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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 여족예속 2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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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올린 2부 1장의 앞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원작자가 새로 챕터를 편성하는 과정에서 단일 챕터로 분리되어져 있더군요....
2부 2장을 먹가이버님이 올려주셔서 그 앞부분을 올리겠습니다.
그후6편은 시간이 없어서 앞부분 조금밖에 못했는데 분발해서 빠른시일내에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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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족예속 2부 (노예왕국공방편)

1 일째(일요일) 오전 사에코상간

마을의 한쪽 구석에 있는 작은 잡화점.
아시안 풍의 그 가게는 기품있는 수입품등 작은 물품을 취급하는 품위있는 구조의 가게였다.
휴일이라는 점도 있어 많은 손님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한층 더 눈에 띄는 여성과 같은 있는 소년이 있었다.
「응 마사키군 어떤 것이 좋아?」
그렇게 말하며 옆에 서있는 소년에게 유리 그릇을 내밀고 있는 사람은, 키가 크고 날씬한 빼어난 스타일의 미녀였다.
커다란 가슴 골짜기가 살짝 엿보이는 검은색 옷에 딱 엉덩이에 달라붙는 것 같은 슬릿이 깊은 시원한 타이트 스커트.
그리고, 허리의 위치가 놀라울 정도 높은 긴 다리를 가리는 검은색 스타킹과 작은 액세서리가 붙은 힐.
정오무렵에 생각지도 않은 선정적인 그 미녀의 모습은, 주위에 있는 남성의 눈을 끌어 당기는데 충분한 것이였다.
하지만, 그렇게 뜨거운 시선을 받는 바로 그 본인·…카와나 사에코가 열중하는 것은 다만 한사람.
눈앞에서 휴일을 함께 즐기는 그녀의 조카이자 동거인, 그리고 유일한 주인님인 소년…타카나시 마사키.
「응 어느 쪽이 좋아?」
사에코는 한번 더 양손에 가진 유리컵을 살그머니 내밀며, 광택이 있는 루즈가 칠해진 입술을 열어 묻고 있었다.
「네~음, 그럼 이걸로」
잠시 생각하고 나서 마사키는 사에코의 오른손에 잡혀있는 얇고 푸른 유리그릇을 선택했다.
살짝 보인 가격표가 이 가게가 100엔 균일의 싸구려를 취급하고 있는 가게가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마사키의 뇌리에 주입하는 자리수였다.
「후후후, 그럼 색깔이 다른 이것도 살께요」
그렇게 말하며 사에코는 그 옆에 있는 붉은 무늬가 있는 유리잔을 집었다.
「응」
조금 전부터 이런 상태로 쇼핑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처음에는 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마사키가 망설이며 좀처럼 상품을 선택할 수가 없었지만, 그것을 깨달은 사에코가 그 센스를 살려, 몇개정도 후보를 추려내 주고 있었던 것이다.
원래, 사에코에게 있어서는 「마사키군의 부족한 일상품을 사야 한다」라고 하는 명목으로 진심으로 좋아하는 소년을 동반해서 데이트를 하는 더 바랄 나위 없는 최초의 휴일이었던 것이다.
수줍어하는 소년의 손을 잡고 걸어 보거나 일부러 얼굴을 접근해 얘기해 주는 것이 즐거워서 견딜 수 없었다.
