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까요? 하지만..??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럴까요?
제가 정상이라고요?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그런 상상을 한다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만..
음흉한 생각을 마음에 품게되면 그 사람에게서는 음탕한 느낌이 베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가끔.
회사에서 야한 사진이나. 아한 글을 볼때면..
여직원의 눈치가 보입니다.
들킬까봐 조마조마하면서도 그런 짓을 하고 있으면..여직원은 무슨 느낌을 받았는지..아님..알고 있는지. 제 자리를 피해서 돌아서 나가곤 하지요..
나쁜짓을 할때면..그런 분위기가 그 사람에게서 나오나 봐요..
흡...
제가 정상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말인데..
그렇담 직장생활을 하는 여자분들은 항상 위험속에 노출되어 있다는 말인가요?
음...
심각하군요..
그런데..
제 생각을 동조해주는 분이 계셔서..고맙습니다..

히히..
나..미친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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