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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판타지] 에리시아 전기 설정

이건 말그대로 설정인데 작가가 잘 만들어 놓은 것같아 올립니다. 야한건 전혀 없습니다. 읽기 싫은 분은 읽지 마세요.....몰라도 읽다보면 다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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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Of Ariesia War

에리시아 전기 설정

|신화| |지리| |역사| |국가|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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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최초의 세계에는 모든 물건이 무질서와 서로 섞인 혼돈한 무한공간이 있을 뿐이었다. 거기에 한 줄기 빛이 이세계에서 들어와 만물의 존재를 담당하는 절대신 지·오가 강림했다.

 이 순간부터 시간은 그 발걸음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오는 자신의 머리를 위로, 발 아래를 아래로 정했다. 상하가 정해지자 무거운 물질은 그대로 아래로 모여 대지를 형성하고 가벼운 물질은 위로 올라가서 천공을 형성했다. 지·오와 함께 들어온 빛은 지·오의 눈동자에서 사방에 사산하여 동서남북의 방향을 정했다. 그리고 지·오의 배후에는 어둠이 태어났다.

지·오가 오른손을 입가에 치켜들면서 바람이 일어났다. 그 다음에 자신의 손가락을 물어 끊자 흘러 나간 피가 대지에 쏟아져 바다가 되어 대지를 촉촉하게 했다. 이 피의 안에는 수많은 생명의 근원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오의 몸에서 여러가지 신들이 태어났다. 신들은 서로 협력하여 지·오의 피 안의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사람, 아인(亞人), 동물, 식물등 다종다양한 생물들을 만들어 냈다.

 생물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신들의 존재를 의식하고, 자연스럽게 신에의 충성심을 가지고 있었다. 생물의 활동에 의해 황량한 대지는 초록이 풍부한 낙원으로 그 모습을 바꾸고 신들의 시대, 번영의 시대를 쌓았다.

 그러나 영겁의 세월에 걸쳐서 지속될 것으로 여겨진 신들의 시대에 돌연 종언의 시간이 찾아왔다.

 번영하면서 계속 수를 증대시켜나간 신들은 이합집산을 되풀이하고 어스신족과 발루신족의 두 파로 갈라져서 상호 경쟁하게 되었다. 필연적으로 싸움이 일어났고, 싸움은 치열해져서 전쟁으로 확산되었다. 한 쪽의 신들이 고대 용을 만들어 내면 또 한 쪽은 불꽃의 거인을 만들어 냈다. 고대 용과 불꽃의 거인은 대지를 태워버리고 바다를 말리며 산을 무너뜨리는 위력을 보였다.

결국 양쪽진영의 지고신 오딘과 시바는 북쪽의 대지에서 격돌했다. 그 충격은 대지에 거대한 크레이터를 새겨 넣고 바다를 증발시켜, 하늘을 두터운 구름으로 다 덮어 신들을 전부 소멸시켜버렸다(라그나록). 이 신들의 싸움은 많은 생물을 멸종시켰고 낙원을 죽음의 대지로 바꾸고 있었다. 신들의 분노의 감정은 태고부터의 어둠을 더욱 깊게 해서 마계를 낳았고, 그리고 그 시체들로부터는 마물을 탄생시켰다.

 이렇게 완전히 변해 버린 세계에 비관한 여신 에리스의 혼은, 물의 성령으로 변화되어 더럽혀진 세계를 정화해 갔다. 또한 에리스는 정령(물, 불꽃, 얼음, 벼락, 바람, 별, 수, 돌, 빛, 소리, 짐승, 어둠)을 탄생시켜, 세계의 재생에 진력했다.

 그 결과 에리스의 호수에서 정화된 물은 죽음의 대지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었고, 정령들은 자연을 회복해 갔다. 그리고 신들의 주박으로부터 풀려난 생물들은 자아의식에 눈을 뜨고 호수를 중심으로 각각 번성해 갔다.
최후에, 절대신 지·오는 달에 살고 있다다는 믿음이 생기고, 사망자의 혼은 달에 간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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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에리시아
 에리스 호수를 중심으로 한 세계를 에리시아라고 부르고 있다. 북쪽은 북해연안의 가놈해안까지, 남쪽은 후레임사막까지, 서쪽은 모스 산맥을 초과해서 드라곤라군 해안까지, 동쪽은 왈스골무대 삼림까지.

