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CJ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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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처제와의 컴섹수준?
말 않할려다가
이껏까진 써야 글이 마무리가 될 것 같다.
인간이 인간을 좋아 하는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어른이 된다는것은
좋아 하지만 가질수 없는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본다.
처제와 친하게 지내다 보니
어느정도 처제가 여자로 보이기도 한다.
때론 한번 자빠뜨려 보는 상상도 한다.
처제가 거절을 할지 안할지
그것까진 모르지만..
하지만 상상은 상상일뿐이란걸 잘 안다.
한번 선을 넘으면 결코 다시 돌아 올수 없는?
(아니다, 그래도 일단 넘고나서 모른척 할 자신은 있다...ㅎㅎ)
.
지난번엔 만우절이고 해서
장난으로 메일을 보냈다.
멜 내용을 다 공개할순 없고
대충 이런식으로 썼습니다.
"널 사랑해..내 운명속에 침투한 그대여.."
"너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시려.."
"널 안고 싶어..널 가지고 싶어..이런맘 알겟니."
처제에게서
답장이 온건 오늘저녁..
"형부...날 너무 힘들게 하지마.."
처제가 날 형부라 부르는 경우는
일정한 거리를 두자는 뜻이겠지.
짜식 결혼하더니 많이 성숙해졌네.
메일을 받고 바로 처제에게 전화를 했다.
"오늘 만우절이야...!"
처제가 뒤집어 지면서 웃었다.
자긴 오늘 하루종일 고민 했다나..
하지만 이말은 했다. 오랫만에 받아본 달콤한 유혹이었다구..
그런데 솔직히는 이런 생각을 한다.
이렇게 지내다가 언젠가 한번은 사고 칠지 모른다는.
이성이 감성을 지배하지만
어떤 순간에는 아무 생각 없을때도 잇으니까....
남녀사이란게
나중에 이야기가 하다보면
꼭 섹스쪽 이야기로만 흘르니..쩝..
하기사 솔직히는 난 처제를 수도없이 범했다.
마음 속으로만? 아니다 구체적 행동도 햇다.
왜 남자들이 등따시고 배부를 때 손바닥 굳게 하는
일(?) 말이다. (못알아들으면 걍 말고...)
그카고 모 완 웨이 싱글 상상만은 아니다.
컴섹도 같이 했다.
물론 맘 같아선 야하게 글을 쓰고 싶지만
그타고 거짓말은 난 싫다.
처제랑 야밤에 채팅할 때엔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처제, 지금 모 입구 있어?"
하지만 농담 수준이다. 그냥 첫마디 농담에 서로 자지러질 뿐이다.
좀 더 야한 말도 한다. "지금 젖었어?"
그러면 처제는 이리 되받아친다.
"네............머리가 잊기 덜 말랐어요.."
이렇다.
다음번엔 나도 처제와의 상상을 맘껏 펼쳐
야리꾸리하고 하드코아 터프한 글을 쓰고 싶다.
그런 글을 기대한 분들에게는 죄송스럽고(?)
여러분들도 이쁘 처제가 있으면
지켜줄것 지켜줘가며
괜히 잘못 껄떡대다가 가정 망치지는 마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라....
The end.
피에쑤; 혹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다면
기꺼이 야리꾸리 실제상황 2부를 쓸 용의있음!!!
말 않할려다가
이껏까진 써야 글이 마무리가 될 것 같다.
인간이 인간을 좋아 하는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어른이 된다는것은
좋아 하지만 가질수 없는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본다.
처제와 친하게 지내다 보니
어느정도 처제가 여자로 보이기도 한다.
때론 한번 자빠뜨려 보는 상상도 한다.
처제가 거절을 할지 안할지
그것까진 모르지만..
하지만 상상은 상상일뿐이란걸 잘 안다.
한번 선을 넘으면 결코 다시 돌아 올수 없는?
(아니다, 그래도 일단 넘고나서 모른척 할 자신은 있다...ㅎㅎ)
.
지난번엔 만우절이고 해서
장난으로 메일을 보냈다.
멜 내용을 다 공개할순 없고
대충 이런식으로 썼습니다.
"널 사랑해..내 운명속에 침투한 그대여.."
"너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시려.."
"널 안고 싶어..널 가지고 싶어..이런맘 알겟니."
처제에게서
답장이 온건 오늘저녁..
"형부...날 너무 힘들게 하지마.."
처제가 날 형부라 부르는 경우는
일정한 거리를 두자는 뜻이겠지.
짜식 결혼하더니 많이 성숙해졌네.
메일을 받고 바로 처제에게 전화를 했다.
"오늘 만우절이야...!"
처제가 뒤집어 지면서 웃었다.
자긴 오늘 하루종일 고민 했다나..
하지만 이말은 했다. 오랫만에 받아본 달콤한 유혹이었다구..
그런데 솔직히는 이런 생각을 한다.
이렇게 지내다가 언젠가 한번은 사고 칠지 모른다는.
이성이 감성을 지배하지만
어떤 순간에는 아무 생각 없을때도 잇으니까....
남녀사이란게
나중에 이야기가 하다보면
꼭 섹스쪽 이야기로만 흘르니..쩝..
하기사 솔직히는 난 처제를 수도없이 범했다.
마음 속으로만? 아니다 구체적 행동도 햇다.
왜 남자들이 등따시고 배부를 때 손바닥 굳게 하는
일(?) 말이다. (못알아들으면 걍 말고...)
그카고 모 완 웨이 싱글 상상만은 아니다.
컴섹도 같이 했다.
물론 맘 같아선 야하게 글을 쓰고 싶지만
그타고 거짓말은 난 싫다.
처제랑 야밤에 채팅할 때엔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처제, 지금 모 입구 있어?"
하지만 농담 수준이다. 그냥 첫마디 농담에 서로 자지러질 뿐이다.
좀 더 야한 말도 한다. "지금 젖었어?"
그러면 처제는 이리 되받아친다.
"네............머리가 잊기 덜 말랐어요.."
이렇다.
다음번엔 나도 처제와의 상상을 맘껏 펼쳐
야리꾸리하고 하드코아 터프한 글을 쓰고 싶다.
그런 글을 기대한 분들에게는 죄송스럽고(?)
여러분들도 이쁘 처제가 있으면
지켜줄것 지켜줘가며
괜히 잘못 껄떡대다가 가정 망치지는 마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라....
The end.
피에쑤; 혹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다면
기꺼이 야리꾸리 실제상황 2부를 쓸 용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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