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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의 이야기 6

정화는 얼굴을 들지못하고 온몸을 떨고 있었다. 정화는 작은 목소리로 미경이 한테 사정했다.
"저, 미경님, 제발 여기서 나가게 해주세요.."
"뭐..이년이..너 지금 나한테 사정을 하는거야? 사정을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건방지게. 제대로 자세를 갖추지 못해." 미경이는 큰소리로 정
화에게 소리를 쳤다. 정화는 어쩔줄 몰라하다가 미경이 앞에 무릎을 꿇
고 머리가 마닥에 다게 엎드렸다.
"미경님, 제발 여기서 나갔으면 합니다...미경님."
"왜, 우리 정화가 친구들이 반갑지가 않은가보군. 그래도 오래만에 만
난 친구들인데, 좀 있다 가야지. 그대신 내가 선물을 주지. 일어서"
정화는 미경이의 말에 서서히 일어섰다.
"여기 있는 손님들을 보고 똑바로 서. 다리좀 벌리고"
정화는 시키는대로 하였으나, 입고 있는 옷이 너무 작아 제대로 옷역활
을 하지못하고 정화의 유방과 보지가 조금씩 노출이 되고 있었다.
"손은 머리위로 올리고"
미경이는 곧 손으로 정화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였다. 정화는 놀랬으나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미경이는 계속 정화의 보지를 쑤셨고 정화는 곧
보지물을 많이 흘리기 시작하였다.
"자, 정화야, 내손이 니 보지물로 젖었구나. 빨어."
정화는 미경이의 손을 빨기 시작하였고, 곧 자기의 보지물을 개가 밥그
릇 핥듯 핥았다. 미경의 손은 몇번 정화의 보지와 입을 왕복하였다.
자기의 보지물을 맛본 정화는 흥분하기 시작하였고, 신음소리도 내기
시작하였다.
미경이는 순간 정화의 그나마 스커트를 고정시키고 있는 끈을 잡아당겨
끊어서 스커트를 바닥에 흘러 내리게하였고 셔츠도 두손으로 찢어 벗겨
버렸다. 또한 발로 정화가 신고 있는 하히힐을 차벗겨 버렸다.
정화는 지금 7명의 자신의 친구와 남편 직장동료 부인들 앞에서 완전히
알몸으로 서있었다. 미경이의 명령이 없었기에 정화의 두손은 아직도
머리위에 있었다.
"개처럼 없드려." 미경이는 말했다. 정화는 시키는 대로 하거 미경이의
다음 명령을 기다렸다.
"지금부터 오나니를 한다. 내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멈추지말고 한다.
시작해"
정화는 망설이다 다리를 조금 벌리고 오른손을 배밑을 통해 자기 보지에
대고 자위를 시작하였다. 금방 흥분이 고조 되었고 정화는 자기의 손에
뭍은 보지물을 빨면서 여러 여자들앞에서 자기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 하
였다. 이광경을 성희를 포함한 4명의 정화의 고교 동창들과 3명의 정화
남편의 직장 동료 부인들은 아주 흥미로운듯 구경하고 있었다.

한 10여분이 지나고 미경이는 천장쪽으로 솟아있는 정화의 엉덩이를
두대 때렸다.
"이제 그만해."
정화는 아쉬운듯한 기분을 가지고 자위행위를 멈추었다. 그리고 그자리에 업드려 있었다.
미경이는 곧 정화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들었다. 그리고 따귀를 두대
연거푸 때렸다.
"이년이 여기가 지 친구들 앞이라고 나를 우습게 아는거야 뭐야. 상을
주었으면 제대로 예의를 취하여야 할것아냐"
정화는 순간 정신이 들었다. 얼른 일어나서 미경이한테 감사의 절을 하
였다. "미경님, 저에게 자위를 허락하여 주셔셔 감사합니다."
구경하고 있던 몇여자들은중 웃음을 텃트렸다. 성희가 그중의 한 사람이
었다. 성희는 지금 자기의 계획보다 몇배로 일이 잘되가고 있음에 아주
만족하고 있었고 미경이네들에게 줄 보너스를 2배로 올려줄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 이제 그만 저녁을 먹지" 성희는 말하고 모두들 테이블에 앉았다.
정화만 아직 바닥에 업드려 있었다.
"정화는 어디서 식사를 하나" 한 정화 동창이 말했다.
"아, 제가 해결하죠" 미경이는 일어서서 현관근처에있던 성희의 애완견
의 밥그릇을 들었다.
"이거 좀 빌려도 될까요?"
"아, 그거 참 버릴려고 한건데. 오늘 우리 해피(애완견 이름) 식사그릇
을 새것을 사왔거든. 마음대로 해"
미경이는 개밥그릇에 흰밥을 푸고 정화를 데리고 화장실에 갔다. 정화는
기어서 미경이를 따랐다. 미경이는 화장실변기에 오줌을 누고 물을 내리
기전에 오줌을 퍼 개밥그릇에 부었다. 이제, 개밥그릇엔 오줌에 말은
밥이 되었다. 미경이는 식탁쪽으로 나왔고 정화도 그 뒤를 따랐다.
미경이는 한구석에 개밥그릇을 놓고 정화한테 먹으라고 하였다. 정화는
좀 망설이다, 미경이에게 감사하다고 하며 미경이 발에 키스를 하고 오
줌밥을 먹기시작하였다.

