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동경2
동경 2
흘려 버렸다···.
아즈사는 혼란하고 있었다. 그것도 자신이 동경하고의 담임 앞에서 참지못하고 실례를 해 버렸던 것이다. 문이 열린 순간 얼굴을 그 쪽으로 향하자 갑자기 불쑥 눈앞에 나온 것은 그 기분 나쁜 인체모형이었다. 아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마음이 얼어붙어 버린 탓이겠지 허벅지를 뜨거운 것이 타 떨어지는 것을 느껴 눈앞이 깜깜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지···.
타카시가 정리하고를 하는데 심부름도 하지 못하고 울 수 밖에 없어서. 다리를 닦아 주는데 더럽다고 생각되어 움직일 수 없었다. 준비실로 데리고 가진 후에도 다만 부끄러워서 울고 있었다. 수치심에 마음이 잡혀 하필이면 자신의 속옷까지 씻게 해 버렸다. 정말 큰일을 한것이다··. 동경하고있는 선생님인데··.
「말하지 말아주세요··.」
다르다··달라··.
「누구에게도··말하지 말아주세여··.」
그렇지 않아··잊었으면 좋은거야··. 이런 부끄러운 모습 , 잊었으면 좋은거야··.
상대가 퍼뜨리는 것 같은 일을 하는 것 같은 인물이 아닌 것은 잘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사실은 그런 일을 말하고 싶지 않았고.
「뭐든지 할께요··.」
이런 부끄러운 일··잊어 준다면 뭐든지 한다··.
「자···팬츠가 마를 때까지··선생님과 비밀이 놀이를 해 주면··.」
타카시의 제안에 무심코 얼굴을 올려봐 버렸다.
「지금부터 하는 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다는 약속할 수 있을까··?선생님과 카미무라로 비밀을 한개씩 가진다. 그렇다면 안심이겠지?」
비밀··라는 말에 위험한 향기를 느끼면서도 수긍해 버렸다. 안 된다··. 머리의 어디선가 경종을 울리는데. 그렇지만 눈앞의 이 교사에 안은 새콤달콤한 생각이 그 경종을 싹 지워 버린다.
한개씩 비밀을 가질 수 있다면···선생님도 비밀의 일을 가져 준다면··.
수긍한 아즈사를 본 타카시는 두 개의 문의 열쇠를 전부 닫았다. 경종은 보다 확실한 것이 된다. 되돌아 보고 타카시는 말했다.
「짐을 두고··옷을 벗어··.」
안돼··.
그렇게 생각하는데. 일어서 가방에 손을 대었다.
저항이 있으면 「농담이야」라고 웃어 끝낼 생각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소리가 희미하게 방에 울려 아즈사가 일어섰다. 가방에 손을 대면서 소녀는 씩씩하게 중얼거렸다.
「··자··비밀이군요···.」
컷트에 손을 대어 전부 벗어 떠나려고 하는 것을 손으로 억제했다. 비교적 보통 브래지어. 어린이용은 그렇게 촌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부드러운 아직 성장 과정의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었다.
지금이라면 아직 시간에 맞는다··.
그런데··입를 도착해 나온 것은 완전히 반대의 말이었다.
「전부 벗으면 누군가 왔을 때 볼 수 있어버린다이겠지? 이것으로 좋다.」
입술을 미소의 형태로 끌어올린다. 죄악감 같은것은 없다. 저린 것 같은 머리가 눈앞의 소녀를 만지작거리라고 계속 명하는데 마약 중독 환자와 같이 따라서 소녀의 앞에 무릎 꿇는다.
「선생님··.」
아즈사가 손을 꽉 꽉 쥐어 입가에 옮겼다.
「 나와··「섹스」를 하고 싶은거야··?」
조심조심 방 희생타 되는 단어. 잡지의 지식인가 , 남자의 흥미 본위의 음담의 문 귀댁 사리인가. 아즈사를 보면서 불안인 색에 그 눈동자가 흔들리고 있었다. 아직 젖은 채로의 눈썹이 떨린다.
「카미무라는 아직 , 「섹스」할 수 있는 만큼 몸이 어른이 아닐 것이다? 그러니까··놀 뿐이야.」
자신이 이런 시추에이션으로 이런 달콤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는 생각해도 보지 않았다. 타카시는 어디선가 자신에게 공포를 느기면서 아직 딱딱함이 남는 가슴을 가리는 청초인 브라에 살그머니 잡는다. 아즈사의 몸과 눈이 떨렸다.
「싫은가?」
부드러운 어조의 질문에 소녀는 씩씩하게 고개를 젓는다. 그렇지 않으면 실금을 다른사람에게 전해진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그런 일 없는데. 그 뿐만 아니라 지금의 이 상황을 발설 되면 위험한 것은 자신이야··.
