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조직결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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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지만 기분 좋은 날들이셨죠? 항상 기분 좋은 날들만 계속 되소서......,
인호와 헌수는 즉시 창동이에게 연락을 했고 연락을 받은 창동이는 즉시 달려 왔다. 인호가 마치 보스처럼 무게를 잡고
말을 꺼냈다. "지금 부터 우리가 하는 이야기는 우리 외에는 어느 누구에게도 말을 하면 안된다. 그리고 무조건 들어야
한다. 알았냐?" 두놈은 고개를 끄덕였다. "너희들이 우리집에 와서 우리 엄마에게 못된짓을 하려다가 나에게 들켰을때
나는 분명히 말했다. 나도 너네들 엄마의 보지를 보겠다고..., 그리고 너희들 엄마 보지맛도 본다고.., 그 말이 거짓이
아니란걸 이미 헌수는 알게 되었고 다음은 창동이 차례다." 창동이 녀석의 얼굴이 약간 겁에 질렸다. "하지만 겁먹을 필
요는 없어.., 헌수에게 물어보면 알겠지만 나만 맛을 보는게 아니고 내가 맛을 보고 나면 난 돌려 준다. 그 댓가로 지금
헌수는 밤에 좆꼴린다고 혼자서 딸딸이 칠 필요가 없게 되었다. 내가 어제 헌수 엄마를 먹고난뒤 헌수에게 주었는데 이
제 헌수는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자기 엄마 팬티를 벗기면 되도록 되었다. 쉽게 말해서 헌수엄마 보지는 이제 헌수 거
다." 인호의 말을 들은 창동이는 호기심에 눈이 빛났다. "창동이 너의 집에는 엄마도 있고 누나도 있다던데 잘 하면 두
보지 다 네 마음대로 할수 있게 해 줄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누나는 아기를 배서 배가 남산만 하고 우리 엄마는 늙고
너무 뚱뚱한데...,- 그래도 보지구멍은 있고 너의 누나는 얼마후면 애기를 낳을 거고 그러고 나면 몸매가 다시 날씬해
질거야." -내가 어떡하면 되는데?- "너의 아파트 열쇠하나 복사해서 나한테 주고 토요일 밤을 기다려. 그러면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너는 연극만 잘해, 대신 순서는 내가 제일 먼저고 그 다음은 헌수 그리고 창동이가 맨 나중인데 그 이후
로는 우리는 절대 너희 누나나 엄마는 손 안댈테니 네가 알아서 마음대로 하면 되" 즉시 창동이는 아파트 열쇠를 복사
해서 넘겨 주었고 세놈은 토요일을 기다렸다. 토요일 그날은 아침부터 비가 왔고 인호는 엄마에게 오늘은 종현이 집에
서 공부 하고 자고 올지도 모른다는 말을 남기고 오후에 집을 나와서 헌수와 창동이를 만났다. "야!창동아, 마음의 준비
는 다 되었냐?" 창동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진하게 할까 아니면 대충 할까?" 인호가 묻자 창동이는 조금 생각 하다가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하면서 즐겁게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 이왕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임마 사람은 다치지
않아, 하지만 너네 엄마나 누나가 조금 아플거야" -우리 누나는 아기를 뱄는데 아기가 잘못되면 어쩌지?- "걱정마, 너
희 누나에게는 심하게 하지 않고 너희 엄마와 너를 이용해서 스스로 벌리게 만들께, 만약 잘안되면 목 아래는 절대 안
때리고 뺨만 때리지뭐..," -하여간 좀 잘해줘.- "걱정마, 그런데 너도 우리에게 몇대 맞을 각오는 해라." -알았어, 너무
늦게 오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 엄마는 저녁만 먹고 나면 9시도 되기 전에 잠이 들고 누나도 몸이 무거워서 그런지 방
