 들엇다 ...
"아앙...형부 ..아기..맛나게드셧어요 ?... 아긴 최고로 기분좋앗어요 .. 형부 고마워요 쪼오옥.. "소진은 자신을 빙그레 바라보는 현식에게 이쁘게입을맞춰준다 .
"응..나도 최고로좋앗어 .. 우리아긴 정말 정말 뜨거운여자야 ...큰언니가잇었으면 오늘또 아기를 놀렸을테지만 말야 ... 하하하 .."
"아잉 형부는 ... 내일 큰언니에게 아기가 형부 배위에서 쉬했다는말 하시지마세요 ..아셧죠 ??..그럼아기또 부끄럽단말야 ..아잉 ..."
"하하하 오냐 그래 ..하지안을께 ..그런데 아기야 그럼 이렇게 젖은 시트하구 이불은 어떻게 할거냐??..아마내일 발각되고말걸 ...하하하 ..."
"이불은 아기가 밤새 새탁기를 돌려서라도 해결할꺼예요 ..챗 ....아잉 형부.. 아기부끄럽단말야 ..응..그래주실거죠 ..??..."
"아기야 괜찬아 ...니가 쾌락에겨워하다 오줌싸는걸 언니두 다아는데 무슨 걱정이냐 ..하하하 ..."
"아이 아기 부끄러우니깐 그러지... 형부는..힝..형부미워... 그래도 형부가 아기오줌싼는걸 이뻐하시니까 ..아긴 기뻐요...형부말대로 큰언니가 놀리면 놀리라지뭐
아긴 형부만 즐거우시면 어떤거라도 참을래요 ..형부우우우우...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 형부는아기의모든거예요 ..."
"형부 이젠 아기 항문드세요...오늘아기 너무기뻐요 ...항문을 형부에게드리고나면 나도 언니들처럼 형부의 여자로 길러질테니까요 ...이제까진 아기가 형부와
언니들에게 한없는사랑만 받으며 자랏지만 앞으로는 진짜 형부의여자로써 손색없는 강아지가 될께요 ... 방송국일이없을땐 언니들을 열심히도울거구요 ...
글구 형부에게도 언니들이 형부에게 하는것처럼 존경하며 받들께요 .. "
"아니야 ..아긴 언제까지나 우리집의 천방지축 귀염둥이로 살아주렴 ... 너도 다른강아지들처럼 나에게 순종적으로 살면 우리집이너무재미없지안겟니 ?...
넌언제나 철부지 막내처럼 나와 언니들의 애정속에 그렇게 커가기만하면 되는거야 ... 형부말알겟니 ??..."
"네 ..형부...헤헤헤...제가 만약에 그날 형부를 만나지안앗다면 형부와 언니들의 이런 따듯한보살핌속에 자라지못했을거예요 ..아마 연기도 중도포기했을거예요 .
이모와 이모부는 맨날 싸우면서 살았거덩요 ... 지금은 행복하게 살지만... 그게 다 나때문에 벌어진일같아서 이모에게도 미안하구요 ...
글구 내가아빠말대로 미국에가서아빠랑 살앗더라면 오늘날처럼 이런행복같은건 꿈도 못꿧을거예요 ...그날제가아빠를 만난것도 다 하늘의 계시같은생각이들어요 .
평생 형부를 모시면서 언니들하구 이렇게 행복하게 살라구 하신... 요즈음 저는 매일매일 구름속을 걷는것처럼 행복해요 ... 헤헤헤..."
"그래 ..니가 그렇게 생각해주니 나도 고맙다 ... 넌 나보다는 언니들말을 특히 잘들어라 ... 알겠니..? 그래야 형부의 사랑도 따라오는거야 ..."
"네 잘알아요 형부... 저에게 이런보살핌을 주시는 큰언니와 짝은언니의 은혜를 모른다면 그건 금수만도못한인간이라는거 저 잘알아요 ..형부 걱정마세요 .
전 언제나 언니들을 생각하며 잘따르고 또한 언니들에게 걱정들을만한일 따윈 안해요 .. 오늘 어간 가슴이 터질듯 행복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형부 ..."
그날밤 소진은 현식에게 항문아다를 뚫리며 두번이나기절했다 .. 한번은 아픔에겨워서 ..글구 나중한번은 쾌락에 겨워서 ....
다음날 아침 역시나 소진은 현주에게 놀림감을 받앗다.. 이불에 오줌싸는 오줌싸게라구...
