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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얼굴 (5) - 추락한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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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90회 작성일 23-12-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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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얼굴 (5) – 추락한 여왕

그날 이후 미혜는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기호의 명령대로 행동하였다. 그녀를 관리한다는 코디 겸 매니저를 만났고 그 남자를 통하여 스케즐을 들었고 스케줄대로 움직였다. 그 스케줄이라는 것은 매춘이었다. 미혜는 기호의 명령대로 처음 보는 남자를 만나 대부분의 변태 성행위를 하였다. 처음에는 당혹스럽고 잘 못하였으나 매일 하다 보니 적응이되는 것 같았다. 그날도 미혜는 리무진 안에서 매춘을 하러 가며 지난 한 달 동안 있었던 일들이 생각났다.

미혜가 처음 매춘을 한 사람은 공교럽게도 자신이 국제 변호사로 있을 때 알던 거래처 사장이었다. 자신을 변호사로 깍듯히 대접하던 사람을 호탤 방에서 만나자 미혜는 수치심에 얼굴이 화끈거렸다.
“ 이게 정말 이 미혜 변호사 아니오. 이변호사 라고 해서 반신 반의 했는데… 이것 참 미 변호사가 콜걸이 되다니…. 오래 살 필요가 있어. 안 그래 이변호사.”
이 남자는 미혜의 과거를 상기시키며 반가움을 표현하였다. 이 표현에는 미혜를 짖발부려는 의도가 숨어있음을 알았다.
미혜는 수치심에 도망가고 싶었으나 다시 마음을 고쳐 먹었다. 기호의 노예의 맹세를 생걱하며 침착해지려 노력하였다.
“네.. 사장님.. 근데.. 저 더 이상 변호사 아니예요…. 그냥 … “
“ 그냥 뭐… 이변호사가 그냥 원데?” 사장은 짖굿게 물었다.
미혜는 이 사장이 자신을 욕보이려고 일부러 더 그런것 임을 알았다, 그리고 도망갈 길이 업음을 알았다. 본능대로 굴욕적인 모습을 다 보여 빨리 성욕을 채우고 이곳에서 빠져 나기는 것이 상책임을 알았다.
“ 네… 콜걸이요.” 미혜는 떨면서 말하였다.
“ 또 영어를 쓰는 군. 내가 이 변호사 영어 쓰면서 잘난척하는게 얼마나 눈꼴 사나왔는지 알기나 해.. 한국말로 워야.” 거래처 사장은 일부러 큰 소리를 내고 화 난척하면서 미혜를 구석으로 몰았다.
미혜는 수치심을 느끼면서 작은 소리로 말하였다.
“ 네… 창.. 녀요.”
“ 워. ? 크게 말해.”
“ 네. 창녀요.” 미혜는 두 눈을 질끗 감고 큰소리로 말하였다.
“ 그래 그럼 이리 와 빨아.” 사장은 다짜고짜 미혜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사타구니에 갇다 대었다.
“ 좀 .. 씻고.. “ 미혜는 잠시라도 벗어나려 씻자고 제의하였으니 사장은 자신의 사타구니 깊이 미혜의 얼굴을 쳐 박았다. 얼마나 동경하던 이 변호사였던가… 저런 여자 한번 안아봤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생각한 여자가 매춘부로 자신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박고 있었다.

미혜는 저이상의 저항의 의미가 없음을 깨닿고 거래처 사장의 바지 지퍼를 열고 성기를 꺼내 한 입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 나는 지식을 다 동원하여 쾌감을 주려고 노력하였다.
“ 음.. 잘하는데.. 정말 잘하는 빨순이야… 이변호사가 공중 화장실이 되다니.. 정말 믿기지않아.. 돈 때문은 아닐꺼고.. 그렇게 남자 좆이 그리뤘나. 화냥기를 참지 못했어. 전에 나한태 싸인좀 주지… 음… 그래 그렇게 잘 빨아봐. 그래 똥구멍도 만지고… 음… 밑도 핱아. “ 전 거래처 사장이 미혜에게 수치심을 주자 미혜는 굴욕감에 몸을 떨었지만 그와 동시 그런 싸구려 말에 흥분하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또 흥분을 하자 본능에 몸을 다 던지고 혀와 손놀림을 사장이 원한는 데로 해주었다. 사장의 의도대로 미혜는 혀를 이동 시켜 사장의 항문으로 옮겼고 똥꼬를 빠는 동안 성기를 손으로 애무하였다. 입과 손으로 안자의 성기를 애무를 하니 굴욕감을 견딜 수 있는 것 같았다.