안에만 있더라. 헌수가 내방이 어딘지 엄마방이 어딘지 잘알아.- 놈들은 대충 작전을 세우고 난후 창동이는 먼저 집으
로 들어 갔고 인호도 자신의 준비물들을 챙겨보았다. 제일 먼저 챈긴건 물론 카메라 였다. 디지탈 카메라......, 그리고
몇가지 장비는 헌수에게 맡기고 조금더 시간을 기다리다 인호는 마음을 바꿨다. 어차피 창동이는 한패이고 임신해서
배가 부른 여자 한명과 늙은 창동이 엄마만 있는 집에 들어 가는데 별로 겁먹을 필요가 없을것이란 생각을 했고 인호는
헌수와 함께 창동이 집으로 향했다. 경비실의 경비가 잠깐 순찰을 나간 틈을 타서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엘리베이트
를 타고 두층 아래에 내려서 계단을 이용해서 창동이 집앞까지 도착 하고는 살며시 열쇠를 넣어 문을 다고 현관문을 열
어 보았지만 집안은 조용했다. 시간은 아직 9시가 되지 않았다. 신속히 집안으로 들어가서는 헌수의 안내에 따라 창동
이 방으로 갔다. 창동이는 두근 거리는 가슴으로 놈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인호는 귓속말로 창동이로 부터 이미 모두 자
기 방으로 갔다는 소리를 들었다. 인호는 몇가지 행동 요령을 창동이에게 이야기 한뒤 창동이의 두손을 뒤로 묶고 입도
테잎으로 봉해 버렸다. 그리곤 인호와 헌수는 얼굴에 복면을 뒤집어 썼다. 창동이를 앞세우고 먼저 창동이 누나의 방문
을 열었다. 역시 문이 쉽게 열렸고 작은 불 하나만 켜 놓은채 잠이 든것 같았다. 배는 아주 많이 불러 있어서 얇은 임신
복을 입고 있었는데 무릎을 세우고 반듯이 누웠기 때문에 팬티가 보였다. 잠든 모습이 비록 아이를 배서 배는 많이 불
렀지만 상당히 예뻤다. 헌수 녀석이 짝사랑 했을만 한 미모다. 인호는 그 모습을 아래서 위로 보며 사진을 찍었다. 팬티
가 잘 보일수 있도록..., 그리고는 창동이를 앞세우고 헌수에게는 창동이에게 칼로 위협하는 자세를 취하게 하고는 창
동이 누나를 툭툭 쳤다. 처음에는 귀찮다는 몸짓을 하던 여자가 눈을 살짝 떠 보고는 고함을 지르려는 순간 인호가 입
을 막았고 침대위에 앉혀 졌다. 묶여있는 동생을 본 여자는 이내 상황 판단을 하고 겁에 질렸고 그런 여자를 인호는 역
시 손을 뒤로 묶고 입을 봉하고는 창동이 엄마 방으로 갔다. 방문을 열어 보니 엄마 방에는 침대는 없고 잠이 들어 있는
창동이 엄마는 듣던 대로 제법 뚱뚱했다. 하지만 나이에 비해 얼굴은 아직 탱탱하다는 생각을 하며 인호는 창동이 엄마
를 발로 툭툭 찼고 창동이 엄마역시 잠에서 깨어서 정신을 차리더니 이내 상황 판단을 했는지 조용히 일어나 앉는다.
"쓸데 없는 행동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내가 시키는대로 잘만 하면 아무도 다치지 않고 우리는 조금만 쉬고 돌아 갈
것이다." 창동이 엄마가 놈들에게 애원을 한다. -조용히 있을테니 말씀대로 조금 쉬었다 가세요. 우리는 조용히 있을께
요.- "좋았어.., 말을 잘 듣는다는데 우리도 점잖게 놀다 가야지.., 그럼 얼마나 말을 잘 듣는지 테스트를 하겠다. 이집에
서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아줌마 인것 같은데 우리가 자세히 볼수 있도록 저쪽에 가서 똑바로 서 봐" -창동이 엄마는
인호의 말이 끝나가 무섭게 맞은편 벽쪽에 가서 섰다. "좋아 말 잘듣는구먼..., 윗옷을 하나씩 벗어봐" 옷을 벗으라는 인
호의 말에 창동이 엄마는 멍하니 서서 이쪽을 바라 본다. 순간 인호는 주먹으로 창동이 누나의 배를 내리칠것 같은 자
세를 취했고 창동이 엄마는 화들짝 놀라며-알았어요, 구만 하세요.- 얼른 윗옷을 벗었다. 창동이 엄마가 윗옷을 벗자
축 쳐진 젖통이 나왔다. 창동이 엄마는 비록 늙었지만 가슴을 손으로 가렸고 인호는 "씹할년 가릴려면 벗기는 왜 벗어?
