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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자화상 01



먼저 이소설은 픽션임을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절대로 현실과 혼돈 하시지말기바랍니다 .
다만 우리 네이버3님들의 내공증진을위한 조그만 보템이 되고자 졸필 올립니다 .....
응응응 보다는 그냥 제가 생각하고있든 그런내용을 차분하게 써내려갈까 합니다 ..
몃일에 한편씩이 될지는 모르겟지만 이번에도 연 중은 없다는 말씀 미리 알려드리며 읽어주시길 ......
내용이 다소 색다를겁니다
앞으로의 내용전개가 어찌될지는 저도 감히 장담은 드리지못하겟습니다 ......









나의 자화상 01 편



나오는 사람



민 지 호 24 주인공 (185 - 75)일명 마이클 백인 혼혈 금발


프란체스카 *** 38 (163 - 45 )지호의 아내


제니 24 (172 - 50)미군 군속 . 혼혈로 마국에 입양됫다가 미군으로 다시한국에 와서 엄마를 찿고있음


김 현 미 30 (160 - 45) 고교 영어 선생님


제시카 40 (170 - 50) 미군 대령 . 독신 . 지호의 세컨


단역들

엘레나 38 (165 - 50 )일본에 거주하며 틈틈이 한국으로 날아와 지호에게 가랑이벌려주는 .....
김 상 태 28 (180 - 80)혼혈 지호의 오른팔 평택업소 책임자
박 창 식 25 (195 - 90)혼혈 지호 똘마니 이태원업소 책임자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그때 당시 국내외 실력자들의 사교 클럽이엇든 사파리 클럽이라는곳이 있었다
대부분의 그당시 실력있든 사람들이 알고있든 유명했든 클럽이었다 .
옥수동에있는 한남하이츠라는 아파트 초입에 있든 사파리 클럽은 밖에서 보기엔 그냥 평범한
건물이었지만 그 내부는 아방궁을 능가하는 온갖 사치품들로 치장된 글자그대로 아방궁이었다
지호의 엄마였든 민 자 영은 그때당시 다니든대학을 중퇴하고 이클럽에서 호스테스로 근무하고있었다 ... 외국인들이 많이드나들고 또한 국내외의 거물들이 출입하든곳이라 여기에서 일하는여성들도 철저하게 신분조회를 거치고서야 일을할수있었다 ....
일단은 용모가 빼어나게 이뻐야 했으며 외국어(영어나 일어)는 서로 대화를나누기에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잘하는여성들만이 뽑혀서 일을할수있는곳이엇다 .
그래서 당연히 그곳에서 받는보수는 파격적으로 많았으며 또한 실력자들눈에 띄면 그사람들의
세컨으로 들어앉을수도있었든 자리엿다 ....
당연히 알게모르게 그당시에 잘나가든 여배우들도 많았다 .
또한 외국인들의 사랑을 받으면 그들의 파트너가되어 결혼도하고 또한 외국으로 나가서 사는것도 가능햇기 때문에 당시에 얼굴반반하고 조금이라도 배우고 얼굴 반반한 여성들은 너도나도 사파리클럽을 기웃거릴정도였다 ....

그사파리클럽의 운영자가 차지철이었다는 소문이 들렷지만 그가 죽고나자 자연히 그소유권도 신군부들의 손으로 들어갈수밖에없엇다
신군부측에선 어떻하든 미국측에 자신들의 쿠데타를 인정받기위해 하루가멀다하고 국내에있든 미국측인사들을 위해 이곳사파리클럽에서 연회를배풀며 온갖향연을 제공했든것이다 .
그때당시 21 살이었든 지호의 엄마 민자영도 그런신군부들의 이용물이었다 ....
민자영은 그때당시 미국측의 실력자엿든 미군 부사령관이라는 별세개짜리 늙은이에게 상납된
노리개였다 ....
어찌어찌하여 신군부측의 노력이 성사되어 미국측으로부터 정권탈취의 정당성을 인정받은후
사회정화라는이름으로 이곳 사파리클럽도 문을닫을수밖에 없었다 .....
그때는이미 민자영은 홀몸이아니었다 그미군 늙은이의 씨를 임신중이었고 다른 클럽에서는
아무리 잘나가든 호스테스였다고하드라도 더구나 임신한여자를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 ....
어찌어찌하여 민자영이 정착한곳이 평택의 미군기지 주변에있든 어느 수녀회에서 운영하든
민자영처럼 미혼모를 도와주든 단체였다 ....
여기서 민자영은 아들인 지호를 낳았고 그이후 미군들을위해 몸을파는 클럽의 호스테스가 되었든것이다 .