살짝 입술를 깨물은 그는 그렇게 생각하고는 곧바로 저편에 삼켜진다. 아즈사의 흰 옆구리를 촉촉하게 만지작거리는듯 양손을 뒤로 돌려 후크를 찾는다. 어린 몸이 흔들렸다.
「풀어도되··?」
그런 질문에도 아즈사는 입다물고 수긍했다. 수치의 탓인지 들어가 걸치고 있었는데 그리고 얼굴에 피가 오른다. 그 얼굴을 숙여 마음속의 마음을 거역할 수 있었던 것이 타카시의 기학심에 불붙였다.
확인 등 하지 않는다. 흰 배에 입술을 대면서 브라의 후크를 풀어 들어 올린다. 눈동자만 움직여 올려보니 얌전한 유방이 눈에 띠게 떨고 있었다. 동시에 진하고··감미로운 타액을 삼키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다. 배에 뺨을 맞대고 얼굴을 바라보자 새빨갛게 된 채로 눈동자를 꽉 감고라는 수치에 참고 있는 아즈사의 씩씩한 얼굴이 보였다.
「눈을 떠···」
타카시의 말에 아즈사는 고개를 젓는다. 타카시는 부르운 배를 쓰다듬었다 흰 피부가 물결쳤다.
「···응··」
얼마 안되는소리가 샌다. 느낀 것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하게 간지러웠을 것이다. 수치에 검게 젖은 눈동자가 들여다 본다. 입술은 제대로 닫은 채로. 타카시가 무엇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배에 혀를 살짝대고 그 여물지않고 떨리는 유방에 기게 한다. 무엇인가를 견디는 것 같은 한숨이 위로부터 내려온다. 천천히 , 천천히 맛보듯이 그 어린 유방을 빨아 돌려 유두를 천천히 입에 넣는다.
「···.」
떨리는 소리를 질러 아즈사가 몸을 진동시킨다. 올려보자 입술이 미묘한 곡선을 그리고 있다.
「어떤기분이니?」
유두를 빨아 돌리고 때때로 살짝 깨물면서 조용하게 묻는다.
「응··모르겠어··모르는데··어쩐지····. 근질근질 해··응···.」
무어라 형용할수없이 좋은 자신도 모르는듯이 당황한 소리가 답한다. 설마 이 나이에 느낀다는 것인가? 사소한 의문이 두각을 나타낸다. 아이도 느낄 것인가··. 차근차근 생각하자 생리가 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다. 느껴도 이상하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
추잡한 소리에 미친듯이 유두를 빨아 돌려 몸이 떨린다. 함몰하고 있던 유두가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 딱딱함을 띠어 온다.
「카미무라···유두 , 나왔어.」
일부러 과시하듯이 남음이 있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그 유방을 들어 올려 주자 불안인 눈동자가 눈앞에서 흔들려.
「선생님··그 거··이상하지 않은거야··?」
정말 어린이다운 질문이 나온다. 타카시은 안심시키듯이 얼굴과 아즈사의 입술에 가볍게 입술을 스다듬어 뺨을 집게 손가락으로 어루만져 준다.
「어른에게 다가가고 있다고 일이야.」
거짓말은 말하지 않다. 「어른」이라고 하는 영향에 아이의 컴플렉스를 건들일 수 있었는지 잘 모르는 대로 수긍해 보이는 모습이 모르는 외국어를 들었을때 수긍하는것 같다.
「선생님··좀 더···.」
요구해 보이는 것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소녀의 심리인가. 옆구리와 가슴을 찌르기 시작하는 행동까지 해 아즈사가 말하는것을 가슴에 입맞추는 것으로 응해 준다. 다른 한쪽의 유방을 들이마셔 빨아 돌리면서도 다른 한쪽의 유방을 살그머니 비벼 준다. 바깥으로부터 감싸도듯이 반죽해 첨단을 엉덩이를 쿡쿡 찔러 보았다 예전의 한 노처녀의 여자와는 다르다··.
피부에 닿으면서 황홀감에 타카시는 19나 20의 여자라도 젊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즈사의 피부는 노파와 다름없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
새는 허덕여 조금 열을 띠어 온 것처럼 소녀의 시선을 느낀 타카시는 아즈사를 보았다. 물기를 띤 눈동자. 깜박임을 반복하는 눈썹. 반쯤 열려 있는 상태의 작고 그 색과과 부드러움을 가진 입술 수치와는 다른 붉은 빛을 띠어 온 뺨 틀림없다. 느끼고 있다. 못된 장난을 조금 강하게 해 유두를 들이마셔 본다.