손치워" 하고 작지만 엄한투로 명령했고 창동이 엄마는 손을 치웠다. 인호가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려고 했으나 거리가
짧아서 카메라에 다 들어 오지 않았다. "여기는 비좁아서 안되겠어, 모두 데리고 거실로 나가" 인호가 말하자 헌수 녀석
얼른 창동이와 창동이 누나를 데리고 거실로 나갔고 인호도 창동이 엄마를 끌고 따라 나갔다. 거실로 나간 인호는 창동
이 누나를 쇼파아래에 밀어 넘어뜨려 놓았고 그런다음 창동이를 힐껏 보니 녀석의 얼굴은 불안과 호기심으로 범벅이
되어서 눈이 동그래져서 인호의 행동을 지켜 보고 있었고 헌수는 인호의 대단한 행동에 놀라는듯 했다. 인호는 창동이
엄마를 쇼파 맞은편에 똑바로 세워놓고 자신은 쇼파에 와서 앉았다. 그리고는 쇼파아래 엎드려져 있는 창동이 누나를
발로 밟고는 "자! 지금 부터 다시 시작 한다, 똑바로 서서 내말 잘 들으면 쉽게 일을 마칠 것이고 아니면 지금 내 발밑에
있는 이년의 배가 조금 아플수도 있다" ㅡ렇게 말하면서 인호는 여자의 등을 한번 쿡 눌렀다. 창동이 엄마는 아들을 보
니 아들인 창동이의 눈이 동그래져서 겁을 먹고 있는것 같으면서도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었다. 창동이 엄마는
차라리 눈을 감았다. 인호는 그 자세로 서 있는 창동이 엄마를 향해 사진을 찍었고 후레시 불빛에 눈을뜬 창동이 엄마
는 놈들이 자신의 몸을 사진 찍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저기요, 저의 몸은 보시다 시피 늙고 뚱뚱해서 볼품이 없어
요,- 창동이 엄마는 늙은 자신의 몸을 사진만 찍고 다른 행동은 하지 않을거라 생각 했다. 여자인 자신이 생각해도 자
신의 몸은 남자에게 관심거리가 되지 못한다는걸 알고 있었다. 사실 인호도 창동이 엄마의 몸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창동이와 헌수에게 오늘밤 어떤 구멍이든지 구멍맛을 보여 주기 위해서 작업 중인것이다. "상관 없어, 나는 여자들 보
지 사진 수집하는 취미가 있고 말을 잘 듣지 않는 년들의 보지는 찢어버리는 못된 버릇도 있지, 긴말 필요 없고 바지도
벗어라." 인호의 말투는 역시 단호했지만 아들이 보고 있고 불도 훤하게 켜져 있어서 창동이 엄마는 그대로 꼿꼿해져
있다. 인호는 허리를 숙여서 창동이 누나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으며 "그럼 이년 뱃속에 들어있는 아기를 내 손으로 꺼
내야 말을 듣겠니?" 말을 하면서 인호는 창동이 누나의 팬티를 벗겨서 손에 들고 흔들어 보였다. 물론 창동이 누나가
팬티가 벗겨지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쳐 봤지만 인호에게는 아무 방해도 되지 않았고..., 인호는 한손으로 팬티를 흔들
어 보이면서 한쪽발을 창동이 누나의 치마속으로 밀어 넣고는 사타구니 부근을 문질렀다. 만삭이 되어 있는 딸에게 무
슨 일이 생기면 안된다는 생각에 창동이 엄마는 창동이를 바라보며 고개를 돌리라는 애원의 눈길을 보냈지만 창동이
는 못알아 들었는지 계속 제 엄마만 바라 보고 있다. 인호의 재촉을 한번더 받고난 후에야 창동이 엄마는 옷을 모두 벗
었다. 역시 인호는 사진을 찍어 댔고 창동이 엄마는 몸은 뚱뚱해서 볼품이 없었지만 피부는 아직도 탱탱하고 희고 매끄
러웠다. 특히 보지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깨끗했다. 검은색이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삼십대 여자의 보지처럼 탱탱하
다는 생각을 했다. 가까이 다가간 인호는 창동이 엄마를 밀어 눕힌뒤 보지를 까벌려 보았다. 속은 핑크빛이였다. 그모
습을 보니 조금전과는 달리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좆이 불끈 거렸다. 인호는 창동이 엄마의 귀에 대고 속삭였
다. "아줌마 보지를 보니 남자구경 한지 오래 된것 같은데 오늘 아줌마 보지 호강한번 시켜 줄까?" 창동이 엄마는 화들
짝 놀라며-제발 그것 만은...,- "여자가 애기를 배서 배는 저렇게 불러도 보지속으로 좆은 들어 가셌지? 아줌마가 싫다
면 저년 보지에라도 풀고 가야지뭐..," 인호가 일어 서려 하자 창동이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인호를 잡았다. 창동이 엄
마 자신은 어차피 지금은 남편도 없고 하지만 만약 딸이 무슨일을 당한다면 안된다고 생각 했다. "왜? 하고 싶냐? 하고
싶다면 일어나서 벽잡고 돌아서봐" 인호는 뒷치기를 할 생각 이였다. 하지만 창동이 엄마는 그자리에 누워 있었다.
