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나의드라마 16
창작야설 (속) 나의드라마
제 6 부 1 장
나오는 사람
김 현 식 21 주인공 180 -75
장 현 주 31 재벌의외동딸 165 - 48
조 민 아 31 대학교수 (화가) 165 - 44
김 미 현 29 약사 160 - 40
박 소 진 19 탤렌트 165 - 42
남궁 혜 미 29 미현의친구 170 - 48
경치좋고 물맑고 조용하고 공기까지 맑은 곳에 현식일행의 소리만이 고요한 산속을 메아리친다 .
"자아 숲속의 자연휴영림에 왔으니까 모두들 이시간부터 발가벗고 생활하도록 하자 . 물론 나도 다벗을거야 .
참 현주는 아되겠구나 그럼 현주는 옷을입고생활하도록하고 모두들 옷벗어 . "
"아 ~ 그게 좋겠어요 아빠 언젠가 책에서 읽었는데 산속에서 옷을벗고 맨몸으로 자연의 신선한공기와 향기를 섭취하는게 몸에도좋고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된데요 . "
현주는 그데로 옷을입고 입기로했고 나머지는 모두 발가벗은 모습들이다 . 물론 지혜는 아기니까 예외다 .
걔집들은 뭐가그리신나는지 자기들끼리 깔깔거리며 발가벗은몸을하고는 우루루 밖으로 모두들 나간다 .
수목이우거진 파란초록의 숲속에 새하얀 피부를 한 여자들이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커다란 젖통을 흔들어가며 숲속을 거니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운 한폭의그림이다 .
혜미는 완벽하게 아름다운몸에 빨간개목걸이를 한체 개줄을달고잇다 .그개줄은 소진이 잡고 다닌다.현식이 잡고잇는걸 소진이 자기가 잡겟다고
현식에게서 뺏아서 잡고 다닌다 .현식은 대신 지혜를 품에안고 거닐고있다 . 옆에는 현주가 뒤뚱거리며 천천히 따른다 .
현식이 발가벗은 여자들을 앞세우고 뒤에서 따라가며 자신의 좆물받이들의 나신을 감상하고잇다 .
자신의 좆물받이들은 하나같이 아름답지만 뒷모습을 바라보고있자니 모두들 나름대로의 특징같은게 보인다 .
미현이는 긴머리를 고무벤드에 간단히 묶은체 조그맣고 갸느린어깨를 부드러운 머리결이 감싸고있다 .
미현이는 정말 조그많고 아담해서 다른누가 뒤에서 본다면 꼭 초등학생으로 봐도 무난할정도로 모든게 작다 .
엉덩이도 새하얗게 잡티하나가 안보인다 . 양쪽의 엉덩이살은 크지도 작지도안은체 걸음을 옮길때마다 앙증맞게 씰룩거린다 .
그리고 소진이는 미현이보다는 덩치가 커보인다 . 그러나 모든면에서 미현이보다는 발육상테가 좋다 .
약간은 긴 위이버진머리카락을 찰랑거리며 것는 소진은 영락없는 말괄량이 소녀다 .
허리선이 잘록하게들어가있고 .몸에비해 커다란엉덩이를 자랑한다 . 현식에게 어릴때부터 길들여진탓인지 .엉덩이가아주 튼실하고 탐스럽다 .
요염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걷는모습이 정말이쁘다 .
그리고 혜미는 .
혜미는 글자그대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여자였다 .
흠잡을데없는 완벽한 8 등신몸매에 뒤에서봐도 균형이 완벽하게 잡혀있다 . 염색한 긴머리를 현식의명령에따라 짙은갈색으로 다시물들인
혜미의 머리결은 길을걸을때마다 혜미의 어깨를 넘실거리며 물결이친다 .
잘록한허리를 지나 갑자기 크게 부풀어오른듯한 혜미의 골반은 보는이들의 침을삼키게하기에 충분했다 .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혜미의
가늘고 긴 목에는 지금 빠알간 개목걸이가 채여져있다 . 그리고 투박한 쑥색의 개줄을 옆에서 걷는 소진이 장난스레 잡고다닌다 .
그리고옆에서서 한없이 행복한 표장으로 자신을 바라보며걷는 현주는 임신하지안은 그냥몸매에서 봐도 이들 셋보다는 모든면에서 몸이 떨어진다 .
그러나 현식의눈에는 현주가 어느누구의 몸보다도 맛이있고 가장아름답다 .
