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나의드라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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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헥 늦었습니다 ...죄송한말씀 전해올리며 .
창작야설 (속) 나의드라마
제 4 부 1 장
나오는 사람
김 현 식 21 주인공 180 -75
장 현 주 31 재벌의외동딸 165 - 48
조 민 아 31 대학교수 (화가) 165 - 44
김 미 현 29 약사 160 - 40
박 소 진 19 탤렌트 165 - 42
1년후....
미현은 이쁜딸을낳았다 .. 아기이름을 지혜로 지엇다 . 현식은 세상을 다얻은듯한 기쁨을 표현했다 .그리고 연이어 현주와 민아가 아기를 가졌다 .
그런데 문제가 생기기시작했다 . 현주는 의당히 기뻐했지만 민아는 마냥 좋아할일만은 아니었다 .
노처녀 대학교수가 아이를 가졌다고 소문이나면 좋을게 하나도없었기 때문이다 . 식구들은 이런저런 궁리끝에 민아가 학교를 2년정도 쉬기로했다 .
그리고는 아이를 낳을동안만이라도 부모님이있는 파리에가서 못다한그림공부를 하기로했다 .
현주도 봉사를 다니든일을 그만두고 집에 있기로했다 .... 아기를 낳을때까지만....그리고 .
소진이혼자 집에둘수가없어 식구들은 궁리끝에 다함께 모여살기로하고 .양제동 쪽에 단독주택을하나 사서 이사를하기로했다 . 지혜와 또한
장차 테어날 아이들을위해 서라도 조금 정원이넓은 집을 구했다 ...현관에서 돌계단을 걸어올라오면 파랗게 편쳐진 잔디가아주마음에들었다 .
그리고 틈틈이 여자들의 소일거리를위해 현관 한쪽에 화단도 이쁘게 꾸몄다 . 그리고무엇보다 .
일단은 동네가 조용해서 좋았다 . 뒤로는 얕으막한 산이있어서 공기도 아주맑고 쾌적했다 .
소진은 1년사이에 주연급 탤렌트로 자리잡아가고있었다 .
학교는 연극영화과를 특차로 들어가서 학교생활과 연기생활에 바빴다 . 현식은 소진을 절대 드라마이외의 여타 다른프로에는 출연시키지안고 .
오직 드라마하나만 하라고 교육시켰다 . 그리고 영회사에서는 수만은 러브콜을 받고있었지만 일절 응하지안았다 .
광고도 현주네 회사 화장품광고와 올해 찍은 여성용의류회사 하나만 허용했다 ..
그리고 현식이운영하는 업소도 일년만에 장안의화제를 몰고올만큼 유명해지고있었다 . 퀸카 킹카들만 온다는 소문이 나면서 업소도 덩달아 레벨이 올라가고있었다 .
현식의 계산이 맞아떨어지고있엇다 .
현식이 칭얼대는 지혜를 포대기에싸서 엉거추춤 등뒤로 엎고는 거실을 왓다갓다하며 재우고있다 .
"자장자장 우리이쁜지혜 ....아빠등에서 편안하게 자려므나 ... 자장 자장 ... 아이구 허리야 ..."
"호호호 ..아유 아빤 지혜를 엎은지 불과 10분도안됐어요 ... 산만한덩치가 엄살은 ... 푸후훗 ..."
"호호호 ..그래요 형님 아빤겨우 그정도를가지고 뭘 그러세요 ... 전 하루종일 지혜를 안고씨름하는데 ... 에게게 ..."
현주는 배가불러오는지 편한임신복을 입고서도 쇼파에 비스듬이 기대앉아있고 . 막 설거지를 끝낸 미현이 손을닦으며 쇼파에엉덩이를붙이며 현주의 말을 거든다 .
"어이구...아직 10분도안지난거야 ?... 그런데 정말 허리가아프네... 아이보는일이 보통이아니다 ..오늘 내가 우리미현이 팔다리 안마해줄께 ...
불과 잠깐이지만 아기키우는게 보통일이아니라는걸 절실히느꼈다 ... "
"아유 ...아빠는 안마는무슨... 내가 뭐 나이든 노인인줄아세요 ..아빤 주책이셔 ...아 이럼되겟다 ..요즈음 형님이 많이 힘들어하시거덩요 .그러니까 아빠가
오늘형님을 안마해드리세요 ...그게좋겠다 ..형님 그러세요 ... 네 ?"
"그러든지 그럼 ... 그럼오늘은 내가 특별서어비스로 두 마나님께 다 해드리겠습니다 .. 그러면 얼른 우리지혜가 자야하는데 .."
"아유아빤 ... 지혜먼저 재우고 동서와 나를 함께 드시고싶어서 그러시죠 ??... "
"어머형님 그럼 아빠께서 안마해준다는말이 그런뜻이었어요 ?... 아유... 호호호 "
"글쎄 말야 동서 아빤 아마그런생각이었을껄... 호호호 "
"하하하 이런 ...요즈음은 니들이 아빠를 가지구 노는구나 ... 근데 아빠정말 허리아프다 ... 미현아 아기좀 받아줘 ... "
"네 이리주세요아빠 ...아마 아빠등은 넓고 딱딱해서 우리지혜에겐 오히려 불편할거예요 ..."
미현이 지혜를제울동안 현식은 현주를 안고 안방으로 들어갓다 . 자신이 직접 현주의 임신복과 속옷을 벗겨내고는 발가벗겨 침대에 뉘었다 .
새햐얀 현주의 피부가 눈부시게 아름답다 . 하얀 아랫배가 조그마게 솓아올라있다 . 현식은 그것마저이뻐보인다 .
그리고 현주의 터하나없는 매끈한 씹두덩은 볼때마다 현식의 눈을 즐겁게한다 .
현식은 현주의 매끈한 씹두덩이 보기 좋다고 자신의 나머지여자들에게도 매일매일 보지털을 깍게 했다 . 남자들이 매일매일 면도하듯이 ....
현식의 여자들은 매일매일 일과처럼 서로서로 보지털을 깍아주곤한다 . 현식은 그런현식의 씹두덩을 손으로 한번 훝어주며 이쁘다는듯 현주에게 한번웃어준다.
"아이잉..아빠아아...아긴... 동서에게 먼저 씹물흘리는거 보이기싫어 ... 아빠 .. 아기씹은 좀이따만져주세요 ... 아긴지금 아빠의 손길만으로도 씹물을 쌀것같아요 .
현주의 늘씬한 다리하나를 지신의무릎에올려놓은 현식은 종이리부터 살살만지며 주무르고있었다 .
너무가늘어서 현식이 조금이라도힘을주면 다리가 부러질것같은느낌이다 .
"아빠 ...아기 배나와서 보기흉하시죠 ?... "
"아니 ...무슨그런말을하냐 ... 넌 어떤모습이라도 내겐 천사처럼 이쁘고 아름다워 ... 지금은 더더욱 아름답구말야 ..."
"피이..사탕발림이라도 싫진안아요 아빠 ..호호호 ..."
"하하하 원녀석 하고는 ..아빠가 언제 너희들에게 실없는소리한적있니... 난그저 널볼때마다 행복하고 기뻐 ... 아기는 내게있어 영원히 천사야 알겠니 ?