인호는 재차 재촉을 하려다가 얼굴을 돌려서 두놈에게 잘 보라는 눈짓을 하고는 창동이 엄마의 몸을 돌려서 놈들이 잘
볼수 있는 방향으로 틀고는 배위에 걸터 앉았다. 인호는 놈들을 바라보고 있었고 창동이 엄마의 보지도 놈들을 향해
있게 되었다. 인호는 놈들을 바라보는 자세였고 창동이 엄마의 보지역시 놈들을 향해 있어서 놈들은 창동이 엄마의 보
지와 인호의 행동을 잘 볼수가 있는 자세가 되었다. 다만 창동이 누나는 탁자에 가려져서 엄마를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창동이 엄마는 느닷없이 나타난 불한당들에게 지금 당하고 있는게 아마도 죽은 남편의 한풀이 일거라 생각하며 울고
있었다. 창동이 엄마는 지금은 늘고 뚱뚱해져서 볼품이 없어 졌지만 젊을때는 날린 몸이였고 남편의 속깨나 썪였다.
바람을 피우고 다녔고 남편인 창동이 아빠는 헤어지고 싶은 생각이 많았지만 어린 자식들 때문에 참고 살았는데 아마
그것이 홧병이 되어서 일찍 죽었는지 모른다. 젊은 시절 한번 얻어 먹어 볼거라고 그렇게 따라 다니던 남자들도 이제는
창동이 엄마가 늘고 몸매가 엉망이 되자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창동이 엄마는 정조 관념이 있은
건 아니였지만 다만 지금은 아들 딸이 보고 있다고 생각 하니 그게 마음에 걸릴 뿐이였지 오히려 창동이 엄마도 오랜만
에 좆맛을 한번 보고 싶은 생각은 있었다. 아니, 오히려 딸을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자신은 아무래도 괜찮다고 생각 하
고 있다. 한가지 놈들에게 짐승취급을 당하는게 억울할 뿐이다. 그런저런 생각을 하니 죽은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생각
이 든다. 자신이 살아 오면서 남편에게 미안함을 느낀건 처음이다. 인호는 창동이 엄마의 생각 따위는 관심도 없고 지
금 창동이 엄마의 보지를 헤집고 있다. 물론 놈들에게 잘 보라는 뜻에서 좀더 넓게 벌리고 손가락을 쑤시기도 하고...,
인호가 그렇게 보지를 문지르고 쑤셔대자 늙은 창동이 엄마인데도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 "일어나" 인호는 창동
이 엄마를 일으켜 세웠고 벽에 기대게 했다. -저기요, 이왕 이렇게 된것 나는 아무래도 좋아요, 하지만 내 딸아이는 건
드리지 말아 주세요.- "네가 하는것 봐 가면서 결정 하도록 하지...," 인호는 놈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바지를 내리고 좆
을 꺼내서 뒷치기를 시작 하였다. 이번에도 역시 헌수와 창동이가 잘 볼수 있도록 방향을 잡았다. 서서히 인호의 성난
좆이 자기 엄마 보지에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창동이는 침을 꿀꺽 삼켰다.