그렇게 사이좋게 쇼핑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주위에서는, 유감스럽지만 사에코가 희망하는 연인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과잉보호 하는 미인누나와 사랑스러운 남동생으로 보여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지, 마사키군 슬슬 배 고프지 않아?」
「으응, 조금은」
마사키는 웃옷의 벌어진 앞가슴으로 보이고 있는 사에코의 노출된 젖가슴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게 노력하면서 대답을 하였다.
「후후후, 그럼 가볍게 무엇을 좀 먹을까? 맛있는 찻집을 알아, 물론 누나가 계산해요」
그렇게 말하며 사에코는 킥킥 웃으면서, 일부러 마사키에게 보여주듯이 몸을 앞으로 구부려 앞가슴을 강조하였다.
「으 응」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그만 그 아름다운 얼굴과 희고 부드러운 젖가슴에 의식을 빼앗겨 버리는 소년.
「좋아, 자 갑시다」
그렇게 말하면서 사에코는 빈 손을 소년의 팔에 얽히게 하면서, 달콤한 향기가 나는 성숙한 신체를 아낌없이 기대면서 걷기 시작한다.
「아…사에코상」
마사키는 기쁜것인지 부끄러운인지 모를 소리를 내면서, 사에코의 긴 다리에 당겨 죄인 허리, 거기에 부드러운 젖가슴을 느끼면서 빨갛게 얼굴을 물들이고 걷기 시작하였다.
물론, 카드로 2개의 유리잔을 지불하는 것을 끝내는 동안에도, 마사키의 팔은 단단하게 팔짱끼어져 있는 상태였다.
「사이가 좋네요」
계산대 저 쪽에서 유리잔을 포장하는 점원인 여성의 질문에 사에코는 생긋 웃는다
「예, 매우」
라고 대답하는 동안에도, 꽉 눌린 큰 젖가슴의 감촉에 부끄러운듯이 마사키는 얼굴을 붉히면서 벗어나려고 하였다.
「귀여운 동생이군요」
종업원 누나가 마사키를 바라보는 시선이 어쩐지 이상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마사키는 계산이 끝나기를 사에코에게 반 껴안겨져서 계속 기다렸다.
「그러면, 여기 상품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에코는 종이봉투를 받자 팔짱을 끼고 있는 마사키를 데리고 걷기 시작했다.
「그러면 밥 먹으러 갈까요?」
조금 시선을 내려 옆에서 걷고있는 작은 주인에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으 응」
어딘지 건성인 마사키의 대답에, 사에코는 쓰윽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을 가늘게 뜨면서, 이윽고 입술에 희미하게 미소를 지었다.
「후후후, 또인거야, 마사키군」
「예?」
아무도 모르게 젖은 혀끝으로 광택이 있는 입술을 핥으며, 미녀는 소년의 귓가에 살그머니 속삭인다.
「응 밥먹기 전에…화장실로 가는 편이 좋지 않을까?」
「네, 또·…」
갑작이 얼굴을 올리고 당황하는 마사키를 바라보는 사에코의 요염한 눈동자.
「참을 수 없지요, 네? 가죠?」
「으 응·…좋아요」
마지못해 말하는 것 같지만 어딘가 기쁜듯이 끄덕이는 소년에게 사에코는 만족스럽게 끄덕이면서, 허리를 곧게 편 우아한 자세로 또 힐을 또각또각 울리며 걷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떠나 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종업원 누나는 휴우 한숨을 쉰다.
「어쩐지 그 사내 아이 보고 있으면 이상한 기분에··…좋겠다 그 사람」
틀림없이 자신에게도 저런 사랑스러운 남동생이 있으면 매일이라도 팔장을 끼고 함께 걸어다닐텐데·…그러면서 스스로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속옷을 적시면서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찰칵