"아이 큰언니 미워..자꾸놀리고...우아앙... 형부 큰언니좀 뭐라구하세요... 아기자꾸놀린담말야 ... "
"하하하 ...호호호...호호호... " "치이..두고보라지어디.. 나중에 큰언니도 형부에게안겨 오줌을 쌀날이있을걸 그땐 내가 배로 갚아줄거야 ...치이... "
"호호호 그려렴... 난 아빠에게안겨 오줌싸는일은 없을걸 ... 넌 기집애야 몸이 너무뜨거워서그런거야 ..아빠와 .동서 프랑스에 간 민아 글구 나까지
우리소진이오줌안먹은사람은 없을거야 그치 ...호호호 ..그래도 우리 소진이는 이뻐 ..그래서 내가 참는줄알어 ... "
"호호호 그래요 형님 우리모두 소진이 오줌 먹었을걸요 .. 그래도 우리소진인 행동하는게 이뻐서 형님이나 나나 글구아빠까지 다들 귀여워하시잔아요 "
"그래동서 ... 맞는말이야 소진이저게 하는짖이이뻐서 우리가이뻐하는거잔아 .... 글구 아빠께서 소진이를 이뻐하시니까 ... "
"아이 정말 언니들 그만 안할거야 ...? 내가미쳐 .. 우아아아앙... 형부에게 모두이럴꺼야 두고보라지 .. "
"어머 얘 ..얘 그런다고 진짜우는거니 ?...아빠께시겟다 뚝 울음안그쳐 ...? 아빠나오시면 우리혼난단말야 ... 울음그쳐 얘 ..."
"아유 얘는 차암,...호호호 그런다고 우니..아유 우리소진이어리다어려 ... 우리 지혜도 그런떼는안써겠다 얘 ... 호호호 "
"참 언니 지혜는 아직자는거야 ... 이기집애는 이모가 선물사줬는데 코빼기도안보이고 ..." 하며 언제울었냐는듯 미현의방으로 달려간다 ...
둘은 그런 소진을 바라보며 흐뭇하게웃고있다 .
몇일후 현식은 늦은오후 시간 한가롭게 승용차를몰고는 업소에 출근을하고있었다 .
요즈음은 업소가 눈에띄게 활발해지고잇엇다 .
현식은 선배인 성철의 부하인 비호에게 거의 가게를 맡기다시피하고있엇다 .
그리고는 몇일에한번씩 그냥 운동삼아 한번씩 들러보는 편이었다 .
비호는 이런계통에서 잔뼈가 굵은놈이라서그런지 영업을 잘하는놈이다 .선배인 성철의말을 빌리자면 주먹도 주먹이지만 어릴때부터
이런곳의물을 먹어와서인지 영업을 잘한다는것이다 그래서 현식의선배도 자신의오른팔인 비호를 현식에게 보내줬을것이다 .
비호는 현식도 무릎을 칠만큼 빠른머리회전을가진 자였다 ... 한달에한번씩 현식의가게에서는 땐서 페스티벌이열린다 . 다달이 그달의 우승자에겐 동남아여행이나
중국여행같은 푸짐한 경품을 걸고는 대박을 터뜨리는것이었다 . 그리고는 매주말마다 새벽시간쯤해서 벌이는 깜짝이벤트... 예를 들자면 ...
(플로어에서의 애인이나부부끼리의 섹스행위 아니면 .... 나체로 무대에올라가서 남녀가 따로 자위행위를하는 ...등등 )같은것도 젊은층사이에선 빅히트를 쳤다 .
약간은 파격적이었지만 어쨋든 대성공이었다 . 소문이나다보니 장안의이름께나있는 한량 ... 그리고 한미모하는 쭉쭉빵빵 여자들은 이제 현식의 가게를
모르는이들이없을정도로이름이알려져있엇다 ... 그리고 비호는 요즈음의 인터넷 새대들을위해 업소를 홍보하기위한 홈페이지도만들어 가게를 홍보하고있엇다 .
비호자신이직접 관리하는홈피엔 단골손님들의 예약도 받고 또한 그날그날의 댄싱퀸을뽑아 홈피에올려놓곤햇다 ..
자연히 그 홈피도 알게모르게 현식의가게를 PR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 이래저래 현식의가게는 이름을 날리며 장안의화제가 되기에 충분햇다 . 그리고...
벌써부터현식의 가게를 모방하는 경쟁업소들이 생겨나기시작했다 ... 그러나 언제나 현식의 가게가 선방을 치고난후 뒷차를 타는가게들은 시들해지게 마련이다 .
이날 현식은 평소 자신이 타고다니든 애마인 무쏘를 몰고가다 뱅뱅사거리 쪽에서 정지신호에걸려 서서히 자동차를 정지시켯다 .
순간 쾅 하고 무방비로있든 현식의 몸이 움찔하며 흔들거렸다 . 누군가 자신의 애마인 무쏘를 뒤에서 받아버렷든것이다 .
이런 복잡한도로에서 도데체 누구야 ..하며 현식이 자신의 뒷목을 만자며 운전석에서 내려 뒤로 눈길을향했다 .
최신형 벤츠였다 ..자신의 여자들인 현주와 미현도 타고다니는 ...그런데 벤츠의 앞쪽범퍼와 전조등이 왕창 나가버렸다 ..
그러자 뒷쪽 자동차에서도 운전석이 열리며 운전하든 사람이 내리고있엇다 .