●왈스골무 대삼림
 에리스호수의 동쪽으로 넓혀지는 수해, 엘프 족이 살고, 기본적으로 인간계와는 격리되고 있다.

●웨델 산
에리스 호수의 북쪽에 위치하는 웨델 산맥의 최고봉, 드워프족이 산다.

●셀 메일 초원
 에리스 호수의 서쪽에 있는 초원. 유목 국민이 생활한다.

●후레임 사막
 에리스 호수의 남쪽으로, 아직 에리스호수의 정화의 힘이 미치치 못해 거칠어진 사막.

●드라곤라군 해안
 모스 산맥의 서쪽에 위치하고, 에리시아 세계의 최변경에 위치한다. 지중해성 기후의 토지.

●바이 펄 반도
 에리스 호수의 북서에 위치하고, 북해, 오케아노스해, 도 네일만의 세개의 바다에 둘러싸여진 반도. 토지는 메마르고 있어, 목축이 왕성하다.

●가놈 해안
 대습지허리띠가 넓혀진다, 북해에 면한 해안. 최근 간척이 진행하고 있다.

●도 네일 만
 바이 펄 반도에 둘러싸여진 온화한 내해. 에리스 호수와 늘어선다, 인간해의 경제 활동의 중심적지역.

●모스 산맥
 셀 메일 초원의 서쪽에 우뚝 솟는 산맥. 드라곤이 생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스가르드
 가놈 해안의 북쪽, 에리스 호수의 정화가 미치지 못한 설원에 위치하는 극한의 땅.

●북해
 가놈 해안의 북쪽에 있는 바다. 동계는 유빙이 흐른다. 신화에서는 시바와 오딘의 라스트 버틀로 생긴 크레이터의 자국이라고 하고 있다.

●카난 반도
 에리스 호수에 밀어 낸 반도. 그 끝 부분에 오딘 대신전이 있다.

●시캄 도
 바이 펄 반도의 북쪽에 있는 섬. 툰드라 기후의 대지로 삼림은 적으며 섬의 중앙에 활화산인 사디스릿치 화산이 있어, 정기적으로 마그마를 분출한다. 최근 금광이 발견되었다.

●우르 산맥
 에리스 호수의 남쪽에 위치하는 거치른 바위산.

●오케아노스해
 에리시아의 서방에 펼쳐지는 대양. 물결은 거칠고, 거대한 물고기등이 생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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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신들의 시대 『라그나록』에 의해, 신들의 시대종언.
신들의 혼으로부터 정령탄생.

신성기기원전  에리스 호수주변에 작은 촌락이 생긴다.

    원년  세리아에 최초의 왕국이 탄생한다.

    364년  에리스호수연안에 소국이 난립해서 격렬하게 경쟁한다.
  에리스호수 동부의 왈스골무대삼림에 사는 엘프 족이
인간계와의 접촉을 끊는다.

   562년  세잘·세레네가 룬마술을 고안, 절대적인 무력을 바탕으로
인류 최초의 통일 제국 세레네 건국, 초대황제즉위.

   892년  컬·라·사리스, 물의 정령 에리스의 가호로 반란을 일으킨다.
에리스는 컬에게 오딘의 창을 준다.

   899년  세레네제국 멸망

  900년  성 사리스제국 탄생.

   903년  멸망한 세레네제국의 황족의 생존자가
드라곤라군 지방에 세레네왕조 카리하발제국건국.

    927년  사리스 초대황제 컬 대제(컬·라·사리스)붕어.

    928년 컬 대제의 유언에 의해,
남동생 알렉산드르·라·사이아가 성 사이아왕국 건국.

    942년  세레네왕조, 제1차 동정 시작(20년 전쟁).

    960년 『니도스 전쟁』으로 사리스승리, 세레네철퇴.

   962년  성 사리스 제국의 대장군(大將軍), 프리드라이히·토라부존
군공에 의해 토라부존 제후국을 건국.
도 네일만 연안의 개발 진행된다.

    989년  세레네왕조, 제2차 동정(2년 전쟁)

   1001년  성 사리스제국 5대 황제를 둘러싸 분열, 내란(남북조시대).