"아이아빠는 무슨말씀을요 ..아기부끄럽잔아요 ... 전요 ..아빠에게 이렇게 이쁨받고 사랑받으며 착한동서들과 사는게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아빠는 우리들에게
신이세요 ... 우리를 키워주시고 ... 이뻐해주시고 ..한없이사랑해주시잔아요 .. 우리들은 모두 그런아빠에게 한없이 감사하며 ..살아요 ... "
현식이 현주의 아름다운알몸을 눈으로즐기며 손으로 주무르고있을때 미현이 지혜를 재우고는 안방으로 건너왔다 .
미현이 지금입고있는 옷은 잠자리날개처럼 얇고 투명한 잠옷이다 . 오늘밤엔 특별히 자신을 맛있게 먹여잘라는듯 긴생머리를 살짝 고무밴드로 묶은 .
정말 천사처럼 이쁜 모습이다 . 까만 잠옷사이로 언뜻 언뜻 비치는 미현의 투명하리만치맑고 고운 새하얀 피부는 묘한 아름다움을 풍기며 현식의 눈을
즐겁게했다 .아빠 아기아름다워요 하는듯 현식의 눈앞에서 한바퀴 우아하게 돈다 . 현식은 넋을놓고 미현을 쳐다보고있고 현주는 그런현식을 보며 웃음을 터뜨린다 .
"호호호 ..아빠 우리동서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셧네... 입가에 침이나 닦으시죠선생님...호호호 ..어쩜 우리동서는 어떤옷을입어도 맵시가 살고이뻐 .."
"아이형님은 ...옷맵시야 ..저보다는 형님이 더 고우시잔아요 . 전 그런형님을 보며 배운거밖에 없어요 ... "
"아냐 동서 .지금 아빠모습을 못봣어 ...? 완전 넋이 나간사람처럼 동서를 쳐다보더라니끼 ..""호호호..호호호.."
"내가 오늘 비로소 느낀건데 말야 ..우리아기들은 하나같이 정말이뻐 하나하나 자신들만의 아름다움이잇지만 오늘밤특히 미현이는 아빠눈을 즐겁게 해주고 너무이뻤어 ...미현인 평소에 아기를 안고있을때도이쁘지만 이렇게 야하게입구 있으니까 뭐랄까 ...원숙한아름다움이라고할까 .
암튼 어린여지아이들과는 다른 뭔가 날 끌어당기는 그런게있어 ..그래서 너도나도 유부녀 유부녀 ,,하나봐 ... 난 우리강아지들이 이렇게 아름답고이쁜 유부녀들이
되니까 .. 정말 좋다 ... 너희들은 모두 나만을 위해 가꾸고 사는 나만의 해바라기들이자나 ... 암튼 정말 곱다 ..하하하 ..."
"네 그래요 ..우린 오직 아빠만을 바라보며 아빠의사랑만을 받으며 자라는 해바라기들이예요 ..."
그래요 형님 말씀이 맞아요 ..우리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행복하게 사는건데요 ... 오로지 한분 아빠를위해서 가꾸고 또 생활하는거잔아요 ... 아빠의 사랑으로
그리고 아빠의 그마음이 우릴 따듯하게 비춰주시니까 우리가 이렇게 이쁘게 자랄수있어요 .. 아빤 형님과 우리들의생명이세요 ... "
"그래요 아빠 동서말데로우린 아빠만을 위한 ..그런여자들이예요 .. 앞으로 더욱더 아빠를 정성으로모시고 섬길께요 ... 오늘밤 저와동서를 맛있게 드셔주세요 .
저희들은 아빠가 저희들을 먹어주실때가 가장 행복해요 ...우리또한 우리우리들의몸으로인해 아빠가즐거워하시면 그걸로 기쁘구요... "
"아흑..아앙..아빠 ..하학..엄마야 너무좋아요 ...그래요 ..저 ..더요아빠..아앙.. 아긴 아빠가 내몸을 즐겨주실때가 제일기뻐요 ...아아앙..넘좋아요 아빠 ...."
미현은 지금 개자세로엎더려 현식의우람한좆을 자신의보지에 담고는 열락에 넘어가고잇다 .
그런미현의 눈앞에는 현주의 이쁜 씹두엉이 날먹어주세요하는듯 핑크빛의속살을 들어내보이며 미현의 눈을 자극하고있다.
"하악...으음...형님 ..형님보지는 너무이뻐요 ...전 형님 씹을볼때마다부러워요 ...하악..아앙...넘좋아 ..아빠.. 아기씹 맛있게드세요 ... "
미현은 뒤로 현식에게 씹을 먹히며 입으로 탐스런 현주의 새하얀씹 두덩을 핱아나간다 ..약간은 시큼한 현주의 씹냄새가 미현을 자극한다 .
현주의씹은 미현의혀로인해 마치살아있는듯 벌렁거리며 미현의 입속으로 음수를 쏟아낸다 .
"아흑 ..동서..넘좋아 ...아아앙...나미쳐 ... 동서의혀는 언제나 날미치게만드는거같아 ... 아아앙..동서 넘좋아 ... "
"우아앙...형님...저두..아빠에게 이렇게 먹히며..형님보지를 빠니까 ..정말기뻐요 ..그리구형님씹물도 너무맛잇구요 ...아앙 나 나싸요 ..싼다구요 ..아빠아아아.."
" 넘좋아 동서 ..하악....아아앙...나미쳐동서 ...더..더 그래 동서 내공알을 먹어줘..아니 이빨로깨물어줘 ...아아앙..엄마야...나몰라 ...넘좋아 ... "
미현은 온몸을 경직시키며 씹물을 토해냇다 ..현식은 이렇게 여자들과함께 씹을 할때마다 우아하고 정숙한 자신의여자들이
저속하고음탕한말을 내뱉으며 열락에젖어가는게 좋다 물론 현식이 이런걸 좋아하고 또한 자신의여자들에게 섹스할땐
이런야하고 저속한말을 하며 원초적으로즐기라고 한이유도있엇다 .
그리고 여자들또한 자신들이 평소엔 듣어보지못한 쌍스럽고 저속한 단어들을 이렇게 내뱉으며 약간의 카타르시스도 경험하고 또한 침대에서
천박하게노는자신들을 이뻐해주는 현식을 위해 기꺼이 이제는 이런야한말들도 아무렇지안게 하는것이다 .
현식은 자신은 아직싸지도안았는데 씹물을싼체 온몸을 떨며 쾌락에겨워하는 그런미현이 사랑스러운듯 탐스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소리가나게 두들겨준다 .
"히익..아잉 아빤 ...아흑..오늘따라 씹이 주체를못하고 씹물을 토하는거같아요..글구 나의애무로 형님보지속에서 씹물이 흐르는게 넘이뻐요 ..
형님씹물은 언제나 나를적셔주는 감로수처럼 달고 맛나요 ."하며 미현이 자신의입가에 뭍은 현주의씹물을 혀로핱으며 말한다 .
현주도 그러는미현이 사랑스러운듯 누워서 가랑이를 활짝벌린체 기쁜숨을쉬며 미현에게 눈웃음을치며 반긴다 .
"아휴우... 나도오늘따라 유난히 동서의혀에 민감하게반응을하네... 정말 좋앗어 동서 .. 유난히오늘은 씹물도 많이 싸는것같구말야 ... "
"네형님 형님이즐거워하시니까 저도좋아요 ... 오늘은 특히더 형님씹물이 달고 맛나요 ... 아흐흑 ..아잉 아빤 ..아기아직은요 조금이따 마저 드세요 ..