현식은 의아한 눈길을하며 자동차에서내리는 여성을 바라보고잇엇다 . 늘씬한미모를 자랑하는 퀸카였다 . 긴생머리를 흩날리며 차에서내리는 여성은
숨이막힐정도로 한마디로말해서 완벽한미모를 자랑하는 ....이런 ...바로 물개의 처제 남궁 혜미였다
얼마전에 물개로부터 소개를 받은 .... 의사라든가 ?
"아니 이게 누구십니까 ?? 이런우연이 하하하 ... 그래 어디 다치신데는없구요 ??.."
"어머 ..김사장님 ..정말 우연이네요 ..호호호... 잠깐 화장을 고치다 신호등을 놓혔어요 .미안해요 김사장님 .."
"네 ..반갑습니다 ..그런데 부딫힌 제차는 말짱한데....그쪽은 승용차가 많이 다쳤는데요 ..."
"그러게요 ... 그래도 김사장님의 자동차에 피해를 주지안아서 다행이예요 .호호호 ..
그나저나 오늘 첨으로 끌고나왔는데 집에가면 언니한테 또 한소리듣게생겼어요 .."
남녀는 만나면 일이나게 되어있다 ... 그것도 청춘남녀는 ...더군다나 목적을 가진 ....혜미의 소행이다 .
제 4 부 2 장 끝 4 부 3 장으로 ....
(뱀다리) ***새로운여자가한명 출연하는데요 별로 많이안나올겁니다
그래서 출연진에 포함은 안합니다 .
왜냐구요 ?? 으음...내맘입니다 *^^*
창작야설 (속) 나의드라마
제 4 부 2 장
나오는 사람
김 현 식 21 주인공 180 -75
장 현 주 31 재벌의외동딸 165 - 48
조 민 아 31 대학교수 (화가) 165 - 44
김 미 현 29 약사 160 - 40
박 소 진 19 탤렌트 165 - 42
현식이 현주와 미현을 맛있게 먹어주고는 각자의방에 재웠다 ..그리고는 소진의방을 찿앗다 .
소진은 입고있든옷그대로 씻지도안은체 침대에서 잠들어잇었다 . 아니 일부러안씻엇다 .
소진은 현식이 자신의 안씻은 보지냄새와 살냄새를 더 좋아한다는걸알기에 낮에 춘천에서 땀흘린 그대로 자신의몸을 현식에게 제공하려고했든것이다 .
현식이 잠든 소진을이쁜듯 바라보며 단내가 뭍어날것같은 앵두같은입술에 진한 키스를했다 ..
그러면서 천천히 소진이 입고있든옷을 한꺼풀씩 벗겼다 . 셔츠를벗겨내자 새하얀 레이스로장식된 이쁜 브라가 눈에들어온다 .
손을 소진의 등뒤로돌려 브라마저 벗겨내자 잘읽은 소진의 탐스러운 젖통이 출렁하며 현식의눈앞을 어지럽힌다 .
뽀얀 소진의 젖통엔 탐스런 두개의 유실이 날 따먹어주세요 하는듯 위태롭게 젖통에 메달려있다 .
현식은 핑크빛의 유실을 달디달게 빨아먹엇다 ... 약간의땀이베인 그러면서 어린여자아이특유의 비릿한내음이 젖통에서 뭍어나는듯하다 .
현식은 이런여자의 비릿한 살내음이 정말 좋앗다 . 샤워를한여자들의몸에선 맡을수없는 천연그대로의 흥분제였다 .
"하아악 ..아앙 ...형부...하악.. 아아앙...그래요 더 ..더요... 아아앙...형부 내젖통을... 심하게 학대해주세요 .. 학대당하고싶어요 .. 더..더요 .. 하악..엄마야 .. "
현식은 현주의비음을들으며 이빨로 두개의유실을 번걸아가며살짝살짝 깨물어줬다 ... 그러면서 두손으로 가득잡히는 소진의 새하얀 두개의젖통을
마사지하듯이 주물럭거렷다 ...현식은 자신의여자들모두가 참으로이쁜몸을가졌다고생각햇다 . 크지도 작지도안은 몸에서 모두들 젖통은 탐스럽게
달려잇엇다 . 그중에서도소진이의 젖통은 어린아이특유의 감칠맛까지 있엇다 ..탱글탱글한 ..손의느낌이랄까 ...암튼..
처음 소진이 현식에게 안길땐 소진은 젖통이 없는거나같았는데 . 일년이지난 지금은 현식의 노련한손길에의해 부풀대로 부풀어있엇다 ...
"하악..형부 형부 ...엄마야 ..아아앙..그래요 그렇게깨물어주세요 ..아니 내젖통을 먹어버리세요 ..형부 ..형부 ...아아앙 ...엄마야 너무좋아...엉 엉 엉 .."
소진은 현식의 가슴애무만으로도씹물을 흘리는지 온몸을 부르르떨며 두손으로 현식의목을 감은체 자신의가슴으로 잡아당겼다 ...
현식은 그런소진을 이쁜듯 입을 맞춰주고는 입고있든 청바지를 벗기기시작햇다 . 워낙에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있어서인지 잘내려지지가안앗다 .