이들 하나같이 아름다운 자신의 좆물받이 여자들을 거느린 현식은 자신도모르게 행복한 표정이 역력하다 .
"형부 .이렇게 발가벗고 숲속을 거닐고있으니까 꼭 우리가 아담과 이브가 된거 같아요 . 너무행복하고 좋아요 ..헤헤헤.."
"네 그래요 주인님 ..저도 지금이렇게 주인님을 모시고 형님과함께 우리모두 자연속을 걷고있으니까 너무너무 행복해요 . "
"저두요 아빠 아긴 지금 너무행복해서 눈물이날것같아요 . 우리여자들과 함께 아빠를모시고이런시간을 가지는게 꿈만같아요 .
이자리에 민아 형님이 함께 계셧으면 더욱더 행복한자리가됐을텐데 말이죠 ."
"어머동서 . 걘 생각도하지마 .아이구 지금쯤 아마 또 캐버스를앞에두고 땀 뻘뻘흘리고있을걸 .엇거제 내가 전화하니까 뭐라는줄알어 .
배가불러오니까 밖에도못나가고 집에틀여밖혀서 그림만그린댄다 . 그기집앤 이런낭만같은건 아예 모르는애라구 그기집애머리속엔 온통
그림뿐이라니까 . 아마 아빠생각도 안하는지몰라 ."
"아이 형님도 차암 그럴리가요 . 민아형님은 저와 통화하실땐 항상제일먼저 아빠의근황부터 물어보시는데요 .형님도 차암 너무하세요 정말 ..호호호.."
"어.아냐 아냐 동서 내가 그기집애를 더잘안다니까그러네 . 그기집앤 지금도아마 우리생각은잊어버리고 그림만그리고있을걸
우리가지금이렇게 그기집애 생각이나하는걸 알기나하겠니 ."
"큰언니지금 민아언니 씹엇어 .내가 민아언니한테 고자질안하나봐라 ."
"얘 소진아 고운말 좀 쓰렴. 언니가그렇게 주의를 줫잔니 . 큰언니한테 그런말버릇이뭐니 . 여자애가그런말은 하는게아냐 그게뭐니 상스럽게 ..."
미현은 얼른 선수를쳐서 소진에게 말을한다 .
소진은 그런미현의뜻을 알아차리고는 얼른 그말을 받는다 .
"아유 그래그래 .알앗어 알앗다구 . 또우리짝은언니 잔소리가 시작되는군 .난 왜 말만하면 언니한테 잔소리를 듣지 ?.."
"호호호 소진아 미현이가 그러는건 말야 니말투가 어린아이들끼리 쓰는 말투를 지금 형님에게 하고잇다는소리잔아 .
넌 아무뜻없이 하는말이지만 어른들이 듣기에는 좀 거북스러운건 사실이야 ... "소진에게 개줄을 잡힌체 걸어가든 혜미도 한소리한다.
"그런거야 언니.? 형부 내말이 그래요 ? 형부가 듣기엔 싫어요 ..상스러워요 ??..."
현식은 자신의 전용 좆물받이 걔집들이 이렇게 아웅다웅하며 지내는게 그저 보기좋아 빙그레 웃고만잇다 .
"얘..얘 그런걸 아빠에게 여쭤보면 어떻하니 . 아빤 그저 니말이면 언제나 오냐오냐 하시는분인데 ... 이놈의기집애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
가만히듣고있든 현주가 기어이 소진에게 꿀밤을 한대 때리고만다 .
"아야 왜때려 .. 큰언닌요즘 아기때리는재미로 살지 ...그치 ... 언니땜에 가뜩이나 안좋은머리 더안좋아진만말야 .."
"아이구그러셔 ...너도 머리가안좋은건 알고있구나 . 그러니까맨날 가르쳐줘도잊어먹지 기집애야 ."
"자꾸그래봐 큰언니 나중에 언니아기낳으면 내가 맨날맨날 꼬집고 못살게굴거니까... "
"하하하...호호호..호호호...호호호..." 모두들 박장대소를한다 . 소진이혼자만 뾰루퉁해졌다 .
모두들 저녁을 맜잇게 보고는 소진이 출연한 주말연속극 마지막회를 보고있다 .
그런데 끝날때쯤해서 소진이와 남자주인공이 키스하는장면이 나온다 .
"어머 얘 소진아 너 저남자랑 정말 키스한거니 ?.."