아직은 이느낌을 더 즐기고싶어요 ..아빠의 물건을 내씹에 담고있는이순간이 저는 정말 행복해요 ..
내씹속에서 힘차게 반응하시는 아빠의물건느낌이 아긴 정말 좋아요 .내몸으로인해 아빠가 기뻐하시는듯하기도하구요..
이렇게 조금만더 아기의씹속에 담아둬 주세요 .저는요 형님... 이렇게 아빠에게 뚫리며 쾌락에겨워하는 내자신이 너무행복해요 ... 그리고이시간이너무기쁘구요 . "
"그래 그건 동서말이맞아 ... 우린 이렇게 아빠에게 사랑받으며 몸을 제공해드릴때가 가장행복해.. 그리고 우리들의몸으로인해 아빠께서 기뻐하시는게 너무기쁘구말야 .
호호호..동서는 어쩜이렇게 나랑의견이 잘맞는지몰라 .. 동서를보고있으면 꼭 내자신을 보는듯한 느낌이야 ...난 그러는동서가 너무이뻐 ..아유우우우 ..."
"아이형님두차암..전 그냥 곁에서 형님이 아빠에게 헌신작으로 봉사하시는모습을보고 배우는거뿐이예요 ..제가무슨 ..어떻게감히 형님과 비교를하겟어요 ...
전 아직형님에게 한참을더 배워야해요 .그런후 형님처럼 아빠를 헌신적으로모실수잇을거예요 그때까지 저는 한참 멀었어요 .. "
"아유..이쁜 우리동서 ... 난 동서같은여자와 같이 아빠를 모실수있어서 그게 더 기뻐 . 아유이쁜우리동서... 아빠 고마워요 ..동서처럼이쁘고 아름다운여자를
내동서로 삼아주셔서요 ... "
세사람은 동시에 먹고먹히며 서로를 공유하고난후 .. 샤워를 마치고 와인을 들고는 환담중이었다 . 미현이 현식에게 어린아이마냥 안긴체 현식이 입으로주는 와인을
맛잇게 받아먹는다 .곁에서 비스듬히 침대에기덴체둘의행동을바라보는 현주의입가에 미소가파어오른다 .
"동서가 그렇게아빠에게 안겨서 와인을받아먹는걸보니까 .. 꼭 동서가 지혜처럼 느껴진다 ...어쩜 동서는 너무귀여워...아이질투난다
.아빠 저두 동서에게한거처럼 와인 먹여주세요 ...아기도 샘나요 ..아이어서요 .. "
"아이 형님두 차암 ... 저는 원래 처음부터 아빠께 이렇게 받아먹는게 좋았어요 ... 형님은 별걸 다 질투하세요 ... 호호호 ... "
"싫어 나두이제부터 아빠에게 먹여달라구할테야 .. 아빠어서요 ..빨리빨리 ... 아아앙..."하며 자신의옆에서 미현을 품에안고있는 현식에게 아양을 떤다 .
"하하하 그래 그러자꾸나 그게 뭐 어려운거라구짜아식 ..." 현식은 현주에게도 미현에게 먹여준것처럼 와인을 입으로먹여줬다 .
"으음...기뻐요 아빠 ... 아기두이젠 아빠에게 이렇게 먹여달라구할래요 ...호호호 "
"형님 그렇죠 ..아빠에게 그렇게 먹여달라구하니까 와인이훨씬 맛나는거같죠 ?.. 저는 사실 술을 못먹잔아요 . 그런데 이렇게 아빠의 입으로 받아먹으면
와인의 취기도 훨씬덜한거같구 ... 그래서 그러는거예요 ... 저는 사실 와인한잔에도 취하는 체질이예요 ..근데 이렇게 아빠께서 입으로 먹여주시니까 .
와인두잔정도는 느끈히 받아마실수 있어서 좋어요 .. 글구 아빠두 저에게 먹여주시는걸 좋아하세요 ... 저는 저만 좋아서하는게 아니예요 형님 ...호호호 ..."
"호호호 ..아유 누가뭐래 .. 나두 아빠가 먹여주시는게 좋아서그러는거야 .. 아유우우우,,이쁜 우리동서 .."
현주는 현식의품에안겨 행복해하는 미현이귀엽다는듯 얼굴을 비비며 이뻐해준다 .
"아빠 ...동서 근데 오늘은 소진이가 늦네 ... 이시간이면 벌써 달려와 아빠에게 안겨있을 시간인데 .. 어쩐일이지 ? "
"형님 소진이오늘 야외촬영있다구 조금 늦는뎃어요 . 그리구 오늘이 토요일이라서 차도많이막힐거구요 . 그나저나 얘는 밥이나먹구다니나 몰라 . 입이짧아서
내가해주는거아니면 잘먹지두 못하는앤데말예요 ... 걱정이예요 형님. 안그래도 비실비실하는앤데 ..밥이라도재때 먹고 하는지 ...."
"동서는 참 별걱정을 다한다 . 소진이에겐 몇명이 달라붙어다니니 ... 글구 메니저한테내가 단단히 교육시켜 놨으니까 우리소진이 밥굶어가면서 일하진안을꺼야 .
암튼 동서는 별걱정을 다해요 ...아빠 그렇죠 ..."
"하하하 그래 그건 현주말이맞다 . 별걱정안해도될거다 .소진이는 그렇게 신경안써줘도 잘하는애야 .그리구 미현아 너 그렇게 소진이 챙기고 그러지마라 .
지나친 과보호도 아이에겐 나쁜거야 ,,, 그애도이젠 어린애가 아니잔아 ...녀석 참 .. "현식은 미현의이런 따듯한 마음씨가 너무 이쁘다 .
자신의 친동생에게도 이렇게 정성을 다하진못할거다 .
"안되겟어 내가 이 기집애 어디쯤오고있나 확인해봐야지 .."하며 현주가 전화기를 집어들다 .
"아이형님 관두세요 제가아까 지혜 제우고 전화 했엇어요 .. 춘천에서 야외촬영 다 끝나고 지금 오는중이래요 곧있으면 아마도착할거예요 ..
저보고 괜한걱정하신다고 하시더니 형님께선 더하시네요 뭐 ..호호호 "
"하하하 그러게 말야 .. 미현이말이맞다 ..걱정은 니가더하는것같다 ... "
"아..아니 난그저 이기집애가 어디쯤오고있나알아볼려는거뿐이예요 ...걱정은 무슨... 아이차암...""하하하 ..호호호 ..호호호..."
이러는 와중에 현관의 벨이울린다 . 딩동딩동 ~ ♬
"어머 소진이 도착했나봐요 ... 제가 나갈께요 "하며 현식의 품에안겨있든 미현이 발가벗은 그모습으로 달려나간다 .
밖에선 미현과 소진의말이한참이나이어지고잇다 . 늦으면 늦는다고 형부와 언니에게 전화라도자주하고 그러지 그러냐는둥 밥은제때먹느냐는둥 시시콜콜한
잔소리를 소진에게 늘어놓고있다 ,
"이유 언닌 참 내가무슨어린애유 ...매시간마다보고하게 ..글구 촬영장에 눈이몃개유 . 아 ~! 글구아까 저녁에 내가언니한테 전화했잔아 .