그후 민자영은 지호의 외모를 생각해 지호를 외국인학교만을보내며 악착같이 돈을벌며 공부를 시켯다 . 그런 민자영의 기대에 부응해서인지 지호는 잘자라줫고 지호가 고등학교를 졸업할무렵 민자영은 지호만을 세상에 남겨둔체 지병으로 운명을 달리햇다 ....
지호에게는 평택의 조그마한 클럽하나를 유산으로 물려줫다 .
이세상의 유일한핏줄이엇든 엄마를 잃은후 지호는 대학을 포기한후 엄마가물려준 클럽을운영하며 오늘에이러렀다 .
지금은 평택과 송탄 그리고 서울이태원 이렇게 세군데에 클럽을 가진 이계통의 실력자로 알려진 민호였다 .
지호는 누구나가 첨보면 외국인으로 오인할만큼 이목구비가 서양인처럼 생겻다 . 머리까지 금발이었고 덩치도 컸다 .


어느 한가한오후 동빙고동의 외국인아파트
지호에게 길들여진 제시카는 민호에게 깔려 천국을 경험하고있었다 .

"오우 ~ 마이클 ~~ 그래요 그래 ~~ 더 ~~그래 ~~ 더 ~ 하악 하악~~~~~아흑 ~~~~"

"후욱 ~후욱 ~ 제시카 ~ 넌 언제 먹어도 맞있어 ~ 제시카 넌 누구꺼야 ?"

"아앙~~하악 ~~더 ~더요 ~~마이클 당신 ~~너무좋아요 ~~하악 ~ 제시카는 언제까지나 마이클 당신꺼예요 ~~하악 ~~엄마야 ~~죽어요 ~~와요 ~온다구요 ~~아아아아아악~~"

"헉 헉 헉 ~ 그래 제시카 나도 쌀거같애 ~~ 우리같이 싸자 ~~학학~~지금 싼다 ~~욱~우욱"

"아아앙~~그래요 마이클 ~~내속에 당신걸 싸줘요 ~하악 ~나죽어요 ~~~~아아앙~~가요 ~~간다구요 ~~아아아아앙~"

지호로부터 듬뿍사랑을받은 제시카는 백인특유의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온몸에 기운이빠진체
지호의 품속에안겨 숨을고르고있다.
제시카는 얼굴의 눈가에 세월을 느끼게하는 약간의 잔주름을 제외하면 아직도 20대를 느낄만큼 탱탱한피부와 용모를 하고있었다 .
한손에 다잡히지안는 커다란 젖통또한 아이를 낳지 안아서인지 20대의 그것처럼 탱탱하고 유두또한 핑크빛으로 오똑하니 도발적으로 생겼다
아랫배는 군인특유의 강인함을 보여주는듯 군살하나없이 미끈하고 허벅지는 알맞게 살이올라 지호에게 언제나 기쁨을주는 육체였다 .
2냔전 처음 미군의 군수참모로 한국에발령받아왓을때 지호의 클럽에서 제시카는 민호에게 걸려들엇다 . 그날 처음지호에게 안겨 여자로서의 행복을 느꼇노라고 제시카는 후에 지호에게 고백 했엇다 . 그이후 제시카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빠지지안고 싱싱한 자기의 몸을 제공하며 지호에게 사랑을 받을려고 노력을했다 . 첫사랑에 실패하고 군인의길을 걸어온 제시카는 자신의 몸이
이렇게 남자에게 뜨겁게 반응하는걸 지호에게 안기고 나서야 진정으로느낄수있엇다 .

