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hinkable 2 장 (상)
Unthinkable
: 상상도 할 수 없는,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은
By wc63
코드(스토리온라인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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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2-01-13
중간에 끼는 것이 없네요... 덕분에 3연속... ㅡㅡ; 그리고 역시 약간 반복... 이어서 보시는 분들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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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상)
" 허... 보라구. 베이비. 너는 몇 가지 알아야 만 하는 것이 있어. "
나는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말했다.
" 첫째. 만약 윤활유 없이 한다면 너만 아픈게 아니라 나도 아프다고. 아마 건조한 네 보지는 내 자지의 피부를 벗겨 버릴걸? 둘째. 너는 아직 내 자지를 보지 않았잖아? 아무리 많은 윤활유가 있다고 해도 너에게 충분한 고통을 줄 수 있을거라고 내 장담하지. "
나는 팬티를 내리고 자랑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두 번째로 절망에 빠졌다.
" ....... 마, 맙소사! 정말 너무 커요! "
그녀는 매우 놀라워하며 그리고 두려워하면서도 내 성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 맞아. 저 딜도처럼 기형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길이는 거의 9인치에 달하고 넓이는 2인치 정도지! "
나는 자랑스럽게 늘어놓았다.
" 자. 이제 인정하시지. 만약 네 마른 보지 안으로 이걸 밀어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말이야. "
" ....아뇨! 그래도 저... 저는 이미 충분해요... 느낄 수 있어요! "
그녀는 필사적으로 외쳤다.
" 설사 더 큰 자지라 해도 저를 크게 상처 입히지는 않을 거에요! "
나는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그녀의 단단한 음부에 손을 뻗어 중지를 밀어 넣었다. 손가락 끝 관절까지 최대한 강하게 단숨에 밀어 넣었고 덕분에 그녀의 보지를 나머지 주먹이 후려치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다시 매우 맛좋은 비명을 지르며 꿈틀거렸다. 잠시 쉰 결과 어느 정도 회복한 모양인지 다시 비명이 나왔다. 확실히 그녀의 보지는 축축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인정해야만 했다. 내 자지는 이미 통증이 느껴질 만큼 딱딱하게 서서 끄덕거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정말로 그녀 안에 들어가고 싶었다. 나는 이러한 기분이 정말 역겨웠으나 그래도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멈출 생각은 없었다. 한번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않겠는가.
" 빌어먹을, 어느 정도 젖어 있기는 하군! 내 자지가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아. 아슬아슬 하지만 말이야! 그런데 네 보지가 이렇다는 것은.... 지금 즐기고 있다는 거야? 이 더러운 암캐야! 누구 맘대로 즐기랬어! "
" 아뇨!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
그녀는 헐떡거렸다.
" 저는 이 현상에 대해 들은 적이 있어요. 그건 강간이 임박했을 때 발생하는 본능적인 생리작용이에요! 강간당하지 전에 윤활유가 흐른다면 그녀는 상처를 덜 입을 것 아니에요! 단순히 방어 본능이라구요! 매번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지만...... 절대 제가 즐기고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단지....... 자 빨리 시작해요. 제가 더 축축해지기 전에요! "
" 좋아! "
나는 으르렁거리며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우선 넓게 펼쳐진 작은 다리 앞에 앉아 그녀의 학대당한 보지 입구에 내 자지를 갖다 댔다. 그리고 그녀의 질에 자지를 약간 집어넣은 후-그녀는 움찔했다.- 양 무릎과 손으로 몸을 받쳐 자세를 잡고 나서 숨을 한번 내쉬고 온 힘을 다해 그녀 안에 내 자지를 찔러 넣었다. 그녀는 갑자기 비명을 지르거나 혹은 그럴려고 노력했지만 그녀의 목은 비명을 지르기에는 너무 쉬어있었다. 더군다나 내 자지는 절반정도 그녀의 보지 안에 들어갈 수 있었으나 그러면서 그녀의 질구에 있는 모든 애액을 문질러 없애버렸고 덕분에 나는 더 이상 들어가기가 힘들어졌다. 벌써 내 자지에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며 나는 신음을 했고 물론 나보다 훨씬 큰 고통때문에 그녀는 나오지 않는 비명을 토해내려고 발버둥치고 있었다. 나는 거기서 더 집어넣는 것을 멈추고 그 정도 위치에서 그녀의 애액이 더 나오기를 기다리면 가벼운 피스톤 운동을 했다. 어느 정도 하자 그녀의 보지가 축축해지는 것이 느껴지면 피스톤 운동이 부드러워지자 내 자지를 완전히 박아 넣었고 그녀의 음부와 내 치골이 닿는 것이 느껴졌다.
" 맙소사. 너 정말 꽉 끼는 보지를 가지고 있어! 거의 내 자지가 아플 정도야! "
나는 투덜거렸다.
" 내가 들어가 봤던 보지 중에 가장 꽉 조이는 보지! 그리고 가장 뜨거운 보지! 맙소사! 네 보지를 강간하는 것이 이렇게 좋을 수가! 내 장담하지. 이 섹스가 네 작고 부드러운 보지를 엉망으로 만들 거라고! 오... 봐! 내 거대한 자지가 네 배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잖아! 아랫배가 잔득 부풀어올랐다고! "
그녀는 단지 흐트러진 비명을 지르고 격렬하게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녀의 준비 안된 보지의 조임에 처음에는 느리게 몸을 움직여만 했지만, 그녀의 고통에 찬 비명은 나를 짜릿짜릿하게 만들었고 그녀의 불타오르는 보지에서 나오는 정력적인 꿈틀거림은 나를 정말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덕분에 순간순간 솟아오르는 나 자신에 대한 혐오감도 별 노력 없이 쾌락에 묻혀 버리고 있었다. 곧 그녀의 보지가 약간씩 느슨해지고 점점 내 자지에 적응함에 따라 그녀의 고통도 주는 것 같았다. 그럴수록 나는 점점 강하게 박아댔고 덕분에 그녀의 고통은 여전했다. 맙소사. 그녀를 강간하는 것은 정말 유쾌한 일이었다. 내 밑에 깔려 있는 그녀의 무력한 몸을 보는 것, 매번 찔러 들어가는 임팩트 때마다 흐느끼고 비명을 지르는 그녀의 얼굴을 보는 것, 내 자지가 들어갈 때마다 고통스럽게 늘어나는 그녀의 보지를 보는 것, 내 몸에 부딪힐 때마다 그녀의 빨갛게 고문당한 외음부와 음핵이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는 것, 모든 것이 놀라웠다. 나는 쾌락의 고원에 도달해 있었고 절정이 오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의 비명에 뭔가 다르게 변해 간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눈물이 범벅된 얼굴이 고통이 아닌 다른 표정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내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었다.