이 거래처 사장은 미혜와 관계를 가지는 2시간 동안 내내 쉬지 않고 폭설로 미혜의 수치심을 자극하였다. 미헤를 똥 갈보로 욕하기도 하고 변호사 때의 일을 들치며 모욕감을 주었다. 미혜는 그 치욕을 다 받아드리고 나중에는 그 수치심에 의하여 오르가즘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미혜는 사장과 관계를 갇는 동안 사장이 아는 모든 체위를 다 해보았고 나중 성교와 관계없는 수치감 느끼는 일도 서슴지 않고 시켰다. 미혜가 아무런 저항도 반발도 않자 매춘부라도 잘 시키지 못하는 일들을 시켰다. 미혜는 사장이 발가락을 핥으라면 핥았고 개처럼 방을 기라면 기었고 욕실에서 골든 샤워를 시킬 때도 순순히 입을 벌려주었고 그 앞에서 손가락과 향수병 자위를 하여 사정 후 죽은 사장의 성기를 일으키게 하였다. 이 사장의 두 번째 사정은 미혜 자신이 스스로 사장 위로 올라가 보지가 아닌 항문에 사장의 성기를 집어넣고 펌프질하여 정액의 근원까지 항문으로 빨아드렸다. 미혜는 닞지않고 입으로 뒤처리를 해주었다. 사장은 평생 잊지 못할 쌕스라며 100만원짜리 수표를 팁으로 미혜에게 주었다. 돈이 목적이 아닌 미혜는 그 돈을 매니저에게 주었다.

그 이후 한 달 동안 미혜를 상대하던 남자들은 대부분 미혜가 변호사로 있을 알던 동료 변호사나 거래처 사장들이었다. 처음부터 그들한테 미혜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고 관계 한 후에도 비혜의 철저한 프로 근성과 서비스 그리고 모든 요구에 부응하였기 때문에 미혜를 안으려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또 미혜의 기억에 오래 남는 것은 집단 관계였다. 그 어느날 매니저가 준비한 원피스 수영복과 긴 외투를 입고 큰 별장으로 갔다. 그곳엔 남자들이 10명이 이미 와 카드를 치며 술을 마시며 놀고있었다. 또 그들 옆에는 미혜의 눈에도 기가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여자들이 애인인 양 함께 있었다. 그리고 거실 코너와 가운데에는 미혜가 외투 안에 입고 있는 수영복과 똑같이 입고 서 있었다. 한 구석에 자리가 비어 있는데 자신의 자리와 같았다. 예상대로 매니저는 저 구석으로 가라고 하고 명령에 다 복종하라는 말과 함께 그곳에서 사라졌다. 미혜가 방구석 으로 갈려고 할 때 자신의 눈을 믿을 수 가 없었다. 지금 한참 인기 절정에 있는 드라마 겨울 이야기의 여자 주인공 최 지윤이 수영복만을 입고 벽 한 가운데에 서있었다. 마음을 가다듬고 구석에 서서 다른 여자들도 유심히 보았다. 2명은 아는 얼굴이고 4명은 모르는 사람이었으나 다들 미인이였다.