"마이클 내게잇어 당신은 전부이고 마지막이예요 ~ 이런내맘 당신 알죠 ? "

한참을 지호에게 안겨 뜨거운 몸을 진정시킨후 제시카는 꿈꾸는듯한 눈을하며 지호에게 어리광을 부리고있었다 .
부대내에선 원리원칙을지키며 부하들에게 쌀쌀맞기가 지랄같은 성격인 제시카도 지호의 품에선 한낮연약한 여자일뿐이엇다 .

"그럼 알지 어이구 내새끼 " 하며 지호는 안겨있는 제시카의 몸을 안고는 토실한 엉덩이를 터닥여주며 제시카의 응석을 받아주고있었다 .

"근데 이번에 제가 본국에 들어갈일이있어요 . 약 이주일정도 걸릴것 같아요 . 그때까지 당신 제시카 잊지안을거죠 .?? "

"왜 ? 제시카 그럼 이번에 미국들어가면 다시 안오는거야 ?"

" 아뇨 ^^ 호호호 제가 당신을두고 왜 안오겠어요 ? 그냥 정기적인 임무수행일뿐이예요 ....
글구 만약에 제가 전역한다면 전 한국에 들어와서 당신곁에서 살거예요 ... 저의 이런맘 당신 알고계시죠 ?"

"그래그래 알구말구 ~하하하 나두 제시카가 이쁘구 귀엽구 사랑스러워 ~ "

"정말요 ? 호호호 아이기뻐 ~ 당신 정말사랑해요 ~글구 저 너무기뻐요 ~ 당신 저 또 먹어주세요 ~ 당신에게 안겨서 먹힐때가 제시카는 제일행복해요 "

그날 제시카는 지호에게 밤을새워 농락을당햇다 .
지호에게 먹히면서 제시카는 속으로 이남자에게 영원히 속박받으면서 살고싶다는걸 다시한번 느꼇다 .

* * *


지호는 그다음날 2년전부터 다달이 다니는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평택의 미혼모집엘 들어서고잇엇다 .
언젠가 아주 어렷을때 돌아가신 엄마의 손을잡고 여기를 왔든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것같앗다 .
그리고 2년전에 이곳을들럿을때 그곳수녀님들이하든말이 잇엇다 .
지호의 엄마가 돌아가시기전까지 다달이 얼마간의 돈을 꼬박꼬박 미혼모들을위해 쓰여지길바란다면서 보내줫다는걸 전해듣고는 이제부터는 자기가 죽은엄마를 대신해서 이일을 대신하기로 맘을먹엇다 .
지금의 지호는 엄마가운영하든 클럽보다 비교가 안되게 크게 운영하는 업체엿기에 기부하는돈도 그만큼더 많앗다 그리고 그는엄마와 달리 꼬박꼬박 들러서 수녀님들에게 직접돈을 전달햇다 .

"안녕하세요 수녀님 ~~ 그동안 평안하셧는지요 ?"

미혼모의집을 운영하는 원장수녀님의방을 들어서며 인자하게생긴 50 대의 원장수녀님에게 웃으며 인사를 건낸다
그러자 자리에서 뭔가를하든 원정수녀님이 들어오는 지호를 반색을하며 반긴다

"아유 ~ 민선생님 오셧군요 ? 어서오세요 ~ 요즈음 하시는일은 잘되시구요 ?"

"네 ~ 염려덕분에 그럭저럭 잘되고 있습니다 하하하 "

"어떻게 요즈음 이곳을운영하는데 큰 어려움은없구요 ? 뭐 제게 필요하거나 부탁하실거 잇으시면 어려워 마시고 부탁하세요 제가 힘닫는대까지는 무엇이든지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만 ..."

