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형세확장 2장 위험한 여행 - 1
안녕하세요~~ 형세확장을 쓰고있는 천진입니다.
제글을 처음 읽는 새로오신 네이버3가족 여러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 쓰고 있는글은 형세확장이고요, 이글은 제가 처음 쓴 글인 형세역전의 후속편격입니다.
형세역전을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형세역전을 먼저 읽으신후 이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검색란에서 글쓴이 천진난만으로 검색하시면 찾아볼수 있을겁니다. ^^
그럼 허접한 글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시면 고맙겠네요. ^^
형세확장
2장 위험한 여행
1부
“아흥.. 지헌씨... 사랑해...”
“흐읍... 그래 영유야 나도 사랑해...”
“아흑... 자기야... 좀 더 세게... 아학...”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영유는 지헌의 가느다란 팔로 지헌의 목덜미를 감싸안고는 지헌의 몸에 자신의 몸을 더욱 밀접시켜갔으나 이런 영유와는 반대로 지헌의 몸은 점점 반응이 느려지고 있었다.
“자기야 미안해... 더는 안될 것 같아...”
“아... 안돼... 자기야 조금만 더... 제발...”
영유는 애타게 부르짖으며 조금이라도 더 쾌감을 느끼기 위해 허리를 움직였으나 지헌의 몸은 영유의 기대를 저버린채 얼마안가 움직임을 멈추어 버렸고 우람한 크기에 걸맞지 않게 축처진 지헌의 자지가 힘없이 영유의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자기야... 벌써 끝난거야...”
“못느꼈어? 미안해 오늘도 실패해버린 것 같네...”
지헌은 무안한 듯 머릴를 긁적거리며 영유의 몸에서 내려왔고 영유는 그런 지헌을 원망섞인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영유에게 있어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간 2주동안은 그녀의 지식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으나 이미 성에 눈을뜬 그녀의 몸에게는 참기 힘든 시간이였다.
특히나 아버지와 같은방을 쓰는 상태에서 자위조차 할수 없었기에 쌓이는 성욕을 고스란히 참을 수밖에 없었고 귀국후에 풀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그녀의 성욕은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만났으니 더욱 심해진 지헌의 발기부전이였다.
예전에는 만족할 정도는 아니여도 이렇게 성욕이 쌓일정도는 아니였으나 지금 지헌의 몸은 거의 남자구실을 못할 지경이었다.
“자기야... 혹시 무슨 문제 있는건 아니지? 요새들어 5분을 넘기지를 못하잖아... 그리고 사정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되어버리고...”
“미안해... 요새 새로 사업을 하다보니 심적 부담이 가서 그런가봐...”
“마음 편히 먹어... 잘될테니...”
“고마워... 너 먼저 자라. 난 잠깐 마당에 나가 바람이라도 쐬고 올게.”
“알았어... 너무 고민하지마... 그럼 난 먼저 씻고 잘게.”
영유는 자리에서 일어나 샤워실로 향했고 지헌은 담배를 손에 든채 1층으로 내려와 연희의 방으로 향했다.
“똑똑똑”
지헌이 3번의 노크를 하자 잠시후 방문이 빼곰이 열렸다.
“주인님 무슨일이신지요...”
“뭔일은... 네년이랑 놀려고 왔지.”
지헌은 연희의 방안으로 들어와 그녀의 침대에 걸터앉았고 연희는 방문을 닫은후 지헌의 앞으로 조심스레 다가왔다.
“영유아가씨는요?”
“샤워하러 갔어... 샤워를 하는지 자위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여기 와도 돼요?”
“괜찮아, 바깥에서 바람쐬고 온다고 했으니... 그나저나 이리와서 이것좀 해결해봐! 하고싶은거 억지로 죽이느라고 힘들어 죽을뻔했다고!”
연희가 지헌의 앞에 꿇어앉아 지헌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자 지헌의 우람한 자지가 들어났다. 영유의 애액이 잔뜩 묻어 번들거리는 지헌의 자지는 좀전의 힘없는 모습과는 전혀다르게 우뚝 솟아 있었고 연희는 그런 지헌의 자지를 능숙하게 빨아드리기 시작했다.
“추릅... 추르릅...”
“그래... 그래... 이제 좀 살겠네... 역시 우리 연희의 펠라치오는 일품이란 말이야... 참 내자지에 영유애액이 잔뜩 묻어있을텐데... 맛이 어때 연희야?”
“아학... 좋아요... 아가씨의 애액... 주인님의 자지에 묻은 아가씨의 애액... 너무 좋아요...”
“크크크 그럴거야... 잔뜩 흥분해서 쏟아낸 애액이니까... 역시 약이 효과가 좋은걸까... 참! 약은 확실히 넣고 있겠지?”