소진은 엉덩이를 들어주며 도와줬지만 워낙에 몸에 끼는 바지였다 . 겨우 소진의 바지를 벗기는데성공한 현식은 소진이입고있는 순백의 하얀 면팬티를
보았다 .언제나 현식의 여자들은 명령에 따라 순면 흰색 레이스팬티만을 입었다 ..모든여자들이 똑같이...
소진이입고있는 팬티는 이미 소진이흘린 씹물로인해 흥건히 젖어있엇다 . 그리고는 약간누렇게 생긴자욱도눈에띄었다 . 소진도 보지털을 깨끗하게 밀고다녔기때문에
젖은 소진의팬티사이로 도톰한 소진의 씹두덩이그대로 비춰 지고있엇다 . 이런바 약간의도끼자욱까지 생겼다 . 소진의 도톰한 보지속살로 말려들어간 팬티일부분을
소진의 보지가 물고있는형국이엇다 . 현식은 그대로 자신의 얼굴을 소진의 보지로향했다 . 그러자순간 비릿하고 약간은 오줌냄새가섞인 묘한 냄새가 피어올랐다 .
순간현식은 아랫도리가 급속히 팽창하는걸느낄수있었다 . 언제맛아도 좋은 말로 표현하기힘든 그런냄새였다 .
"형부 아기 오늘하루종일 형부생각하면서 흠뻑 씹물을 흘렷어요 ... 그리구 형부가 명령하신대로 요즈음은 오줌싸고는 보지도 안닦아요 ..
아기보지냄새가어때요 ??...내보지냄새를 형부가 좋아하셔서 아기두 기뻐요 .. 맛있게드세요 ..오늘 형부에게 맘껏드릴께요 ... 그리구요 오늘은 아기두 언니들처럼
항문드리고싶어요 . 네 ..형부 ..오늘은 아기항문도 드세요 ...그래야 아기두 형부여자가된것같을거예요 .. 저도 언니들처럼 형부의 여자잔아요 ... "
"그래 내새끼 ... 너두 내여자지 ..그럼 오늘은 아기항문도먹어줄께 ..."
"아아앙..기뻐요 형부... 아기항문을 형부에게드릴수있어서 너무기뻐요 ... 아무리 아파도 아긴 참을수있어요 . 형부를 위하는건데 ..아무리아파도참을께요 ..."
현식은 씹물로흠뻑젖은 소진의 팬티를 그대로 벗기지안은체 입으로 팬티를 빨기시작햇다 ...약간은 비릿한 그러나 언제먹어도달콤한 자신의여자들의씹물이다 .
약간의오줌냄새도 뭍어나는듯하다 . 현식은그게오히려 더 기분이 좋은느낌이다 .
언젠가 영국의 어느 철학자가한말이 생각난다 책에서읽었든 기억이난다.
섹스는 더러워야 진정한섹스다 . 더럽지안다면 그순간 그건 섹스가아닌 노동일뿐이다 ...라고 쓰여진 구절이엇다 .
깨끗한 섹스를 원한다면 차라리 노동을하면서 땀을흘려라 ..그게 당신에게 훨씬더 이득이있을것이다. 라는구절도 참으로 공감이가는구절이었다 .
여자의몸에서 향긋한 샴푸냄새와 향수냄새를 맛기를 원한다면 일단그건 섹스의 참맛을 모르는사람이라고해야옳다 .
현식은 자신은 항상 자신의여자들을 안기전엔 깨끗하게 몸을씼었다 . 여자와는달리 남자는 성기가 밖으로 돌풀되어있기때문에
평소에도깨끗하게 관리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여자는 일단 보지가 몸속에 숨어있다 .또한 여자의몸은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자정능력이 뛰어나다 .
일례로 여성들의 자궁속엔 수많은 박테리아들이 살고있다고한다 . 개중엔 몸에 해로운 박테리아도있을수있겠지만 대부분 여성의 몸에이로운 박테리아라고보면된다 .
그박테리아들이 살고있는곳이 이런바 여성들의 자궁속깊은곳이다 . 그곳엔 항상따듯하고 습하기때문에 박테리아들이 살기에 적합한것이다 . 그런곳이기때문에
여성들의몸은 자연그대로 보존해야 하는것이다 .
그런데요즈음 여성들은 자연의섭리를 버리고 자신들의 보지를 학대( 질새척제를 써서 보지의 구리한냄새를 없애기위해)하곤한다 .
자연의 모든 동물들에겐 암컷특유의 냄새분비선이있다 . 특히나 포유동물들에겐 더하다고할수있다 .
사람도 포유동물이기때문에 냄새분비선이 분명히 존재한다 . 이런바 숫컷을 부르는 냄새다 . 자신의생식기를 열고 숫컷을 받아들이고픈 잠재된 욕망인것이다 .
여성들의 보지에서나는 비릿한 내음도 일종의 숫컷을부르는 냄새라고보면된다 .
