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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CJ -8

8장. 처제의 반가운 방문

장인어른 환갑이라 처가집에 모였다..
동서는 안오고 혼자서..
잔치치루느라 정신 없기에
인사만 하였다.

잔치 끝나고 난 출근하느라 먼저 와버렸고
마누라랑 처제는 하루 더잇다 온다고 남았다

다음날 저녁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그때까지도 안 와 있었다.

저녁 먹으면서 술한잔 걸쳤더니
알딸딸한 상태였는데
식탁옆에서 옷을 홀라당 벗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신나게 샤워를 하고 문을 열고나오는데..

뜨아...

처제는 가방을 들고
마누라는 애를 안고 거실에 막 들어서는것이 아닌가.
마누라랑 처제랑 내 몰골을 보더니..
둘다 눈이 동그래서...
휘둥그레..

일단 욕실로 후퇴해서
얼굴만 내밀고 옷을 달라고 하였고
마누라가 욕실문을 열고 옷을 주면서.
주책이야..하고 면박을 준다.

츄리닝을 입고 나와서
계면쩍은 웃음만 실실 짓는데.
마누라가 처제보고 묻는다.

얘...너도 다 봤니.?

잘 못봤어..언니
남자들 다 그게 그거지 뭐 다른게 있수..언니..

하긴 달린게 다를게 모가 있겟어..

처젠 나하고는 별로 말을 안하고
두 자매기리만 수다를 떤다..쩝..
이런걸 왕따라고 하나..

다음날 회사로 마누라한테 전화가왔다.
집에서 거하게 차릴테니 일직 오라나
퇴근하자 마자 집에 와서 문을 여니
마누라가 돌아 앉아서 애기한테 젖을 먹이고잇었다.

나야 모해..하니까
고개를 돌리는데..
오잉..마누라가 아니라 처제엿다.
옷을 마누라껄 입어서 착각한 것이다.

처제 모해..웬 젖을 먹여..?
하면서 보니..
브라우스를 푸르고 브래지어를 올리고
애기한테 젖을 물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딴건 안보이고뽀오얀 유방만 눈에 확 들어온다.

처젠 내가 보자..
애를 내려 놓으면서 옷을 추스린다.
하지만 그래도 난 볼껀 다 봤다..ㅎㅎㅎ

애가 하도 울어서 젖 물려봤는데
젖을 물려도 칭얼 거리네..

애기도 안나본 처제가 몬젖이 나온다고 젖을준다냐..?

히히..형부는..
애기를 안 나아 봤으니까
애가 젖물면 어떤 기분일가 궁금해서 물려 본거야..

그래..그럼 더 물려..
꼭 엄마 같다.

처젠 눈을 하얗게 뜨며
형부는 순수한 모성애를 이상하게 보는거 같아..한다

언니는 어디갓냐니까
장보러 같는데 곧 올꺼라고 한다

그런데 애기가 또 칭얼 거린다

처제보고 애기 젖좀 더 물리라니까..
그럴까..하면서
돌아 앉아서 애기를 앉고 젖을 물린다.

그런데 젖이 안나오니가 애가 더 울기 시작하고
난 우유병을 가지고 처제한테 가서
이걸 먹여.하고내밀었다.

물론 그사이에 훔쳐 보는것은 잊지않았고..

처젠..내 눈길을 보더니
형분 예나 지금이나 똑같어..하면서
옷으로 가린다.

좀잇다 마누라가 왔고
셋이서 저녁을 거하게 먹었다.

애기낳고 오랫만에 술을한 마누라는 곧 골아 떨어졌고
처제랑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술이 떨어졌다.

처젠 씻고 잔다고 욕실로 갓고
난 컴앞에 앉아서
인터넷 성인방송에 접속을 햇다.

IJ가 옷을 하나씩 벗는것을
침을 질질 흘리며 열심히 보느라
처제가 문을 열고 들어서는것도 몰랏다.

형부 모하우...
어..그냥..모좀 봐

처젠 모니터를 보더니
이게 성인방송이유..하고 묻는다.

마침 이쁜 IJ가 윗옷을 벗어 제낀다.
처젠..의자뒤에서 그걸 보면서
와...마니 발전햇네.다벗네 하고 말한다.

눈이 나쁜 처제가자세히 보려고
허릴 앞으로 숙이는통에
어깨에 유방이 닿는 감촉이 찌르르 온다.
난 어깨를 일부러 뒤로제기며
은밀한 감촉을 즐기고..

처제도 자기 가슴이 내 어깨에 닿는것을 알텐데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이 가만이있는다.

침묵이 조금식 흐르고
자지만 졸라리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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