“그럼요... 저녁식사때마다 영유아가씨에겐 흥분제를 섞어서 사장님에겐 흥분 억제제를 음식에 섞아 내놓고 있습니다.”
“그래 잘하고 있군... 그럼 상을 주도록 할까!”
지헌은 연희를 데리고 침대위로 올라간후 후배위로 삽입을 시작하였다.
교육의 효과가 탁월한 듯 어느새 젖어있는 연희의 보지가 지헌의 자지를 따뜻하게 감싸기 시작했고 지헌의 얼굴에는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천진에 의해 완벽하게 조교된 연희는 이제 완벽한 지헌의 노예였다. 다른 것은 생각못하고 오로지 지헌에게 복종하는것만 생각하는 완벽한 메조노예가 된 것이다.
“후후... 정말 천진이가 조교하나는 끝내주게 시키는군... 거의 아무런 애무가 없었는데도 이렇게 펑 젖어있다니 말이야...”
“아흑... 몰라요... 저.. 그런데 지금 영유아가씨에게 몰래 약을 먹이는건 영유아가씨도 조교하기 위해선가요?”
“후후 그런셈이지...”
“하지만 혜원이에겐 영유아가씨에겐 손 안댄다고 하셨으면서... 아학... 주인님은 정말 잔인하군요...”
“크크크 잔인하다라... 그럴지도... 왜 싫으냐?”
“아흑... 아니예요... 전 어디까지나 주인님이 노예인걸요... 주인님만의 메조노예... 아학...”
“크크크 그렇지... 명심하라구! 넌 나의 노예야!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거라고! 그러니 내가 시킨일 착오없이 잘하라구 알았지! 괜히 약타는거 혜원이에게 들키지 말라구... 그년한테는 어디까지나 비밀이니까!”
“예 잘 알았어요...”
“좋아 그럼 너무 오래 있으면 영유가 의심할수도 있으니 돌아가야 할것같군... 자 막판이니 힘을 내보자고!”
지헌의 손이 연희의 엉덩이를 가격했다. ‘짝’하는 경쾌한 타격음과 함께 연희의 보지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강도로 지헌의 자지를 조여대기 시작했고 지헌은 만족감을 느끼며 자신의 자지를 최대한 깊숙하게 삽입한채 기분좋게 사정을 했다.
“그럼 잘자라구!”
“주인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지헌은 자신의 자지를 연희의 입을 이용해 깨끗하게 뒤처리를 하고서는 손에 들었던 담배에 불을 붙인후 가슴속 깊이 빨아드렸다.
폐속을 가득채우는 담배연기가 그의 기분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흐흐흐 모든게 다 잘되가고 있군... 이제 조만간 나의꿈이 이루어 지는건가...’
지헌은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영유는 진작에 샤워를 마쳤는지 이미 단잠에 빠져있었고 지헌은 그런 영유를 보며 미소를 짓고는 영유의 옆에 누워 잠을 청했다.
안녕하세요~~~ 순진무구 천진난만한 천진입니다. ^^
글이 좀 늦었지요... 죄송합니다.
조금만 쉬었다가 글올리려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늦어졌네요.
쉬는동안 주로 낙방에서 죽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다시금 낙방중독이 도져서...
낙방중독 정말 무섭네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겠고...
원래는 조금 더 놀다가 올 생각이였는데 요새 낙방분위기도 안좋고..
게다가 몇몇 분들이 계속 압박을 가하셔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압박당한 상태로 급하게 글을 쓰다보니 내용이 좀 짧네요...
오늘 당일치기로 쓴 글이거든요. ^^
이번글은... 흠... 뭐랄까... 그냥 2장의 프롤로그 정도라고 생각해 주세요...
형세확장은 크게보면 2개 부문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1장과 그이후로요... 1장의 경우 형세역전에서 형세확장으로 넘어가기 위한 과도기의 부분입니다.
형세유지란 글을 쓸까하다가 그부분을 포기하고 압축해서 쓴글이 1장이거든요.
본격적인 형세확장은 2장부터 시작이 되겠네요.
2장 내용전개는 저번에 설문조사한 결과 3번이 제일 많이 나왔으므로 3번쪽으로 갈까합니다.
초반 이야기의 주축은 영유가 될것이고 그녀의 심리묘사에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이야기 전개상 레즈플레이도 나와야 할텐데... 심리묘사와 레즈플레이... 과연 제가 잘 해낼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혹시 괜찮은 레즈물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제가 레즈는 써본적이 없어서 아무래도 참조를 해야 될 것 같아서요...