손을 뒤로하고 사에코가 문에 열쇠를 끼웠다.
미모의 이모가 마사키를 데리고 들어간 것은, 잡화점 한쪽 구석에 비치되어 있는 남녀 겸용 화장실의 독실이었다.
잡화점의 기호에 맞춰져 있는 것일까, 깔끔한 화장실의 창문이나, 여기저기에 소품이 놓여져 있어 상점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게 만들어져 있었다.
그렇게 작은 화장실 벽에 소년이 쿨한 미녀에게 풍만한 가슴에 꽉 눌리듯이 서 있었다.
「사에코상·……그·…」
「미안해요, 그렇지만 마사키군도 나빠요 팔장을 끼고 있을 뿐인데, 이렇게 커져버리게 되는건」
사에코는 요염하게 미소지으며, 살그머니 그 하얀 손가락끝으로 마사키의 자지를 바지 넘어로 더듬는다.
「그 그건·…」
「벌써 오늘 아침부터 세번째군요, 아무리 내도 곧바로 커지다니, 바로 편하게 해 줄께요, 마사키군」
그렇게, 오늘 아침 쇼핑이 시작되어 벌써 둘이서 화장실 독실에 틀어박히는 것은 이것으로 3번째가 되는 것이다.
단순히 계산해도 1시간에 한 번정도 행해지는 행위였다.
「사에코상··…미안해요」
의기소침해져 아래를 바라보는 마사키지만, 그런데도 사타구니 안의 물건은 꿈틀꿈틀 맥박쳐 바지 위에서도 알수있도록 단단해지고 있었다.
「어쩔 수 없네요 젊다는 것이니까, 다음번엔 집에서 나오기 전에 좀더 좀더 해 두어요」
사실은 이러한 일을 예측해서 가슴이 크게 벌어지는 옷이나 향기로운 향수, 거기에 자극적인 어조와 스킨십 등 농간을 부리며 소년을 계속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있는 사에코였지만, 그런 일은 아직 중학생인 마사키는 잘 몰랐다.
「으 응」
소년은 순순히 끄덕끄덕 고개를 끄덕였다.
하라도, 왠지 사에코가 너무 예쁘기 때문에, 곧바로 그렇게 되어버리는 기분이 들지만…
거기에 오늘 아침도, 집을 나올 때에 현관앞에서 하고·…차를 탄 후에도 벼랑 가장자리에 세워서 몇번인가·…
생각해 낸 것만으로 또 자지가 아프도록 커질 정도의 은란한 기분이 좋은 행위의 연속이었다.
「후후후, 꿈틀꿈틀 하고 있네」
살며시 사에코의 하얀 손가락끝이 소년의 뺨을 쓰다듬으며 턱쪽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그것을 쫓듯이 뺨을 문지르는 루즈를 바른 입술이 가볍게 쪼아먹는 것 같은 키스를 하면서 혀를 내밀었다.
「사에코상, 아아, 그 여기는·…」
마사키는 허덕이듯이 그렇게 말하면서, 턱에서부터 목덜미로 내려 가는 사에코의 세미 롱의 검은 머리카락에 살그머니 손을 대었다.
「괜찮아요, 옷은 더럽히지 않게 신경쓰면 되요, 네, 받겠어요, 마사키군의 밀크」
그렇게 말하면서 사에코의 양손은 마사키의 윗도리 위에서부터 감기듯 돌려지면서 애무를 계속해 무릎을 굽히며 서서히 몸을 따라 내려 갔다.
이윽고, 그 아름다운 얼굴은 마사키의 바지 위까지 도달하고 있었다.
「후후후, 이렇게 커졌네요, 곧바로 빨아서 빼줄께요」
「아」
사에코의 오똑한 콧날이 마사키의 자지를 바지 위에서 문질러대고 있었다.
한층 더 양손을 허리에 감고는 좁은 화장실 벽에 등을 꽉 누르는 소년을 놓치지 않게 단단히 껴안았다.
「그러면 편하게 해 줄께요」
그렇게 말하며 고양이와 같이, 눈으로 웃음을 띄우며 익숙한 모습으로 마사키의 바지 지퍼를 입으로 물고 아래로 내렸다.
「응, 응응」
입으로 솜씨있게 지퍼를 내리는 사에코는, 갑자기 만족스럽게 미소지으며 일부러 소년의 얼굴을 올려보면서 날카롭게 세운 혀끝을 쓱 움직여서, 솟구쳐오른 바지 균열에 찔러넣어 간다.
「아아」
「하아하아··…뜨거워·…응」