그때 지윤이 한테 하녀복을 입은 아리따운 여자가 가 귀속말로 무엇이라고 하였다. 지윤은 하녀 뒤를 따라가 쟁반에 술 과 빈쟌 하나를 들고 포커를 치고있는 사람 중 하면 한테 갔다. 지윤이 그사람에게 술을 따랐고 그 사람은 술을 따는 동안 지윤의 엉덩이를 만지더니 손이 수영복 안으로 들어가 사타구니와 가슴을 만졌다. 지윤은 계속 자신의 하던 일을 하였다. 그 남자는 지윤이 따라준 술을 한쟌 마신 후 지윤에게 무엇이라고 말하였다. 지윤은 말이 끝나자 마자 수영복을 벗고 포커 테이블 밑으로 들어갔다. 아마 오랄을 하라는 것 밑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 곧 이어 하녀가 다른 여자에게도 갔고 그 여자는 여자 친구와 같이 있는 남자 앞에게 가 수영복을 벗고 남자의 성기가 아닌 그 남자의 여자 친구 치마 안에다 얼굴을 집어 넣었다. 동성과 한번도 관계를 가져 보지 못한 미혜에게는 충격적인 행위였다. 미혜가 불림을 받아 태이블 밑으로 들어갔을 때는 이미 지윤 뿐 아니라 다른 여자 하나도 들어가 한 남자의 성기에 봉사하고 있었다. 미혜가 봉사를 하는 동안 미혜의 음부에 이 여러 나자들의 발가락이 들어왔다. 미혜는 지윤처럼 잘 참으며 충실히 봉사를 하였다. 시간이 지나자 지윤은 봉사가 끝났는지 기어서 태이블 밖으로 나갔다.

다시 수영복을 입고 제 자리로 가는 모습이 보였다. 무슨 생각인지 미혜에게 오랄을 받던 남자는 그만 중단 하라 하고 제자리로 가라 하였다. 미혜는 명령대로 하였다. 미혜가 태이블 밖으로 나가 제 자리로 갈 때 기이한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아까 한 여자 치마 속에 얼굴을 넣었던 여자와 지윤은 카패트에 누워 자위를 하고있었다. 아까 그 여자는 다 벗고 자위 하였고 지윤은 수영복을 입고 지위하였다. 미혜가 미혜의 자리에 오니 하녀가 미혜에게 와 저 카패트에 가서 다 벗고 자위 행위를 하라고 하였다. 미혜는 수치감을 느꼈지만 오랄을 하면서 흥분감을 느껴 카패트에 가 환호하는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고 자위를 시작하였다. 내가 자위를 할 때 또 다른 여자 하나가 카패트로 왔다. 세명이 자위를 하기에 겨우 알맞은 공간에 한 명이 더오니 우리는 좁혀 공간을 차지하였고 서로의 몸이 부딧쳤다.

미혜가 여러 사람 앞에서 한참 자위를 하고 있을 때 누군가의 손이 미혜의 음부에 와 닿았다. 눈을 돌려보니 지윤이였다. 지윤은 미헤의 음부를 만지더니 손을 가슴으로 옮기고 입을 마추려 하였다. 미혜는 처음 고개를 돌려 피하려 하였으나 지윤이 감미롭게 가슴과 음부를 애무하자 지윤을 거부하려는 마음은 무너지고 처음으로 동성의 애무를 받아드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기가 아닌 진실로 동성의 성애를 즐겼다. 아마 릴한 연출을 위해 자위를 시킨 것 같았다. 시간이 흐르자 미혜와 지윤은 ㄱ 옆에있는 여자들과도 레즈 행위를 하였다. 레즈의 분위기가 고조가될 때 구경하던 여자 하나가 미혜의 얼굴에 자신의 음부를 가지고 같고 미혜는 팬티 안의 속살을 힕았다. 이 래즈 행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시간이 지난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서로 뒹굴고 그룹색스를 하였다. 미혜는 수도 모르는 남자 여자와 관계를 가졌고 많은 양의 정액을 받아 먹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조용이 몰래 그곳에서 빠져 나갔다. 나가기전 두 남자와 한께 자고있는 벌거벗은 청소한 미녀 지윤에게 살짝 입 맞춤을 하고 그곳에서 나왔다.

