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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잡놈일기-시비걸지마9

봄비가 너무 많이 오는군요. 오늘 저는 비를 너무 많이 맞아서 생쥐가 되었어

요. 모두들 건강 조심 하시구요.

잡놈일기-시비걸지마9

많은 여자를 강간도 하고 또 스스로 줘서 먹기도 하였지만 이렇게 나오는 여자는 처음이라 오히려

내가 당황 스럽다.

-나도 저년처럼 막놀수도 있어요, 당신이 원하는대로 해 드릴께요, 내신랑이란 작자는 저년 오줌을

먹었는데 난 당신의 큰것도 먹을수 있어요. 짐승처럼 노는게 뭐 어려운가요?-

여자는 제정신이 아닌듯 보였다. 옷을 아무렇게나 벗어 던진 여자는 벌거벗은 상태로 내 앞에서

한바퀴 빙 돌아보였다. 여자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나오니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를 않는다.

나란 놈은 체질상 뺏어먹고 억지로 먹고 그래야 되는지....,

한바퀴를 빙돌고난 여자가 나를 바라보며 -어때요? 내몸이..- 라며 내얼굴 한번 보고 비디오화면

한번보고..., "그래 아직은 쓸만 하군, 저 화면속의 계집보다는 나은것 같은데.." 사실 아직 이

여자의 몸매는 쓸만 했다. 얼굴도 반반하고..., "어때? 네년도 저 화면속의 년놈들 처럼 사진한번

찍어볼까?" 내가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며 그녀에게 말을 건네자 그녀는 뜻밖의 제안을 해 왔다.

-좋아요, 뭐든 당신이 원하는대로 다 할수 있어요, 대신 나도 조건 아니 부탁이 있어요.-

"좋아 말해봐" -오늘은 당신이 나에게 원하는대로 하세요, 무슨 부탁이든지 죽으라는것 말고는

다 들어 드릴께요. 대신 당신도 내 부탁을 꼭 들어 줘야 해요.- "뜸들이지 말고 말을 하라니까"

-좋아요, 이야기 할께요. 우리 신랑 주위의 여자들 모두 당신이 강간을 해줘요. 특히 신랑의

어마니 즉 우리 시어머니는 신랑이 보는데서 강간 해줘요. 시어머니 나이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일찍 결혼했고 신랑이 첫아들이니까요.- "그거 구미가 당기기는 제안 이군, 신랑 주위의 여자가

모두 몇명인데?" -신랑의 어머니, 여동생 두명,그중 한명은 아직 결혼 하지 않았고..., 아 그리고

신랑의 제수 즉 내 손아래 동서도 해 치워줘요. 필요 하다면 내까지 다시 강간해도 좋아요. 일을

치를수 있는 여건은 내가 만들어 놓을께요, 물론 당신이 내 신랑을 밖으로 유인하는걸 좀 해 주시

고요.- 정말로 구미가 당기는 제안이였다. 당연히 나는 승낙을 하였다. "일단 오늘 우리일 부터

해결 하고 머리를 맞대고 작전을 짜 보자고..당신 혹시 인터넷에서 포르노 사이트 가 본적 있어?"

-예, 자주는 아니지만 낮에 집에 혼자 있을때 몇번 본적이 있어요.- "그럼 그곳에 여자들이 벌거

벗고 쫙 벌리고 찍어서 올려놓은 사진들 본적이 있겠구먼" -몇번 봤어요, 보면서 망측스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좋아 그럼 지금부터 당신이 그 망측스러운 포즈를 취해 줬으면 좋겠어. 대신 난

이 사진을 그런곳에 유출 시키지는 않는다." -좋아요, 사실 그런 사진이 여기 저기 나돌아 다니

는건 나도 원치 않아요.- "그럼 뭐 부터 할까? 당신 보지부터 시원하게 한뒤 사진을 찍을까? 아님

사진부터 찍고 일을 시작 할까?" -이왕이면 즐기고 사진을 찍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자는 이제

완전히 노골적이다. "좋아 그럼 이리와, 대신 당신 구멍은 모두 내꺼다." -마음대로 하세요,-

여자가 내 옆에 와서 반듯이 눕는다. 다리를 벌리고 大자로..... 어제와는 달리 눈을 감지도 않고

내 얼굴을 빤히 바라보고 있다. 지금 이 여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일단 여자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마도 이여자 여기 올때 이미 각오를 하고 왔는지 목욕을

깨끗하게 하고 왔다. 몸에서 비누냄새와 머리의 샴푸냄새가 내 코를 자극 한다.