" 오 안돼! 너는 절정을 느끼면, 아니 애초에 쾌락을 느끼면 안된다고! 안돼! "
나는 비명을 질렀다. 비록 내가 그녀를 강간하는 것을 즐기고 있지만 애초에 내가 이것을 시작한 이유가 무엇인가? 나는 내 쾌락은 뒤로 던져버리고 정신을 집중했다. 나는 침대 위에 놓여있던 손을 들어 그녀의 고문당한 젖가슴을 최대한 비틀어 잡은 후 그곳에 강하게 몸무게를 실었다. 그리고 아까와는 달리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힘으로 그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가 박을 때마다 그녀의 젖가슴은 힘을 받아 더 심하게 비틀렸다. 나는 있는 힘껏 뒤로 몸을 후퇴시켰고-그녀의 속살이 딸려나오는 것이 보일 정도로- 그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내 치골이 충돌하게 초점을 맞추어 온힘을 다해 최대한 폭력적이고 거칠게 부딪혔다. 아까의 질퍽한 소리와는 달리 이제는 뼈가 부딪히는 소라마저 들릴 정도였다.
" 이 빌어먹을 년아! 내 노력과 네 고통을 낭비하지 말라고! 넌 공짜로 그럴 수 없어! 젠장! 절.정.을. 느.끼.면. 안.된.다.고. 이. 빌.어.먹.을. 창.녀.야 !!!! "
하지만 아무런 효과도.. 아니 역효과만 있었던 것 같았다. 나는 정말 그녀에게 극도의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을 주었고 나는 그 어떠한 사람이라도 이 속에서 쾌락을 찾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틀렸다. 그녀의 약간 발그스레했던 피부는 핑크빛으로 그리고 붉은 빛으로 물들어갔고 그리고 마침내...... 폭발하였다! 그녀는 거의 뇌 발작으로 일으키는 것 같았다! 그녀의 보지는 마치 조임쇠처럼-더 조일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나를 꽉 쥐어짜고 있었고, 그녀의 눈은 반쯤 뒤집어 진 것 같았다. 그녀는 결박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차게 몸을 경직시킨 채 떨고 있었고 수갑이 움직이는 것으로 보아 만약 묶여있지 않았다면 나는 목 졸려 죽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수동굴착기처럼 위아래로 들썩거렸고 그녀는 비명을 지르려 했으나 나오는 것은 흐으으으응, 흐으으으응 이라는 소리뿐이었다. 나는 아예 포기하고 그녀의 젖가슴을 놔주었다. 그리고 좀더 좋은 눈요기를 위해 허리를 세우고 그녀에게 거칠게 박아 넣는 것을 계속하며 그녀의 경이로운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절정의 반응은 갑자기 그녀의 몸에서 긴장이 풀리는 듯 하더니 야생마처럼 몸부림치기 시작하는데 온몸에서 몰려오는 고통은 전혀 상관없다는 듯 마치 간질병에 걸린 것처럼 발작했다.
"UuuuuUUUUUAAAAAAHHHHHH!!!"
그녀의 얼굴에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놀라운 표정이 떠오르며 울부짖었다. 그 순간 갑자기 모든 방향에서 쾌락의 물결이 내 몸과 성기를 덮쳤고 나도 그녀 안에서 정액 터트렸다. 짧게 이어지던 피스톤 운동을 더 짧게, 대신 더 강하게 움직였고 매번 그녀에게 찔러 넣을 때마다 그녀의 발목은 수갑에서 뛰쳐나갈 것만 같았다. 내 몸을 지탱하고 있던 팔은 거의 구부러진 채로 부들부들 떨고 있었고 그녀 몸에 한 번씩 뛰어들 때마다 믿을 수 없는 쾌락이 전해져 왔다. 나는 마구 고개를 흔들어 그녀의 몸 위에 뜨거운 땀을 뿌려댔고 내 생애 최고의 순간에 빠져 있었다. 이 순간이 언제 끝날지 도저히 알 수 없었다. 그것은 영원히 지속되는 듯 했다. 이 순간 나에게는 눈앞에 있는 이 여자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사정이 곧 끝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도 계속 오고 있었고 나는 그녀를 위해 허리를 다시 움직이지 시작했다. 그녀의 절정은 거의 2분 이상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었다. 순간 왠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를 황홀감에 오랫동안 빠져 있었다. 마침내 그녀도 절정에서 내려왔고 그녀가 숨을 고르는 동안 나는 그녀의 보지 안에 깊숙이 찔러넣은 채로 쓰러져버렸다.
" 끝났군요. 허허... 당신 너무 즐거워 보이던데... 진짜 한번도 맞아본적 없는 것 맞아요? 과연 이것을 계속할 필요가 있나요? "
나는 부드럽게 물었다.
" 저... 저... 죄송해요. 이렇게 될 줄은... 당신에게 괜히 수고만 끼친 것 같네요.... "
그녀는 헐떡거렸다.
" 어떻게 그 상태에서 이렇게 됐는지.....왜 그런 것이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것은 아직도 끔찍하게 느껴져요. 저.. 저는 매우 고통스러웠어요..... 아뇨. 지금도 고통스러워요............당신이 내 위에 있는 지금도..... "
그녀는 다시 울기 시작했다. 나는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다. 몇 분 후 그녀는 울음을 그치고 훌쩍거리며 말을 이었다.