미현이 현식에 안겨 과일을 받아먹으며 그장면을 보며 눈을 동그랗게 뜬디 .
"응 그럼 요즈음은 시청자들 눈이있어서 눈속임으로 카메라조작하면 단번에 시청자소감란이 불이나거덩 . 글구 저선배랑 저번에도 같이 출연한적있어 .
언닌 저번에도 그런말하더니 이번에 또야 ?..우와아 우리언니 구식이다 . "
"얘..암만그래도그렇지 어쩜 ..아빠한테 미안하지도안니 넌 ..."
"아참 나 ...그쪽 시청자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 좀조용히하세요 .. "
"하하하 그래그래 아기야 우리모두 드라마보잔니 . 그냥 봐줘라 .저건그냥 드라마일뿐이야 .아빠가 저런것도 용납못하면 우리소진이 탤렌트 못시키지 .."
"호호호 그래 동서 .저건 단지 소진이한테는 일 일뿐이야 .아무리 키스를했다손 치더라도 우리소진인 감정까진 실어서 키스안해 . 동서는우리소진일 어떻게보는거니 ."
"우와아 큰언니 오랬만에 내편들어주네 ...진짜 우리짝은언니는 문제가있다니까 . "
"얘 ...얘 내가문제있는게 아니구 니가문제잇다 얘 .어디 기집애가 아무남자랑키스를하니 ?..글구 기집애야 넌 아빠꺼란말야 니입술도 몸도 모두다 ..."
"아이정말 그쪽동네 너무씨끄럽다니까 .형부 그쪽시청자좀 조용히 시켜주세요 .어디 집중을하고 모니터를할수가없네 그냥 ..."
"하하하 ..호호호..호호호..."모두들 소진의말에 유쾌하게 웃는다 .
"아유 우리소진이이젠 주인공도 소화해내고 연기도 일취월장하구 다음엔 어느 드라마니 다음편 정했니 ? "
미현은 따듯한눈길을 미현에게 보내며 다정스레 뭍는다 .
소진도그런미현을 향해 따듯한눈길을준다 .
그러자 미현은 소진의 뜨거운눈길을의식하며 안겨잇든 현식의 품안에서 얼굴이금세 달아올라서 고개를숙인다 .
소진이보기에 그런 미현이 너무귀엽고 이쁘다 .
"아니 형부가 좀쉬면서 학교생활이나 충실히하래 나두 그럴려구그러구 쉬지안고 계속 드라마나 할수는 없잔아 나두니참에 장학금 한번 노려봐야지 헤헤헤 . "
"어이구 어느세월에 얘 얘 너같은 날라리가 장학금을 탄다구 ?...호호호 얘 아서라 수박먹다가 사레들겟다 ..."
"우이씨이..큰언닌 날아주 맹탕으로 안다니까 그래 나 맹탕이다 그런다구 꿈도 못꾸냐 ..."
"하하하 그레 그래 꿈꾸는것까지 누가 뭐랄사람 아무도없다 . 현주야 이럴땐 그냥 아기 장단한번 맞춰주고 그래라 ..하하하 .."
"아유 아빠안 ..아빠가자꾸 이 기집애 기를살려주니까 애가 자꾸 천방지축으로 까불잔아요... 아빠두 이기집애 야단도 좀 치구 그래요 ."
"원 녀석 하하하 소진이가 야단칠게 어디있다구 그러냐 .내가보기엔 이쁘기만하구만 ...야단은 너희들이 치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하하하 "
"봤지봤지 큰언니 형부는 전적으로 아기편이라니까 . 헤헤헤 형부우 아기 뽀해줘요 ..."
"얘 얘 어딜오는거니 .저리가 얘 지금아빤 내차지라니까 얘가 얘가 어딜끼어들어 ... 어머어머 아이 차암...호호호 "
"미현은 현식에게 안겨잇다 소진이다가오자 뜨거운얼굴로 마주보며 눈빛을 적신다 .
그리고는 당신에게 양보할께요 라고 하는듯 일부러 자신의가슴을 만져주는 소진의 손길에 뜨겁게 화답해주며 일어선다 .
"형부 아기 쉬할래요 ...수박을 넘많이 먹었나봐요 아기쉬시켜주세요 ..."하며 현식에안겨서 목에 두팔을 감으며 매달린다 .
"그래 그래 우리강아지들 쉬하고 이만자자 .