아까 형부전화기는 꺼져있더라 뭐 글구 큰언닌 짝은언니가 대신 말하면 되잔아 . 큰언닌 바쁜사람인데 나까지 전화할거뭐있어 ... "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기집애야 큰언니가 니걱정을 얼마나하는지알기나하니 ... 철좀들어라 응 ..기집애가 덩치는 나보다 더크면서 어쩜 하는말하고는..."
"아유그래 알았어 알았다구 ...다음부턴 한시간에 한번씩 보고할께 됐지 ??...암튼 짝은언니잔소리는 못말려 ...
언니 근데 지혜는벌써 자는거야 ?...아유 기집애 이모가 장난감사왔는데 이모도안보구 벌써 자는거야 ... "하며 들고온 쇼핑백을 미현에게안긴다 .
"얘 뭘이렇게 자꾸 사오니 . 얘 아직 지혠 기지두못한단말야 기집애 아유 ... 암튼 성질급한거하고는 ... "
"참 언니 나 배고파 밥줘 ... 낮에 춘천명물이라는 막국수를 먹었는데 .. 내입에는 영 별로더라구 . 그래서 몇젓가락 뜨다 말았어 글구 나 저녁두안먹었구 .
오면서 차에서 달랑 김밥한조각 먹엇다 ..어휴 배고파 우리메니저오빤 또 왜그런다니 . 인스턴트식품은 피부에안좋다구 극구 먹지말라나 뭐라나 . 암튼
언니 나 지금배고파 쓰러질지경이야 얼른 밥줘 ."
"그랫니 ..아이 배고파서 어쩌니 얘...조금만기다려 내가얼른 차려줄께 .. 방에 형부하구 언니계셔 얼른 들어가서 인사드려 ... "
"응 ...그래 알았어 ... "
"형부.... 큰언니 보고싶었어요 ... " 소진이 안방에들어오며 날렵하게 자신의 몸을 현식의 가슴에 안긴다 . 뜨겁게 키스를 받은 소진은 입술을때고는 곁에 앉아서
이쁜듯 자신을보고있는 현주에게 인사를 건넨다 ...
"큰언닌 그렇게 발가벗구있으니까 배나온게 표시가 난다 ..호호호 ..형부 큰언니 아랫배보세요 ...조금더지나면 큰언니도 짝은언니가그랬든것처럼 배를 움켜잠고는
오리처럼 뒤뚱뒤뚱 걸어다니겟죠 ..아이 큰언니 그러는거 어서빨리 보고싶다 ...헤헤헤 ... "
"어머 얘 ...넌어쩜 그런말을 다하니 ... 전에 동서가 그렇게 걸어다녀도 니 형부는 이쁘다고만 하시더라 ... 넌 어쩜 그러니 ..이언니를 놀려먹는게 그렇게 재밌니 ..
암튼 ,,얘는 .. 아이아빠 .. 얘좀 뭐라고 하세요 ... 어쩜넌 언니를 놀려먹는게 그렇게 재밌니 ... 얘는 ...너 나중에 보자 ...아빠안계실때 혼날줄알어 ...아유..."
"하하하 ..소진이가 틀린말은 안했네 뭐 ... 나야 사실 너희들이 어떤모습이라도 아름답게 볼수있지만 다른사람들이보기엔 뽈록한
배를 앞으로내밀고 뒤뚱거리며 걸어다니는게 우서운건 사실이겠더라 .하하하... 그러구 소진이가 한말은 언니들이이뻐서 한말이잔아 ...."
"호호호 ..그봐 형부도 내말이 맞다고하시잔아 ... 난 사실을 사실대로 말했을뿐이다 뭐 ... "
"아유 저기집앤 .. 아이아빠가 자꾸 저기집애를 편들어주니까 저기집애가 더그러는거라구요 .. 이건 아빠책임도 커요 아시겠어요 암튼 못말려 내가 ... 너 나중에보자
너중에 니가아빠아이를 가지구 뒤뚱거릴땐 우리가 더크게 놀려먹을거다 이기집애야 ... "
"그래 뭐 난 언니들이놀려도 상관없으니까 지금이라도 당장 형부아기가지구싶어 ...형부 저도 언니들처럼 형부아기 가지구싶어요 네 ..그렇게 해주세요 .. "
"안돼 ..넌 아직학생이고 또 아직할일이얼마나많은데그러니 ... 너여기서 연기그만두고싶어 ... 그리고 임신하고 학교는어떻게 할래.. 넌 나중에 연기도많이익히고
그리고 학교졸업하고 그러면 내가 허락할께 지금은 넌 연기도 더배워야 하구 그리고 무엇보다 학교를 나와야지 ..나처럼 일자무식꾼되고싶니 ?? "
"그래 소진아 ..그건 아빠말씀이 백번옳은말씀이야 ..넌지금 연기도 아직은 더익혀야하구 그리고 학교는 졸업해야지 ..지금 그러는건 너무일러 ...그러니까
아빠말씀대로 열심히 연기공부하고 그리고 학교도 열심히다니고 .그러는거야 알겟니?? "
"네에 형부 ... 언니 ... 그치만 형부 나만 언니들에게 뒤쳐지는거같아 언니들에게 불만이예요 그래서 좀 섭섭해요 .. "
"어유 이기집애야 니가지금 우리하고 같니 ? 같아 ? 우린 벌써 30이 넘엇구 넌아직 20살도 안됐자나 .. 쪼그만게 ... 글구 넌 매일 니 형부에게 안겨서 자면서
무슨불만이니 불만이 ..불만은 오히려 우리들이 더많다 얘 ... "
"호호호 언니말을 듣고보니 또 그러네 ... 난매일 형부에게 안겨서 자니까 언니들보다 더 행복한거네 ... " "어유 저기집애하구는 ... 쯔쯔 ...""하하하 ..호호호 ."
현식이 보기에 자신의여자들이 아렇게 우애좋게 잘들사는게 그저 행복하고 고맙다 .
현식은 그저 사랑스러워 못견디겟다는듯 자신의 품에안겨있는 소진의 둥그런엉덩이를 두손으로 소리나게 때려준다 .
"아이잉..형부 ...전 조금이따 해 주세요 ..지금은 저보다는 언니들 드실 시간이예요 ..."
"아유 얘는 얘는...점점 못하는말이없어 ..."소진의말에 얼굴을 붉히며 현주가 곱게 흘겨본다 ..
"얘 소진아 밥다차렷어 얼른나와서 식사부터하렴 ... 글구 너 니형부하구 큰언니에게 그게 무슨말버릇이니 ?... 앞으로조심해 알았니?..."
"아유 알았어 알앗다구 암튼 짝은언니 잔소리에 내가 늙어요 늙어 ... 히히히 그럼 형부 언니 나 맘마먹구올께요 .... 세분이서 행복한 시간 보네세요 헤헤헤 "
하며 현식의 품에서 빠져나와 미현에게 혀를 낼름하며 밖으로 달려나간다 .
"아유 쟤는 암튼 못말려 ... ""핫하하 ..호호호 ..호호호 ..."
제 4 부 1 장 끝 4 부 2 장으로 ....
늦어서 먄합니다 . 죽여 주세요 -_-
간혹 본문에서 오 탈 자가 생기는건 이해들 해주시면 ....^^;;;
제가 가방끈이 좀 짧아서요 ㅠㅠㅠ
헥헥헥 늦었습니다 ...죄송한말씀 전해올리며 .