" 굉장히 고통스러워요... 하지만 아직 저는 움직일 수 있어요. 아직 멀쩡한 부분도 있고요.. 계속해요. 제발... 계속해줘요.... "
나는 그녀의 처음의 목적이 바뀌어 버린 것은 아닌 지 의심하며 내 자지를 그녀 안에서 끌어냈다. 그것은 그녀 안에서 완전히 회복된 상태였고 그녀는 고통으로 몸을 떨었다. 완전히 빼내자 그녀의 보지는 커다란 구멍을 내고 있다가 벌름거리며 순식간에 오무러들었다. 반면에 내 자지는 배꼽근처에서 끄덕거리고 있었고 여전히 단단했다. 문득 그녀를 내려보면서 이것은 내가 그녀를 가지고 싶어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녀를 갖고 싶었다. 나는 발목에 찬 수갑을 풀어주고 그녀의 다리를 모아 주었다. 오랜 시간동안 빳빳하게 당겨져 있던 다리가 풀리자 그녀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는 욕실에 가서 약간의 찬물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를 들어올려 컵을 대어주었고 그녀는 그것을 마실 수 있었다.
" 음... 고마워요. "
그녀를 다시 눕혀줄 때 그녀는 계속해서 고맙다고 중얼거렸고 나는 컵을 머리맡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그녀의 등 밑에 손을 넣어 그녀를 뒤집은 후 그녀의 다리를 다시 벌려 발목수갑을 아까보다는 느슨하게 묶었다. 그리고 방 한쪽에 있는 가장 두꺼운 배게 두 개를 가져와 반으로 접어 그녀 밑에 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다리는 아까보다 더욱 당겨지는 것 같았고 심지어는 두 팔과 허리마저도 팽팽하게 고정되었다. 또한 그녀의 엉덩이는 높게 솟구쳐 올라 그녀의 항문과 허리곡선을 완벽하게 노출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완벽하게 펼쳐진 허리와 두 다리, 그리고 음부의 긴장을 줄이기 위해 꿈틀거리며 조금이라도 편한 자세를 찾으려 했지만 꿈틀거리는 흰색 넓적다리와 엉덩이는 더욱 맛있게만 보였다.
" 맙소사. 베이비. 네 엉덩이는 정말 맛있게 보여. "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나는 추잡하게 말을 했다. 그러다가 그녀의 핑크빛 항문으로 가져가 가볍게 손가락으로 어루만졌다.
" 그리고 네 항문은 정말 귀여워. 도저히 내 자지가 들어갈 것 같지 않아. 하지만 그럴수록 이 작은 항문에 내 큰 자지를 쑤셔 넣고싶다는 욕망이 점점 강해지는 거 알아? 음.. 그래도 일에는 순서가 있지.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되잖아? "
나는 채찍을 집어 들다가 잠시 생각에 잠겼다.
" 혹시 이것보다 좀더 얇은 것은 없어? "
" ..... 이...있어요. 오른쪽 벽장을 여시면... 제 가죽허리띠가 보일거에요. "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번질번질 윤이 나는 검은색 가죽 벨트를 찾아내 침대 위에 내려놓고 다시 가죽채찍을 집어 들었다.
" 나는 우선 네 각각의 엉덩이에 60번의 채찍질을 선물해 줄 거야. 하지만 팬티를 입었을 때는 어떤 상처도 보이지 않을 거라고 내 장담하지. 흠.... 그래도 아마 몇 일 동안은 일을 쉬는 것이 좋을걸? 왜냐고? 당연히 그 엉덩이로는 의자에 앉아 있을 수가 없을 테니까... 자... 한번 느껴 보라구. "
나는 채찍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몇 분에 걸쳐 이루어 졌고 아까 물을 마셔서 그런지 그녀 입에서는 괜찮은 비명이 터져나왔다. 한 대 한 대 때릴 때마다 몸부림치는 그녀의 엉덩이는 좋은 눈요기가 되었다. 각각 60여대 총 120번의 채찍질이 끝나자 그녀의 엉덩이는 아주 엉망이 되었다. 피만 안 놔왔을 뿐 도저히 제 기능을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다.
" 엽. 네 엉덩이가 맡은 역할은 다 했군. 화장발을 굉장히 잘 받는 것 같아. 아주 예쁜 자주빛으로 물들었는 걸? "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추잡하게 킬킬거렸고 뻐근한 팔을 휘둘러 긴장을 풀었다.
" 이제 이 고급 가죽 벨트로 네 항문의 갈라진 틈을 때릴 거야. 바로 네 항문, 작은 핑크빛 장미 봉오리에 말이야. 이번에는 20대만 하도록 하지. "
" 뭐라고요? Oh No! "
그녀는 어깨 너머로 나를 돌아보며 울부짖었다. 나는 그 소리를 듣자마자 그녀의 항문 위에 벨트를 정확히 내려쳤다. 그녀는 뛰어오르며 통곡을 했지만 나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계속 내려치며 외쳤다.
" No~?! No~?! 누가 너보고 No 라고 말하라고 했나! 이 암캐야! "
" 꺅! No 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흑! 저. 저는 Oh No 라고 말했을 뿐이라고요. "
" 충분히 비슷해! 그리고 누가 말대답을 하라고 했지?! "
" 꺅! 잘못했어요! 꺅! 잘못했어요! 흡! 잘못했어요~! "
허리띠를 내리칠 때마다 그녀는 잘못했다고 울부짖었지만 난 20번을 채운 이후에야 손을 멈췄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으며 으르렁거렸다.
" 빌어먹을 암캐년.. "
" 흑... 흑.. 잘못했어요... "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손을 올려놓고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녀의 보지 안으로 내 자지를 한번에 밀어 넣었다. 그녀는 몸을 껑충 뛰어 올리더니 더 크게 울기 시작했으나 나는 계속 그녀에게 박아댔다. 양손으로는 그녀의 학대당한 엉덩이의 뜨거움과 부드러움을 맛보다가 갑자기 손바닥으로 몇 번 후려치며 그 탄력감을 음미했다. 그러고나서 자지를 꺼낸 후 조심스럽게 그녀의 항문에 갖다 댔다. 그리고 한번 심호홉을 한 후에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아 고정시키고 그녀 핑크빛 항문 안으로 단번에 쑤셔넣었다. 그녀는 오늘밤의 높이뛰기의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였다. 똥구멍의 단단한 링 안으로 무언가가 들어오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앞으로 도망치려고 했으나 수갑은 아주 건재했고 더군다나 너무 늦은 행동이었다. 내 자지의 귀두는 벌써 그녀의 항문이 삼켜버린 상태인 것이다. 나는 그녀의 매끌매끌한 보지로부터 충분한 윤활유를 얻은 상태였기 때문에 내 자지는 그녀 안으로 별 무리 없이-물론 내 느낌상- 들어갔고 3초도 안돼서 완전히 들어갈 수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끊임없이 도망치려고 했으나 그것은 내 손안에 잡힌 그녀의 엉덩이에 고통만 줄뿐이었다. 난 그 상태로 엉덩이를 돌려대며 아랫배와 넓적다리에 느껴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의 느낌과 그녀의 단단한 똥구멍의 괄약근이 내 자지의 밑 부분을 단단히 조인 채로 경련하는 것을 즐겼다. 그녀는 애처롭게 흐느끼고 울부짖었으며 고통에 못 이겨 흔들어대는 그녀의 얼굴에서 반짝이는 눈물이 비산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모습을 감상하며 서서히 자지를 끌어내자 내 전 여자친구가 말한 대로 기묘하게 텅 비는 듯한 감각이 내 자지를 빨아들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나는 다시 한번에 끝까지 찔러 넣었다. 내 각각의 동작은 이 작고 고통스러워하는 미녀에게서 놀랄만큼 강한 반응을 끌어내었다. 나는 빠르게 찔러 넣고 느리게 빼내는 작업을 반복하였고 내가 가하는 끊임없는 고통에 그녀가 어느 정도 익숙해질 때까지 나는 수동착암기같이 때려 박는 것을 계속 하였다.