현식은 현주부터시작해 차례차례 강아지들 오줌을 뉘어주고나서는 혜미에겐 개줄을 끌고 밖으로 나간다 .
"어 형부 혜미언닌 왜 ...대려가시는거예요 ..? "
"으응...아긴 그냥 언니들이랑 놀구있어라 넌 따라나올것없다 .
현식은 랜튼을들고는 혜미의개줄을 끌고 통나무집한켠의 개울가 근처로 데려간다 .
씹년아 넌 어제부터 내명령대로 똥안싸고 담아왔지 ?..."
"네 주인님 명령대로 어제부터 미천항년은 화장실출입을 안하고있었습니다 . "
"자 내가 렌튼으로 불을 비춰줄테니까 이바위위로 올라가서 쭈그려앉아라 ."현식은 렌튼으로 평평한 바위한군데를 골라서 그위로 혜미를 올라가게했다 .
혜미는 불빛에따라 바위위에 올라가서 똥을 싸기위해 쪼그려 앉았다 .
"주인님 미천한년이 지금부터 응가를하겠습니다 부디 이년이 똥싸는모습을 보아주십시요 .."
혜미는 현식이 아래에서 불빛을 비춰주는곳에 자신의 보지와 항문이 향하도록하고는 아랫배에 힘을주기시작했다 .
그러자 보지털을 깨끗이밀은 혜미의 씹구멍뒤쪽의 조그만 똥구멍이 벌어지며 누런황금색의 굵은똥이 끈어지지도안고
혜미가 힘을주는대로 직장에서 밀려나오고잇었다 . 현식이 렌튼을 더가까이 가져가며 자세하게 혜미의 사타구니를 비추자 혜미의 씹구멍도 항문과함께
발간 속살을 드러내보이고잇엇다 . 지금 그보지속 핑크빛이나는 속살은 마치살아있는듯 꼼지락거리며 씹물이 흘러내리기시작했다 .
"끄응 하악 하악...으음....주이님 지금 이년의항문에서 똥이아오고있습니다 . 부디 이년의 똥구멍을 자세히 봐주세요 . "
혜미는 현식이 자신의 똥이 나오는 똥구멍을 렌튼으로비추며 자세히 바라보고있는걸느끼자 . 알수없는 쾌감이 밀려오며 씹물이 흐르는걸 알수잇었다 .
"하아악...아아앙..주인님 ..하악 ..끄으응...아아앙...주인님 ..이개년을 제발 학대해주세요 ...아아아앙....하아악...."
혜미는 똥을싸며 온몸을 부르르 떨며 쾌락에 겨워 마구지껄이고있었다 .
"씹년아 내가 지금 잘보고있으니까 계속싸도록해라 ."
조용하다못해 고요한 숲속에서 혜미가 울부짖으며 쾌락에 들떠 내지르는 소리는 옆게울에서흐르는 물소리와 묘한 화음을 내고있었다 .
혜미는 난생처음 경험하는 엄청난쾌감에 겨워하며 똥을 싸고는 그대로 자기가 싼똥무더기위에 아름답고 새하얀 자신의 엉덩이로 깔고앉아버렸다 .
아마도 다리가 풀려버린모양이었다 .
혜미는 자신이 똥을 싸는걸 바로 코앞에서 현식이 불빛을 비추며 자세히 관찰하자 처음엔 수치심이들엇지만 .곧이어 엄청난 쾌감이 밀어닥쳤다 .
말할수없는 쾌감에 온몸을 떨며 씹물을 토해애고는 다리에서 저절로 힘이빠져 자신이 방금싼 똥무더기위에 주저앉아버렸다 .
생전처음 자신이 싼똥위에 엉덩이를 내려앉은혜미는 엉덩이로부터 방금 자신의 몸속에서 빠져나와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똥으로부터 뜻뜻한
그러면서 말할수없는 야릇한 기분을 느꼈다 . 세상에 내가 싼똥에 지금 내가깔고앉아잇다니 ... 혜미는 제정신이아니었다 .
이런쾌감이라니 .. 아아아 . 금방이라도 기절할것같은 쾌감이 온몸을 감싸안았다 .
현식의 말이아니었으면 혜미는 자신의 똥무더기위에 언제까지고 앉아있을뻔햇다 .
그만큼 절정의쾌감에 젖었으며 정신이 없는상테였다 .
