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조직결성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호기심-조직결성4

글 읽기가 불편 하시다고 하신 분이 계신데..., 미리 컴에서 작업 하고난뒤

올리느라 줄이 흐트러 지는 군요. 노력 중인데 잘 되지가 않는군요.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편은 제가 읽어 봐도 정말 재미 없군요. 다시 한번 죄송 합니다.


창동이 엄마는 겉모습과는 달리 아주 멋진 보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잠시 인호가 창동이 엄마의 보지를 만졌을 뿐이였는데도 창동이 엄마의 보지는 촉촉히 젖어 있었고

덩치와는 달리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구멍도 아주 작았다. 더구나 인호의 좆이 들어가자

본능적으로 인호의 좆을 물어주는듯한 기분을 받았다. 인호가 생각하기에 지금까지 먹었던

여자들은 모두 아줌마 들이였기에 한결같이 구멍이 커서 자기 또래의 다른 아이들은 그 속에서

헤엄만 쳐야 했는데 녀석들에게 오늘밤에는 제대로 여자 맛을 보겠구나 생각 하면서 자신이 너무

구멍을 키워서는 안되겠다고 생각 하고 적당히 한후 사정은 창동이 누나의 보지에 하여야 겠다고

생각 했다.

인호는 몇번더 뒤에서 왕복운동을 하였더니 창동이 엄마는 선천적인 색골인지 아들이 보고

있음에도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 한다. 옆으로 힐껏 보니 헌수녀석은 연신 자신의 좆만

만지작 거리고 있고 두손이 묶여 있는 창동이 녀석은 몸을 꼬고 있다.

창동이 누나는 무거운 몸이 부담스러운지 몸을 뒤틀고 있지만 두손이 뒤로 묶였고 배가 불러서

움직임이 쉽지 않아 보인다. 인호는 헌수를 오라는 손짓을 했다.

헌수녀석 기다렸다는 듯이 얼굴에 웃음을 지으며 왔고 인호가 하라고 하자 급히 바지를 내리고

인호가 좆을 뽑고 자리를 비키자 말자 그대로 박아 넣는다.

인호는 헌수의 귀에 대고 "네가 끝나고 나면 창동이를 시켜야 하니까 두손을 묶어놓고 비켜줘"

라고 말한뒤 쇼파에 와서 앉아서 잠시 창동이 누나를 내려다 보다가 일으켜서 쇼파에 앉혔다.

쇼파에 앉아 보니 자기 엄마가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 들고 있고 뒤에서 한놈이 부지런히

쑤시고있다.

자신도 결혼을 하여서 남편과 수많은 씹질을 했지만 이렇게 환하게 불을 켜놓고 해 본적은

없었기에 얼굴이 화끈거렸다. 인호가 창동이 누나에게 나지막히 속삭인다.

"너는 부른 배 때문에 오랫동안 신랑 좆맛을 못봤지? 오늘 내 좆맛 한번 볼래?"

인호의 손이 자신의 다리사이로 들어 왔지만 거부의 표현은 고작해야 다리를 오므릴수 있을

뿐이다.

인호는 헌수녀석이 창동이 엄마의 뒤에서 부지런히 쑤셔대는 모습을 보면서 한손으로는 그 모습을

촬영 하면서 한손으론 창동이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창동이 누나는 완강히 거부의 소리를 하였지만 입이 가려진 상태여서 밖으로 들리는 소리는 작은

신음 소리 뿐이다.

"허허 이년, 내가 조금 만져 주었을 뿐인데도 그새 흥분 하여서 색을 쓰고 있구먼...,"

물론 창동이 누나가 내뱉는 소리가 그런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인호는 억지소리를 해 보았다.

인호는 원피스 형태로 되어 있는 창동이 누나의 임신복 치마자락을 걷어 올렸다. 팬티는 이미 벗겨

놓은 상태 였지만 집안에서 편하게 지내려고 그랬는지 임신복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쇼파위에 엎드려져 있는 창동이 누나의 엉덩이를 인호는 연신 쓰다듬다가 가끔 보지 속으로 손가락

을 집어 넣어 보기도 하였지만 창동이 누나는 행동이 부자연 스러워 놈이 하는대로 몸을 맡길수

밖에 없다. 그사이에 헌수는 창동이 엄마 보지에 사정을 하였는지 떨어져 나왔고 창동이 엄마의

손을 묶어서 인호가 앉아 있는 쇼파의 옆부분에 밀어 버렸다.

오랜만에 남자 맛을 봐서 인지 창동이 엄마는 쉽게 허물어져서 그대로 쇼파위에 엎드려 있다.