기어들어간 혀끝이 방해하고 있던 마사키의 팬티 이음새를 정성스럽게 벗겨내자, 거기에서는 휘어질듯 너무도 건강한 자지가 춤추듯 튀어나왔다.
「후후후, 매우 건강하네·…·…조금 전 내준지 얼마 안되는데 또 이렇게 많이 쌓여 버렸어, 정말로 못된 아이야, 훗」
사에코는 바지 지퍼에서 튀어오르듯이 뛰쳐나온 자지에, 그 희고 매끄러운 뺨을 문지르면서 도취된듯 냄새를 맡는다.
좁은 화장실의 독실에서 무릎을 꿇고 중학생 조카의 자지에 뺨을 문질러대는 성숙한 미녀.
그런 도착적이고 음탕한 광경이 아직 낮시간의 사람이 많은 가게의 일각에서 행해지고 있다고는 아무도 깨닫지 못했다.
마사키는 벌써 참지 못할것 같이 겉물을 흘리면서, 지나가는듯한 소리로 말했다.
「사에코상, 그·…부탁합니다」
「좋아요, 마사키군의 자지에서 정액을 많이 빨아내 줄께··…흡」
살그머니 붉은 혀가 귀두를 빨았다.
그리고…

-쪼옥 쭙쭙

사에코의 젖은 입술이 아~앙 하며 크게 열렸고, 맛있는 것을 먹듯이 마사키가 꺼내놓은 귀두를 반정도 삼켰다.
「아응, 맛있어·……응응응」
「아아아아, 기분이 좋습니다」
마사키는 입가로 주르륵 타액을 흘리면서, 눈을 감고 쾌락을 즐겼다.
「안되요, 봐요, 마사키군의 자지가 입속에 들어가는 것을·…네, 봐봐요」
삐진 것 같은 소리를 내며 짙붉은 입술이 열렸고, 마사키의 귀두를 빨아 돌렸다.
「우우」
「보세요, 마사키군」
새초롬한 어조로 그렇게 말해지자 마사키는 쾌락에 어질어질한 머리로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거기에는 한쪽 눈을 감은 사에코가, 세미 롱의 머리카락을 쓸어올리고 과시하듯이 소년의 자지를 타액 투성이가 된 혀로 핥고 있었다.
「사에코상·…아아, 몹시 음란합니다」
「후후후, 똑바로 봐요, 지금부터 마사키군의 자지가 입안으로 전부 맛봐줄께요, 자아 가요, 보고 있어요, 네」
할짝할짝 혀로 귀두를 핥으면서, 살며시 사에코의 짙붉은 입술이 쑥쑥 마사키를 근본까지 삼켜 갔다.
「아아아아」

-츄우우우 쭙쭙

몇번 받아도 기분이 너무 좋은 사에코의 깊은 구강 성교가 마사키의 몸이 떨릴 정도로 쾌락을 주었다.
정말로 기분이 좋아 사에코.
매끄럽고 따뜻한 사에코의 입속은, 마치 마사키의 자지를 녹이는듯한 모습으로 뿌리까지 감싸 버린다.
「흐응, 맛있어 히응히응, 먹어 버렸다··…흡, 히히 좋아」
촉촉하게 젖은 뺨 안쪽이 소년의 기둥에 붙어, 꾸불꾸불하듯이 움직이는 혀가 입 안에서 빙글빙글 휘감겨 돌았다.

-츄우 하웁, 츄츄츄, 슈우, 하압하압

「앙, 응흐응·…쭙쭙, 후후후, 곧바로 움직여 줄께요」
마사키의 자지를 넣은 뺨이 홀쪽해지면서, 사에코는 소년이 자신의 음란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조용히 목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에코상, 아아아」
마사키는 허리에서부터 뚜껑이 열릴것 같은 쾌감에 부들부들 거리면서, 진공과 같이 빨려 들여가는 진공 페라와 격렬하게 움직이는 미녀의 입술 공격에 신음소리를 냈다.
「응응응, 흡, 읍, 춥··…응응」
오늘 아침부터 벌써 3번이나 진한 정액을 짜낸 미모의 이모는, 조카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입에 넣고는, 타액으로 얼룩지게 하면서 머리를 흔들었다.
사에코의 머리가 움직일때마다, 세미 롱의 머리카락이 찰랑찰랑 공중에서 휘날렸고, 오똑하고 깨끗한 콧날이 마사키의 배에 꽉 눌려지면서 목구멍 안쪽까지 찔러 넣어졌다.
확실히 그것은, 정액을 짜내기 위한 작업이었다.
사에코는 세련된 검은색 겉옷과 타이트 스커트를 빈틈없이 껴입은 채로, 너무도 격렬하게 자지를 목구멍까지 삼키고 애무하는 것에 몰두하고 있었다.
「응, 좋아·…좀더 좀더·…응응응, 마사키군을 빨아 들여 줄께·…응응」
작은 화장실안,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고만 있는 모습인 소년의 사타구니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은 그 모습은, 확실히 정액이 받기위해 존재하는 육체 변기와 같았다.