"씹년아 기분좋으니 . 내앞에서 니년의 똥구멍에서 똥을 싸니까 기분이 좋으냐구 ..?..."
"아..아..네 네 ..주인님 미천하고 보잘것없는 이년에게 이렇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한없는감사를 드립니다 . "혜미는 그자리에서 일어나 현식을향해
큰절을 올렸다 .이번엔 절을 하느라고 자신의 뤂에 자신의똥을 뭍혔다 .
"그럼이제 니년이 퍼질러놓은 똥을 손에 퍼담아서 저기 가까운숲속에 버리고온나 .."
"네 주인님 ..."혜미는 자신의 냄새나는 똥을 고운손으로 담아서 숲속에 버리고왔다 .그리고는 바위에 뭍어있는똥은 개울물을 퍼서 바위도깨끗하게 닦았다 .
옆에서 담배를 피워물고는 렌튼을 비춰주며 완벽한몸을 자랑하는 혜미가 온몸에 똥을 뭍힌체자신의똥을 치우는모습을 묵묵히 지켜보는 현식은
묘한에로틱함을 느꼈다.
혜미또한 미국에 있을땐 결코해보지못한 행위(자신의 몸에 자신이싼똥을 덕지덕지뭍힌체) 를하며 온몸에 짜릿한 전류가흐르는걸 느꼈다 .
정말로 자신이 똥개가 된 느낌을 가졌으며 현식이 불빛으로 자신의 가랑이사이를 비추며 자신이 똥을싸는모습을 지켜보든 상황을 생각하자
자신의똥을 치우고있는이순간 또다시 자신의 씹이 흥건히 젖어오는걸느낄수있었다 .
미끈거리는 자신의 씹물느낌을 허벅지를 통해느끼며 저신의 똥을 치우는일이 또한 그렇게 자신을 열락에들게 하고있었다 .
이젠 자신의몸에뭍어있는똥만 닦으면 된다 .그런데 아직까지 현식은 그런명령을 내리지안는다 .
"이쁜년 넌앞으로 내가 털저하게 사육시켜줄께 알겠느냐 ..."
"네 주인님 언제 어다서나 주인님말씀을 섬기며 최선을다해 따르겠습니다 부디 이년을 내치지만말아주시고 언제까지나 주인님곁에서 봉사하게해주세요 ."
"그래그래 ,,,기특한년 .이제 우리같이 시원하게 개울에서 씻고들어가도록하자 .
현식은 똥으로 범벅을한 혜미의 이쁜몸을 자신이 깨끗하게 씻어줬다 .
그리고는 자신도 개울에서 시원하게 목욕을하고 개줄을 끌고는 혜미를 데리고 통나무집으로 들어간다 .
통나무집에서는 현주가 편안하게 거실한가운데 누워있고 그양쪽에 미현과 소진이 앉아서 현주의 무거운몸으로 피곤한 다리를 한쪽씩 잡고 주무르고잇었다 .
"형부 혜미언니랑 밖에서 뭐 하신거예요 ..?..아기심심했는데..."
"응..그냥 내강아지랑 산책하고왔다 . 근데 우리강아지 아직안자는거니 ? 안피곤해 ...."
"헤헤헤 안피곤해요 졸립긴한데 이렇게 좋은곳에와서 잼나게 놀구 또 ..또 형부에게 아기씹을주고싶어서....아기 안아주세요 형부 "
소진은 현식이 개줄을 잡고는 혜미를 끌고들어오자 얼른 현식의품에 파고들며 어리광을 부린다 .
"어머 얘 아빠오늘은 먼길을 운전하셔서 피곤하시잔니 . 그만괴롭혀드리고 이리와서 형님 다리나 마저주물러드려 . "
"그래이기집애야 오늘은 좀 참아라 응 매일같이 니형부를 그렇게 못살게 굴어야하겟니..."
"쳇 큰언니 짝은언니는 뭘몰라도 한참을 몰라요 . 내말이 지금 바로 그말이야 형부가 지금 몸이 얼마나 피곤하시겠어 .이럴때 형부의 보약인
아기의몸으로 몸보신시켜드릴려구 그러는거란말야 언니들은 알지두못하구선 괜히 나만뭐라그래 ..."
일행들은 소진의 발랄하고 귀여운 어거지에 그만모두들 웃고만다 .
"하하하 그래그래 소진이말이맞다 . 난 아무리피곤해도 아름다운 아빠의 좆물받이들을 보고만있어도 모든 피곤이 다 달아난단다 .
