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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된 화상방 경험담입니다

먼저 허접이라 죄송합니다.
화상방 경험은 여러번 있었지만 어제 다녀온 경험입니다...
보통 화상방은 카메라를 통해 대화를 하거나 아님 화상섹스 아님 직접 만나는 형태죠.
그중 일부 몇군데는 유리로 되어있어 상대방 여자가 바로 앞방에 있어 유리를 통해 이루어지죠.
특히 대구,유성 지역 거의 유리화상방이죠..
제가 어제 간곳은 이쪽이 아니고 서울 목동입니다..
우연히 목동을 지나다가 전에 보지못한 화상방이 새로생기어 이곳을 들르게 돼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는 그냥 일반 화상방이라 생각하고 그냥 들어갔는데 들어가서 아저씨한테 입장료 2만원을 지불하고 방에입장하자 아 여긴 시스템이 유리구나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에 한번 유성에서 유리화상방은 경험이 있었지만 서울에도 있어서 그냥 약간 놀랬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방은 굉장히 좁고 쇼파 하나 tv한대 그리고 전면에는 구멍이 소소 뚫린 유리가 전부였습니다..
tv에서는 화질이 별루인 포르노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잠시뒤에 유리너머 방에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아가씨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서로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고 어색한 대화를 잠시 나누었습니다.
나이는 23살 이구 백수랍니다. 얼굴은 약간 이쁜편이지만 몸매는 날씬하진 않구 글래머 스타일이었습니다...
그 아가씨도 유리 화상방은 처음으로 와 보았다고 합니다. 카메라가 아닌 유리로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하니 약간 어색한 기분을 느끼며 본론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린 어색함을 뒤로 하며 화상섹스식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내가 바지를 내리고 물건을 꺼내자 그녀도 쑥쓰러워 하며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다 벗은 그녀의 몸매는 예상대로 가슴은 굉장히 크고 약간 살이 오른 글래머였습니다.
나는 먼저 그녀에게 가까이 오라하여 구멍 사이로 그녀의 가슴 만지기 시작하며 내 물건을 부여잡구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기분이 좋아지자 그녀에게 자위를 해바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년 쇼파에 앉아 손가락으로 아래부분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약간씩 흘러나오기 시작하자 나도 흥분이 되어서 내물건을 유리 사이로 밀어넣구 그녀에게 만지게 하였습니다.
그녀는 내 물건을 만지면서 자기 유두를 계속 비비고 있었습니다.
함참 그렇게 하다 그녀가 이번에는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입 놀림은 약간 서툴렀지만 그런대로 흥분이 되었습니다...
점점 더 흥분이 되자 나 물건을 빼고 그녀에게 아래를 만지게 해 달라하자 그년 처음에는 거부하더니 계속되 나의 요구에 나에게 그녀의 아래를 만지게 해주었습니다.
그녀의 그곳을 만지면서 결국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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