「···!」
작은 비명이 새어 당황해 입가를 그 가늘고 흰 손가락이 누른다. 수치감에 소녀는 호소한다.
「선생님··이상해··이상해··. 어쩐지··이상한거야··.」
느끼고 있다면은 모르겠지. 어떻게 자신의 안타까움을 표현하면 좋은 것인지를 모르는 것 같다. 그 안타까운 시선이 묘하게 사랑스럽게 생각되었다.
「괜찮아··. 지금부터 기분 좋아진다 라는 의미야.」
안심시키기위해 속삭여 머리카락을 살그머니 쓰다듬었다 . 완전히 날카로워져 버린 유두를 가볍게 손가락에 만지작거려 입술에 끼워 애무하자 흐느껴 우는 것 같은 소리를 흘린다.
사랑스럽다··.
밀어 올리는 것 같은 충동에 잡히자 타카시은 아즈사를 안아 올려 책상 위에 앉게 했다. 놀란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소녀를 눈앞으로 해 자신은 대가 되어 있는 의자에 앉으서 소녀의 다리에 손을 대어 열게 하려고 한다.
「아··선생님··거기는··.」
수치심에 자신의 몸으로 당긴 다리를 열게 하려고 하는 타카시의 손에 닿는 아즈사의 손에 작은 미소를 떠올려 소녀를 올려보며
「괜찮아. 좀 더 기분 좋아지기 때문에. 나에게 맡겨.」
스커트를 가랑이 직전까지 가게 하자 오줌 냄새가 나는 허벅다리에 입술을 댄다. 혀로 살그머니 빨자 비릿한 냄세와 짠 맛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상하게 불결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부끄러워하는 소녀의 한숨을 들으면서 정중하게 허벅지를 핞으면서 스커트를 한층 더 올렸다. 거기에 나타난 것은 방금전 엿본 무모의 치부 배냇 머리 정도로 나있지만 이 정도라면 나지 않은 것도와 다름없다.
「귀여워」
귀까지 붉게 물든 얼굴을 바라보며 스커트를 내리는것에 미약한 반항을하는 아즈사의 움직임을 무시해 다리를 들어 올려 열게 한다.
「꺄··.」
필연적으로 뒤로 넘어질 것 같게 되어 당황해 아즈사는 양손을 뒤로 붙었다. 부끄러운 장소를 보여지고 있는데 숨길 수 없다. 자신의 자세와 게다가 보여지고 있는 상대가 동경하고의 담임선생님이라는것이 머리에 피가 오른다. 지금의 상황은 비정상이다면 머리의 계속 어디선가 외치고 있는데 사고는 안개가 걸린 것처럼 멍하니 하고 있다.
「깨끗하다··.」
타카시은 무심코 중얼거리고 있었다. 벌써 코미즈가 나와 좋은 시간이 지나 있을 것인데 한 개의 손가락으로 스친 거기는 어딘가 습기를 포함하고 있다. 얼굴을 비소의 가까이 대어 손가락으로 살그머니 밀어 열자 어깨에 실은 허벅지가 살그머니 떨렸다. 올려보자 아즈사는 붉은 얼굴을 해 어딘가 멍하니 하고 있다. 다시 얼굴을 비소에 되돌리자 깨끗한 핑크색을 한 아직 얌전한 벽이 거기에 있었다.
마치··과일 같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입은 거기를 빨고 있었다.
「꺄····.」
작은 비명을 필사적으로 눌러 참으려 하고 있는 것이 애처롭다. 거기는 코미즈의 땀과 희미한 새콤달콤함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 버릇이 되어버릴것 같은 느낌이다 혀 위를 녹아 간다. 작은 클리토리스는 포피에 완전히 싸여 아직 미성숙함을 알수있다. 포피의 주위에는 처녀라면 당연 모여 있는 더러움이 희미하게 달라붙어 있었다. 들이마셔 전해지도록 혀를 펴자 정중하게 그 더러워지고를 빨고 취하듯이 혀를 움직인다.
「응··응···」
흐려진 것 같은 소리가 새는 것은 입을 억제하고 있는 탓일 것이다. 벽과 벽의 사이를 정중하게 빨고 작은 구멍에 혀를 비집어 틀고 넣자 결코 새콤달콤한 것 같은 애액이 조금씩 흘러넘쳐 온다. 포피에 싸인 채로의 클리토리스에 입술을 대어 가볍게 포함하자 아즈사의 몸과 입이 떨리는 것을 알았다.