세간에 유행하는 페로몬향수라는게잇다 . 그게바로 그런역활을하는것이다 .
그런데 현대여성들은 옷을입거나 아니면 매일매일 자신의 보지냄새를 없야기위해 쓸대없는노력들을 많이한다 .
길가다보면 참으로이쁜여성인데 성적으로 아무런 느낌을 가질수없는 여성들을 강혹보게되는데 이런경우라고생각할수도있겠다 . 반대로
어떤여성은 참으로 별볼일로 생긴것같은데 남자들이 몰려드는현상도 경험할수있다 .
실제로 질세척제가없든 예전엔 부인과 질염이라는게 없엇다 .요즈음 흔한부인병은 이 모두가 어줍잔은 청결을강조하는 현대에 생긴병인것이다 .
질세척제를 쓰는여성들의 보지는 어딘가모르게 메말라있는걸 느낄것이다 그리고 질세척제를쓰는여성들의 보지에선 더이상의 보지원래의 향기를
잊어버리게된다 . 그럼 그건 그순간부터 보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해버리는것이다 . 더더군다나 남자들의 정액이 질속에서 살아가지못하게해서
현대엔 원인을알수없는 불임의 한 원인이되는것으로 밝혀졌다 .
현식은 자신의여자들에겐 절대 질세척제 같은걸 쓰지못하게햇다 . 일주일에 한두번 따듯한물에 식초를 약간 타서 뒷물정도하는걸로 충분한걸 매일매일
질세척제라는걸로 자신들의 보지를 학대하지말라고했든것이다 . 그래서 현식의 여자들은 항상 자신들 특유의 건강한 보지냄새를 가지고있었다 .
소진의 팬티에뭍은 씹물을 모두빨아먹은 현식은 젖은 소진의팬티를 벗겨냈다 . 유난히 새하얀 소진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벗겨지는 팬티가 아쉬운듯 씰룩거리며
현식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 소진이 현식의 팬티벗기는걸 도와줄요량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준다 순간 현식의눈에 아름답게 피어있는
한송이 국화꽃이 소담스럽게 피어있는걸 보았다 .
"아앙..형부 ,,아기 부끄러워..앙..앙 ..아기 똥구멍보지마세요 ... 부끄럽단 말예요...아아아앙...엄마야 나어떻해...난몰라 ..아아앙.."
소진은 이런자세에서는 자신의 모든게 현식에게 그대로 고스란히 보여진다는걸알고는 온몸을 뒤틀며 부끄러움에 몸부림을쳤다 .
"아냐 아기야 부끄러워하지마 난 아기의 보지와 항문이 너무이쁜걸 아긴 누구보다아름다운 똥구멍을 가졌어 ... "
소진은 그런현식의말에 항편 부끄러웠지만 또다른한편으로는 기뻤다 ...자신의 항문마저도이쁘게 보아주는 현식이 너무 고마웠다 .
새하얀 박을 갈라서 엎어놓은듯한 소진의 엉덩이 갈라진 계곡엔 수줍은듯 아직은 누구에게도 침입을 허락한적이없는 처녀림 한곳이 자리하고잇엇다 .
오늘밤 현식에게 뚫리는걸 알고있기라도 하는듯 현식을향해 화답하려는지 방긋웃는듯 핑크빛의 앙증맞은 이쁜 항문이 꼼지락거린다 .
현식은 침대에누워있는 소진의 두 다리를 벌린후 자신의 양쪽어깨에다올렸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탱글탱글한 소진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바쳐 들엇다 .
지금 소진의 가랑이사이에 엎더려있는 현식의 눈앞에비친 소진의 젖은 보지구멍과 핑크빛으로 빛나는 항문 그리고 그사이를 이어주고잇는 연한 회음부...
이모두가 선명하게 보여지고있었다 . 그리고 어서어서 자신을 먹어달라는듯 보지와 항문을 같이 벌렁거리고있엇다 .
"아아앙...형부 ...아기부끄러워 ... 그래도 형부가 아기항문을 이뻐해주시니까 아긴 ...참을께요 .. 아아앙...하아악... 엄마야 .. 앙..앙..난몰라 아아앙.."
소진은 현식이 자신의 똥구멍을 보고잇다는걸 느끼자 수치심과함께 알수없는 쾌감을느꼈다 . 이런바 보여지면서 느끼는... 노출증같은...소진은 현식에게
맛있게 먹으라는듯 자신의 달콤한씹물을 울컥울컥 토해내서 항문으로 흘려보냈다 ..
소진의씹에선 이미씹물이 넘쳐흘러 회음부를까라 소진의 항문으로 고이고있었다 .. 현식이 소진의 양다리를 어깨에 매고있었기때문에
소진의씹물은 자연히 회음부를따라 항문으로 고여들었든것이다. 현식은 그걸보며 미친듯 코를 소진의항문에 박은체 흘러들어오는 소진의씹물을 빨아먹엇다 ...
