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쪽이 싸긴 싸드라고요...
여친과 한껨 하기 위해... 자리를 찾던 중 이대 앞(녹색 극장 뒤.... ) 무수한 모텔 촌을 헤맸습니다. 제가 학생인 관계로 돈이 000000
좋아 보이는 곳이 있기에 들어가서 쉬는데 얼마냐고 물었더니... 만 8천원....
시설도 좋더라고요... 신촌 로타리는 바가지... 가지 마십쇼...
정말 시설 써비스 꽝 그리고 나가라는 전화까지... 가격은 쉬는데 25000원 부르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어여튼 이대 옆이 저렴하게 쉴수 있지 않나하는 초보 섹티즌의 글입니다.
좋아 보이는 곳이 있기에 들어가서 쉬는데 얼마냐고 물었더니... 만 8천원....
시설도 좋더라고요... 신촌 로타리는 바가지... 가지 마십쇼...
정말 시설 써비스 꽝 그리고 나가라는 전화까지... 가격은 쉬는데 25000원 부르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어여튼 이대 옆이 저렴하게 쉴수 있지 않나하는 초보 섹티즌의 글입니다.
추천114 비추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