창작야설 (속) 나의드라마
제 4 부 1 장
나오는 사람
김 현 식 21 주인공 180 -75
장 현 주 31 재벌의외동딸 165 - 48
조 민 아 31 대학교수 (화가) 165 - 44
김 미 현 29 약사 160 - 40
박 소 진 19 탤렌트 165 - 42
1년후....
미현은 이쁜딸을낳았다 .. 아기이름을 지혜로 지엇다 . 현식은 세상을 다얻은듯한 기쁨을 표현했다 .그리고 연이어 현주와 민아가 아기를 가졌다 .
그런데 문제가 생기기시작했다 . 현주는 의당히 기뻐했지만 민아는 마냥 좋아할일만은 아니었다 .
노처녀 대학교수가 아이를 가졌다고 소문이나면 좋을게 하나도없었기 때문이다 . 식구들은 이런저런 궁리끝에 민아가 학교를 2년정도 쉬기로했다 .
그리고는 아이를 낳을동안만이라도 부모님이있는 파리에가서 못다한그림공부를 하기로했다 .
현주도 봉사를 다니든일을 그만두고 집에 있기로했다 .... 아기를 낳을때까지만....그리고 .
소진이혼자 집에둘수가없어 식구들은 궁리끝에 다함께 모여살기로하고 .양제동 쪽에 단독주택을하나 사서 이사를하기로했다 . 지혜와 또한
장차 테어날 아이들을위해 서라도 조금 정원이넓은 집을 구했다 ...현관에서 돌계단을 걸어올라오면 파랗게 편쳐진 잔디가아주마음에들었다 .
그리고 틈틈이 여자들의 소일거리를위해 현관 한쪽에 화단도 이쁘게 꾸몄다 . 그리고무엇보다 .
일단은 동네가 조용해서 좋았다 . 뒤로는 얕으막한 산이있어서 공기도 아주맑고 쾌적했다 .
소진은 1년사이에 주연급 탤렌트로 자리잡아가고있었다 .
학교는 연극영화과를 특차로 들어가서 학교생활과 연기생활에 바빴다 . 현식은 소진을 절대 드라마이외의 여타 다른프로에는 출연시키지안고 .
오직 드라마하나만 하라고 교육시켰다 . 그리고 영회사에서는 수만은 러브콜을 받고있었지만 일절 응하지안았다 .
광고도 현주네 회사 화장품광고와 올해 찍은 여성용의류회사 하나만 허용했다 ..
그리고 현식이운영하는 업소도 일년만에 장안의화제를 몰고올만큼 유명해지고있었다 . 퀸카 킹카들만 온다는 소문이 나면서 업소도 덩달아 레벨이 올라가고있었다 .
현식의 계산이 맞아떨어지고있엇다 .
현식이 칭얼대는 지혜를 포대기에싸서 엉거추춤 등뒤로 엎고는 거실을 왓다갓다하며 재우고있다 .
"자장자장 우리이쁜지혜 ....아빠등에서 편안하게 자려므나 ... 자장 자장 ... 아이구 허리야 ..."
"호호호 ..아유 아빤 지혜를 엎은지 불과 10분도안됐어요 ... 산만한덩치가 엄살은 ... 푸후훗 ..."
"호호호 ..그래요 형님 아빤겨우 그정도를가지고 뭘 그러세요 ... 전 하루종일 지혜를 안고씨름하는데 ... 에게게 ..."
현주는 배가불러오는지 편한임신복을 입고서도 쇼파에 비스듬이 기대앉아있고 . 막 설거지를 끝낸 미현이 손을닦으며 쇼파에엉덩이를붙이며 현주의 말을 거든다 .
"어이구...아직 10분도안지난거야 ?... 그런데 정말 허리가아프네... 아이보는일이 보통이아니다 ..오늘 내가 우리미현이 팔다리 안마해줄께 ...
불과 잠깐이지만 아기키우는게 보통일이아니라는걸 절실히느꼈다 ... "
"아유 ...아빠는 안마는무슨... 내가 뭐 나이든 노인인줄아세요 ..아빤 주책이셔 ...아 이럼되겟다 ..요즈음 형님이 많이 힘들어하시거덩요 .그러니까 아빠가
오늘형님을 안마해드리세요 ...그게좋겠다 ..형님 그러세요 ... 네 ?"
"그러든지 그럼 ... 그럼오늘은 내가 특별서어비스로 두 마나님께 다 해드리겠습니다 .. 그러면 얼른 우리지혜가 자야하는데 .."
"아유아빤 ... 지혜먼저 재우고 동서와 나를 함께 드시고싶어서 그러시죠 ??... "
"어머형님 그럼 아빠께서 안마해준다는말이 그런뜻이었어요 ?... 아유... 호호호 "
"글쎄 말야 동서 아빤 아마그런생각이었을껄... 호호호 "
"하하하 이런 ...요즈음은 니들이 아빠를 가지구 노는구나 ... 근데 아빠정말 허리아프다 ... 미현아 아기좀 받아줘 ... "
"네 이리주세요아빠 ...아마 아빠등은 넓고 딱딱해서 우리지혜에겐 오히려 불편할거예요 ..."
미현이 지혜를제울동안 현식은 현주를 안고 안방으로 들어갓다 . 자신이 직접 현주의 임신복과 속옷을 벗겨내고는 발가벗겨 침대에 뉘었다 .
새햐얀 현주의 피부가 눈부시게 아름답다 . 하얀 아랫배가 조그마게 솓아올라있다 . 현식은 그것마저이뻐보인다 .
그리고 현주의 터하나없는 매끈한 씹두덩은 볼때마다 현식의 눈을 즐겁게한다 .
현식은 현주의 매끈한 씹두덩이 보기 좋다고 자신의 나머지여자들에게도 매일매일 보지털을 깍게 했다 . 남자들이 매일매일 면도하듯이 ....
현식의 여자들은 매일매일 일과처럼 서로서로 보지털을 깍아주곤한다 . 현식은 그런현식의 씹두덩을 손으로 한번 훝어주며 이쁘다는듯 현주에게 한번웃어준다.
"아이잉..아빠아아...아긴... 동서에게 먼저 씹물흘리는거 보이기싫어 ... 아빠 .. 아기씹은 좀이따만져주세요 ... 아긴지금 아빠의 손길만으로도 씹물을 쌀것같아요 .
현주의 늘씬한 다리하나를 지신의무릎에올려놓은 현식은 종이리부터 살살만지며 주무르고있었다 .
너무가늘어서 현식이 조금이라도힘을주면 다리가 부러질것같은느낌이다 .
"아빠 ...아기 배나와서 보기흉하시죠 ?... "
"아니 ...무슨그런말을하냐 ... 넌 어떤모습이라도 내겐 천사처럼 이쁘고 아름다워 ... 지금은 더더욱 아름답구말야 ..."
"피이..사탕발림이라도 싫진안아요 아빠 ..호호호 ..."
"하하하 원녀석 하고는 ..아빠가 언제 너희들에게 실없는소리한적있니... 난그저 널볼때마다 행복하고 기뻐 ... 아기는 내게있어 영원히 천사야 알겠니 ?