인호와 헌수는 즉시 창동이에게 연락을 했고 연락을 받은 창동이는 즉시 달려 왔다. 인호가 마치 보스처럼 무게를 잡고
말을 꺼냈다. "지금 부터 우리가 하는 이야기는 우리 외에는 어느 누구에게도 말을 하면 안된다. 그리고 무조건 들어야
한다. 알았냐?" 두놈은 고개를 끄덕였다. "너희들이 우리집에 와서 우리 엄마에게 못된짓을 하려다가 나에게 들켰을때
나는 분명히 말했다. 나도 너네들 엄마의 보지를 보겠다고..., 그리고 너희들 엄마 보지맛도 본다고.., 그 말이 거짓이
아니란걸 이미 헌수는 알게 되었고 다음은 창동이 차례다." 창동이 녀석의 얼굴이 약간 겁에 질렸다. "하지만 겁먹을 필
요는 없어.., 헌수에게 물어보면 알겠지만 나만 맛을 보는게 아니고 내가 맛을 보고 나면 난 돌려 준다. 그 댓가로 지금
헌수는 밤에 좆꼴린다고 혼자서 딸딸이 칠 필요가 없게 되었다. 내가 어제 헌수 엄마를 먹고난뒤 헌수에게 주었는데 이
제 헌수는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자기 엄마 팬티를 벗기면 되도록 되었다. 쉽게 말해서 헌수엄마 보지는 이제 헌수 거
다." 인호의 말을 들은 창동이는 호기심에 눈이 빛났다. "창동이 너의 집에는 엄마도 있고 누나도 있다던데 잘 하면 두
보지 다 네 마음대로 할수 있게 해 줄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누나는 아기를 배서 배가 남산만 하고 우리 엄마는 늙고
너무 뚱뚱한데...,- 그래도 보지구멍은 있고 너의 누나는 얼마후면 애기를 낳을 거고 그러고 나면 몸매가 다시 날씬해
질거야." -내가 어떡하면 되는데?- "너의 아파트 열쇠하나 복사해서 나한테 주고 토요일 밤을 기다려. 그러면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너는 연극만 잘해, 대신 순서는 내가 제일 먼저고 그 다음은 헌수 그리고 창동이가 맨 나중인데 그 이후
로는 우리는 절대 너희 누나나 엄마는 손 안댈테니 네가 알아서 마음대로 하면 되" 즉시 창동이는 아파트 열쇠를 복사
해서 넘겨 주었고 세놈은 토요일을 기다렸다. 토요일 그날은 아침부터 비가 왔고 인호는 엄마에게 오늘은 종현이 집에
서 공부 하고 자고 올지도 모른다는 말을 남기고 오후에 집을 나와서 헌수와 창동이를 만났다. "야!창동아, 마음의 준비
는 다 되었냐?" 창동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진하게 할까 아니면 대충 할까?" 인호가 묻자 창동이는 조금 생각 하다가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하면서 즐겁게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 이왕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임마 사람은 다치지
않아, 하지만 너네 엄마나 누나가 조금 아플거야" -우리 누나는 아기를 뱄는데 아기가 잘못되면 어쩌지?- "걱정마, 너
희 누나에게는 심하게 하지 않고 너희 엄마와 너를 이용해서 스스로 벌리게 만들께, 만약 잘안되면 목 아래는 절대 안
때리고 뺨만 때리지뭐..," -하여간 좀 잘해줘.- "걱정마, 그런데 너도 우리에게 몇대 맞을 각오는 해라." -알았어, 너무
늦게 오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 엄마는 저녁만 먹고 나면 9시도 되기 전에 잠이 들고 누나도 몸이 무거워서 그런지 방
안에만 있더라. 헌수가 내방이 어딘지 엄마방이 어딘지 잘알아.- 놈들은 대충 작전을 세우고 난후 창동이는 먼저 집으
