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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집 사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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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사람과 오랫만에 등산을 갔다
멀리 떨어져 있는 월악산으로 등산을 하고 수안보온천에서
이틀밤을 지낸다음 집으로 돌아오는 2박3일을 일정으로
출발을 한것이다

물론 여행출발전에 이미 집사람과 사전에 약속을 한 것이있다
내 나이 이제52살로 집사람은 49살이다
내가 몸이 좋지않아 수술을 받은뒤로 물건이 옛날보다
말을 잘듣질 않은것이다
그래서 생각다 못해 집사람과 상이하여
아무도 모르는곳에 가서 집사람을 즐겁게 해주기위해서
오늘 여행을 출발한것이다

처음에는 집사람도 펄쩍뛰며 사양했지만
한창 그것을 바라는 나이인 만큼 설득을 하니
집사람도 오케이 한것이다

집에서 출발한지 4시간이 지나자 월악산에 도착을 했다
새벽에 출발하여 월악산 밑에 도착하니 오전 9시다
간단한 아침을 먹고 곧장 등산을 시작했다
주변 사찰도 들리고 산 정상도 올라가니 어느새
오후3시가 된다 슬슬 하산을 하면서 길을따라 걸어내려왔다

우리의 목적은 등산이기 보다는 집사람을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라고 온것이라서 우리들 마음은 어서 날이 어두어
지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일요일이 아니라서인지 등산객이 별로 없는상태라서 둘이서
손을 잡고 천천히 내려오다가 길에서 50m정도 떨어진 계곡에서
조금 쉬어가자고 그곳으로가니 편편한 바위가 있어
베낭을 내려놓고 캔맥주를 마시면서 집사람의 기분을
살살 돋구었다 물론 음란한 이야기를 슬슬한것이다

나는 집사람을 껴앉고 귓속말로 물어봤다
"여보.....이따가 밤이되면 당신은 다른남자와 서로 부등켜앉고
그것을 할 것인데.... 당신 원데로 잘 할수있지..."
"여 보...나...무서워.....겁이나...다른남자 것이 내속으로
들어오면...어떻게해...나...안할래..."
"여 보...괜찮아.... 어차피 안마사를 불러서 안마를 받다가
팬티를 벗기면 그대로 있다가... 남자가 집에넣으면.....
그대로 해버리면 되지...응?"
아무래도 집사람은 불안한 모양이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다
우리가 있는곳은 큰 바위가 둘러있어 이곳에서 별짓을 해도
소리만 내지않으면 아무도 모를정도로 으슥한곳이다

내가 캔맥주를 권하고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슬슬 어루만지니
집사람도 기분이 조금씩 풀어진모양이다
어차피 다른남자와 할려고 왔는데.........

집사람은 맥주를 마신탓인지 오줌이 마렵다고해서
내가 죄우를 살펴보니 아무도 없어 그대로 싸버리라고 했다
집사람은 바지와 팬티를 같이 벗고는 내앞에서 쪼그려앉더니
맑은 오줌을 한거번에 쏟아낸다
"여..보.....당신 오줌이 많이나오는데..오늘저녁에 새 손님이
들어온다니까 당신보지가 벌써 흥분되는 모양이지..."
어디 우리 마누라 보지한번 만져보자"
하면서 집사람 보지에 손을대고는 쪼그려 앉은 그대로에서
보지를 만지니 물기가 가득하니 미끌미끌거린다
"아..항....여보...그러지마아...나아..기분이 이상해....
당신이 보지를 만지니 ...나..갑자기.꼴려...."
하면서 옷을 입고는 내옆에 기대고 앉는다