"아이아빠는 무슨말씀을요 ..아기부끄럽잔아요 ... 전요 ..아빠에게 이렇게 이쁨받고 사랑받으며 착한동서들과 사는게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아빠는 우리들에게
신이세요 ... 우리를 키워주시고 ... 이뻐해주시고 ..한없이사랑해주시잔아요 .. 우리들은 모두 그런아빠에게 한없이 감사하며 ..살아요 ... "
현식이 현주의 아름다운알몸을 눈으로즐기며 손으로 주무르고있을때 미현이 지혜를 재우고는 안방으로 건너왔다 .
미현이 지금입고있는 옷은 잠자리날개처럼 얇고 투명한 잠옷이다 . 오늘밤엔 특별히 자신을 맛있게 먹여잘라는듯 긴생머리를 살짝 고무밴드로 묶은 .
정말 천사처럼 이쁜 모습이다 . 까만 잠옷사이로 언뜻 언뜻 비치는 미현의 투명하리만치맑고 고운 새하얀 피부는 묘한 아름다움을 풍기며 현식의 눈을
즐겁게했다 .아빠 아기아름다워요 하는듯 현식의 눈앞에서 한바퀴 우아하게 돈다 . 현식은 넋을놓고 미현을 쳐다보고있고 현주는 그런현식을 보며 웃음을 터뜨린다 .
"호호호 ..아빠 우리동서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셧네... 입가에 침이나 닦으시죠선생님...호호호 ..어쩜 우리동서는 어떤옷을입어도 맵시가 살고이뻐 .."
"아이형님은 ...옷맵시야 ..저보다는 형님이 더 고우시잔아요 . 전 그런형님을 보며 배운거밖에 없어요 ... "
"아냐 동서 .지금 아빠모습을 못봣어 ...? 완전 넋이 나간사람처럼 동서를 쳐다보더라니끼 ..""호호호..호호호.."
"내가 오늘 비로소 느낀건데 말야 ..우리아기들은 하나같이 정말이뻐 하나하나 자신들만의 아름다움이잇지만 오늘밤특히 미현이는 아빠눈을 즐겁게 해주고 너무이뻤어 ...미현인 평소에 아기를 안고있을때도이쁘지만 이렇게 야하게입구 있으니까 뭐랄까 ...원숙한아름다움이라고할까 .
암튼 어린여지아이들과는 다른 뭔가 날 끌어당기는 그런게있어 ..그래서 너도나도 유부녀 유부녀 ,,하나봐 ... 난 우리강아지들이 이렇게 아름답고이쁜 유부녀들이
되니까 .. 정말 좋다 ... 너희들은 모두 나만을 위해 가꾸고 사는 나만의 해바라기들이자나 ... 암튼 정말 곱다 ..하하하 ..."
"네 그래요 ..우린 오직 아빠만을 바라보며 아빠의사랑만을 받으며 자라는 해바라기들이예요 ..."
그래요 형님 말씀이 맞아요 ..우리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행복하게 사는건데요 ... 오로지 한분 아빠를위해서 가꾸고 또 생활하는거잔아요 ... 아빠의 사랑으로
그리고 아빠의 그마음이 우릴 따듯하게 비춰주시니까 우리가 이렇게 이쁘게 자랄수있어요 .. 아빤 형님과 우리들의생명이세요 ... "
"그래요 아빠 동서말데로우린 아빠만을 위한 ..그런여자들이예요 .. 앞으로 더욱더 아빠를 정성으로모시고 섬길께요 ... 오늘밤 저와동서를 맛있게 드셔주세요 .
저희들은 아빠가 저희들을 먹어주실때가 가장 행복해요 ...우리또한 우리우리들의몸으로인해 아빠가즐거워하시면 그걸로 기쁘구요... "
"아흑..아앙..아빠 ..하학..엄마야 너무좋아요 ...그래요 ..저 ..더요아빠..아앙.. 아긴 아빠가 내몸을 즐겨주실때가 제일기뻐요 ...아아앙..넘좋아요 아빠 ...."
미현은 지금 개자세로엎더려 현식의우람한좆을 자신의보지에 담고는 열락에 넘어가고잇다 .
그런미현의 눈앞에는 현주의 이쁜 씹두엉이 날먹어주세요하는듯 핑크빛의속살을 들어내보이며 미현의 눈을 자극하고있다.
"하악...으음...형님 ..형님보지는 너무이뻐요 ...전 형님 씹을볼때마다부러워요 ...하악..아앙...넘좋아 ..아빠.. 아기씹 맛있게드세요 ... "
미현은 뒤로 현식에게 씹을 먹히며 입으로 탐스런 현주의 새하얀씹 두덩을 핱아나간다 ..약간은 시큼한 현주의 씹냄새가 미현을 자극한다 .
현주의씹은 미현의혀로인해 마치살아있는듯 벌렁거리며 미현의 입속으로 음수를 쏟아낸다 .
"아흑 ..동서..넘좋아 ...아아앙...나미쳐 ... 동서의혀는 언제나 날미치게만드는거같아 ... 아아앙..동서 넘좋아 ... "
"우아앙...형님...저두..아빠에게 이렇게 먹히며..형님보지를 빠니까 ..정말기뻐요 ..그리구형님씹물도 너무맛잇구요 ...아앙 나 나싸요 ..싼다구요 ..아빠아아아.."
" 넘좋아 동서 ..하악....아아앙...나미쳐동서 ...더..더 그래 동서 내공알을 먹어줘..아니 이빨로깨물어줘 ...아아앙..엄마야...나몰라 ...넘좋아 ... "
미현은 온몸을 경직시키며 씹물을 토해냇다 ..현식은 이렇게 여자들과함께 씹을 할때마다 우아하고 정숙한 자신의여자들이
저속하고음탕한말을 내뱉으며 열락에젖어가는게 좋다 물론 현식이 이런걸 좋아하고 또한 자신의여자들에게 섹스할땐
이런야하고 저속한말을 하며 원초적으로즐기라고 한이유도있엇다 .
그리고 여자들또한 자신들이 평소엔 듣어보지못한 쌍스럽고 저속한 단어들을 이렇게 내뱉으며 약간의 카타르시스도 경험하고 또한 침대에서
천박하게노는자신들을 이뻐해주는 현식을 위해 기꺼이 이제는 이런야한말들도 아무렇지안게 하는것이다 .
현식은 자신은 아직싸지도안았는데 씹물을싼체 온몸을 떨며 쾌락에겨워하는 그런미현이 사랑스러운듯 탐스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소리가나게 두들겨준다 .
"히익..아잉 아빤 ...아흑..오늘따라 씹이 주체를못하고 씹물을 토하는거같아요..글구 나의애무로 형님보지속에서 씹물이 흐르는게 넘이뻐요 ..
형님씹물은 언제나 나를적셔주는 감로수처럼 달고 맛나요 ."하며 미현이 자신의입가에 뭍은 현주의씹물을 혀로핱으며 말한다 .
현주도 그러는미현이 사랑스러운듯 누워서 가랑이를 활짝벌린체 기쁜숨을쉬며 미현에게 눈웃음을치며 반긴다 .
"아휴우... 나도오늘따라 유난히 동서의혀에 민감하게반응을하네... 정말 좋앗어 동서 .. 유난히오늘은 씹물도 많이 싸는것같구말야 ... "
"네형님 형님이즐거워하시니까 저도좋아요 ... 오늘은 특히더 형님씹물이 달고 맛나요 ... 아흐흑 ..아잉 아빤 ..아기아직은요 조금이따 마저 드세요 ..