로 들어 갔고 인호도 자신의 준비물들을 챙겨보았다. 제일 먼저 챈긴건 물론 카메라 였다. 디지탈 카메라......, 그리고
몇가지 장비는 헌수에게 맡기고 조금더 시간을 기다리다 인호는 마음을 바꿨다. 어차피 창동이는 한패이고 임신해서
배가 부른 여자 한명과 늙은 창동이 엄마만 있는 집에 들어 가는데 별로 겁먹을 필요가 없을것이란 생각을 했고 인호는
헌수와 함께 창동이 집으로 향했다. 경비실의 경비가 잠깐 순찰을 나간 틈을 타서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엘리베이트
를 타고 두층 아래에 내려서 계단을 이용해서 창동이 집앞까지 도착 하고는 살며시 열쇠를 넣어 문을 다고 현관문을 열
어 보았지만 집안은 조용했다. 시간은 아직 9시가 되지 않았다. 신속히 집안으로 들어가서는 헌수의 안내에 따라 창동
이 방으로 갔다. 창동이는 두근 거리는 가슴으로 놈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인호는 귓속말로 창동이로 부터 이미 모두 자
기 방으로 갔다는 소리를 들었다. 인호는 몇가지 행동 요령을 창동이에게 이야기 한뒤 창동이의 두손을 뒤로 묶고 입도
테잎으로 봉해 버렸다. 그리곤 인호와 헌수는 얼굴에 복면을 뒤집어 썼다. 창동이를 앞세우고 먼저 창동이 누나의 방문
을 열었다. 역시 문이 쉽게 열렸고 작은 불 하나만 켜 놓은채 잠이 든것 같았다. 배는 아주 많이 불러 있어서 얇은 임신
복을 입고 있었는데 무릎을 세우고 반듯이 누웠기 때문에 팬티가 보였다. 잠든 모습이 비록 아이를 배서 배는 많이 불
렀지만 상당히 예뻤다. 헌수 녀석이 짝사랑 했을만 한 미모다. 인호는 그 모습을 아래서 위로 보며 사진을 찍었다. 팬티
가 잘 보일수 있도록..., 그리고는 창동이를 앞세우고 헌수에게는 창동이에게 칼로 위협하는 자세를 취하게 하고는 창
동이 누나를 툭툭 쳤다. 처음에는 귀찮다는 몸짓을 하던 여자가 눈을 살짝 떠 보고는 고함을 지르려는 순간 인호가 입
을 막았고 침대위에 앉혀 졌다. 묶여있는 동생을 본 여자는 이내 상황 판단을 하고 겁에 질렸고 그런 여자를 인호는 역
시 손을 뒤로 묶고 입을 봉하고는 창동이 엄마 방으로 갔다. 방문을 열어 보니 엄마 방에는 침대는 없고 잠이 들어 있는
창동이 엄마는 듣던 대로 제법 뚱뚱했다. 하지만 나이에 비해 얼굴은 아직 탱탱하다는 생각을 하며 인호는 창동이 엄마
를 발로 툭툭 찼고 창동이 엄마역시 잠에서 깨어서 정신을 차리더니 이내 상황 판단을 했는지 조용히 일어나 앉는다.
"쓸데 없는 행동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내가 시키는대로 잘만 하면 아무도 다치지 않고 우리는 조금만 쉬고 돌아 갈
것이다." 창동이 엄마가 놈들에게 애원을 한다. -조용히 있을테니 말씀대로 조금 쉬었다 가세요. 우리는 조용히 있을께
요.- "좋았어.., 말을 잘 듣는다는데 우리도 점잖게 놀다 가야지.., 그럼 얼마나 말을 잘 듣는지 테스트를 하겠다. 이집에
서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아줌마 인것 같은데 우리가 자세히 볼수 있도록 저쪽에 가서 똑바로 서 봐" -창동이 엄마는
인호의 말이 끝나가 무섭게 맞은편 벽쪽에 가서 섰다. "좋아 말 잘듣는구먼..., 윗옷을 하나씩 벗어봐" 옷을 벗으라는 인
호의 말에 창동이 엄마는 멍하니 서서 이쪽을 바라 본다. 순간 인호는 주먹으로 창동이 누나의 배를 내리칠것 같은 자
세를 취했고 창동이 엄마는 화들짝 놀라며-알았어요, 구만 하세요.- 얼른 윗옷을 벗었다. 창동이 엄마가 윗옷을 벗자
축 쳐진 젖통이 나왔다. 창동이 엄마는 비록 늙었지만 가슴을 손으로 가렸고 인호는 "씹할년 가릴려면 벗기는 왜 벗어?