-춥 춥 쭈우웁 쭙

광택이 나는 입술과 대조적으로 마사키의 자지가 마치 별개의 생물인양, 쑥쑥 출입을 반복하는 광경은 음란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
마사키를 도발적으로 응시하는 그 요염한 입술.
마치 당밀과 같은 그 달콤하고 싱싱한 입술이 소년의 격분한 고기 덩어리를 쑥쑥 삼키고 있었다.
「흐응·…응응, 응흡흡··…으응··…하아하앙」

-쭈우웁

찐득찐득 타액 투성이가 된 자지가, 사에코의 얼굴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아름다운 입술로부터 빠져나오고

-쑤우욱

또 삼켜져 간다.
마치 여신이 기꺼이 더럽혀지고 있는 것 같은 음탕하고 배덕적인 광경이였다.
「응흐응·…어때? 기분 좋아? ·…응응」
그리고 그 음탕한 여신은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동자로 소년을 응시하면서, 뺨을 움츠리거나 안쪽에서부터 자지를 꾸물꾸물 밀어 올리거나 그 최근에 입수한 음란한 기술을 모두 발휘하였다.
넋을 잃고 웃음을 띄우면서, 소년의 자지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는 미녀.

요염한 입술, 타액 투성이가 된 뺨, 그리고 목구멍 안쪽에서 상냥하고 그리고 격렬하게 마사키를 감싸고, 조르는 최고의 구강 봉사.

나, 나, 이런 대낮부터, 어른 여자를 무릎꿇게 하고 입으로 봉사 받고 있다니·…
게다가, 미인인 이모에게·…
「최고입니다, 정말로 아, 이제 이제, 나, 나」
마사키는 확확 가슴의 안쪽이 욕망으로 꽉 차면서, 항상 그렇듯이 이성을 날려버린 상태가 되자 사에코의 머리 움직임에 맞추어 무의식중에 허리를 부딪치기 시작했다.
「욱…응응·…·…윽, 우흐으응, 훕」
사에코는 그런 마사키를 살짝 치켜뜬 눈으로 바라보고는, 곧바로 만족스러운 미소로 소년의 허리 움직임에 맞추어 구강 봉사의 피치를 올렸다.


넘쳐 나온 타액과 거품이 이는 음액이 미녀의 입술과 자지의 틈새로부터 넘쳐 나왔고 그것을 사에코는 뺨을 움츠려 빨아들였다.
한 방울도 흘리지 않는 익숙한, 그리고 음란한 구강 성교였다.


「응, 응응응응··…, 쭙, 훕」
「아, 좋아 , 좋습니다」
마사키의 흥분에 비례해서 그 격렬함은 자꾸자꾸 늘어가고 있었다.
사에코의 머리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앞뒤로 움직였고 붉게 물든 뺨은 격렬한 빨아들여서 움푹 패였고, 하얀 목은 꿀꺽꿀꺽하고 울리며 솟구치는 타액과 음액을 계속 마시고 있었다.
「사 사에코상, 사에코상」
마사키도 자신의 불알이 꽉 올라오고, 오늘 데이트를 시작해서 3번째인 이모의 입속에 욕망의 절정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우우」
마사키는 꽉꽉 쥐고 있던 주먹을 펴고는, 자지를 물고는 격렬하게 흔들고 있는 사에코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는다.
「아아, 나와, 나와요」
허덕이듯이 그렇게 말하며, 소년은 미녀의 머리를 꾹 자신의 허리에 꽉 눌리듯이 고정하고,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푹푹푹

성인 미녀의 입 안쪽에 넣어지고 있는, 중학생의 격렬한 욕망.
마치 그 깨끗한 입과 흰 목을 성기로 만들어버리듯 힘껏 허리를 부딪쳐, 작은 턱에 불알이 몇번이나 부딪혀 살이 부딪히는 소리를 냈다.
「흡··…응응응응응응」
사에코의 눈초리가 길게 째진 눈동자가 괴로운듯 올려보고 열려있지만, 이윽고 모든 것을 소년의 움직임에 맡기듯이 탈진해 갔다.

-푹푹푹 푹푹푹

「아아아」
마사키는 허리를 격렬하고 앞뒤로 흔들면서 단단하게 양손으로 잡은 이모의 입속을 몇번이나 계속해서 왕복했다.
「큭, 우우, 우우, 흑」
출렁출렁 흔들리는 사에코의 세미 롱의 머리카락에 꽉 손가락을 끼워넣고 목구멍 안쪽의 좁은곳으로 귀두를 밀어넣듯이 찔러 넣었다.
곧바로 마사키의 정소의 인내는 격렬한 페라치오에 의해 붕괴되고 있었다.
「나와, 사에코, 많이·…아」
「훕」
마사키의 사타구니에 코끝이 묻히는것이 꽉꽉 눌리는 미녀의 얼굴.
그리고, 소년의 고정된 허리가 부르르 조금씩 경련을 시작하자, 입속에서 사정이 시작되고 있었다.

