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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족예속 2-3 밑에꺼나머지.


완전하 키스의 노예가 된 검은 머리 여경은 ,뿅가버린 눈으로 마사키의 타액을 들이마시면서,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허리를 꼬면서 마사키의 허벅다리에 속옷 너머로 문질러 대고있

「마사키짱…으응…호아…너모 호아」

왠지 유아픽한 말이 되면서 검은 머리 여경은 몸 전체를 사용해 마사키를 끌어안고 혀를 휘감는다.

「으응…마 마도카 씨」

그리고,예의 것과같이,딱딱한 의자와 부드러운 미녀 사이에 끼인 마사키는 가볍게 이성을 잃어버리면서,여기가 파출소 취조실이고 자신이 현재 붙잡혔다는 것도 잊고,일심으로 여경과 깊고 깊은 입맞춤을 하면서 잔뜩 성이난 사타구니를 꾸욱 걸터앉은 스커트의 둥근 곳이 밀어 붙인다.

「후후후,이제 못 참겠지」

「예 예.」
열린 입으로 뻗어나온 혀를 공중에서 츠읍츠읍 휘감으면서 ,소년과 누님은 고개를 끄덕인다.

서로의 입장도,장소도 잊어버린 연상의 미녀는 살금살금 허리를 들고 지급품인 감색의 스커트의 잠금쇠에 쓰윽 손을 대고는 지퍼를 내릴려 하고 있다.

「마사키짱」

「마도카 씨」

스르르 떨어지는 스커트 안쪽에서,레이스가 장신된 순백의 속옷에 둘러싸인 여경의 아진 누구에게도 더러워지지 않은 하반신이 노출된다.

「……왠지∼부끄러워요」

「아 아름다워요」

*원문은 綺麗です: 綺麗는 깨끗하다는 뜻도 있자만 아름답다는 뜻 도 있습니다. 번역기로 돌리면 대게 깨끗하다고 나오죠.

「그래?……에헤헤, 기뻐」

꿀꺽 마사키는 숨을 감키며 의자에 앉은 자신에게 을라탄 미녀를 응시한다.

상반신은 쭉편 관급 여경 제복으로 몸을 감싸고,그 와이셔츠 옷자락 사이에서 반짝반짝 삐어나온 흰 쇼츠와 스타킹에 둘러싸인 매혹적인 하반신.

만약 뒤로 손에 수갑을 차지 않았다면 지금 곧바로 덮쳐 그 흰 속옷을 찢어내고 욕망을 맘껏 충족시키고 있을 것이다.

그런 눈을 뜨고 자신을 보는 귀여운 중학생의 모습에,마도카는 큿 하고 미소 지으면서 허리를 기어가듯 내린 손으로,슬금슬금 자신의 아래에서 부풀고 있는 소년의 사타구니를 문지른다.

「여기…이렇게…마 마사키짱 것도 내는게 좋지 않을까?」

「……부 부탁드립니다」

「예옛, 알겠습니다」

뺨을 물들이고 부끄러워 하며 어째선지 경례하면서 쿳 웃는 마도카는,미미하게 떨리는 손가락끝을 지퍼에 대고 마치 폭발물을 취급하듯 신중히 지퍼를 내린다.

바지의 위에서 미묘한 손가락 끝에 농락되어 점점 커지는 마사키의 사타구니의 그것은,여경의 더듬거리는 손가락 끝이 반 정도 지퍼를연 지점에서,팬츠의 사이에서 튀어오르며 단숨에 바지 구멍에서 그 맥동하는 모습을 뽐낸다.

「꺄아……괴 굉장해……우와아,왠지 미끈미끈하네」

의자에 앉은 마사키를 마주보고 걸터 앉은 형태의 엉거주춤한 자세로 있는 여경의 허벅다리에 츠륵하고 닿은 육봉은 뚝뚝 맏물에 젖어, 타킹에 얼룩을 만들고 미녀가 살갗을 더렵혀간다.

「죄 죄송합니다」

「괘 괜찮아………하지만……크…크네……하아…이것이…내 속에 …하으응」

무슨이유에서인지 도리질하면서 뺨을 물들이이는 마도카는,그래도 절대 마사키의 페니스로부터 눈을 떼지 않는다.

「마 마도카 씨?」

「하으응…이렇게 크면 들어갈 수 없을지도……하지만,매일 매일 하면 그럴수 있을지도…는 거야,매일하며는,그렇게 매일 하면…꺄아아, 아앙,이젠 벌써」

어떻게 다른 망상에 불을 지피고 있는 여경 이었다

「저,마도카 씨?」

사타구니를 아플 정도로 부풀어 오른 한창때의 마사키는,눈앞에 있는 발군의 스타일을 아낌없이 드러내면서 고개를 젓는 미녀에게 말한다.

「응응~, 첫 번째는 사내아이가 좋지 않을까? 역시 여자아이는 두 사람은 갖고 싶어,이런것은 마사키짱이 분발하면 적어도 셋은 확실하게…」

이젠 가족 설계까지 세우기 시작한 것 같았다.

「저…마도카 씨…듣고있섭니까?]

「예?아니, 물론 듣고있어요, 바깥주인님」

어느새,마도카 머리속에서는 마사키와 결혼하고 있는 것이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바 바깥 주인님이라니 ……앗!!」

그 때,의자에 앉은 마사키의 얼굴이 경악으로 일그러지고,쩌어하고 얼어붙는다.

「아라라? 어떻게 되거에요, 바깥 주인님.]

풍만한 앞가슴을 흔들면서 가와무라 경관은 ,놀란 얼굴로 잠시 생각한다.

흠칠흠칫 등에 느껴기는 한기와 공포에 굳은 바깥 주인.

「서 서 설마…」

마사키의 시선의 끝을 향한 곳으로 천천히 뒤돌아보는 그 끝에는……

우뚝 버티어 서있는 한 사람

구사카베(草壁) 레이카 경관.

그 얼굴은 바로 아수라였다.

2부 3장의 끝입니다. 섹스하는 장면은 없었죠. 하지만 이 사람글은 그런 장면이 없어도 재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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