" 암캐~ 네 작은 항문을 강간하는 것은 내 거대한 자지에 정말 굉장한 느낌을 가져다 주는데? 안 그래 암캐년아? 느껴봐. 네 괄약근이랑 직장이 끊임없이 꿈틀거리며 내 자지를 조여주고 있잖아? 예상했던 대로 아니 예상보다 훨씬 더! 내 항문 정말 맛있군. "
나는 잔인하게 그녀를 조롱했다.
" 암캐? 내장 깊숙한 곳에서 내 자지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져? 말해봐? 이 정도 길이라면 네 허리까지 파고들텐데... 안 그래? 이 정도 막대가 똥구멍으로 들어가는 기분은 어떨까? 어때? 암캐? 말해봐? "
그렇게 희롱을 계속하다 갑자기 나는 그녀 밖으로 나와 스탠드 쪽으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 가죽끈으로 이어진 딜도를 집어 들어 바지를 입는 것처럼 착용하고 적당히 조절해서 맞춘 후 다시 그녀의 다리 사이로 뛰어들었다.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내 자지는 다시 그녀의 자주빛 보지 안으로 파고들었고 동시에 검은색 못 투성이의 딜도도 그녀의 작은 항문 안으로 거칠게 쑤셔졌다. 그녀의 울부짖음은 극도로 처량해졌고 나는 흔들리는 내 마음을 다잡아야만 했다.
" 지금 더는 이중으로 강간당하고 있어. 안 그래? 잡년아! "
나는 으르렁거렸다.
" 전에 항문섹스 한 적 있나? "
그녀는 말없이 아니 비명만 지르며 고개를 저었다.
" 맙소사. 그럼 처음이란 말이야? 그럼 도대체 얼마나 아픈지 상상도 안 가는데? 오. 넌 알 수 있겠군. 얼마나 아프지? 나는 지금 잔뜩 채찍질 당한 네 보지를 강간하고 있어. 그리고 네 거대한 검은색 스파이크 딜도는 너의 작고 달콤한 항문을 강간하고 있다고! 오.. 부러운데 이 딜도.. 방금 맛봐서 알지만 네 항문은 정말 달콤하다고... 큭큭...자. 이제 준비해라고 암캐. 이제 진짜 강간이 다시 시작 될테니까!! ".
다시 한번 폭풍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나는 잔인하게 고문당한 이 작은 구멍들에 박아댔고 구멍 안에서 내 자지나 딜도가 나올 때마다 그리고 찔러 들어갈 때마다 그녀의 속살이 같이 쓸려나왔다 밀려들어가는 모습은 정말 굉장했다. 그녀는 더욱 몸부림쳤지만 입에서는 끅, 끅 소리만 흘러나왔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놀랍게도 그녀는 다시 절정에 올랐다. 이전처럼 말이다. 전혀 예상치도 못한 그녀의 반응에 나는 매우 놀라워하며 바라보았다. 그녀가 다시 절정에서 내려오자 나는 다시 그녀 밖으로 나와 발목 수갑을 풀고 그녀의 몸을 돌렸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다리를 벌려 수갑을 채웠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 밑에 다시 배게를 밀어 넣고 그녀의 다리 사이에 무릎꿇어 검은색 스파이크 고무 딜도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으며 내 자지를 그녀의 항문 속으로 쑤셔 넣었다. 다시 그녀는 내 몸에 깔려 몸부림치며 고통에 찬 가엾은 비명을 토해냈고 이 것은 내가 그녀를 박아대는 동안 계속 이어졌다. 내 양 손가락은 그녀의 젖꼭지를 꼬집었고, 나는 그녀의 항문이 내 자지를 둘러싸고 얼마나 잘 조이는 지에 집중하며 두 번째 오르가즘이 오기를 기다렸다. 나는 항문과 질 사이의 얇은 막에서 나의 우툴두툴한 이웃을 느낄 수 있었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그녀의 작고 학대받은 젖꼭지를 끼어 매우 고통스럽게 쥐어짜며 그녀를 꾸준히 박아댔다. 마침내 그녀의 반응이 끝에 이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앞의 두 번과 마찬가지로 몸의 긴장을 풀더니 믿을 수 없는 고통과 생각할 수도 없는 기쁨 속에서 통제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몸부림쳤고 나도 그녀와 같이 절정에 올랐다. 그것은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강렬했다. 우리는 마치 증기기관처럼 헐떡거리며 늘어졌고 몇 분의 시간이 흐른 후에야 움직일 수 있었다. 나는 그제서야 몸을 일으켜 그녀 밖으로 빠져 나와 딜도를 풀어 스탠드 옆에 놓고 그녀의 수갑을 풀어 주었다.
" 이제 끝이에요. "
나는 부드럽게 말해주었다.
" 지금 이것조차도 당신 요구에 모자란다면 어떠한 고문도 당신을 만족시키지 못할 겁니다. 정말 이 정도로 충분했으면 좋겠어요. "
그녀의 구속을 다 풀고 나는 그녀 위에 살짝 올라가 그녀의 몸에 닿지 않도록 무릎으로 지탱하며 그녀의 긴장한 어깨와 엉덩이를 그녀가 고통스러워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천천히 문질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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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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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보라구. 베이비. 너는 몇 가지 알아야 만 하는 것이 있어. "
나는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말했다.