아무튼 일단 돌아왔으니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 낙방중독이 도지지 않는다면 이번과 같은 장기간의 연중은 없을 것 같네요. ^^
그럼 즐감하세요~~~
제글을 처음 읽는 새로오신 네이버3가족 여러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 쓰고 있는글은 형세확장이고요, 이글은 제가 처음 쓴 글인 형세역전의 후속편격입니다.
형세역전을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형세역전을 먼저 읽으신후 이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검색란에서 글쓴이 천진난만으로 검색하시면 찾아볼수 있을겁니다. ^^
그럼 허접한 글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시면 고맙겠네요. ^^
형세확장
2장 위험한 여행
1부
“아흥.. 지헌씨... 사랑해...”
“흐읍... 그래 영유야 나도 사랑해...”
“아흑... 자기야... 좀 더 세게... 아학...”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영유는 지헌의 가느다란 팔로 지헌의 목덜미를 감싸안고는 지헌의 몸에 자신의 몸을 더욱 밀접시켜갔으나 이런 영유와는 반대로 지헌의 몸은 점점 반응이 느려지고 있었다.
“자기야 미안해... 더는 안될 것 같아...”
“아... 안돼... 자기야 조금만 더... 제발...”
영유는 애타게 부르짖으며 조금이라도 더 쾌감을 느끼기 위해 허리를 움직였으나 지헌의 몸은 영유의 기대를 저버린채 얼마안가 움직임을 멈추어 버렸고 우람한 크기에 걸맞지 않게 축처진 지헌의 자지가 힘없이 영유의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자기야... 벌써 끝난거야...”
“못느꼈어? 미안해 오늘도 실패해버린 것 같네...”
지헌은 무안한 듯 머릴를 긁적거리며 영유의 몸에서 내려왔고 영유는 그런 지헌을 원망섞인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영유에게 있어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간 2주동안은 그녀의 지식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으나 이미 성에 눈을뜬 그녀의 몸에게는 참기 힘든 시간이였다.
특히나 아버지와 같은방을 쓰는 상태에서 자위조차 할수 없었기에 쌓이는 성욕을 고스란히 참을 수밖에 없었고 귀국후에 풀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그녀의 성욕은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만났으니 더욱 심해진 지헌의 발기부전이였다.
예전에는 만족할 정도는 아니여도 이렇게 성욕이 쌓일정도는 아니였으나 지금 지헌의 몸은 거의 남자구실을 못할 지경이었다.
“자기야... 혹시 무슨 문제 있는건 아니지? 요새들어 5분을 넘기지를 못하잖아... 그리고 사정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되어버리고...”
“미안해... 요새 새로 사업을 하다보니 심적 부담이 가서 그런가봐...”
“마음 편히 먹어... 잘될테니...”
“고마워... 너 먼저 자라. 난 잠깐 마당에 나가 바람이라도 쐬고 올게.”
“알았어... 너무 고민하지마... 그럼 난 먼저 씻고 잘게.”
영유는 자리에서 일어나 샤워실로 향했고 지헌은 담배를 손에 든채 1층으로 내려와 연희의 방으로 향했다.
“똑똑똑”
지헌이 3번의 노크를 하자 잠시후 방문이 빼곰이 열렸다.
“주인님 무슨일이신지요...”
“뭔일은... 네년이랑 놀려고 왔지.”
지헌은 연희의 방안으로 들어와 그녀의 침대에 걸터앉았고 연희는 방문을 닫은후 지헌의 앞으로 조심스레 다가왔다.
“영유아가씨는요?”
“샤워하러 갔어... 샤워를 하는지 자위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여기 와도 돼요?”
“괜찮아, 바깥에서 바람쐬고 온다고 했으니... 그나저나 이리와서 이것좀 해결해봐! 하고싶은거 억지로 죽이느라고 힘들어 죽을뻔했다고!”
연희가 지헌의 앞에 꿇어앉아 지헌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자 지헌의 우람한 자지가 들어났다. 영유의 애액이 잔뜩 묻어 번들거리는 지헌의 자지는 좀전의 힘없는 모습과는 전혀다르게 우뚝 솟아 있었고 연희는 그런 지헌의 자지를 능숙하게 빨아드리기 시작했다.
“추릅... 추르릅...”
“그래... 그래... 이제 좀 살겠네... 역시 우리 연희의 펠라치오는 일품이란 말이야... 참 내자지에 영유애액이 잔뜩 묻어있을텐데... 맛이 어때 연희야?”
“아학... 좋아요... 아가씨의 애액... 주인님의 자지에 묻은 아가씨의 애액... 너무 좋아요...”
“크크크 그럴거야... 잔뜩 흥분해서 쏟아낸 애액이니까... 역시 약이 효과가 좋은걸까... 참! 약은 확실히 넣고 있겠지?”