아직은 이느낌을 더 즐기고싶어요 ..아빠의 물건을 내씹에 담고있는이순간이 저는 정말 행복해요 ..
내씹속에서 힘차게 반응하시는 아빠의물건느낌이 아긴 정말 좋아요 .내몸으로인해 아빠가 기뻐하시는듯하기도하구요..
이렇게 조금만더 아기의씹속에 담아둬 주세요 .저는요 형님... 이렇게 아빠에게 뚫리며 쾌락에겨워하는 내자신이 너무행복해요 ... 그리고이시간이너무기쁘구요 . "
"그래 그건 동서말이맞아 ... 우린 이렇게 아빠에게 사랑받으며 몸을 제공해드릴때가 가장행복해.. 그리고 우리들의몸으로인해 아빠께서 기뻐하시는게 너무기쁘구말야 .
호호호..동서는 어쩜이렇게 나랑의견이 잘맞는지몰라 .. 동서를보고있으면 꼭 내자신을 보는듯한 느낌이야 ...난 그러는동서가 너무이뻐 ..아유우우우 ..."
"아이형님두차암..전 그냥 곁에서 형님이 아빠에게 헌신작으로 봉사하시는모습을보고 배우는거뿐이예요 ..제가무슨 ..어떻게감히 형님과 비교를하겟어요 ...
전 아직형님에게 한참을더 배워야해요 .그런후 형님처럼 아빠를 헌신적으로모실수잇을거예요 그때까지 저는 한참 멀었어요 .. "
"아유..이쁜 우리동서 ... 난 동서같은여자와 같이 아빠를 모실수있어서 그게 더 기뻐 . 아유이쁜우리동서... 아빠 고마워요 ..동서처럼이쁘고 아름다운여자를
내동서로 삼아주셔서요 ... "
세사람은 동시에 먹고먹히며 서로를 공유하고난후 .. 샤워를 마치고 와인을 들고는 환담중이었다 . 미현이 현식에게 어린아이마냥 안긴체 현식이 입으로주는 와인을
맛잇게 받아먹는다 .곁에서 비스듬히 침대에기덴체둘의행동을바라보는 현주의입가에 미소가파어오른다 .
"동서가 그렇게아빠에게 안겨서 와인을받아먹는걸보니까 .. 꼭 동서가 지혜처럼 느껴진다 ...어쩜 동서는 너무귀여워...아이질투난다
.아빠 저두 동서에게한거처럼 와인 먹여주세요 ...아기도 샘나요 ..아이어서요 .. "
"아이 형님두 차암 ... 저는 원래 처음부터 아빠께 이렇게 받아먹는게 좋았어요 ... 형님은 별걸 다 질투하세요 ... 호호호 ... "
"싫어 나두이제부터 아빠에게 먹여달라구할테야 .. 아빠어서요 ..빨리빨리 ... 아아앙..."하며 자신의옆에서 미현을 품에안고있는 현식에게 아양을 떤다 .
"하하하 그래 그러자꾸나 그게 뭐 어려운거라구짜아식 ..." 현식은 현주에게도 미현에게 먹여준것처럼 와인을 입으로먹여줬다 .
"으음...기뻐요 아빠 ... 아기두이젠 아빠에게 이렇게 먹여달라구할래요 ...호호호 "
"형님 그렇죠 ..아빠에게 그렇게 먹여달라구하니까 와인이훨씬 맛나는거같죠 ?.. 저는 사실 술을 못먹잔아요 . 그런데 이렇게 아빠의 입으로 받아먹으면
와인의 취기도 훨씬덜한거같구 ... 그래서 그러는거예요 ... 저는 사실 와인한잔에도 취하는 체질이예요 ..근데 이렇게 아빠께서 입으로 먹여주시니까 .
와인두잔정도는 느끈히 받아마실수 있어서 좋어요 .. 글구 아빠두 저에게 먹여주시는걸 좋아하세요 ... 저는 저만 좋아서하는게 아니예요 형님 ...호호호 ..."
"호호호 ..아유 누가뭐래 .. 나두 아빠가 먹여주시는게 좋아서그러는거야 .. 아유우우우,,이쁜 우리동서 .."
현주는 현식의품에안겨 행복해하는 미현이귀엽다는듯 얼굴을 비비며 이뻐해준다 .
"아빠 ...동서 근데 오늘은 소진이가 늦네 ... 이시간이면 벌써 달려와 아빠에게 안겨있을 시간인데 .. 어쩐일이지 ? "
"형님 소진이오늘 야외촬영있다구 조금 늦는뎃어요 . 그리구 오늘이 토요일이라서 차도많이막힐거구요 . 그나저나 얘는 밥이나먹구다니나 몰라 . 입이짧아서
내가해주는거아니면 잘먹지두 못하는앤데말예요 ... 걱정이예요 형님. 안그래도 비실비실하는앤데 ..밥이라도재때 먹고 하는지 ...."
"동서는 참 별걱정을 다한다 . 소진이에겐 몇명이 달라붙어다니니 ... 글구 메니저한테내가 단단히 교육시켜 놨으니까 우리소진이 밥굶어가면서 일하진안을꺼야 .
암튼 동서는 별걱정을 다해요 ...아빠 그렇죠 ..."
"하하하 그래 그건 현주말이맞다 . 별걱정안해도될거다 .소진이는 그렇게 신경안써줘도 잘하는애야 .그리구 미현아 너 그렇게 소진이 챙기고 그러지마라 .
지나친 과보호도 아이에겐 나쁜거야 ,,, 그애도이젠 어린애가 아니잔아 ...녀석 참 .. "현식은 미현의이런 따듯한 마음씨가 너무 이쁘다 .
자신의 친동생에게도 이렇게 정성을 다하진못할거다 .
"안되겟어 내가 이 기집애 어디쯤오고있나 확인해봐야지 .."하며 현주가 전화기를 집어들다 .
"아이형님 관두세요 제가아까 지혜 제우고 전화 했엇어요 .. 춘천에서 야외촬영 다 끝나고 지금 오는중이래요 곧있으면 아마도착할거예요 ..
저보고 괜한걱정하신다고 하시더니 형님께선 더하시네요 뭐 ..호호호 "
"하하하 그러게 말야 .. 미현이말이맞다 ..걱정은 니가더하는것같다 ... "
"아..아니 난그저 이기집애가 어디쯤오고있나알아볼려는거뿐이예요 ...걱정은 무슨... 아이차암...""하하하 ..호호호 ..호호호..."
이러는 와중에 현관의 벨이울린다 . 딩동딩동 ~ ♬
"어머 소진이 도착했나봐요 ... 제가 나갈께요 "하며 현식의 품에안겨있든 미현이 발가벗은 그모습으로 달려나간다 .
밖에선 미현과 소진의말이한참이나이어지고잇다 . 늦으면 늦는다고 형부와 언니에게 전화라도자주하고 그러지 그러냐는둥 밥은제때먹느냐는둥 시시콜콜한
잔소리를 소진에게 늘어놓고있다 ,
"이유 언닌 참 내가무슨어린애유 ...매시간마다보고하게 ..글구 촬영장에 눈이몃개유 . 아 ~! 글구아까 저녁에 내가언니한테 전화했잔아 .