"크게 어려운건 없습니다 민선생님 ... 다달이 기부해주시는 돈만으로도 우리 미혼모 자매님 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 저 그런데 한가지 ........."

"왜요 ? 제게 뭐 필요하신거라도 ?? 어려워 마시고 말씀해 주십시요 ......"

"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집에서 몸을 풀고난 자매님들께서 예전과는달리 아이들을 계속 키우고 싶어합니다 . 뭐 전에는 지선생님도 아시다 싶이 거의가 아이들과는 떨어져야했든게 사실입니다만 요즈음엔 어머니들께서 아이들을 계속 키우고싶어하는 경향이 두드려 지는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땅히 어머니들께서 아이들을 키우고 가르킬려면 뭔가를 배우고 또 일정한 수입이 잇어야 하는일이기에 저희들도 여러가지 궁리를 합니다만 ... "

"그래서요 ? 제가 그분들을위해 어떤걸 해드리면 좋겟습니까 ? 어려워 마시고 말씀해보십시요 ?
무슨일이든지 제가 힘닫는데까지 도와드리겟습니다 . "

"네 ~ 다름이 아니라 아이들을 계속키우고 싶어하는 어머니들을위해 숙식을 해결할수있는 조그마한 공동체 생활관이 하나있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 그리고 어머니들이 무슨기술이든지 배울수있는 학원이나 아니면 기타 다른것이라도 잇었으면하구요 .... 뭐 어머니들이 일하시는동안 아이들의 탁아문제는 저희 수녀님들께서 돌아가며 할수있습니다만 . 다른건 저희들로서도 어찌해볼수없는일이기에 ............."

"네 ~ 수녀님께서 하시는말씀이 무슨뜻인지 충분히 알겟습니다 . 우선 제가 가진땅이 여기서 멀지안은곳에 조금 가지고있습니다 . 우선 그곳에 미혼모들을위한 공동체 생활관을 짖도록하겟습니다 . 그리고 어머니들의 자립문제는 여기 평택에도 좋은 학원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
양제나 .미용 . 아니면 컴퓨터나 뭐 이런걸 . 어머니들 능력에 맞는걸 수녀님께서 알아봐 주신다면 제가 어머니들의 학원문제를 책임지겟습니다 . 어디서든 환영받지못하는 미혼모들이 언제까지나 신세를 한탄하며 사회를 저주하며 인생을 허비하는걸 저도 바라지안거덩요 ~~
제가 힘닫는대까지 도우겟습니다 물론 수녀님들께서 하시는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압니다만 . "

"아유 ~ 무슨말씀을요 ... 민선생님이 안계셧으면 우리 자매님들이 언제 이런 생각이라도 해보겟습니까 ? 제가 자매님들을 대신해서 민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그다음날부터 지호는 자신이 전에 사놓은 땅에 미혼모들을위한 공동체 생활관을 짖기시작했다 그리고 .... 무슨기술이든지 배우기 원하는 미혼모들에게 학원등록비일체를 지호가 부담하기로했다 .


* * *


지호는 느긋하게 일어나 아침을 먹는중이다 .
혼자서 생활하는 지호는 아침은 늘 토스트와 유우로 간단하게 때우는 버릇이다 .
샤워를 하고는 가운차림으로 신문을보면서 토스트를먹는 지호에게 핸드폰이 울린다 .

"여보세요 ~~ 민지호입니다 ~"

"오우~ 마이클 ~ 나 엘레나예요 ~ 지금 어디예요 ?"

"아~엘레나 ~ 반가워 ~나 지금 평택 집이야 ~ 그런데 왜 ?"

"응 지금 동경이예요 ~남편지금 ~본국으로 출장갓어요 ... 지금 하네다 공항이예요 . 12시면 인천공항에 도착할거예요 ... 지금 마이클 당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 저 마중나와줄거죠 ?"

