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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한 말씀..(야한글 아닙니당..) ^^

오늘 어머님과 함께 병원에 갔습니다......저번엔 귀에 염증이....... 중위염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서 한 10일 있었습니다.....

이번엔...... 편도섬....... 편도섬이 비대해서 코를 심하게 곤다나 뭐라나....... 저의 형님... 저때문에 잠 못잔답니다... 화이어야~~ 옆으로 누워서 자라...... 새벽에 선잠을 자는 저도 점차 짜증이 납니다....

군대가서 너처럼 코고면... 고참한테 맞아 죽겄다.. 형님이 한 마디 합니다.. ㅡㅡ;

저의 어머님꼐 그냥 몸으로 삐댄다고 했지만.......... 결국은 오늘 병원 가서 수술 날짜 잡아 놓고 왔습니다....... 2월 15일.. 전신마취라고 하던데........ 못 깨어나면 어쪄죠? ㅡ.ㅡ; 저번에 귀 수술할때도 장작 5시간을 수술했더랬습니다......호곡..

이번엔 1시간 30분이면.....끝난다고 하네요.... 근데 2주일 정도 죽만 먹어야 한다고......... 왜.. 방학때만 되면...... 이러는지..........군대가기전에 여행좀 갈려고 했는데....... 에고....한숨만 나옵니다.........

그래도 울 여친은 같이 자도 저 코고는 것 때문에 잠 못잔다고 하진 않습니다...... ㅎㅎㅎ 왜 그럴까요?

참~ 여러 네이버3 인생 선배님 덕택에......헤어졌던 여친한테 다시 말했습니다........ 사랑한다고...... 어렵게... 말로는 쑥쑤러워서 못하고...멜로 남겼죠..... 그리고 다시 만나게 됬습니다......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드리고 싶네요....

참.......... 오늘 병원 갔다 와서 어머니께서 한 말씀 하시네요........ 이놈아~~ 넌 어렸을때 부터 아파서 다 키워노면.. 괜찮을꺼 같드만........ 커도 마찬가지냐 ...??.............!!



어무이~~ 왜 절 이렇게 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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