후르릅 ...쩝쩝... 요항한소리를 내며 현식은 걸신들린듯 소진의 항문을 빨았다 .약간은 항문특유의 시큼한내음이 나기도했지만 현식은 그냄새까지도 모두 맛있엇다 .
"아앙 ...형부 ...아아아앙..넘좋아 ...하악...난몰라... 아아아앙... 그래요 많이드세요 ...아기씹물 많이드세요 형부 ... 아앙..나..나..또싸요 ..또..싼다구요 ..."
소진의 또다시 씹물을 하나가득 싸고있었다 .. 현식은 그모든걸 다 빨아먹고는 소진을 배위에 걸터안힌체 자신이 침대 바닥에 누웠다 .
다시기운을차린 소진은 현식의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현식의 빳빳하게 성난좃을향해 손을 뻣어 거대한 물건을 움켜잡았다 .
자신의 손안에서 살아있는듯 뜨겁게 용솓음치는 현식의 좆에 살며시 키스를한후 성난 현식의 좆위에 자신의 아름다운엉덩이를 가져갔다 ..
그리고는 자신의씹물로인해 질퍽하게 젖은 씹구멍을 가만히 내려앉앗다.
"하아악 ...아아앙..형부... 느껴요 ...형부의 ..하아악..거대한..좆이..앙..앙.. .. 아기.... 보지 ..깊숙히 ..아아앙.....박힌걸 느껴요 ...이...느낌이 ...아긴 너무 좋아요 . "
"후욱..후욱..그래 난지금 우리아기깊숙히박힌 내좆을로 아기의 뜨거운 씹을느끼는중이야 ... 아긴 정말 뜨거운씹을 가졌어..."
"하아악.. 아아앙... 형부..형부 ..아기씹 ...하악...많이많이 드세요 ... 아아아앙...아기씹은 언제나 형부꺼예요....학..학... 엄마야 ...우아아앙....넘좋아 형부 .."
"헉 헉 헉 ... 그래 나두지금 아기씹이 너무좋아 ...내좆을 물고있는 아기보지도 너무이쁘고 맛이잇어 ... 훅 훅....헉헉... "
"아아앙...형부 나쌀꺼같아요 ..앙..앙..앙.. 아기오줌 ...오줌 ...오줌 ...아아아아앙..난몰라 ..으아아앙...형부 형부..난몰라 어떻해 ...앙..앙..앙..."
소진은 지금 양손으로 현식의 다리를 잡은체 쥐로비스듬히누운체 현식의 배에다 오줌을 싸고있엇다 ...
보지아래쪽에 거대한 현식의 좆을 물고있는 소진의 보지가 어느순간 요도구를 내밀더니 그대로 현식의 배위에다 오줌을 싸는.....
"훅...우우욱..아기야 나두싼다 ... 아기보지속에다 많이싸줄께 ...우우욱... 하악..하악... "
현식은 자시의 배위에서 오줌을싸는 소진을 보며 갑자기쾌감이 밀려와 소진의 자궁속깊숙히 좆물을 싸고말앗다 ...
"아아앙..형부...아기가요 ...간다구요 ... 엄마야 ...난몰라 ...나싼다구요 .... 엉..엉..엉...난몰라 ..형부 미워 .. 나싼다구요 ..우아아아앙....아아아악 ...."
소진은 현식의 배위에다가오줌을싸며 배설의기쁨을 느끼다가 .. 보지속깊숙히 현식의 뜨거운 좆물을느끼자 말할수없는 쾌감에 휩싸여 자신도 모르게 울부짖으며
절정으로 치달았다 .
한참이 지난후 소진은 현식의 배위에서 정신이 들엇다 ...
"아앙...형부 ..아기..맛나게드셧어요 ?... 아긴 최고로 기분좋앗어요 .. 형부 고마워요 쪼오옥.. "소진은 자신을 빙그레 바라보는 현식에게 이쁘게입을맞춰준다 .
"응..나도 최고로좋앗어 .. 우리아긴 정말 정말 뜨거운여자야 ...큰언니가잇었으면 오늘또 아기를 놀렸을테지만 말야 ... 하하하 .."
"아잉 형부는 ... 내일 큰언니에게 아기가 형부 배위에서 쉬했다는말 하시지마세요 ..아셧죠 ??..그럼아기또 부끄럽단말야 ..아잉 ..."
"하하하 오냐 그래 ..하지안을께 ..그런데 아기야 그럼 이렇게 젖은 시트하구 이불은 어떻게 할거냐??..아마내일 발각되고말걸 ...하하하 ..."
"이불은 아기가 밤새 새탁기를 돌려서라도 해결할꺼예요 ..챗 ....아잉 형부.. 아기부끄럽단말야 ..응..그래주실거죠 ..??..."
"아기야 괜찬아 ...니가 쾌락에겨워하다 오줌싸는걸 언니두 다아는데 무슨 걱정이냐 ..하하하 ..."