" 첫째. 만약 윤활유 없이 한다면 너만 아픈게 아니라 나도 아프다고. 아마 건조한 네 보지는 내 자지의 피부를 벗겨 버릴걸? 둘째. 너는 아직 내 자지를 보지 않았잖아? 아무리 많은 윤활유가 있다고 해도 너에게 충분한 고통을 줄 수 있을거라고 내 장담하지. "
나는 팬티를 내리고 자랑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두 번째로 절망에 빠졌다.
" ....... 마, 맙소사! 정말 너무 커요! "
그녀는 매우 놀라워하며 그리고 두려워하면서도 내 성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 맞아. 저 딜도처럼 기형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길이는 거의 9인치에 달하고 넓이는 2인치 정도지! "
나는 자랑스럽게 늘어놓았다.
" 자. 이제 인정하시지. 만약 네 마른 보지 안으로 이걸 밀어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말이야. "
" ....아뇨! 그래도 저... 저는 이미 충분해요... 느낄 수 있어요! "
그녀는 필사적으로 외쳤다.
" 설사 더 큰 자지라 해도 저를 크게 상처 입히지는 않을 거에요! "
나는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그녀의 단단한 음부에 손을 뻗어 중지를 밀어 넣었다. 손가락 끝 관절까지 최대한 강하게 단숨에 밀어 넣었고 덕분에 그녀의 보지를 나머지 주먹이 후려치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는 다시 매우 맛좋은 비명을 지르며 꿈틀거렸다. 잠시 쉰 결과 어느 정도 회복한 모양인지 다시 비명이 나왔다. 확실히 그녀의 보지는 축축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인정해야만 했다. 내 자지는 이미 통증이 느껴질 만큼 딱딱하게 서서 끄덕거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정말로 그녀 안에 들어가고 싶었다. 나는 이러한 기분이 정말 역겨웠으나 그래도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멈출 생각은 없었다. 한번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않겠는가.
" 빌어먹을, 어느 정도 젖어 있기는 하군! 내 자지가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아. 아슬아슬 하지만 말이야! 그런데 네 보지가 이렇다는 것은.... 지금 즐기고 있다는 거야? 이 더러운 암캐야! 누구 맘대로 즐기랬어! "
" 아뇨!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
그녀는 헐떡거렸다.
" 저는 이 현상에 대해 들은 적이 있어요. 그건 강간이 임박했을 때 발생하는 본능적인 생리작용이에요! 강간당하지 전에 윤활유가 흐른다면 그녀는 상처를 덜 입을 것 아니에요! 단순히 방어 본능이라구요! 매번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지만...... 절대 제가 즐기고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단지....... 자 빨리 시작해요. 제가 더 축축해지기 전에요! "
" 좋아! "
나는 으르렁거리며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우선 넓게 펼쳐진 작은 다리 앞에 앉아 그녀의 학대당한 보지 입구에 내 자지를 갖다 댔다. 그리고 그녀의 질에 자지를 약간 집어넣은 후-그녀는 움찔했다.- 양 무릎과 손으로 몸을 받쳐 자세를 잡고 나서 숨을 한번 내쉬고 온 힘을 다해 그녀 안에 내 자지를 찔러 넣었다. 그녀는 갑자기 비명을 지르거나 혹은 그럴려고 노력했지만 그녀의 목은 비명을 지르기에는 너무 쉬어있었다. 더군다나 내 자지는 절반정도 그녀의 보지 안에 들어갈 수 있었으나 그러면서 그녀의 질구에 있는 모든 애액을 문질러 없애버렸고 덕분에 나는 더 이상 들어가기가 힘들어졌다. 벌써 내 자지에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며 나는 신음을 했고 물론 나보다 훨씬 큰 고통때문에 그녀는 나오지 않는 비명을 토해내려고 발버둥치고 있었다. 나는 거기서 더 집어넣는 것을 멈추고 그 정도 위치에서 그녀의 애액이 더 나오기를 기다리면 가벼운 피스톤 운동을 했다. 어느 정도 하자 그녀의 보지가 축축해지는 것이 느껴지면 피스톤 운동이 부드러워지자 내 자지를 완전히 박아 넣었고 그녀의 음부와 내 치골이 닿는 것이 느껴졌다.
" 맙소사. 너 정말 꽉 끼는 보지를 가지고 있어! 거의 내 자지가 아플 정도야! "
나는 투덜거렸다.
" 내가 들어가 봤던 보지 중에 가장 꽉 조이는 보지! 그리고 가장 뜨거운 보지! 맙소사! 네 보지를 강간하는 것이 이렇게 좋을 수가! 내 장담하지. 이 섹스가 네 작고 부드러운 보지를 엉망으로 만들 거라고! 오... 봐! 내 거대한 자지가 네 배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잖아! 아랫배가 잔득 부풀어올랐다고! "
그녀는 단지 흐트러진 비명을 지르고 격렬하게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녀의 준비 안된 보지의 조임에 처음에는 느리게 몸을 움직여만 했지만, 그녀의 고통에 찬 비명은 나를 짜릿짜릿하게 만들었고 그녀의 불타오르는 보지에서 나오는 정력적인 꿈틀거림은 나를 정말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덕분에 순간순간 솟아오르는 나 자신에 대한 혐오감도 별 노력 없이 쾌락에 묻혀 버리고 있었다. 곧 그녀의 보지가 약간씩 느슨해지고 점점 내 자지에 적응함에 따라 그녀의 고통도 주는 것 같았다. 그럴수록 나는 점점 강하게 박아댔고 덕분에 그녀의 고통은 여전했다. 맙소사. 그녀를 강간하는 것은 정말 유쾌한 일이었다. 내 밑에 깔려 있는 그녀의 무력한 몸을 보는 것, 매번 찔러 들어가는 임팩트 때마다 흐느끼고 비명을 지르는 그녀의 얼굴을 보는 것, 내 자지가 들어갈 때마다 고통스럽게 늘어나는 그녀의 보지를 보는 것, 내 몸에 부딪힐 때마다 그녀의 빨갛게 고문당한 외음부와 음핵이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는 것, 모든 것이 놀라웠다. 나는 쾌락의 고원에 도달해 있었고 절정이 오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의 비명에 뭔가 다르게 변해 간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눈물이 범벅된 얼굴이 고통이 아닌 다른 표정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내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었다.