지금은 하루 밤을 봉사하러 가고 있지만 미혜는 항상 점심 시간에 편지를 배달하러 갔다. 편지 속에는 야설의 한 내용이 있고 미혜의 편지를 읽느 동안 미혜는 팔라치오를 해주었다. 대부분 화사 사장이나 중역 사무실에서 오랄을 해주었고 시간은 한시간 이었다. 주어진 시간은 한 시간이나 대 부분 30분이면 일을 마치고 나왔다. 장소가 장고인 만큼 이때 만나는 고객의 요구는 밤에 비하면 양반이었다. 배설 만을 위한 것이어서 빨리 배설 시키는 것을 좋아했다. 가끔 다 벗기고 오랄을 시켰지만 대부분 커피를 마시는 동안 태이블 밑으로 들어가 성기를 꺼내고 사정 시켰다. 일 차제는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고객 대부분이 변호사 생활 때 알던 사람이여 항상 수치심을 느꼈고 꼭 변호사때 입었던 옷을 입고 오라고 하였다. 어제는 전에 다니던 변호사 사무실에서 미국에서 온 이사 브라운의 정액을 마셔야 했다. 브라운도 놀랬고 미혜도 수치심에 제대로 봉사를 못해 브라운에게 혁대로 3대를 맞은 후 제대로 봉사할 수 있었다. 나를 알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한 달이 지나니 나를 학대해도 된다고 소문이 돌아 미혜는 손으로 볼기 맞는거나 혁대로 몇 대 맞는 것은 일상화가 되었다. 물론 브라운은 미혜를 3대 때린 값으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였다.

가끔 점심 시간 오랄 때 한명이 아닌 여러 명이 있을 때도 있었다. 그날은 힘든 날 이어 저녁에는 손님을 안 받아도 되었다. 한번은 사무실로 찾아갔는데 그곳엔 3명이 남자가 있었고 2명의 여자가 있었다. 미혜까지 3명의 여자가 옷을 다 벗고 3명의 남자를 사타구니에 얼글을 쳐 밖고 오랄을 시작하였다. 오랄 한지 5분 후 바꿔 소리와 함꼐 위치를 바꿔 옆 남자의 성기를 빨았다. 한 남자의 정액이 미혜의 입안에서 재일 먼저 터졌고 그 덕에 미혜는 50만원 보너스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정액을 삼킨 여성은 볼기 5대를 맞고 그곳에서 나갔다. 이 점심 오랄은 남자의 전유물이 아니였다. 한번이지만 미혜는 한 여자 중역에게 1시간 동안 내내 혀 공양을 해 주어야 했다. 혀 공양으로 오르가즘을 느낀 후 그 중역 여자는 나를 마치 벌레로 보듯하였다. 그녀는 만원짜리 10장을 사무실에 던져 미혜에게 기어 입으로 모으라고 하였다. 동성이 주는 굴욕감은 이성보다 몇 배 더하였다. 미혜가 나갈 때 항문에 볼팬을 넣고 다음에 올 때 항문에 그대로 끼고 오라고 하였다. 다행히 아직 그녀의 호출이 없었다.

한달 동안 많은 일을 미혜는 겪었고 많은 낯선 남자와 관계를 가졌다. 그 많은 경험동안 미혜가 잊지 못하는 것은 부부 매춘이었다. 하룻밤 미혜는 성북동에 호출로 매춘을 하러 갔다. 그녀를 맞이한 사람은 외국 노 부부였다. 나네게 영어로 부부 스와핑을 할 때 서빙을 하면된다고 하렸다. 애가 도착 후 30분 후 쯤 노 부부 스와핑 상대가 왔다. 그 상대를 보는 순간 미혜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잉꼬 부부로 유명한 탤랜트 부부였다. 이 부부도 기호와 우범의 마약 함정에 빠져 부부 매춘을 하고있었다. 그날 밤 이 두 미국 노 부부는 굴욕적인 일들을 탈랜트 부부에게 시켰다. 그들은 그 굴욕감주는 행위를 다 들어주었다. 미혜는 그날 남을 학대해서 얻는 희열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다. 그래도 탈랜트 여자의 엉덩이를 때릴 떄는 미안한 감정을 버릴 수 없었다.