"그래 ~ 알앗어 .. 지금출발할께 ~ 나도 엘레나 무지보고싶어 ~ 엘레나 안아본지 너무오래된거같애 ~ 그럼그때봐 ~ 엘레나 사랑해 쪼오옥~~"

"나도 당신 너무보고싶어요 ~ 마이클에게 안겨 사랑받고싶어요 ~~ 그럼그때봐요 ~~내사랑 너무 보고싶어요 ~~ 쪼오옥~~"

엘레나는 제시카의 소개로 알게된 여자였다
남편과함께 한국지사방문차 들럿을때 제시카로부터 소개를받고는 그날로 밤을세워 엘레나를 먹엇엇다 ... 그이후 엘레나는 지호를 못잊어하며 한달에 한두번씩 남편이 없을때마다 한국으로와서 정염을불태우는 뜨거운 중년의 여자다 .
남편은 60이다된 아버지같은남자엿고 대머리였든걸로기억한다 .
그런남편과 생활하다 지호에게 안겨 열락에 젖고난후로는 오로지 지호에게 안길날만기다리는
지호의 전용 창녀 같은여자였다 ..... 엘레나 자신은 그게 지호의 사랑이라 믿고싶겟지만 .
지호는 엘레나에게 맘이 별로없엇다 . 그냥 대리고놀기에는 좋은 그런여자엿다 .

입국자 대기소에서 보면 엘레나는 한눈에 표가난다
서양여자치고는 조그마한키에 약간은 은회색빛이나는머리에 자기얼굴의 거의 절반을덮어버릴만한 커다란 안경을쓰고는 언제나 손엔 달랑 핸드백하나만을걸치고
나타나다 . 아무리 한국과 일본이 이숫나라라고 하지만 . 그래도 외국이고 다른나라일텐데도 .언제나처럼 엘레나는 이런차림에 변함이없다 ...
달랑핸백하나다 . 갈아입을 속옷하나를 가져오는법이없다 ....
뭐 자기는 원래부터 부유한가정에서 자랏기 때문에 물건같은 다른건 아랫사람들이 알아서 다들챙겨서 따라다녓기때문에 뭘 들고다닌다는걸 귀찬다고 생각하는 .
어찌보면 약간은 띨빵한여자엿다 ....
그러나 ... 다른건 다 재켜두고라도 일단 엘레나는 먹을수록 맛이나는여자다 ....

"오우~마이클 ~나와주셧군요 ~~"하며 사람많은데서 내게 안겨 딥키스부터 퍼붙는다 ...
난 생긴건 서양놈들처럼 생겻지만 사고방식은 한국놈이라 이런것자체가 아주어색한편이다 .
더군다나 그많은사람들이 쳐다보는 공항 입국자대기실에서라니 ....그러나 엘레나가 안겨오는데 지호는 뿌리칠수는없는노릇이다 ..

"어 그래 ~ 엘레나 오랫만이네 ~ "하며 어섹하게 매달리는 엘레나의 허리에 두손을감고는 입속에 들어오는 엘레나의 혀를 반쯤은 마중해줄수밖에 도리가 없다

엘레나는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낙지같은몸을 지호에게 감으며 떨어질줄모르고 정욕을 불사르고있다 /

"오우 ~ 마이클 ~ 그래요 ~바로이거예요 ~당신의힘이그리웟어요 ~~더세게 엘레나를 짋밟아줘요 ~~하아아악~~그래요 ~~아악~~"

엘레나는 지호의 지칠줄모르는힘에 거의 빈사상태가되도록 정신없이 울부짖곤햇다
지호에게 안긴이후 일년여동안 이런 젊음에 자신의 그동안의 몸안에 싸여가든 정염을 한꺼번에 불사르는듯 지호에게 안길때마다 뜨겁게 뜨겁게 매달리곤한다 .