" 오 안돼! 너는 절정을 느끼면, 아니 애초에 쾌락을 느끼면 안된다고! 안돼! "
나는 비명을 질렀다. 비록 내가 그녀를 강간하는 것을 즐기고 있지만 애초에 내가 이것을 시작한 이유가 무엇인가? 나는 내 쾌락은 뒤로 던져버리고 정신을 집중했다. 나는 침대 위에 놓여있던 손을 들어 그녀의 고문당한 젖가슴을 최대한 비틀어 잡은 후 그곳에 강하게 몸무게를 실었다. 그리고 아까와는 달리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힘으로 그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가 박을 때마다 그녀의 젖가슴은 힘을 받아 더 심하게 비틀렸다. 나는 있는 힘껏 뒤로 몸을 후퇴시켰고-그녀의 속살이 딸려나오는 것이 보일 정도로- 그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내 치골이 충돌하게 초점을 맞추어 온힘을 다해 최대한 폭력적이고 거칠게 부딪혔다. 아까의 질퍽한 소리와는 달리 이제는 뼈가 부딪히는 소라마저 들릴 정도였다.
" 이 빌어먹을 년아! 내 노력과 네 고통을 낭비하지 말라고! 넌 공짜로 그럴 수 없어! 젠장! 절.정.을. 느.끼.면. 안.된.다.고. 이. 빌.어.먹.을. 창.녀.야 !!!! "
하지만 아무런 효과도.. 아니 역효과만 있었던 것 같았다. 나는 정말 그녀에게 극도의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을 주었고 나는 그 어떠한 사람이라도 이 속에서 쾌락을 찾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틀렸다. 그녀의 약간 발그스레했던 피부는 핑크빛으로 그리고 붉은 빛으로 물들어갔고 그리고 마침내...... 폭발하였다! 그녀는 거의 뇌 발작으로 일으키는 것 같았다! 그녀의 보지는 마치 조임쇠처럼-더 조일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나를 꽉 쥐어짜고 있었고, 그녀의 눈은 반쯤 뒤집어 진 것 같았다. 그녀는 결박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차게 몸을 경직시킨 채 떨고 있었고 수갑이 움직이는 것으로 보아 만약 묶여있지 않았다면 나는 목 졸려 죽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수동굴착기처럼 위아래로 들썩거렸고 그녀는 비명을 지르려 했으나 나오는 것은 흐으으으응, 흐으으으응 이라는 소리뿐이었다. 나는 아예 포기하고 그녀의 젖가슴을 놔주었다. 그리고 좀더 좋은 눈요기를 위해 허리를 세우고 그녀에게 거칠게 박아 넣는 것을 계속하며 그녀의 경이로운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절정의 반응은 갑자기 그녀의 몸에서 긴장이 풀리는 듯 하더니 야생마처럼 몸부림치기 시작하는데 온몸에서 몰려오는 고통은 전혀 상관없다는 듯 마치 간질병에 걸린 것처럼 발작했다.
"UuuuuUUUUUAAAAAAHHHHHH!!!"
그녀의 얼굴에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놀라운 표정이 떠오르며 울부짖었다. 그 순간 갑자기 모든 방향에서 쾌락의 물결이 내 몸과 성기를 덮쳤고 나도 그녀 안에서 정액 터트렸다. 짧게 이어지던 피스톤 운동을 더 짧게, 대신 더 강하게 움직였고 매번 그녀에게 찔러 넣을 때마다 그녀의 발목은 수갑에서 뛰쳐나갈 것만 같았다. 내 몸을 지탱하고 있던 팔은 거의 구부러진 채로 부들부들 떨고 있었고 그녀 몸에 한 번씩 뛰어들 때마다 믿을 수 없는 쾌락이 전해져 왔다. 나는 마구 고개를 흔들어 그녀의 몸 위에 뜨거운 땀을 뿌려댔고 내 생애 최고의 순간에 빠져 있었다. 이 순간이 언제 끝날지 도저히 알 수 없었다. 그것은 영원히 지속되는 듯 했다. 이 순간 나에게는 눈앞에 있는 이 여자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사정이 곧 끝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도 계속 오고 있었고 나는 그녀를 위해 허리를 다시 움직이지 시작했다. 그녀의 절정은 거의 2분 이상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었다. 순간 왠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를 황홀감에 오랫동안 빠져 있었다. 마침내 그녀도 절정에서 내려왔고 그녀가 숨을 고르는 동안 나는 그녀의 보지 안에 깊숙이 찔러넣은 채로 쓰러져버렸다.
" 끝났군요. 허허... 당신 너무 즐거워 보이던데... 진짜 한번도 맞아본적 없는 것 맞아요? 과연 이것을 계속할 필요가 있나요? "
나는 부드럽게 물었다.
" 저... 저... 죄송해요. 이렇게 될 줄은... 당신에게 괜히 수고만 끼친 것 같네요.... "
그녀는 헐떡거렸다.
" 어떻게 그 상태에서 이렇게 됐는지.....왜 그런 것이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것은 아직도 끔찍하게 느껴져요. 저.. 저는 매우 고통스러웠어요..... 아뇨. 지금도 고통스러워요............당신이 내 위에 있는 지금도..... "
그녀는 다시 울기 시작했다. 나는 그냥 바라만 보고 있었다. 몇 분 후 그녀는 울음을 그치고 훌쩍거리며 말을 이었다.
" 굉장히 고통스러워요... 하지만 아직 저는 움직일 수 있어요. 아직 멀쩡한 부분도 있고요.. 계속해요. 제발... 계속해줘요.... "
나는 그녀의 처음의 목적이 바뀌어 버린 것은 아닌 지 의심하며 내 자지를 그녀 안에서 끌어냈다. 그것은 그녀 안에서 완전히 회복된 상태였고 그녀는 고통으로 몸을 떨었다. 완전히 빼내자 그녀의 보지는 커다란 구멍을 내고 있다가 벌름거리며 순식간에 오무러들었다. 반면에 내 자지는 배꼽근처에서 끄덕거리고 있었고 여전히 단단했다. 문득 그녀를 내려보면서 이것은 내가 그녀를 가지고 싶어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녀를 갖고 싶었다. 나는 발목에 찬 수갑을 풀어주고 그녀의 다리를 모아 주었다. 오랜 시간동안 빳빳하게 당겨져 있던 다리가 풀리자 그녀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는 욕실에 가서 약간의 찬물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를 들어올려 컵을 대어주었고 그녀는 그것을 마실 수 있었다.