「여기가 좋은거야··?」
일술을 때고 물어도 아즈사로부터 대답은 없다. 그 대신해 얼굴을 들여보게하자 애액의 양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마음에 들떠 점점 나 자신의 괘락도 강해지기 시작했다. 살그머니 입술에 포함해 상체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시작하고부터 열심히 빨자 아프다고 그녀가 말했다. 빨 수 있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하기 때문에 사치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눈앞의 것은 얼굴을 붉히고 조금울먹이는표정을 보자 왠지 그것을 납득할 수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꿈틀하고 몸을 진동시켜 쾌락을 호소한 그 몸은 지금은 숨을 난폭하게 해 자신을 덮치는 미경험의 쾌락에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상냥하게 혀끝에서 빨아 쿡쿡 찔러 가볍게 빨아 올려 때때로 소리를 내 애액을 빨아 올린다. 그렇게 해서 있는 동안에 서서히 흐느껴 우는 것 같은 소리가 바뀌는 것을 느꼈다. 올려보면 , 희미하게 상기 한 뺨에 반쯤 열려 있는 상태의 입술과 어딘가 멍하니 한 눈동자로 아즈사가 이쪽을 먹어 들어가듯이 내려다 보고 있다.
「기분이 좋아?」
묻자 아즈가는 미미하게 고개를 끄덕여 수긍했다. 미성숙인 성감은 그 분수에 넘치는 쾌락을 받아 들이기 어려워 하고 있는 것 같아 그 표정은 더없이 사랑스러워 보였다. 타카시는 아즈사의 그 표정에 자신의 분신이 딱딱하고 굵기를 늘리고 있음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여기가 좋은거야··?」
끊임없는 테너가 귀에 기분 좋게 영향을 주었다. 무엇일까 안타까워서 오줌을 싸고 싶은 것 같은 느낌을 닮고 있는데 전혀 다르다. 아즈사는 처음으로 맛보는 쾌락에 멍하니 수긍하고 있었다. 모친에게 비밀로 친구로부터 돌려 받은 잡지나 남자가 못된 장난에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이따금 듣지만 묻거나 읽거나 하는 것과 실제로 맛보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이렇게 기분이 좋은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선생님이 해 주기 때문일까···.
멍하니 머리의 구석에서 생각한다. 발렌타인의 초콜렛을 건네줄까 꽤 고민하거나 우수에잠겼지만 이런 일을 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했던 적은 없었다. 사랑스러운 소녀의 소망으로 가벼운 키스 정도는 꿈꾸었지만.
「··선생님··.」
오줌을 하고 싸고 싶은 것 같은 감각이 자꾸자꾸 강해진다. 스스로는 충분히 손댄 것도 본 적도 없는 것 같은 장소를 타카시에 입술로 빨리고 있어 아마 그것이 애액이겠지 넘쳐 나오는 것을 소리를 내 몸이 부끄러움에 뜨거워진다. 그렇지만 조금 전 오줌을 흘렸을 때라는 뜨거움 란 무엇이냐인가 미묘하게 다르다.
「오줌··나오려고 그래요··.」
사실인 다를지도 모르는데. 좀 더 다른 충동인지도 모르는데. 그 밖에 말을 몰라서 그렇게 호소했다. 틀림없이 그만두어 준다고 했더니 , 이쪽을 올려보는 타카시의 눈이 가늘게 웃으며 혀의 움직임이 격렬하고 깊어진다. 리드미컬하게 약한 그곳를 쓰다듬어 올려 조금 힘있게 빨아 올린다. 오줌구멍 아래에 가볍게 혀를 넣을 수 있어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어루만지자 무엇이 어쩐지 모르게 되었다.
「··싫어···그만···그만···」
호소하는데 전혀 그만두어 주는 기색은 없다.
어떻게 하지··입 안에서 해 버리면선생님이 화낼거야 ··.
머리의 한쪽 구석에서 생각함과 동시에 타카시는 클리토리스를 혀로 돌리면서 빨아 올렸다. 아즈사는 그런 일은 인식할 수 있기 전 의자 위에서 나직한 신음과 함께 힘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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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조금은 허접틱하지만 애교로 봐주세요. 신음소리나 효과음을 좋아하시는분들은 별로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노력한거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p.s 여인예속 안나오나요? 혹시 사이트아시는분알려주세요 그리고 다른데 소설만은데있는곳좀알려주세요~~~~~~
p.s 제가 존경하는 작가님들도 봐주셨으면좋겠네요 인형 제조 회사를 번역하시고 지금 날페스 쓰고계신 kim197911님, 신노스케 경포발령의 cloudguy님 그리고 신지는 신의 BroadCome님 등 번역작품하시는 분들 열심히읽고있습니다.
p.s 지적하시고싶은부분이나 거슬리시는 부분은 리플달아주세요 바로수정하겠습니다
흘려 버렸다···.