-퓨웅퓨웅 퓨퓨퓨

「큭, 흑·…응응응, 흑, 꿀꺽꿀꺽」
머리를 잡혀져있고 목구멍 안쪽까지 커다란 자지를 집어넣어진 자세로 사에코는 마사키의 정액을 마시고 있었다.
「후우, 아아 기분이 좋아」
마사키는 부들부들 떨면서 마지막 끝까지 쏟아넣으려고 하였다.
그 모습은 마치 방뇨를 변기에 향하고 하는것 같았다.
실제로 충분히 진한 정액을 자신의 이모의 목구멍 안쪽에 흘러넣고 있었다.

-퓨 퓨퓨

「꿀꺽, 흡흐응, 응응」
제대로 옷을 입은 채, 소년의 정액을 받아먹는 미녀는 당장이라도 정액 변기라고 하는 것 같이, 거부하는 일 없이 비릿하고 대량의 정액를 목구멍 안쪽에 받아 그것을 위속에 넣었다.

-쑤욱

「하아·…응, 쪽쪽쪽, 응응응」
「하아」
이윽고 마사키가 쓰윽 허리를 밀어 올리고 마지막 정액을 사에코의 입속에 토해내자, 만족스럽게 화장실의 벽에 기대듯이 해서 몸을 떼어 놓았다.


무릎을 꿇고있던 미녀의 예쁜 루즈를 바른 입술에서, 욕망을 모두 쏟아낸 자지가 모습을 나타냈다.
「하아·…진짜 많이 내 주었군요, 주인님··…아앙, 축 늘어져버리네」
타액과 정액이 섞인 반투명한 액체가 방울져 떨어질 것 같게 되는 것을 사에코는 서둘러 혀로 빨아 먹으면서, 귀두 앞을 물고는 후루룩거리며 빨아먹었다.
「가만히 하고 있어요, 옷에 늘어지면 힘들기 때문에, 누나가 깨끗하게 해 줄께요」
그렇게 말하면서, 벽에 기대어 여운을 즐기고 있는 소년에게 미소지으며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청소 페라를 시작했다.

-할짝할짝

「응응, 쭙, 응, ··…아앙, 모처럼 수습됬는데 또 커져, 이젠 안되요! 」
똑바로 소년을 올려보는 미녀의 하얀 손에는 또 휘어지듯이 커진 자지가 확실히 잡혀지고 있었다.
「그 그런 것을 말해도·…그 사에코상이…아」
「변명 하지 말아요! 정말로 이제 건강이 너무 좋으니까 ·…이것은 어쩔 수 없네요, 본격적으로 봉사하지 않으면」
그렇게 말하고는 사에코가 쑥 일어선다.
「응」
슬릿이 들어간 타이트 스커트의 양쪽으로 양손을 넣으면서 바스락바스락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윽고, 쑥 그 긴 다리는 미끌어 떨어지듯이 팬티스타킹과 젖은 팬티가 넓적다리까지 내려오고 있었다.
「사에코상?」
꿀꺽 침을 삼키는 소년의 눈앞에서 성숙한 미녀는 요염하게 미소지으며, 살그머니 등을 돌리고 서양식 변좌기에 양손을 붙이고는, 타이트 스커트에 둘러싸인 엉덩이를 내밀었다.
「후후 후후, 옷을 더럽히지 않도록, 마사키군, 여기에 직접 넣어 줄래요? 그러면 곧바로 누나가 마사키군의 꿈틀꿈틀 하는 것을 편하게 해 줄 수 있어요? 어때?」
그렇게 말하며 뒤에서 슬슬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마사키는 눈앞에 내밀어지는 흰 복숭아와 같이 요염한 엉덩이.
「사에코상 매우 음란합니다」
「짓굿어요, 주인님」
그 무르익은 달콤한 향기에 이끌려서 가는 허리에 매달리듯이 뒤에서부터 달려들고 있었다.

잡화상의 작은 화장실의 독실에서 억눌러 참고있는 미녀의 교성과 음란한 소리가 울려 퍼지는 대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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