헌수 녀석 창동이의 바지를 벗기고는 제에미 보지에 박으라는 몸짓을 하였고 창동이는 어쩔수 없다

는 몸짓을 한번 해 보이고는 에미엉덩이 쪽으로 다가선다. 그모습을 본 창동이 누나는 안된다고

고함을 질렀지만 역시 입밖으로 나오는 소리는 작은 신음 소리 뿐이다.

그러는 사이 창동이 역시 제에미 보지에 좆을 박아 버렸다. 창동이 누나는 믿을수 없는 그리고

해서는 안될 일이 자기 눈앞에서 벌어지자 눈을 감아 버리고 말았다.

인호는 헌수를 통해서 미리 알아둔 창동이 누나의 가족 사항을 창동이 누나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네 남편 이름이 황정대 라며? 그리고 대전에 있는 00사에 다니고 있고...,"

창동이 누나는 자기 남편의 이름과 직업 그리고 직장까지 알고 있는 이놈들이 혹시 자신의 가족과

무슨 원한이라도 있는게 아닌가 생각 하며 절망에 빠졌다.

"걱정마, 오늘밤 우리가 했던 일은 절대 남편에게 말하지 않을테니.., 물론 너희 모녀가 하기에

따라 달라 질수도 있지만...,"

인호는 창동이 누나에게 그렇게 말하면서 임신복을 칼로 찢어 벗겨 버렸다.

이제 남산만한 배를 깔고 누워서 옷은 모두 벗겨진채 마치 도마위에 올려진 생선처럼 놈들의 처분

만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인호는 창동이 누나의 손을 풀어 주었다. 손이 풀리고 난 뒤에도 한참을 손을 움직일수가 없다.

창동이 누나도 엄마를 닮아서 인지 피부가 너무 고왔다. 배가 불러서 몸매는 어떤지 가늠 하기가

어렵지만 얼굴도 예뻐고 하여간 처녀때는 남자들 가슴을 많이 태웠겠다고 생각 했다.

배가 불룩 한데도 인호는 그 모습을 보니 좆이 불끈 거렸다. 인호가 창동이 누나의 알몸 사진을

찍었지만 창동이 누나는 피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그대로 찍히고 있다.

인호는 한껏 커질대로 커진 좆을 어떻게 하고 난뒤 사진을 찍어야 겠다.

인호는 자신이 생각해도 지금의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 불과 몇달전만 해도 여자의 보지가 한번

보고 싶어서 안달 하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은 수없이 많은 아줌마들을 마음대로

할수 있고 또 그렇게 해 왔다.

인호는 창동이 누나가 쇼파위에 엉덩이만 치켜 든채 쪼그리고 엎드려 있는 모습을 보면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창동이 누나 입장에서는 최대한 몸을 사린다고 취한 행동이지만 어차피 이 여자는

배가 불러서 배위에 올라타지는 못한다.

이렇게 거의 만삭이 된 여자를 먹어 본다는게 이상 야릇한 호기심을 자아내며 인호의 기분을 더 좋게

만들고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서서히 일어서면서 옆을 보니 창동이는 자기 엄마 보지에 한참을 쑤셔대고 있었고 헌수는 창동이와

인호를 번갈아 보면서 다음에 일어날 상황을 기다리고 있었다.

헌수녀석은 이제 한번 하고난 뒤라 그런지 여유가 있어 보인다. 인호는 헌수에게 카메라를 건네 주며

좆이 들어가는 모습을 잘 찍으라고 말했고 헌수는 카메라를 창동이 누나의 엉덩이에 고정 시켰다.

이제 준비가 다된 인호가 서서히 일어서서 좆을 한번 쓱 문질러 보이고는 창동이 누나의 뒤로 간다.

사태를 직감한 창동이 누나가 얼른 자세를 바꿔서 일어나 앉는다.

"씨팔년아 아까처럼 자세를 취해, 배한대 얻어 맞기 전에..., 뱃속에 있는 아기가 한대 맞으면 아파서

울텐데..,아기가 잘못되면 황정대가 별로 좋아 하지 않을것 아냐?"

인호가 한대 찰것 같은 동작을 취하자 창동이 누나는 옆으로 엎드려 버린다.

"하긴 너무 쉽게 먹으면 별 맛이 없지, 조금 두들겨 패고 먹으면 더 쫄깃 하고 맛이 좋을거야."

인호는 별로 힘을 가하진 않았지만 창동이 누나의 배를 발로 지긋이 눌렀다. 순간 창동이 누나는

질겁을 한다. 역시 창동이 엄마에게도 창동이 누나에게도 뱃속의 아기를 위협하면 바로 효과가

있었다.