아즈사는 혼란하고 있었다. 그것도 자신이 동경하고의 담임 앞에서 참지못하고 실례를 해 버렸던 것이다. 문이 열린 순간 얼굴을 그 쪽으로 향하자 갑자기 불쑥 눈앞에 나온 것은 그 기분 나쁜 인체모형이었다. 아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마음이 얼어붙어 버린 탓이겠지 허벅지를 뜨거운 것이 타 떨어지는 것을 느껴 눈앞이 깜깜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지···.
타카시가 정리하고를 하는데 심부름도 하지 못하고 울 수 밖에 없어서. 다리를 닦아 주는데 더럽다고 생각되어 움직일 수 없었다. 준비실로 데리고 가진 후에도 다만 부끄러워서 울고 있었다. 수치심에 마음이 잡혀 하필이면 자신의 속옷까지 씻게 해 버렸다. 정말 큰일을 한것이다··. 동경하고있는 선생님인데··.
「말하지 말아주세요··.」
다르다··달라··.
「누구에게도··말하지 말아주세여··.」
그렇지 않아··잊었으면 좋은거야··. 이런 부끄러운 모습 , 잊었으면 좋은거야··.
상대가 퍼뜨리는 것 같은 일을 하는 것 같은 인물이 아닌 것은 잘 알고 있었다. 그러니까 사실은 그런 일을 말하고 싶지 않았고.
「뭐든지 할께요··.」
이런 부끄러운 일··잊어 준다면 뭐든지 한다··.
「자···팬츠가 마를 때까지··선생님과 비밀이 놀이를 해 주면··.」
타카시의 제안에 무심코 얼굴을 올려봐 버렸다.
「지금부터 하는 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다는 약속할 수 있을까··?선생님과 카미무라로 비밀을 한개씩 가진다. 그렇다면 안심이겠지?」
비밀··라는 말에 위험한 향기를 느끼면서도 수긍해 버렸다. 안 된다··. 머리의 어디선가 경종을 울리는데. 그렇지만 눈앞의 이 교사에 안은 새콤달콤한 생각이 그 경종을 싹 지워 버린다.
한개씩 비밀을 가질 수 있다면···선생님도 비밀의 일을 가져 준다면··.
수긍한 아즈사를 본 타카시는 두 개의 문의 열쇠를 전부 닫았다. 경종은 보다 확실한 것이 된다. 되돌아 보고 타카시는 말했다.
「짐을 두고··옷을 벗어··.」
안돼··.
그렇게 생각하는데. 일어서 가방에 손을 대었다.
저항이 있으면 「농담이야」라고 웃어 끝낼 생각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소리가 희미하게 방에 울려 아즈사가 일어섰다. 가방에 손을 대면서 소녀는 씩씩하게 중얼거렸다.
「··자··비밀이군요···.」
컷트에 손을 대어 전부 벗어 떠나려고 하는 것을 손으로 억제했다. 비교적 보통 브래지어. 어린이용은 그렇게 촌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부드러운 아직 성장 과정의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었다.
지금이라면 아직 시간에 맞는다··.
그런데··입를 도착해 나온 것은 완전히 반대의 말이었다.
「전부 벗으면 누군가 왔을 때 볼 수 있어버린다이겠지? 이것으로 좋다.」
입술을 미소의 형태로 끌어올린다. 죄악감 같은것은 없다. 저린 것 같은 머리가 눈앞의 소녀를 만지작거리라고 계속 명하는데 마약 중독 환자와 같이 따라서 소녀의 앞에 무릎 꿇는다.
「선생님··.」
아즈사가 손을 꽉 꽉 쥐어 입가에 옮겼다.
「 나와··「섹스」를 하고 싶은거야··?」
조심조심 방 희생타 되는 단어. 잡지의 지식인가 , 남자의 흥미 본위의 음담의 문 귀댁 사리인가. 아즈사를 보면서 불안인 색에 그 눈동자가 흔들리고 있었다. 아직 젖은 채로의 눈썹이 떨린다.
「카미무라는 아직 , 「섹스」할 수 있는 만큼 몸이 어른이 아닐 것이다? 그러니까··놀 뿐이야.」
자신이 이런 시추에이션으로 이런 달콤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는 생각해도 보지 않았다. 타카시는 어디선가 자신에게 공포를 느기면서 아직 딱딱함이 남는 가슴을 가리는 청초인 브라에 살그머니 잡는다. 아즈사의 몸과 눈이 떨렸다.
「싫은가?」
부드러운 어조의 질문에 소녀는 씩씩하게 고개를 젓는다. 그렇지 않으면 실금을 다른사람에게 전해진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그런 일 없는데. 그 뿐만 아니라 지금의 이 상황을 발설 되면 위험한 것은 자신이야··.