내가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자 여자는 몸을 약간 꼬면서 콧소리를 내면서 나보고 자기라고 부른다.

-자기는 정말 대단한 물건을 가지고 있어요, 신랑 물건도 크긴 한데 별힘이 없는것 같던데...전에

는 몰랐는데 자기꺼 맛보고 나니까 신랑 물건이 영 형편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신랑 외에 다른 남자와는 한번도 씹질을 해 본적이 없어?" -예 당신과 하기 전에는...- 그래? 결

혼한지 얼마나 되었는데?" -8년정도...,그래도 아직 30살도 안되었어요, 20살 되자 말자 지금 신랑

하고 살림을 차렸거든요. 신랑도 나보다 한살 많이 먹었어요. 신랑 엄마가 굉장한 미인 이예요.

지금은 살이 조금 붙긴 했지만...- 이여자 의도적으로 나에게 시어머니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

나는 다시 여자의 젖꼭지를 빨면서 보지를 손으로 더듬기 시작했다. 이미 여자의 보지는 축축히

젖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마 자기 신랑이 다른 여자하고 하는걸 보면서 이미 많이 흥분되어 있었

든것 같다. 시간을 오래 끌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에 나는 여자를 올라탔다. 여자는 다리를 더 벌려

주었고 내 좆이 여자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어제와는 달리 내 좆이 들어가자 여자

가 먼저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한다. 어제는 참느라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왕

들어간좆 힘을 주어서 허리를 움직였다. 여자는 내 허리를 꽉 감싸 안으며 양다리도 내 몸을 휘감

는다. 그러면서도 여자의 보지는 내 좆을 질근 질근 물기 시작하고... 이 여자가 말로만 듣던 명기

인가 보다. 소위 말하는 긴자코....멍청한놈 이런 명기를 알아채지 못하고 술집에서 닳고 닳은

계집이 좋다고 오줌까지 받아마시고... 난 속으로 이 여자의 남편을 비웃고 있었다.

여자의 다리가 내 몸을 휘감고 있어서 허리 운동도 마음대로 할수가 없다. 그저 난 가만히 있었고

여자 혼자서 허리를 절묘하게 움직여 가면서 스스로 만족을 느끼는지 가쁜 숨을 내쉰다.

난 아랫도리는 별로 할일이 없어서 여자의 입속에 혀를 밀어 넣었다. 여자는 내 혀를 맛있는 사탕

을 빨듯이 신나게 빨아 댄다. 이여자는 원래부터 씹질의 도사로 태어 났는데 아직 신랑이란놈은

그걸 알지 못하고 맨날 토끼씹만 한것 같다. 나도 웬만큼 이짓에 대해서는 도사라고 자부하는데

내좆을 조여대는 이여자의 보지힘에 그리 오랜시간을 끌지 못하고 사정을 할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엉덩이에 한껏 힘을 주고 좆물을 힘껏 내 뿜었더니 여자의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순간 여자가 축

늘어진다. 그와동시에 여자는 가쁜 숨을 내쉬며 다시 한번더 내 허리를 끌어당긴다.

-자기 정말 대단한 남자군요. 어제는 당신이 미웠는데 오늘은 내가 여자로 태어난게 즐겁다는 생각

이 들게 만드는군요. 정말 멋져요.- 여자는 먼저 내입을 찿아서 진하게 키스를 퍼 붓는다.

"당신도 정말 대단한 여자야., 당신 신랑은 당신하고 8년이나 함께 살면서도 당신의 이런 소질을

발견치 못했다니 정말 불쌍한 놈이군, 지저분한 술집 계집에게 사죽을 못쓰고..."

-자기가 나를 치켜 세워 주니 정말 기분 좋아요. 오늘 이후론 신랑하곤 절대 안할거예요. 그인간은

앞으로 술집년들하고 하도록 내버려 두지뭐..- 여자의 말을 듣자 불현듯 머리에 한 생각이 떠 오른

다. " 어이 물통, 당신 시어머니를 강간해 달라고 그랬지? 그래서 말인데 내가 당신 시어머닐 강간

하고 난뒤 당신 신랑하고도 시킬까? 그러니까 에미와 아들이 씹질을 하는거지.." 그렇게 말하고

여자의 얼굴을 살피자 순간 조금은 놀라는듯 하더니 이내 -그거 재미 있겠어요. 그 모습을 나도 볼

수가 있어야 하는데,- "알았어, 우선 사진부터 좀 찍고난뒤 계획을 세우자고...,"

사진을 찍자고 하자 여자가 샤워를 하겠다고 하는걸 못하게 했다. "당신 알몸사진속에 내 흔적이

남아 있어야 더 좋은 작품이 되지..," 여자는 두말 않고 스스로 온갖 포즈를 취해 주기 시작 했고

난 신나게 사진을 찍어 댔다. 여자가 적극적으로 포즈를 취해줘서 금방 찍을수 있는 용량을 다 채

워 버렸다. 특히 보지속 깊은곳까지 벌려주며 찍을수 있도록 해 주었다.