나는 집사람의 허리를 앉고 보지를 살살 어루만졌다
집 사람은 보지를 만저주니 흥분이 되는지 몸을 더욱더
밀착시키며 아예 몸을 기대버린다
집사람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는 팬티속으로 들어가니
집사람의 보들보들한 보지털이 손에 잡히면서
갈라진 부분에 물이홍건하다
"여보...이보지속에 다른남자것이 들어가면 어떨까..."
"나....몰라....무서워...다른 남자와 어떻게..해.."
나는 키스를 하면서 보지속을 후벼주니 집사람도 다리를 더
벌리면서 엉덩이를 들썩인다
숨소리가 어느새 쌕쌕거리면서 내목을 휘어감는다
"아항 ...여보...나...보지가꼴려서..안되겠어..
당신이 여기서 한번해줘...응..."
"여보 지금내가 당신보지를 만지고 있지만.....
나..라고 생각하지말고.. 다른남자라고,,생각해...응?"
집 사람은 그소리를 듣고는 고개를 끄떡거린다

"여보...여보...나아...안마사와 그걸할때.. 자지를
빨아달라고 하면 빨아도 될까..여보..."
"그럼 서로 애무하면서 그것을 하는데...괜찮아.
당신도 보지를 빨아달라고 하면서 서로하면좋지...."
"서로 빨면서 하면 더...흥분이되서 재미있을거야...
여보...그런건 염려하지말고..재미나 보면되지..."
"내가...일부러 자지에 다마박은사람으로 부탁을
했으니까...염려마아... 그리고 그곳에서 자지가
제일 큰사람이대요...."
집사람은 처음에는 두려움에 걱정을 한모양이나 점차적으로
자신이 생긴모양이다
"여보...지금도 보지가..꼴려..."
"응...보지가. 꼴려서...죽겠어..여보..."
"그럼 여기서... 다른남자가 몇명이 오면 당신이
다..받아주겠어.. 당신을 강간을 하면 다..받아주겠냐고.."
집 사람은 흥분이 되는지 다받을수 있다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여보 ...지금같으면 서너명은 할 수있겠어..."
나는 집사람이 목소리가 떨려오는걸 알수있었다
어직하니 흥분되면 이렇게 떨리는걸 나는 알수있다
하기야 같이 살아온지가 25년이 넘었는데........

시계를 보니 오후5시가 조금넘는다
이제 천천히 내려가기로하고 집사람의 옷을 추수려 주었다
둘이서 손을잡고 매표소로 내려가니 6시가 된다
여관촌으로 걸어가니 이제 주위도 어둠이깔리기 시작한다
미리서 전화로 예약한 여관을 찾으니 저멀리 보인다
여관앞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들어갈려고 한식집으로
들어서니 등산객 3명이서 식사를 하는지 부지런히 들고있다
나이는 36세정도로 회사원인 모양이다
우리가 자리를 잡으니 힐끔거리면서 자꾸만 처다보는데...

나를 본게 아니라 집사람을 자꾸처다본다
집사람은 얼굴이 나이에 비해 젊게보이고 예쁘장한 편이다
저 사람들도 객지엘 와서 무슨 생각이 있는 모양이다
"여보...저사람들이 당신을 자꾸처다보는데...당신이
마음에 있는가봐..."
집사람은 그소리를 듣더니 얼굴이 붉어지면서 고개를 숙여버린다

저녁을 소주한잔 들면서 먹고나니 이제 세상부러울게 없다
서둘러 계약했던 여관으로 들어가니 밤 9시가 되어버린다
방은 제법 깔끔하다 문을 열고들어가니 화장실과 신발 벗은데가
있고 또 하나의 문을 여니 방으로 바로통한다
방에 들어가니 온돌방이다
방이 따스하니 참 좋다 여기서 우리 집사람이 외간남자와 한번
할 곳이구나 하고 생각하니 어느새 좃이 슬며시 고개를 처든다

집사람이 샤워를 하면서 몸을 정성껏 씻는다
특히 보지를 더욱 신경을 쓰는모양이다
다른 남자와 할생각에 몸이 한껏 달아오른모양이다
"여..보....지금도 보지가 꼴려...."
"응...그생각만 하면 물이 나와..."
"그런데 여보...아까..식당에서 본 사람말이야....그사람들이
당신한테 마음이 있는모양이야.."
"응...아까..그세사람...다들 괜찮게 생겼던데..."
"그래... 당신 그럼 그삼람들에게 연락해볼까..당신자신있어"
"이왕 이렇게 왔는데..할려면 할소있죠..."
"여보 안마사보다..그남자들이 더 좋겠던데..."
"여보 그러지말고 처음에 약속했던 안마사를 오라고 그래요.."
집사람도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제법 흥분이 되는모양이다