살짝 입술를 깨물은 그는 그렇게 생각하고는 곧바로 저편에 삼켜진다. 아즈사의 흰 옆구리를 촉촉하게 만지작거리는듯 양손을 뒤로 돌려 후크를 찾는다. 어린 몸이 흔들렸다.
「풀어도되··?」
그런 질문에도 아즈사는 입다물고 수긍했다. 수치의 탓인지 들어가 걸치고 있었는데 그리고 얼굴에 피가 오른다. 그 얼굴을 숙여 마음속의 마음을 거역할 수 있었던 것이 타카시의 기학심에 불붙였다.
확인 등 하지 않는다. 흰 배에 입술을 대면서 브라의 후크를 풀어 들어 올린다. 눈동자만 움직여 올려보니 얌전한 유방이 눈에 띠게 떨고 있었다. 동시에 진하고··감미로운 타액을 삼키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다. 배에 뺨을 맞대고 얼굴을 바라보자 새빨갛게 된 채로 눈동자를 꽉 감고라는 수치에 참고 있는 아즈사의 씩씩한 얼굴이 보였다.
「눈을 떠···」
타카시의 말에 아즈사는 고개를 젓는다. 타카시는 부르운 배를 쓰다듬었다 흰 피부가 물결쳤다.
「···응··」
얼마 안되는소리가 샌다. 느낀 것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하게 간지러웠을 것이다. 수치에 검게 젖은 눈동자가 들여다 본다. 입술은 제대로 닫은 채로. 타카시가 무엇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배에 혀를 살짝대고 그 여물지않고 떨리는 유방에 기게 한다. 무엇인가를 견디는 것 같은 한숨이 위로부터 내려온다. 천천히 , 천천히 맛보듯이 그 어린 유방을 빨아 돌려 유두를 천천히 입에 넣는다.
「···.」
떨리는 소리를 질러 아즈사가 몸을 진동시킨다. 올려보자 입술이 미묘한 곡선을 그리고 있다.
「어떤기분이니?」
유두를 빨아 돌리고 때때로 살짝 깨물면서 조용하게 묻는다.
「응··모르겠어··모르는데··어쩐지····. 근질근질 해··응···.」
무어라 형용할수없이 좋은 자신도 모르는듯이 당황한 소리가 답한다. 설마 이 나이에 느낀다는 것인가? 사소한 의문이 두각을 나타낸다. 아이도 느낄 것인가··. 차근차근 생각하자 생리가 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다. 느껴도 이상하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
추잡한 소리에 미친듯이 유두를 빨아 돌려 몸이 떨린다. 함몰하고 있던 유두가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 딱딱함을 띠어 온다.
「카미무라···유두 , 나왔어.」
일부러 과시하듯이 남음이 있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그 유방을 들어 올려 주자 불안인 눈동자가 눈앞에서 흔들려.
「선생님··그 거··이상하지 않은거야··?」
정말 어린이다운 질문이 나온다. 타카시은 안심시키듯이 얼굴과 아즈사의 입술에 가볍게 입술을 스다듬어 뺨을 집게 손가락으로 어루만져 준다.
「어른에게 다가가고 있다고 일이야.」
거짓말은 말하지 않다. 「어른」이라고 하는 영향에 아이의 컴플렉스를 건들일 수 있었는지 잘 모르는 대로 수긍해 보이는 모습이 모르는 외국어를 들었을때 수긍하는것 같다.
「선생님··좀 더···.」
요구해 보이는 것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소녀의 심리인가. 옆구리와 가슴을 찌르기 시작하는 행동까지 해 아즈사가 말하는것을 가슴에 입맞추는 것으로 응해 준다. 다른 한쪽의 유방을 들이마셔 빨아 돌리면서도 다른 한쪽의 유방을 살그머니 비벼 준다. 바깥으로부터 감싸도듯이 반죽해 첨단을 엉덩이를 쿡쿡 찔러 보았다 예전의 한 노처녀의 여자와는 다르다··.
피부에 닿으면서 황홀감에 타카시는 19나 20의 여자라도 젊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즈사의 피부는 노파와 다름없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
「······」
새는 허덕여 조금 열을 띠어 온 것처럼 소녀의 시선을 느낀 타카시는 아즈사를 보았다. 물기를 띤 눈동자. 깜박임을 반복하는 눈썹. 반쯤 열려 있는 상태의 작고 그 색과과 부드러움을 가진 입술 수치와는 다른 붉은 빛을 띠어 온 뺨 틀림없다. 느끼고 있다. 못된 장난을 조금 강하게 해 유두를 들이마셔 본다.