"아이 아기 부끄러우니깐 그러지... 형부는..힝..형부미워... 그래도 형부가 아기오줌싼는걸 이뻐하시니까 ..아긴 기뻐요...형부말대로 큰언니가 놀리면 놀리라지뭐
아긴 형부만 즐거우시면 어떤거라도 참을래요 ..형부우우우우...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 형부는아기의모든거예요 ..."
"형부 이젠 아기 항문드세요...오늘아기 너무기뻐요 ...항문을 형부에게드리고나면 나도 언니들처럼 형부의 여자로 길러질테니까요 ...이제까진 아기가 형부와
언니들에게 한없는사랑만 받으며 자랏지만 앞으로는 진짜 형부의여자로써 손색없는 강아지가 될께요 ... 방송국일이없을땐 언니들을 열심히도울거구요 ...
글구 형부에게도 언니들이 형부에게 하는것처럼 존경하며 받들께요 .. "
"아니야 ..아긴 언제까지나 우리집의 천방지축 귀염둥이로 살아주렴 ... 너도 다른강아지들처럼 나에게 순종적으로 살면 우리집이너무재미없지안겟니 ?...
넌언제나 철부지 막내처럼 나와 언니들의 애정속에 그렇게 커가기만하면 되는거야 ... 형부말알겟니 ??..."
"네 ..형부...헤헤헤...제가 만약에 그날 형부를 만나지안앗다면 형부와 언니들의 이런 따듯한보살핌속에 자라지못했을거예요 ..아마 연기도 중도포기했을거예요 .
이모와 이모부는 맨날 싸우면서 살았거덩요 ... 지금은 행복하게 살지만... 그게 다 나때문에 벌어진일같아서 이모에게도 미안하구요 ...
글구 내가아빠말대로 미국에가서아빠랑 살앗더라면 오늘날처럼 이런행복같은건 꿈도 못꿧을거예요 ...그날제가아빠를 만난것도 다 하늘의 계시같은생각이들어요 .
평생 형부를 모시면서 언니들하구 이렇게 행복하게 살라구 하신... 요즈음 저는 매일매일 구름속을 걷는것처럼 행복해요 ... 헤헤헤..."
"그래 ..니가 그렇게 생각해주니 나도 고맙다 ... 넌 나보다는 언니들말을 특히 잘들어라 ... 알겠니..? 그래야 형부의 사랑도 따라오는거야 ..."
"네 잘알아요 형부... 저에게 이런보살핌을 주시는 큰언니와 짝은언니의 은혜를 모른다면 그건 금수만도못한인간이라는거 저 잘알아요 ..형부 걱정마세요 .
전 언제나 언니들을 생각하며 잘따르고 또한 언니들에게 걱정들을만한일 따윈 안해요 .. 오늘 어간 가슴이 터질듯 행복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형부 ..."
그날밤 소진은 현식에게 항문아다를 뚫리며 두번이나기절했다 .. 한번은 아픔에겨워서 ..글구 나중한번은 쾌락에 겨워서 ....
다음날 아침 역시나 소진은 현주에게 놀림감을 받앗다.. 이불에 오줌싸는 오줌싸게라구...
"아이 큰언니 미워..자꾸놀리고...우아앙... 형부 큰언니좀 뭐라구하세요... 아기자꾸놀린담말야 ... "
"하하하 ...호호호...호호호... " "치이..두고보라지어디.. 나중에 큰언니도 형부에게안겨 오줌을 쌀날이있을걸 그땐 내가 배로 갚아줄거야 ...치이... "
"호호호 그려렴... 난 아빠에게안겨 오줌싸는일은 없을걸 ... 넌 기집애야 몸이 너무뜨거워서그런거야 ..아빠와 .동서 프랑스에 간 민아 글구 나까지
우리소진이오줌안먹은사람은 없을거야 그치 ...호호호 ..그래도 우리 소진이는 이뻐 ..그래서 내가 참는줄알어 ... "
"호호호 그래요 형님 우리모두 소진이 오줌 먹었을걸요 .. 그래도 우리소진인 행동하는게 이뻐서 형님이나 나나 글구아빠까지 다들 귀여워하시잔아요 "
"그래동서 ... 맞는말이야 소진이저게 하는짖이이뻐서 우리가이뻐하는거잔아 .... 글구 아빠께서 소진이를 이뻐하시니까 ... "
"아이 정말 언니들 그만 안할거야 ...? 내가미쳐 .. 우아아아앙... 형부에게 모두이럴꺼야 두고보라지 .. "
"어머 얘 ..얘 그런다고 진짜우는거니 ?...아빠께시겟다 뚝 울음안그쳐 ...? 아빠나오시면 우리혼난단말야 ... 울음그쳐 얘 ..."
"아유 얘는 차암,...호호호 그런다고 우니..아유 우리소진이어리다어려 ... 우리 지혜도 그런떼는안써겠다 얘 ... 호호호 "
"참 언니 지혜는 아직자는거야 ... 이기집애는 이모가 선물사줬는데 코빼기도안보이고 ..." 하며 언제울었냐는듯 미현의방으로 달려간다 ...
둘은 그런 소진을 바라보며 흐뭇하게웃고있다 .