   1003년  3대 황제 샤를 1세의 손자 알렉산드르
성 사리스 제국황제에 즉위(남조).
에리스동남 해변, 셀 메일 초원 개간, 남방에 영토확대.
3대 황제 샤를 1세의 조카 알티갈도공 펠디난토(펠디난토 1세)
황제에 즉위(북조). 저마니아, 가놈해안 개간, 북방에 영토확대.

    1005년  펠디난토 1세가 국명을 성 알티갈도 제국에 변경.

   1025년  세레네왕조, 제3차 동정, 바이 펄 반도진행.
  사리스, 바이 펄 반도에 팔디어 변경伯영설립, 세레네 진공 저지.
세레네왕조, 바이 펄 반도서부에
라이든 성을 쌓고 바이 펄 반도에서 격렬하게 경쟁.

    1038년  드라곤라군 남부의 안탈야를 중심으로 서든 왕국이 일어난다.

    1040년 카리하발함락. 세레네왕조 제4왕자가 라이든으로 달아나
세레네왕조 라이든 제국으로서 재건.

   1041년 『새의 전쟁』으로 성 사리스제국군 알티갈도군 격파.
알티갈도제국쇠퇴.
군공에 의해 토라부존후국, 공국으로 이행.
대운하건설 시작.

    1044년  레온 교황을 중심으로 로드 신국이 알티갈도로부터 독립.

   1045년  웨데리아공 웨이리암(웨이리암 1세)
알티갈도로부터 독립해 웨데리아공국건국.
알티갈도황제 레오폴드 1세
사리스황제에게 신하의 예를 행하고, 알티갈도왕국으로 이행.

    1062년  대운하완성. 사리스 절정기.

    1151년  성 사리스제국군, 카리하발에 진공, 『앙골라의 회전』으로 패배.
제국쇠퇴기의 시작.

   1155년  북방의 대귀족이 잇달아 독립
(마르크 공국, 카나후국, 바스 후국, 오토 후국, 야데후국).

   1160년  『앙골라의 회전』으로 활약한 베이·우스만
서든 왕국을 멸망시키고, 우스만왕국을 건국.

    1172년  우스만왕국, 제4차 동정(5년 전쟁).

    1177년  『코재크의 회전』으로, 아카스기사단의 활약. 우스만군 철퇴.

    1179년  아카스기사단장 카를로스·오르테가(카를로스 1세)을 중심으로
아카스 도시국가연합국건국.

    1192년  팔디어 변경伯영, 왕정에 이행, 팔디어왕국 성립.

   1193년  팔디어왕국, 세레네왕조 라이든 제국을 멸망시킨다.

   1211년  팔디어군, 토라부존에 진공, 점거.
토라부존공 오토는 와이드에 달아나서 바람 공국설립.

   1215년  세레네왕조의 후예를 자칭하는 세림·파스티마
우스만왕국을 멸망시키고 파스티마왕조 카리하발제국을 건국한다.

    1221년  파스티마왕조 제5차 동정을 시작.

   1223년  『부르사의 회전』으로 사리스, 사이아, 아카스 동맹군괴멸.
사리스 황제 카를 5세가 전사한다. 세리아 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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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성 사리스 제국
 신성기 900년 세레네 제국을 멸망시킨 컬 대제에 의해 건국. 수도는 세레네제국의 수도 세리아. 옛 도시 세리아는 에리시아 세계 최대의 도시이며, 인구 200만에 이른다. 문학, 예술등에서 세계를 리드하고 있다.
 에리스 호수와 도 네일 만을 잇는 대운하의 에리스 호수측의 출구를 영유하여 상업이 발달하고 있다.
 사이아와는 형제국의 관계로 인척관계를 되풀이하고 있다. 에리스 호수연안의 영토는 후일 분리 독립하여 국토는 축소했지만, 사이아, 아카스와 함께 삼국 동맹을 맺고 에리시아 세계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백악성기사단은 세계최강을 과시한다.
 통화는 셀쯔.