글구 내보약은 아기뿐만이아니구 너희들모두의 아름다운몸과 이쁜마음전부가 보약이다 . 하하하..."
"그봐 아빤 우리강아지들을 보고만있어도 피곤하시지안으시데잔아 .헤헤헤 오늘은 아기가먼저 형부에게 드릴께요 .
아니다 참 오늘 혜미언니 씹물 먹을려구그랬는데 . 아 ~ 이러면 되겠다 형부는 아기를먹구 또아긴 혜미언니 씹물을 먹구 헤헤헤 ."
소진은 얼른 현식이 잡고있든 혜미의 개줄을 낼름 뺏어든다 .
"언니 오늘 아기가 언니보지 맛있게 빨아줄께 대신 아기한테 언니 씹물 많이줘야해 알았지 .."
"으으응...그..그래 소진이가 내보지를 먹어주면 언니가 보지물많이 흘려줄께 ."
혜미는 현식의 곁에서 개줄에이끌려 소진의곁으로 자리를 옮기고는 소진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이야기에 답해준다 .
"그래 오늘은 우리모두 함께 거실에서 자도록하자 참 미현아 지혜는 자니 ... 안보이네 ?.."
"네아빠 지혠 조금전에 아기가 젖먹여서 제웠어요 ..걔도 차를 많이타서 고단한가봐요 하루종일 잠만자네요 . "
"우와 지혜 디게 효녀다 오늘밤 엄마아빠가 사랑많이하시라고 자리를 피해주는거봐 언닌 효녀딸을둬서 좋겠수 ..."
"어머 얘 무슨말을그렇게하니 얘는 참 ..."미현이 소진의 짖굿은말에 얼굴을붉히며 당황해한다 .
모두들 소진의 말에 유쾌하게웃는다 .
"그럼 지금부터 우리강아지들의 형부에대한 써어비스시간이 돌아왓습니다 ..."
모두들 무슨뜻이냐는듯 소진의입을 쳐다본다 .
"어 ~ 모두들 박수안쳐 ?...이럴땐 모두 박수를 치는거란말야 ..에휴 구식 형부에 구식 언니들이다 . 우리끼리 이렇게 아름답고 훌륭한곳에와서
한밤의 페스티벌을 하는데 그럼 하나도 안기쁘단말야 ? "
"아유 얜 ...난또 무슨소리라구 ...호호호 암튼 넌 아무도못말려 .."
"그럼 오늘은 이자리에 부득이한 사정으로인해 참석을하지못하고 구경만해야하는 현주언니를위한 위로의시간도 되겠습니다 . "
"어이구 이놈의기집애 하는말하구는 그래 난 이 페스티벌에 참석못한다 기집애야 ...넌 언니몫까지 실컷 아빠사랑먹어라 .."
"에이 그렇게 말하면 내가 섭섭하지 왜 언니가 참석을못해 ? 구경하는것도 참석은 참석이다 모 ...헤헤헤 "
"아유 ..내가 너하구 무슨말을 하겟니 ...내가말자 말어 ...기집애 .."
현주가 촐싹대며 제잘거리는 소진을 이쁜듯 곱게 눈을흘기고는 쇼파로가서 길게 자리잡고눞는다 .
"근데 형부 오늘은 아기항문만드세요 . 글구 보지는 나중에 미현언니 보지랑 혜미언니보지를 드시구요 .
아긴 항문만드리고 보지는 드시지마세요 . 아까 아기가 피곤해서 샤워를 해버렸어요 .아기보진 아무맛도없으니까오늘은 아기보지 드시지말구
그냥 아기항문만드세요 .대신에 아기가 항문으로 형부좆을 기쁘게해드릴께요 아셧죠 ."
"얘 근데 넌 조심하지그랫니 .아빠께서 우리강아지들보지를 얼마나 이뻐해주시는데 보지를 씯어버리니 ?..."
"나두몰라 . 나두모르게 샤워를하고나서생각하니까 그렇더라 모 ... 형부 오늘하루 아기 씹 드시는거 참아주세요 헤헤헤 ..."
"하하하 그래그래 ...원녀석도 ...니말대로 오늘은 항문만먹어줄께 대신 우리아기항문가득 형부가 좆물을 채워줄께 ...하하하 귀여운녀석 하고는 .."