몇일후 현식은 늦은오후 시간 한가롭게 승용차를몰고는 업소에 출근을하고있었다 .
요즈음은 업소가 눈에띄게 활발해지고잇엇다 .
현식은 선배인 성철의 부하인 비호에게 거의 가게를 맡기다시피하고있엇다 .
그리고는 몇일에한번씩 그냥 운동삼아 한번씩 들러보는 편이었다 .
비호는 이런계통에서 잔뼈가 굵은놈이라서그런지 영업을 잘하는놈이다 .선배인 성철의말을 빌리자면 주먹도 주먹이지만 어릴때부터
이런곳의물을 먹어와서인지 영업을 잘한다는것이다 그래서 현식의선배도 자신의오른팔인 비호를 현식에게 보내줬을것이다 .
비호는 현식도 무릎을 칠만큼 빠른머리회전을가진 자였다 ... 한달에한번씩 현식의가게에서는 땐서 페스티벌이열린다 . 다달이 그달의 우승자에겐 동남아여행이나
중국여행같은 푸짐한 경품을 걸고는 대박을 터뜨리는것이었다 . 그리고는 매주말마다 새벽시간쯤해서 벌이는 깜짝이벤트... 예를 들자면 ...
(플로어에서의 애인이나부부끼리의 섹스행위 아니면 .... 나체로 무대에올라가서 남녀가 따로 자위행위를하는 ...등등 )같은것도 젊은층사이에선 빅히트를 쳤다 .
약간은 파격적이었지만 어쨋든 대성공이었다 . 소문이나다보니 장안의이름께나있는 한량 ... 그리고 한미모하는 쭉쭉빵빵 여자들은 이제 현식의 가게를
모르는이들이없을정도로이름이알려져있엇다 ... 그리고 비호는 요즈음의 인터넷 새대들을위해 업소를 홍보하기위한 홈페이지도만들어 가게를 홍보하고있엇다 .
비호자신이직접 관리하는홈피엔 단골손님들의 예약도 받고 또한 그날그날의 댄싱퀸을뽑아 홈피에올려놓곤햇다 ..
자연히 그 홈피도 알게모르게 현식의가게를 PR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 이래저래 현식의가게는 이름을 날리며 장안의화제가 되기에 충분햇다 . 그리고...
벌써부터현식의 가게를 모방하는 경쟁업소들이 생겨나기시작했다 ... 그러나 언제나 현식의 가게가 선방을 치고난후 뒷차를 타는가게들은 시들해지게 마련이다 .
이날 현식은 평소 자신이 타고다니든 애마인 무쏘를 몰고가다 뱅뱅사거리 쪽에서 정지신호에걸려 서서히 자동차를 정지시켯다 .
순간 쾅 하고 무방비로있든 현식의 몸이 움찔하며 흔들거렸다 . 누군가 자신의 애마인 무쏘를 뒤에서 받아버렷든것이다 .
이런 복잡한도로에서 도데체 누구야 ..하며 현식이 자신의 뒷목을 만자며 운전석에서 내려 뒤로 눈길을향했다 .
최신형 벤츠였다 ..자신의 여자들인 현주와 미현도 타고다니는 ...그런데 벤츠의 앞쪽범퍼와 전조등이 왕창 나가버렸다 ..
그러자 뒷쪽 자동차에서도 운전석이 열리며 운전하든 사람이 내리고있엇다 .
현식은 의아한 눈길을하며 자동차에서내리는 여성을 바라보고잇엇다 . 늘씬한미모를 자랑하는 퀸카였다 . 긴생머리를 흩날리며 차에서내리는 여성은
숨이막힐정도로 한마디로말해서 완벽한미모를 자랑하는 ....이런 ...바로 물개의 처제 남궁 혜미였다
얼마전에 물개로부터 소개를 받은 .... 의사라든가 ?
"아니 이게 누구십니까 ?? 이런우연이 하하하 ... 그래 어디 다치신데는없구요 ??.."
"어머 ..김사장님 ..정말 우연이네요 ..호호호... 잠깐 화장을 고치다 신호등을 놓혔어요 .미안해요 김사장님 .."
"네 ..반갑습니다 ..그런데 부딫힌 제차는 말짱한데....그쪽은 승용차가 많이 다쳤는데요 ..."
"그러게요 ... 그래도 김사장님의 자동차에 피해를 주지안아서 다행이예요 .호호호 ..
그나저나 오늘 첨으로 끌고나왔는데 집에가면 언니한테 또 한소리듣게생겼어요 .."
남녀는 만나면 일이나게 되어있다 ... 그것도 청춘남녀는 ...더군다나 목적을 가진 ....혜미의 소행이다 .
제 4 부 2 장 끝 4 부 3 장으로 ....
(뱀다리) ***새로운여자가한명 출연하는데요 별로 많이안나올겁니다
그래서 출연진에 포함은 안합니다 .
왜냐구요 ?? 으음...내맘입니다 *^^*
추천101 비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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