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정말 그럴까요--여자를 따먹는 방법-(1)
글쎄요.
정말 여자들이 그럴까요?
좀 곤란한 <여자 따먹기> 아닌가 싶습니다.
네이버3의 회원이 되어서 이런 저런 글도 좀 썼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여자도 사람 아닌가요?
마치 짐승 취급한 느낌이 들어서 내 마누라도 여자고
내 딸도 여자고, 내 어머니도 여잔데 하는 생각이 들어 몇마디 적어 봤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아주 재미 있는 글을 많이 읽었습니다만,
이 글에서 혐오감이 드는 건 제가 뭔가 덜 떨어졌기 때문인가요?
4481 - 지옥에서 만납시다 - 첨밀밀
윗 글 한번 읽어 보시죠.
오늘 확인해 보니 아주 많은 사람들이 점수를 줬더군요.
네이버3은 아무렇게나 좆 달린 넘들이 모여서 변태짓하며 노는 데가 아닙니다.
아무리 야하고, 속 뒤집어지게 허벌거려도
지킬 건 지키고, 책임 질 건 책임 지는 곳이 아닙니까.
환상으로 즐기는 건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지만,
윗글은 너무 하군여....
첨밀밀님... 따로 불러서 계도 좀 하시죠.
정말 여자들이 그럴까요?
좀 곤란한 <여자 따먹기> 아닌가 싶습니다.
네이버3의 회원이 되어서 이런 저런 글도 좀 썼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여자도 사람 아닌가요?
마치 짐승 취급한 느낌이 들어서 내 마누라도 여자고
내 딸도 여자고, 내 어머니도 여잔데 하는 생각이 들어 몇마디 적어 봤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아주 재미 있는 글을 많이 읽었습니다만,
이 글에서 혐오감이 드는 건 제가 뭔가 덜 떨어졌기 때문인가요?
4481 - 지옥에서 만납시다 - 첨밀밀
윗 글 한번 읽어 보시죠.
오늘 확인해 보니 아주 많은 사람들이 점수를 줬더군요.
네이버3은 아무렇게나 좆 달린 넘들이 모여서 변태짓하며 노는 데가 아닙니다.
아무리 야하고, 속 뒤집어지게 허벌거려도
지킬 건 지키고, 책임 질 건 책임 지는 곳이 아닙니까.
환상으로 즐기는 건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지만,
윗글은 너무 하군여....
첨밀밀님... 따로 불러서 계도 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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