카운터로 연락을 하니 아주머니가 받는다
안마사는 30분 후에 온단다
"여보...안마사는 30분 후에 온데요 그 안마사가 오면 나는
나갈테니까..당신이 알아서 잘 해...응... 어차피 재미보러
온것이니까......"
집 사람도 은근히 기다리는 눈치다
"여보..떨지말고...마음껏 해봐..응.."
"그래..알았어..
조금있으니 전화가 온다
지금 안마사가 도착했단다 올려보내도 돼냐고 묻는다
그러라고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여보...그 사람이 왔대..지금 올라온데..."
"옴마...나몰라..나..무서워..당신 나가지말고..여기있어줘.."
문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린다
나는 얼른 일어나서 문을 여니 안마사가 서있더니 인사를한다
들어오라고 하니 들어온다
나이는 40세 정도 수수하게 선하게생겼다
안마사는 집사람을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 해진다
오늘저녁 파트너가 생각보다 예쁜모양이다
집사람을 잠깐 나가있으라고 하구선 옆에 앉으라고 하고
캔 맥주를 하나 권하면서 부탁을 했다
안마시간은 한시간이란다 나의 처지를 이야기하면서
집사람을 최대한 기분을 오려달라고 부탁을 했다
안마사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염려말라고한다
계산을 해주고는 안마사에게 자지를 볼수없느냐고
했더니 씩 웃으면서 순순히 자크를끌르고 보여준다
"안마사 것이 울퉁불퉁하니 꼭 흑인들것만 한게 엄청크다
꼭 내주먹만한게 처녀들에게는 도져히 맞질않게 생겼다

잘 부탁한다고 말하구선 집사람을 부르니 집사람이 고개를 숙이면서
들어와 내옆에 앉는다 나는 잘부탁한다면서 방을 나왔다
"여...보..."
집사람의 목소리가 떨고있다
나는 괜찮다고 하면서 방을 나와버렸다

.............................................................................................................
여관에사 나와 가계에서 캔맥주를 하나사서 먹고는 소변을 본다음
다시 여관으로 들어가니 시간이 20여분 흘렀을까
우리방문을 조용히 여니 안에서 잠겨있다
내가 나오면서 열쇠를 가져왔는지라 열쇠로 여니 문이 조용히
열린다
어차피 문이 두개인지라 안쪽문도 역시 잠겨있다
유리창으로보니 붉은 등만켜져있는데 안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또 호기심이 발동하여 소리나지않게 열쇠를
집어넣으니 그냥 손쉽게 열린다
소리나지 않게 문을열고는 안을 살짝들여다보니 드사람의 모습이
붉은색갈의 전등빛에 어슴프레 보이는데......
집사람은 누어있는상태로 브라쟈는 위로 올라가 있다
팬티는 그대로 있다
안마사가 열심히 안마를 하는데 집사람은 그대로 누어있는모습이 보인다
시간이 조금지나니 두사람이 점차적으로 뚜렸하게 보안다

안마사는 집사람의 허벅지를 열심히 주무르면서 가끔씩 보지주위를
만진다 그럴때마다 집사람은 몸을 움찔거린다
"아줌마 안마는 다했는데....그대로 계세요"
하면서 안마사가 집사람의 팬티를 서서히 벗기니 갑자기
집사람이 팬티를 잡는다
"아주머니 괜찮아요 처음에는 다들 그래요.."
하면서 안마사가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려버린다
집사람은 이제 나체가 되어 안마사의 처분만 기다리는
한마리 사슴이 되어있다
처음에 유방을 입으로 대고는 슬슬 애무를 한다
그리고는 한손으론 집사람의 보지를 공략한다
집사람도 다리를 살짝벌린모양인지 손마디가 어느새 보이질않는다