「···!」
작은 비명이 새어 당황해 입가를 그 가늘고 흰 손가락이 누른다. 수치감에 소녀는 호소한다.
「선생님··이상해··이상해··. 어쩐지··이상한거야··.」
느끼고 있다면은 모르겠지. 어떻게 자신의 안타까움을 표현하면 좋은 것인지를 모르는 것 같다. 그 안타까운 시선이 묘하게 사랑스럽게 생각되었다.
「괜찮아··. 지금부터 기분 좋아진다 라는 의미야.」
안심시키기위해 속삭여 머리카락을 살그머니 쓰다듬었다 . 완전히 날카로워져 버린 유두를 가볍게 손가락에 만지작거려 입술에 끼워 애무하자 흐느껴 우는 것 같은 소리를 흘린다.
사랑스럽다··.
밀어 올리는 것 같은 충동에 잡히자 타카시은 아즈사를 안아 올려 책상 위에 앉게 했다. 놀란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소녀를 눈앞으로 해 자신은 대가 되어 있는 의자에 앉으서 소녀의 다리에 손을 대어 열게 하려고 한다.
「아··선생님··거기는··.」
수치심에 자신의 몸으로 당긴 다리를 열게 하려고 하는 타카시의 손에 닿는 아즈사의 손에 작은 미소를 떠올려 소녀를 올려보며
「괜찮아. 좀 더 기분 좋아지기 때문에. 나에게 맡겨.」
스커트를 가랑이 직전까지 가게 하자 오줌 냄새가 나는 허벅다리에 입술을 댄다. 혀로 살그머니 빨자 비릿한 냄세와 짠 맛이 느껴졌다. 하지만 이상하게 불결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부끄러워하는 소녀의 한숨을 들으면서 정중하게 허벅지를 핞으면서 스커트를 한층 더 올렸다. 거기에 나타난 것은 방금전 엿본 무모의 치부 배냇 머리 정도로 나있지만 이 정도라면 나지 않은 것도와 다름없다.
「귀여워」
귀까지 붉게 물든 얼굴을 바라보며 스커트를 내리는것에 미약한 반항을하는 아즈사의 움직임을 무시해 다리를 들어 올려 열게 한다.
「꺄··.」
필연적으로 뒤로 넘어질 것 같게 되어 당황해 아즈사는 양손을 뒤로 붙었다. 부끄러운 장소를 보여지고 있는데 숨길 수 없다. 자신의 자세와 게다가 보여지고 있는 상대가 동경하고의 담임선생님이라는것이 머리에 피가 오른다. 지금의 상황은 비정상이다면 머리의 계속 어디선가 외치고 있는데 사고는 안개가 걸린 것처럼 멍하니 하고 있다.
「깨끗하다··.」
타카시은 무심코 중얼거리고 있었다. 벌써 코미즈가 나와 좋은 시간이 지나 있을 것인데 한 개의 손가락으로 스친 거기는 어딘가 습기를 포함하고 있다. 얼굴을 비소의 가까이 대어 손가락으로 살그머니 밀어 열자 어깨에 실은 허벅지가 살그머니 떨렸다. 올려보자 아즈사는 붉은 얼굴을 해 어딘가 멍하니 하고 있다. 다시 얼굴을 비소에 되돌리자 깨끗한 핑크색을 한 아직 얌전한 벽이 거기에 있었다.
마치··과일 같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입은 거기를 빨고 있었다.
「꺄····.」
작은 비명을 필사적으로 눌러 참으려 하고 있는 것이 애처롭다. 거기는 코미즈의 땀과 희미한 새콤달콤함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 버릇이 되어버릴것 같은 느낌이다 혀 위를 녹아 간다. 작은 클리토리스는 포피에 완전히 싸여 아직 미성숙함을 알수있다. 포피의 주위에는 처녀라면 당연 모여 있는 더러움이 희미하게 달라붙어 있었다. 들이마셔 전해지도록 혀를 펴자 정중하게 그 더러워지고를 빨고 취하듯이 혀를 움직인다.
「응··응···」
흐려진 것 같은 소리가 새는 것은 입을 억제하고 있는 탓일 것이다. 벽과 벽의 사이를 정중하게 빨고 작은 구멍에 혀를 비집어 틀고 넣자 결코 새콤달콤한 것 같은 애액이 조금씩 흘러넘쳐 온다. 포피에 싸인 채로의 클리토리스에 입술을 대어 가볍게 포함하자 아즈사의 몸과 입이 떨리는 것을 알았다.