"어떡할래? 몇대 맞고 줄래? 아니면 그냥 시원하게 한번 돌릴래? 만약 우리가 지금 그냥 간대도

어차피 네년의 사진이 찍혔고 밤중에 발가벗은 사진이 찍혔다는걸 알면 네년이 아무일 없었다고

떠 벌려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을걸.., 더구나 저쪽을 봐, 늙은 네에미 보지가 저렇게 재미 보고

있는데 그리고 그 모습이 모두 찍혀 있는데 비록 배는 부르지만 젊은 네년을 가만 두었다고 하면

누가 믿어 줄까? 하지만 말만 잘들으면 이 사진들은 절대 유출 시키지 않고 나 혼자만 감상 한다고

약속 할수 있어. 내가 이래도 약속은 잘 지키는 놈이거든.....,"

말을 마친 인호가 창동이 누나의 몸을 잡고 자세를 바로 잡으려 하자 창동이 누나는 한가지 제안을

한다. 외간 남자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것도 원치 않았고 더구나 자신은 불과 1달 뒤면 출산을

앞둔 만삭의 몸이라 만약 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면 뱃속의 아기에게 나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기요...., 입으로 해결해 드리면 안될까요?- 창동이 누나인 희숙이는 인호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도

못한채 모기소리만 하게 말했다.

창동이의 누나인 희숙의 제안에 인호는 싫지는 않았다. 어차피 두군데 다 맛보려던 참이였는데 먼저

입으로 해 주겠다고 하니 입으로 서비스를 받아보고 그러는 사이 다음 행동을 준비하면 될것이라 생각

했다.

희숙의 생각은 임신 6개월쯤 되었을때 남편인 정대가 몇달은 잘 참더니 하루는 도저히 못참겠는지 자꾸만

보채서 장난삼아 꼭 한번 입으로 해 준적이 있었는데 남편은 이내 입속에 사정을 해 버렸고 그리곤 금방

골아 떨어진 모습을 본적이 있었기에 인호에게도 그렇게 해 주면 금방 사정 할거고 그러고 나면 모든 일이

끝날수 있을거라 생각 했다.

인호는 일어나서 좆을 꺼내서 희숙의 입에 물렸다. 새로운 구경을 하는 헌수와 한참 제에미 보지에 좆을

박아 대고 있는 창동이도 지금 인호의 행동을 눈여겨 보고 있었다. 창동이 엄마는 오랜만에 비록 조금

작은 사이즈 이긴 해도 남자의 좆맛을 보고 있어서인지 황홀경에 빠져서 몸을 흔들어 댄다고 정신이 없다.

지금 자신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는 녀석이 아들이란 사실도 모르고 있고 아들과 딸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도 잠시 깜박 하고는 모처럼의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희숙은 그런 자기 엄마를 보면서 분노를 느끼면서도 아직 자신은 남편과의 성생활에서 큰 쾌감으 맛보지

못했기에 엄마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희숙은 빨리 이 상황을 벗어 나야 겠다는 생각에 인호의 좆을 입으로 물고 빨아 보지만 우선 크기가 남편의

것 보다 영 크고 굵어서 입속에 인호의 좆이 들어가자 마음대로 잘 되지를 않는다.

인호역시 희숙이 입으로 해 주는데는 별 재미가 없다. "씨팔년이 이따위로 할려면 집어 치워" 인호는 희숙의

머리채를 뒤로 재껴서 좆을 빼 내 버렸다.

남편은 좋아 했는데......, "장난 칠 시간 없어, 별로 나쁘지 않을테니 그냥 뒤로 엎드려 있기만 해"

인호는 그동안 참아 왔던 인내심을 버리고 창동이 누나인 희숙이를 우왁스럽게 잡아 엎었다.

희숙이는 반항을 하여 보았지만 돌아 오는건 인호의 주먹이였다. 아직은 인호가 작은 배려를 하는지 희숙의

뺨만 때렸고 배 쪽은 건드리지 않았다.

"내 주먹이 네년 배쪽으로 가면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그냥 내가 하는대로 가만 있는게 좋을

거야, 비록 뱃속의 아이라 해도 나는 생명을 해치고 싶은 생각은 없거든...,"

희숙이도 생각 했다. 좀더 심하게 반항 하면 배를 차일수도 있다는걸..., 그리고 후회 했다. 조금전 입으로

하라고 했을때 제대로 했더라면 하는 후회도 하였다.

하지만 만삭이 된 자신을 심하게 하지는 않을거라는 희망도 버리지 않았다. 하여감 머리가 복잡한 상태에서

옆을 보니 동생인 창동이는 엄마 몸에서 떨어져 있고 다른 녀석이 엄마 보지에 무언가를 쑤셔대고 있고

엄마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몸을 맡기고 있다.

엄마가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런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해 있고 몸은 천근 만근 무거워서 움직이기도

귀찮은데 녀석이 자신의 엉덩이를 세우고 있다. 이제 움직일 힘도 없어서 그냥 몸을 맏기고 있자 자신의

엉덩이를 똑바로 잡고는 뭔가를 밀어 넣는다. 임신 하고도 5개월 정도 될때 까지는 가끔 남편과 조심 스럽게

밤일을 했지만 그이후로 몇달만에 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이 자신의 보지로 밀고 들어온다.