몰래 보고있는 내자신도 어쩔수없이 집사람을 생각했지만
안마사의 손이 집사람보지를 만지니 한편으로는 질투심도 나고
슬며시 집사람에 대한 배신감도 솟꾸친다
그 안마사는 이런짓은 이골이 난모양인지 여자들이 어떻게하면
흥분이 잘되는지 잘알고있는것같다

유방과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니 집사람도 어느새
두손이 안마사의 허리를 감싸고있는것이 보인다
집사람의 유방을 빨던 안마사는 이제 서서히 밑으로 내려와
보지를 애무한다
이제까지 가만이 있던 집사람도 보지를 입으로빨자 흥분이
서서히 고조되는 모양인지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가 더 벌려진다
"으...음.... 아...아....."
안마사는 집사람의 신음소리도 아랑곳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하면서 집사람의 두다리를 좍벌려서 보지를 감상하고 있다
"아줌마 .... 아줌마는 참 예쁘네요...."
하면서 보지를 또다시 입으로 애무해준다
주로 감씨를 입으로 빨자 집사람은 어쩔줄모르고 엉덩이를 더욱
위로 치켜들면서 안마사의 머리를 두손으로 감싼다
"아유...아저씨... 더....빨아...아...아..으으으.."
"아저씨 자지줘...자지.."
하면서 집사람은 안마사의 자지를 잡더니 흠칫놀라면서
일어나버린다
"아이구..이렇게... 커요.... 이건..자지가 아니야.."
집사람은 한참을 들어다보더니 얼른 입으로 자지를 물더니
혀로 햝으면서 입안에 넣을려고 애를쓴다
"읍...읍........"
입안에 자지가 너무커서 잘들어가지 않은모양이다
이제 안마사와 집사람은 69자세로 서로 자지와 보지를
빨아주고 있다
안마사는 느긋하게 집사람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서로69자세에서 있다가 안마사가 슬며시 일어나더니
집사람 배위로 올라간다
한동안 손을 밑에넣고 꼼지락거리더니 집사람의 보지에
조준을 한모양이다
안마사가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집사람의 유방을 입에물더니
앞으로 힘을쓴다
"악.......오.....아이구...... 나죽에....."
집사람은 크나큰 좃이 들어가니 보지에 충격이 온모양이다
"아파...아저씨....뺴...뺴.....어서...아이구..나죽내...."안돼.안돼.."
집사람은 도저히 안되겠는지 소리를 지른다
안마사는 그런소리는 아랑곳하지않고 엉덩이만 부지런히
움직인다 밑에서는 집사람이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더니만
조금 지나니 그게 신음으로 변한다

몰래 보고있는 나도 어느새 아랫도리가 팽창하여
안마사녀석을 밀어버리고 집사람보지에 박고싶은심정이다

그것도 모르고 집사람은 안마사밑에 깔려서 처음에는
아프다고 하더니만 이젠 그게 쾌감으로 변했는지 희열에
젖은 신음으로 몸을 뒤튼다
"여보...여보... 아이...이...아이구좋아........오...오..오...더.더"
이젠 집사람도 체면도 뭐도없이 그져 엉덩이를 더위로 처들고
크나큰 좃을 안깊숙이 받을려고 더욱더 안달이다

나는 더 볼수가 없어 조용히 문을 소리나지않게 닫고는
밖으로 나와버렸다
가게에서 애꿋은 캔맥주만 몇개 아작내고있으니까
안마사가 다 끝났는지 밖으로 나오고 있다

안마사가 가버리고 10여분 지나자 나는 여관으로 들어갔다
방안에 들어가니 집사람이 누어있는데..
눈치를 보니 매우 만족한모양이다
집사람의 아랫도리에서는 안마사가 싸놓은 하얀정액이
흐르고있다
"여보...괜찮아..."
"응..여보 미안해.... "
나는 오랫만에 만족을 느낀 집시람을 가만히 껴않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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