손치워" 하고 작지만 엄한투로 명령했고 창동이 엄마는 손을 치웠다. 인호가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려고 했으나 거리가
짧아서 카메라에 다 들어 오지 않았다. "여기는 비좁아서 안되겠어, 모두 데리고 거실로 나가" 인호가 말하자 헌수 녀석
얼른 창동이와 창동이 누나를 데리고 거실로 나갔고 인호도 창동이 엄마를 끌고 따라 나갔다. 거실로 나간 인호는 창동
이 누나를 쇼파아래에 밀어 넘어뜨려 놓았고 그런다음 창동이를 힐껏 보니 녀석의 얼굴은 불안과 호기심으로 범벅이
되어서 눈이 동그래져서 인호의 행동을 지켜 보고 있었고 헌수는 인호의 대단한 행동에 놀라는듯 했다. 인호는 창동이
엄마를 쇼파 맞은편에 똑바로 세워놓고 자신은 쇼파에 와서 앉았다. 그리고는 쇼파아래 엎드려져 있는 창동이 누나를
발로 밟고는 "자! 지금 부터 다시 시작 한다, 똑바로 서서 내말 잘 들으면 쉽게 일을 마칠 것이고 아니면 지금 내 발밑에
있는 이년의 배가 조금 아플수도 있다" ㅡ렇게 말하면서 인호는 여자의 등을 한번 쿡 눌렀다. 창동이 엄마는 아들을 보
니 아들인 창동이의 눈이 동그래져서 겁을 먹고 있는것 같으면서도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었다. 창동이 엄마는
차라리 눈을 감았다. 인호는 그 자세로 서 있는 창동이 엄마를 향해 사진을 찍었고 후레시 불빛에 눈을뜬 창동이 엄마
는 놈들이 자신의 몸을 사진 찍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저기요, 저의 몸은 보시다 시피 늙고 뚱뚱해서 볼품이 없어
요,- 창동이 엄마는 늙은 자신의 몸을 사진만 찍고 다른 행동은 하지 않을거라 생각 했다. 여자인 자신이 생각해도 자
신의 몸은 남자에게 관심거리가 되지 못한다는걸 알고 있었다. 사실 인호도 창동이 엄마의 몸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창동이와 헌수에게 오늘밤 어떤 구멍이든지 구멍맛을 보여 주기 위해서 작업 중인것이다. "상관 없어, 나는 여자들 보
지 사진 수집하는 취미가 있고 말을 잘 듣지 않는 년들의 보지는 찢어버리는 못된 버릇도 있지, 긴말 필요 없고 바지도
벗어라." 인호의 말투는 역시 단호했지만 아들이 보고 있고 불도 훤하게 켜져 있어서 창동이 엄마는 그대로 꼿꼿해져
있다. 인호는 허리를 숙여서 창동이 누나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으며 "그럼 이년 뱃속에 들어있는 아기를 내 손으로 꺼
내야 말을 듣겠니?" 말을 하면서 인호는 창동이 누나의 팬티를 벗겨서 손에 들고 흔들어 보였다. 물론 창동이 누나가
팬티가 벗겨지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쳐 봤지만 인호에게는 아무 방해도 되지 않았고..., 인호는 한손으로 팬티를 흔들
어 보이면서 한쪽발을 창동이 누나의 치마속으로 밀어 넣고는 사타구니 부근을 문질렀다. 만삭이 되어 있는 딸에게 무
슨 일이 생기면 안된다는 생각에 창동이 엄마는 창동이를 바라보며 고개를 돌리라는 애원의 눈길을 보냈지만 창동이
는 못알아 들었는지 계속 제 엄마만 바라 보고 있다. 인호의 재촉을 한번더 받고난 후에야 창동이 엄마는 옷을 모두 벗
었다. 역시 인호는 사진을 찍어 댔고 창동이 엄마는 몸은 뚱뚱해서 볼품이 없었지만 피부는 아직도 탱탱하고 희고 매끄
러웠다. 특히 보지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깨끗했다. 검은색이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삼십대 여자의 보지처럼 탱탱하
다는 생각을 했다. 가까이 다가간 인호는 창동이 엄마를 밀어 눕힌뒤 보지를 까벌려 보았다. 속은 핑크빛이였다. 그모
습을 보니 조금전과는 달리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좆이 불끈 거렸다. 인호는 창동이 엄마의 귀에 대고 속삭였
다. "아줌마 보지를 보니 남자구경 한지 오래 된것 같은데 오늘 아줌마 보지 호강한번 시켜 줄까?" 창동이 엄마는 화들
짝 놀라며-제발 그것 만은...,- "여자가 애기를 배서 배는 저렇게 불러도 보지속으로 좆은 들어 가셌지? 아줌마가 싫다
면 저년 보지에라도 풀고 가야지뭐..," 인호가 일어 서려 하자 창동이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인호를 잡았다. 창동이 엄
마 자신은 어차피 지금은 남편도 없고 하지만 만약 딸이 무슨일을 당한다면 안된다고 생각 했다. "왜? 하고 싶냐? 하고
싶다면 일어나서 벽잡고 돌아서봐" 인호는 뒷치기를 할 생각 이였다. 하지만 창동이 엄마는 그자리에 누워 있었다.