●성 사이아 왕국
 세레네 제국을 멸망시킨 영웅 컬 대제의 쌍둥이 남동생 알렉산드르 1세가 초대왕으로 신성기 928년에 건국. 사리스와는 형제국의 관계로 사리스황실의 피가 끊어지면 후계자를 배출하고 있다.
 에리스호수와 도 네일 만을 잇는 대운하의 도 네일 만측 출구를 영유하고 있다. 도 네일만측 최대 국가. 사리스, 아카스와 삼국 동맹을 체결하고있다.
 蒼鷹聖기사단은 사리스와 엇비슷하다.
 문치주의정책을 행하고 있지만, 관료의 증가에 의한 출비의 증가와 지방군사력의 약체화에 괴로움을 겪고있다.
 수도는 사이아.
 통화는 셀쯔.

●아카스 도시국가연합국
 신성기 1174년에 건국, 대소 30의 도시국가가 연합.
 전인미답의 땅이었던 셀 메일 초원, 도 네일 만 남쪽 언덕, 에리스후난 벼랑, 케넌 산맥에 진출한 프론티어 국가.
 셀 메일 초원의 유목 국민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주홍색불꽃기마군단을 소유하고 있다.
 사리스, 사이아와 삼국 동맹을 맺고 있다.
 수도는 산쿠토아쿠.
 통화는 셀쯔.

●카리하발 제국
 일찌기 에리시아 세계 최초의 통일 제국 세레네 제국이 신성기 899년에 멸망후, 살아 남은 황제의 조카가 도 네일만을 넘어서 드라곤라군 지방에 건국한 것이 시초로. 대대로 군사력을 증대시키고 중원부활을 목표로 해서 몇번이나 동정을 하고 있다.
 1038년에 서든왕조가 세레네왕조를 멸망시키고 1160년에 베이·우스만이 서든왕조를 멸망시켜 우스만왕조를 건국했다. 1215년에 세레네왕조의 후예를 자칭하는 세림·파스티마가 우스만왕조를 멸망시키고 파스티마왕조를 건국한다.
 모스 산맥에 생식하는 용의 시체로 무장한 은빛비늘갑옷기사단은 에리시아 세계최대의 공포.
 수도는 카리하발.
통화는 에리스.

●로드 신국
 절대신 지·오를 숭배하는 종교국가. 국토의 대부분이 산악지대에 있고 농지에 적합한 평지는 적지만, 돌담과 돌다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스메라』의 계단식 밭은 절경. 또한 강력한 요새를 요소에 쌓아 난공불락을 자랑하기도 한다.
 1044년에 레온 교황을 중심으로 알데리아로부터 독립. 국민은 강한 신앙으로 맺어져 있다. 달빛신관전사단은 강력.
 드워프족과 우호적인 관계를 쌓고 있다.

●구란가놈구라도 연방
 1155년에 북방의 대귀족이 독립해서 탄생했다, 카나 후국, 바스 후국, 오토 후국, 야데 후국의 4후국이 연계한 나라.
 가놈 해안의 습지대를 개척해서 국력을 강화하지만 시민생활수준은 낮다. 오랫동안 저마니아 지방(마르크 공국)을 종속시키고 있다. 봉건적제도가 남아있고, 내란도 끊임없이 일어나 몇개의 용병단이 성립하고 있다.
 강철중장갑 군단은 연방군의 중심적 존재.
 수도는 카나.
 통화는 릴.

●팔디어왕국
 1025년 세레네왕조 제3차 동정때, 성 사리스 제국이 바이 펄 반도방위 때문에, 성기사 유구·루쿠렐을 파견한 것이 기원으로, 그는 팔 디어 변경伯영의 영주가 되어 바이 펄 반도서부에 진출한 후 세레네왕조과 격렬하게 싸우는 방파제의 역할을 짊어진다. 사리스의 영향이 엷어지면서 왕국으로서 독립.
 중원에의 동경이 강하고, 1211년에 토라부존을 무력으로 강제로 빼앗았다. 斬용돌격 군단은 절대한 파괴력이 있다.
 수도는 테림.
 통화는 셀쯔.

●바람 공국
 960년의 『니도스 전쟁』으로 성 사리스 제국을 승리에 이끈 장군 프리드라이히·토라부존이 962년에 토라부존 후국을 건국했다. 그 후 공국이 되어 있다.
 건국후 도 네일 만 연안의 개발을 촉진했다.
 1211년에, 도 네일 만에 면한 수도 토라부존을 팔 디어왕국에 점거되어 오토4세는 와이드에 달아나서 바람공국 설립. 무문의 명문인 것을 긍지로 하고 있다.
 역사 있는 얼음별장 창기병단을 소유한다.
 수도는 와이드.
 통화는 헷쯔.