그냥 고개를 쇼파에 묻은채 엉덩이만 치켜 들고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뒤에서 밀고 들어오는 좆은 남편것 보다 훨씬 크다. 뱃속의 아기에게 너무 미안한 생각에 훌쩍훌쩍 울고

말았다. 그러한 희숙의 울음에는 상관 없이 임신하여서 배가 남산만한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는 기분은

어떠한지 호기심에 동생인 창동이와 또다른 한놈은 이쪽을 유심히 보고 있다. 계속 사진도 찍고....,

한참을 쑤셔대는 좆에 희숙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음이 새어 나온다. 잠시 뒤에서 박아대던 남자가

좆을 빼는가 싶더니 엄청난 아픔이 느껴지면서 똥고로 밀고 들어온다. 처음이다.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그소리에 옆을 돌아본 창동이 엄마는 딸이 놈에게 당하는 모습과 창동이의

좆끝에 액체가 뭍어서 번들거리는 모습을 보고는 정신이 드는지 그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그런 엄마에게 창동이가 다가간다. -창동아, 너도 이 에미에게 했니?- 창동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창동이

엄마는 금새 얼굴이 노랗게 변해 버린다. 그런 엄마에게 다가선 창동이는 자신의 좆을 엄마의 얼굴에 들이

밀었고 창동이 엄마는 얼굴을 이리 저리 돌리면서 아들의 좆을 피하려 했다.

그때 다른 한놈이 다가와서는 창동이 엄마의 얼굴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붙잡았고 그 순간 창동이의 좆이

엄마의 입속에 들어가고 말았다. 아직도 창동이는 손이 묶여 있고 입도 가려져 있어서 행동은 부자연 스러

웠지만 이제 엄마의 보지는 자신이 마음대로 할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인호는 창동이 누나의 보지에 좆을 박고 허리를 왕복해서 움직여 봤지만 임신 말기의 보지라 수축이 잘

안되는 탓인지 별 재미가 없다. 하지만 희숙은 점점 느끼고 있었다.

인호는 자신이 재미를 보기 위하여 이러는 것이 아니라 창동이의 정액받이를 확실하게 만들어 주기 위한

일이라 생각 하며 얼른 사정을 하고 다음 순서인 헌수에게 돌리고 일을 마쳐야 겠다고 생각하며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인호는 당분간 종현이 엄마만으로 만족 한다. 종현이 엄마는 얼굴도 예쁘고 피부도

곱고 몸매도 아줌마의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멋졌다. 무엇보다도 인호 자신에게 너무 잘해 주고

있었기에 종현이 엄마와 할때는 항상 최선을 다했다. 올라타고 씹질 할때는 말을 마구 하며 욕도 하긴

하지만 그 외엔 항상 예의도 지킨다.

하여간 창동이 누나의 보지에 좆을 박은 상태에서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정을

힘있게 하였고 물이 쏱아져 들어오며 자신의 보지를 때리는 느낌 지금 까진 맛보지 못한 기분을 느낀

희숙은 자세가 불안정 하여 팔도 아프고 허리도 아팠지만 기분은 최고 였다.

인호가 비켜나자 바로 헌수녀석이 돌진해 들어와서 창동이 누나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박아 버린다.

희숙은 인호가 준 쾌감에 젖어 있다가 놀라며 생각 한다. 이런게 윤간 이라는 거구나....,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놈들이 오늘 일을 비밀로 해 주고 두번 다시 찿아 오지 않기를 바랄뿐...,

헌수도 일을 신속히 마쳤고 놈들은 희숙의 찢어진 임신복으로 대충 좆을 닦고는 창동이의 엉덩이를

툭 치며 "짜식!! 오늘밤 너는 봉 잡은거야!! 한꺼번에 두년을..., 우리가 고마워 질거야. 그럼 재미

많이 봐라...,"

인호와 헌수는 신속히 창동이 집을 빠져 나왔다. "야!헌수야, 너 지금 집에 들어가서 또 너네 엄마하고

할거냐?"

헌수는 상황이 되면 할거라는 말을 했고 둘은 헤어져서 집으로 갔다. 이제 성수 한놈만 남았다.

조만간 성수집도 방문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들었다.










추천88 비추천 40
관련글
  • 방음이 더럽게 안되는 아파트에 살때
  • 2000년생 이야기
  • 나의 어느날 - 13편
  • 하숙집 주인누나 앞에서
  • 20살때 나이트에서
  • 체코에서 엘프랑
  • 관계 애매한 년썰
  • 5년전 쯤 일
  • 나는 모범택시기사
  • 노래방 좋아하는 부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