「여기가 좋은거야··?」
일술을 때고 물어도 아즈사로부터 대답은 없다. 그 대신해 얼굴을 들여보게하자 애액의 양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마음에 들떠 점점 나 자신의 괘락도 강해지기 시작했다. 살그머니 입술에 포함해 상체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시작하고부터 열심히 빨자 아프다고 그녀가 말했다. 빨 수 있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하기 때문에 사치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눈앞의 것은 얼굴을 붉히고 조금울먹이는표정을 보자 왠지 그것을 납득할 수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꿈틀하고 몸을 진동시켜 쾌락을 호소한 그 몸은 지금은 숨을 난폭하게 해 자신을 덮치는 미경험의 쾌락에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상냥하게 혀끝에서 빨아 쿡쿡 찔러 가볍게 빨아 올려 때때로 소리를 내 애액을 빨아 올린다. 그렇게 해서 있는 동안에 서서히 흐느껴 우는 것 같은 소리가 바뀌는 것을 느꼈다. 올려보면 , 희미하게 상기 한 뺨에 반쯤 열려 있는 상태의 입술과 어딘가 멍하니 한 눈동자로 아즈사가 이쪽을 먹어 들어가듯이 내려다 보고 있다.
「기분이 좋아?」
묻자 아즈가는 미미하게 고개를 끄덕여 수긍했다. 미성숙인 성감은 그 분수에 넘치는 쾌락을 받아 들이기 어려워 하고 있는 것 같아 그 표정은 더없이 사랑스러워 보였다. 타카시는 아즈사의 그 표정에 자신의 분신이 딱딱하고 굵기를 늘리고 있음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여기가 좋은거야··?」
끊임없는 테너가 귀에 기분 좋게 영향을 주었다. 무엇일까 안타까워서 오줌을 싸고 싶은 것 같은 느낌을 닮고 있는데 전혀 다르다. 아즈사는 처음으로 맛보는 쾌락에 멍하니 수긍하고 있었다. 모친에게 비밀로 친구로부터 돌려 받은 잡지나 남자가 못된 장난에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이따금 듣지만 묻거나 읽거나 하는 것과 실제로 맛보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이렇게 기분이 좋은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선생님이 해 주기 때문일까···.
멍하니 머리의 구석에서 생각한다. 발렌타인의 초콜렛을 건네줄까 꽤 고민하거나 우수에잠겼지만 이런 일을 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했던 적은 없었다. 사랑스러운 소녀의 소망으로 가벼운 키스 정도는 꿈꾸었지만.
「··선생님··.」
오줌을 하고 싸고 싶은 것 같은 감각이 자꾸자꾸 강해진다. 스스로는 충분히 손댄 것도 본 적도 없는 것 같은 장소를 타카시에 입술로 빨리고 있어 아마 그것이 애액이겠지 넘쳐 나오는 것을 소리를 내 몸이 부끄러움에 뜨거워진다. 그렇지만 조금 전 오줌을 흘렸을 때라는 뜨거움 란 무엇이냐인가 미묘하게 다르다.
「오줌··나오려고 그래요··.」
사실인 다를지도 모르는데. 좀 더 다른 충동인지도 모르는데. 그 밖에 말을 몰라서 그렇게 호소했다. 틀림없이 그만두어 준다고 했더니 , 이쪽을 올려보는 타카시의 눈이 가늘게 웃으며 혀의 움직임이 격렬하고 깊어진다. 리드미컬하게 약한 그곳를 쓰다듬어 올려 조금 힘있게 빨아 올린다. 오줌구멍 아래에 가볍게 혀를 넣을 수 있어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어루만지자 무엇이 어쩐지 모르게 되었다.
「··싫어···그만···그만···」
호소하는데 전혀 그만두어 주는 기색은 없다.
어떻게 하지··입 안에서 해 버리면선생님이 화낼거야 ··.
머리의 한쪽 구석에서 생각함과 동시에 타카시는 클리토리스를 혀로 돌리면서 빨아 올렸다. 아즈사는 그런 일은 인식할 수 있기 전 의자 위에서 나직한 신음과 함께 힘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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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조금은 허접틱하지만 애교로 봐주세요. 신음소리나 효과음을 좋아하시는분들은 별로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노력한거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p.s 여인예속 안나오나요? 혹시 사이트아시는분알려주세요 그리고 다른데 소설만은데있는곳좀알려주세요~~~~~~
p.s 제가 존경하는 작가님들도 봐주셨으면좋겠네요 인형 제조 회사를 번역하시고 지금 날페스 쓰고계신 kim197911님, 신노스케 경포발령의 cloudguy님 그리고 신지는 신의 BroadCome님 등 번역작품하시는 분들 열심히읽고있습니다.
p.s 지적하시고싶은부분이나 거슬리시는 부분은 리플달아주세요 바로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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