●알티갈도 왕국
 성 사리스 제국의 3대 황제 샤를 1세의 조카, 알데리아공 펠디난토(펠디난토 1세)가, 성 사이아 왕국 왕태자 알렉산드르3세(후의 제5대 황제)와 황제의 자리를 다투고 분열되어 일으킨 국가(북조). 최성기에는 저마니아, 가놈해안까지의 광대한 지역을 지배했다.
 그 후 싸움에 져서 신하로 처지를 낮추고 왕정으로 이행.
 옛날부터 정비된 농지와 가도가 있어 상업매매와 농공이 왕성한 유복한 국가. 사리스 저조기에 절대 왕정과 중앙 집권으로 국력을 신장시켰다. 호수에 면한 왕궁은 에리시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말해지고 있다.
 에리시아 최대의 상비군(20만)을 정비하고 있다. 자감기사단은 유명.
 수도는 알테불구.
통화 트림.

●웨데리아 공국
 1045년 웨이리암 1세가 알데리아로부터 독립한 국가. 웨일스산의 기슭에 위치하고, 풍부한 자연의 행운을 입은 나라.
 공왕의 권력은 약하며 기사가 지방지주화하고 있다. 그들은 지방의 명망가로서 행정을 짊어지고 시민의 대표로서 많은 자가 의원으로서 의회에 참가, 국정을 움직이고 있다. 종종 왕이 의회를 무시하고 그전까지 왕권을 떠받치고 있었던 그들을 반공왕파라고 했다. 이들 사이에 종종 일어나는 대립은 국력의 쇠퇴에 연결되어 있다.
 녹풍악마활대가 유명.
 왈스골무 대삼림의 엘프족의 허가를 얻어 와국과 교역하고 있다. 사이트라고 하는 와국민의 거리도 있다.
 수도는 구류넬.
 통화는 윌.

●아스가르드
 그전에는 유형의 땅. 지금은 독자적인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쇄국에 의해 에리시아의 인간은 입국할 수 없는 미지의 나라. 여기의 주민은 비쳐 보일 듯한 흰 피부가 특징. 100밤 용병단이 알려져 있다.
 투신 오딘을 숭배하고 있다.



∼다른 문화권∼

●와국
 에리시아의 동쪽, 왈스골무 대삼림의 동쪽의 끝에 위치한 섬. 에리스같이 정령이 된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가 정화한 세계. 에리시아와는 다른 독자적인 문화를 육성하고 있다.
●챠나칸
 후레임사막의 남쪽으로 위치하는 적도직하의 나라. 에리스같이 정령이 된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가 정화한 세계. 에리시아와는 다른 독자적인 문화를 육성하고 있다.
 무수한 많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주 마그마를 분출하는 화산이 다수 존재한다. 그 때문에 유독 가스가 충만한 지역이 있다. 또한 밀림의 중심에는 시올이라고 불리는 지능을 가진 식물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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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절대 마법』
 세계의 유지를 담당하는 절대신 지·오의 위대한 힘을 빌려서 기적을 일으킨다. 자유자재로 조종하기 위해서는 지·오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과 신앙심을 필요로 한다. 또한 고도의 마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신전에서의 긴 수행이 필요.
 로드 신국에서 사교등이 사용한다.


『룬 마법(정제 마법)』
 발굴된 고대 신들의 시대의 생물(고대 용이나 거인등)의 화석으로 매직 아이템을 만들어, 룬문자를 새겨 넣어서 마력을 컨트롤한다.
 마검등의 무기로서 많이 쓰이고 있다. 특별한 수련을 필요로 하지 않아서 최근 많이 이용된다.


『정령 마법(소환 마법)』
 정령을 소환해 초현상을 일으킨다
 물, 어둠, 빛, 불꽃, 얼음, 번개, 바람, 별, 수, 돌, 소리, 짐승의 12의 정령을 시술자의 몸이나 특수한 아이템에 소환해서 그 힘을 컨트롤한다. 시술자의 정신력이 약할 경우 정령에게 살해당하는 경우가 있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
 에리시아에서 가장 옛날부터 쓰이고 있었던 마법. 그러나 룬마법의 발달로 사용하는 자의 수는 격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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