지금까지 여러 여자들의 사진을 찍었지만 오늘만큼 멋지고 쉽게 찍은적도 없었던것 같다.

나는 마음속으로 앞으로 이여자는 나혼자의 소유로 만들고 가지고 놀아야 겠다고 다짐을 했다.

사진을 다 찍고 난뒤 내가 침대에 반듯이 눕자 내 옆으로 다가와서 내좆을 만지며 여자가 말했다.

-우리 신랑 잠깐 그렇게 하고 나도 폭삭 사그라 들어서 다시 설줄을 모르든데 자기는 여전히 크기

는 꼭 같으네요.- 라며 내 좆을 입으로 핧기 시작 했다. 오늘은 내가 이여자를 데리고 노는게 아니

라 이 여자가 나를 갖고 노는듯 한 기분이다.

입에 한번 후장에 한번더 사정을 하고난 후에야 여자가 만족을 했는지 나를 놓아 주었다.

"자 그럼 이제 우리 작전을 세워 볼까? 먼저 순서를 정하지," 내 말에 여자는 나름대로 생각했던

차례를 말해 주었다. -먼저 큰시누이 부터 시작해서 두번째는 동서, 그리고 작은 시누이 마지막으

로 시어머니 순서로 해 줘요. 참고로 모두 우리집 가까이 살아요. 큰시누이는 지난달에 결혼 했고

낮에 집에만 있어요. 동서는 결혼한지 2년쯤 되었는데 아직 아기는 없고 작은 시누이는 직장에 다

니는데 일요일에만 시간이 있어요. 큰시누이와 동서는 평일 낮에 내가 우리집에 유인을 해 놓고

연락을 드리면 되고, 작은 시누이는 일요일에 유인을 할테니 우리 신랑을 자기가 좀 불러내 줘요.

그리고 시어머니는 밤시간 우리 신랑이 있을때 가끔 우리 집에 오거든요, 열흘쯤 후에 우리애를

친정에 몇일 보내 놓으려 하는데 그때가 좋겠어요. 친정 어머니가 외손자가 보고 싶다고 해서..-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러다 생각 하니 이 여자 보지가 이토록 명기인데 친정 어머

니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당신 친정은 어딘데?" -여기서 차로 2시간 정도 가야

해요.- "친정 가족은?" -아버지는 몇년전에 돌아 가시고 남동생 한명이 있는데 나하고 나이 차이가

조금 나요, 지금 군에 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어머니 혼자 살아요.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 가셔

서 그 보상금으로 어머닌 살고 있구요.- 열심히 대답을 하던 여자가 조금 이상한 낌새를 느낀 모양

이다. -자기 혹시 이상한 생각 하는거 아니예요?- "이상한 생각은.., 당신 보지가 이토록 멋진데

당신 친정 엄마보지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당신이 내 물건 멋지다고 했잖아..,

지금 당신 엄마도 혼자 외로울텐데 맛좀 보는것도 나쁘진 않지..."

나의 말에 처음엔 그러면 안된다고 완강하던 여자가 자기가 못하게 한다고 될일이 아니란걸 알았

는지 자세를 바꾼다. -자기는 마음 먹으면 여자 잡아먹는건 식은 죽먹기 보다 더 쉽게 하는 사람

인데 내가 말린다고 안할 사람도 아니고..., 대신 폭력은 절대 쓰지 말아요, 그리고 한번 해보고

어머니가 원치 않으면 두번 다시는 그러지 말고...나는 모른척 하고 있을테니.., 그리고 친정집이

알고 싶으면 내가 우리 아이 데려다 주러 갈때 내가 눈치 못채겨 따라 와요, 내입으로 가르쳐

주지는 못하겠어요.- 나는 여자의 말에 동의를 하였다. 그리고 여자에게 진한 키스를 해준뒤 연락

처를 준뒤 여관을 나와서 서로 다른길로 헤어져 집으로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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