아까 형부전화기는 꺼져있더라 뭐 글구 큰언닌 짝은언니가 대신 말하면 되잔아 . 큰언닌 바쁜사람인데 나까지 전화할거뭐있어 ... "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기집애야 큰언니가 니걱정을 얼마나하는지알기나하니 ... 철좀들어라 응 ..기집애가 덩치는 나보다 더크면서 어쩜 하는말하고는..."
"아유그래 알았어 알았다구 ...다음부턴 한시간에 한번씩 보고할께 됐지 ??...암튼 짝은언니잔소리는 못말려 ...
언니 근데 지혜는벌써 자는거야 ?...아유 기집애 이모가 장난감사왔는데 이모도안보구 벌써 자는거야 ... "하며 들고온 쇼핑백을 미현에게안긴다 .
"얘 뭘이렇게 자꾸 사오니 . 얘 아직 지혠 기지두못한단말야 기집애 아유 ... 암튼 성질급한거하고는 ... "
"참 언니 나 배고파 밥줘 ... 낮에 춘천명물이라는 막국수를 먹었는데 .. 내입에는 영 별로더라구 . 그래서 몇젓가락 뜨다 말았어 글구 나 저녁두안먹었구 .
오면서 차에서 달랑 김밥한조각 먹엇다 ..어휴 배고파 우리메니저오빤 또 왜그런다니 . 인스턴트식품은 피부에안좋다구 극구 먹지말라나 뭐라나 . 암튼
언니 나 지금배고파 쓰러질지경이야 얼른 밥줘 ."
"그랫니 ..아이 배고파서 어쩌니 얘...조금만기다려 내가얼른 차려줄께 .. 방에 형부하구 언니계셔 얼른 들어가서 인사드려 ... "
"응 ...그래 알았어 ... "
"형부.... 큰언니 보고싶었어요 ... " 소진이 안방에들어오며 날렵하게 자신의 몸을 현식의 가슴에 안긴다 . 뜨겁게 키스를 받은 소진은 입술을때고는 곁에 앉아서
이쁜듯 자신을보고있는 현주에게 인사를 건넨다 ...
"큰언닌 그렇게 발가벗구있으니까 배나온게 표시가 난다 ..호호호 ..형부 큰언니 아랫배보세요 ...조금더지나면 큰언니도 짝은언니가그랬든것처럼 배를 움켜잠고는
오리처럼 뒤뚱뒤뚱 걸어다니겟죠 ..아이 큰언니 그러는거 어서빨리 보고싶다 ...헤헤헤 ... "
"어머 얘 ...넌어쩜 그런말을 다하니 ... 전에 동서가 그렇게 걸어다녀도 니 형부는 이쁘다고만 하시더라 ... 넌 어쩜 그러니 ..이언니를 놀려먹는게 그렇게 재밌니 ..
암튼 ,,얘는 .. 아이아빠 .. 얘좀 뭐라고 하세요 ... 어쩜넌 언니를 놀려먹는게 그렇게 재밌니 ... 얘는 ...너 나중에 보자 ...아빠안계실때 혼날줄알어 ...아유..."
"하하하 ..소진이가 틀린말은 안했네 뭐 ... 나야 사실 너희들이 어떤모습이라도 아름답게 볼수있지만 다른사람들이보기엔 뽈록한
배를 앞으로내밀고 뒤뚱거리며 걸어다니는게 우서운건 사실이겠더라 .하하하... 그러구 소진이가 한말은 언니들이이뻐서 한말이잔아 ...."
"호호호 ..그봐 형부도 내말이 맞다고하시잔아 ... 난 사실을 사실대로 말했을뿐이다 뭐 ... "
"아유 저기집앤 .. 아이아빠가 자꾸 저기집애를 편들어주니까 저기집애가 더그러는거라구요 .. 이건 아빠책임도 커요 아시겠어요 암튼 못말려 내가 ... 너 나중에보자
너중에 니가아빠아이를 가지구 뒤뚱거릴땐 우리가 더크게 놀려먹을거다 이기집애야 ... "
"그래 뭐 난 언니들이놀려도 상관없으니까 지금이라도 당장 형부아기가지구싶어 ...형부 저도 언니들처럼 형부아기 가지구싶어요 네 ..그렇게 해주세요 .. "
"안돼 ..넌 아직학생이고 또 아직할일이얼마나많은데그러니 ... 너여기서 연기그만두고싶어 ... 그리고 임신하고 학교는어떻게 할래.. 넌 나중에 연기도많이익히고
그리고 학교졸업하고 그러면 내가 허락할께 지금은 넌 연기도 더배워야 하구 그리고 무엇보다 학교를 나와야지 ..나처럼 일자무식꾼되고싶니 ?? "
"그래 소진아 ..그건 아빠말씀이 백번옳은말씀이야 ..넌지금 연기도 아직은 더익혀야하구 그리고 학교는 졸업해야지 ..지금 그러는건 너무일러 ...그러니까
아빠말씀대로 열심히 연기공부하고 그리고 학교도 열심히다니고 .그러는거야 알겟니?? "
"네에 형부 ... 언니 ... 그치만 형부 나만 언니들에게 뒤쳐지는거같아 언니들에게 불만이예요 그래서 좀 섭섭해요 .. "
"어유 이기집애야 니가지금 우리하고 같니 ? 같아 ? 우린 벌써 30이 넘엇구 넌아직 20살도 안됐자나 .. 쪼그만게 ... 글구 넌 매일 니 형부에게 안겨서 자면서
무슨불만이니 불만이 ..불만은 오히려 우리들이 더많다 얘 ... "
"호호호 언니말을 듣고보니 또 그러네 ... 난매일 형부에게 안겨서 자니까 언니들보다 더 행복한거네 ... " "어유 저기집애하구는 ... 쯔쯔 ...""하하하 ..호호호 ."
현식이 보기에 자신의여자들이 아렇게 우애좋게 잘들사는게 그저 행복하고 고맙다 .
현식은 그저 사랑스러워 못견디겟다는듯 자신의 품에안겨있는 소진의 둥그런엉덩이를 두손으로 소리나게 때려준다 .
"아이잉..형부 ...전 조금이따 해 주세요 ..지금은 저보다는 언니들 드실 시간이예요 ..."
"아유 얘는 얘는...점점 못하는말이없어 ..."소진의말에 얼굴을 붉히며 현주가 곱게 흘겨본다 ..
"얘 소진아 밥다차렷어 얼른나와서 식사부터하렴 ... 글구 너 니형부하구 큰언니에게 그게 무슨말버릇이니 ?... 앞으로조심해 알았니?..."
"아유 알았어 알앗다구 암튼 짝은언니 잔소리에 내가 늙어요 늙어 ... 히히히 그럼 형부 언니 나 맘마먹구올께요 .... 세분이서 행복한 시간 보네세요 헤헤헤 "
하며 현식의 품에서 빠져나와 미현에게 혀를 낼름하며 밖으로 달려나간다 .
"아유 쟤는 암튼 못말려 ... ""핫하하 ..호호호 ..호호호 ..."
제 4 부 1 장 끝 4 부 2 장으로 ....
늦어서 먄합니다 . 죽여 주세요 -_-
간혹 본문에서 오 탈 자가 생기는건 이해들 해주시면 ....^^;;;
제가 가방끈이 좀 짧아서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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