" 음... 고마워요. "
그녀를 다시 눕혀줄 때 그녀는 계속해서 고맙다고 중얼거렸고 나는 컵을 머리맡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그녀의 등 밑에 손을 넣어 그녀를 뒤집은 후 그녀의 다리를 다시 벌려 발목수갑을 아까보다는 느슨하게 묶었다. 그리고 방 한쪽에 있는 가장 두꺼운 배게 두 개를 가져와 반으로 접어 그녀 밑에 넣었다. 그러자 그녀의 다리는 아까보다 더욱 당겨지는 것 같았고 심지어는 두 팔과 허리마저도 팽팽하게 고정되었다. 또한 그녀의 엉덩이는 높게 솟구쳐 올라 그녀의 항문과 허리곡선을 완벽하게 노출시키고 있었다. 그녀는 완벽하게 펼쳐진 허리와 두 다리, 그리고 음부의 긴장을 줄이기 위해 꿈틀거리며 조금이라도 편한 자세를 찾으려 했지만 꿈틀거리는 흰색 넓적다리와 엉덩이는 더욱 맛있게만 보였다.
" 맙소사. 베이비. 네 엉덩이는 정말 맛있게 보여. "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나는 추잡하게 말을 했다. 그러다가 그녀의 핑크빛 항문으로 가져가 가볍게 손가락으로 어루만졌다.
" 그리고 네 항문은 정말 귀여워. 도저히 내 자지가 들어갈 것 같지 않아. 하지만 그럴수록 이 작은 항문에 내 큰 자지를 쑤셔 넣고싶다는 욕망이 점점 강해지는 거 알아? 음.. 그래도 일에는 순서가 있지.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되잖아? "
나는 채찍을 집어 들다가 잠시 생각에 잠겼다.
" 혹시 이것보다 좀더 얇은 것은 없어? "
" ..... 이...있어요. 오른쪽 벽장을 여시면... 제 가죽허리띠가 보일거에요. "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번질번질 윤이 나는 검은색 가죽 벨트를 찾아내 침대 위에 내려놓고 다시 가죽채찍을 집어 들었다.
" 나는 우선 네 각각의 엉덩이에 60번의 채찍질을 선물해 줄 거야. 하지만 팬티를 입었을 때는 어떤 상처도 보이지 않을 거라고 내 장담하지. 흠.... 그래도 아마 몇 일 동안은 일을 쉬는 것이 좋을걸? 왜냐고? 당연히 그 엉덩이로는 의자에 앉아 있을 수가 없을 테니까... 자... 한번 느껴 보라구. "
나는 채찍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몇 분에 걸쳐 이루어 졌고 아까 물을 마셔서 그런지 그녀 입에서는 괜찮은 비명이 터져나왔다. 한 대 한 대 때릴 때마다 몸부림치는 그녀의 엉덩이는 좋은 눈요기가 되었다. 각각 60여대 총 120번의 채찍질이 끝나자 그녀의 엉덩이는 아주 엉망이 되었다. 피만 안 놔왔을 뿐 도저히 제 기능을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다.
" 엽. 네 엉덩이가 맡은 역할은 다 했군. 화장발을 굉장히 잘 받는 것 같아. 아주 예쁜 자주빛으로 물들었는 걸? "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추잡하게 킬킬거렸고 뻐근한 팔을 휘둘러 긴장을 풀었다.
" 이제 이 고급 가죽 벨트로 네 항문의 갈라진 틈을 때릴 거야. 바로 네 항문, 작은 핑크빛 장미 봉오리에 말이야. 이번에는 20대만 하도록 하지. "
" 뭐라고요? Oh No! "
그녀는 어깨 너머로 나를 돌아보며 울부짖었다. 나는 그 소리를 듣자마자 그녀의 항문 위에 벨트를 정확히 내려쳤다. 그녀는 뛰어오르며 통곡을 했지만 나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계속 내려치며 외쳤다.
" No~?! No~?! 누가 너보고 No 라고 말하라고 했나! 이 암캐야! "
" 꺅! No 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흑! 저. 저는 Oh No 라고 말했을 뿐이라고요. "
" 충분히 비슷해! 그리고 누가 말대답을 하라고 했지?! "
" 꺅! 잘못했어요! 꺅! 잘못했어요! 흡! 잘못했어요~! "
허리띠를 내리칠 때마다 그녀는 잘못했다고 울부짖었지만 난 20번을 채운 이후에야 손을 멈췄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으며 으르렁거렸다.
" 빌어먹을 암캐년.. "
" 흑... 흑.. 잘못했어요... "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손을 올려놓고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녀의 보지 안으로 내 자지를 한번에 밀어 넣었다. 그녀는 몸을 껑충 뛰어 올리더니 더 크게 울기 시작했으나 나는 계속 그녀에게 박아댔다. 양손으로는 그녀의 학대당한 엉덩이의 뜨거움과 부드러움을 맛보다가 갑자기 손바닥으로 몇 번 후려치며 그 탄력감을 음미했다. 그러고나서 자지를 꺼낸 후 조심스럽게 그녀의 항문에 갖다 댔다. 그리고 한번 심호홉을 한 후에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아 고정시키고 그녀 핑크빛 항문 안으로 단번에 쑤셔넣었다. 그녀는 오늘밤의 높이뛰기의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였다. 똥구멍의 단단한 링 안으로 무언가가 들어오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앞으로 도망치려고 했으나 수갑은 아주 건재했고 더군다나 너무 늦은 행동이었다. 내 자지의 귀두는 벌써 그녀의 항문이 삼켜버린 상태인 것이다. 나는 그녀의 매끌매끌한 보지로부터 충분한 윤활유를 얻은 상태였기 때문에 내 자지는 그녀 안으로 별 무리 없이-물론 내 느낌상- 들어갔고 3초도 안돼서 완전히 들어갈 수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끊임없이 도망치려고 했으나 그것은 내 손안에 잡힌 그녀의 엉덩이에 고통만 줄뿐이었다. 난 그 상태로 엉덩이를 돌려대며 아랫배와 넓적다리에 느껴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의 느낌과 그녀의 단단한 똥구멍의 괄약근이 내 자지의 밑 부분을 단단히 조인 채로 경련하는 것을 즐겼다. 그녀는 애처롭게 흐느끼고 울부짖었으며 고통에 못 이겨 흔들어대는 그녀의 얼굴에서 반짝이는 눈물이 비산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모습을 감상하며 서서히 자지를 끌어내자 내 전 여자친구가 말한 대로 기묘하게 텅 비는 듯한 감각이 내 자지를 빨아들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나는 다시 한번에 끝까지 찔러 넣었다. 내 각각의 동작은 이 작고 고통스러워하는 미녀에게서 놀랄만큼 강한 반응을 끌어내었다. 나는 빠르게 찔러 넣고 느리게 빼내는 작업을 반복하였고 내가 가하는 끊임없는 고통에 그녀가 어느 정도 익숙해질 때까지 나는 수동착암기같이 때려 박는 것을 계속 하였다.