"제, 완전히 미쳤군."
"학교 다닐땐 혼자 우등생이고 고상한척 다하더니 어떻게 저렇게 변했
지"
"박사모님, 변태인가 봐요"
"사모님은 무슨 사모님, 개년이지"
모두들 한마디씩 하였다. 정화는 그런소리를 들으면서 눈에선 눈물이 고
였다. 하지만 가슴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나오는 욕망을 이기지못하고 죽
고싶을 만치 창피하지만 발가벗고 미경이의 오줌으로 만 밥을 여러사람
앞에서 먹었다.
정화는 밥그릇에 한톨에 밥알도 한방울의 오줌도 남지않게 깨끗하게 다
먹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식사를 마칠때까지 무릎꿇고 앉아 있었
다.

식사를 마치고 모두들 거실로 가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정화야, 이리좀 와라" 성희는 정화를 불렀다. 정화는 일어 설려고 하
였다.
"아, 기어서 와. 개년이 뭘걸을려고 해" 성희는 조금 엄한투로 말하였
다. 정화는 잠시 망설이다 엎드려 기어서 성희앞에 다가왔다.
성희는 정화의 머리를 어루만져 주었다.
"정화야,"
"으..응"
"정화야"
"응"
순간 성희는 정화의 따귀를 때렸다.
"정화야"
"....."
미경이는 일어나서 정화의 뺨을 세대 연속 갈겼다.
"이개년아, 넌 너의 위치도 모르니. 지금부터 너는 누구한테나 존칭을
써야지. 알았어"
"네..미경님"

"정화야" 성희는 정화를 다시 불렀다.
"ㄴ..네..서..성희님"
"호호, 아주 좋아."

"정화야" 동창인 영은이가 불렀다.
"네..영은님"
"정화야" 남편부하직원 부인인 민주가 불렀다
"네..민주님"

그런식으로 거기있는 여자들은 정화를 불렀고 정화는 존칭으로 답하였
다.

"정화야" 성희가 다시 불렀다.
"네, 성희님"
"지금부터 내말 잘들어라"
"네"
"너는 앞으로 우리 모두에게 존대를 써야되고 우리앞에선 언제 어디든지
무릎꿇고 앉아야돼. 그리고 항상 고개를 숙이고 우리가 시키는것은 무엇
이든 해야돼, 알았지?"
"네..서..성희님"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오라고 시키면 그물건이 있는데까지 기어
가서 물건을 집는다. 그리고 일어서서 그물건을 두손으로 바친다음 니
팔은 약간 굽히고 어깨높이까지 올린다음 뒷굼치는 들고 걸어와서 우리
앞에 그대로 무릎꿇고 앉아 그 물건을 바친다. 알았지?"
"네.성희님"
"좋아 그럼, 저기 신발장위에 있는 구두주걱 좀 가져와."
"네, 성희님"
정화는 신발장까지 기어가서 구두주걱을 잡았다. 그리고 성희가 말한대
로 일어서서 두손바닥을 피고 구두주걱을 바쳤다. 그리고 팔을 약간
굽히고 어깨높이까지 올린다음 걸어서 성희앞에 무릎꿇고 앉았다.