"형부 오늘은 개처럼 아기를 다루세요...그러니까 뒤에서먹어주세요 ...그리구 언니 ..언니는 이리와서 내앞에서 누워줘 아기 한꺼번에 두가지다 하구싶어
형부에게 아기항문 뚫리면서 동시에 언니씹물도 먹구싶어 ..."
소진은 먼저 거실중앙에 자리를 잡고는 개처럼 내발로 엎드렸다 .그리고는 잡고잇는개줄을 당기며 혜미를 끌어당겻다 .
자신의 앞에 가랑이를벌리고 씹을 벌려달라는뜻이다 .
혜미는 소진이 개줄을 잡아당기자 그힘에못이겨 비틀거리며 할수없이 소진의앞에 미끈한 가랑이를 벌리고는 자리를 잡고누웠다 .
그광경을 빙그레웃으며 보고있든 현주가 한소리한다 .
"아유 저기집앤 누가 막내아니랄까봐 암튼 욕심도많아요 .호호호 ."
"그쵸형님 ...우리소진인 욕심도많지만 또 그만큼더 이뻐요 형님 ..."
현식은 지금 소진의 이쁜항문에 자신의 커다란 좆을 끼운체 갸느린 소진의허리를 두손으로 잡은체 아름다운몸을 감상하며 자신의허라운동을위해 방탄작용을하며
이리저리 요동치는 소진의 잡티하나없는 하트모양의 이쁜엉덩이를 신기한듯쳐다보며 여리고 작은 소진의몸을 짖뭉겔듯 거칠게 몰아붙히고 있었다 .
소진은 개처럼 내발로 거실바닥에 엎드린체 자신의 똥구멍을 통해전해지는 현식의 좆맛을 느끼고있다 .
그리고 자신은 지금 자신의 바로눈앞에서 완벽한몸매를 자랑하는 혜미가 늘씬한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벌린체 두손으로 사타구니사이에 숨어있는
이쁘고 탐스런씹을 소진이 빨기슆게 엉덩이를 들어올려 소진의 입가에 올려주고잇다 .아련한 혜미의 씹냄새를 맛으며 소진은 게걸스럽게
혜미의씹에서 흐르는 씹물을 혀로맛있게 핱아먹는다 . 자신의 눈을어지럽히며 살짝불거져나온 혜미의 조그마한 공알 또한 소진의 혀의좋은놀이감이엇다 .
가끔씩 소진이 장난삼아 혀로한번씩 터치를할때마다 혜미는 열락에겨워하며 온몸으로 쾌감릏 토로한다 .그에맞춰 소진의 입속에 달콤한 자신의액기스를
울컥울컥 토해낸다 . 마치 자신을맛잇게먹어줘서 고맙다는 보답이라도 하는듯 .
거실바닥의 세사람이 거친몸놀림으로 한창 열락에 젖어갈무렵 슈차에 앉아있는 현주는 자신의 무거운몸을 위해 쿠션을가져다 배에 기대에주는
미현의 아름다운마음을 느끼며 발거벗고있는미현을 곁에앉히고는 찐한키스로 보답을한다 .그리고는 조금전 지혜가 빨았을법한 약간은 붉은색의
앙증맞은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주며 애무를한다 .손으로는 한찬 세사람의 행위를보며 훔쳐보며 뜨거워져잇는 미현의 흥건히젖은 보지를 만지작거린다 .
미현은 미현대로 현주의 뜨거운 혀와 손의애무만으로이미 열락에 올르는기분이다 . 다른사람의 행위를 이렇게 제삼자의 입장에서 구경하기는 처음이다 .
물론 현주와 함께 또는 소진이와함께 현식을 모신적은있지만 제삼자의입장에서 이렇게 바라보고잇는건 생전처음이다 .
남들이한느걸 곁에서 지켜보는것 또한 엄청난쾌감이든다는걸 미현은 오늘 절실히 느끼는중이다 .그런와중에 현주가 손과입으로 자신의뜨거워진 몸을
애무해주자 온몸을 통해전해지는 전율과 엄청난 쾌감에 갸느린 몸을 흔들며 몸부림친다 .
이제 이 조그만 통나무집의 거실엔 온통 환희와 열락만이 존제하는듯 서로가 내지르는 달뜬신음소리로인해 뜨겁게 달아오른다 .
결국이날밤늦게까지 이들은 동물처럼 격렬하게 서로를 먹고 먹혔다 . "
제 6 부 1 장 끝 6 부 2 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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