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풍선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종이 풍선3

글수준이 딸려서 번역이 매끄럽지 않내요
이해하시고 재밌게 읽어주세요^^

3

「아..., 안되요 사노 선생님....」

치에에게는 믿기 어려운 행위였다.

왜, 그런 짓을 하는지, 초등학교 6 학년에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위였다.

성적인 것을 아주 전혀 모르는 나이는 아니다.

남자 아이들이, 다른 조숙한 여자 아이의 가슴에 손대었다든가

여성이 부풀어 오르고 있는 가슴이나 스커트안에 대해서,

남자가 아이들이 좋아 하는걸 알수 있다.

그러나, 지금, 치에의 담임이 하고 있는 것은,

그녀에게 있어 인식하고 있던 범위를 크게 넘는 일이었다.

왜, 운동때에 입는 핫 팬츠에 여기까지 사노는 집착 하는 것인가.

그리고, 왜, 이런엉터리 같은 말을 해서까지,

핫 팬츠에 싸인 엉덩이에 얼굴을 가까이 댈 필요가 있는 것인가.....

치에에게는 모두다 모른다.

그런 치에의 소용돌이인 듯하는 마음 속을 뒷전으로,

사노는 얼굴을 핫 팬츠에 뭍고 , 감도는 치에의 향기에 만취해 있었다.

짙은 감색의 핫 팬츠로부터는 목표 없게 치에의 냄새가 밀어닥친다.

치에의 엉덩이의 따스함이 핫 팬츠를 통해서 사노의 뺨에, 입으로 전해진다.

미성숙인 여자 아이의 미숙한 냄새와 달리, 스스로의 빠른 성숙에 당황하는, 가련한 소녀가 추방하는 냄새는 각별하다.

게다가, 한창 맛탱이간 뇌색적인 여자들의 냄새완 다르다.

가련한 치에로부터는 적합하지 않은, 그 짙은 감색 핫 팬츠로부터 발산되는 농후한 냄새에,

사노의 욕정은 한층 더 불타 올랐다.

「홋타, 뭔가? 이 핫 팬츠로부터의 냄새는.

「모릅니다, 치에는 아무것도....」

사노가 의도하고 있는 것은 모르지만, 그런 사노의 불합리한 말에 하나 하나 응하는 치에의 온순함이 견딜 수 없다.

치에가 당황하고 모습과 말하는 것은 예상대로다.

「그렇게 말한다고 하는 것은, 「 좀 더 분명하게 확인해 줘요」라고 말하는 것이야. 좋아, 알았어」

「........... 」

「냄새가 어디서 나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겠다.」

그렇게 말하며 사노는 다시 치의 엉덩이에 얼굴을 갖다됐다.

어째서, 사노가 이렇게 이야기를 비약시키는지 모른다.

그것이, 자신의 핫 팬츠에 싸인 은밀한곳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도,

치에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11세의 여자 초등학생의 머리론 사노의 잔머리을 당핼순 없었다.

깊고, 깊고, 깊은곳에서 한층 농후한 냄새가 치에의 핫 팬츠로부터 감돌아 온다.

게다가 농후하면서도, 가련함을 잃지 않는 냄새였다.

11세라고 하는 어림을 충분히 느끼게 하면서도, 조숙한 소녀가 추방하는 방향에 사노는 잠긴다.

「홋타, 역시 냄새가나잖아. 운동때의 상쾌한 향기와는 다른 이상한 냄새가 나고 있는거야.

그 뿐만 아니라, 불필요하게 강렬한 냄새가 나잖아, 선생님은 괴로워졌어(진짜는 최고지만....)」

천이 곧 끊어지듯이 되어 있는 고학년용의 짙은 감색 핫 팬츠는 한층 더 선정적인 모습이다.

짙은 감색의 천은 끊어질듯 한계를 넘고 있었다.

보통 여자 아이의 얄팍한 작은 성기완 다른 풍만함이 거기에는 있었다.

그 피부의 질감은, 어른이나 여자 중고생과는 다른, 분명하게 익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등학생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나는 확실히 지금, 11세의 초등학생을 범하고 있다....)

사노는 실감하기 위해, 한층 더 강하게 핫팬츠 겉에서 성기에 얼굴을 뭍었다.

「선생님 부탁이에요....」

「 아직이야, 아직, 조사중이야! 이상한 냄새가 어디서 나는지, 선생님은 진짜 괴로워서 어쩔 수 없지만, 조사해 주고 있어」

「어디서 나는지 알아요..., 부탁이니까, 그만둬요.....」

「조사중이야, 그렇게 제멋대로 말을 하지 말아라!」 

치에는 한계였다.「조사중이다」라고 하는 그 말은,

「어디서 나는지 안다고? 어디서 나는지 말해봐」

그리고, 몇분 후, 총명한 치에의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 허약하게 입을 열었다.

「나, T초등학교 6 학년의 홋타 치에의 엉덩이는, 엉덩이로부터, 실은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이 핫 팬츠에서는, 이상한 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보통 여자 아이의 핫 팬츠로는 땀을 흘린 후에, 상쾌한 향기 밖에 나오지 않는데,

치에의, 핫 팬츠는 다른애들거랑 냄새가 다릅니다.

실은 그것은, 불쾌한 냄새입니다. 엉덩이에서는, 불쾌한 냄새가 발산되고 있습니다」

참기 어려워까지한 부끄러운 말을 한, 치에는, 아랫 입술을 씹으며 눈감았다.

그래도 하지 않으면, 어린 소녀의 정신은 망가져 버릴지도 모른다.

아니, 심지가 확실한 치에에서는 거기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다.

치에는 몸은 부들부들 떨었다.





추천73 비추천 19
관련글
  • [열람중] 종이 풍선3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아들의 선물
  • 어두운 구멍
  • 영등포 연흥 극장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