"정화야, 너 틀린게있지. 그거 하나 바로 못하니. 내가 발뒷굼치 들고
걸으라고 했잖아."
"성희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네"
"글쎄, 개들은 처음 교육이 중요하거든. 일어서서 손으로 발목을 잡어"
정화는 무엇이 올건지 알았다. 정화는 성희의 발목을 잡고 사정하였으
나 소용이없었다. 결국 정화는 자세를 취하였다.
"이 구두주걱으로 다섯대만 맞는다. 세도록"
찰싹..하나
찰싹..둘
찰싹...세..에..엣..
정화는 아픔을 참치못하고 손으로 엉덩이를 비비며 업드렸다.
"이년이, 건방지게. 자세 바로못해."
"용서해주세요,네.."
"좋아 그럼, 네게 초이스를 주지. 이 구두주걱으로 나한테 열대를 더
맞을래, 아니면 손으로 다섯대씩 우리 여기 가정부 아줌마까지 아홉명
한테 맞을래"
정화는 잠시생각하다 그래도 손이 날것같아 손으로 맞는 스팽킹을 원했
다.
정화는 9명 한사람 한사람한테의 무릎위에 엎드려 다섯대씩 모두 45대
를 엉덩이에 맞았다. 물론 전에 했던것 처럼 각 여자한테 맞은후 감사의
절을 하였다.
스팽킹이 끝난후 여자들은 자기내들끼리 대화를 하였고 정화는 가운데
무릎꿇고 흐느끼며 앉아있었다.
"아 오랜만에 몸을 풀었더니 온몸이 피곤하네. 이럴때 발맛사지가 좋
은데. 얘 정화야 이리좀 오렴" 성희는 정화를 불렀다.
정화는 기어서 성희 앞으로 갔다.
"얘, 피곤한데 내 발좀 맛사지 해"
정화는 어떻게 해야할질 잠시 망설였으나 전에 미경이와 친구들과의
경험이 있었기에 성희의 발에서 슬리퍼를 벗기고 성희의 맨발을 입
으로 핥기 시작하였다. 아주 정성스럽게 발가락 사이사이와 발바닥까
지 핥고 발가락은 빨았다.
"호호, 아주 잘하네. 앞으로 자주 시켜야겠네."
"좋아, 나는 그만하면 됫고 여기있는 분들 모두 해드려. 그게 예의지"
정화는 거실에 있는 모든 여자들의 발을 핥고 빨았다.

"아유, 이걸..해피야.." 가정부아줌마가 부엌에서 소리를 쳤다.
"왜요, 아줌마"
"사모님, 글쎄 해피가 부엌바닥에 오줌을 쌌지뭐에요."
"그래요. 뭐그런거 가지고 물걸래로 닦으면 될껄가지고...오, 잠간.
그전에.." 성희는 순간 정화를 보았다.
"정화야, 이리좀 와."
정화는 성희를 따라 부엌으로 기어 갔다. 다른 여자들도 따랐다.
"정화, 여기 해피오줌을 핥아 먹는다. 어서."
정화는 잠시 성희와 여자들을 보다 부엌바닥에있는 해피 오줌을 핥기
시작했다. 잠시보고 있던 여자들은 한심하다는듯 고개를 흔들며 다시
거실로 와 앉았고 정화도 해피 오줌을 핥을데로 핥고 기어서 거실로
왔다.

"아줌마, 집에 맥주있어요?"
"네 사모님, 죄송하지만 다 떨어졌어요. 사올까요?"
"그래야 겠네요. 하지만 아줌마는 가지않아도 되요. 우리 종을 시키죠"
"얘, 정화야"
"네, 성희님"
"너 가서 맥주 12캔만 사와라."
"네."
정화는 대답을 하고 잠시 기다렸다. 입을 옷을 주기를 기다린것이다.
"뭘하고 있어. 빨리갔다오지 못하고"
"저, 옷..좀.."
"뭐..야 개년이 무슨 옷을 입니. 그대로 갔다와."
"네..하지만,,.성희님 ..어떻게 사람많은 ...."
찰싹..찰싹..
순간 정화의 눈에선 별이 보였다. 성희가 정화의 따귀를 때리것이다.
"아니 이것이 말이많아. 어서 갔다 오지 못해. 이 것으로 혼좀나야
겠군" 성희는 빗자루를 들며 소리를 쳤다.
"저..성희님..갈께요..용서해주세요."
정화는 알몸그대로 기어서 현관쪽으로 가고 있었다.
"정화야,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수퍼보다는 개인 구멍가게가 나을 거다. 하지만 그것은 니선택이야. 하지만 1시간안에 오지못하면 너는
크게 혼날거야."

정화는 성희의 경고를 들으며 기어서 현관을 나왔다. 이제부터는 걸어도 될것같아 일어서서 대문을 나섰다. 수퍼는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지만 구멍가게는 옷입고 제대로 걸어도 왕복 30분에서 45분은 걸린다. 지금 신발도 신지않은 알몸인 정화의 상태로 1시간은 아주 빠득한 시간
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이 많은 수퍼를 갈수는 없었다.
그래도 다행이 어둠이 깔리고 있었다.

한편 성희로 부터 전화를 받은 구멍가게 주인은 정화가 빨리 오기를 미
소를 지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몇곳에 전화를 걸기시작하였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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