"마이클 ~ 아아앙~~ 나죽어요 ~ 보지가 터질것같아요 ~~당신의 힘찬좆에의해 내보지가 터지는것같아요 ~ 아니 그냥 내보지를 당신이 터뜨려주세요 ....
아앙~~그래요 ~~그렇게 더세게요 ~~하아아악~~아아앙~~달링 ~날 그냥 ~~찢어줘요 ~~찢어지고싶어요 ~~달링~~하아아악~~"

둘의 몸에서나는 마찰소리와 둘의 몸에서 냐뿜는 욕정으로인해 호텔방안은 대낮부터 별천지엿다 ....북적~북적 ~쑤걱~쑤것~~~뿍적 ~~~뿍적 ~~

"후욱~후ㅡ욱~~그래 ~~엘레나 넌 언제먹어도 니보지는 색다른 맛이나는거같아 ~~헉 헉 헉~~니보지는 먹을때마다 색달라서 그게 더좋아 ~~
허억~~그래 ~~나두이젠 쌀것같아 ~니보지가 너무조여 ~~난이게 한계야 ~~엘레나 보지속에 싸줄께 ~~~~으으윽~~

"그래요 ~마이클 저도 쌀것같아요 ~~아아앙 ~달링 ~~내보지속에 당신의 좆물을 맘껏 내질러주세요 ~~아아앙~~나~나도 나와 ~나와요 `~~"

둘은 동시에 흥건하게 정액과 음수를 내뿜어며 그대로 침대로 무너지듯 지친몸들을 뉘었다 ....

엘레나는 온몸의 기운이 하나도없는듯 룸 천정을향해 두다리를 벌린체 보지로부터 지호의 정액을 흘려내보고있었다
숨이가쁜듯 가슴이 오르락내리락 하고있다 ....눈은 반쯤감긴체 .....
지호는 그런 엘레나를 보며 뺨에 달라붙어있는 은회색의 머리칼을 손으로 빗어넘기듯 쓸어넘겨주고있엇다 .

"엘레나 오늘은 특히나 더 보지가 뜨거웟든거 같아 ~ 정말 맛있게 먹엇어 ~~사랑해 ~~"하며 반쯤벌어진 입술에 쪼옥하며 입술을 맞춰준다

"저도 그래요 ~오늘은 특히나 더 마이클 당신의 힘찬 좆을느낄수잇었어요 ~~아아아~~사랑해요 사랑해요 ~~~"

"어제 저녁에 토니(신랑)가 제게 들어와 불만질러놓고 내려가더라구요 ~ 그래서 제보지가 더 뜨거웟을거예요 달링~~요즈음은 토니도 나이가 있는지
예전처럼의 그힘이 느껴지지가 안아요 ~~이제 제겐 마이클 당신밖에 없어요 ~~ 달링 사랑해요 ~~"

"엘레나 전에 봣든 그흑인친구는 요즈음 안만나는거야 ~~전에 보니까 둘이 죽고못사는거 같드니 ?? 왜 그흑인하고는 이제 헤어진거야 ??"

"잭(흑인)은 얼마전에 일본여대생 하구 동거생활 시작햇어요 ~~동양여성이 더좋대나 어쩐대나 하면서 그리고 요즈음은 잭하구 안만나요 ~
아마 잭은 그 일본여자하구 결혼할모양이예요 ~~어차피 나도 실증내고잇었는데 오히려 더 잘됫죠 머 ~~이젠 마이클 당신하고만 할수잇으니까요 "

"으음....달링 ~~당신 좆은 언제나 맛있어요 ~~"엘레나는 점심을 시켜먹은후 시간이 아깝다는듯 룸에 들어오자마자 지호의 좆을 한입가득 베어물고는
촉촉해진 눈울하고는 지호를 올려다본다 . 엘레나의 빠알간 루즈칠을한 입속에 가득찬 좆을 내려다보는 지호는 에레나의 보지속도 자신의 좆이 박힐땐
저렇게 크게 벌어지겟지하는 엉뚱한 상이 언뜻들엇다 ....