미혜는 오늘 저녁 상대해야 할 고객을 생각하며 절로 한숨을 쉬었다. 아마 오늘 밤 이후 미혜는 3일간 휴가를 얻을 것이다. 2주전 병원에서 휴가 얻어 보냈던 것 처럼. 양평에 사는 유지 중 하난데 성욕이 변태스럽고 폭력적이어 매춘생활 시작하고 처음으로 앰블란스에 실려 병원으로 실려갔다. 그 손님이 다시 미혜를 부른것이다. 미혜가 나이도 있고 매조기질이 크다는 핑계로 미혜를 변태 기질이 있는 고객에게 보냈다. 기호는 우범이 6년간의 철 장 생활에 대한 복수라는 것을 알았지만 묵인하고 미혜의 고통의 세월을 즐겨 들었다.

미혜는 처움으로 자신의 과거를 모르는 손님을 만나 기뻐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미혜가 2주전 처음 양평에 사는 김사장을 만났을 때 첫 인상은 말 그대로 더러웠다. 한 마디로 범죄자 상이었다. 이 김사장은 그의 집에 가정부 정원사 그리고 부하로 보이는 사람 둘이 있었지만 이곳에 나가라고 할 때 까지 발가벗고 지내라고 하였다. 미혜는 수치심을 느꼈지만 그대로 하였다. 미혜는 그곳에서 6시부터 9시까지 자신 혼자만 발가벗고 생활을 하였다. 혼자만 발가벗고 밥을 먹었고 혼자만 발가벗고 함께 티브이를 보았다. 김 사장은 가끔 미혜의 가슴을 톡톡 칠 뿐 9시에 가정부와 정원사가 퇴근할 때 까지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가정부와 정원사가 퇴근하자 김 사장의 두 부하 직원은 미혜는 천장에 묶었다. 여자들을 많이 묶어 보았는지 묶어 매다는 시설이 이미 잘 만들어져 있었다. 미혜를 묶자 마자 김사장은 보기에도 끔찍한 채찍으로 미혜를 때렸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이 채찍은 결투용 불 태리아를 사육할 때 쓰는 채찍이었다. 살이 찌져지는 고통을 주는 채찍이었다. 미혜는 5대도 못견뎌 기절하였다. 기절한지 30분 후 부하 직원에 의해 깨어났고 이때부터 집요하게 3명의 남자와 성 관계를 하였다. 그들은 철처하게 미혜를 한 마리 동물로 여기고 관걔를 가졌다. 한명씩 돌아가며 관계를 맺다가 세 명이 미혜의 3구멍을 동시에 공략하였다. 오자 마자 맞은 채찍의 힘인지 미혜는 설설 기면서 그들의 비위를 마추려 하였다. 조금만 잘못해도 채찍을 쥐자 미혜는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서 그들의 자비를 갈구하였다. 새벽녘까지 그 3명의 집요항 공격이 끝나자 그들은 미혜를 개처럼 기라고 하고 개를 데리고 산책하듯 밖으로 나가 걸었다. 추위를 느끼는 한 밤중에 미혜는 개 줄로 묶고 김 사장과 두 부하의 인도에 따라 밖으로 나갔다. 그들이 미혜를 기게 하고 데리고 간 곳은 김 사장이 사육하는 싸움 개 불태리아가 갇여 있는 곳이었다. 미혜는 큰 이빨을 드러내고 개가 두려웠으나 채찍을 휘두는 김 사장이 더 두려워 개 가있는 철 장 안으로 들어 갔다.
“ 우리한테 많은 돈을 벌어주는 개야. 가족과 같이 만족시켜줘.” 김 사장은 수간을 명령하고 철정 밖으로 나갔다.
“살려주세요.” 미혜는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따라 나가려 하였다. 김 사장은 미혜를 밀쳐 철장안에 넣고 수간을 강요하였다.
‘ 저 놈을 만족 시켜 안그러면 저 놈에게 물려 죽을거야. “ 그 개는 무서운 이빨을 드러내고 미혜에게 다가갔다. 미혜가 무서워 오돌 오돌 떨며 웅크리고 있자 그 개는 미혜의 음부를 핥았다. 미혜가 놀라 피하려고 하자 개는 으르렁거렸다. 물릴지 모른다는 생각에 본능적으로 다리를 벌려 그 개가 쉽게 자신의 음부를 농락하도록 도와주었다. 그 개는 이미 사람과 교미를 해보았는지 서슴지 않고 미혜의 보지를 유린하였다. 미혜는 두려움에 숨을 죽이고 웅크리고 누워 개에게 강간을 당하였다. 강간이 끝나자 개는 미희의 귀를 핥았다. 김 사장은 미혜에게 그 개의 성기와 항문을 핥아주면 쉽게 잠든다고 개의 성기에 공양하라고 명령하였다. 미혜도 이 개와 빨리 떨어지는 것이 이길 뿐 이라고 생각을 하고 씻지 않은 더러운 성기와 항문을 핥았다. 김 사장의 말대로 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 들었다.

