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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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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자신의 엉덩이의 크기에 대해 학급회에서 대화가 되는,

그렇게 불합리한 사노의 결정에 치에는 부탁할 수 밖에 어찌할 바는 없었다.

「사노, 선생님.부탁해요」

「무슨 말을 해 홋타. 이런 소중한 일을 서로에게 이야기하지는 않을 거야,

어쨌든 너의 엉덩이는 초등학교 6 학년으로서는 큰게 사실이지」

그렇게 말하며 사노는,

「홋타, 그렇게 싫으면 내일의 학급회는 다른 테마로 해도 괜찮아」

「, 정말이에요?」

사노의 손이 핫 팬츠에 싸인 치에의 엉덩이로 접근해 왔다.

「아까 전화 안하는 대신 약속한 대로 우선 너의 이 엉덩이을 만져도 되지?」

그렇게 말해며,

사노는 제자의 11살의 여자 아이의 엉덩이를 비비기 시작했다.

발육이 한창인 엉덩이을 싸는 감색 핫 팬츠의 천에

사노의 손가락이 먹혀든다.

「아, 사노, 선생님..., 안되요」

「무슨 말을 해 홋타. 너가 학급회를 싫어하기 때문에 말안하는 대신에 우선,

핫 팬츠 위로부터 엉덩이를 만졌을뿐이야 너, 선생님을 속일 생각인가」

「있고 있었어요..아니요... 그런게 아니에요....」

「좋아, 너는 하필이면 교사를 속였어」

「아, 죄송해요 선생님.속일 생각은....」

사노는 더욱 힘을 더하며 치에의 엉덩이를 핫 팬츠 위로부터 비볐다.

「선생님을 속였어요.....이 정도로 용서해주세요.....」

치에의 저항하는 소리는 서서히 약해져 갔다.

교사를 속였다고 하는 죄의식이

자연 사노에 대한 저항을 약하게 하는 것이다...

( 너무 훌륭할 정도로 가정 예의 범절이야...)

사노는 무심코 치에의 부모님에게 감사했다.

「홋타, 좀더 만져 줄거야. 어쨌든 넌 선생님을 속였으니깐」

「아, 용서해 주세요」

어느새인가 치에는 무겁고 불합리한 십자가을 세오이원 되고 있었다.

사노는 더욱 힘을 집중했다.

「홋타, 참아. 선생님을 속인 벌이야」

「아 , 아, 아파요....」

치에는 격렬한 고통을 느꼈다.

힘껏 악력으로 사노는 핫 팬츠 위로부터 엉덩이를 비볐다.

「홋타, 너는 지금, 선생님에게 엉덩이을 비벼지고 있는 것이야」

「아 , 아니...」

「 아직 11살 인데, 입고 있는 핫 팬츠가 이렇게 꽉 조이고....,

너의 엉덩이는 나를 미치게해」

격렬하게 엉덩이을 비벼진 핫 팬츠는 조금씩 위로말려,

치에의 휜엉덩이살이 서서히 공공연하게 드러났다.

(나는 지금, 제자의, 홋타 치에의 엉덩이를 비비고 있다.

곧 끊어지 듯이 핫 팬츠에 싸인 초등학교 6 학년의 엉덩이를 이렇게 비비고 있다.

아, 이 엉덩이, 확실히 초등학교 6 학년의 발육이 한창때인 엉덩이다.

그리고 이 핫 팬츠. 딱엉덩이에 밀착하고 있잖아.

이 핫 팬츠에 홋타의 땀과 냄새가 스며들고 있어. 아, 미치겠다)

사노의 욕정은 극히 더해갔다

「분명하게 대답을 해. 홋타, 지금, 선생님이 너희 엉덩이을 비비고 있어」

「아, 아...」

「대답을 해!」

「아, 네...」

담임의 질타에 가련한 초등학생은 말했다.

「너는 선생님을 속인 벌로서 선생님이 너희 큰엉덩이을 비비고 있는거야」

「아 , 네....」

「근사해, 너희 엉덩이는 나를 미치게 만들지.

미나구치가, 코바야시가, 너같은 엉덩이를 하고 있을까?」

「네.. 그래요」

「 「네」란 무슨뜻이야! 하고 있다는 것이야?」

「아, 아니에요...」

친한 여자 친구중에서는, 치에가 발육이 가장 빨랐다.

슬픈 사실이었다.

「그렇겠지, 너 뿐이야. 핫 팬츠의 천이 긴장하고 있잖아」

「아......, 네」

「너희 멎진 엉덩이을 비벼주지...」

어느새 치에의 몸은 벽에 꽉 붙어, 움직일수 없는 상태였다.

「흐....」

「아, 아, 엉덩이가 아파요.....」

「어때, 선생님이 힘을 집중한 엉덩이는 누가 만지지?」

「아, 아 , 선생님...」

「내가 무엇 을 하고 있는지 말해.

너는 선생인 나를 속였으니까,

그 죄의 보상으로 내가 무엇을 하는지 말해야돼 」 

초등학생의 치에는 선생의 협박에 자기를 잊고 받아들인다.

더해, 치에의 유순함은 교사가 하라는 대로 하는 한아이에 지나지 않았다.

「아 , 치에는 지금 사노 선생인에게 비벼지고 있어요」

「뭐야, 그런 말투로 밝혀질 리가 없을 것이야., 응」

「아, 치에는, , 엉덩이는, 핫 팬츠 위에서, 엉덩이를 비벼지고 있어요」

「그렇다, 너는, 지금, 나에 의해서,

핫 팬츠 위에서 엉덩이을 비벼지고 있는 것이야.

이 엉덩이는. 자, 어떤 엉덩이일까? 스스로 말해」

「아, 그건....」

「왜 말을 못하지? . 제대로 말할 수 있도록 가르칠 거다.」

더욱더 사노는 힘찬게 엉덩이을 계속 비빈다.

비정하게까지 사노의 어조에 치에는 체념했다.

「T초등학교 6학년 3반, 11살의 홋타 치에.

자, 자신의 엉덩이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치에의 사랑스러운 입으로부터 말이 나온다.

하지만, 소리의 허약함은 치에의 슬픈 심정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 사노 선생님....,

나 홋타 치에는 초등학교 6 학년으로서는 조금 엉덩이가 큰편입니다.

고학년용 핫 팬츠를 입으면 치에의 경우,

엉덩이에 감싼 천이 긴장될 정도입니다.

친구들, 코바야시, 시즈카, 미사키, 미나구치는 그렇지 않은데

나만 핫 팬츠의 짙은 감색의 천이 꽉 조임니다.

초등학교 5 학년의 무렵까지는 그렇지 않았는데

6 학년이 되었을 무렵으로부터 핫 팬츠를 입으려고 하면

엉덩이가 몹시 거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11살인데, 벌써 이렇게 커져 버려...., 몹시 부끄럽습니다」

「좋아, 그렇게 말해면 되. 초등학교 6 학년으로서는 꽤 큰 편이야.

이렇게 크니깐 나의 얼굴이 난감하지 」

사노의 속이 빤한 어조에 치에는 시퍼렇게 됬다.

하지만, 말하자마자 사노의 얼굴은 치에의 엉덩이로 갔다

사노의 거무스름한 얼굴이 짙은 감색의 핫 팬츠의 천에 묻힌다. 

표현하기 어려울만큼 관능적인 냄새가, 사노의 코의 점막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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