인호는 재차 재촉을 하려다가 얼굴을 돌려서 두놈에게 잘 보라는 눈짓을 하고는 창동이 엄마의 몸을 돌려서 놈들이 잘
볼수 있는 방향으로 틀고는 배위에 걸터 앉았다. 인호는 놈들을 바라보고 있었고 창동이 엄마의 보지도 놈들을 향해
있게 되었다. 인호는 놈들을 바라보는 자세였고 창동이 엄마의 보지역시 놈들을 향해 있어서 놈들은 창동이 엄마의 보
지와 인호의 행동을 잘 볼수가 있는 자세가 되었다. 다만 창동이 누나는 탁자에 가려져서 엄마를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창동이 엄마는 느닷없이 나타난 불한당들에게 지금 당하고 있는게 아마도 죽은 남편의 한풀이 일거라 생각하며 울고
있었다. 창동이 엄마는 지금은 늘고 뚱뚱해져서 볼품이 없어 졌지만 젊을때는 날린 몸이였고 남편의 속깨나 썪였다.
바람을 피우고 다녔고 남편인 창동이 아빠는 헤어지고 싶은 생각이 많았지만 어린 자식들 때문에 참고 살았는데 아마
그것이 홧병이 되어서 일찍 죽었는지 모른다. 젊은 시절 한번 얻어 먹어 볼거라고 그렇게 따라 다니던 남자들도 이제는
창동이 엄마가 늘고 몸매가 엉망이 되자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창동이 엄마는 정조 관념이 있은
건 아니였지만 다만 지금은 아들 딸이 보고 있다고 생각 하니 그게 마음에 걸릴 뿐이였지 오히려 창동이 엄마도 오랜만
에 좆맛을 한번 보고 싶은 생각은 있었다. 아니, 오히려 딸을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자신은 아무래도 괜찮다고 생각 하
고 있다. 한가지 놈들에게 짐승취급을 당하는게 억울할 뿐이다. 그런저런 생각을 하니 죽은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생각
이 든다. 자신이 살아 오면서 남편에게 미안함을 느낀건 처음이다. 인호는 창동이 엄마의 생각 따위는 관심도 없고 지
금 창동이 엄마의 보지를 헤집고 있다. 물론 놈들에게 잘 보라는 뜻에서 좀더 넓게 벌리고 손가락을 쑤시기도 하고...,
인호가 그렇게 보지를 문지르고 쑤셔대자 늙은 창동이 엄마인데도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 "일어나" 인호는 창동
이 엄마를 일으켜 세웠고 벽에 기대게 했다. -저기요, 이왕 이렇게 된것 나는 아무래도 좋아요, 하지만 내 딸아이는 건
드리지 말아 주세요.- "네가 하는것 봐 가면서 결정 하도록 하지...," 인호는 놈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바지를 내리고 좆
을 꺼내서 뒷치기를 시작 하였다. 이번에도 역시 헌수와 창동이가 잘 볼수 있도록 방향을 잡았다. 서서히 인호의 성난
좆이 자기 엄마 보지에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창동이는 침을 꿀꺽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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