다시 집에 들어간 미혜는 더욱 폭력적으로 굴욕적으로 다루워 졌고 미혜가 기절해서 깨어난 곳은 인근 병원 응급실이었다. 이런 곳에 다시 가는 미혜는 한숨이 절로 나왔다. 예상대로 미혜는 그곳에서 응급실로 실려 나갔고 이번에는 일 주일간 병원 신세를 지어야 했다. 미혜는 병원에서 퇴원 할 때 우범이 소개해준 산부인과에 가 이쁜이 수술을 다시 받았다.

김사장에게 간지 2주나 되서 미혜에게 메춘 명령이 떨어졌다. 가면을 쓰고 가라고 하였다. 그 호탤에 도착하니 그 곳에서도 노인 한명이 가면을 쓰고 있었다. 특이한 취향이라고 생각하고 그 노인의 요구대로 다 해주었다. 그 노인은 발기가 잘 안되는지 미혜에게 수치스러운 행위를 시켰다. 미혜에게 자위를 하라고 하였고 성기와 항문을 빨라고 시켰다. 그리고 노인 앞에서 한발을 들고 개처럼 소변을 보라고 시켰고 미혜의 입안에다 소변을 보았다 수치스러운 행위를 하자 노인의 성기는 발기가 되었고 미혜는 보지와 항문을 사용해 사정을 유ㅜ도하였다. 그리고 그 노인이 사정을 할 때 자신의 가면을 벗고 그 노인의 가면을 벗기라는 매니저의 명령에 따라 령대로 자신의 가면을 벗고 그 노인의 가면을 벗었다. 그 순간 두 사람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죽은 남편의 아버지 .. 시아버지였다. 미혜는 떨면서 벗은 상태로 옷을 쥐고 그 호탤 방에서 나왔다. 기호의 의도에 의하여 시아버지와 관계를 맺었다.

기호는 그때 미혜의 시아버지로부터 위협을 느끼고 있었다. 자기 아들을 죽인 인물로 지목하고 기호를 조사하고 있었다. 기호는 맛불 밖에 이 꼬장 꼬장한 노인에게서 벗어나 길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근친을 유도하였다. 이 근친 장면을 기호는 매스컴에 보냈고 그 덕에 미혜의 시아버지는 자살의 길을 택했고 그 가문은 풍지 박살이 났다. 미혜는 시 아버지가 자살을 하자 죄 책감을 느껴 한달간을 우울증에 시달리며 보내다 궁극에는 마약에 손을 댓다. 마약을 손댄지 2달 만에 미혜는 완전히 중독이 되어 몰골이 말이 아니였다. 마약 중독이 되니 더 이상 미혜를 찾는 손님이 없었다. 우범은 미혜가 폐인이 되어 간다는 말을 듣고도 방관했고. 아마 우범은 미혜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기를 바랬던 것 같다. 그때 기호는 정치에 입문하려 준비하느라 미혜에게 신경 쓸 틈이 없었다. 자기를 어둠으로 이끈 두 남자가 방관하는 사이 미혜는 마약에 의해 하루 하루 죽음의 길로 가고있었다. 화려하고 도도해서 여왕이라고 불리던 여대학생, 미모의 국제 변호사, 검찰 사모님은 두 남자와의 악연에 의해 변태 성욕자들의 성욕 배설통이 되었고 마약에 손을 대어 그 마약에 의해 비참한 생을 마감하려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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