"후욱~으윽 ~~엘레나 ~ 너의 그 조그만 입속은 보지처럼 내좆을 잘근잘근 씹어주는것같아 ~~그래 ~이젠 목구멍깊이까지 넣어봐 ~~"

엘레나는 지호의 명령이 떨어지자 코로숨을 크게 들이쉬고는 목구멍을 최대한 넓혀 지호의 좆을 목구멍속으로 천천히 집어넣고있었다

"우욱~~죽이는군 ~~그래 바로 그거야 ~~엘레나 너의 목구멍은 보지와 그 조임에있어서는 똑같은거 같아 ~~후우욱~~그래 ~~우욱~"

지호는 갑자기 엘레나의 은회색빛나는 웨이버진 긴머리카락을 손에 잡고는 단숨에 자신쪽으로 잡아당겨버렸다
컥 ~컥 ~커어억~~엘레나는 지호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라 머리를 뒤로 뺄려고 했으나 지호의 손힘을 당할수는없엇다 ..
뿌리까지 엘레나의 목구멍속으로 집어넣은 지호는 엘레나의 목구멍속 조임을 음미하며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
에레나는 수이막히는것같은 느낌을 한동안 받앗으나 지금 바로 지호의 좆을 뺀다면 지호가 자기를 크게 나무랄거라는걸 아는지라 ...
자신의 목구멍을 채운체 입속에서 살아있는생물처럼 껄떡거리는 지호의 좆대가리를 천천히 음미하기시작했다 ...
어느정도 익숙해지자 한손으로 지호의 부랄을 가만히 지고는 양쪽으로 가지고놀듯이 이리저리 굴리면서 손바다으로 쓸고있다 .....
그러다 갑자기 입속에있는 지호의 좆에서 분출에 임박한 소식이 전해진다 .... 흉기처럼 자신의 입속에 틀어박힌 지호의 좆이 꿈털하더니 목구멍속에 분출을 시작한다 ... 목좆을 때리며 힘찬 분출을시작하는 지호의 좆물을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큰일이라도 나는양 목구멍속을 최대한 벌려 좆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고스란히
자신의 목구멍속으로 흘려 보냇다 .... 재역활을다한 지호의 좆이 사그라들며 천천히 엘레나의 입속에서 빠져 나오자 엘레나는 자신의 붉은입술로 쪼옥 하며 한번빨고는 입밖으로 해방시켜 준다 ....그리고는 애입안에 싼 느낌이 어땠어요 하는듯한 얼굴로 지호를 우러러본다 .....

"엘레나 으음 ... 좋았어 ~~넌 언제나 내 전용 창녀로는 손색이없어 ~~" 하며 번쩍안아올려 고운 엘레나의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춰준다 .

"달링 ~당신께서 좋았다면 저도 좋아요 ~~당신의 좆물은 언제 먹어도 맛잇어요 제가 이렇게 젊어지는건 아마 당신의좆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걸꺼예요..호호호 "

엘레나는 다음날아침 일본으로 돌아갈때까지 지호에게 충실한 좆물받이로서의 역활을 다하고 떠났다 ...






1편 끝 2편에서 ........




ps
참고로 저는 팬방에서 죽때리며 살고있는 죽돌이라는것 말씀드립니다 .
팬방으로 놀러들 오시라고 감히 말씀드리지못합니다 ^^
다만 우리팬방은 오시는분들은 언제나 환영한다는거 말씀올리겟습니다 .....
참고로 저 이제까지 아니 앞으로도 쭈~~~~우~~~~욱 창방과 근방의 죽돌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감히 이런글에 많은 댓글 바라지 안습니다 ......만 ^^;;
그래도 한줄의 댓글이 저에겐 크나큰 힘이됩니다 ....(댓글 만쉐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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