“그럼요... 저녁식사때마다 영유아가씨에겐 흥분제를 섞어서 사장님에겐 흥분 억제제를 음식에 섞아 내놓고 있습니다.”
“그래 잘하고 있군... 그럼 상을 주도록 할까!”
지헌은 연희를 데리고 침대위로 올라간후 후배위로 삽입을 시작하였다.
교육의 효과가 탁월한 듯 어느새 젖어있는 연희의 보지가 지헌의 자지를 따뜻하게 감싸기 시작했고 지헌의 얼굴에는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천진에 의해 완벽하게 조교된 연희는 이제 완벽한 지헌의 노예였다. 다른 것은 생각못하고 오로지 지헌에게 복종하는것만 생각하는 완벽한 메조노예가 된 것이다.
“후후... 정말 천진이가 조교하나는 끝내주게 시키는군... 거의 아무런 애무가 없었는데도 이렇게 펑 젖어있다니 말이야...”
“아흑... 몰라요... 저.. 그런데 지금 영유아가씨에게 몰래 약을 먹이는건 영유아가씨도 조교하기 위해선가요?”
“후후 그런셈이지...”
“하지만 혜원이에겐 영유아가씨에겐 손 안댄다고 하셨으면서... 아학... 주인님은 정말 잔인하군요...”
“크크크 잔인하다라... 그럴지도... 왜 싫으냐?”
“아흑... 아니예요... 전 어디까지나 주인님이 노예인걸요... 주인님만의 메조노예... 아학...”
“크크크 그렇지... 명심하라구! 넌 나의 노예야!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거라고! 그러니 내가 시킨일 착오없이 잘하라구 알았지! 괜히 약타는거 혜원이에게 들키지 말라구... 그년한테는 어디까지나 비밀이니까!”
“예 잘 알았어요...”
“좋아 그럼 너무 오래 있으면 영유가 의심할수도 있으니 돌아가야 할것같군... 자 막판이니 힘을 내보자고!”
지헌의 손이 연희의 엉덩이를 가격했다. ‘짝’하는 경쾌한 타격음과 함께 연희의 보지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강도로 지헌의 자지를 조여대기 시작했고 지헌은 만족감을 느끼며 자신의 자지를 최대한 깊숙하게 삽입한채 기분좋게 사정을 했다.
“그럼 잘자라구!”
“주인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지헌은 자신의 자지를 연희의 입을 이용해 깨끗하게 뒤처리를 하고서는 손에 들었던 담배에 불을 붙인후 가슴속 깊이 빨아드렸다.
폐속을 가득채우는 담배연기가 그의 기분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흐흐흐 모든게 다 잘되가고 있군... 이제 조만간 나의꿈이 이루어 지는건가...’
지헌은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영유는 진작에 샤워를 마쳤는지 이미 단잠에 빠져있었고 지헌은 그런 영유를 보며 미소를 짓고는 영유의 옆에 누워 잠을 청했다.
안녕하세요~~~ 순진무구 천진난만한 천진입니다. ^^
글이 좀 늦었지요... 죄송합니다.
조금만 쉬었다가 글올리려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늦어졌네요.
쉬는동안 주로 낙방에서 죽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다시금 낙방중독이 도져서...
낙방중독 정말 무섭네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겠고...
원래는 조금 더 놀다가 올 생각이였는데 요새 낙방분위기도 안좋고..
게다가 몇몇 분들이 계속 압박을 가하셔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압박당한 상태로 급하게 글을 쓰다보니 내용이 좀 짧네요...
오늘 당일치기로 쓴 글이거든요. ^^
이번글은... 흠... 뭐랄까... 그냥 2장의 프롤로그 정도라고 생각해 주세요...
형세확장은 크게보면 2개 부문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1장과 그이후로요... 1장의 경우 형세역전에서 형세확장으로 넘어가기 위한 과도기의 부분입니다.
형세유지란 글을 쓸까하다가 그부분을 포기하고 압축해서 쓴글이 1장이거든요.
본격적인 형세확장은 2장부터 시작이 되겠네요.
2장 내용전개는 저번에 설문조사한 결과 3번이 제일 많이 나왔으므로 3번쪽으로 갈까합니다.
초반 이야기의 주축은 영유가 될것이고 그녀의 심리묘사에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이야기 전개상 레즈플레이도 나와야 할텐데... 심리묘사와 레즈플레이... 과연 제가 잘 해낼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혹시 괜찮은 레즈물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제가 레즈는 써본적이 없어서 아무래도 참조를 해야 될 것 같아서요...
아무튼 일단 돌아왔으니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 낙방중독이 도지지 않는다면 이번과 같은 장기간의 연중은 없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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