" 암캐~ 네 작은 항문을 강간하는 것은 내 거대한 자지에 정말 굉장한 느낌을 가져다 주는데? 안 그래 암캐년아? 느껴봐. 네 괄약근이랑 직장이 끊임없이 꿈틀거리며 내 자지를 조여주고 있잖아? 예상했던 대로 아니 예상보다 훨씬 더! 내 항문 정말 맛있군. "
나는 잔인하게 그녀를 조롱했다.
" 암캐? 내장 깊숙한 곳에서 내 자지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져? 말해봐? 이 정도 길이라면 네 허리까지 파고들텐데... 안 그래? 이 정도 막대가 똥구멍으로 들어가는 기분은 어떨까? 어때? 암캐? 말해봐? "
그렇게 희롱을 계속하다 갑자기 나는 그녀 밖으로 나와 스탠드 쪽으로 손을 뻗었다. 그리고 가죽끈으로 이어진 딜도를 집어 들어 바지를 입는 것처럼 착용하고 적당히 조절해서 맞춘 후 다시 그녀의 다리 사이로 뛰어들었다.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내 자지는 다시 그녀의 자주빛 보지 안으로 파고들었고 동시에 검은색 못 투성이의 딜도도 그녀의 작은 항문 안으로 거칠게 쑤셔졌다. 그녀의 울부짖음은 극도로 처량해졌고 나는 흔들리는 내 마음을 다잡아야만 했다.
" 지금 더는 이중으로 강간당하고 있어. 안 그래? 잡년아! "
나는 으르렁거렸다.
" 전에 항문섹스 한 적 있나? "
그녀는 말없이 아니 비명만 지르며 고개를 저었다.
" 맙소사. 그럼 처음이란 말이야? 그럼 도대체 얼마나 아픈지 상상도 안 가는데? 오. 넌 알 수 있겠군. 얼마나 아프지? 나는 지금 잔뜩 채찍질 당한 네 보지를 강간하고 있어. 그리고 네 거대한 검은색 스파이크 딜도는 너의 작고 달콤한 항문을 강간하고 있다고! 오.. 부러운데 이 딜도.. 방금 맛봐서 알지만 네 항문은 정말 달콤하다고... 큭큭...자. 이제 준비해라고 암캐. 이제 진짜 강간이 다시 시작 될테니까!! ".
다시 한번 폭풍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나는 잔인하게 고문당한 이 작은 구멍들에 박아댔고 구멍 안에서 내 자지나 딜도가 나올 때마다 그리고 찔러 들어갈 때마다 그녀의 속살이 같이 쓸려나왔다 밀려들어가는 모습은 정말 굉장했다. 그녀는 더욱 몸부림쳤지만 입에서는 끅, 끅 소리만 흘러나왔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놀랍게도 그녀는 다시 절정에 올랐다. 이전처럼 말이다. 전혀 예상치도 못한 그녀의 반응에 나는 매우 놀라워하며 바라보았다. 그녀가 다시 절정에서 내려오자 나는 다시 그녀 밖으로 나와 발목 수갑을 풀고 그녀의 몸을 돌렸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다리를 벌려 수갑을 채웠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 밑에 다시 배게를 밀어 넣고 그녀의 다리 사이에 무릎꿇어 검은색 스파이크 고무 딜도를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으며 내 자지를 그녀의 항문 속으로 쑤셔 넣었다. 다시 그녀는 내 몸에 깔려 몸부림치며 고통에 찬 가엾은 비명을 토해냈고 이 것은 내가 그녀를 박아대는 동안 계속 이어졌다. 내 양 손가락은 그녀의 젖꼭지를 꼬집었고, 나는 그녀의 항문이 내 자지를 둘러싸고 얼마나 잘 조이는 지에 집중하며 두 번째 오르가즘이 오기를 기다렸다. 나는 항문과 질 사이의 얇은 막에서 나의 우툴두툴한 이웃을 느낄 수 있었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그녀의 작고 학대받은 젖꼭지를 끼어 매우 고통스럽게 쥐어짜며 그녀를 꾸준히 박아댔다. 마침내 그녀의 반응이 끝에 이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앞의 두 번과 마찬가지로 몸의 긴장을 풀더니 믿을 수 없는 고통과 생각할 수도 없는 기쁨 속에서 통제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몸부림쳤고 나도 그녀와 같이 절정에 올랐다. 그것은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강렬했다. 우리는 마치 증기기관처럼 헐떡거리며 늘어졌고 몇 분의 시간이 흐른 후에야 움직일 수 있었다. 나는 그제서야 몸을 일으켜 그녀 밖으로 빠져 나와 딜도를 풀어 스탠드 옆에 놓고 그녀의 수갑을 풀어 주었다.
" 이제 끝이에요. "
나는 부드럽게 말해주었다.
" 지금 이것조차도 당신 요구에 모자란다면 어떠한 고문도 당신을 만족시키지 못할 겁니다. 정말 이 정도로 충분했으면 좋겠어요. "
그녀의 구속을 다 풀고 나는 그녀 위에 살짝 올라가 그녀의 몸에 닿지 않도록 무릎으로 지탱하며 그녀의 긴장한 어깨와 엉덩이를 그녀가 고통스러워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천천히 문질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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